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기해년(己亥年)을
2019/01/25 15: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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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기해년(己亥年)을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환경, 건강한 삶, 수준 높은 문화복지로 도민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경북=국내뉴스]안정근 기자 = 제11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조주홍)가 출범하여 활동하기 시작한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다.

민선 7기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신년사에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빼어난 문화‧역사자원으로 신(新)경북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할 정도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의 활동은 항상 도민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문화환경위원회는 풍요를 상징하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를 맞아 ‘쾌적한 환경, 건강한 삶, 수준 높은 문화관광복지로 도민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의정 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토론하여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함과 함께 집행부의 부족한 부분을 합리적으로 견제하고, 특히, 3대 문화권 사업의 종료에 따른 국비지원액 감소에 대한 대책 수립과 대체사업의 발굴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어 나아갈 계획이다.

문화관광 마케팅과 세일즈 기능을 보강하여 기존의 ‘경상북도관광공사’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확대 개편하고, ‘경상북도관광진흥기금’ 조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제출한 조례를 지난해 11월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거쳐 의결하였으며, 오는 2월에는 문화관광공사를 이끌어갈 사장직위에 적임자가 임명될 수 있도록 ‘인사검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축제, 행사 등의 적정성을 분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인에 효과가 있는 행사를 더욱 활성화하면서도, 문화예술 관련 예산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여 도민 모두가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또한, 환경산림 분야에서는 봉화의 영풍석포제련소 중금속 배출로 인한 낙동강 상수원 오염문제 등 잦은 환경오염 사건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의회차원에서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환경이 가장 안전한 경북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도민의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상시적인 미세먼지 측정 체계 구축과 적절한 사전경보 발령 등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의 시행과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산불이나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부터 귀중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산림휴양, 산림치유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산림복지 공간을 최대한 확대하고, 산림 산업을 관광과 연계하는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조주홍 위원장은 “도민 모두가 맑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소속 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기해년(己亥年)을 도민 모두의 기억에 남는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의지를 다졌으며, “집행부의 각종 정책이 진정으로 도민을 위하여 수립되고 추진되는지 끊임없이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나아가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여 ‘합리적 조력자’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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