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캠코와 함께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2019/01/07 14: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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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캠코와 함께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 1. 8.(화)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제도’ 설명회

▸ ’19년 2월말까지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 접수

▸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안부 묻기 사업 확대


[대구=국내뉴스]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재완)와 함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장기소액연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19년 2월말까지 시행한다.

대구시는  8일 14:00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대구시와 캠코가 협업하여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 8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공무원과 27개 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등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접수가 마감되는 2월말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널리 알리고, 거동이 불편하여 접수창구 방문이 어려운 분들의 신청을 도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대구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장년층의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확대를 위해 남구 대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안부 묻기 사업인 ‘카카오 복지’ 사업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카카오 복지’사업은 독거 중장년층의 안부를 묻기 위해 스마트폰의 메신저를 활용해 안부를 묻고 각종 복지혜택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즉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안부 묻기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시 전역의 읍면동과 사회복지관에 ‘카카오 복지’사업을 확대하여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시책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마트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재동 복지정책관은 “우리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제도와 카카오복지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고,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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