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항 100주년 맞아 동해안 전략 새로 짠다.
2019/01/16 18: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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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항 100주년 맞아 동해안 전략 새로 짠다.

  환동해 5개 시군 정책기획관․해양수산과장 연석회의 가져

 해양관광, 신규 시책사업 발굴 등 환동해지역 5개 시군 머리 맞대


[경북=국내뉴스]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경북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동해안 전략을 새로 짠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16일(수)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 동해안 관광활성화와 해양 신산업 발굴 등을 위해 환동해지역 5개 시군의 정책기획관, 해양수산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남일 본부장은 ‘2020 경북개항 100주년, 새로운 동해안 100년 준비’와 관련한 사업구상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별 시책 발굴 등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담당과장이 환동해지역본부 당면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종 공모사업이나 용역사업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앞으로 해양레저관광, 콘텐츠, 생태경관 등 해양일자리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군 정책기획관과 담당과장으로부터 시군의 다양한 정책제언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환동해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동해안 100년을 준비하는 첫 연석회의인 만큼 의미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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