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음악회 : 아르스 노바
2019/03/29 19: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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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로비에서 즐기는 클래식 티타임

로비음악회 : 아르스 노바

▸ 관객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 로비 음악회

▸ 남성 중창의 매력을 자랑하는 ‘아르스 노바’

▸ 클래식부터 가요 등 주옥같은 명곡을 만나는 시간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클래식의 문턱을 낮춘 음악회인 ‘로비음악회 : 아르스 노바’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로비에서 개최됐다.

로비 음악회는 무겁고 답답한 객석을 탈피해 보다 자유롭게 로비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에서부터 재즈,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시간이다.

2019년 첫 번째 로비음악회는 남성 성악가들의 깊고 중후한 목소리로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아르스 노바’의 무대로 이뤄진다. 점심 이후 즐기는 티타임처럼 로비 음악회로 우리의 일상에 특별한 여유로움을 선물해보자.

관객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 로비 음악회, 줄곧 저녁에만 이뤄지는 공연을 관람할 수 없거나 딱딱하고 답답한 공연장에 싫증난 관객이라면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로비 음악회가 안성맞춤이다.

모두가 바쁘기에 특별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낮 2시, 공연을 기다려왔던 장소에서 연주를 더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로비는 기존의 공연과는 다른 특별한 즐거움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또한 클래식부터 재즈, 가곡, 팝, 그리고 대중가요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쉬운 음악으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 클래식 초심자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심지어 단 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지역 연주자들의 뛰어난 공연을 만날 수 있어 클래식의 장벽을 무너뜨린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성 중창의 매력을 자랑하는 아르스 노바, 누구에게나 매력만점인 공연 로비음악회의 2019년 첫 번째 순간은 깊고 중후한 목소리로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흥미진진한 레퍼토리를 선사하는 남성 중창단 아르스 노바의 무대로 이뤄졌다.

 ‘절제된 하모니, 쉼 없는 열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2004년 지역의 젊은 성악가들이 모여 결성된 아르스 노바는 새로운 예술(New Art)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성의 목소리로 다양한 음악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수많은 관객에게 전수해왔다. 2013년 대구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선정될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아르스 노바는 쇼팽이 조국을 떠날 때 첫 사랑에게 이별을 고했다는 일화를 가사로 붙인 가곡 ‘Tristezza’(슬픔)과 펜스타드가 대학 재학시절 학교 하키팀을 위해 작곡한 응원가 ‘Stein Song’(우정의 노래)을 시작으로 박상민, 김건모, 이은미, 조용필, 신촌블루스 등 시대를 풍미했던 대중가수들의 명곡을 선보였다.

또한 영화 ‘파리넬리’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헨델의 오페라 곡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를 카운터 테너 윤진태의 솔로로 감상해볼 수 있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즐기는 한낮의 낭만 음악회,  2019년 로비 음악회는 아르스 노바의 명곡 메들리로 시작으로 5월 29일 목관 5중주 ‘리에’가 ‘사운드 오브 뮤직’의 모음곡과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의 즐거운 오후를 책임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이형근 관장은 “낮 2시의 로비 음악회는 특별한 조명도, 음향 장치도 필요치 않다. 따사로운 햇살과 풍부한 공명으로 인해 로비는 뛰어난 공연장으로 변신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객석에 갇혀 듣는 것만이 좋은 음악과 음악회는 아니다. 듣는 이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순간이 바로 최고의 음악회가 아닌가 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일상에 스며든 한 줄기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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