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시마네현 죽도의 날 강력 규탄
2019/02/25 10:4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13.jpg

경북도, 시마네현 죽도의 날강력 규탄

 도청에서 규탄성명서 발표... 시마네현 죽도의 날 조례 즉각 폐기 촉구

울릉도 도동항 소공원, 범 도민 규탄대회 열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업무 협약, 해외 독도중점학교 개설도

“일본은 죽도의 날 을 즉각 폐기하라”

 

[경북=국내뉴스]안정근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일본 시마네현이 강행한 소위 ‘죽도의 날’행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 독도 관련단체 대표 등 10여명이 동참했다.

이 지사는 성명서를 통해 시마네현이 죽도의 날 행사를 정례화하여 2013년부터 7년 연속 정부 관료인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시마네현󰡐죽도의 날 조례 즉각 폐기와 독도침탈 중단 촉구 및 인류 공영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 울릉도 도동항 소공원에서는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재)독도재단 주관으로 「범도민 ‘죽도의 날’규탄결의대회」가 열렸다. 

범도민 규탄결의대회에는 전(前)독도수호특별위원장인 남진복 의원<울릉출신, 현(現)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 이재도 의원<현(現)독도수호 특별위원회 위원>,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독도위원 13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토관리 및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재정 독도위원회 위원장은 ‘3.1운동 100주년과 한일 역사문제’라는 기조발제와 독도주권관리 토론회의 각종 자료들을 통해 ‘독도가 역사적으로도 명백하게 대한민국 영토’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도청 회의실에서 해양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과 울릉도․독도 해양연구 및 영토주권 확립을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목적 울릉도(독도) 전용 조사선 건조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달 27일에는 중국 상해한국학교에서 상해․소주․무석 한국학교와 해외 독도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사흘간 서울역에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독도사랑 사진전’을 갖는 등 독도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국내뉴스(newsm.kr) - copyright ⓒ 국내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종합일간|국내뉴스 (http://newsm.kr) |발행처:종교법인  발행.편집인:안정근|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근 |등록 경북 아00120 |등록일 2010년 3월18일  |편집국: 대구시 달서구 두류1동 1192-66(3층) | 경북 군위.고로.인곡 388 대표전화 :070-7690-2047  (053)621-3610 , 010-3525-2047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국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