• 최종편집 2020-12-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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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극복한 대구, 한국판 뉴딜 주역으로 대한민국 일으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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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분양 활발...
뉴스 11-27 09:59
경북도, 포항에 신약개발 개방형 연구센터 문 열어
뉴스 11-26 10:29
이철우 도지사, 2021년 국비 예산 확보에 마지막 안간힘 현안집중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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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중남부지역 연안항로조사 완료
뉴스 11-24 10:53
이철우 도지사, 도의회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도정운영 철학과 방향 제시
뉴스 11-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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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11-30 00:42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 개최

        대구 최초 4개 대기업과 동시 MOU 체결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 개최   ▸ 정세균 국무총리 참석, 18개 특구사업자와 4개 협력(MOU)기업*  동시이동식 협동로봇의 성공적 실증 결의     * 현대로보틱스(주), 두산로보틱스(주), LG전자(주), ㈜한화기계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1월 28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장소: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개최하고, 국내 로봇 대기업 4개사와 이동식 협동로봇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8개 특구사업자*와 4개 협력기업**이 12월부터 시작되는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 실증을 결의하고, 로봇 융·복합 신산업 시장 창출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 에스엘전자공장, 평화정공, 유진MS, 유성정밀공업, 아진엑스텍,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18개 기업·기관* 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LG전자, 한화기계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7월 특구로 지정됐으며, 2024년까지 협동로봇의 활용범위 확대를 위한 실증과 국내외 표준 제안을 통해 이동식 협동로봇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해외에서도 이동식 협동로봇 표준화 작업이 진행 중으로, 협동로봇의 이동 중 작동·작업 실증이 국내 최초로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허용됨에 따라, 실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와 국내 로봇 대기업인 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LG전자㈜, ㈜한화기계의 이동식 협동로봇의 시장 창출과 확산을 위한 협약이 진행됐다.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적 실증 지원을 위해 LG전자㈜는 대구사무소를 11월에 개설했으며, 두산로보틱스㈜는 12월중에 대구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특구 사업자로 참여가 확정된 역외기업 ㈜휴온스 메디케어와 ㈜언맨드솔루션은 12월 1일부터 대구 연구소를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중·소 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가치사슬 시스템을 조성함으로 국내 및 지역 로봇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로봇 핵심 선도기업 유치를 추진함으로써,힘들고 어려운 작업은 로봇이 대신하고 근로자는 로봇을 활용하는 고급 일자리가 창출되는 스마트 산업도시,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면서 상호 조화되어 발전해 나가는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 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구에 함께하는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규제특구 사업을 통해 모바일 협동로봇이 많은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저변을 널리 확대해 나가고, 아울러 협동로봇의 선두주자로서 글로벌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표준 수립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함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많은 글로벌 로봇 기업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은숙 11-27 17:49

    경북 동남권에 신한류 콘텐츠산업 성장거점 마련

          경북 동남권에 신한류 콘텐츠산업 성장거점 마련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 공식 출범... 문화산업 균형발전 기대        동남권 신한류 콘텐츠 허브 육성... 지역콘텐츠산업 삼각벨트 구축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 경주시, 경북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7일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김영택 경상북도 정무실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업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동남권센터는 안동 등 북부권에 치중돼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을 경주‧포항‧경산 등 동남권 지역*으로 균형 있게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설치됐다. *경북 동남권 지역 : 경주, 포항, 경산, 영천, 청도, 영덕 등 7개 시군   경북 동남권 지역은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풍부한 스토리, 동해안 해양자원, 첨단기술과 산업인프라, 우수한 전문인력 등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콘텐츠 정책 수혜 측면에서는 다소소외돼 왔다.   진흥원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프로그램 등 성공 DNA를 동남권 지역에 이식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콘텐츠 저변 확대의새로운 계기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동남권센터 출범을 계기로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콘텐츠산업 삼각벨트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북부권(안동‧문경 등)은 스토리 콘텐츠 허브로, 서부권(구미‧김천)은 AR‧VR 등 실감콘텐츠 허브로, 동남권(경주‧포항)은 음악, 웹툰, 게임 등 신한류 콘텐츠의 허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라천년의 역사도시 경주는 전통문화와 한류 콘텐츠가 융합되어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동남권센터는 지난해 8월 도와 경주시, 진흥원간 업무협약을 맺으면서급물살을 타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직제규정 개정을 거쳐 올해 5월에 신규인력을 채용해 현재 5명의 인력으로 출범했다. 내년까지 10명 정도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 동남권센터 설치 개요 >   ◦직 제: 1센터 5명 (센터장, 직원 4명) ◦사 무 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2층 내 (면적) 79㎡ * ‘21년 음악창작소(서라벌문화회관, 609㎡), 웹툰캠퍼스(舊 황남초, 800㎡) 확대 ◦관할지역: 7개 시‧군(경주, 포항, 경산, 영천, 청도, 영덕, 울릉),125만명   동남권센터는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음악창작소(25억원), 웹툰캠퍼스(8억원) 등 콘텐츠 인프라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김영택 정무실장은 “경북도는 지역 문화기관과 콘텐츠기업, 창작자, R&D기관 등과의 협업 속에 경쟁력 있는 특화 콘텐츠들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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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1 10:13

    서양화가 박진우,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 ‘감성추상 THINK展’ 개최

      서양화가 박진우,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 ‘감성추상 THINK展’ 개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박진우 작가는 창의적 발상으로 추상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F 그랜드관에서 ‘감성추상 THINK’ 타이틀로 개인전을 펼친다.    작가는 몽돌의 울림을 찾아가는 새벽 산책자처럼 ‘생각’(Think)을 주제로 화작(畵作)을 해왔다. 자연을 날줄로 삼고, 유년의 추억을 씨줄로 써서 생각의 베틀에 그림을 담았다.    그림들은 다양하게 변주되어 안개 낀 부두의 옆모습이거나 미얀마 강가의 새색시가 물 길러 갈 때의 수줍음이 겹겹이 쌓여 세련된 문명의 한가운데의 빛나는 쪽빛으로 서 있다. 그의 그림들은 이야기가 있는 현존하는 빛나는 과거의 모습이며 동시에 찬란한 미래의 한 자락을 차지한다.   빛나는 과거는 흑백이 아니라 화려한 원색으로 달짝지근함이 피어오르는 양파 향이거나 소금기 머금은 바다 내음을 안고 있다. 서양화가 박진우는 모딜리아니의 화창(畵窓)에서 동화를 퍼 올리는 원색의 공방에서 조형의 검투사를 자처해왔다. 조건을 가리지 않고, 치러낸 화쟁(畵爭)의 소부대 전투에서 다양한 재료가 건반의 조율처럼 사용되었다. 건반의 조화가 낳은 음파의 진통 같은 시각적 이미지는 다양한 상상을 동반하고 나타난다. 그림 속 투박한 질감의 부드러운 서정은 과거로의 동행을 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자신만의 비밀이 숨어 있음이다.   상상과 현실에 걸친 실루엣 같은 형상이나 상황에 대한 남다른 기억은 풍경 채집가 서양화가 박진우에게 포획되어 생동하는 그림이 된다. 그는 1996년 제1회 대전에서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로 개인전을 가진 뒤 이번 전시로 60회 개인전을 맞이한다. 400여 회의 단체전·기획전에 참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2019, 국회의사당), 오늘의 우수작가상(2016, 경향신문사) 등을 수상했다. ‘생각’(Think)의 작가 박진우는 일생의 삶을 사유의 대상으로 삼으며 자신을 성찰한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그림 곳곳에 스며든다.   박진우의 화작은 구상시대(1996〜2001), 도약시대(2002〜2009), 활황시대(2010〜)로 크게 나뉜다. 그는 최근 10여 년간 원색 구사와 보색의 대비 속에서 중간 톤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면서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2015년부터 본격 창작된 매화와 의자 등에 걸친 ‘Think(생각)’시리즈에서 상징성이 구체화 된다.    의자를 통한 과거 회상과 미래 설계의 복합이미지 구축 같은 것이다. 구상시대는 수채물감의 번짐과 퍼짐을 이용한 사물의 재현과 일상을 실루엣 및 명암으로 처리하는 기량을 보였고, 활황시대에서는 장르적 경계를 허물며 비약적 발전을 지속한다.   박진우 작가의 인생과 예술을 논함에 있어 20여 년간 59회의 개인전 및 400여회의 단체·기획전 출품 등 그의 인생과 예술을 심층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깨어있는 작가 정신’이 끊임없이 분출해 낸 표현의 결과물로써 이는 예술계의 순교를 각오한 열정과 의지의 소산이다. 그야말로 예술을 위해 태어난 천성의 작가인 것이다. 향후 끝임 없이 풀어낼 무궁한 예술세계가 앞으로 더욱 기대되며 이번 전시 관람시간은 월-일 10:30 - 19:00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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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숙 11-30 00:51

    정세균 총리, 대구선수촌 방문

        정세균 총리, 대구선수촌 방문   ▸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선수 안전의 중요성 강조   ▸ 체육인 및 시민들의 동참으로 3차 대유행 슬기롭게 극복해야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8일 오전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대구선수촌을 방문해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내 방역 상태를 점검하고 대구스포츠단의 코로나19에 대비한 훈련 상황을 둘러보면서 선수들을 격려 했다.   국가재난관리를 총괄하는 국무총리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3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단 훈련시설의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대면 훈련 제한과 대회 연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함께 대구시청 실업팀 등 선수단과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서중호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지역 체육인들이 함께 했다.   정총리는 먼저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으로부터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의 방역 상황을 보고받은 후 체력단련장의 첨단 방역시스템을 비롯한 훈련센터 내부의 방역 실태를 직접 점검하면서 휴일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20여 분간 훈련시설 방역상황 점검을 마치고 대구선수촌을 떠나면서 정총리는 “체육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규제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방역에 적극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모범적인 방역도시로서 대구의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해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선수촌은 지방 최초의 전문 선수촌이다. 지난해 8월 체육회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대구FC클럽하우스를 개관했다. 올해 7월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를 개관하면서 시민 공모를 거쳐 센터 내 훈련장 및 숙소 명칭을 각각 ‘힘찬동’, ‘꿈찬동’으로 지었다.   현재 훈련센터에는 16개 종목의 102명의 선수가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앞으로 스포츠훈련센터를 통한 많은 전지훈련팀 유치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체력단련장에는 출입구에 소독액이 자동 분사되는 미스트기와 천정에서 360도 수시 자동 분사되는 써큘레이터 등을 설치해 대인소독과 공간살균, 비말 감염의 위험을 차단하는 등 완벽한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동손소독기 설치, 출입시 발열체크 외에도 선수들이 일주일간 사용 가능한 체온밴드를 부착, 2중으로 체온을 점검해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전파 위험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초 코로나19로 대구가 큰 위기에 처해 있을 때 한 달 동안 대구에 상주하며 위기 극복의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총리의 모습이 생생하다”면서, “코로나19 방역 자율지킴이단 운영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에 큰 역할을 한 체육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K-방역 선도도시로서 모범적인 방역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정근 11-27 17:46

    대한민국 최초 소형공항 울릉공항, 40년만에 첫삽

              대한민국 최초 소형공항 울릉공항, 40년만에 첫삽    2025년 개항 목표로 11.27일 착공식...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 취항      울릉도 관광산업 전환점, 교통․의료․교육 등 주민들 삶의 질 개선 기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 울릉도 사동항에서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울릉공항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상일 부산지방항공청장 및 지역기관 단체장, 울릉주민 등이 참석했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천651억원이 투입되며, 1천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건설된다.   40년전인 1981년 경북도와 울릉군의 정부건의로 시작된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 2019년 5월 포항~울릉 공역심의 완료 및 총사업비 확정 후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법으로 사업발주, 2019년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으로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 후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7월계약을 체결했다.   울릉도에서 내륙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은 높은 파고로 인해 연간 100일정도 결항된다. 특히 파고가 높은 겨울동안 울릉주민 1만명은 울릉도에 갇혀 오고 가지도 못한다. 울릉주민들이 공항건설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다.   가장 큰 문제는 응급환자가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지난해 울릉도 응급환자 이송건수는 444건으로 467명의 응급환자가 헬기나 배로 이송됐다.   울릉공항 건설은 단순한 교통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는 생활권역을 확대해 의료, 교육, 복지 등 삶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들에게는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크게 Airside부분과 Landside부분으로 구분된다. Airside부분(활주로, 계류장, 유도로 등)은 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에서 건설하고, Landside부분(여객터미널, 주차장 등)은 한국공항공사에서 건설하게 된다.   건설사업 추진과정은 울릉일주도로 이설, 해상매립 및 활주로 등 구조물 공사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에서 건설하는 여객터미널은 공항 개항에 맞춰 건설될 예정이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울릉공항 착공식을 출발점으로 관광울릉의 새 시대가 열릴 것이며, 지역주민의 교통서비스와 응급환자 이송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2025년 개항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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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내 골프장 안전!! 농약 안전사용기준 잘 지켜...
        경북도내 골프장 안전!! 농약 안전사용기준 잘 지켜...       경북 52개 골프장 하반기 농약잔류량 조사... 고독성 및 금지농약 검출 없어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 합동으로 도내 16개 시․군 52개 골프장에 대해 우기(7~9월)에 집중적으로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골프장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고 밝혔다.   실태조사는 골프장의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수질(최종 유출구 및 연못)을대상으로, 해당 지점의 시료(총 466건)를 불시에 채취해 고독성 농약(3종), 잔디사용금지 농약(7종), 골프장에 사용가능한 일반 농약(20종)을조사했다.   조사결과, 골프장에서 검거세미나방, 갈색잎마름병 등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잔디사용허가 농약 12종이 검출되었고, 골프장에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골프장의 고독성 농약사용을 제한하고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를 감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연간 2회(건기 4~6월, 우기 7~9월) 30종의 농약을 검사해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천만원이하, 잔디사용 금지농약이 검출되면 100만원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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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스타관광벤처 사업 선정... 신선한 관광 아이디어 돋보여

          경북 스타관광벤처 사업 선정... 신선한 관광 아이디어 돋보여      경북관광 이끌 15개 관광 벤처기업 선정... 사업화 지원금, 판로개척 등 지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은 ‘경북 스타관광벤처 사업 공모전’을 통해 ‘경북 3대문화권 택시투어 상품’(로이쿠) 등 1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 스타관광벤처 사업 공모전’은 경북관광 특히, 경북 3대 문화권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관광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기업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10월 14일 ~ 11월 8일)에는 총 29개 업체가 지원해 서류심사․현장평가․공개오디션(온라인)을 거쳐 최종 15개 업체를 선정했다.   한국관광스타트 협회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공개 오디션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대응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PT 심사로 추진했다.   올해 경북 스타 관광벤처 육성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로이쿠(경북 3대문화권 택시투어 상품 개발), △케이센스(경북의 향을 담은 한방선향DIY 패키지 개발), △사이시옷(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 경주지역 비대면 체험 관광콘텐츠 개발), △쉘랑코리아(신라를 담은 자개 스티커 개발), △㈜지반(애플리케이션 리틀홈 활용 스탬프투어 개발), △코마(고택 체험과 소셜다이닝을 결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플레이더월드(화랑 역사문화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개발), △상상(칠곡군 약목시장투어코스 개발), △슈가몽(경북 3대문화권 관광기념품 개발), △케이아이오티(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관광시스템 개발), △㈜별따는번동마을(‘음식디미방’ 활용 요리대회 등 체험 프로그램 개발), △아이체험교육여행(경주북부 투어프로그램 개발), △알트앤엠(게이미피케이션&에듀겜 웹 관광콘텐츠 개발), △에이치앤크래프트초이(나전공예 체험프로그램 개발), △빛글림(디지털 몰입형 디스플레이 콘텐츠 개발) 등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사업화 지원금 1천5백만원과 함께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등을 통한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을 제공하고,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 등 판로개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권대수 원장 취임 "코로나19 극복 모색 위해 지역 기업인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것"

      권대수 대구TP 신임 원장(왼쪽)이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구TP 제공】     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권대수 원장 취임     "코로나19 극복 모색 위해 지역 기업인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설 것"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권대수(53세) 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이 1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제9대 원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   30일 대구TP는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후 이사회 의결 및 중기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권대수 원장을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 원장은 지난 1993년 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실 행정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 및 창업진흥정책관 등을 두루 거친 중소기업 육성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대수 대구TP 신임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와 파고에 대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통해 대구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원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기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이날부터 본격적인 기업지원 업무에 들어간다.   참고1   신임 권대수 원장 주요 프로필 대구TP 권대수 원장(1967년생, 만 53세) 주요 학·경력   - 안동고 - 국립세무대학 관세과(84~86)/학사 - 서울시립대학교 무역학(87~91)/학사 - 한성대 경영학(03~05)/석사 - 한국방통대 중어중문학(17~19)/학사   -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실(08.11~10.09)/행정관(부이사관) - 중소기업청 정책총괄과장(10.09~12.01) · 대구경북지방청장(12.01~13.01) · 중국협력관(14.01~16.12)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창업진흥정책관(17.01~20.08)  

    ‘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

            대구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 논의   ‘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   ▸D-방역사례 글로벌 공유 및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 회복 논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유튜브 채널 통해 참여 가능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포럼 창조도시  대표 최철영)은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이하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하였으며, 유튜브 채널 ‘포럼 창조도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포럼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시작으로 대구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더불어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열린 대구포럼으로 정했다.   포럼은 2부로 구성됐다. 1부 전문가 세션에서는 ▲COVID-19 Global now, ▲COVID-19 이후 주제별 강연 및 토론이, 2부 시민 특별 세션은 ▲COVID-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먼저, COVID-19 Global now에서는 지넬레 드 그루시(Jeanelle de Gruchy)영국 공중보건협회 회장이 영상을 통해 영국의 코로나19 현황을 전달하고 코로나 검사와 추적시스템, 시민 참여의 중요성 등 영국이 간과한 부분과 대구시의 감염병 관리 사례에서 배울 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캐롤 순(Carol Soon)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정책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또한 영상을 통해 싱가포르 COVID-19 현황을 발표하고 공공, 민간, 개인의 영역을 하나로 묶어서 공유할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함을 언급하며 실패 사례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신우 경북대학교 의료관리실장 겸 감염관리실장이 한국, 특히 대구의 코로나19 현황을 정리하고 한국과 대구의 모범적인 방역 경험과 향후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전략 등에 대해 종합 발표했다.   주제별 강연 및 토론에서는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COVID-19 이후의 넥스트 노멀’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미래에 다가올 일상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이 ‘COVID-19 이후의 노동과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언컨택트가 우리 사회에 미칠 전방위적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COVID-19 이후의 도시계획’이라는 주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시패러다임의 변화, 플랫폼도시에 대한 강연을 했다.   토론 시간에는 김영철 계명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선아 금오공대 교수,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이 강연자들과 함께 뉴노멀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COVID-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에서는 2020 대구시 올해의 책으로 뽑힌 ‘코로나19 대구 시민의 기록-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기고 참여자 중 시민대표 5인의 코로나19 경험 발표와 함께 고미숙 작가가 ‘With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 인문학으로 다루어보자’ 주제로 코로나19를 헤쳐나가는 고전의 지혜를 알려준다. 이어 최철영 포럼 창조도시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새로워진 일상의 희망이야기를 엮어나갈 토크쇼를 진행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상황을 공동체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면서, “이번 포럼이 멈춤‧중단 중심의 방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고 운동 등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하며 새로운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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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에 사랑의 온도탑 설치...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도청에 사랑의 온도탑 설치...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모금 목표액 127억6천만원       희망메시지 전달, 캠페인 첫 기부 행사,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 가져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도청 전정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 까지 62일간‘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127억6천만원이다.   성금 1억2천760만원이 모일 때마다 경북도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이 모이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윤동춘 경북지방경찰청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재덕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우헌 모금회장의 캠페인 출범 선포, 이철우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전달,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 사랑의 온도탑 점등, 2021년 배분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에서 DGB대구은행(2억5천만원),경북농협(1억원) 등 지역 기관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개인기부자로는이진복 경상북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5백만원)이 기부에 참여해 캠페인 첫 기부자로 등록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언론사방송모금, 거리홍보캠페인 모금, 금융기관 모금, 학교 모금, ARS모금(060-700-0060) 등 다양한 나눔 참여방법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따뜻한손길을 기다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한해를 보냈으며, 코로나가 재확산 되면서 지금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이 어려움 또한 이겨낼 수 있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서 160억원을 모금해목표액 154억원 대비 100%를 초과 달성해 역대 최고액을 모금했으며, 최근 3년간 캠페인 목표액 대비 100%이상 모금액을 달성하며 서울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 희망2021 나눔캠페인 참여 방법 】 ▸ ARS 참여 : 060-700-0060 ▸ 계좌이체 : 농협은행 731-01-002268(경북공동모금회) 대구은행 021-05-780444-001(경북공동모금회) - 상세 문의 ☎)053-980-7800

    대구시 2021학년도 대학수능시험 교통편의대책 추진

          대구시 2021학년도 대학수능시험 교통편의대책 추진   ▸ 시험장(49개교) 앞 교통질서 계도 및 안내(공무원 및 시민단체 협업) ▸ 도시철도 증회 운행(호선별 상․하행선 각 2회 / 6 ~ 9분 → 5분 간격 단축) ▸ 교통약자 나드리콜 차량 지원(등록된 회원 중 신청한 수험생)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편의 제공 및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 교통소통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3일 24,402명의 수험생이 대구시내 49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구·군과 협업해 각 시험장별로 교통질서반과 주정차점검반을 편성하는 등 445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회원, 48대의 장비(순찰차 34, 견인차 5, 수송지원 9)를 활용, 수능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대비하고 있다. ※ 경찰 별도 장비운영(순찰차, 싸이카)   대구시는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전방에서부터는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고,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험장 주변 일대 교통상황관리는 물론 출근차량으로 인한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도 1시간씩 늦출 방침(09:00 → 10:00)이다.   또 49개 시험장 중 17개 시험장이 도시철도역사 역세권 내에 분포되어 있어 수험생 등교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을 위해 도시철도를 호선별 왕복 2회(12회) 증회 운행함으로써, 평시 6~9분 간격을 5분대로 줄이고, 돌발상황을 대비해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월배1, 안심1, 문양2, 칠곡1, 범물1) 추가 편성한다.   아울러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나드리콜 차량은 등록된 회원 중 신청한 수험생에 한해 당일 무료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콜센터(1577-6776)나 휴대폰(나드리콜 앱)을 통해 11월 24일(화)부터 12월 1일(화)까지 사전 접수를 해야 하며(등록된 회원 중), 탑승 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 도심공원 내 전시 활성화 위한 계명대학교 미술대학과 업무협약

            대구시설공단,‘야외 전시회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 도심공원 내 전시 활성화 위한 계명대학교 미술대학과 업무협약 ▸ 2021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야외 전시회 개최 ▸ 지역 대학생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시민에겐 볼거리 제공해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설공단은 11월 26일 도심공원 내 야외 전시회 활성화를 위해 계명대학교 미술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이 운영하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은 연중 시민들이 찾는 도심 속 시민 휴식처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구의 대표 공원이다    공단은 공원 내 가로등주를 활용한 야외 깃발 미술 전시회를 기획·개최해 연중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년도에는 이인성 특별 전시회, 서우숙 ‘인생예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공원에서 휴식도 취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26일에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1년도부터 지역 대학생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시민에겐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과 계명대학교는 유기적 협력을 통해 분기별 야외 깃발전, 상시 전시회 등 학생들의 작품 전시를 개최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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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문화예술 현장 저작권 Q&A 교육 실시

      대구시, 문화예술 현장 저작권 Q&A 교육 실시   ▸ 문화예술 현장에서 부딪히는 저작권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     ▸ 문화예술 기관‧단체 실무자 역량 강화,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 밑거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문화예술 기관‧단체의 기획‧홍보 실무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을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진행한다.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창작보다 더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저작권이다. 저작권은 저작자의 경제적, 인격적 이익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한 권리인 만큼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저작권과 상충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에 대구시는 문화예술 기관·단체의 기획·홍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사례를 모아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대구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저작권에 대한 궁금증과 실제 현장에서 겪은 저작권 관련 사례를 모아 전문 강사에게 전달, 이를 바탕으로 강의 내용을 구성하도록 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하는 윤대원 강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지식재산학 석사), KAIST 대학원(공학 석사(취득예정))을 졸업하였으며, 예술의 전당 고객자문위원, 한국저작권위원회 법률 상담관을 역임했다. 현재 통영옻칠미술관 정책자문위원, 법무법인 대륙아주 전략기획팀장 겸 연구위원을 맡고 있는 문화예술 저작권 관련 전문가다.   이번 교육은 모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차 교육을 수강한 수강자와 사전 신청자 약간 명만 현장에 참석할 수 있지만 ‘대구문화’ 페이스 북(https://www.facebook.com/magazinedaeguculture)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앞서 9월 열렸던 저작권 1차 교육에서는 ‘저작권의 이해와 입문’과 문화예술 기관에서 자주 언급되는 계약과 홍보 등 문화예술 관련 ‘특수한 저작권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12세 꿈나무 소리꾼 안유빈, 경기 잡잡가 발표회 개최

          12세 꿈나무 소리꾼 안유빈, 경기 잡잡가 발표회 개최         11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 아트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안유빈의 잡잡가 잊힌 옛 소리를 찾아서’ 공연이 오는 11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 아트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다.   국악 신동 안유빈(강원 춘천시 지촌초 5) 양이 ‘범벅타령’, ‘토끼화상’, ‘구방물가’, ‘갖은방물가’를 비롯해 ‘변강수타령’, ‘국문뒤풀이’, ‘풍등가’, ‘금강산타령’, ‘담바귀타령’ 등 서울·경기 지역의 잡잡가를 선보인다.   안 양은 7세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노경미 명창(사단법인 경기잡가 포럼 이사장)에게서 소리를 배웠다. 강원도 춘천에서 경기도 고양까지 먼 길을 오가면서도 힘들어하거나 투정을 부린 적이 없었다. 노경미 명창은 “긴 시간 이어지는 수업에 산만해지거나 짜증을 낼 법도 한데 수업 내내 정신을 집중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세가 인상 깊었다”고 지난날을 회고했다.   안 양은 소리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2017년 제4회 대한민국 평화통일 국악 경연대회 초등부 금상, 2018년 제9회 안비취 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초등부 금상, 2019년 제8회 청주아리랑 전국 국악경연대회 초등부 대상 등 3년 연속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큰 상을 받으며 주목받는 ‘국악 꿈나무’로 자리매김했다.   안 양은 지난해 말 인사 아트홀에서 첫 번째 단독 공연을 열고 경기 12잡가를 완창하는 열정을 보였다. 경기 12잡가는 우리나라의 절경을 노래하는 ‘유산가’,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을 담은 ‘소춘향가’ 등 12곡으로 구성돼 있는데, 완창하려면 꼬박 2시간 이상이 걸려 성인들도 완창에 도전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안 양은 해설까지 포함하여 3시간 넘는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구한말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성악 예술로 공예인, 상인, 기생들이 즐겨 불렀던 잡잡가는 잡가보다 수준이 한 등급 낮은 곡으로 취급되어 ‘잡잡가’라 불렸다.   그 후 잡가 중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12좌창 중 8잡가를 뺀 4잡가(‘달거리’, ‘십장가’, ‘방물가’, ‘출인가’)에 다른 곡들이 추가되었는데, 현실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과 남녀 간 사랑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등 민중의 삶을 대변하는 특징 덕분에 1960년대까지만 해도 널리 불렸다.   하지만 사설이 조잡하고 선율이 단순하다는 이유로 그동안 배척되고 소외되어 그 이름처럼 세간에서 평가절하되어 현재는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서만 불릴 정도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안 양의 두 번째 단독 공연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탓에 공연 현장의 생생함을 관객과 나눌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공연 영상을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라서 국악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공연 실황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사단법인 경기잡가 포럼 이사장인 노경미 명창은 “그동안 잊힌 소리 ‘잡잡가’의 완벽한 재현을 위해 인내를 가지고 한발 한발 조심스레 걸어왔다”라며 “이번 공연은 사라져가는 경기 잡잡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관객과 공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우리 옛 서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잡잡가 공연을 감상하며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유추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국악 평론가 김문성 씨가 경기 잡잡가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인다.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경기잡가 포럼(031-938-0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근화여고, 경북도립교향악단 초청 가을 음악회 개최

              클래식의 향기로 가득한 근화여고의 가을       근화여고, 경북도립교향악단 초청 가을 음악회 개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근화여고(교장 서정태)는 지난 23일 경북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학업과 입시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공연으로, 예술의 향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새롭고 건강한 에너지를 흠뻑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80여 명으로 구성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고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성악가의 연주와 아코디언 독주, 첼로 독주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의 선율이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본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바이올린 협연을 하고 3학년 두 명의 학생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발라드 음악을 부르는 등 멋진 무대가 이어졌다.   바이올린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 3학년 김지연 학생은 “관객들이 클래식의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 같아요. 바이올린을 전공하려는 저에게는 더없이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당초에는 본교 재학생은 물론 한 울타리에 있는 근화여중 학생들도 초대하여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만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운영되었다.   친구와 함께 생생하게 즐기는 문화적 체험의 기억은 앞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교양있게 여가를 즐기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성과 품위를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근화여고의 명품 교육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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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 추진... 깨끗한 수돗물 공급

              경북도,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 추진... 깨끗한 수돗물 공급    도내 17개 정수장에 유충발생 예방시설 개선사업 146억원 투입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7월 인천 수돗물 유충발견과 같은 수돗물 사고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위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김천 등 11개 시․군 17개 정수장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146억원(국비 73, 지방비 73)을 투입해 정수장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우선 84억원(국비 42, 지방비 42)을 투입하며, 이는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 전국 국비 262억원 중 16%를 차지하는 수치로 도 단위 2번째로 높은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둔 결과이다.   내년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은 정수장에 방충시설을 설치해 정수장 내부로 유충 등 생물체의 유입이 원천 차단되도록 시설을 개선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개선 부분은 정수장 내에 여과지 덮개설치, 여과지 및 배수지라이닝, 정수지 출입문․창문에 미세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먹는 물 관리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시설개선과 함께 정수장의 운영방식도 강화한다. 내년부터 기존에 맛․냄새 항목과 더불어 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돗물 안심기준으로 ‘이물질’ 항목을 수질 관리항목으로 추가 도입해 이물질이 발견되면음용중지, 음용권고 등의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북도청에 오시면, 로봇에게 안내 받아 보세요

          경북도청에 오시면, 로봇에게 안내 받아 보세요!      도청 로비‘선비정신’전시관에 안내로봇 운영... 도민에 로봇체험 기회 제공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상이 될 로봇을 도민이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본청 로비 기획전시관에 인공지능(AI) 안내로봇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도청 로비에서 경북의 자랑스러운 유산인 ‘선비정신’을테마로 한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전시관을 개방형 공간으로조성해 공공청사의 경직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도민들에게 열린 교육공간 및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의 주요내용으로는 선비의 산실인 서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교 집단지성의 결과물인 유교책판(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시대정신과 가치관의 결정체인 편액(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조선 선비들의 책가도, 호국정신 등 5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 전시관에는 첨단 AI로봇이 경북 전통의 전시콘텐츠를 안내 해주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관 안내로봇과의 대화를 통해 안내와 해설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AI로봇을 통해 5개 테마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제공받거나 20여개의전시콘텐츠에 대한 개별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북의 선도적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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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불씨 곁에만 있어도 겨울철 화재 15% 줄일 수 있다

          불꽃‧불씨 곁에만 있어도 겨울철 화재 15% 줄일 수 있다      겨울철 화재 중 불꽃‧불씨 방치로 5년간 화재 700건 정도 발생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에서는 2015년 이후 겨울철(12~2월) 동안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화재 4천700건, 인명피해 252명(사망 45, 부상 207), 재산 피해 522억여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주거시설로 1천481건(31.5%)이 발생했으며, 산업시설 846건(18%), 자동차‧농업‧건설기계 593건(12.6%) 순으로많이 발생했다. 특히 주거시설 중에서는 단독주택이 1천209건(81%)으로대부분을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천284건(48.6%)으로 가장 높게나타났으며, 전기적 요인 879건(18.7%), 원인미상 697건(14.8%), 기계적 요인 623건(13.3%) 순으로 발생했다.   부주의 화재에서는 불씨‧불꽃‧화원 방치로 발생한 화재가 697건(부주의중 30.5%)으로 전체 화재 원인 중 14.8%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나타났다.   경북은 불씨‧불꽃‧화원 방치(이하 불씨 방치)가 부주의 화재 중 차지하는비중이 전국(13.5%) 보다 두 배 높은 30.5%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역특성상 농어촌 지역이 많고, 폐농기구, 폐농산물 등을 소각하는 경우가많아 전국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며 화재예방을 위해서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불씨 방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불필요한 소각행위를 해서는안 되며, 불가피 한 경우 불씨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자리를 절대비워서는 안 된다.   또한 소각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기관에서 지정한 날짜에 안전조치를한 다음 소각을 해야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추어 주시길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북4-H 한마음대회 온라인 개최... 몸은 멀지만 마음은 하나!

              경북4-H 한마음대회 온라인 개최... 몸은 멀지만 마음은 하나!      수상인원만 현장 참석... 회원들은 원격영상시스템으로 비대면 참석       희망찬 농업․농촌 만들기에 언제나처럼 4-H회원들이 앞장 서 주길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 농업인회관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4-H정신 실천교육 및 한마음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수상하는 인원만 현장에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모바일 및 원격영상시스템을 이용해 시․군에서 실시간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대회현장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참석해 그동안 4-H정신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활동한 4-H회원들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노력한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도지사상 25명, 농촌진흥청장상 3명, 중앙본부회장상 6명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후 진행된 4-H정신교육에서는 이소희 청년여성농업인연합회장의 영농정착 성공사례발표와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의 초청특강이이어졌다.   황병도 4-H본부회장은 “올해는 특히 자연재해 및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등 유난히 어려운 한해를 보냈지만 지․덕․노․체의 4-H정신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 하자”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4-H인들의 화합의 장인 한마음대회가 온라인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어 매우 아쉽지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 농촌을 지키는 4-H회원들에게 영상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희망찬 경북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처럼 4-H회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4-H회는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희망찬 농업,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미래 농업을 이끌 후대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의식과 농심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나드리콜 지원

            대구시설공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나드리콜 지원         ▸ 나드리콜, 교통약자 수험생 대상 수능시험장 이동 지원 ▸ 11월 24일 ~ 12월 1일 18시까지 나드리콜센터로 사전 신청   ▸ 무료운행 및 입·퇴실 시 탑승시간 지정 가능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나드리콜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2월 3일, 교통약자 수험생에게 나드리콜 무료운행을 지원한다.   이번 나드리콜 차량지원은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교통약자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수능 당일 차량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11월 24일부터 12월 1일 18시까지 나드리콜센터(1577-6776)로 신청하면 된다. 나드리콜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므로 언제든지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나드리콜은 차량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시험 당일 탑승하는 수험생들의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지원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교통약자 수험생들이 나드리콜을 이용해 수능시험을 치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단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소방, 산림화재 진압역량강화 소방훈련 실시

        경북소방, 산림화재 진압역량강화 소방훈련 실시      호스릴 장착된 소방펌프차량 동원 현장훈련... 산림화재 선제적 대응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지난 24일 문경소방서와 합동으로 문경시 불정동 운암사 인근에서 산림화재 진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산림인접 대상물에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호스릴이 장착된 소방펌프차량을 동원해 현장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경북소방에서는 최근 발생한 상주시 남장사 화재현장과 같이 소방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호스릴을 약 1km까지 연장해 산림화재 대응 가능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진압 대원들의 산림화재 진압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화재진압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해 유사한 화재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지속적인 산림화재 진압대응 훈련을 통해 악조건의 산림화재에도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진압방안을 더욱 체계화하고, 어떠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경북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수능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 실시

          대구시, 수능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 실시     ▸ 수능 대비 학생들이 많이 찾는 시설 대상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 ▸ 공공기관 대상 수능 자녀 둔 학부모 재택근무 실시   ▸ 향후 환자 발생 추이 지켜보며 단계 격상 등 선제적 대응 계획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오는 12월 3일 실시되는 수능을 앞둔 시점에서 수도권과 호남‧강원권 등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고, 대구 인근지역에서도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수능생들의 안전한 응시를 돕기 위해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1주일간 현행 1단계를 유지하면서 수능을 대비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방안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23일 감염병 전문가들과 주요 방역담당 실국장이 참여하는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하고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감염병 전문가들은 대구는 1일 확진자가 1~2명 정도이지만 수도권에서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구 인근의 방역상황이 좋지 못한 점, 수능을 앞두고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상황인 점 등을 고려할 때 대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했다.   하지만 10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고위험군 대상시설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에서 확진자 사례가 없었고, 마스크 착용,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타 시‧도에 비해 대구시민들의 방역관리가 잘 되고 있어 현행 1단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   그러나 수능시험을 앞두고 인근지역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대구시민들이 마스크 착용과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것을 전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격상하지 않으면서도 수험생‧학부모‧교육계의 우려를 줄이기 위한 방역 강화대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수능 전까지 강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 방안에서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에 중점을 둔다.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학생들의 출입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감염확산의 주요 위험 요소로 보고 있는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 내용이다.   대구시가 수능 전까지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 시설은 중점관리시설 중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일반관리시설 중 △PC방 △오락실‧멀티방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포함, 독서실 제외, 단, 월 80시간 이상인 교습과목을 운영하는 학원은 식당에 적용되는 수칙을 준수할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 △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이다.   또한, 대구시는 구‧군, 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 수능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하고, 민간기관 등에 대해서도 이를 권장하기로 했다. 앞서 23일 대구시는 업무 내‧외 불요불급한 모임‧행사‧회식‧회의는 취소 또는 연기,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한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대구시 전 공직자에게 통보하고 준수를 요청한 바 있다.   대구시는 향후 환자발생 추이를 지켜보며 1.5단계로 격상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인‧가족모임, 직장, 다중이용시설, 교육기관, 종교시설, 의료기관‧요양원 등 생활 속 전 분야에서 급속한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와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를 실천하는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일주일간이 수능을 앞둔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다. 현재 수도권, 대구 인근 상황은 물론 음식점‧카페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1.5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이 필요할 만큼 우려스러운 게 현실이다”면서, “대구시에서도 급속한 확산에 대비해 병상 확보와 방역물품 점검, 방역수칙 점검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지만, 그동안 시민들께서 잘해 오셨던 것처럼, 다시 한번 마스크 착용과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엄격히 하겠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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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 실시

          대구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 실시   ▸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는 시내 차량 운행 단속   ▸ 저공해조치 신청차량은 단속 유예, DPF 부착, 조기폐차 지원도 확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실시한다. 다만, 5등급차량 중 저공해조치를 신청한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제한 단속이 유예된다.   대구시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일정수준을 초과하면 발령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일에 배출가스 5등급차량의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대구시내 주요도로 20곳에(국도변 5, 고속도로 진입로 3, 주요 간선도로 5, 도심지 중심도로 7개소)에 설치된 운행제한 단속 카메라를 통해 이뤄진다.   운행제한 단속은 대구지역 거주자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전날 17시경 휴대폰 안전안내문자로 통보된다.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을 실시하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대구시는 처음 도입되는 단속으로 인한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준비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문 발송, LED전광판 안내 문구표출 등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최초 1회에 한해서는 경고를 통해 저공해 조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에 대해서는 내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단속을 유예해 소유자들이 단속에 대비해 적절한 저공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저공해 조치를 원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인터넷 사이트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에서도 저공해조치를 신청할 수 있다.*한국자동차협회 │ (조기폐차) 1577-7121 · (저감장치 부착) 1544-0907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저공해 조치 방법에는 크게 DPF부착과 조기폐차 2가지가 있다.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은 매연저감장치 가격의 90%를 지원하며, 생계형(차상위 계층, 저소득층)차량에 대해서는 부착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화물차에만 지원되었던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승용차에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가능 대수는 8,000대로 올해 지원 대수(2,200대)보다 3배 이상 확대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은 내년 2월경 접수를 받으며, 보조금은 3.5톤 미만의 차량은 최대 300만원, 3.5톤이상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저감장치 미개발·부착불가차량에 대해서는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한다.   대구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은 올해 10월말 기준 7만6천261대로 지난해 대비 약 2만3천대가 감소했다. 대구시는 내년도 저공해 조치 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280억원 이상 증액해 5등급차량을 대폭으로 줄여 나갈 예정이다.  

    강관 기술센터 준공... 전국 유일 강관분야 전문 지원시설 구축

          강관 기술센터 준공... 전국 유일 강관분야 전문 지원시설 구축     포항 블루밸리국가산단에 기술센터 준공... 강관상업 육성 기반 마련       강관 전문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을 통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한 강관 기술센터(이하 기술센터)에서 도, 포항시, 도․시의회, 강관기업 및 지역 유관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관 기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기술센터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거점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7~202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4억원(국비 100) 들여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강관산업 육성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인프라이다.   기술센터는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연구시설용지(600-1 필지)에 부지 7,603㎡, 연면적 2,725㎡,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내년까지강관 피로 및 굽힘시험기, 저온인성 시험기 등 업계 수요가 높은 22종의 시험인증 장비를 도입해 강관 전문 시험평가와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전국 유일의 강관분야 전문 지원시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제철소와 강관제조사가 분리되어 소재개발과 제품개발이 별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 강관 산업구조에서 이번 기술센터 건립으로 소재의 최적화와 제품 검증으로 바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해강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강관 기술센터가 강관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품목 다변화, 제품 성능향상, 고부가가치화 등을 위한 강관산업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과 강관산업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처음으로 준공되는 기술센터가 강관산업 육성지원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넘어 산업단지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며,“특히, 지난 6월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철강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신수요 품목 전환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한국기자협회와 손잡고 가짜뉴스 엄정 대응키로..

          경북도, 한국기자협회와 손잡고 가짜뉴스 엄정 대응키로..        11.25일, 경북도-한국기자협회 가짜뉴스 배격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와 한국기자협회가 가짜뉴스 차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상북도와 한국기자협회는 25일 서울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가짜뉴스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경북도 관계자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진식 대구경북기자협회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행정 서비스정보의 투명한 공개, 정당한 취재․보도지원, 자유로운 취재활동 보장, 오보 방지를 위한 자료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고,   한국기자협회는 정확하고 공명정대한 기사를 작성하며, 팩트 체크를 위한 자료․취재원 확인과정을 거쳐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기사작성은 최대한 자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악의적인 허위조작 정보나 가짜 뉴스에 대해 엄정히 대처해 배격하기로 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가짜뉴스 등으로 언론의 위상이 유사이례 가장 어려운 시기”라며, “기자협회에서 스스로 앞장서서 가짜뉴스를배격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가짜뉴스 때문에 언론환경 뿐 아니라 온 나라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한국기자협회와 의기투합해 가짜뉴스를 배격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보청기 근거리 무선통신 연구’논문 내고 수상까지

        대구첨복재단 현장실습 대학생       ‘보청기 근거리 무선통신 연구’논문 내고 수상까지      실무 배우고 논문까지 내 취업준비생 만족도 높아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이 진행하는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이 실무교육 뿐 아니라 전문지식 함양까지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재단과 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현장실습에 참가한 대학생이 최근 보청기의 근거리 무선 통신에 대한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고 논문을 발표한 후, 해당 논문이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추계학술대회 학부생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의 경우 기업이 원하는 현장실무 교육을 받으면서 전문연구원들로부터 관련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어 취업준비생들의 현장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 이하 기기센터)는 대학교와 협의, 재학생들에게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기기센터가 보유한 우수한 장비와 고급 인력을 바탕으로 졸업 후 바로 의료산업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 하반기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협약, 4명의 대학생 지원자를 받아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광학 실험에 기반한 동물모델 실험, 의료영상 분석, 3D 프린터 제작, 영상신호처리 및 분석, 생체신호수집 및 분석법 등 최신 기술들을 교육받을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공학과 김영탁 학생은 여름계절학기 실습을 신청,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달간 재단에서 현장실습을 받았다. 기기센터의 장비들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는 점, 현직연구원들로부터 최신 정보와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된 그는 9월부터 시작하는 학기제 현장실습을 곧바로 다시 신청해 본인의 마지막 졸업학기를 재단에서 보내기로 했다.    김군은 5개월여간 시스템의료기기팀(팀장 손재범)에서 실습하면서 보청기 블루투스에 관심을 갖게 됐다. 마침 시스템의료기기팀은 ‘이식형 골전도 보청기 개발 과제’를 진행중이었는데, 대표적으로 보청기용 제어기에 사용되는 통신방법인 블루투스 BLE 방식(Bluetooth Low Energy)은 통신거리는 길지만 전력 소모가 커 장시간 보청기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에 과제를 담당하던 정의성 선임연구원, 박영상 연구원과 함께 비교적 거리는 짧지만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저전력 통신 방식인 근거리 자기유도기술(Near Field Magnetic Induction, NFMI) 방식을 사용했을 때 보청기가 더 좋은 통신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양이 보청기용 근거리 자기유도 무선 통신 기술 최적 설계를 위한 통신 안테나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 논문은 이달 초 진행된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추계학술대회 학부생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영탁군은 “여름방학 때 받았던 현장실습 교육이 알차 2학기까지 재단 실습교육을 연장했다. 재단 연구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줘 논문도 내고 논문경진대회 수상까지 했다. 의료기기 시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블루오션이라 생각한다. 재단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실제 만들어내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 재단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인력 양성을 지원하겠다. 알찬 교육을 위해 많은 인원을 받을 수는 없지만,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할 뜻을 가진 대학생들이 재단의 실습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영주 도시기본계획 등 3건 원안가결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영주 도시기본계획 등 3건 원안가결        제9회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영주, 울진, 경주 기본․관리계획 심의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30년영주 도시기본계획’등 3건에 대해 모두 원안가결로 심의․의결했다.   먼저, ‘2030년 영주 도시기본계획’은 한 도시의 최상위 도시계획으로써, 영주시 행정구역 전체에 대해 유․불문화와 융복합산업이 상생발전하는 중부내륙 중심도시 영주라는 도시 미래상을 제시하고, 2030년까지도시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장기 계획지표를 설정했다.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과 비교해 인구목표를 15만명에서 11만3천명으로 계획해 현실적으로 인구감소 추세를 반영해 도시공간구조를‘1도심․2지역․8지구에서 1도심․3지역․7지구’로 생활권을 조정하고 도시기능 배분과 장기적 관점의 성장거점 전략을 위해 토지이용계획 등을 적정하게 보완했다.   또 신․구도심과 도․농간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주환경개선 및 교통인프라확충 등 세부적인 상생발전계획과 목표인구 산정의 적정성 등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원안 가결했다.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울진군 평해읍 일원, 장기 미집행 군계획시설인 자동차정류장(1만45㎡, 1992년 5월 시설결정)이 올해 7월 1일부로 실효됨에 따라 기존 일반상업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주변 용도지역과 부합되게 변경 조정하는 내용으로, 별다른 이견 없이 원안가결 됐다.   ‘경주 도시관리계획(고도지구) 변경’건은 경주시 황오동 등 도심지역및 구정동 일원의 문화재보호구역 밖에 있는 획일화된 고도지구에 대해역사문화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상변경 허용기준을 일부완화(15~25m→36m)하고, ‘문화재보호법’이 적용되는 구역의 최고높이와 고도지구를 일치(15m→12m) 조정하는 것으로, 경주만의 전통문화 경관보호 측면과 도시 활성화 측면 등을 두고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원안가결 했다.   고도지구는 문화재주변 지역의 경관보호 목적으로 1975년도 최초 지정(국토교통부) 후, 일부변경이 있어왔으나 최고 높이 제한으로 노후 주택및 오래된 아파트 재개발 등 개발제약에 따른 도심 공동화와 주거환경악화 등의 문제로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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