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다댄스컴퍼니」의 2019년 정기공연 .
2019/05/14 1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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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9회를 맞이한 한국현대무용의 자존심.

「가림다댄스컴퍼니」의 2019년 정기공연 <LEADING SPIRIT>.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1980년 창단되어 올해로 39회를 맞이하기까지 꾸준한 창작 작업을 통해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여온 한국현대무용의 자존심. 「가림다댄스컴퍼니」.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추구하는 ‘앞선 정신 Leading Spirit’을 바탕으로 지난 39년 동안 꾸준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이들의 무대는 한국 현대무용계 역사에 중요한 버팀목이 되었으며, 타 단체와 비교할 수 없는 단결력을 과시해왔다.

또한 단원들도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 최고의 기량을 인정받고 무용수로써 뿐만 아니라 안무가로써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워크샵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단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무용계의 새로운 루키의 탄생을 이뤄내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시행된 「가림다댄스컴퍼니」의 정기공연은 2018년 대표로 선정된 이지희 대표를 필두로 더욱 더 독창적인 예술미를 창조해나가고 있다.「가림다댄스컴퍼니」를 대표하는 3인의 남성안무가 전혁진, 최재혁, 권민찬.

올해 2019년 정기공연 <LEADING SPIRIT>의 무대는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하며, 새로운 언어와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세 명의 남성 안무가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한국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3인의 남성 안무가가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각각의 매력과 개성, 강인한 몸짓은 물론 절제된 감성까지 그들의 색다른 시각을 “인간”이라는 공통 주제를 바탕으로 <우리는 다르게 진화했다.(안무 전혁진)>, <人 in 人(안무 최재혁)>, <Inside of human(안무 권민찬)>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의 장을 펼쳐낸다.

첫 번째 안무가 전혁진은 GROUND ZERO Project 의 Artistic Director로 활동하며 인간의 내면 심리를 치밀하고 날카롭게 파고드는 연출로 본인만의 독창적인 무대를 그려나간다. 그는 장르의 벽을 허무는 실험적인 무대 구성과 독특한 색감으로 표현을 극대화하며 세밀한 움직임과 절제된 감성을 자극하는 안무가로 국내・외 다수의 수상을 통해 안무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Visual Film Making Company-GROUND ZERO Pictures 를 기반으로 하여 안무와 Dance Film 제작을 병행하는 시도를 통하여 예술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안무가 최재혁은 다양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진지한 무용수로 이름을 펼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무겁게 침잠하거나 엉뚱한 도발로 튕겨 오르는 양면성을 가지며, 차분한 호흡이 주는 미적 구도, 참신하고 매력적인 움직임의 밀도, 캔버스에 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다원적 퍼포먼스를 통해 그가 가진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안무가 권민찬은 다양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무용수로 인정받은 촉망받는 현대무용계의 젊은 유망주이다. 자연스러운 일상을 모티브로 인생의 일부인 무용을 선보이는 그는 이번 작품 역시 화려한 움직임과 몸동작을 통해 인간관계의 입체적 특성을 다양한 형태로 편집된 이미지들을 재해석하여 역동적이고 비주얼적인 이미지들로 시각화 해보려 한다.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본인만의 컬러가 뚜렷한 개성 있는 안무관을 선보이며 새로운 작품 세계로 도약할 가림다댄스컴퍼니의 전혁진, 최재혁, 권민찬 3인의 안무가에게 무용계가 주목하고 있다.

BEST가 아닌 ONLY.  앞선 정신, <LEADING SPIRIT>.「가림다댄스컴퍼니」가 추구하는 예술성.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추구하는 예술성의 의미는 바로 <앞선 정신-Leading Spirit>이다. <앞선 정신-Leading Spirit>은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예술관을 갖게 하며, 무대 위에서 그에 맞은 행위를 만든다.

지금까지 가림다댄스컴퍼니는 그 예술성의 무게감과 의미에 걸맞게 아무도 걷지 않은 곳에 먼저 발자국을 새기며 앞서 나가는 단체라 자부한다. <앞선 정신-Leading Spirit>이란 결국 BEST가 아닌 ONLY의 의미이며, 단체의 정신이 깃든 무대를 통해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새로움에 초점을 맞춰 나아갈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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