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리더~ 한마음 체육대회,
2019/05/07 14: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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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리더~ 한마음 체육대회,

「제1회 대구광역시 이장, 통장 화합 한마당」개최

▸ 5. 9(목) 두류야구장, 2,000여명 이장․통장 단결과 화합의 장

▸ 행정 최일선에서 종합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이장․통장 재충전 기회


[대구=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대구시 이장·통장연합회(회장 최봉환)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후원하는「제1회 대구광역시 이장·통장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가  9일 오전 10시 139개 읍면동 이장・통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야구장에서 개최된다.

평소 시정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이장・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 친선을 다지며,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장을 비롯하여 배지숙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구・군 단체장과 구군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하고, 139개 읍면동 이장・통장 등 2,000여명이 어우러져 화합 한마당을 즐긴다.

 금번 체육대회는 식전공연으로 풍물놀이패가 한껏 행사 분위기를 돋우고, 8개 구․군 선수단 입장 등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경합의 장에서는 응원전, 단체줄넘기, 2인 삼각 달리기, 협동 공 튕기기 등 운동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경기가 진행되며, 화합의 장에서는 이장・통장들의 숨은 끼를 발산하는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3부에서는 단체전 시상과 경품 추첨 등 폐회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그리고, 2년여 동안 연합회 회장직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으로 연합회를 이끌어온 이재희 전 연합회장과 연합회 운영을 맡아 화합을 도모해온 손준석 전 운영위원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시장과 시의회의장 감사패를 받는다.

지금까지 각 구․군별로 자체 이장・통장 체육행사 등을 추진해왔지만, 금번행사는 처음으로 8개 구・군 전체 체육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소통과 화합으로 우의를 다지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어 지역발전에 더욱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이장․통장연합회는 지역주민봉사와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를 위해 2005년에 설립되어, 지역 내 3,692명의 이장통장에 대한 지원강화, 이장․통장의 시정이해 증진을 위한 소양교육, 역량강화사업, 그 외 시정홍보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 3,692명 ; 중구 182, 동구 448, 서구 337, 남구327, 북구 704, 수성구 590, 달서구 791, 달성군 313

이장・통장은 민방위 이・통대장으로서 각종 통지서 및 세금고지서 전달, 시정홍보 등 기본 역할 외에도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통질서 캠페인 참여, 관내 동향파악, 행복한 공동체만들기 등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아울러, 각 구・군 연합회는 지역 내 구・군민축제와 주민화합행사를 통해 유대감과 화합 분위기를 고취하고 새봄맞이 대청소 등 환경개선작업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 후원물품 전달과 성금기탁, 어르신 무료급식을 통한 나눔 봉사 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이・통장들이 지역 내 병원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는 등 자체적으로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타 기초단체 이장・통장협의회와의 상호 교류 등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최봉환 대구시 이장·통장연합회 회장은 “금번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통해 잠시나마 힘들었던 일은 잊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 나아가 화합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다져 대구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열악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의 중추적 소통 역할뿐만 아니라, 이웃의 궂은일을 도맡아 헌신해온 이장・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치분권시대를 맞이하여 행정의 동반자로서 이장・통장님들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말했으며 “소통과 협업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구현하는데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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