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저출생 극복 위해서라면‘돈’아끼지 않겠다
2019/03/04 10: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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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위해서라면‘돈’아끼지 않겠다

저출생극복 T/F회의 가져... 도 차원의 해법 모색


[경북=국내뉴스]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가 출산율 높이기와 인구 늘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7일 통계청의 ‘2018년 출생․사망통계’가 발표되자마자 ‘저출생극복 T/F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원인분석과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도는 28일 윤종진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된 회의에서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다양한 새로운 시책들을 발굴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키로 했다.

결혼장려를 위해 신혼부부의 주택임차에 따른 이차보전(이자 차액 지원) 사업인 ‘신혼부부 보금자리 지원’, 결혼식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작은 결혼식장 조성’을 이번 추경에 반영키로 했다.

또한 임신․출산․육아 애플리케이션 개발, 첫째아 출산축하금 확대지원, 난임부부 시술지원 확대 등을 추경예산에 편성해 출산장려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이탈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청년커플 창업지원’, ‘초보 청년농부 멘토링’, ‘청년농부 육성’등 기존의 청년일자리 사업들도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T/F’는 지난해 11월 저출생 극복과 종합적인 인구정책 마련을 위해 도 교육청, 대구경북연구원과 도 11개 부서 실과장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도를 목표로 추진하는 부서별 주요사업으로 미래전략기획단은 저출생, 고령화와 심화되고 있는 청년유출에 대응 할 수 있는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인식․문화의 개선으로 저출생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에 대한 범도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여성가족정책관은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부담을 줄이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제공하고, 세정담당관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 50%를 감면하는 혜택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일자리청년정책관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통한 청년 유입 정책을 추진하고 농업정책과에서는 청년농부육성,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등 청년이 돌아오고 지역이 살아나는 안정적인 농업․농촌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보건정책과에서는 안정적인 분만, 산후조리 인프라 구축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찾아가는 산부인과, 난임부부시술비 지원 등 다양한 임신, 출산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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