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나눔 실천에 기업들 속속 동참 늘어
2019/01/18 13: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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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 나눔 실천에 기업들 속속 동참 늘어

삼성·KB국민카드·KEB하나은행·경화상사 등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기업 후원금 늘어


[국내뉴스]안정근 기자 =2018년 새해 들어 대한불교조계종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의 기업 후원금이 증액되고 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現총무원장)은 대한불교조계종이 설립한 공익기부재단으로 국내 저소득층 지원, 탄자니아 학교 설립, 네팔 지진 피해 재건복구, 최근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 긴급구호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불교조계종 대표 공익기부재단이다.

 이런 아름다운동행의 숭고한 뜻에 공감한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아름다운동행의 사업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삼성그룹은 청소년을 위한 ‘세계문화유산탐방&나의유산만들기’ 사업 지원 기금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증액하였다. KB국민카드는 매년 저소득 가정 초등학교 예비입학생에게 책가방과 입학 준비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책가방보내기’ 사업 지원 기금을 1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증액하였다. 이 밖에도 KEB하나금융그룹은 아름다운동행이 탄자니아에 설립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서 수업 기자재로 쓰일 트랙터 지원을 위한 4천만 원을 지원하였고, 에너지빈곤층을 위한 연탄나눔 ‘아이연탄맨’ 사업 기금도 역시 지원할 예정이다. (주)경화상사는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지원기금을 매달 500만원씩 지원하여 아프리카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아름다운동행으로의 기업후원이 늘어난 이유는 아름다운동행이 수행하는 공익사업이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의 한 관계자는 “매년 아름다운동행이 수행하는 ‘세계문화유산탐방&나의유산만들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음과 동시에 다양한 직업군의 성인 멘토와 함께 교감하며 자아 정체성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임이 입증되어 사업 지원 기금을 증액하였다”며 아름다운동행의 공익사업 수행 능력에 큰 신뢰를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 예비초등학생 입학준비물품 선물 지원 ‘선재의선물-책가방보내기’ 사업, 청소년 문화소양 배양을 위한 ‘세계문화유산탐방&나의유산만들기’ 사업, 에너지빈곤층 연탄 나눔 ‘아이연탄맨’ 사업, 한부모가정 ‘위시박스’ 지원사업, ‘더불어(The 佛魚) 저금통’ 모금사업, 저소득 독거어르신 사찰음식 생신상 지원 ‘동행수라’ 등, 아름다운동행은 기존의 공익사업이나 모금 캠페인의 유형을 뛰어넘어 젊은 층을 비롯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미된 독특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처럼 현 기부 트렌드가 반영된 사업들이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 니즈를 충족시켜 기업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스님은 “기업 후원이 늘어감에 따라, 세상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면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아름다운동행의 뜻에 동참해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수행하는 공익사업은 기업 후원금이 늘어서 세상 곳곳의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전파할 예정이다. 기업 후원금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불자들이 보내오는 후원금들은 십시일반 모여,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동행의 발걸음에 큰 힘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진행하고 있는 ‘8만 4천 결사’는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들을 위한 불교계 교육, 의료, 복지시설을 설립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이다. 800여 년 전 불자들이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팔만 사천 법문을 나무판에 한 자씩 새겼듯이, 8만 4천명의 후원자를 모아 세상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사업 기금을 마련하는 취지의 모금 사업이다. 매월 7,000원씩 아름다운동행에 정기 후원을 하여,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 8만 4천 결사 후원문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사무국(02-737-95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대한불교조계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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