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시민안전, 주요범죄 분석 통한 중점 치안활동 전개
2019/04/11 11: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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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시민안전, 주요범죄 분석 통한 중점 치안활동 전개
경찰서별 주요취약지, 지리적프로파일링 분석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은 행락철(4-5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에 걸쳐 중점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 지리적프로파일링(Geo-Pros)* 정밀분석, 경찰서별 취약지 순찰강화 및 지원경력 집중재치* 지리적정보시스템(GIS) 공간분석 기능을 범죄데이터에 적용, 범죄발생 다발지역 분석, 순찰노선 책정 및 경력 집중배치 등에 활용하는 시스템 - 기온이 상승하면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절도(2.3%↑)등 주요범죄에 대한 범죄 발생률이 전년대비 다소 증가하였고, 강도 등 강력범죄는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살인(66.7%)·강도(22.2%) 감소 / 강제추행(25.2%)·절도(2.3%)·폭력(3.9%) 증가했다,

또한 지리적프로파일링 분석을 통해 경찰서별 주요범죄 취약지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경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중점치안활동을 전개한다.

공원 등급별 분류, ‘1공원-1자율방범대’ 순찰공원 지정, 순찰강화, 경찰은 대구 관내 공원 548개소에 대해 노숙자, 주취 행패, CCTV·보안등 설치, 112신고 내용 등을 기준으로 3단계(Red-Yellow-Green)* 안전등급으로 분류하고, R등급(2), Y등급(77) 공원에 대해서는 순찰강화 및 1공원-1자율방범대 순찰공원으로 지정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 Red(위험) / Yellow(우려) / Green(관심)※ 총 548개소: R(2개, 0.4%), Y(77개, 14.1%), G(469개, 85.6%)

범죄예방협의체 회의 안건상정, 주요 취약지 시설보완 등 환경개선, 경찰서별 주요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CPO·지자체·전문가 등과 합동 범죄예방진단 분석을 통해 범죄예방협의체 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CCTV 사각지대 해소, 조도개선 등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주민이 희망하는 탄력순찰 강화, 경찰은 이들 지역뿐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지역에 대해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지구대를 방문하거나, 경찰관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순찰지점과 순찰요청시간을 정해 순찰을 신청할 수 있도록 탄력순찰 제도를 운영한다.

공원·전통시장 화장실 비상벨 점검, 여성안전 확보, 공원(166개)·전통시장(44개)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 작동여부 점검, 여자화장실 등에서 위급상황발생시 범인퇴치 및 도움요청을 위해 설치된 비상벨이 정상 작동하는지 여부를 전수 점검한다.

경찰은 그동안 지자체와 협업, 수시로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여성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범죄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봄철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자체, 협업단체 등과 협조하여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중점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불안지역에 대한 탄력순찰 요청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보도자료/대구경찰청 생안과 경위 박우범(053-804-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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