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업무협약 체결
2019/04/04 15: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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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배춘식),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병국)은 4월 2일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의학 및 치의학 관련 학문 및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의약품 공동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전문 연구 인력의 교류 ▲연구 기술 및 정보 교환 ▲ 연구개발 과제 및 기술서비스 수행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인증을 받았고, 국제실험동물협회(ICLAS) 품질관리프로그램(PEP)에 국내 최초 참여하여 동물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실험동물 인프라 전 부문에서의 인증 획득을 추진 중에 있다.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은 광주·전남 지역의 유일한 수의과대학으로 1952년 수의학과 설립 이후, 70여 년 동안 유능한 인재 양성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국가이념과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전문수의사 양성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은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의학전반과 그에 관련된 학문의 실제를 갖춘 21세기형 전문수의사 육성을 교육목적으로 설정하여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수준 높은 세계적 수준의 수의사 양성을 목표로 연구와 교육, 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실험동물을 이용한 치의학 연구 및 치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정항원제어동물 연구시설(LMO 제08-180호)을 근거로 전-전-임상실험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김길수 센터장은 “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와 전남대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이미 보유한 강점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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