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뜨린 깡땅 플루트 리사이틀’
2019/05/07 15: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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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로 전하는 프랑스의 색채

‘꺄뜨린 깡땅 플루트 리사이틀’

▸ 플루트의 정통을 이어온 대가, 꺄뜨린 깡땅

▸ 플루트 선율로 전하는 프랑스 음악의 향연

▸ 연주자의 세밀한 호흡까지 느낄 수 있는 인사이트 시리즈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프랑스 플루트 음악의 정통을 이어가고 있는 플루티스트 꺄뜨린 깡땅의 리사이틀이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꺄뜨린 깡땅은 플루트 음악의 강국인 프랑스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로서 세계를 무대로 프랑스 색채를 짙게 뿜어내고 있다. 200명에게만 선사되는 이번 리사이틀에서 그녀가 그리는 프렌치 음악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플루트의 정통을 이어온 대가, 꺄뜨린 깡땅, 19세에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을 차지하며 음악계를 놀라게 한 꺄뜨린 깡땅은 40여 년간 최고의 자리에서 프랑스 플루트 음악의 정통을 이어가고 있는 연주자이다.

파리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1977년부터 현재까지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며,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와 유연하고도 깊은 연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솔로이스트일 뿐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 유럽,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다채로운 연주를 펼치고 있다.

그녀는 연주 뿐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뜻을 다하고 있는데, 파리 에꼴노르말 음악원과 엑성 프로방스의 IESM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인재를 배출해내고 있다.

또 세계적 명성의 음반사인 데카, 도이치그라모폰과 녹음 작업을 하였으며, 전설적 지휘자의 계보를 잇는 정명훈과의 ‘Concert à Quatre by Olivier Messiaen with Myung-whun Chung’ 음반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루트 선율로 전하는 프랑스 음악의 향연,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플루트 강국인 프랑스 음악으로 대구 관객들과 만나고자 한다. 근대 프랑스 플루트 음악의 창시자라 불리는 작곡가 폴 타파넬, 생상스, 보네 등 프렌치 음악의 색채를 온전히 담은 플루트 음악을 통해 연주자들의 호흡을 긴밀히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별히 오페라와 발레 작품에서 발췌된 곡들을 중심으로 화려하고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파리 에꼴노르말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 후 일본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가모 쇼코와 파리 폴 두카스 콘서바토리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한 꺄뜨린 깡땅의 제자인 플루티스트 하지현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프랑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세 연주자가 함께 꾸미는 무대가 관객들에게 어떠한 감동을 전해줄지 기대해보자.

연주자의 세밀한 호흡까지 느낄 수 있는 인사이트 시리즈, 200명 남짓의 관객에게만 허락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리미티드 기획 공연, 인사이트 시리즈는 연주자의 세밀한 호흡까지 느껴볼 수 있는 훌륭한 음향을 갖춘 작은 실내악 전문홀에서 펼쳐진다. 2019년 단 두 번의 인사이트 시리즈 중 첫 무대를 장식하는 공연으로 꺄뜨린 깡땅이 그 무대를 빛낸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이형근 관장은 “프랑스 음악의 짙은 색채를 보여줄 이번 꺄뜨린 깡땅 플루트 리사이틀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며, 대구에서 프랑스 파리를 재현하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00

예매 : concerthouse.daegu.go.kr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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