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 산업평화 경북구현 앞장
2019/03/05 1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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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노사문화 구축으로 산업평화 경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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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 산업평화 경북구현 앞장

 선진 노사문화 구축으로 산업평화 경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경북=국내뉴스]남은숙 기자 = 경북경영자총협회는 5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이철우 도지사, 김봉교 도의회 부의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등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시행 결과 결산 및 올해 주요사업 심의를 확정하고, 현재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합리적․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일자리 창출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동시장 환경변화에 적합한 임금체계 개편을 하고 그룹별 맞춤형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며 맞춤형 기업지원 및 일자리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올해 주요 사업계획은 선진 노사문화 구축으로 산업평화 경북 구현을 위한 사업으로 ▲ 지역 노사민정 협력사업 활성화 ▲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 사업 ▲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및 고용창출 저변확대 ▲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일․생활균형 문화조성 ▲ 비정규직 차별예방 지원 등 도정의 역점시책 방향에 맞춰 노사 상생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날 경북지역 경제 4단체장이 수여하는 제6회 클린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성일코오드(대표이사 박종태), 금상은 <주>엔케이(대표이사 이기만), 은상은 파워카본테크놀러지<주>(대표이사 이상익), 동상은 브이엔에스(대표이사 배상용)가 수상했다.

 또한, 지역경제발전과 노사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주>협동정밀, <주>우솔 등 5개사는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다.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올 한해 최저 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 경영에 부담되는 노사현안이 많지만 노사 상생 분위기 확산으로 산업평화 경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노사공동 노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오늘 경북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를 계기로 노사민정 역할 분담과 상호 협력을 통해 일하기 좋은 경북!, 기업하기 좋은 경북! 건설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경영자총협회는 1986년 설립(고용노동부 인가)된 이후 경북지역 노사 간 이해증진을 통한 협력체제의 확립과 기업 경영의 합리화, 나아가 건전한 노사문화를 조성하여 산업평화와 국민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경영자 대표기구로써 근로자단체인 노총과 카운터 파트의 역할 및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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