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9년 나의유산만들기 진행
2019/05/08 11: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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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19년 나의유산만들기 참가자, 발대식 이후 창덕궁 탐방-사진별첨>

아름다운동행, 19년 나의유산만들기 진행

삼성 지원사업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탐방&나의유산만들기’, 지난 4월 27일 시작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지난 4월 27일 ,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고, 꿈을 찾아주는 '2019년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탐방&나의유산만들기' 발대식과 창덕궁 탐방을 진행했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탐방&나의유산만들기는  2012년 시작하여, 올 해로 8회 차를 맞이하고 있는 사업이며, 올 해에는 선발된 멘티(중학생) 300명과 멘토(대학생, 직장인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80명이 함께 참가하여,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자신만의 유산을 만드는 사업이다. 

선발된 중학생 300명과 80명의 멘토(자원봉사자)들은 한 조가 되어, 창덕궁, 경주유적지구(불국사, 석굴암), 남한산성, 종묘, 수원화성, 동구릉(조선왕릉), 안동 하회마을, 합천 해인사,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을 1년 간 탐방할 계획이다.

  작년 2018년 새롭게 등재된  산사, 한국의 승지 승원 중 기존 탐방지와 일정이 겹치는 공주 마곡사와 안동 봉정사를 탐방지에 포함시켜 한국의 전통 사찰을 탐방하고, 한국의 승가공동체의 신앙, 수행, 일상생활 등의 문화해설을 중앙승가대학교 스님들을 통해서 문화해설을 듣고, 우수한 우리 사찰 문화르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또한 내년 1월에는 자존감 향상을 위한 캠프를 진행하여, 청소년들에게 '내 자신이 소중한 유산임을 인식'시켜주고, 1년 동안의 탐방을 통해 경험한 것들을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우수한 학생들은 세계문화유산 탐방의 기회를 주어지게 된다. 

 이 날 참석한 중학생 참가자 중 황민기(가명)는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부모님들이 너무 바쁘셔서 함께 여행을 다니지 못해 속상했는 데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오리엔테이션&창덕궁 탐방의 소회를 밝혔다.

이번 중학생 참가자 중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녀들과 다문호화 가정의 자녀들이 참석하여, 이 전보다 더 다양한 계층의 중학생들이 참석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카이스트 등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과 삼성전자, 현대건설, (주)효성 등 대기업 직장인, 고고학연구소, 중학교 교사, 간호사 등 전문직에 속한 다양한 직군의 직장인들로 자원봉사자가 구성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를 지날수록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사업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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