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도의원, 한번 더 경북도의회에 오고싶어요.”
2019/01/16 18:5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15.jpg

나의 꿈은 도의원, 한번 더 경북도의회에 오고싶어요.”

 경북도의회, 만족도 높은 청소년의회교실 확대 추진

2018년 8개 학교 596명 참여... 의장선거, 전자투표 등 직접참여로 긍정적 평가

설문조사 통해 행사 미비점 보완하고 개선사항 반영해 확대 운영할 계획

 

[경북=국내뉴스]안정근 기자 = “도의원님들이 하는 일을 경험해보니 재미있었어요.”

“조례안에 대해서 찬성 반대 의견을 나누고 투표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체험이지만,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직접 해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내년도는 후배들도 참여했으면 좋겠고, 다음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경상북도의회가 이런 일을 해서 우리가 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경상북도의회가 실시한 2018년 청소년의회교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문 중에 일부 내용이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소양과 미래 지도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의회교실을 금년도에는 대폭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2014년 체험학습으로 처음 도입하여 그동안 도내 22개 학교에 1,747명이 수료하였으며,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6.7%의 높은 만족도로 지역민들로부터 날로 호응이 좋아지고 있다.

특히, 의회교실 프로그램 중 학생들이 직접 투표하는 의장선거가 92.6%, 조례안 찬반 전자투표가 91%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후배들에게 청소년의회교실 참여를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이 89.4%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실제 본회의장에서 출마 학생들의 정견발표를 듣고 무기명 투표로 의장을 선출하는 의장선거, 평소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직접 발언하는 5분 자유발언, 청소년들이 관심있는 내용의 조례안을 상정하고 이에 대한 찬성·반대 토론을 통해 가부를 결정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2019년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해 8회 596명에서 금년도에는 20회 1,400명 정도로 대폭 늘려서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지난해 설문결과를 통해 나타난 불만족 사항을 개선하고, 행사 미비점을 보완해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하여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우리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도내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국내뉴스(newsm.kr) - copyright ⓒ 국내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종합일간|국내뉴스 (http://newsm.kr) |발행처:종교법인  발행.편집인:안정근|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근 |등록 경북 아00120 |등록일 2010년 3월18일  |편집국: 대구시 달서구 두류1동 1192-66(3층) | 경북 군위.고로.인곡 388 대표전화 :070-7690-2047  (053)621-3610 , 010-3525-2047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국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