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자(기업, 청년) 모집
2019/02/04 11: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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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자(기업, 청년) 모집

▸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청년 520명 지원


[대구=국내뉴스]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는 지역 내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여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인턴 및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는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정부연계형 480명, 일반형 40명)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2월 1일부터 모집한다.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중 정부연계형은 정부(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실시하는 유형으로 정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 중 지역 기업과 청년이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에 근속지원금 15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시-고용노동부가 연계하여 실시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만기 시 근로자에게 1,600만원(2년형), 3,000만원(3년형)을, 기업은 대구시와 정부가 지원하는 250만원(2년형), 300만원(3년형)을 공제금으로 각각 지급받게 되어 대구시의 기업지원금이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유인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중 일반형은 정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추가 실시하는 유형으로, 정부 ‘청년내일채움공제’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중견 기업에서 청년을 인턴 채용하여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해당 기업에 150만원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채용 후 근로자가 6개월 이상 근속하면 기업에 300만원, 근로자에 270만원, 청년 1인당 총지원금 720만원(기업 450만원, 근로자 27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자의 신청자격은 대구 거주자로서 정부연계형의 경우 만 15세~34세 이하, 일반형은 만 15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기업은 대구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이다.

또한, 근로자 채용 시 임금은 최저임금법상 최저임금(2019년 주 40시간 기준 월 1,745,150원) 이상, 인턴의 경우 인턴 기간은 3개월 이내로 약정하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업 내용은 대구시 및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 신청은 운영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을 할 수 있다.

※ 사업공고 :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i고시공고)※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 정부연계형 : 대구상공회의소(☏222-3103), 대구경영자총협회(☏560-7813)일반형 :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354-6801)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청년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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