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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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공항이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거점 관문공항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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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9-24 17:14

    경북도, 군위군 대구편입 위해 정부․국회에 전방위 협력

            경북도, 군위군 대구편입 위해 정부․국회에 전방위 협력    23일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 행안부 제출.. 조속한 입법 추진위해 협의    이철우 지사, “생니를 뽑는 아픔... 통합신공항 추진 위해 역량 결집”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3일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건의서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 제출하고 조속한 입법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 등 관련기관을 상대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지난해 7월 30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신청에 반대하던 군위 군민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의원 대부분의 대승적 결단으로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근거로 추진됐다.   건의서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논의가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추진된 사안이라는 점이 분명히 명시됐다. 이와 함께 ▷경북도의회 의견 ▷군위군의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 ▷공동합의문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추진 관련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 ▷관련 참고자료 등이 담겼다.   경북도는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가 국책사업인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경북도, 대구시, 군위군의 자율적 결정에 기반한 것임을 행안부에 설명하고, 앞으로 조속히 관할구역 변경 관련 입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안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의원발의를 통한 입법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지역 정치권과 활발한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거점공항으로 최종 반영돼 권역별 관문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제대로 된 경제물류공항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의 미래 발전을 책임 질 통합신공항사업이 일정대로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과정에서 군위에 약속한 대구 편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위를 보내는 것은 생니를 뽑는 아픔과도 같다. 하지만, 다른 곳이 아닌 여전히 함께 해야 할 우리의 이웃인 대구로 가는 것”이라며, “이제는 대구․경북의 미래인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안정근 09-23 10:49

    대구경북 신공항, 가덕공항과 동등한‘거점공항’명시

          대구경북 신공항, 가덕공항과 동등한‘거점공항’명시  국토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1~2025년)발표   대구경북신공,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포함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이하 신공항)이 국토교통부의‘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되면서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난관을 통과하게 되었다.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공항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담긴 대구공항 이전사업 관련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대구·경북 등 권역 항공수요 확대와 지역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신공항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사전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민·군 공항기능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민간 항공수요가 적기에 처리될 수 있는 시설을 계획하도록 했다.   또한, 분야별 국가계획 등을 통한 도로·철도 등 신공항과 연계교통망 건설도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 중 초미의 관심사는 공항 위계에서 부산의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관문공항’위상을 주느냐 여부였다.   현재 공항은 중추공항·거점공항·일반공항 등 3단계로 분류하고 있는데 부산지역에서는 가덕도신공항의 위상을 차별화하기 위해 별도의 ‘관문공항’지정을 주장해 왔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신공항이 미래의 항공교통을 대비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는 뜻을 같이 하고 이를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계획에 신공항이 가덕도 신공항과 같이‘거점공항’위계와 더불어 권역별‘관문공항’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반영된 것은 큰 성과라고 하겠다.   아울러, 그간 대구공항의 장거리 국제노선 취항에 걸림돌이었던 ‘단거리 국제노선’문구가 3차 계획(2006∼2010년)이후 15년 만에 사라짐으로써 앞으로 중·장거리 국제선 취항이 가능해져 활성화의 족쇄가 풀리게 됐다.   경상북도는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여객과 화물 26만t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민항과 중장거리 노선을 위한 3200m이상 활주로 건설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이번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신공항이 우리가 건의한데로 대부분 반영됐다”라며, “신공항과 연계교통망 건설을 위해 대구․군위․의성과 긴밀히 협의하고, 여야정 협의체를 통한 국회와 정부차원의 재정지원과 국가계획 반영도 이끌어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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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철 09-24 14:15

    영남오페라단 공연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세 번째 메인오페라   영남오페라단 <윤심덕, 사의 찬미> 공연   - 10.1(금) 오후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한민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일대기 다룬 지역 대표 창작오페라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개막작인 푸치니의 <토스카>와 창작오페라 <허왕후>를 성공적으로 공연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세 번째 메인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를 오는 10월 1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린다.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영남오페라단(단장 이수경)과 합작으로 준비한 창작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인 ‘윤심덕’의 인간적 이야기와 그녀의 대표곡 ‘사의 찬미’를 소재로 한 창작 오페라로, 2018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된 후 두 번째로 공연되는 것이기도 하다.   ■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의 음악과 애국심, 사랑이야기!   창작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는 서른이라는 나이에 연인 김우진과 바다에 투신해 생을 마감한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의 음악과 사랑, 그리고 억압된 사회 분위기 속 나라와 예술에 헌신한 그녀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대구약령시장, 계산성당 등 대구 근대 모습은 물론, 세련미와 모던함을 더한 무대 세트, 의상, 소품 등 세세한 곳에 이르기까지 대구 지역의 독립운동 당시와 근대 이야기를 연출로 표현하였다.    또 1921년 당시 윤심덕을 비롯한 김우진, 홍난파, 채동선, 홍해성 등이 독립운동 기금 모금을 위해 대구좌(대구극장)에서 공연했던 역사적 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 및 음악으로 극 중 현실감을 더하기도 했다. 특히 2018년 초연 당시 전석매진에 가까운 성공을 기록한 것은 물론 제11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을 수상할 만큼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2021년 대구문화재단 창작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창작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의 이번 재공연에서는 음악적인 보완은 물론, 극적인 요소와 긴장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치들이 추가되었다. 초연에는 없었던 서곡을 추가하여 음악적인 서사가 더해졌으며, 2막에 사물놀이 장면을 삽입해 이색적이면서도 시끌벅적한 우리네 장터 분위기를 살리는 등 다양한 요소들이 삽입되었다.    지역을 대표하는 작곡가 진영민이 작곡 및 편곡을, 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이 연출을, 베하필하모닉 상임지휘자인 김봉미가 지휘를 맡아 초연의 영광을 이어갈 예정이며, 윤심덕과 그의 연인 김우진에 소프라노 이화영과 테너 이승묵 등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관객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의 힘!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계속된다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이제 세 편의 메인오페라를 남겨두고 있다. 바로 베르디의 대작오페라 <아이다(10.22-23)>, 국립오페라단의 <삼손과 데릴라(10.29-30)>,이탈리아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프로덕션 <청교도(11.6-7)>가 그것. 이외에도 대구성악가협회와 함께하는 ‘50스타즈 오페라 갈라콘서트(10.15)’, 오페라 콘체르탄테 <라 트라비아타(9.24)>, <마술피리(9.25>, ‘월드 오페라 갈라콘서트(11.1)’등 콘서트 시리즈를 비롯하여 유명 음악평론가들의 강연 프로그램 ‘오페라 오디세이’ 등 특별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발열 체크와 방문기록 등 안전한 공연 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콜센터(1544-1555),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053-666-6000. 
    안현철 09-23 12:33

    ‘듣는’ 오페라, 와 !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오페라 콘체르탄테 2개 작품 선보여   ‘듣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마술피리>!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되는 전막 오페라, 오페라 콘체르탄테!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들이 선사하는 유명 오페라의 정수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콘서트 프로그램들로 오페라의 또 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바로 재단의 신진 성악가 육성 프로그램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성악가들과 함께 두 편의 오페라 콘체르탄테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것.   ‣ 음악에 오롯이 집중하는 기회, 오페라 콘체르탄테!   ‘오페라 콘체르탄테’란 콘서트 형식의 오페라를 가리키는 말로, 일반적인 오페라 공연의 무대장치나 의상 없이 콘서트처럼 공연하며 오페라 전곡을 연주한다는 점에서 주요 아리아들만을 뽑아 연주하는 오페라 갈라(gala)와는 확실하게 구분된다.    이때 오케스트라는 피트를 벗어나 무대 위로 올라가며, 그 존재감이 더해지고, 동시에 화려한 무대 세트와 의상에 가려져 있던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와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각각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준비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연들은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 소속의 역량 있는 신진 성악가들이 작품을 함께 공부하고, 대본분석 및 연기수업의 결과물을 무대에 올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먼저 9월24일 공연되는 작품은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로, 파리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는 코르티잔(courtesan) 비올레타와 상류층 집안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 베르디 중기 대표작이다.    ‘축배의 노래’, ‘프로방스의 바다와 대지’ 등 아름다운 선율과 음악으로 베르디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리아, 중창 등 주요 장면만 담아 100분 정도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오페라를 한층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인 박지운이 지휘를, 대구의 대표 오페라 연출가 유철우 교수가 연출을 맡았으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9월25일 공연되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당시 이탈리아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독일 서민들을 위해 모차르트가 독일어로 작곡한 노래극으로 초연 당시부터 큰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중 하나이다. 모차르트의 마지막 걸작이기도 한 <마술피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고 극적이며 다채로운 음악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독일 울름시립극장(교향악단)과 트리어시립극장(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를 역임한 지중배가 지휘를, 섬세하고 감각적인 오페라 연출로 국립오페라단에서 다수의 작품을 작업한 대구 출신의 연출가 표현진이 연출을 맡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과 다른 지역의 오페라 애호가들을 위해 아르테TV(Arte TV)로 공연 영상을 실시간 생중계한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정갑균 예술감독은 역량있는 “젊은 성악가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으로 이 가을 오페라의 매력 속에 빠져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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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9-24 13:4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브리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브리핑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최근 집단 발생 상황과 대구시 특별방역 대책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           대구시 어제 하루 확진자는 128명(지역감염 128)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5일간의 추석 연휴로 인한 감염확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 21.8.5. 121명(지역 120, 해외 1)                   대구시는 수도권의 거센 확산세 속에서도 추석 전까지 9월 일평균 확진자 44명(9.1~17. 총 748명)으로 발생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왔으나, 연휴를 포함한 최근 일주일간(21.9.18~9.24) 하루 평균 확진자가 60.1명(총 421명)에 이르며, 특히 추석 연휴 직후인 어제 하루에만 서구·달성군 소재 유흥시설(55명)과 서구 소재 사우나(27명) 등에서 8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시민 여러분께 현재 방역 상황과 주요 조치사항을 정확하게 알려드리고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했다.            대구시 환자 발생 현황 및 발생 추이에서  9월 24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28명(지역감염 128)으로 누적 확진자는 14,815명이다.         지역감염 확진자 128명 중 서구․달성군 소재 유흥시설(노래연습장, 단란주점) 관련이 55명, 서구 소재 사우나2 관련이 27명, 확진자 접촉 21명, 감염원 조사 중 12명 등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602명으로, 지역 내외 13개 병원에 296명, 생활치료센터 2개소에 306명이 입원·치료하고 있다.        먼저, 서구․달성군 소재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 발생 현황 및 조치사항을 밝혔다.        9월 20일(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노출 동선인 서구 소재 노래연습장과 달성군 소재 단란주점 이용자 및 종사자 등 검사 결과 76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확진일 총계 종사자 이용자 n차 총계 77 9 34 34 9/20 2 2 0 0 9/21 3 3 0 0 9/22 17 4 6 7 9/23 55 0 28 27       * 확진자 국적 : 베트남 67, 캄보디아 1, 내국인 9       두 시설 모두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밀집·밀접·밀폐 3밀 환경으로 인해 대규모 전파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첫 확진자는 명절 전후 기간 결혼식, 생일파티 등 친인척, 지인 모임을 통한 밀접접촉이 많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조치사항에서  확진자 발생 후 노출 장소에 대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였고, 해당 시설 2개소 이용자에 검사 안내 재난 문자를 발송하였으며 개별 확진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바탕으로 밀접접촉자 120명의 검사 및 자가격리를 시행하였다.          또한 해당 시설 2개소를 즉시 폐문 조치하였으며, 운영자와 종사자 모두 진단검사를 완료하였다.         다만, 확진자의 88%가 베트남 국적을 소지하고 있고 유훙시설에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9월 22일부터 달성군 거주 베트남 국적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독려하였고 달성군에서는 어제까지 외국인 530명 정도가 검사를 받았다.          * 달성군 제외 외국인 검사현황(9.23) : 565명(달서구 210명, 서구 62명, 임시선별 293명) * 임시선별검사소(국채보상공원 135명, 두류공원 115명, 스타디움 43명)           이와 관련하여 시는 주한베트남대사관과 공조하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커뮤니티 대표자들을 통해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확진자 대다수가 20~30대로 증상이 경미하여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는 외국인의 입소안내 및 증상 문진을 돕기 위해 베트남어 전문 통역 직원 1명을 경주생활치료센터에 즉시 파견하였다.         이외에도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의 통역지원과 모니터링을 위해 건강가족다문화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민 통역풀을 24시간 유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구 소재 사우나 2 관련 확진자 발생 현황 및 조치사항 발표에서  9월 21일 최초 확진자 2명의 역학조사 중 확진자가 이용한 서구 소재 사우나 종사자 및 이용자에 대한 검사결과 29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확진일 총계 종사자 이용자 비고 총계 31 1 30   9/21 2 0 2   9/22 2 1 1   9/23 27 0 27        해당시설 확진자 중 다수가 회원제 이용자로 오랜 기간 지속적인 친목 관계로 인해 사우나 내부에서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음료 섭취, 대화 등이 빈번하게 이루어진 것이 전파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또한, 백신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확진자 다수가 증상발현 이후에도 시설을 이용함으로써 추가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 돌파감염 : 확진자 31명 중 25명(80.6%)           현재까지 조치사항 발표에서  먼저 확진자 발생 직후 9월 22일 해당 업소를 휴업 조치하였고 추가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9월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일 행정동(내당4동) 내 목욕장 1개소에 대해 추가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하였다.         * 유흥시설 등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실시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 변경고시(제2021-257호) : 5인 이상 집단확진이 발생하는 경우 동일 행정구역 내 해당업종 전체 집합금지                  현재 안심콜을 통해 확보한 이용자 명단 650명(9.9~9.21 이용자)에 대해 검사 안내 재난 문자를 발송하였고, 검사를 진행 중이다.         다음으로 대구시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다,           산업단지 등 베트남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께서는 늦어도 9월 26일(일)까지 근로자가 PCR 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이 된 경우에 출근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권고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신규 채용 시에는 직업소개소와 사업장 모두 PCR검사 결과 음성확인을 받고 채용할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베트남 등 외국인 전용 유흥시설 및 외국인이 자주 찾는 식당·까페는 운영자 및 종사자의 선제적 PCR검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또한, 이번 주는 운영자와 종사자 모두 PCR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이 될 때까지 영업을 자제해주시기를 강력하게 권고했다.         아울러 대구시에 상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께서는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PCR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했다.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유흥시설에 대해 관·경 특별합동점검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베트남인 전용 유흥시설 밀집지역(서구 북부정류장, 달서구 성서공단, 달성군 논공공단) 44개소에 대해 9월23일부터 이틀간 관·경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외국인 전용 유흥시설 72개소와 외국인이 자주 찾는 식당·카페 90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하겠으며, 외국인 식료품 판매업소 52개소에 대해서도 종사자 선제적 PCR검사를 독려한다.         대구시 내 목욕장 전체에 대해 수시 모니터링 및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목욕장에 대한 집단확진자 발생 차단을 위해 9월 17일(수)부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격주단위의 주기적 PCR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행정명령을 시행 중에 있다.         이에 더하여 9월 23일부터 시, 구·군 9개반 27명을 편성하여 목욕장 241개소 대상 수시 모니터링 및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목욕협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목욕장에 대한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 및 종사자 PCR검사를 독려하여 지역 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           대다수의 시민들께서는 가족과 이웃, 직장동료,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접종하고, 마스크 착용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일상 회복을 손꼽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소수의 시민들께서는 설마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틈새를 제공하고, 우리의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감염이라는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시는 방역 수칙 위반사항 확인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엄정하게 적용하여 극히 일부의 일탈과 위반행위로 인해 방역의 부담을 공동체 전체가 짊어지는 일은 더 이상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        시민 여러분, 접종완료자의 돌파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으로 중증화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델타변이는 여전히 강력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접종을 완료하셨더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방역의 기본입니다.         “마스크 쓰기”, “모임 자제”, “조금이라도 의심증상 있으면 빨리 검사받기” 등 나와 가족, 이웃, 동료를 위해 기본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미처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빠른 시일 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여 지역내 집단면역을 통한 일상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대구시도 이번 유행상황을 하루빨리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근 09-23 09:54

    경북도 원격협진․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위치도  경북도 원격협진․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도청신도시 원격협진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유망기업 유치   인트로메딕, 의료취약지 주민 캡슐내시경 검진 시범 실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 오전 주식회사 인트로메딕(대표 조용석·권혁찬)과 도청에서 ‘원격협진․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변화하는 의료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 지역에 비해 부족한 지역 의료 환경을 고려해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경북도와 인트로메딕은 협약을 통해 ▷원격협진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경상북도 의료 취약지 주민 대상 보건의료 시범사업 추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인 싸이월드를 통한 도정홍보 협력 등 세 부문에 다각도로 협력할 계획이다.   먼저, 경북도청 신도시 화이트 존 내 2만여 평 규모의 원격협진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집중 유치해 육성한다.   인트로메딕은 원격협진기술 관련 기업 유치와 클러스터 플랫폼 운영, 산․학 연계 연구개발 발굴․지원, 관련 펀드 조성․투자 등을 통해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게 된다.   원격협진 바이오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이 입주하고 있는 신도시 인근의 안동바이오산업단지와의 시너지효과로 신도시 개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 취약지 보건의료 시범사업의 경우 타 지역에 비해 부족한 지역 의료 환경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   서울의 응급의료시설 접근성은 2.94km인 반면 경상북도는 7배에 육박하는 20.25km에 달해 지역별 의료서비스 편차가 극심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와 인트로메딕은 의료 취약지 소장병증 의심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병원과 협진으로 캡슐내시경 검진사업을 추진해 질병의 조기 진단과 의료서비스 공백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들은 사이버상 주요 도정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인트로메딕이 올해 싸이월드 주요 주주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경북도는 향후 싸이월드의 메타버스를 활용해 통합신공항 등 다양한 도정 홍보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의료 환경의 변화와 지역의 의료 사정을 고려하면 질병의 조기 진단과 예방은 반드시 필요하다”라면서, “원격협진 바이오 클러스터를 경북의 신성장 산업으로 가꾸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인트로메딕은 서울에 소재한 의료기기 분야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의료기기, 진단․방역사업, 전기배터리모듈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싸이월드를 통한 메타버스 사업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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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고, ‘내가 만드는 진로-교육과정 박람회’성료
          경주고, ‘내가 만드는 진로-교육과정 박람회’성료   진로 설계는 내 손으로, 교육과정도 내 손으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주고등학교(교장 백상길)는 지난 16일 2021학년도 『내가 만드는 진로-교육과정 박람회』 체험 부스 활동을 전개하였다. 경주시 청소년 진로 교육 체험센터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 하에 1·2학년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했다.   『내가 만드는 진로-교육과정 박람회』는 학교 ‘수봉체육관’에서 의학, 간호학, 수의학, 약학, 경영학, 교육학, 법학, 생명공학, 생화학, 화학, 연출∙연극 영화학, 컴퓨터 공학 총 12개의 진로 박람회 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1·2학년 16팀이 학과 정보 및 미래 진로 소개,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추천 도서 전시 및 소개, 진로 관련 전시품 진열 등 진로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이루어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1학년 최진하는 “자신의 꿈과 진로를 확실하게 설계한 학우들의 멋진 발표를 들으며, 꿈을 가진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느꼈고, 다음 박람회에는 발표자로 참여하여 저의 꿈을 펼쳐 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백상길 교장은 “학생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에게 목표 의식을 부여하고 대입정보 습득, 발표력 향상, 선후배 간 친밀도 향상 등 일석다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이번 체험 활동은 본교의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경주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진로-교육과정 선택과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행사표 연번 세부 분야 부스명 참가 학생 1 교육학 더불어 교육당 김00, 박00 2 교육학 참교육 김00, 권00, 장00 3 간호학 어쩌다 간호사 박00, 최00 4 법학 로스쿨 출신 악마판사 남00, 한00 5 경영학 마케팅을 타겟팅하다 오00, 이00, 김00, 이00 6 경영학 허!경영 김00, 우00, 오00, 이00 7 컴퓨터공학 .com(닷치고 컴공) 김00, 정00 8 약학 약쟁이들 김00, 나00, 안00, 이00 9 연극영화 연출이 궁금하면 출발은 여기서 이00 10 생화학 Biochemistry To Students 이00, 전00, 정00, 최00 11 의학 골든아워 손00, 김0 12 의학 7분 만에 의대 가게 해줄게 김00, 심00, 최00 13 의학 슬기로운 의사 생활 최00, 조00, 이00, 허00 14 수의학 내 남친이었으면 하는 남자: 수의사 김00, 이00 15 화학 K-화학 임00, 김00 16 생명공학 생물 진로 설계 김00, 김00, 박00, 손00, 백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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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기능성 점토산업 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

            경북도, 기능성 점토산업 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    기능성 점토 산업화 플랫폼 준공식 개최 및 산업화 업무협약 체결    원료의약품급 점토 시 생산 및 평가 지원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오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 (포항 흥해읍)에서 기능성 점토 산업화 플랫폼(이하 플랫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포항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도․시의회, 점토관련 기업 및 지역 유관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한 플랫폼은 경북도와 포항시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에 선정돼 올해까지 5년간 총사업비 159억 원(국비 94억)을 투입해 구축한 점토 산업화의 핵심 인프라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센터 부지 내에 원료의약품급 기능성 점토 생산을 담당할 테스트베드와 시생산동을 건립해 관련 총 60여종의 핵심장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추후 장비 및 기술지원, 인증체계 등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전국 유일의 점토원료 표준화 전문 지원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국내 산업기반이 취약한 점토 원광에 대한 고부가 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통해 향후 우수원료의약품급(BGMP, Bulk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점토 원자재의 국산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내 전후방 산업과의 선순환 산업생태계가 조속한 시일 내 구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메디컬 기능성 점토 산업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경북도, 포항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동대학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간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인해 메디컬 기능성 점토 분야의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은 물론 연관 산업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능성 점토인 벤토나이트(Bentonite)는 의약품이나 화장품 등 메디컬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국내 광물자원이다.   벤토나이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항과 경주 일부 지역에만 매장돼 있어 경북은 점토산업의 육성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지역에 부존하고 있는 기능성 점토는 세계적으로 중금속 함량이 낮고, 약물 담지와 약물 전달체로서 효능이 뛰어나 앞으로 개량신약으로써 높은 시장성이 기대되는 혁신소재중의 하나이다.   이날 참석한 신약개발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점토 원료의약품의 성능 향상과 고부가가치화 그리고 새로운 개량신약의 파이프라인 발굴에 있어 전진기지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것이라고 자평했다.   또 이번 업무협약 또한 메디컬 기능성 점토가 지역경제 성장의 화수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벤토나이트 이외에도 도내 부존하고 있는 여타의 산업광물을 발굴하여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하는 성과창출형 융복합 플랫폼을 구축,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업광물 신소재를 중심으로 한 융합가능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하는 산업광물 소재 제품군과 상용화 연계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전후방 산업 간의 연계를 위한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역 광물자원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가 ‘맞춤형 기술’로, ‘맞춤형 기술’이 ‘혁신 사업화’로 이어지는 경북형 산업광물 융복합 모델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점토산업화 플랫폼은 지역에 부존하고 있는 광물자원을 토대로 지역 맞춤형 성장모델을 구축한 국내 최초의 성공 사례”라면서, “돌에서 돈을 찾아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형태의 혁신생태계 구축에 점토 산업화 플랫폼이 큰 일조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구시, 하나씩 차근차근 콘텐츠산업 성장 발판 준비 중

              대구시, 하나씩 차근차근 콘텐츠산업 성장 발판 준비 중   ▸ 대구콘텐츠산업 3대 거점시설 완성으로 새로운 도약 준비 시작 - 콘텐츠코리아랩(15년 개소), 콘텐츠기업지원센터(20년 개소), 콘텐츠비즈니스센터(21년 12월 개소 예정) ▸ 콘텐츠 3대 거점시설 중심으로 2022년부터 강소기업 육성에 박차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시설 구축을 지난 6년간 ‘石田境遇耕牛(석전경우)’의 마음가짐으로 꾸준하게 준비해 온 결과, 대구콘텐츠산업의 3대 거점시설인 대구콘텐츠코리아랩(15년 개소),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20년 개소)에 이어 올 연말 핵심시설로 꼽히는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2002년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문화산업 클러스터인 ‘대구 ICT Park’를 운영했다.    지난 2018년 계명대학교에 임대 공간을 반납하면서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새로운 기업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조용하지만 뚝심 있게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대구시는 가장 먼저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새로운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올 연말 개관 예정인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건립을 2016년부터 추진했다.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전국 최초로 기업 육성센터(기업입주실 38실, 회의실, 전시실 등)와 창업지원주택(행복주택 100호)이 복합된 특화모델을 발굴해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건립은 LH가 맡아서 하고 있다.  규모는 지하 5층, 지상 17층, 연면적 17,032㎡, 건립비는 300억 원(국비 100, 시비 200)이다.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입주실 운영 및 기업 역량강화 전주기 원스톱 지원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다음으로 콘텐츠 기업들의 보다 빠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도전해 동대구벤처벨리 내에 정부와 공동으로 매입한 건물을 리모델링한 후 콘텐츠 기업 입주 공간인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 조성에 성공했다.   2020년 6월 개소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입주실 27개(개별23, 공용4), 회의실 등의 정주여건을 마련해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콘텐츠 기획·제작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초기 기업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년간 입주지원 등 인프라 지원과 함께 신규 콘텐츠 제작 14건, 액셀러레이팅 등 시장진출 36개 사 지원 등을 통한 수혜기업 38억 원의 매출과 59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내면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 대표기업인 ㈜비피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회사로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330% 성장하는 등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잘 보여준 사례이다. 이 외에도 ㈜여행능력자들은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국영방송(VTC10)과 방송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고, ㈜마고프로덕션은 제7회 서울 웹페스트 2021에서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창출했다.   한편, 대구시는 콘텐츠산업에 토양과도 같은 콘텐츠 창작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지역의 콘텐츠 인재양성 대표기관인 대구콘텐츠코리아랩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까지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창작자를 양성하고 있다.   콘텐츠코리아랩은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공간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은 이곳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융합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고, 시제품 제작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콘텐츠 창작과 창업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시설과 공간, 상상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2015년 2월 개소한 이래 아이디어 개발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창작체험 지원, 실무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지원 등으로 교육생 13,482명을 배출했으며, 2018년부터 회원 수 1만5천명, 창작 430여 건, 시제품 제작지원 150여 건, 창직·창업 50여 건 등 콘텐츠 사업화 확대에 노력해오고 있다.   그 결과 전국 콘텐츠코리아랩 성과평가에서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3년(2016~2018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고 국비 인센티브(1억 원)를 받는 쾌거도 이루었다. 콘텐츠코리아랩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올 해 법인으로 전환하는 ㈜레디오는 중국 Yintak intax 잠옷/속옷 제품 1년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북성로 공구빵’은 2021년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웹소설, 숏폼콘텐츠, 웹음악콘텐츠 제작(Pro tools First 프로그램 사용) 등의 온라인 교육으로 지역 청년들이 문화콘텐츠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7일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강의프로그램을 포함해 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CJENM과 연계된 MCN사를 통한 집중 교육 진행하여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연계하는 창직의 기회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과 함께 올 연말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으로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퍼즐이 완성되면 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창업의 핵심기반,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맞춤형 성장 지원,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배출 등 각자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기관 간 내실 있는 사업추진·기능배분·협업달성 등을 위한 기능재편 작업을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연말 대구 콘텐츠산업의 도약을 위한 3대 인프라를 완성하게 된다. 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자의 창작역량 강화, 기업지원센터는 스타트업 자립화 및 안정적 시장진출 기반 제공, 비즈니스센터에서 국내시장 확산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이라는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으로 대구 콘텐츠기업들의 목적지를 향한 등대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 밋업 및 ICT 매칭데이’성황리 개최

            지역 기업의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 역량 및 솔루션을 소개한    ‘AI 밋업 및 ICT 매칭데이’성황리 개최   ▸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제조 관리 및 업무 지원 솔루션 소개에 뜨거운 반응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경북도와 공동으로 4차산업혁명 분야 핵심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수요자를 연계하기 위한 ‘AI 밋업 및 ICT 매칭데이’ 행사를 지난 1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소재 기업들이 인공지능과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을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고,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발표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엠제이비전테크는 대용량 서버나 고성능 컴퓨터 없이도 손바닥 만한크기의 모듈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탑재하여 제조 현장에서 불량품을 검출하는 ‘엣지 AI’ 기술을 소개했다.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함께 개발하여 지역 제조 현장에 이미 적용되고 있는 이 솔루션은하드웨어 최적화를 통해 복잡한 제조 현장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여 지역 중소 제조기업에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휴비즈아씨티는 제조 현장을 정확히 묘사한 가상환경을 구성하여 온라인에서 생산공정을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요즘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의 하나로 이미포스코 등의 생산 현장에서 생산 계획, 안전사고 예방, 고장 예측 및 시뮬레이션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원격으로 생산공정을 관리할 수 있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제조 기업의유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출신의 해븐트리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업의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인 ‘클로바인’을 소개했는데, 이미 국내외 140개 이상의 기업에 공급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프로젝트 관리를 효율화하는 것으로, 재택근무 업무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창업기업인 머스터드드로잉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기부금의 재무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기부금 지급,사용 내역 등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관리함으로써 고가의 정보 인프라 없이도 위변조나 보안 위험에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후원자와 후원받는 자, 운영자가 모두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기업이 직접 개발한 기술과적용 우수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신기술 도입 의지는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의미가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신기술을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간 협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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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전시회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전시회 <우리 곁의 모든 곳>     ▸ 10. 5.(화) ~ 10. 28.(목) 대구예술발전소 제2전시실 ▸ 매주 토요일 연계프로그램 ‘특별한 전시해설+체험’ 진행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가창창작스튜디오가 청년 입주작가들의 한 해 성과를 볼 수 있는 결과 전 <우리 곁의 모든 곳>을 10월 5일부터 28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가창창작스튜디오는 만 40세 이하로 이루어진 지역의 젊은 작가들이 스튜디오에서 창작활동에 몰두하는 레지던시로 운영된다. 입주 작가들은 평론가와의 매칭을 통해 전시 기획 참여뿐만 아니라 작가적 역량과 큐레이터로서의 기획 역량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다.     <우리 곁의 모든 곳>展에서는 지난 4월부터 창작활동을 이어온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권효민, 김상덕, 나동석, 박규석, 원선금, 이승희, 진서용, 최윤경, 현수하)과 입주 큐레이터 태병은이 참여해 9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가창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여 같은 공간에서 6개월간 소통하며 밀접한 교류를 통해 입주작가들이 스스로 기획한 전시라는 점이 특별하다. 태병은 큐레이터는 입주작가와 꾸준히 소통하며 전시 주제, 전시공간 연출, 작품 설치, 전시 인쇄물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하는 등 전시 전반을 기획하였다.      전시를 기획한 태병은 큐레이터는 “한적한 가창창작스튜디오가 도심에서 바라보았을 때 휴양처일 수 있듯이 <우리 곁의 모든 곳>展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모든 곳들이 사고의 전환만으로도 유토피아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열정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가창까지 접근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지역 작가 작품을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 연계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연계 프로그램은 구글 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매 회 선정된 두 가족에게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 9일, 16일, 23일 1시에 진행되며, 연계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9월 28일(화)부터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www.daeguartfactory.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연계프로그램 및 전시관람 문의 : 053-430-1236  

    경북 과수 통합마케팅사업 산지유통 구심제 역할 톡톡!

            경북 과수 통합마케팅사업 산지유통 구심제 역할 톡톡!    2014년 과수통합마케팅사업 시작, 2020년까지 매년 40%대 성장    경북과수통합브랜드‘daily’, 과수 산지유통 구심체 역할 톡톡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4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한 과수통합마케팅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통합마케팅 육성사업은 2014년부터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농협 등 산지유통조직의 개별적 마케팅을 시군단위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규모화된 물량으로 신규 소비시장을 개척하고 유통조직별 시장분할, 물량분산 등으로 지나친 가격경쟁과 홍수출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8월말까지 통합마케팅을 통한 과수의 판매액은 359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74억원 대비 25% 이상 성장해 연말까지 7000억 원을 넘어 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통합마케팅을 통한 판매액*은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4년 1324억 원을 기록한 것에 불과했으나 매년 평균 30%대의 성장세를 보여 2020년에는 6216억 원으로 4배가량 늘어 가파르게 증가했다.   * (’14년)1,324억 원→(’16년)3,595→(’18년)4,602→(’20년)6,216   이처럼 통합마케팅 실적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인 배경에는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데일리)’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 경북도의 설명이다.   ‘daily’는 경북 지역에서 육성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이다.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57개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이상 되는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다.   또 품질관리 및 마케팅은 통합마케팅 조직인 농협 경북지역본부로 일원화해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의 출하 실적은 2016년 214억 원에서 2020년 814억 원까지 매출이 증가해 매년 평균 40%대 성장세를 보였다.   이어 수출도 2020년에는 중국, 베트남, 미국 등으로 544만 불의 실적을 거두면서 통합마케팅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16년)214억 원→(‘18년)600→(‘19년)640→(‘20년)814   특히 올해부터 대도시 대형 유통매장 내 ‘daily’ 브랜드 전용관 5개소를 운영해 지난해에는 34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국 최초로 상표 라벨링기를 도입해 낱개 상품에 브랜드 상표를 부착해 소량 구매 소비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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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Lab:범어, 이번 역은 ‘예술환승역’입니다!

          ArtLab:범어, 이번 역은 ‘예술환승역’입니다!     ▸ ArtLab:범어, 범어아트위크 개최 ▸ 8인의 입주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교육 ▸ 9. 28.(화) ~ 10. 8.(금), ArtLab:범어 스튜디오 3~8, 지하도 거리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ArtLab:범어(이하 아트랩범어)는 오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입주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범어아트위크 [이번 역은 ‘예술환승역’ 입니다]를 스튜디오 3~8 및 지하도 거리에서 개최한다.      2021 범어아트위크 [이번 역은 ‘예술환승역’ 입니다]는 지하도에 위치한 아트랩범어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각각의 스튜디오를 ‘지하철역’으로 컨셉을 설정했다.     스튜디오 3~10에서는 입주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작가들의 개성이 두드러진 체험 교육, 아트워크숍 및 시민참여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3에서는 정연지 작가가 자연의 이미지를 통한 드로잉 수업을 진행한다. 스튜디오 5 김진구 작가는 미니 가야금 만들기 체험을, 스튜디오 4의 최근희 작가와 스튜디오 6의 김준현 작가는 참여자가 자신의 사진으로 캔버스 액자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직접 시를 쓰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튜디오 7의 도희정 작가는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체험,스튜디오 8의 그라운드 제로는 사용하지 않는 양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튜디오 9의 백운선 작가는 오브제 놀이를 통해 내안의 ‘나’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10의 단디움은 작가가 도슨트로 나서 전시 감상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체험교육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동안 각 스튜디오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아티스트가 입주하여 진행한 프로젝트와 작업을 하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공연도 볼 수 있는 ‘아트워크숍’도 진행된다. ‘아트워크숍’은 8팀의 아티스트가 하루에 4팀씩 발표하는 형식이며, 입주 예술인뿐만 아니라 전화 신청을 통해 선착순 10명의 시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트워크숍’은 9월 28일(화), 30일(목)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글로벌스테이션에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 힘들었던 하루를 되돌아보며 지하도 벽면에 던져진 질문에 꿈과 희망의 답을 메모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민참여프로그램은 스튜디오3과 스페이스 5 사이 넓은 지하도 거리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남긴 메모를 대상으로 매일 ‘센스 1등’을 선정하여 아트랩범어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각양각색의 입주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며 범어아트위크 기간 동안 일상으로부터 예술로 환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범어아트위크 [이번 역은 ‘예술환승역’입니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또는 아트랩범어 홈페이지(www.beomeoarts.or.kr)와아트랩범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창작·창업지원팀 053-430-1257  

    경북도, 군위군 관할구역 변경 건의안 제출

            경북도, 군위군 관할구역 변경 건의안 제출    23일 행안부 제출, 조속한 입법 추진위해 협의해 갈 것     이철우 지사, “생니를 뽑는 아픔... 통합신공항 추진 위해 역량 결집”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위한‘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건의서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달 8일 경상북도의회로부터 의결문을 이송 받고 건의서 제출까지 7일 정도(공휴일 제외) 만이다.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지난해 7월 30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신청에 반대하던 군위 군민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의원 대부분의 대승적 결단으로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근거로 추진됐다.   지난해 8월 군위군의 관할구역변경 건의서가 경북도와 대구시에 제출된 이후, 경북도는 실무회의를 거쳐 한국조직학회에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을 거친 후, 도의회의 의견청취 절차를 완료했다.   도의회의 의견을 접수한 후 경북도는 신속한 건의서 작성을 위해 하루에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쳤으며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에도 변호사, 관련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률적․행정적 검토회의를 가졌다.   건의서에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논의가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추진된 점, 경북도의회 의견, 군위군의 관할구역 변경건의서, 공동합의문,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 관련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 관련 참고자료 등이 담겨져 있다.   경북도는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가 국책사업인 통합신공항 추진을 위해 경북도, 대구시, 군위군의 자율적 결정에 기반한 것임을 행안부에 설명하고, 앞으로 조속히 관할구역 변경 관련 입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안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통합신공항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회도 지속해서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통합신공항사업은 관련 SOC사업과 연관 산업효과와는 별개로 공항건설에만 10조 5000억 원이 투입되는 경북 개도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위를 보내는 것은 생니를 뽑는 아픔과도 같다. 하지만, 다른 곳이 아닌 여전히 함께 해야 할 우리의 이웃인 대구로 가는 것”이라며, “이제는 대구․경북의 미래인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국립대구과학관, 2021년 공동특별전 「HELLO ROBOT」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2021년 공동특별전 「HELLO ROBOT」 개최   로봇과 인공지능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나다!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관장 백운기)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고 체험하는 2021년 공동특별전 「HELLO ROBOT(헬로 로봇)」을 오는 11월 28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16일 국립과학관법인(대구·부산·광주) 공동 특별전 「HELLO ROBOT(헬로 로봇)」의 개막식을 갖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의 로봇 30종과 인공지능 전시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우리 일상 가까이 들어온 로봇과 인공지능의 현재를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에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HELLO ROBOT(헬로 로봇)」 특별전은 △로봇과의 만남, △로봇과 인공지능, △로봇과 산업, △로봇과 스포츠, △로봇과 예술, △로봇의 일상과 미래, 총 6개 존 48개 전시콘텐츠로 구성된다.       △ ‘로봇과의 만남’에서는 로봇의 어원과 기원, 로봇의 필수요소에 대해 알 수 있다.       △ ‘로봇과 인공지능’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인공지능이 발전해 온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로봇과 산업’에서는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가 전시된다.       △ ‘로봇과 스포츠’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오목 대결을 펼치거나 하키로봇, 골키퍼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승부를 겨뤄볼 수 있다.       △ ‘로봇과 예술’에서는 관람객의 동작을 인식해 연주하는 인공지능 오케스트라와 로봇팔로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 로봇을 통해 예술 분야에도 로봇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로봇의 일상과 미래’에서는 서비스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과 앞으로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으며 커피를 만드는 커피전문가(바리스타) 로봇과 운반(서빙) 로봇으로만 운영되는 무인 로봇카페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동특별전 개막식에는 전시에 도움을 주신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 현대로보틱스 서범석 상무, 한국야스카와전기 함석수 상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문기영 센터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황영하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하여 소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권오원 센터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전공,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응용연구실, 엑사로보틱스 등 전시 후원기관에는 성공적인 특별전 개최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국립대구과학관 백운기 관장은 “최근 대구시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에 선정돼 과학관이 위치한 테크노폴리스에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앞으로 대구시가 로봇산업의 중추적 도시가 되기를 기대하며,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특별전 「HELLO ROBOT(헬로 로봇)」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회차별 입장인원을 제한해 공간별 관람객이 분산될 수 있도록 운영하며, 관람료는 성인 및 청소년 5,000원, 유아 3,000원이다. 또 상설전시관과 「HELLO ROBOT(헬로 로봇)」 특별전을 함께 관람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더 많은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에서 사전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   (문의)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실 함보경 연구원 053)670-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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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소방 최초 재난 현장 지휘관 자격자...최우수 중급지휘관 선정

              대구소방 최초 재난 현장 지휘관 자격자...최우수 중급지휘관 선정   ▸ 대구중부소방서 황칠석 소방경, 최우수 중급지휘관 선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소방청이 올해 첫 시행한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에서 평가를 통과한 19명 가운데 최우수 중급지휘관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현장지휘관의 자격체계와 교육훈련과정을 표준화하고 지휘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인증해 인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소방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55%의 합격률을 보인 이번 인증제에서 중급현장지휘관 소방경 11명과 초급현장지휘관 소방위 8명을 최초로 배출했다.   대구중부소방서 황칠석 소방경은 사이버교육, 집합교육, 실기 평가, 면접 평가 등 4단계 인증절차로 진행된 중급지휘관 자격인증자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아 지난 23일(목) 소방청에서 제1호 인증서와 함께 최우수 중급지휘관에 선정됐다.   황칠석 소방경은 “소방청에서 첫 시행하는 중급현장지휘관 자격 인증을 제1호로 받게 되어 영광이고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더욱 강화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 국가안전대진단, 노후·위험시설 위주 집중점검!

          2021 국가안전대진단, 노후·위험시설 위주 집중점검!     ▸ 9.27.(월)∼10.27.(수) 1개월간, 시, 구·군, 공공기관, 시민 등 참여 ▸ 노후·위험시설물 148개소의 구조적 안정성 등 집중점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노후·위험 시설에 대해 지역 안전관리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일제히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문화운동 성격의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매년 대대적인 시설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해소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중점점검대상 시설은 중앙부처 선정기준과 시민들의 설문조사, 지역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설정하여 자율적으로 노후·위험시설 148개소를 선정했다.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관리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실시로 점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드론 등 첨단기술과 시설별 안전점검가이드를 활용해 수준 높은 점검이 되도록 할 예정이며, 특별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수칙’을 만들어 배부했다. 중점점검대상 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시설별 안전점검가이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문화운동 성격인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 집과 내 점포는 스스로 점검합시다’와 같이 자율안전점검의 확산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방송매체와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홍보용 마스크 1만개와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6만부 제작 배포했다. 아울러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정용 안전점검표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내려받아 자율안전점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시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적극 홍보해 안전한 사회문화조성에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고된 사항은 담당부서에 분류돼 현장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하고 결과는 신고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 안전신문고 포털 www.safepeople.go.kr, 모바일 “안전신문고” 검색   국가안전대진단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더불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반’을 편성해 관리주체별 대진단의 이행실태 등을 점검해 문제 있는 시설에 대하여는 확인점검을 통해 보수 보강 등 긴급히 보수조치토록 해 안전 사회를 도모하고, 특히 점검실명제로 시설물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점검 결과는 시민에게 적극 공개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이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회적 안전문화운동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단독주택, 자동차 화재 조심하세요!

            추석 연휴 단독주택, 자동차 화재 조심하세요!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화재 113건 중 50%가 단독주택, 자동차에서 발생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2016년 이후 최근 5년간 경북지역 추석 연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113건, 인명피해 10명(사망 2, 부상 8), 재산피해 24억여 원에 달한다고 17일 밝혔다.   화재 발생 주요 원인은 부주의 37건(23.7%)), 미상 23건(20.4%), 전기적 요인 22건(19.5%) 순이며, 부주의 화재의 대부분은 불씨․불꽃 방치(12건), 담배꽁초(8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택 34건(30.1%), 자동차 23건(20.4%), 산업시설 22건(19.5%) 순인데, 단독주택에서 26건의 화재가 발생해 주택화재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단독주택 화재의 50%(13건)가 불씨․불꽃 방치나 담배꽁초 등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발생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아궁이나 마당에서 가연물 소각 후 마무리 미흡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자동차 화재 23건 중 8건(34.7%)은 엔진 과열이나 노후 같은 기계적 원인이며,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도 4건이 발생해 평상시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추석 연휴는 총 29일로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일평균 3.6건의 화재가 발생한 반면, 당일에는 5건의 화재가 발생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추석 연휴 동안 적극적인 안전대책과 출동태세 확립으로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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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경북 전국체전, 일상회복의 희망 밝힌다!

        2021 경북 전국체전, 일상회복의 희망 밝힌다!    도지사 주재 최종 보고회, 관계기관장 참석 도정역량 결집     개‧폐회식, 성화채화‧봉송 및 방역대책 등 현안사항 최종점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도교육감, 도체육회장, 구미시장 등 관계자와 함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사상초유의 고등부 단독개최 결정으로 위축된 체육계에 희망의 메시지를전하기 위해 내달 4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성화 합화 및 출발식을 시작으로 대회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내달 3일 강화군 마니산과 구미시 금오산에서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공개모집한 798명의 성화주자가 경기장이 있는 13개 시군, 102개 구간, 1013km를 성화 봉송한다.   이번 성황 봉송 행사는 방역지침에 따라 각 지역별 50명 미만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1 경북 전국체전 개회식은단계적 일상회복의 모범사례로 만들기 위해 AI안내로봇, 방역물품 서빙로봇, 로봇물고기 미로 등을 도입해 첨단과학을 선보이고, 주요내빈 한복 착용으로 경북의 전통문화를 TV·온라인 생중계한다.   개회식은 경북의 화랑․선비․호국․새마을 4대 정신이 새로운 힘으로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연출하며,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전국체전을 만들어간다는 뜻에서 지역예술인이참여해 화려한 공연과 최첨단 무대영상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020 도쿄올림픽의 사례를 분석․보완하고 선제적 방역 4단계 적용 등 철저한 현장방역으로 안전체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방역관리 매뉴얼을 수립해 운영한다.   방역 기본방침은 참가자 전원이 대회참가 48시간 전 PCR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전용차량으로 이동해 체전에 참가할 수 있고, 대회기간 중에도3일마다 PCR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회기간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발생할 경우, 경기장마다 운영하는 방역택시와 119구급차로 격리·이송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내달 8일부터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5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코로나 이후‘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이라는 상징성과역사성을 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달부터 전국체전기획단을 구미시민운동장으로 이전해 종합상황실로 운영하며,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배드민턴·하키 2종목의 사전경기를 안전하게 치르며 대회 개최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로 인해 참가규모 축소, 무관중 경기 등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어려운 결단을 해준 대회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이번 체전을 단계적 일상회복을 선도하는 국민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도정역량을 총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한돈협회, 의료진을 위한 한돈 나눔행사 열어

          경북 한돈협회, 의료진을 위한 한돈 나눔행사 열어    의료원 직원들에 1천5백만 원 상당(3.2톤) 돼지고기 전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 오후 추석명절을 맞아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가 기증한 돼지고기 1500만원 상당(약 3.2t)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원 직원들에게 전달하는‘사랑의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최재철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 이윤식 안동의료원장 등이 함께 했다.   기증한 돼지고기는 경북 지방의료원 3개소(포항, 김천, 안동) 직원 1200여명에게 추석명절 전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매년 경북도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한돈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5천만원 기부 및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 10t(4500만원 상당)을 전달한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모두 6차례에 걸쳐 성금 1억 원과 돼지고기 약 34t(2억 20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한돈협회 및 한돈농가의 잇단 나눔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행사는 코로나19 대응으로 힘들고 지친 의료원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추석연휴‘뚜봇·120달구벌콜센터’200% 활용하세요

        추석연휴‘뚜봇·120달구벌콜센터’200% 활용하세요   ▸ 인공지능(AI) 민원상담사 ‘뚜봇’, 24시간 실시간 민원상담 제공 및 ‘120달구벌콜센터’ 정상 운영으로 시민 궁금증 해소 ▸ 병·의원, 약국정보, 교통상황 등 생활불편 사항 등 안내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민원상담사 ‘뚜봇’과 전화상담을 책임지는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명절 연휴 기간 특히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휴일 운영 병·의원, 당번약국, 무료개방 주차장 정보,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 등의 자료를 현행화하고 중점적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한다. 또한 보건소와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예방접종,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방안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상담도 불편함 없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국 최초로 구축된 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인 ‘뚜봇’은 카카오톡 채널 추가 또는 웹(http://happy.daegu.go.kr)을 이용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120달구벌콜센터’는 09시부터 18시까지 전화(국번없이 120, 타지역 053-120), 문자(053-120), 온라인(http://dudeuriso.daegu.go.kr) 등의 채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더불어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뚜봇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뚜봇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경북 1호 상생장터’ 개장.

      ‘대구경북 1호 상생장터’개장... 농산물 판매 활성화 기대    15일 대구 산격종합시장내 개장.. 3년 준비 끝에 결실    생산지와 소비지연결 직거래장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북도는 15일 대구경북 한 뿌리 상생협력과 도농상생 교류 확대 강화의 일환으로 대구 산격종합시장 내 총 30억 원을 들여 대구경북 도농상생 직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장터는 우수 농산물 산지인 경북과 대규모 소비지인 대구를 연결하는 직거래장터이다.   대구경북 도농상생 직매장은 대구 산격종합시장 내 노후 건물 960㎡를 리모델링해 농수축산물 상설판매장 66개 점포, 커뮤니티센터와 대농특산물홍보관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춰 3년 준비 끝에 개장했다.   2019년 12월 대구경북 도농상생 직매장 조성 사업계획 방침에 따라 올해 6월 18일 준공을 마쳤다.   안정적인 농산물 납품을 위해 올해 7월 말까지 직매장 참여농가 선정과 상품화전략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정식개장 전 농산물 입점, 포장, 가격, 불만상항 등 다양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3주 정도 임시로 직매장을 개장해 소비자들의 농산물 구매 트렌드를 파악했다.   시군 291 농가와 농산물 공급을 위한 납품계약을 맺고, 생산한 과실류, 엽채류, 가공품 등 지역을 대표하는 800여개 품목이 대구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생산농가가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매일 오전 9시까지 매장에 진열하여 직접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한다.   향후 참여 농가를 350농가까지 늘여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홍보관을 만들어 우수상품, 지역 맛 집 연계 시식 코너 마련, 밀키트 사업,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직매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대구와 협업해 홍보․마케팅도 추진한다.   체계적 직매장 운영을 위해 점장을 포함한 정규인력 4명과 캐셔 등 임시인력 6명을 채용하고 상시 배치할 방침이다.   향후 연매출 57억 원을 목표로 6년 차인 2026년에는 시․도의 지원 없이 자생력을 갖춰 직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직매장의 장점은 △농산물 1일 유통으로 언제나 신선하고 △유통단계를 줄여 농업인이 직접 가격을 정해 저렴하고 △경북도가 보증해 믿을 수 있으며 △이동거리를 줄여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낮춰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는 점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도농상생 직매장 개설을 계기로 시도민이 다시 화합할 수 있는 변곡점을 마련했다”라며, “시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착한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들은 유통단계를 줄여 안정적으로 납품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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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어린동자개’대량 시험생산 성공

          경북도,‘어린동자개’대량 시험생산 성공   안동댐ㆍ임하댐에15만 마리 처음 방류    내수면어업인 고소득 어종, 사업 지속적 확대 추진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는 24일 안동댐에서 내수면 어업인 소득 증진을 위해‘어린동자개’ 15만 마리를 처음으로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에는 지역 도의원, 도 해양수산국장, 안동부시장, 어업인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지난 7월‘어린동자개’대량 시험생산 연구를 첫 시작해 3개월 간 기른 몸길이 4㎝ 이상의 어린고기 20만 마리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내 주요 댐(안동댐, 임하댐)에 어자원 조성과 내수면 어업인 소득을 위해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경북도는 향후 대량(50만 마리 이상)생산 시스템을 갖춰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동자개’는 노란색의 바탕에 등과 몸의 옆면 중앙에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매운탕과 찜 등 식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kg당 45000원(자연산 기준)에 판매되는 고소득 고급어종이다. 현재 안동호와 임하호에서는 내수면 어업인 40여명 정도가 붕어, 메기, 동자개 등 다양한 어종을 대상으로 조업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수익성이 없는 누치, 강준치 및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의 증가로 경제성 있는 수산자원의 어획량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지난해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해‘내수면 산업 혁신성장 2030!’을 목표로 경제성 신품종 발굴 및 종자생산 기술개발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참마자 5만 마리 방류에 이어 올해 7월 버들치 12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번‘어린동자개’를 포함해 고소득 어종을 지속해서 개발해 풍부한 어자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 인구교육 선도학교 확대 운영...미래세대 인식 개선

          경북도, 인구교육 선도학교 확대 운영...미래세대 인식 개선    도내 10개 학교 선정(초등 3개소, 중등 7개소), 183학급 4752명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인구변화에 대한 이해와 결혼·출산, 가족생활 등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2021년 인구교육 선도학교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 교육 과정에서 가족친화·양성평등 가치관 확립,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함양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 교재 또는 프로그램(수업)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자원과 연계한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인구교육 선도학교는 미래세대의 중심 구성원인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경북도가 지난해 6개 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구미)원호초, (문경)점촌초, (경산)압량초, (경주)문화중·월성중, (영주)영광여중, (경산)경산중·무학중, (청도)청도중, (성주)명인중 총 10개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면서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게 교과목과 연계한 인구교육 수업을 위해 교육과정 등을 재구성해 운영한다.   인구교육과정 분석, 교육주간 홍보, 도란도란 인구교육 꾸리기, 학년 군별 인구교육 영역 설정 및 인구교육 자료 제작, 장학활동 실시, 인구Day 행사 운영, 특강, 동아리 운영 등을 진행한다.   학생·교원·학부모 대상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함, 양성평등, 가족생활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통계청의 2020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012년 62.7%에서 2020년 51.2%로 감소해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심화되고 있다.   경북의 혼인건수는 2012년 1만 5383건에서 2020년 9046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초혼연령은 2012년 남성 31.83세, 여성 29.10세에서 2020년 남성 33.01세, 여성 30.38세로 증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2022~2026년)과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무주택 청년부부 월세 지원,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설치·운영,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경감사업을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호강‘하중도’의 새 이름 직접 지어주세요!

          금호강‘하중도’의 새 이름 직접 지어주세요!   ▸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금호강 하중도 명칭 제정’ 공모(9.17.~9.30.) ▸ 대구의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새 이름을 시민의 손으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북구 노곡동 금호강 내 위치한 ‘하중도’는 섬 고유의 지명이 아닌 하천 중간에 생긴 섬이라는 일반명사로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이름 대신 불리어 왔으나, 하중도 명소화 사업과 더불어 이에 걸맞은 새 이름을 제정하기 위해 대구시는  17일부터 30일까지 시민공모를 시행한다.   금호강 하중도는 과거 하천구역이 아니었고 비닐하우스 등 농경지로 사용하던 사유지였으나, 4대강 사업 시 하천으로 편입된 후 대구시가 하중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이 만발하는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로 탈바꿈했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꽃단지 조성과 주차장, 연결도로 및 보도교 등 접근성 개선사업을 올해 내 완료하고 가로등, 경관조명 설치 등을 202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중도란 ‘하천의 중간에 퇴적물이 쌓여 생긴 섬’이라는 뜻으로 고유명칭이 아닌 지형 구조를 일컫는 일반명서로서 현재에도 이름을 대신해 불리고 있으나 하중도 명소화 사업 완료 후에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새 이름이 절실하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신임 대표로 대구YWCA 박선 사무총장 임명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신임 대표로 대구YWCA 박선 사무총장 임명     ▸ 지난 6~9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정, 9월 15일 임명장 수여 ▸ 30여 년간 시민단체 및 청소년·여성 분야 풍부한 활동 경험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하 재단) 신임대표 공개모집(6~8월)에 박선(59세) 대구YWCA 사무총장이 최종 선임돼, 지난 15일 오후 3시, 재단 이사장인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고 오는  24일 취임해 향후 2년간 대구지역 청소년들의 육성과 보호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박선 대표는 지역의 대표 청소년 및 여성운동 단체인 대구YWCA에 1984년 입사해 정년까지 실무활동가로 활약한 베테랑으로 여성인력개발센터 부장, 달서자활후견기관 부장,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대구YWCA 사무국장 및 총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9월 3월에는 ‘제18회 대구시 여성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청소년 쉼터, 대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남구 꿈드림 자립관 등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분야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으로 향후 청소년 정책발전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 대표는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의 대표를 맡게 돼 영광스럽고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익히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새롭게 취임할 박선 대표가 그동안의 청소년 분야 활동 및 지역 대표 시민단체의 리더십 경험을 잘 발휘해 대구시 청소년 정책의 신선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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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교육지원청,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 개최

            청도교육지원청,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 개최   온학교 교육회복 및 학교 지원 방안 논의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가희)은  24일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는 경상북도 동남부 지역에 위치한 8개 교육지원청- 청도,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울진, 울릉 – 교육장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이가희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학교 교육회복 및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인접 교육지원청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노력하자”고 제안하였고, ‘따뜻한 청도교육 현황’ 소개와 함께 청도교육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육장들은지역교육지원청별 교육 현안 문제와 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온학교 교육회복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학력이 증진되는 교육환경을 함께 구축하자고 다짐했다.    오후에는 청도박물관과 한국코미디타운 탐방을 통해 청도의 역사, 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학교지원센터의 발전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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