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라이트월드의 오해와 편견
2018/05/31 13: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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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라이트월드의 오해와 편견

 지역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임직원들의 노력.

 


최근 6월13일 치러지는 총선의 선거기간을 맞이해 출마자들이 지역의 불편함과 비전을 가지고 자신들만이 공약을 내세우며 차츰 그 열기가 고조되는 선거전을 볼 수가 있다.

그 중하나가 충주시에 최근에 완공된 세계 최고로 자랑할 만한 빛의 플랫폼 ‘충주라이트월드’가 선거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계획에서부터 개장까지 5년이라는 기간과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어 개장된 만큼 지역민들에게는 이슈가 될 만한 일이 되어 찬반으로 나눠지며 갈등구조가 되면서 때마침 선거기간인 만큼 많은 이목이 집중되어 각종 유언비어가 선거 유세에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충주라이트월드 임직원들은 이러한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에도 불구하고 오직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여름 한 낮 태양의 열기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파크측은 지속적으로 2,000여점 이상 조형작품 설치와 32인조 서커스 상설공연과 무대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월드 라이트 아트 엑스포 2020’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오는 7월부터 지역 문화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본격적인 홍보와 함께 티켓프로모션을 진행하며 8월부터 탄금호 일대에 수상조명 쇼 및 호수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4월13일 개장한 이후 충주라이트월드를 다녀간 수만 명(충주시 5월 25일 집계/ 53,000명)의 관람객 만족도로는 네이버에 올라온 이용자후기로만 봐도 80프로이상이 긍정적 평가로 빛 테마파크 충주라이트월드를 적극추천하며 선물과 재방문을 위해 티켓 구매 등이 이루어져 만족도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국내최대 티켓 판매사들의 긍정평가가 나오자 네이버, 쿠팡, 티몬, 위메프, 이지웰, 11번가, 등 티켓 판매 협의 문의 활발하게 진행되어 대부분의 판매채널을 열고 판매개시를 하고 중국 국제여행사와 국내 명품면세점, 중앙고속, 철도청, 여행숙박업계 등이 충주라이트월드 향후가치를 높이 평가해 협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각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방송매체를 이용한 이렇다 할 광고를 하지 않고 이곳을 다년간 관광객들의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입소문을 타고 이루어진 결과다.

라이트월드가 개장하면서 반대하는 입장에서 보면 눈에 가시같이 보이는 것이 있을 수 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로는 시민들이 시간이 날 때마다 즐겨 찾으며 쉴만한 공간인 기존의 무술공원이 민간업체에게 빼앗긴 것 같은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소음과 주변 청소 불량, 울타리 설치, 조직폭력배 개입설과 공사대금 미지급 등으로 파크 운영이 위태롭다는 것과 450억 원이 투자된 테마공원이 미완성이라는 것과 지역민 할인제도 등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다.

이에 충주라이트월드 측은 지역민 할인제도와 노인, 장애인, 어린이 할인제도는 ‘원래 라이트월드가 개장할 때는 지역민들에게는 무료로 입장을 하게 했으나 총선을 맞이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심성 공약으로 선거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는 제재로 인해 무산되었다’고 말했다.

조직폭력배 개입설에 대해서는 ‘직원 채용을 지역민에게 우선적으로 채용하고자 칠금동과 협약을 맺고 지역민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직원 중 한두 명이 과거의 일로 인해 오해가 와전된 것이다’고 말하고 공사대금 미지급에 대해서는 ‘하청업체와 일부 직원들에게 조금 늦게 지급되는 일은 있었으나 미지급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빛의 플랫폼 기능을 위해 임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여러 나라 관련기업 작가들의 참여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미디어아트, vr테마, 유리조형아트, 라이팅캔버스, 메탈조형아트, 놀이시설을 이용한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이며 충주라이트월드는 한 번의 시공과 설치로 마감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빛의 플랫폼을 위해 지속적으로 변모해 가는 진행형 테마파크이기 때문에 450억 원이 투입되고 미완성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낭설이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찬성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충주호 주변의 탄금대와 중앙탑 외에 충주시가 이렇다 할 자랑거리가 없었는데 라이트월드가 개장하면서 명실상부한 관광도시가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어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 의지를 강요하는 사회, 정상에 대한 획일화된 기준은 잘못된 생각을 만들고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잘못된 생각은 사람을 더 힘들게 만든다. 우리 마음이 괴로운 것은 심리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심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진실인 양 믿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이 사실은 진실이 아닐 수 있다.

지역민과 관람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세계 최고의 빛 플랫폼으로 충주의 랜드마크를 만들려는 충주라이트월드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한 일부 고정관념으로 ‘기면 기고 아니면 그만이다’는 네거티브(negative)적인 음해성 발언이 선거에 이용되면 지역민의 갈등을 더 심각하게 만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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