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발전심의회 분과 회의 개최
2019/04/08 09: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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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발전심의회 분과 회의 개최

이호승 제1차관, 대외 리스크 및 통상 현안 점검


[국내매일] 이호승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지난 4월 5일 국제금융발전심의회 국제금융․외환시장 분과 및 경제협력․통상 분과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최근 대외 리스크 및 통상 현안에 대해 민간위원들과 논의하였다.

※ 국제금융발전심의회 개요 • (근거) “국제금융발전심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 (구성) 민간위원장, 4개 분과(국제금융∙외환시장, 외환제도, 개발금융∙국제기구, 경제협력∙통상 분과) 민간위원 24명, 당연직 위원 8명 • (기능) 국제경제 환경 변화 진단 및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기획재정부는 ‘16년부터 국제금융발전심의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최근 2기 위원장  및 민간위원을 선정하였다. 

* 위원장: 채욱 경희대 교수, 前 KIEP 원장

 2기 민간위원들은 향후 2년간 국제금융발전심의회의 전체회의 또는 분과 회의에 참석하여 정부의 대외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는 2기 민간위원 위촉 이후 개최된 첫 번째 분과 회의이다.

금일 회의에서 이호승 차관은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美·中 무역갈등, 브렉시트 등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여건이 엄중한 상황이며, 최근 수출이 부진 상황에서 통상 여건도 우호적이지 않다고 평가하면서, 정부는 대외 리스크와 통상 환경 변화가 국내 경제⋅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참석한 민간위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美·中 무역갈등, 노딜 브렉시트 위험, 터키․브라질 등 신흥국 불안 등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하면서, 향후 전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국내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예상될 경우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위원들은 지난해 한미 FTA 개정 조기 대응으로 미국발 통상 압박에 잘 대응했으나, 여전히 자동차 232조 문제 등 對美 통상 이슈가 지속되고 있고 新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라 통상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만큼, 민․관․정 공동의 노력이 지속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정부는 금일 논의를 토대로 4.8(月)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대외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림입니다.

자료/ 기획재정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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