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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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7-03 17:15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탈락’-공동후보지 ‘기사회생’...가능성 열려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탈락’-공동후보지 ‘기사회생’...가능성 열려 7. 3(금),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개최    군위·의성군수가 유치 신청한 각 후보지에 대한 이전부지 선정 심의     [국내매일] 국방부는 3일 15:00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 : 국방부장관)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국방부장관을 포함해, 대구‧경북‧군위‧의성 단체장, 6개 중앙부처 차관, 공군 차장, 민간위원 6명 등 총 1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선정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해 단독‧공동 후보지에 대한 선정 절차‧기준 부합여부 등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해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선정위원회는“단독후보지(군위군 우보면 일대)는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이전부지로 ‘부적격’하며, 공동후보지(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는 의성군수만 유치 신청해 이전부지 선정절차를 충족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만 공동후보지에 대해서는 7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두어 적합여부를 판단하기로 하고, 유예기간까지 의견이 없으면 공동후보지 또한 자동적으로 부적격 결정된다” 고 심의‧의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공동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선정하기 위해 군위가 ‘소보’를 신청하는 것만 남게 됐다.”면서 “양 군은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대역사를 함께 열어야 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반드시 군위의성의 합의를 이끌어내 시도민들이 간절히 여망하고,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통합신공항이 하루라도 빨리 추진되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안정근 07-02 14:36

    5개월 만에 최소인원으로 정례조회 개최

          권영진 시장 “변화와 혁신의 원동력은 절박함에 공감하는 것”   ▸ 코로나19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소인원으로 정례조회 개최 ▸ 위기 극복과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 거듭 강조     [대구=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힘의 원동력은 절박함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 절박함에 공직 사회가 얼마나 공감 능력을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길을 열고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열린 7월 대구시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새롭게 나아가는 이 시점에 대구경북이 처한 현 상황과 시도민들 삶의 절박함에 함께 공감하는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변화와 혁신 없이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낼 수가 없다. 변화와 혁신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세상이 변하기 때문에 그 세상을 따라가고 세상을 앞서가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현 상황의 절박함을 받아들이고 공감한다면 모든 격식과 작은 이해도 초월할 수 있고 인간적인 감정도 초월할 수 있고 또 우리 스스로 좀 손해 본다 억울하다 이런 부분들도 초월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일 취임 후 이날 조회에 참석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제가 시장님 모시고 이렇게 협치하는 것을 보고 위로를 받으시고 나름대로 희망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 특히 경제인들도 다시 힘을 모아 대구 경제를 살려 보자 이렇게 용기를 내주시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우리 대구가 훼손된 자존심과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드높이고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취임 인사를 전했다.   권영진 시장은 “홍의락 경제부시장께서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격에 맞지 않다고 하는 자리를 이렇게 수락한 뜻은 다 오직 대구만을 생각하고 대구만을 사랑하고 대구만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생각이 없었으면 아마 쉽게 결단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단순히 협치를 만들거나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절박함 이것에 우리가 그동안의 격식과 낡은 정치적 셈법 이런 것들을 다 초월해서 우리 자신을 던져야 된다.    그렇게 해서 이 위기를 극복하고 또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이렇게 나가야 된다는 진심이 오늘 우리가 함께 하게 했다고 본다”며 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가 끝난 후에는 채홍호 행정부시장과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퇴장하는 직원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 다같이 힘내자’는 의미로 에너지바와 ‘고마워’라고 적힌 캐러멜을 전하며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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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7-03 17:36

    제6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결과

            제6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결과   단독후보지는 이전부지로 부적합,    공동후보지에 대한 적합여부 판단을 7월 31일까지 유예하며,    유예 기간내에 유치신청이 없는 경우 자동적으로 부적합 결정됨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국방부는 3일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제6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 선정위원회는 기재‧행안‧농림‧환경‧국토부 차관, 산림‧문화재청 차장, 공군 참모차장과 대구시장, 경북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민간위촉위원 6명 등 19명으로 구성   오늘 회의는 이전부지 선정기준(이하 ‘선정기준’)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 군위군수가 주민투표 결과와는 다르게 소보지역을 유치신청하지 않아 지역간 갈등이 심화되고 사업의 교착상태가 지속되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선정기준은 지난해 11월 군위·의성군민 200명이 참여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하였다.   * 주민투표 찬성률(1/2) + 투표참여율(1/2)을 합산한 결과가, 군위 우보지역이 높으면 단독후보지를, 군위 소보지역 또는 의성 비안지역이 높으면 공동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    선정기준에 따른 주민투표(2020.1.21.) 결과, 의성비안 지역이 89.52%, 군위우보지역이 78.44%, 군위소보지역이 53.20%이였다.   국방부는 지난 6월 코로나 19 안정화 이후 이러한 지역갈등과 교착상태 해소를 위해 국방부 차관이 4개 지자체장을 면담한 후, 선정실무위원회를 열어 지역 상생을 위해 합의를 하도록 권고하였으나 오늘 회의 전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오늘 선정위원회는 군위우보지역(단독후보지)과 의성비안‧군위소보지역(공동후보지)이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지난해 11월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심의하였다.   선정위원회 심의결과, 군위우보지역(단독후보지)은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부적합” 결정을 하였고, 의성비안‧군위소보지역(공동후보지)은 군위군수가 소보지역을 유치 신청하지 않아 선정절차를 충족하지 못하여 부적합하나, 적합여부 판단을 7월 31일까지 유예하며, 유예기간내에 유치신청이 없는 경우 자동적으로 부적합 결정되는 것으로 의결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국방부 장관은 오는 7월 31일까지 대구시장 및 경북도지사 등 4개 지자체장은 물론 관계 중앙행정기관도 군위군수의 유치신청 설득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특히 군위군수와 의성군수에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요청하였다.   
    안현철 07-02 15:19

    DAC Artist on Stage, 영 비루투오소 콘서트

    DAC Artist on Stage, 영 비루투오소 콘서트 2020. 7. 15.(수) ~ 17.(금) 19:30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 대구문화예술회관, 유관중 오프라인 공연 재개 ▸ 대구예술의 미래를 여는 3人 3色 클래식 선율 ▸ 예술인들의 꿈과 희망을 품은 국내 최고의 제작 공연장으로 거듭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로 움츠려있는 지역 문화계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유관중 오프라인 공연을 재개하고 있다.    그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지역 출신의 유능한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르는 DAC 아티스트 온 스테이지(DAC Artist on Stage)가 개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 베이스(성악가) 장경욱,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리사이틀 릴레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젊은 비르투오소들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소개하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오래간만에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들은 저마다 색다른 연주와 기량을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동시에 관객과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음표 하나하나에 열정과 감정 담는 연주자 김수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선택한 신진예술가 첫 무대는 7월 15일 19시 30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가 장식한다.    일찍이 음악적 재능이 남달랐던 김수지는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음악대학교에서 학·석사를 취득 후 미국으로 넘어가 신시내티 음악대학에서 아티스트 디플로마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미국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활동하였으며 특히 유럽 데뷔 무대로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 홀에서 북체코 필하모닉과의 협연은 현지 언론의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대구MBC교향악단 악장, 모멘툼 앙상블, 대구국제현대음악제(DCMF) 앙상블 멤버, 그리고 경북예고, 포항예고, 대구예술영재교육원 강사로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는 김한기의 <바이올린 소나타 ‘강강술래’>를 시작으로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 Op.20>, 후반부에는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를 차례로 연주하며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피아니스트 박현아가 피아노 선율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성악가 장경욱”  이어지는 16일 무대는 깊은 울림과 폭넓은 음역을 자랑하는 베이스 장경욱이 함께한다.    장경욱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후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 주최의 마에스트로 알베로토 제다 영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매년 이탈리아 페자로에서 열리는 로시니 페스티벌 일환으로 오페라 <랭스의 여행>의 ‘안토니오’역으로 유럽 무대를 데뷔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페라 <리골레토>, <코지 판 투테>, <사랑의 묘약> 등 다수의 작품에 주·조역으로 출연하였다.    또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성악대회에서 최연소로 참가해 외국인 성악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연주 활동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현재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영아티스트 소속 성악가로 활동 중이다.   베이스 장경욱은 묵직한 베이스 음색이 돋보이는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가곡으로 토스티와 쇼팽의 ‘슬픔’,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중 ‘냇가에서’, ‘여인숙’을 연주한다.     이어서 베르디, 모차르트, 도니체티 등의 오페라 아리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반주는 장윤영이 맡으며, 소프라노 이소명, 첼로 이채원이 특별출연하여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K-클래식을 이끌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재홍” 17일마지막 피날레는 천재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무대에 오른다.    대구영재예술교육원을 거쳐 중학생 때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들어가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2015년 클리블랜드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 1위, 2016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 1위, 2017년에는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파이널 리스트까지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클래식계는 K-클래식을 이끌 차세대 스타로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학업과 연주를 병행하며 국제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한 박재홍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끝낸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지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국제무대에 존재감을 알렸다.    서울예술종합학교 음악과 전체 수석으로 입학해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에 있으며 지휘자 김대진에게서 사사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자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이번 리사이틀에 담는다.    베토벤 작곡 생애에 있어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작곡된 <피아노 소나타 제12번 F장조, K.332>, 베토벤이 누구보다 사랑한 여인 막시밀리아네 브렌타노에게 헌정한 <피아노 소나타 제30번 E장조, Op.109>을 연이어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피아노 소나타 제29번 B♭장조, Op.106, “함머클라비어”>를 선보이며 3일간 리사이틀 릴레이의 막을 내린다.    3일간 펼쳐지는 리사이틀은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 넓은 레퍼토리로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젊은 비르투오소들의 열정과 패기 가득한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예술인을 위한, 지역예술인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무대를 실현해 왔다.    앞으로는 더 나아가 국내 최고의 제작 공연장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해 지역예술가들에게 자부심은 물론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예술창조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측정, 손소독제 비치, 관람객 설문지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객석거리두기 운영에 따라 239석 중 55석 객석만 티켓 오픈했다.   ※ 붙임 : 공연 개요 및 출연진 프로필 등 참고자료(별첨)  ○ 문의┃053-606-6133  ○ 티켓┃전석 10,000원  ○ 예매┃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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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근 07-03 16:56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의장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3일 본회의 열어 의장 및 부의장 선출, 7일엔 상임위원장 선출 예정   의장 고우현(문경2), 제1부의장 김희수(포항2), 제2부의장 도기욱(예천1) 선출     [경북= 국내매일]경상북도의회는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 “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안정근 07-02 16:02

    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착공

        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착공    포항에 2천177억원 투자, 경북 이차전지 산업 중심으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침체된 포항경제 새로운 활력소 역할   [경북=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포스코케미칼의 이차전지용 음극재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김명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CPO 사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3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7만8천535㎡ 부지에 2천177억원을 투자해 연간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1만6천톤 생산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포스코케미칼 공장 착공은 블루밸리 국가산단의 분양활성화를 견인하고 소재산업 발전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71년 포항축로로 출발한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50여년간 국내 최고의 내화물 및 축로 전문회사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인 이차전지 음극재와 양극재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화학과 에너지소재 전문기업이다.   경북도는 이번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 공장 착공을 통해 철강 일변도인 포항의 산업생태계가 미래 산업으로 다변화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이차전지 소재‧부품 관련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유치 등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포항을 이차전지 산업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 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해 7월 23일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했으며, GS건설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이 배터리 리사이클관련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이차전지용 양극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에코프로 및 계열사가 양극재와 관련 소재 생산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포스코케미칼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 소재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고 오늘 공장착공식을 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서 경북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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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

            경북도, 대학생들의 가려운 곳 긁어준다… 현장간담회 개최    대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    실시간 소통채널 개설로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정책 반영     [경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일 도청 안민관 3층 스마트오피스에서 북부권 대학별 총학생회장, 청년정책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구 유출 문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수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우선 권역을 나누어 북부권에 소재하는 안동대학교,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등 4개 대학 학생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되어 있는 대학생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을 위한 도↔대학 간 실시간 SNS 소통채널 개설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과 소통창구인 도 청년정책참여단 ‘상상이상’ 참여를 통해 향후 취․창업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정책 수립에 학생대표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학생대표들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동시에 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는데, 경북도가 나서서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고맙다”면서, “도와 최대한 협력해 우리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충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임에도 간담회에 참석해준 학생대표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도내에 있는 18만명의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남부, 동부, 서부권 대학교 학생대표들을 차례로 만나 소통 간담회를 계속 이어 갈 예정이다.    

    경상북도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산업고도화를 위한 경상북도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7.7일부터 한 달간,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 5천여 개 대상    산업정책, 인력수급분석, 산업구조 분석 등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광업․제조업의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7일부터 8월 7일까지 한 달간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2019년 말 기준으로 종사자수 10인 이상 이면서 지난해 조업(생산) 실적이 있는 경북 도내 5천여 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의한 지정통계로 사업체 일반현황과 종사자수, 출하액(매출액) 및 재고액, 유․무형자산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면담을 통해 조사표를 작성하며, 사업체에서 직접 인터넷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조사과정에서 수집되는 사업체의 정보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응답내용은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결과는 내년 2월 중 공표할 예정이며, 도정수립 및 산업정책, 중소기업 인력수급분석, 산업구조 분석 등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제조업분야 종사자수는 24만9천333명으로 전국대비 8.4%를 차지하고, 사업체수는 5천188개로 전국대비 7.4%로 경기, 경남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홍의락 경제부시장 임용장 수여 첫날 일정 시작

       홍의락 경제부시장 임용장 수여첫날 일정 시작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1일 오전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1일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신임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임용장 수여식을 마치고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했다.   오전에는 시청 부서별 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호흡을 함께 맞춰갈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코로나19 경제방역 추진상황과 경제·산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현안을 점검한다.   둘째 날부터는 시의회를 방문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정을 세밀히 챙기는 것으로 취임 초기 일정을 소화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을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경제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와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권영진호의 혁신비전을 완수하는데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정파를 초월하여 중앙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고 대구 경제를 대한민국의 정상으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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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 및 농촌지역 홍보 주력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대책 추진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 및 농촌지역 홍보 주력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이륜차 사고 사망자가 매년 7~8월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2개월간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 ‘19년 월평균 이륜차 사망자 : (7~8월) 8.5명 / (7~8월 제외) 6.2명   먼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집중단속 기간에는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 지역과 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신호위반・인도주행・보행자보호위반 등 중요 법규위반을 중점 단속한다.   또한, 지역별 실정에 따라 캠코더 암행 단속, 음주운전이나 폭주행위 단속을 추진하는 등 이륜차의 위험 운전은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단속할 방침이다.  고령자 및 농촌지역 이륜차 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어르신들의 이동 수단으로 이륜차가 많이 활용되고 있어 마을 앰프방송 및 직접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특히, 이륜차 안전모를 배부하면서 ‘안전모 착용 및 턱끈매기 운동’을 동시에 전개한다.   고령 운전자 법규 위반에 대해서는 계도를 원칙으로 하되, 고위험 행위는 스티커 발부도 병행한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북경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보도자료/ 교통과 경정 신기준(☎ 054-824-2052)]  

    지역 최고의숙련기술인「달구벌명인」선정

        지역 최고의숙련기술인「달구벌명인」선정     ▸ 대구시, 지역 숙련기술인 3명 선발, 7월 8일 증서수여식 개최       [대구=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패션디자인 직종 영진양복점 봉제실장 금영재 명인은 18세 때 양 대구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 3명을 ‘달구벌명인’으로 선정했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로 해당 분야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서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달구벌명인은 패션디자인직종 금영재명인, 미용 직종 심선자명인, 제과제빵직종 박기태명인이다.   18세 때 양복점 견습공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오직 패션 한길만을 걸어 온 영진양복점 봉제실장 금영재 명인은 “패션업이 점점 힘들어지고 기피하는 상황이지만 취업활동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이나 여성들에 대한 기술전수와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명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손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9년간 한결같이 미용의 길을 걸어오면서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매년 미용대회에서 입상자를 배출하고 창업으로 이어지게 도와주고 있는 상희미용실 대표 심선자 명인은 “한국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미용인과의 소통을 통해 기술을 전수하고 그 나라 미용과 우리 미용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을 개발하고 싶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어려서부터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빵집에 취업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35년간 제과제빵의 길을 걷게 된 ㈜피쉐프코리아 대표 박기태 명인은 “반야월의 연근(연잎), 팔공산 미나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대표 제과제빵 제품과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며, 매월 빵 봉사와 취약계층 돌봄 사회봉사 등 나눔활동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명인에게는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명인 증서, 명인패 및 배지(badge)를 수여하며, 매달 50만원씩 5년간 총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한다.   올해 달구벌명인을 선정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4월 선정계획을 공고하였으며, 해당 구·군을 통해 8개분야 11개직종 16명을 추천받았다.   대구시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해당 직종의 대한민국 명장을 비롯해 타시도의 현장 전문가 및 교수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6일간(6.16 ~ 23)의 현장실사 실시로 숙련기술에 대한 현장심사를 강화해 보다 탁월한 기술을 가진 숙련인이 선발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2013년 처음 시행된 달구벌명인은 올해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분야 19개 직종에서 38명의 명인이 선정됐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산업현장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로 인해 숙련기술 발전은 물론 기술 전수를 통한 청년 기술인이 많이 양성되길 기대한다”면서 “대구시도 달구벌명장과 같은 사업을 통해 기술인이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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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천초-의동이 육남매,‘시낭송 발표회’

              구천초-의동이 육남매,‘시낭송 발표회’    감성 UP! 어울림 UP!     [경북=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구천초등학교(교장 강성만)에서는 3일 2교시에 2~3학년 교실에서 구천초 의동이 6남매의 학교폭력 예방과 표현력을 기르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2020학년도 들어 두 번째 교내 시낭송 발표회를 실시했다.     시낭송 발표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은 자기가 직접 지은 시나 낭송하고 싶은 시를 선정하여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준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고 3학년 손진 학생의 ‘병아리(자작시)’를 시작으로 2학년 서종두 학생의 ‘꽃(이봉춘)’까지 전교생 6명 모두가 감정을 살려 자신의 시를 낭랑하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실감나게 발표했다.   시낭송 발표회를 준비한 H교사는 “시낭송회를 통해 아이들이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감성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서로 어울려 시를 낭송하고 느낌을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교우관계도 더 원만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도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성만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이 중시되고 있는 현재, 시낭송 발표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감성교육을 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모자(母子)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

                                                          김근영 (여)     고승현 (남)   모자(母子)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      ▸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어머니와 아들 ▸ 모자 동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 대구 첫 사례(대구 아너 157호, 158호)     [대구=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김근영 명성프라임 대표(만 58세, 母), 고승현 화성세탁기계 대표(만 30세, 子)는 2일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이번처럼 모자가 한꺼번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사례는 대구에서 처음이다.   김근영 대표는 1962년 안동시 길안면에서 3남 4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부친이 일찍 병환으로 고통받아 많은 동생들을 책임질 수 밖에 없었던 김근영 대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 친척의 회사에서 경리업무 및 심부름을 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주경야독 생활을 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사춘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김근영 대표는 벌어온 재원을 모두 부친의 의료비와 동생들의 양육비와 생활비로 전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시작했다.   30세부터 부동산 개발업을 공부 해 건축 개발업을 시작한 김근영 대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안목과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 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2003년 북구 침산동 285-4, 10번지에 빌딩 건축을 위해 설계·시공부터 완공 때까지 하나하나 김근영 대표의 손을 거쳐 2004년 화성투엠빌딩을 무사히 완공할 수 있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2006년 침산네거리에 명성프라임이라는 또 하나의 건물을 세워 임대·분양에 나서게 된다.   이렇게 바쁜 사업 기간에도 김근영 대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자신을 밝히지 않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입학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주는 등 남몰래 선행을 많이 베풀어왔다.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화성세탁기계 대표로 경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고승현 대표도 어머니의 나눔 소식을 전해 듣고 응원하며 나눔의 기쁨을 나누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대구 첫 모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하게 됐다.   150만원의 전셋집으로 시작한 김근영 대표와 아들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은 자수성가한 개인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넘어서 어머니와 아들이 한 마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 것에 더 큰 의미를 더한다.   김근영 대표 가족은 한 목소리로 “우리 모자의 나눔이 이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어 더 행복한 대구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 주위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모자(母子)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며 “대구 아너의 가입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아름다운 기부의 뜻이 헛되지 않게 따뜻하고 잘 살 수 있는 대구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원 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30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총 158명이 함께하고 있다.

    명인고,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금상(2팀)과 동상 받았다.

        명인고,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금상(2팀)과 동상 받았다.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명인고등학교(교장 남덕우)는 지난 6월 28일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에서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금상(2팀)과 동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을 앙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협의하는 대회이다.   명인고등학교에서는 총 3팀이 출전하여, 떡공예 전시, 레스토랑 요리 전시, 설탕공예 전시 부분에서 경합을 펼쳤다.    류정희(3학년, 외식조리과), 이주현(3학년, 외식조리과), 양화정(3학년, 제과제빵과), 서해영(2학년, 제과제빵과), 정보민(2학년, 제과제빵과) 팀은 떡공예로 금상 및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김도현(2학년, 외식조리과)와 장영환(1학년, 제과제빵과)팀은 레스토랑 전시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지호(3학년, 설탕공예)학생은 설탕공예로 금상 및 조리기능장려협회장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1학년 장영환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선배가 도와주시면서 쉽게 잘할 수 있었고,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동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 교사 중 한 분인 남하윤 선생님은 “전시 작품 준비를 위해 아침부터 새벽까지 작업하며 서울로 올라왔지만, 힘든 기색 하나 보이지 않고, 열심히 해준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명인의 모습도 더더욱 빛날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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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사업 방송 실시

                                                                           청도명가곶감 감말랭이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사업 방송 실시     코로나19 조기극복 위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로 개척    도내 10개 우수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 7.2일부터 순차 진행     [경북=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0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 사업’ 방송이 지난 2일 중소기업전용 TV홈쇼핑인 ‘홈&쇼핑’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원대상을 10개 업체로 확대했다. 참여업체는 방송 판매 직접비만 부담하고 TV홈쇼핑 1회(30분) 방송비용은 도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부담한다.   우수한 재품을 생산하고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은 전국적으로 업체와 재품을 홍보하고 짧은 시간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0개 업체 선정에 총 64개 업체들이 접수할 정도로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2일 방송에서는 안동시 소재 주식회사 위즈가 생산한 ‘자외선 차단 암막 양우산’을 판매했다. 시에라리 브랜드로 연예인과 셀럽들이 찾는 이 제품은 몇 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으며, 자외선 차단율 99.9%와 방수, 방오효과가 있는 우산 겸용 양산이다.   도에서는 나머지 9개 지원업체에 대해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홈&쇼핑’과 협의하여 주말 등 황금시간대 방송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시내버스 전차량 내 항균 동필름 부착

        대구시, 시내버스 전차량 내 항균 동필름 부착   ▸ 공동모금회 코로나19 성금으로 전 차량(1,617대)에 항균 동필름 부착 ▸ 마스크 미 착용자에 대한 탑승 제한 안내 방법 개선   [대구=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와 최근 수도권 등의 국내 코르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의 생활방역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업으로 시내버스 전차량(1,617대) 내에 항균 동필름을 부착해 시내버스 내의 생활방역을 강화한다.    또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탑승 제한을 운전자 ‘육성’ 안내에서 ‘운전자 단말기 스피커’로 안내하는 방법으로 개선한다.   ‘시내버스 전 차량 내 항균 동필름 부착’은 대구시와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요청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코르나19 성금으로 시행하게 됐다.   6월 25일부터 시민들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버스 내의 기둥과 하차벨 부분에 항균필름 부착을 시작하였으며 이달 1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굴곡이 있어 부착이 어려운 손잡이 부분은 알코올 등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한편, 대구시는 마스크 미착용자 승차제한을 운전자 단말기 스피커로 안내한다. 시민 대부분이 시내버스 탑승 시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마스크 착용을 잘 준수하고 있지만, 마스크 착용하지 않고 탑승하려는 승객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미착용시 탑승이 제한됩니다”라는 마스크 착용 에티켓을 운전자의 육성으로 안내하던 방식에서 ‘운전자 단말기 스피커’로 안내한다.   이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은 타 지자체의 운전자와 마스크 미착용 승객 간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단말기 안내는 일부 버스에서 시행하고 있으나 오는 15일부터는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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