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질공원 활성화 종합계획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2019/01/25 17: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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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질공원 활성화 종합계획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도, 시군 관계공무원 및 관계전문가 모여 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논의

   지질공원활성화, 관광객 증가로 지역소득증대 등 지역활성화 기대


[경북=국내뉴스]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 내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지질공원 활성화 종합계획연구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도내 국가지질공원 관계 지자체 공무원과 관련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진행된 연구용역의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연구용역은 경북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1개소, 국가지질공원 3개소 인증으로 확보한 국가․세계적인 자연유산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경상북도 지질공원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17.05.05.)⦁울릉도․독도(‘12.12.27.), 청송(’14.04.11.), 경북 동해안(‘17.09.13.)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공원별 현황 및 국내외 사례분석, 실태분석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제주도 관계자를 초빙해 제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리․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해 지질공원해설사 운영계획, 지질대장정 개최일정 등 지질공원 관련 사업전반에 대한 도, 시군 관계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국내 지질공원 관련 선진지 견학의 최적지로 꼽히는 제주도에서 1박2일로 열렸다. 첫날 중간보고회에 이어 25일(금) 이튿날에는 지질공원 관련 센터, 탐방프로그램 및 주민참여프로그램 운영사례 견학을 위해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거문오름, 선흘 곶자왈을 방문해 관계자와 지역주민과 면담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우수한 자연유산의 효율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지질공원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올 상반기 중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참여 및 수익창출 프로그램 강화방안을 포함한 ‘경상북도 지질공원 활성화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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