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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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봇산업 공급망 스케일업’START!
뉴스 04-20 15:23
<공시가격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문>
뉴스 04-19 10:00
“대구시, 국회의원 보좌진과”국비 확보 협력
뉴스 04-16 17:03
경북 고용안정 선제대응사업, 기업성장+고용안정 두마리 토끼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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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도 국비확보 전쟁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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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혁신행정 플랫폼‘넷북’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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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0 15:58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 화상회의 개최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 화상회의 개최        동해안 바다 플랫폼 구축, 동해안 미래가치 정책마케팅 제안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산·학·연 외부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동해안발전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참석 전원 온라인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7기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 10개 분과를 구성해 경북도정의 신규 시책 개발과 미래 발전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동해안발전분과위원회는 동해안정책, 에너지, 원자력, 해양수산, 항만․물류, 해양레저관광, 독도 관련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도정 방향을 연구중심 혁신 도정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환동해지역본부에서는 지난 3월????동해안 그린경제(Green Economy)대전환????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부터는 지금까지 주로 해오던 자문 역할을 넘어서 시책 개발을 함께 공유하여 민선7기 후반기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동해안 그린경제 대전환「E․A․S․T」플랜 설명 ▷주요현안 업무(4개 과제)보고(경북형 스마트 아쿠아팜 구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환동해권 해양바이오 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풍력산업 국산화 연구 기반구축) ▷토의 및 아이디어 의견 등 환동해지역본부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설명 및 정책제안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현주 분과위원은 “스마트 관리기술을 활용하여 동해안 친환경 바다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는 동해바다의 해수열(해양심층수/연안저층수)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중립형의 항만운영 등 바다를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실무부서장과 분과위원들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온라인 회의 방식’에 익숙하진 않았지만,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제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를 통해“경북 동해안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학․연구기관 등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이 중요하다”며,“강화된 거리두기로 인하여 대면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영상회의 및 SNS 등 새로운 형태의 교류를 통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연구중심 혁신 도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4-19 10:06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입니다.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입니다.   공시가격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의 대응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시는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원희룡 제주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는 29일 정부에서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확정 공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공시가격이의신청 건수*는 약 4만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4년 전에 비해서 30배 이상 증가한상황입니다. 이 수치만으로도 정부가 산정한 공시가격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팽배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18년(1290건), △’19년(2만8735건), △’20년(3만7410건), △’21년(4만건 이상)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가 누적된 데다가, 공시가격의 급등은 국민들의 세부담 뿐 아니라, 복지 정책 대상자 선정 등 무려 63개 분야의 국민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공시가격산정의 공정성과 형평성 나아가 정확성은 지금 이 순간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만 하더라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0퍼센트 가까이 올랐습니다.   문제의 핵심 쟁점은 공시가격상승에 대한 속도와 공시가격 산정의 투명성입니다. 국민들은 정부의 산정방식에 대해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나, 정부는 지금까지 이를 제대로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서울 일부 아파트의 경우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의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공시가격상승률이 13~29%까지 제각각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정부가 산정한 공시가격에 대해 신뢰하라고 강요할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정부는 29일 산정기준에 대한 기초자료를 공개한다고 발표 했습니다만, 모호한 산정기준을 얼마만큼 설명할 수 있는지도 여전히 의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이 되는 등 국민의 경제적 부담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공시가격 급등에 따라 소득없는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와 국민건강보험료 증액 부담 뿐 아니라, 새로이 종합부동산세 대상으로 편입된 1세대 1주택 소유자들의 무거운 세부담은 조세저항으로까지 이어져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정책 당국에 대한 문제제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국무회의(4.13) 때도 대통령께 직접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민들의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드린 바 있었지만, 아직까지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오늘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시도지사님들과 공시가격 정상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국민의 세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함과 동시에 공동주택 공시가격 결정과 관련하여지방자치단체가 권한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제도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여기 함께하고 계시는 시도지사님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국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논의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오늘같은 이 자리가 오늘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생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시도지사들이 앞으로도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국민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열어가실 수 있도록 생활행정의 불합리한 법제도 개선에 자주 머리를 맞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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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철 04-20 16:02

    경북도, 실전훈련으로 지진재난 대응능력 높인다!

            경북도, 실전훈련으로 지진재난 대응능력 높인다!   협업 부서 및 23개 시군 합동 지진대응 훈련 실시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한 매뉴얼 개선사항 발굴 노력 돋보여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충무상황실에서 지진 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및 담당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진 대응 및 임무․역할 점검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지진대응 훈련은 최근 국내외 잦은 지진 발생으로 도민들의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진․지진해일 현장조치행동매뉴얼에 따른 협업부서와 23개 시군 재난부서 전원이 참여했다.   또한 참여하는 기관(부서)의 현장감을 높이고 훈련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천지역에 실제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기능별 초기대응에서부터 수습․복구까지 매뉴얼에 따른 전 과정을 중점 점검했다.   《 훈련 상황 》 ○ 지진발생 개요 - 발생위치 :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15㎞ 지역 - 규 모 : 6.0 (발생 깊이 15㎞) - 발생시각 : 2021. 4. 20.(화) 14:00:00 - 최대진도 : 김천(Ⅶ), 구미․상주․성주(Ⅵ), 대구․충북․전북․경남(Ⅳ)   ○ 주요 피해현황 - 인명피해 : 143명(사망 2, 부성 141) - 건축물피해 : 3,681(전파 29, 반파 259, 부분파손 3,393) - 이재민 : 411명   특히, 지진 등 각종 재난 매뉴얼의 기초를 만들고 재난분야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있는 방기성 교수(경운대학교, 前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를 초빙하여 훈련결과에 대한 외부 전문가 자문 및 평가와 환류를 통해 경북도 지진대응 훈련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지진재난 매뉴얼에도 그 내용을 반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담당공무원의 복합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진으로 인한 인명․시설물 피해는 물론이거니와, 지진으로 인한 정전사태, 화학물질 유출 등 2차 피해에 대한 시나리오를 추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주민대피 및 이재민 주거 관리계획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반복훈련을 전개함과 동시에 코로나19사태 추이에 따라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진대피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4-19 10:03

    보궐선거 승리하시고 중책을 맡게 되셔서 축하드림. 또 위로의 말씀.

        보궐선거 승리하시고 중책을 맡게 되셔서 축하드림. 또 위로의 말씀.     대한민국에서 광역단체장을 한다는게 누리는 자리만이 아니라 또 꽃길만 가는길이 아니라 훨씬 더 가시밭길이 많은 길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런 아이러니한 말씀을 드림. 다만 두 분이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대한민국 2대 도시인 부산광역시를 잘 이끌어 가실거라고, 그 바탕에서 대한민국에서 또 다른 미래가 있을거라 믿음. 축하와 함께 위로의 말씀도 드림. 오늘 모인 것은 현안문제인 공시지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지만 또 두분이 이렇게 시정을 맡게 되심으로서 그동안 원희룡 제주지사님, 이철우 도지사님, 저 이렇게 야권 단체장이 17개 중에 세 사람이었음, 수도 서울과 부산시장 이제 든든함. 우리가 광역단체장을 하는 것이 중앙정치의 진영논리에 편승해서 진영대결에 그렇게 갈 필요는 없음. 저희는 민생현장에서 각 시도의 발전과 시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의 책임자이지만은 제가 해보니까 아무래도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이 있듯이 같은 시도지사라 하지만 여당 시도지사님들은 정부에 못하시는 말씀이 꽤 있으실 것 같음. 아마 저희들이 여당일 때도 비슷했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렇게 가는 동안 민생의 최전선인 시도와 중앙에서 생각하는게 많이 다른 것도 있음. 중앙정부에서 생각하고 추진하는 여러 국정이 현장 국민들과 떨어져있는 것도 있음. 아마 공시지가도 그 대표적인 거라 생각함. 그 외에도 탈원전이라던지 코로나 백신 방역의 문제도 중앙에서 생각하는것과 현장과는 많이 다름. 이런 것들을 모아서 제기해주고, 건의하고 또 시도지사협의회라는 큰 틀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라 생각함. 앞으로 두 분이 리더십 발휘해 주시길 기대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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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4-20 15:54

    경북 청년애(愛)꿈, 경주‘청년고도’에서 키운다!

              경북 청년애(愛)꿈, 경주‘청년고도’에서 키운다!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청년활동 지원공간 열어        지역 상권에 위치하여 청년과 지역민간 상생․발전의 장으로 기능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경주시 중심상가내에 위치한 청년센터‘청년고도’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박기섭 위원장, 이형호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의 청춘 북카페 설치사업으로 지원된 청년센터‘청년고도’는 자유롭게 소통하고 쉼(休)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창업 상담, 정보공유, 토론, 문화‧예술 활동 등 통합적 활동 지원공간으로 2018년 영천시를 시범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5개소를 개소했다.   경주‘청년고도’는 도시재생구역으로 청년 접근성이 뛰어난 황오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 관리사무실과 취‧창업 상담실, 창업 임대공간, 3층에는 다양한 청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회의실, 공유주방, 휴게공간, 4층에는 50명 정도 수용가능한 다목적홀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청년활동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앞으로 청년일자리 동기부여를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 청년활동 지원, 생활‧문화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날 개소식에 경주시 청년대표로 참석한 이형호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은“청년센터 청년고도가 청년들의 활동거점 공간으로써 지역‧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청년고도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올해는 핵심 도정방향인‘연구중심 혁신도정’을 추진하여 청년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근 04-19 10:31

    이철우 도지사,“지방불균형 해소... 야당단체장 역할 강조”

              이철우 도지사,“지방불균형 해소... 야당단체장 역할 강조”   공시가격제도 개선 5개 시도지사 공동건의문 발표       탈원전 정책, 코로나19 방역수칙 등 지방목소리 계속 전달해 나갈 것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8일 서울시청에서 국민의힘 소속 5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회동에 참석해 정부의 공시가격 산정, 일률적 코로나 방역, 탈원전 정책 등을 비판하며 지방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야당 광역단체장들의 역할을 강조 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공동건의문 발표 모두발언에서 “우리경북은 공시가격이 오히려 내린 곳도 있어 수도권과 사정이 다르다”며,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 되어 수도권은 땅값이 오르고 지방은 오히려 내리는 곳도 있다”고 강조하며,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서 공시가격 산정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으로 이양해 줄 것을 요구 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인구밀도와 지역사정이 다른 서울과 울릉도를 똑같은 거리두기 기준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이 위치해 있는 우리지역의 경기도 아주 어렵다”며, “지방의 상황을 중앙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우리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건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 했다.   한편, 이 지사는 “야당 단체장들이 모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며, “여당 단체장들은 발언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으니, 지역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야당단체장들이 주요현안 사항에 대해서 자주만나서 중앙정부에 건의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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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1) 온․오프라인 참가업체 모집

            2021년도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1) 온․오프라인 참가업체 모집   ▸ 업계 부담 경감 위해 부스 참가 비용 60% 정도 대폭 할인     ▸ 새로운 디옵스 브랜딩 디자인 개발 수상 쾌거 – 영국 런던국제디자인대회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원장 진광식,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1, 이하 디옵스*)의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 대구국제안경전(DIOPS)- Daegu International Optical Show, (국문약자) ‘디옵스’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디옵스를 연기한 바 있는 진흥원은 2021년 제19회를 맞이하는 디옵스를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EXCO 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디옵스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한층 변화된 하이브리드(온ㆍ오프라인 결합) 행사로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해외 바이어 발굴과 마케팅에 어려움이 많았던 업체들의 갈증해소와 큰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6월 ‘온라인 디옵스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10월 ‘오프라인 디옵스’, 11월에 서울에서 ‘찾아가는 디옵스’를 차례로 개최한다.   가장 먼저 개최되는 ‘온라인 디옵스 수출상담회’의 타겟 시장은 업체들의 수요조사 결과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미국, 독일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개 사 내외 규모로 4월 23일(금)까지 신청을 받는다.   또한 10월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디옵스’는 엑스코 신축 전시장인 동관(East Wing)에서 개최되며, 모집규모는 참가업체 100개 사, 120부스(7,744㎡)정도로 현재 참가업체 모집을 진행 중이며 디옵스 조직위원회는 코로나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하고 업계의 전시회 참가 부담을 줄여 국내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부스 참가비용을 60% 정도 대폭 할인한다.   우수한 국내외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구매력 있는 안경사를 비롯해 패션·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구매의 장을 조성하며, 코로나 영향으로 위축된 안광학산업의 경기 활성화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디옵스 20주년을 맞아 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이경용 교수가 참여해 새롭게 개발한 디옵스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2020 영국 런던 국제디자인대회인 London International Creative Competition(2020 LICC)*일러스트 레이트(그래픽)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1985년 시작된 LICC는 영국의 대표적 국제디자인대회로써 회화, 패션, 건축, 그래픽디자인, 사진 등 전 예술부분에 대해 출품이 이루어지며, 가장 신선하고 진보적인 창의적 재능을 발굴하고 인정해왔다.   이는 20주년을 맞이하는 디옵스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경쟁 전시회를 분석하고, 디옵스만의 정체성과 철학을 새로이 정립해 향후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브랜딩 개발 프로젝트를 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결과다.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가하는 국제디자인대회에서 본 작품이 수상함으로써 디옵스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디자인 파워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한민국 유일의 안광학전시회인 디옵스가 세계 안광학 시장을 선도하는 전시행사로 발돋움하고자 개발한 새로운 브랜딩 디자인이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이에 힘입어 디옵스가 선도적인 글로벌 행사로 도약하고 한국의 안광학 기업이 세계 시장에 우뚝설 때까지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옵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iops.co.kr)를 확인하면 되며, 문의는 디옵스 사무국 ☎350-7841(diops@koia.or.kr)으로 하면 된다.

    「국민의 힘 광역단체장 연석회의」모두발언 [4.18, 14:00 서울시청)

        「국민의 힘 광역단체장 연석회의」모두발언 [4.18, 14:00 서울시청)    ◇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5개시도지사 협력 중요 ㅇ 지난 6개월 간 수많은 시민들의 소망과 희망을 듣고 엄중한 책임과 소명을 느낌 ㅇ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 잡아달라는 역사적 명령은 부산, 서울 시민들 뿐만이 아닐 것임 ㅇ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5개 시도지사의 협력이 중요함 ◇ 문제의 핵심은 “가격급등”, 경제 침체 우려되며, 복지정책 대상자 구제대책 필요 ㅇ 공시가격 문제의 핵심은“급격한 가격의 상승”임. ㅇ 우리 부산의 경우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00% 이상 급등한 곳도 있음 ㅇ 이는 곧 세금부담으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더욱 침체시킬 것임 ㅇ 또한 공시가격은 복지, 부담금, 행정, 조세 등 총 63개 제도에 활용되는 만큼 기초연금·장애인연금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정책 대상자의 변동을 가져올 수 있으며 이들을 위한 구제 대책이 필요함 ◇ 공시가격의 ❶전면재조사, ❷세금부담 감소방안 건의, ❸결정권한 이양 건의 ㅇ 공시가격 산정의 타당성, 오류사례를 검토하여 전면 재조사를 요청드림. ㅇ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조세 등 각종 부담요인 감소방안 역시 건의드림. ㅇ 공동주택 공시가격 결정권한을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로 이양할 것을 요청함. ◇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가 심각하며 지방정부가 직접 나서서 해답을 제시 ㅇ 코로나19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시련을 주고 있고, 그 피해는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가중됨 ㅇ 소상공인들에게 계속 참고 버티라 하기엔 생계의 벽이 높은 상황임 ㅇ 지방정부가 직접 나서서 문제를 찾고 해답을 제시해야 함 ◇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 가동하고, 가장 먼저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함 ㅇ 후보 시절부터 “말이 통하는 시장이 되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서 정책을 결정하겠다” 이런 약속을 드렸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서 실천할 계획임 ㅇ 지난 4.15. 첫 회의를 개최하였고,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발표함 ㅇ 또한, 현장에서 요구하는 불합리한 ‘방역 규제’에 대해서도 정부와 협의할 계획임 ㅇ 아직까지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dla,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대한 전국적 관심 이어져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대한 전국적 관심 이어져      4. 14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인구감소위기 극복 우수 현장 방문       4. 15일 국토연구원 지방소멸 극복 대안연구를 위한 현장 방문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추진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년들이 모여들고 청년점포들이 늘어남에 따라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극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장재혁 기획조정관이 현장을 찾아 이웃사촌 지원센터, 청년농부 스마트팜, 청년 쉐어하우스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창업청년 점포도 방문하였다.   특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의 사업참여 동기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달빛레스토랑 소준호 대표는 “농촌에도 청년이 펼칠 기회가 많으며 경제적 성공도 이룰 수 있다고 믿었기에 참여했는데 지금 대단히 만족하고 있으며 더불어 농촌생활의 여유는 덤이다”고 말햇다.   장재혁 기획조정관은 경상북도의 이웃사촌 시범마을에서 일자리, 주거, 문화ㆍ복지가 어우러지는 패키지 정책을 완성시켜가고 있음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4월 15일에는 국토연구원 차미숙 연구위원 등 연구진 3명이 행정안전부에서 진행중인 지방소멸대응대책수립연구의 우수 대안으로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연구하고자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국토연구원은 이웃사촌지원센터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웃사촌 지원센터는 기존주민과 유입청년의 연결고리이며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의 교육도 담당하고 있어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윤활유 같은 기관이다. 국토연구원 차미숙 연구위원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순항할 수 있는 이유는 인프라 사업과 병행해서 유입 청년들이 지역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정서적 환경도 함께 제공한 점이며 더불어 문화, 복지,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유기적인 진행도 큰 장점으로 평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8일에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산어촌청년희망위원회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으며, 오는 10월 15일에는 국가 아젠다를 만드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농촌유토피아 정책 회의를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등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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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대구오페라하우스, 금난새의 마티네 콘서트 개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카니발> 공연   생상스 서거 100주년, ‘동물의 사육제’ 시리즈와 오페라 아리아 선보여   - 5월 7일(금)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박인건)는 오는 5월 7일 오전 11시, ‘렉처 콘서트’ 세 번째 기획으로 지휘자 ‘금난새의 마티네 콘서트 – 카니발(이하 마티네 콘서트)’을 무대에 올린다.    유명 지휘자 금난새의 지휘와 깊이 있는 해설로 진행될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수많은 명곡을 남긴 프랑스의 유명 작곡가 생상스(Camille Saint-Saens 1835~1921)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관현악곡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 동물들의 특징을 살린 음악으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열 네개의 짧은 악장으로 온갖 동물들을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동물원의 환상곡’이라고도 불리는 <동물의 사육제>는 웅장한 피아노와 현악기의 연주가 돋보이는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선율로 물 속 세계를 표현해 판타지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자주 사용되는 ‘수족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삽입되는 등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백조’에 이어 ‘피날레’까지 총 열 한곡을 디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와 더불어, 이번 ‘마티네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김상은, 윤성회, 메조소프라노 김보라, 테너 차경훈, 바리톤 제상철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오페라와 콘서트를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마술피리>, <삼손과 데릴라>, <나비부인>, <세비야의 이발사> 등 유명 오페라 속 주요 아리아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금난새의 마티네 콘서트 - 카니발’의 입장권은 전석 2만원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park.com)와 콜센터(1544-1555)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발열 체크와 방문기록 등 안전한 공연관람 원칙 준수 아래 진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박형준 부산시장님, 권영진 대구시장님, 이철우 경북지사님 반갑습니다

      1. 오세훈 서울시장님, 박형준 부산시장님, 권영진 대구시장님, 이철우 경북지사님 반갑습니다.   2.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삶이 고단합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국민의 삶터에 무차별로 떨어지고 있는 공시가격 폭탄을 제거하는 일이 시급하고 막중합니다. 국민 재산을 함부로 여기고 엉망진창으로 징벌적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불공정합니다. 또한 공시가격은 조세·복지 등 63개 분야에 활용되는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척도입니다. 이제 부정확한 공시가격으로 고통받는 서민의 눈물을 닦아줘야 할 때입니다.   3. 제주도는 이러한 불공정한 공시가격 오류 문제를 검증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시가격검증센터’를 운영하면서 “부동산 공시가격제도 개선 및 공시가격에 관한 결정권을 지자체에 이행해 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토부는 어떠한 답도 없었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표준주택과 공동주택 공시가격 산정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명백하게 밝혔습니다. 저는 공시가격 오류가 우리 제주도만에 문제가 아니란 것을 인식하였기 때문에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에게 공시가격 공동조사를 제안하였고 지난 4월 5일에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여 정부의 공시가격 오류 사례를 발표하고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4. 지금까지 조사한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제주도 전체 4,451개 표준주택 중에서 토지·주택간 공시가격 역전현상이 나타난 439개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을 검증한 결과 47개의 오류가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최소 1,134개의 개별주택의 공시가격을 왜곡시켰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에서는 제주도 전체 공동주택 14만 4,166호 중에서 총 2만 1,226호가 오류였습니다. 도내 전체 공동주택의 15퍼센트에 해당합니다.   5. 한국부동산원은 현장조사 없이 부실한 공시가격을 산정하고 있었습니다. 폐가, 상가, 무허가건물들이 표준주택으로 선정되었고, 펜션 등 숙박시설이 버젓이 공동주택으로 둔갑하기도 했습니다. 법령에 공동주택가격조사·산정 검토보고서를 지자체에 제출할 의무가 있음에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적반하장으로 문제가 없다며, 지도·감독기관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의 비상식적이고,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해 감사원 감사 요청 등 강도 높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 정부의 불공정한 부동산 문제는 공시가격 외에도 부동산 투기에도 적나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LH 3기신도시 땅투기 외에도 태양광 발전시설이나 농업법인이 취득하는 농지 등에서 토지쪼개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제주는 농지를 투기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2015년 4월부터 농지기능강화 방침을 시행하였는데, 농지취득면적이 ‘15년 3,427헥타아르에서 작년 1,377헥타아르로 약 60퍼센트가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제주만의 농지관리 체계 구축으로 농지에 대한 경자유전 인식 변화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토지쪼개기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2017년 3월에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하여 3필지 이상, 1년 이내 토지쪼개기 금지를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결과 불과 4년만에 토지쪼개기가 약 37퍼센트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가상승 목적으로 임야를 매입하는 부동산투기에 대해서도 제주자치경찰단이 수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권한이 중앙정부에 있기 때문에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토지 지분 거래시 공유자가 다수인 경우 지분거래 허가제 도입, 법인 토지거래 신고시 취득목적 및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도 의무화해야 합니다. 자치경찰단에 임야 부동산투기에 대해서는 단속권한이 있지만 아파트 ‘떴다방’ 단속수사라든지 등 부동산 전반에 퍼져 있는 투기 단속에는 수사권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치경찰단 직무에 부동산 투기조사·단속 기능도 부여하도록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권한만 갖고 있을 뿐 실질적인 문제를 개선하는데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7. 공시가격 등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시키는 것은 곧 민생 안정을 위한 일이며, 이 일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순 없습니다. 불공정한 공시가격 정상화 없이는 다른 어떤 일도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같이 뜻을 모아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곧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8. 존경하는 자치단체장님, 불공정한 부동산 가격공시에 대한 전면 재조사 및 정부 결정권을 지자체로 이양하는 데에 동참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대구 안전속도 5030 시행!’제한속도 꼭 확인하세요

            대구 안전속도 5030 시행!’제한속도 꼭 확인하세요     ▸ 4월 17일(토) 보행자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대구 안전속도 5030’ 본격 시행 ▸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제한속도 준수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당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오는 17일부터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심 통행속도를 간선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로 조정하는 ‘대구 안전속도 5030’의 시행에 앞서 대구시는 속도 변화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내비게이션 업데이트와 제한속도 준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는 17일부터 대부분 도심지 도로의 제한속도가 시속 50km/h 이하로 조정되는 ‘대구 안전속도 5030’이 본격 시행된다.   안전속도 5030으로 대구시 도로 중 시속 60km/h 이상 구간은 65%(501km)에서 35%(279km)로 줄어들고 반대로 시속 50km/h 구간은 35%(266km)에서 65%(489km)로 1.8배 이상 늘어나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된다. 다만, 자동차전용도로(신천대로 80km/h), 도심외곽도로(비슬로 70~60km/h), 일부 주요간선도로(달구벌대로·앞산순환로·신천동로 60km/h)는 순환성과 이동성을 고려해 예외적으로 시속 50km/h 이상으로 허용된다.   대구시는 일률적인 안전속도 5030이 아닌 지역 도로 특성을 고려한 ‘대구형 안전속도 5030’ 시행을 위해 그동안 시, 경찰, 구․군, 공단뿐만 아니라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지역 도로별 특성 조사와 분석을 통해 속도 기준(안)을 마련했고 이를 홈페이지를 통한 의견수렴으로 대구만의 안전속도 5030에 중점을 두었다.   이 과정에서 정책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자동차전용도로, 보호구역, 고가도로와 연접해 잦은 속도 변화가 불가피해 운전자 혼란과 불편이 우려되는 곳이 110군데로 조사되기도 했다.   대구시는 운전자 불편이 예상되는 일부구간에 대해서는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제한속도 재조정과 LED교통안전표지판 설치, 신호체계 조정 등 운전자 시인성 향상과 속도 저감에 대한 불편을 조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시행 이후에도 경찰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불편사항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차량속도를 10km/h(60→50km/h)만 줄여도 사망자(중상 가능성 92.6→72.7%) 발생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 또 7대 특·광역시 중 차량 평균 통행속도가 두 번째로 높고,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과속에 의한 사망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구시 교통여건을 고려할 때 ‘대구 안전속도 5030’은 꼭 시행되어 할 정책이다. 지난해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103명으로 이는 그 전년도 97명보다 6명이 늘어난 수치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가 ‘생명이 존중되는 도시, 안전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제한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으로 대구시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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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자생생물, 무엇이 있을까? 자생동식물 세밀화 특별기획전시

          한반도 자생생물, 무엇이 있을까? 자생동식물 세밀화 특별기획전시       ▸ 4. 21.(수)부터 6. 30.(수)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   ▸ 조류, 포유류, 양서·파충류, 식물 등 다양한 세밀화 총 34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오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의 ‘한반도 자생생물 세밀화’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한반도 자생생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자생동식물 세밀화’ 역대 수상작품을 전시한다.   특별기획전시에서는 한반도 산양, 올빼미, 딱따구리, 단양쑥부쟁이 등 다양한 세밀화 총 34점을 선보인다.   자생생물 세밀화는 동식물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징들을 학술적이면서 아름답고 세밀하게 묘사하기 때문에 과학과 예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현대의 세밀화는 카메라로 담아내지 못하는 동식물의 세세한 고유의 형태적 특성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하기 때문에 생물의 아름다움과 주요 기관의 구조 등을 정확하게 보고 느낄 수 있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간당 45명씩만 입장이 허용되고 개인 또는 가족입장은 가능하나 단체입장은 당분간 받지 않는다.

    대구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업무협약’체결

            대구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업무협약’체결     ▸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19일 대구동산병원에서 협약식 맺어 ▸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에 ‘포토월 프로젝트’, ‘코로나19 사진전’ 개최 ▸ 문화예술회관 주요 공연에 동산의료원 교직원 초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19일 오전 11시 대구동산병원 중회의실에서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에 ‘포토월 프로젝트’, ‘코로나19 사진전’을 대구동산병원 등에서 개최하고 문화예술회관 주요 공연에 동산의료원 교직원을 초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권영진 대구시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세엽 동산의료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심상용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 등이 참석해 환담, 참석자 소개, 인사말씀, 대구사진비엔날레 브리핑, 협약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는 9월 10일부터 개최되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에 대구동산병원과 청라언덕 일대에서 ‘포토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진가와 도시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구형 뉴딜 예술사업으로 도심의 건물 외벽을 대형 사진으로 덮어 수준 높은 비엔날레 출품작품을 시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다음으로 대구동산병원 교직원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내용의 ‘코로나19 사진전’을 대구동산병원에서 개최하고, 향후 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주요 공연에 대구동산병원 교직원들을 초청해 K-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한 의료인들을 위한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동산병원은 작년 2월 지역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될 때 숙련된 의료 인력을 투입해 확진자를 치료하는 등 방역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성공적인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개최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한 위대한 시민정신을 확대하고 생활 속의 문화 재도약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다시 뛰는 대구를 위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함께 협력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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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기원 한채민 연구사,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경북농기원 한채민 연구사,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국제 학술지‘푸즈’에 벼 수발아 영향에 따른 분질미의 전분 특성 밝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한채민 연구사의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지수)급 저명 국제 학술지‘푸즈(Foods)’10권 4호 최신호에 게재됐다.   ‘푸즈(Foods)’는 피인용지수(IF. Impact factor, 학술잡지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가 4.092로 식품 과학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로 한채민 연구사는 밀가루와 쌀가루를 재료로 전분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수발아’는 벼 재배 중 잦은 비와 높은 온도로 이삭 상태에서 볍씨가 발아하는 현상으로 종자의 가치와 쌀 품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특성을 말한다.   이번 논문은 쌀가루 가공용 벼 품종을 재배할 때 문제되는 ‘수발아’가 쌀가루 가공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으로 쌀가루용 벼 품종은 수발아되면 쌀가루 입도 크기가 약 50%로 감소하고(22μm) 손상전분이 증가하였으며 전분알갱이 구조의 깨짐, 결정화 정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밝혀 ‘수발아’ 발생을 줄이는 재배법 개발 필요성 등에 대해 담고 있다.   한채민 연구사는 “경상북도 남부 평야지역 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수발아 현상이 쌀가루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기상환경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우리 먹거리의 생산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한 이번 연구결과가 학회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데 의의가 크다”라고 말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가공용 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채민 연구사의 연구결과가 특수미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에 유용한 정보 제공은 물론 가공용 쌀 소재의 다양화 및 개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국한복진흥원 개원, 대한민국 한복산업 거점 역할 수행

            한국한복진흥원 개원, 대한민국 한복산업 거점 역할 수행        고부가가치 전통복식 산업 육성으로 한복의 대중화 및 산업화 기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상주시 함창읍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강영석 상주시장 등 관계 기관단체장과 한복·패션문화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한국한복진흥원 개원식 및 글로벌 한복 패션쇼’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200여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한국한복진흥원은 부지 19,438㎡, 연면적 8,198㎡(지상 2층, 지하 1층)에 전시홍보관, 융복합산업관, 한복전수학교로 구성되어 있고,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출연하여 경북문화재단의 산하기관으로 출범 하였으며, 초대 원장으로는 이형호 前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국장이 취임 하였다.    또한 패션계, 학계, 산업계, 언론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13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들을 반영해 진흥원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개원식에서 이형호 원장은 한국한복진흥원의 비전과 역할, 목표 등을 제시 하였다. 한국한복진흥원은 한복의 대중화와 한복 산업의 메카를 구현한다는 비전 아래 ▷한복산업 클러스터 구축 ▷한복 전수학교 및 전문인력 양성 ▷한복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개발 ▷한복산업 전시․홍보의 4대 실행 전략을 구현하고, 상주 명주·영주 인견·안동 삼베 등 전통섬유산업 벨트를 중심으로 한 한복문화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 출범 원년인 2021년도에는 한복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활성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한복문화주간·지역거점지원 국비 공모사업 ▷전통복식 산업 활성화 사업 ▷세계 전통문화 체험전 ▷한복 디자인 콘테스트 ▷한복 학술 심포지엄 ▷한복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롭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이날 개원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국한복진흥원이 전통복식 산업 발전의 중추기관으로 다양한 한복진흥 사업을 추진하여 한복의 산업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한국의 얼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우리 고유의 한복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복식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 기념 한복특별 전시전에서는 ‘HANBOK, Name of Harmony(전통한복과 현대한복의 어우러짐)’의 주제로 조진우 디자이너(백옥수)와 김단하 디자이너(단하주단)가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BTS와 블랙핑크가 입었던 한복 의상을 재연·전시하고, 이혜미 디자이너가 상주 명주를 활용하여 왕족 여인의 전통 한복의상을 제작·전시했다.   축하 행사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박술녀 패션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하고, 배우 박정수·박해미·전광렬, 개그맨 이용식·남희석·이홍렬, 가수 바비킴, 주한 프랑스대사 필립르포르 등이 한복 모델로 참여한 ‘글로벌 한복 패션쇼’가 개최 되었다. 패션쇼의 피날레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장 등 주요 내빈들이 박술녀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전통 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한복 패션쇼 자리를 더욱 빛냈다.  

    민원인, 담당자 모두를 위한 메일서비스 실시

            민원인, 담당자 모두를 위한 메일서비스 실시       정보센터 기관 대표메일 서비스 개통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는 도교육청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및 부서 대표 메일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보센터는 주요 정보 탈취, 랜섬웨어 감염 등의 해킹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보안을 강화한 기관메일시스템인 『GBE메일』을 자체 구축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인메일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러나, 학교/교육청/직속기관 등 업무담당자가 전자계산서, 상거래 관련 서류, 민원 관련 서류를 개인메일로 받다보니 담당자가 변경될 때 마다 민원인들이 새로운 메일주소를 파악해야 하는 불편함과 이전 담당자 메일로 서류를 발송하는 등의 착오가 발생하게 되었다.    금번 메일시스템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기관 대표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다. 기관 대표 메일을 사용함에 따라 이메일로 처리한 업무 이력을 관리하고 업무 연속성이 유지되므로 민원인과 업무담당자가 모두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손경림 정보센터 관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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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 대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경북소방, 대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무허가 위험물 사용 근절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수십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 공사장 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도내 연면적 3,000㎡ 이상 대형공사장 150여 곳을 대상으로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및 무허가 위험물 사용 현장 단속을 실시했다.   앞서,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해 ▷임시소방시설 설치 ▷무허가 위험물 사용 근절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 수칙 준수 ▷소방시설 적정 시공 지도 등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관계인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하는가 하면, 무면허 업체에서 소방공사를 진행하는 등 여전히 불법행위를 자행함에 따라 이를 적발하여 조치했다.   아울러, 화기취급 작업장 인근 가연물 제거 등 경미한 부주의 사례에 대해서 현지 시정을 하고, 현장 관계인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고 사례 전파를 중심으로 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공사장에서 화재위험 작업 시 설치해야 하는 임시소방시설에는 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 등이 있으며 이를 위반 시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위험물을 저장 또는 취급할 경우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건축공사장은 다수 근로자들의 생활전선인 만큼 화재예방을 통한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하여 공사장 화재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북도, 구미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계획 공고

              경북도, 구미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계획 공고      3년 연속, 2021년 상반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본격적 담금질       물류(구미)-배터리(포항)-대마(안동)의 트라이앵글 권역별 특구벨트 구축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규제자유특구에 제출할‘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지난 15일 공고했다.   이는 경북 특구(안)이 4월부터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분과위원회 최종안건 5개중 하나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이다. 이에 앞서 21년 상반기에 제5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14개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가 20여개 특구계획을 중기부에 제출하였고, 중기부는 전문가검토위원회 등을 통해 정책적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경북 특구를 포함 5개 사업에 대하여 분과위원회에 상정했다.   공고기간은 지난 15일부터  5월 16일까지이며, 4월 20일부터는 도민 누구나 특구계획을 열람하고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오는 29일에는 구미시청에서 주민공청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거치고, 경상북도 지역혁신협의회를 통해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특구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5월경에 중기부에 최종 지정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 온라인 유통 수요 증가와 맞물려 뜨거워 지고있는 물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배송의 마지막 단계인 2~4km구간인 라스트마일*배송을 중심으로 한 산업혁신을 위해 작년부터 핵심기업들과 사업기획을 다듬어 왔다.   *라스트 마일(Last mile) : 주문한 물품이 유통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배송되기 바로 직전의 단계   도심 내 물류인 라스트마일은 물류산업 중에서 가장 비효율이 많이 발생하는 영역이다. 그래서 도심 내 유휴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생활물류배송거점을 구축하고, 근거리 배송에 저탄소 시대에 적합한 카고 바이크를 배송수단에 활용함으로써 ‘도심 생활물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다는 것이 특구의 핵심내용이다.   도심 내에 생활물류거점이 생기게 되면 근거리 배송을 기존 1톤 트럭이 아닌 e모빌리티, 삼륜형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배송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모빌리티 업계에 새로운 일감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기대된다. 또한 도심 내 배송거점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서울에서는 이러한 도심형물류창고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그러나 지방의 경우 시장자체가 작아 기업에서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그래서 유휴주차장의 부대시설 설치면적에 대한 규제를 특구를 통해 완화하여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그리고 물류서비스 산업은 생산비중의 경우 제조업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취업유발계수와 이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계수는 제조업의 2배에 가까울 정도로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다. 특구사업은 이 점에 주목해 고용이 침체된 우리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 구미에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가 지정될 경우, 포항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안동의 ‘헴프(HEMP) 기반 산업화’ 특구와 함께 경상북도 권역별 대표산업도시에 혁신거점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실증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물류신산업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특구제도 시행 3년차 최고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포항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가 그랬던 것처럼 국토교통부의 물류산업육성, 도시재생사업 등 국가정책과 협업하고, 국가혁신클러스터(김천, 구미) 및 혁신도시 활성화 계획과 연계한 후속 정책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디지털 물류유통 시범도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첨단물류 분야 R&D 여건 마련과 물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물류기업)․학(지역대학)․연(연구기관) 연계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감과 동시에 지역의 물류전문 인력도 양성해 나갈 목표로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규제자유특구는 산업정책의 대표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지정이후 5,000억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낸 배터리 특구와 4차 산업시대 마약류에 대한 합리적 접근가능성을 끌어낸 산업용 햄프 특구에 이은 또 하나의 브랜드로 기대된다”면서 “물류는 국가의 기반산업이면서 최근 온라인소비시대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융합되고 있는 대표산업이기 때문에 특구가 지정되면 다양한 비지니스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경북도,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선도기업 모집한다.

                경북도,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선도기업 모집한다.    경북도, 2021년도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 실시       지역SW기업 육성을 위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상용화, 등 자금 지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비대면 경제로의 변화 속에서 SW역할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SW산업 육성을 위해 2021년도 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同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과 SW기술 융합이라는 목표로 지역 소재 SW강소기업 및 초기 스타트업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대학·지자체·연구소 등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SW융합 新제품 개발 및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1개의 지원과제를 선정하여 총 14억 8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공모사업 지원분야는 ▷모빌리티 서비스(5개 과제, 과제당 200백만원 이내), ▷플랫폼비즈니스 상용화(6개사, 과제당 8천만원 이내) 등 2개 분야로,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비스 아이디어의 특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 2021년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사업 지원분야 >   구분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비즈니스 상용화 지원분야 모빌리티 관련 제품/서비스 개발 데이터 기반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기간 최대 2년(1+1, 2021. 5. ∼ 2022.11.) 최대 1년(2021. 5. ~ 2021.11.) 지원규모 연간 기업 당 최대 200백만원 ※ 연차평가 후 추가 지원 여부 결정 기업 당 최대 80백만원 선정규모 5개사 내외 6개사 내외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알림 마당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청 4차산업기반과(054-880-2473) 또는 경북SW진흥본부(054-223-2182)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관광 BIZ랩, 23개 시군과 관광활성화 전략 구상

            경북관광 BIZ랩, 23개 시군과 관광활성화 전략 구상        BIZ랩 참여사와 힘께 하는 지역과 기업간 소통의 場 마련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도청 동락관에서 23개 시군 관광 업무 관계자, 한국스마트관광협회(KOSTA)를 비롯한 경북관광 BIZ랩 참여사 등 70여명이 참석해 경북관광 활성화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이영근 KOSTA 협회장의 국내외 관광산업 트렌드와 성공사례 소개를 통한 시사점 도출 및 민간 주도형 관광상품 기획, 국내외 OTA 중심의 다채널 유통판매 전략 등 2021년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구상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했다.   전략의 주요내용은 관광객 시군 방문형태, 연령별 지역 선호도, 카드사용 등의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경북관광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다양하고 개인화 되는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방향성 제시에 초점을 두고, 2021년 주목해야 할 관광상품 주요 키워드 및 OTA, SNS 노출 전략 등 관광상품 고도화 및 유통판매 극대화를 통한 경북관광 프레임 확장 비전을 제시했다.   협회장의 전략 구상 발표 이후에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야놀자, 위메프, 한복남, 엑스크루 등을 비롯한 경북관광 BIZ랩 참여사의 소개와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BIZ랩의 역할, 수도권 관광사업체를 활용한 상생협업 추진 과제 발굴 등의 지역과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코로나19 이후 대두 되고 있는 지역관광의 위기관리 대응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 민간기업인 직접 찾아 표창 수여

            이철우 경북지사, 민간기업인 직접 찾아 표창 수여      ㈜씨아이에코텍 조일호 대표, 의성군 쓰레기 20만 8천여t 처리 공로        이 지사,‘기업 위한 경북’을 모토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실천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4일 경상북도 서울본부에서 조일호 ㈜씨아이에코텍 대표에게 의성 쓰레기 처리에 대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의성 쓰레기 문제는 H업체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7월까지 허가량 2천 157t보다 훨씬 많은 폐기물을 들여와 사업장 터에 방치하면서, 20여 차례 행정처분에도 영업을 지속하며 폐기물이 산처럼 쌓여 일명‘의성 쓰레기 산’으로 불렸다.   ㈜씨아이에코텍은 폐기물자원화 전문업체로 문제의 폐기물 20만 8천여 톤을 1년 6개월의 짧은 시간에 해결했다. 총 비용은 282억 원이 소요되어, 불법폐기물 처리 방법으로 할 경우 520억 원이 드는 것과 비교하면 약 238억 원의 예산도 절감했다. 특히, 폐기물을 시멘트 보조 연료 및 순환 토사 등으로 14만 7천t을 자원화 함으로써 쓰레기 문제 해결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했다.   ‘기업 위한 경북’을 모토로 삼고 있는 이 지사는 기업인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회사가 있는 서울에서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불법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해준 조일호 대표와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조일호 대표는 “경상북도 및 의성군 관계자와 지역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짧은 시간에 처리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감량화‧자원화 시스템으로 생활폐기물 처리를 둘러싼 지자체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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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경북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위누리’,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경북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우뚝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경북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위누리’가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 주최로 무한경쟁 시장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객관적인 브랜드 경쟁력 수준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와 이미지 제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월 1일부터  19일까지 국내 거주 대한민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부문 67개, 후보브랜드 474개에 대하여 최초 상기도, 보조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등의 항목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Master Brand Index)를 통해 진행됐으며, 각 브랜드별 대표 지수 산출과 인증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위누리가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북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위누리는 ‘We(우리)’+‘누림’+‘마을 리(理)’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장 지위가 확고하지 않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고객 확보 및 제품구매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자체 브랜드이다. 사회적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함께 누리는 경제 및 지역 사회를 지향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는 우체국쇼핑몰에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판매를 위한 위누리 브랜드관을 구축하여 연간 25억 원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10여개 이상의 공공기관, 민간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2020년 320억 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구미와 안동에 각각 유치하여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고, 제2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2022년 7월 개최 예정인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경주에 유치함으로써 경북 사회적경제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됐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인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북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위누리의 인지도를 확장해 나가고, 경북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 원예작물 바이러스 방제 세미나 개최

              경북농업기술원, 원예작물 바이러스 방제 세미나 개최          화훼류 등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및 매개충 방제 연구 활성화 기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화훼류 등 원예작물에서 피해가 많은 바이러스의 방제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윤주연 박사의 ‘화훼류 등 원예작물 바이러스 피해 및 예방’에 대한 발표에 이어 서미혜 박사가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의 주제에 관하여 발표 후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화훼류와 고추 등 원예작물에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등 바이러스와 총채벌레, 진딧물 등 바이러스 매개충의 피해가 급증하여 생육불량 및 수량감소와 심한 경우 재배식물 고사 등 재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로 농약을 활용한 방제에 의존하고 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그 동안 미생물, 천적, 유기농자재, 진단키트, 작물보호제 등을 활용하여 바이러스 및 매개충의 예방과 방제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대학 및 중앙연구기관 등과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매년 원예작물의 재배 현장에서 바이러스 등 병해충 관리에 많은 방제비용 지불에도 해결이 미흡한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바이러스 및 매개충 연구에 매진하여 조속히 방제법 개발을 앞당겨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다짐했다.

    경북도 동해안 수산물 방사능 검사 관리 총력

                  경북도 동해안 수산물 방사능 검사 관리 총력      경북어업기술센터 방사능 관련 장비 및 인력 강화 추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인근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거래 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수행 하고 있으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비하여 방사능검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방사능 검사는 월 1회 관내 수협에서 위판 되는 연근해산 수산물을 수거하여 검사해 왔으며 향후 감마 핵종 분석기 1대·자동 시료 주입장치 2대를 추가 구축하고 안전성 관련 전문 인력 3명을 확충하여 주 1회 이상 관내 8개 수협(울릉, 포항, 구룡포, 경주, 강구, 축산, 죽변, 후포) 연근해산, 원양산 수산물, 해면 양식어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하여 방사능 검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 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해 도내 수산물 원산지단속을 더욱 집중하여 도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 할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 관련 업무를 철저히 수행하고자 한다.   어업기술센터는 2013년 방사능 측정 장비를 구입하여 2015년부터 본격적인 분석을 시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1,278건의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로 판정되었다.   방사능 분석의 지표 항목인 요오드(131I), 세슘(134Cs + 137Cs) 2개 항목을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 분석기(AMETEK ORTEC)로 분석해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분석 시료는 주로 대게 오징어, 가자미, 미역 등 연근해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수협별로 시료를 수거하여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하였고 이에 대한 조사 결과는 분기별로 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도내 수산물의 방사능 조사를 한층 강화하고 그 정보를 도민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여 정확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공모사업 선정

              대구시,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공모사업 선정       ▸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업무협약 체결   ▸에듀테크 활성화 기반 조성을 통해 교육현장 및 기업 동반 성장 기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은 14일 오후 5시 수성알파시티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부 공모사업 ‘2021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사업’에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된 후 구체적인 사업 수행에 있어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교육현장에 비대면 및 원격교육 등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이 적용되면서 교육에 에듀테크 활용을 촉진하고 에듀테크 기업과 교육 현장을 연결해 에듀테크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 후 교육부의 2021년 국비 확보 지원, KERIS와 사업계획 협의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본 사업 공모까지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대구·울산·부산·경상·강원 등 동부권 거점인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수성알파시티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SW융합클러스터) 내 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SW융합테크비즈센터)에 2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에듀테크 제품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실증·테스팅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실, ▲에듀테크 제품 체험 및 기업과 교육 전문가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룸,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연수 및 원격 교육을 지원하는 에듀테크 나눔 창작터 등으로 구성되며 공간 구축 및 장비 도입 과정을 거쳐 올해 9월경 개소할 예정으로 운영은 지역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맡게 된다.   인프라 조성과 별개로 우선 4월부터 학교 관계자와 기업이 참여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연구회를 구성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에듀테크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업이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 언제든지 자사의 제품이나 솔루션을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서 학교 현장으로 홍보할 수 있어 그간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던 ‘공교육 현장의 높은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시의 공공건물(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의 일부 공간을 소프트랩 공간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시비 5억원을 투입해 지역 중소기업의 에듀테크 제품 및 교육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기업들에게만 개방했던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와 ‘대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제작거점센터’를 초·중·고 학생들과 교사들에게도 개방하고 학교에서 도입 또는 이용하기 어려운 다양한 인프라를 개방해 학교 내 에듀테크 활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활용해 대구시가 에듀테크 산업육성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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