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민족대표 33인 손병희 선생 묘소 참배
2019/01/14 11: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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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민족대표 33인 손병희 선생 묘소 참배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 올해부터 국가 관리


[국내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3‧1운동 100주년인 해를 맞아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서울시 강북구)을 찾아 손병희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고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참석) 손병희선생 외증손(정유헌), 민족대표33인 유족회장(임종선), 민족대표 33인 기념사업회장(김재옥), 손병희선생 기념사업회장(손윤), 천도교 교령(이정희), 보훈처 차장(이병구), 3‧1운동 100주년 추진단장(채홍호), 강북구청장(박겸수)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손병희 선생 묘소를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1956년 3월 1일 이승만 대통령 방문 이후 첫번째 고위인사 방문이다.

이 총리는 지난 12월 31일 국무회의에서 2019년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면서, 각 부처 장관에게 100주년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 바 있다.

 참배는 손병희 선생 등 3·1운동 전개과정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애국선열 묘역 등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어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가지며, 애국선열 묘역 관리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보훈정책 전반에 관하여 의견을 청취했다.

의암 손병희 선생은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천도교 3대 교주를 지내며 보성학교와 동덕학교를 운영하는 등 민족운동을 펼쳤다.

 1919년 3월 1일에는 민족대표 33인의 대표로 독립선언식을 주도했고, 이 과정에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옥고를 치렀다.

이에 대한 공훈을 인정받아 1962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 받았다.

한편, 정부는 그간 국가차원의 관리가 미흡했던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에 대해서 올해부터 별도로 예산(3억5천만원)과 인력(2명)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과 같은 독립유공자 등의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국립묘지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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