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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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0-23 16:14
권영진 대구시장,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자체장상 수상
뉴스 10-22 14:06
2020 행안위 국정감사 질의 및 답변내용
뉴스 10-21 17:32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국민의 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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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홈플러스와 손잡고 농특산물 유통망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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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구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8개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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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철 10-23 16:20

    숲에서 행복을, 산에서 희망을 제19회 산의 날 기념식 개최

            숲에서 행복을, 산에서 희망을 제19회 산의 날 기념식 개최    산림헌장 낭독, 산림대상(단체1, 개인1), 도지사표창(우수임업인2)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시․군, 산림조합, 산림분야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해까지 매년 산주, 산림조합원, 임업후계자 등 1500명 이상 참석하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산림분야 유관기관 대표와 산림대상 수상자들만 참석해 행사를 축소 진행했다.   ‘산의 날’은 유엔(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숲에서 행복을, 산에서 희망을 이라는 주제로 산림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확산하고, 산림의 가치와 혜택을 도민에게 되돌려 준다는 취지로 열렸다.   기념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의 날을 맞아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경상북도 산림대상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산림대상 단체부문에는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산림정책, 임업인 교육, 심포지엄 등 임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한 포항시산림산업인연합회(대표 손병웅)가, 개인부분에는 산양삼 및 호두 재배로 임업분야 소득사업 표준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강시지(임업후계자, 65세)씨가, 우수 임업인에는 김동파(64세), 손중헌(59세)씨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가 개최된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은 4만9587㎡(약1만5천평)에 임산물전시판매장, 뷔페식당, 숲카페, 로컬푸드직매장, 상설나무시장, 산책로 등을 조성해 산림일자리 창출, 임산물 고부가가치 상품화 등 산림조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그동안 침체된 임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시책 발굴, 산림정책 홍보, 귀산촌인을 위한 산림경영컨설팅 실시 등 산림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 면적의 71%인 산림을 잘 활용해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농․산촌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산림의 이용방법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산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풍요로운 산촌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정근 10-22 16:44

    경북도, 우수 중소기업의 보증지원 확대한다

              경북도, 우수 중소기업의 보증지원 확대한다   ] SGI서울보증과 경상북도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실라리안, PRIDE기업 등 유망기업 276개사 혜택.. 기업활동 촉진 기대  SGI서울보증 ‘미래세대 성장 자립 지원 기부금’그룹홈에 전달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등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에 대한 보증지원과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경상북도는 협약내용을 기업에 적극 홍보하고, 서울보증보험은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유망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북도 선정 창업기업(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특별 신용 보증지원(2년간 5억원까지 추가지원) △경북도 인증기업(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이행보증 보험료 10% 할인 및 기업보증한도 최고 30억원까지 확대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무상제공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 276개사의 추가 보증한도가 2800억원 가량 늘어나게 되어 기업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SGI서울보증과의 협약으로 기업지원 정책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라고 말하며,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도 금융 지원은 물론 펀드 투자, 매출채권보험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기업의 안정성과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무협약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최미혜 그룹홈 경북협의회 지부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GI서울보증에서 미래세대 성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경북협의회에 전달했다.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은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보호아동이 자립할 때까지 가정과 같은 소규모 환경에서 공동으로 생활하는 시설이다. 아동양육시설 입소가 어렵거나 입양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보호의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경북도에는 현재 8개 그룹홈에 42명(정원 55)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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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10-23 15:52

    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 백가쟁명식 토론

      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 백가쟁명식 토론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구사회연구소, 23일 정책토론회 ▸ 민·관·학·연 전문가들 지역·디지털·그린·휴먼 뉴딜 의견 쏟아져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D(Data), N(Network), A(AI) 생태계 강화, △ 고장 예지 및 안전 데이터센터 구축, △ 대구형 산업 뉴딜과 공간 뉴딜 △ 읍·면·동 자치단체화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와 비상사회경제회의 개편 등 토론이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구시청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형 뉴딜’ 추진 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대구사회연구소(소장 김재훈)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대구시가 함께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의 민·관·학·연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백가쟁명식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한국판 뉴딜과 지역의 대응-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총론격인 ‘지역혁신을 위한 자치분권과 지역뉴딜’에 이어 ‘휴먼 뉴딜과 지역의 대응’, ‘그린뉴딜과 지역의 대응’, ‘디지털 뉴딜과 지역의 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정순기 경북대학교 IT대학 교수는 대구형 디지털 뉴딜정책을 주장하며, D(Digital), N(network), A(AI) 생태계를 강화하고, 교육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하며, 비대면 산업을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세부 방안으로 대구시의 데이터 전주기 생태계 강화와 데이터 컨터롤 타워 마련, 대구전산업의 5G, AI 융합 확산, 초중고의 디지털 기반교육 인프라 조성, 대학과 직업훈련기관의 온라인 교육 강화, 스마트 의료 및 돌봄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재천 계명대 미래형자동차산업 혁신대학사업단장은 고장 예지 및 안전 빅데이터 센터 구축를 제안하며, 데이터 분석 및 활용과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개방형 플랫폼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 단장은 “고장 예지 및 안전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자체와 기업 등의 데이터 분석수요자로부터 빅데이터 분석 솔류션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고, 헬스케어, 교육, 통신, 은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센터장은 대구의 현재와 미래가 반영된 뉴딜정책으로 산업 뉴딜과 공간 뉴딜을 주장했다. 김 센터장은 “ICT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5대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 구조고도화 정책에 디지털 융복합이 절실하다”면서 “축적된 대구자산을 활용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지역주도형 뉴딜을 견인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는 “전환의 시대에 새로운 삶의 방식과 새로운 생산소비방식이 요구되고 있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소통구조와 정치제도가 바뀌어야 한다”면서 지역 뉴딜 정책에 맞춰 사회적 영역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마을 자치를 제안하고 읍·면·동 자치단체화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주장했다.    읍·면·동(마을)이 새로운 전환을 준비하는 단위이자, 에너지와 주체가 있는 장소이므로 지역 뉴딜의 기초단위로서 읍·면·동을 주목했다고 역설했다.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자체의 뉴딜 대응을 보면, 우후죽순격으로 기존 숙원사업이나 민원을 뉴딜로 포장하거나 기존 경제정책의 재탕일 가능성이 높고, 뉴딜이 새로운 사회적 협약인데도 성격상 경제와 성장에 종속되어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은 사무처장은 전국민고용보험 도입, 비상경제회의 비상사회경제회의로의 확대개편 등을 주장하며 노동위기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과 사회안전망의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임경희 전 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의 뉴딜 정책에 성인지성이 결여된 일자리 창출사업이자, 사회안전망이 촘촘하게 고려하지 않은 백화점식 계획”이라며 “중간평가를 통해 계획을 수정하거나 정책 소비자인 지역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뉴딜정책이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서 인간의 감성과 자연의 신비를 찾을 수 없고 문화예술의 논의가 부재하다고 비판하고 “지역의 자산과 공간을 최대한 발굴 활용하여 지역민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뉴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재훈 대구사회연구소 소장은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단순한 사업에 관한 사고를 뛰어넘는 사회경제적 재균형, 재구조전략을 온 사회가 힘을 모아 마련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번 정책 토론회에 이어 새로운 탐색과 모색 그리고 사회적 관심과 토론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토론회로 민·관·학·연이 함께 참여해 대구형 뉴딜을 완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현철 10-22 14:30

    대구소방, 2020년도 안전관리 최고 다중이용업소 9개소 선정

          대구소방, 2020년도 안전관리 최고 다중이용업소 9개소 선정     ▸ 올해 9개소 포함 대구 전역 54개소 지정 운영 ▸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안전 환경조성 및 영업주의 소방안전의식 고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 소방안전관리 정착 및 유도와 국민들의 안전 정보 알 권리 보장 등을 위해안전관리 우수업소 9개소를 선정(11월 1일부터 시행)하고 22일 파스쿠찌(침산점)을 시작으로 표지를 영업장에 부착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 동안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하며,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대구소방은 우수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업소 중 신청을 받아 심의회와 공표 과정을 거쳐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9개 우수 다중이용업소는 △투썸플레이스(동성로광장점), △카페앤스터프(율하본점), △스타벅스커피(대구동천점), △파스쿠찌(침산점) △스타벅스커피(대구만촌DT점), △한국맥도날드(대구수성DT점), △(주)김혜정 산후조리원, △블레싱골프클럽, △엔젤리너스(호림점)이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되면 영업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수업소 표지를 부착하고,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화재배상책임보험의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년마다 정기 심사를 통해 위반사항이 없을 경우 갱신할 수 있어 대구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총 54개소의 우수 다중이용업소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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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철 10-23 15:30

    대구환경공단, 지역 청소년을 위한 4차산업 드론교육 지원

            대구환경공단, 지역 청소년을 위한 4차산업 드론교육 지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환경공단(이사장 정상용)은 10월 23일대구은행, ㈜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 황금중학교, 경상공업고등학교와 함께 지역 청소년 양성 프로그램인「4차 산업 드론교육」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본 행사는 10월 23일 대구환경공단에서 진행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2달여간 지역기업인 대구은행과 ㈜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 황금중학교, 경상공업고등학교가 공동 협력해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의 하나인 드론교육 및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공단은 코로나19로 단체 이용이 중단된 실외 체육시설인 북부사업소 축구장을 드론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지역기업인 대구은행은 황금중학교, 경상공업고등학교에 교육기금 600만원을 기부하는 한편 ㈜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에서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드론교육을 진행한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모든 교육이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고 수혜 청소년 전원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지역 일꾼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단은 친환경 뉴딜 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국=김선봉차장 10-22 14:24

    팔공산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 이용하세요!

            팔공산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 이용하세요!     ▸ 급행 1번 주말 증회운행 (10월 넷째주, 11월 첫째주, 둘째주 토‧일요일)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됨에 따라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팔공산 지역 주요 시내버스 노선인 급행 1번을 증회 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지역 방문객을 위해 동화사 방면에는 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에는 401번 시내버스가 상시 운행 중에 있으며, 방문객 수요가 많은 주말에는 기존 3개 노선 이외에 팔공산 지역 맞춤 노선인 팔공2번을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있다.   -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 3~11월 2대 운행(동절기 1대 운행)- 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 3~11월 4대 운행   특히, 올해 급행1번 승객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년 대비 크게 줄었으나 최근에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와 단풍철이 맞물려 승객수가 지난해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팔공산 단풍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넷째주와 11월 첫째주, 11월 둘째주 토‧일요일(10월 24~25일, 10월 31일~11월 1일, 11월 7~8일)에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20→22대)하고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운행하도록 해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운행횟수 93회에서 109회로 증회, 배차간격 13분에서 9~11분으로 단축- 팔공산 10월 30일쯤 단풍 절정(케이웨더)- 2020년 팔공산 단풍축제 취소, 산중장터 승시축제(10.30.~10.31.) 비대면 시행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팔공산 가을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수요가 가장 많은 급행1번의 증회 운행을 시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용수요 모니터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버스 노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안내 홈페이지(businfo.daegu.go.kr)를 참조하면 된다.    ◇ 2019년 단풍철 증회운행 시행 : 급행1번 3주간 토·일 2대 증회  - 증회결과 : 승객수 10,716명 추가 이용(주간평균 3,572명으로 23% 증가) 구분 10월3째주 10월4째주(증회) 11월1째주(증회) 11월2째주(증회) 11월3째주 연평균 일자 10.19 10.20 10.26 10.27 11.2 11.3 11.9 11.10 11.16 11.17 토 일 이용객수 9,260 8,055 10,578 9,945 10,508 9,356 9,887 8,615 9,754 6,854 8,312 7,472 토일합산 17,315 20,523 19,864 18,505 16,608 15,784 평균대비 승객증감 1,531명 증 (9.7%) 4,739명 증 (30.0%) 4,080명 증 (25.8%) 1,897명 증 (12.0%) 824명 증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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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본부, 추수철 농기계 안전사고 조심 또 조심!!
        경북소방본부, 추수철 농기계 안전사고 조심 또 조심!!    올해 농기계 사고로 610명 부상, 46명 사망.. 지난해 보다 사망자 7명 증가  60대~70대 사망사고 가장 많아, 농촌 고령화로 조작 미숙, 부주의가 요인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추수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서는 빅 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환자이송현황을 분석한 결과, 농기계 안전사고 인명피해는 610명 발생했으며, 시기적으로는 추수가 시작되는 9월에 110명(사망 7,부상 103)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사망자는 올해 46명 발생했고, 농기계 기종별로는 경운기 34명(73.9%), 트랙터 5명(10.8%), 농약살포 SS기 5명(10.8%), 기타 2명(4.3%) 순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 보다 7명 증가했다.   지역별 사망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안동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천․의성이 각 5명, 경주․영주․영천․상주․예천이 각 3명 순으로 발생했다.   사망자 연령대는 60대 이상 38명(82.6%), 40대 4명(8.6%), 50대 3명(6.5%) 90대 1명(2.1%)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0월 15일, 의성군 ○○면에서는 경운기 운전 중 부주의로 운전자가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10월 11일 청송군 ○○면에서는 SS기가 전복되면서 운전자가 밑에 깔려 사망하기도 했다.   이처럼 농기계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이유는, 영농철 농기계 사용 증가와 작업자 고령화로 인한 기계조작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소방본부에서는 추수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사용 행동요령을 널리 홍보하고 있으며, 농기계 조작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추수철 농기계 사용 시 행동요령을 살펴보면, △작업 전․후 농기계 안전점검 △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장구 착용 △작업 간 적절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엄금 △교차로에서는 반드시 신호 준수 △농기계 등화장치(반사판) 작동 △농기계 동승 금지 △논․밭 출입 시 주변안전 확보 등이 있다.   남화영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 및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농기계 조작 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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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대표 먹거리 잔치,‘2020 경북의 맛 축제’열려

        경상북도 대표 먹거리 잔치,‘2020 경북의 맛 축제’열려   10.23일~25일까지 3일간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경북의 맛 축제 개최    경북 전통음식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보고, 온라인으로 즐기자!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경북신문 주관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포항시 영일대 광장에서 경상북도 대표 먹거리 잔치인 ‘2020 경북의 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경북의 맛 축제’는 경북의 전통음식을 홍보하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외식산업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특산물 생산 농가와 업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관광자원과 연계한 행사 추진을 위해 도내 대표 관광지인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경북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경북의 맛 주제관’을 조성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군 홍보관에서 시식행사와 직거래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억의 음악카페, 맛있는 이야기 퀴즈’등의 부대행사와 함께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200매/1일)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언택트 시대 흐름에 맞춰 도내 농산물을 활용한 초간단 김치 담그기, 셰프의 집콕 요리강좌, ASMR먹쇼 등 온라인(유튜브 경북신문 TV) 콘텐츠를 통해 행사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축제에 참여 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스타트업축제‘대구‧경북소셜벤처ON페어’개최

            사회적경제스타트업축제‘대구‧경북소셜벤처ON페어’개최     ▸ 10월 26 ~ 31일, 온라인 특판전과 비대면 참여 행사로 꾸며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의 160여 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하는 ‘제2회 2020 대구‧경북 소셜벤처 ON 페어’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비대면 행사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한 대구·경북의 창업준비팀(스타트업 기업) 등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인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공연 및 이벤트, 온라인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또 소셜벤처 기업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공동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협업의 장이 마련되고 판로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판매·체험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제품과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https://2020svon.imweb.me)를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는 특별 판매전도 꾸려질 계획이다.   31일 오전 10시에는 부대행사로 사회적경제 온라인 포럼이 진행된다. 이후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기념식을 시장으로 라이브 커머스 행사, 공연, 경품 이벤트 등 주요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네트워크 관계자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소셜벤처들의 방향이 흔들림이 없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프로그램이 실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네트워크는 2019년 4월 대구경북지역의 소셜벤처 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민간지원기관 연합체로 소셜캠퍼스온(대구), (재)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대학교산학협력단, 금오공대산학협력단, (사)공동체디자인연구소, (재)경북창업성장사회적재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수성알파시티에서 개최!     ▸ 15개팀 참가, 31일 08:00 ~ 18:00 수성알파시티 교통통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에서 후원하는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이달 31일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격년제로 개최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인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R&D 성과 확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활용,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있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 등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5G 통신을 활용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 15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의 노력한 결과를 평가받게 된다. 평가는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의 각 팀별 출발지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동시에 출발, 중간에 손님을 태우고 정해진 목적지로의 이동 및 도착 과정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 참가대학(15개팀) :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국민대학교(2팀), 성균관대학교, 숭실대학교, 인하대학교(2팀), 전남-조선대학교, 충북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교통대학교, 홍익대학교   평가 결과 1등 팀에게는 국무총리상(상금 1억원)을, 2등 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상금 5천만원), 3등 팀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상금 3천만원), 4/5등 팀에게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상금 각 1천만원)이 수여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개․폐막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대회 당일 오후 1시 반경 산업통상자원부와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하 영상메시지를 시작으로 대회 경과, 참가팀 소개, 대회 최종 점검 등 행사 진행 후 오후 2시경 본선 경기를 치룬다. 시상식은 오후 4시경에 있을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비대면 위주로 진행되지만 참가자와 관계자 등이 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주무대를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광장에 설치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율주행차 전시, 문화행사, 푸드존 운영 등의 부대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날 경진대회가 열리는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는 대회 당일인 3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도로통제로 인해 좀 불편하시더라도 미래 인재들이 만든 자율주행 자동차가 수성알파시티 도로에서 마음껏 주행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응원하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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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립국악단 제14회 한국무용의 밤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제14회 한국무용의 밤 <별신別神> 개최     ▸ 대구시립국악단 객원안무_ 계명대학교 장유경 교수의 작품 ‘별신’ ▸ 코로나 시대, 안녕을 기원하는 ‘달구벌 별신굿’을 무대에 올리다.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국악단은 제14회 한국무용의 밤 <별신別神>을 오는 11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계명대학교 장유경 교수를 객원안무로 초빙하다.   이번 ‘한국무용의 밤’ 공연은 객원안무 장유경 교수를 초빙해 연출과 안무가 이뤄졌다.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장유경은 우리 춤의 전통과 대중적인 감성, 정제된 감각을 통한 종합 예술적 작업을 펼치며 한국 창작 춤의 현대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안무가이자 무용가이다.    93년 대구무용제 대상, 94년 서울무용제 연기상, 12년 대구문화상 수상 등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춤을 전승하고, 한국 창작 춤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는 인물이다.   코로나 시대, 안부를 묻다.    한국무용의 밤 ‘별신’은 코로나 시대,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 데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1장. 안부’, ‘2장. 문굿’, ‘3장. 별신’, ‘4장. 꽃노래’, ‘5장. 그리고 내일’의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걱정과 염려에서 다독임과 위로, 그리고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는 여정을 가장 한국적인, 그리고 또 가장 대구적인 노래와 음악, 춤과 의상, 무대와 조명으로 연출해 낸다.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의 제, ‘별신굿’을 무대로 가져오다.    이번 공연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코로나로 인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단절과 우울을 해소하기 위해 ‘달구벌 별신굿’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위한 공동의 제 ‘동해안 별신굿’의 원형에 창작과 재구성이 더해진 작품이다. ‘동해안 별신굿’이 지닌 독특한 장단과 세련되고 풍부한 내용, 그 무악(巫樂)과 무가(巫歌)에 지역 특유의 가락을 더해 춤에 얹는다. 이렇게 무대에서 제를 올리고 놀이를 놀며 풍어와 안전을 빌듯이 인류의 희망적인 내일을 그린다.   대구시립국악단의 라이브 연주는 춤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준다.    ‘한국무용의 밤’ 공연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가 라이브로 어우러진다는 특장점도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성필 대구시립국악단 악장이 음악지휘를 맡아 지역의 색채가 묻어나는 무용음악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지역 최고의 국악단이 연주하는 음악과 함께 공연의 감동과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연출과 안무를 맡은 장유경 객원안무가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두려움과 고립, 단절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공연예술로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한국적이고도 대구적인 퍼포먼스로 ‘달구벌 별신굿’을 구상했다. 가능한 많은 시민들에게 이번 공연으로써 따뜻한 안부를 건네고 싶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대구시립국악단 제14회 한국무용의 밤 <별신別神>의 입장료는 5천원으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053-606-6193),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대구미술관, 수상자 선정

                      대구미술관, <제21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선정    서양화가 강요배(1952년 제주 출생)   ▸ 11월 4일(수) 오후 5시, 대구미술관 2층 시상식 개최 ▸ <제20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초대전>, <이인성미술상 20주년 기념 특별전> 동시 개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이인성 미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홍순명, 제17회 수상자/ 전업작가) 개최 결과, 서양화가 강요배(姜堯培)를 <제21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11월 4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대구, 1912-1950)의 작품 세계와 높은 예술 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   대구미술관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위원 회의를 거쳐 최종 5명의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강요배(제주 출생, 1952년생, 전업작가) 화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한국 현대미술분야 전문가 5명(심사위원장/홍순명 제17회 수상자, 전업작가)으로 구성해 작가들의 역량과 수상 자격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인 홍순명 작가는 “일관되게 회화작업의 길을 걸어온 강요배 작가는 최근 연륜이 더해지면서 회화매체의 확장과 깊이를 더하며 밀도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오랜 시간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시대와 역사에 충실하고 다양한 화풍의 변모를 추구하는 그의 예술세계를 높이 평가하였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강요배 작가의 나이와 무관한 잠재력을 높이 사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작품세계와 지속적인 헌신의 자세는 이인성미술상이 추구하는 회화성의 확장과 지향점이 부합한다고 입을 모았다.    강요배 작가는 제주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제주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제주도립미술관, 학고재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국 소노마 카운티뮤지엄,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 및 갤러리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제20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초대전>과 <이인성미술상 2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과 함께 11월 4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에서 개최하며 수상자에게는 이인성 미술상 상금 및 상패와 이듬해 대구미술관 개인전 개최 및 온․오프라인 다양한 홍보를 지원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 및 전시관계자 등 참석인원을 제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윤성재단,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위해 의료비 전달

            윤성재단,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위해 의료비 전달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 지역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윤성재단(대표이사 김성주)의 후원금 전달식이 지난 20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상윤 대구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김성주 윤성재단 대표이사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관계로 윤성재단에서는 김낙우 이사(대구은행 팔달영업부 부지점장)와 김성애 실장이 대신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후원금 6천만원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고 못하고 있는 지역 내 62명의 아동을 위한 의료비로 전달된다. ※ 2019년에는 3천만원 기부(아동양육시설 생활아동 장학금 지원)   김성주 윤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메일을 통해 “지난해 10월, 시설 생활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대구시 담당 국장에게 2020년 사업계획에 관해 자문을 구하니, 경제적 사정으로 제때 병원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다고 해 재단 이사회 의결로 올해 의료비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재단의 작은 기부가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후원금 전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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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버스가 찾아갑니다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버스가 찾아갑니다   ▸ 26일 북구 홈플러스 칠곡점(카페 프랑제리)에서 여성취업상담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 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및 기업체 소규모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굿잡(Good Job)버스’를 26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북구 홈플러스 칠곡점 내 카페 프랑제리에서 운영한다.   ‘굿잡(Good Job)버스’는 전문 취업상담사와 구인 기업체가 여성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시 구석구석을 찾아가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 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카페 프랑제리’의 장소 무상 제공으로 열리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구인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및 적성검사,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등이 제공되며, 취업상담 참여자에게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4개 지역 구인업체가 참여해 여성인력 1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 면접으로 4명을 채용하고 업체 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기업들은 취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 접수 대행 등 간접 채용방식으로 사회복지사, 경리사무원,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제조 분야에서 근무할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현장면접업체(2개소) : ㈜제이수산, ㈜하나기프랑제리 홈플러스 칠곡점* 간접채용업체(12개소): ㈜풍국면, ㈜샤니대구공장, 척척병원, ㈜샌드팜 영남공장, 선우요양복지센터, 소반, 담은어린이집, 태전지역아동센터, ㈜에스씨세라믹, 정성재가복지센터, 한빛실버재가복지센터, ㈜근영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구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803-723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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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어린이소비자 캠프 강사 및 지도자 양성교육 개최

        대구시, 어린이소비자 캠프 강사 및 지도자 양성교육 개최     ▸ 어린이 생활지도 최일선 교사 대상 어린이소비자 강사티칭교육 실시 ▸ 11~12월 양성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소비자역량강화 「마스크쓰GO캠프」진행 예정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회장 임경희)과 함께 11월 경 진행할 지역 어린이 대상 소비역량강화교육에 앞서 어린이소비자캠프 강사 및 지도자 양성교육을 23일 대구경실련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미래경제의 주역이자 소비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소비자캠프’를 실시해 지역의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다수의 어린이들을 한자리에 모아 교육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에 제12회 소비자캠프는 어린이들을 일선에서 직접 지도‧교육‧관리하는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마을공동체 교육나눔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직접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으로 대구시는 이를 위해 23일 어린이소비자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양성교육에서는 스마트 어린이 소비생활, 효과적인 강의기법과 레크리에이션 활용, 아이들과 소통하는 SNS활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교육 수료자는 11 ~ 12월 경 소속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현명한 소비생활과 용돈관리 교육, 녹색소비생활을 위한 에코제품 만들기 체험, 경제퍼즐 풀기 등의 소비자캠프를 진행하게 된다.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대구-경북의 상생과 화합! 혼란의 시대, 쇼스타코비치를 해석하다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 국내 최초 도립교향악단,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 카리스마와 강인한 리더십을 보유한 지휘자 백진현 ▸ 쇼스타코비치의 진중하고도 통렬한 음악!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무르익어 가는 가을 밤,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인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무대가 2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 늘 새롭고 도전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은 경상북도의 기백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쇼스타코비치의 곡들로 채울 예정이다. 상임지휘자 백진현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이 만들어내는 진중한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소 무거운 작품들이지만 그의 음악적 기념비로 여겨지는 작품인 만큼 대구 시민들의 높은 음악적 수준에 부합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최초 도립교향악단,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1997년 창단 이래 경북의 혼을 담은 연주로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과 수준 높은 정신 문화향유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은 수많은 작곡가들의 교향곡과 다채로운 협연 등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전문공연장에서의 공연활동 외에도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 소외계층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의 수려한 산천에서 펼쳐지는 ‘휴양림 음악회’, 독도 앞바다 선상연주 ‘독도음악회’등과 함께 초·중·고생을 위한 연주, 자체적인 멘토·멘티 교육프로그램으로 경북의 미래 예술자원 양성프로젝트를 시행함으로써 도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창달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과 트럼페터 드미트리 로카렌코프가 협연한다. 알렉 쉬친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 최우수졸업 및 연주학 박사를 최우수졸업 하였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드미트리 로카렌코프는 그네신대학 및 차이콥스키 국립음악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2부는 장장 1시간이 넘는 대곡인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채워진다. 서릿발보다 서늘한 파격적인 교향곡으로 러시아혁명을 주제로 드라마틱한 전개를 감상할 수 있다.   □ 카리스마와 강인한 리더십을 보유한 지휘자 백진현 지휘자 백진현은 세계 주요도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가로 2007년 전국 교향악축제에서 최고 지휘자에 선정되었고, ‘오늘의 음악가상’, ‘부산음악상’, ‘한국음악상’을 수상하였다. 미국, 러시아, 캐나다, 이태리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국제음악제와 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였으며,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을 지휘하며 오랜 기간 자신만의 색깔로 음악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 쇼스타코비치의 진중하고도 통렬한 음악! 1933년 완성된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피아노 협주곡으로 되어 있지만, 피아노와 트럼펫이 현악 반주에 맞춰 연주되는 2중 협주곡에 가깝다. 솔로 트럼펫이 오케스트라 속에서 연주하지 않고 피아노 협연자 옆에서 연주할 만큼 트럼펫 독주가 중요 구성 요소로 자리한다. 작곡가 자신이 연주하기 위해 작곡하여 초연 또한 직접 피아노 솔로를 맡아 연주하였으나,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찬사로 인해 작곡가의 길로 마음을 굳히는 계기가 된 곡이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은 제1차 러시아 혁명의 해인 1905년 ‘피의 일요일’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그 시대의 러시아 민중들의 고통을 오롯이 느낄 수 있으며, 총소리와 처참한 학살의 현장 또한 음악을 듣는 동시에 생경하게 묘사된다.    음악을 듣고 있는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전쟁 속에 있는 듯한 폭발적 굉음, 전쟁의 폐허된 모습 속 신음하는 민중의 모습 등 쇼스타코비치의 입체적인 표현력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광장으로 향하는 민중의 모습을 표현한 1악장, 불합리한 상황을 규탄하는 탄원서를 전하는 2악장, 죽은 이를 애도하는 3악장, 아직 혁명은 시작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비극을 딛고 일어나는 4악장에서 종을 울리며 찬란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러시아 프로그램들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혼란의 시기에서도 음악과 작곡을 놓지 않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들로 경상북도의 기개와 혼을 보여줄 예정이다”면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시민들의 높은 음악적 수준과 뛰어난 이해도가 쇼스타코비치의 깊고 진한 음악과 만나 더 큰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대구-경북의 상생을 꿈꾸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명품 연주를 통해 남다른 영감에 취해보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4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예매 : 홈페이지 http://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661-2431

    대구시,「2020 대구청년알바응원가게」3개소 선정

            대구시,「2020 대구청년알바응원가게」3개소 선정    맥도날드 대구침산DT점, 카페손수, 우렁이밥상협동조합     ▸ 명패 전달, 자긍심 부여 및 홍보 통해 매출 확대 도움 ▸ 법 준수 아르바이트 모범 사업장 및 청년·사업주의 상생·미담사례발굴 알바청년과 사업주가 상생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은 19일과 20일 양일간 ‘2020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로 선정된 3개 사업장을 방문해 명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는 ‘대구청년 알바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노동법규를 잘 지키고,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의 권리와 인격을 존중해주고 의무를 이행하며 상생하는 사업장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진행된 공모에 18개 사업장이 접수하였으며, 사실조사를 거쳐 대구지방노동고용청․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대구청년유니온․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기획단․잡코리아×알바몬 대구지사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맥도날드 대구침산DT점, 카페손수, 우렁이밥상협동조합을 ‘2020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에는 임금(최저임금․각종 수당 등 지급 여부), 근로시간(법정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준수 등), 근로계약서 작성, 4대보험 가입 여부 등의 정량적(법적) 기준과 아르바이트 청년과 사업주의 상생·미담 사례 등의 정성적 요소도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맥도날드 대구침산DT점(북구 침산로 120, 점장 이연희)’은 아르바이트 직원이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고, 일하다가 물건이 파손되어도 책임을 묻기보다는 다치지 않았는지 걱정해주는 등 직원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도록 배려하였으며, ‘카페 손수(동구 반야월로 102, 대표자 변수영)’는 아르바이트생이 서툴고 실수가 많더라도 화내지 않고 매번 처음처럼 가르쳐주고 여분의 빵도 챙겨주며 직원을 가족처럼 대하는 사업장이다.   또한, ‘우렁이밥상협동조합(달서구 선원로37남길 7-9, 대표자 양하수)’은 업무를 가르쳐 줄 때 자상하게 알려주고,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적극 지지해 아르바이트 청년이 성장하며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이번 공모 시 접수된 미담사례를 보면, 청년들은 식사․교통비 지원,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기, 존댓말 쓰기, 명절․경조사 챙겨주기, 힘든지 묻거나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 자주 대화하기 등에 대해 사업주에게 고마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나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일터에서 사업주에게 바라는 것은 작은 존중과 배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구시는 선정된 사업장에는 명패를 전달해 사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구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과 대구청년커뮤니티 포털 ‘젊프(http://dgjump.com)’,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로 사업장 매출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북도, 태풍 등으로 피해발생 벼 21일부터 전량 매입한다

            경북도, 태풍 등으로 피해발생 벼 21일부터 전량 매입한다      10.21일~11.30 피해 벼 전량 매입... 중간정산금 2만원(30kg당) 우선 지급   피해 벼 매입 위한 잠정규격 신설... 재현율 하양, 피해립 상향 조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집중호우, 태풍(제8호‘바비’, 제9호 ‘마이삭’, 제10호‘하이선’) 등으로 벼 쓰러짐, 수발아*, 흑․백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가 희망하는 피해 벼 전량(3,600톤 정도)을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입하기로 했다.   * 수발아(穗發芽) : 아직 베지 않은 곡식의 이삭에서 비가 많이 와서 싹이 트는 현상* 흑․백수 : 강풍 등으로 생육 장애가 발생, 낟알이 검거나 하얗게 변해 쭉정이가 되는 현상   피해 벼 매입을 위해 정부에서는 벼를 찧었을 때 현미가 되는 비율(제현율), 태풍 등에 손상된 낟알(피해립)의 비율 등을 조사한 후, 피해 정도에 따라 피해 벼 매입 잠정 등외규격을 A, B, C 3개 등급으로 설정했다.   올해 태풍 피해 벼 시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제현율은 떨어지고, 피해립 발생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농가가 피해 벼 수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현율 기준은 하향조정하고 피해립 기준은 상향 조정했다.   ※ 등외품 평균 제현율 : (2019) 55.9% → (2020) 47.3% (8.6%p 하락) 등외품 평균 피해립 : (2019) 22.6% → (2020) 16.2% (6.4%p 감소)   잠정 등외 A등급은 제현율 56% 이상, 피해립 20%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B등급은 제현율 50% 이상 56% 미만, 피해립 20% 초과 3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또 C등급은 40% 이상 50% 미만, 피해립 30% 초과 40% 이하로 설정했다.   잠정 등외 벼의 가격은 A등급은 공공비축미 1등품의 71.8%, B등급은 64.1%, C등급은 51.3% 수준에서 결정된다. 중간정산금(20,000원/30kg)은 등급에 관계없이 수매 직후 지급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계획이다.   또한, 피해 벼는 시․도별로 물량 배정을 하지 않는다. 포대벼 단위(30kg 및 600kg*)로 매입을 시행하며 공공비축용 벼와는 달리 매입품종을 제한하지 않으나, 유색 벼와 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 등외규격 벼는 쭉정이가 많아 기존 40kg 포대에 통상 30kg 정도 담기며, 800kg 포대에는 600kg 정도가 담기므로 피해벼는 30kg, 600kg 단위로 매입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운영규칙 개정, 공론화 전문가 특강, 기본구상 질의·응답, 분과회의 등 개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과 라온홀에서 19일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 공론화위원 2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체회의, 공론화 전문가 특강, 워크숍,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회의에서는 2차 회의때 제안된 운영위원회 및 소위원회 설치와 관련한 운영규칙을 개정했다.   공론화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춘석 한국리서치 상무이사를 초청하여 ‘대구신청사 건립’,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입지결정’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공론화 사례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공론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워크숍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에 참여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진으로부터 ▲ 행정통합 필요성 및 비전 ▲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체계 변화 및 특례 ▲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여건 변화 ▲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례에 대한 발제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공론위 위원 간 활발한 토론을 거쳐 기본구상(안)에 대한 보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워크숍 후 진행된 분과회의에서는 2차 회의때 통과된 분과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분과별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기획분과는 행정통합 공론화 로드맵 설정, 조례 제정 검토, 특례 조항 사례조사를 통한 벤치마킹 추진, 행정통합 아카데미 운영,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기획을 위한 활동 등을 담당한다.   소통분과는 찾아가는 권역별 토론회 개최,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국회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동 심포지엄 개최, 행정통합 공론화 영상 제작, 대언론 활동 지원,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소통을 위한 활동 등을 관장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소속으로 공론화연구단을 통해 기본구상(안) 및 특별법을 보완하고 입법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는 공론화위원회 회의 공개 원칙에 따라 인터넷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됐다.  스트리밍 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Qh0tBCbHSoLKKZfMVd4xpg/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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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대구역을 아십니까?”

        “추억의 대구역을 아십니까?”   ▸ 대구시 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까지 <철도, 근대를 달리다>전 열려   ▸ 근대기 철도 관련 사진 60점, 유물 등 20점 전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 근대역사관은 자체 기획전시인 <철도, 근대를 달리다>를 이달 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초로 경인선이 부설된 이후부터 광복에 이르는 시기까지의 우리나라에 도입된 철도와 대구역 승객 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자료 60점과 유물 20점이 소개된다.   이 땅에서 최초로 기적소리를 울린 1899년 당시의 증기 기관차 모습 등 초창기 철도 도입과 관련된 희귀한 사진자료를 비롯해 철도 노선이 전국에 깔리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대구 시민과 한 세기 넘게 애환을 같이 해 온 대구역의 옛 모습과 대구역 앞 칠성바위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서울·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역사들과 철도를 이용하던 사람들의 모습이나 차림새들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전시 유물로는 우선 일제강점기 당시 대구역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엽서 사진들이 눈에 띈다. 목조 2층으로 일본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건립된 대구역은 서울이나 부산, 신의주역과도 비견될 만큼 격식 있는 건축물이었으며, 당시 대전역과 쌍둥이처럼 같은 건물이었다. 증기 기관차에 필수적인 급수탑과 승강장, 당시 대구의 특산품이었던 사과를 하역하는 모습도 엽서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 대구와 부산 간 노선 승차권과 대구역 운행 시간표를 통해 당시 철도의 운행 상황을 알 수 있으며, 철도를 통해 확산된 여행 문화를 짐작하게 할 수 있는 안내서, 철도 노선표 등도 볼 수 있다. 그 외에 문화재로 지정·등록되어 보존 중인 전국의 소규모 역사나 철교들, 급수탑과 각종 기관차와 철도를 이용하던 사람들의 모습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 우선이지만 당일 방문 관람도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대구소방, 행락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

          대구소방, 행락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     ▸ 가을철 산악사고 전체 30.3%, 팀워크 강화 및 산악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지난 20일 팔공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등산객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구소방항공대, 119특수구조대, 동부소방서 119구조대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지상 구조대와의 협력 강화와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먼저 훈련 브리핑을 통해 소방헬기 특성과 안전에 관한 주의사항을 교육받고 팔공산 일원에서 헬기 레펠, 환자 응급처치 및 구조, 병원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실제 훈련은 팔공산 서봉 인근에서 실종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헬기와 소방드론을 활용한 공중수색, 지상구조대원 동시 수색, 신속한 응급처치, 소방헬기 인양, 병원 이송 등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구조대 간 협력과 산악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소방드론, GPS를 활용한 조난자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산악에서의 장비 가동성 점검 및 기능 숙달 훈련으로 산악사고의 특수성에 대비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산악사고 30.3%가 가을철에 발생하며, 일반 조난과 실족 추락이 65.6%를 차지하는 등 등산 준비 소홀과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많다”면서 “등산로와 온도 변화 등을 감안해 산행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 혹시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계화시대! 다문화자녀의 언어능력이 경쟁력이다!

        세계화시대! 다문화자녀의 언어능력이 경쟁력이다!   제7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개최.. 본선 14명 열띤 경연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가 1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7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언어(부모 모국어와 한국어) 잠재력을 활용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도 단위 행사를 개최했으며, 2014년부터는 삼성전자 후원과 함께 전국대회로 격상해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대회의 개최여부 조차 불투명했지만, 9월로 예정되었던 대회를 1차례 연기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규모를 축소해 개최헸다.   동영상심사로 진행된 예선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총 83명이 참가해 중․고등부로 나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는 지난해 대회보다 26%가 늘었으며 서울 등 수도권 참여자도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예선에서 신청한 부모나라 언어는 중국어(56명)가 가장 많았으며 베트남어(13명), 태국어(3명), 따갈로그어(3명) 등 11개국 언어였다. 이중 본선 진출자 14명(초등부 7명, 중․고등부 7명)은 중국어 등 4개국 언어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본선 경연결과 올해 영예의 대상수상자로 인천 남동구 인천담방초등학교 3학년 오민후(초등부)학생이 상금 3백만원과 여성가족부장관 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상금 150만원)은 경북 경산시 경산중학교 1학년 김장학(중고등부), 경북 안동시 길주중학교 3학년 이정희(중고등부)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대상 1(상금300만원) 최우수2(상금 각150만원) 우수4(상금 각100만원) 장려상6(상금 각50만원), 특별상1(상금 30만원)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두 개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는 강점을 강화하기 위해 도 다문화가족지원기금을 활용해 방학기간에 이중언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 중 우수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해외에서 현지대학과 연계한 이중언어 집중캠프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시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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