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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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설공단, 직원 성금 보태 체육시설 위탁강사 긴급지원 나서
          대구시설공단, 직원 성금 보태 체육시설 위탁강사 긴급지원 나서 ▸ 시간제 파트타임 강사 대상 평균임금의 70% 지급 ▸ 프로그램 위탁강사에게 긴급생계자금 1인당 30~100만원 지원 ▸ 실내빙상장 빙상강사에게는 직원 성금으로 1인당 50만원 지급   [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공체육시설 휴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부 강사 52명에게 4월 1일자로 3천4백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인 지난 2월 18일부터 전체 공공체육시설을 휴관조치하고 방역활동에 전념해왔다. 사태가 장기화되자 시간제 근로계약 또는 프로그램별 계약을 맺고 수영강사 등으로 활동해 온 이들의 생계가 막막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공공체육시설에서 시간제 근로계약을 맺고 활동하는 파트타임 강사 21명에게 휴업수당으로 월평균 급여의 7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프로그램 위탁강사는 강습에 등록한 회원 수에 따라 수익을 받는 개인사업자로 근로기준법상 휴업수당 지급 대상이 아니나, 이들 21명에게는 긴급생계자금으로 강습수입에 따라 1인당 3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대구시의 긴급생계자금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특히, 최근 대구실내빙상장 정상화를 위해 공단과 위탁강사 계약을 체결한 빙상강사 10명에게는 공단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조성한 성금으로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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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2020년 4월 1일 전국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2020년 4월 1일 전국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경북도 소방공무원 4,491명 국가직 전환... 시·도를 초월한 현장대응 확대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일 지방직 소방공무원 4,491명이 국가직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공무원의 직급 명칭에서 ‘지방’이 삭제*된다. 공무원증은 예산 범위 내에서 2020년 말까지 교체하고 신규 공무원증 발급 시 까지는 기존 공무원증을 병행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예시) 지방소방사 → 소방사   전국 단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은 소방청장이 실시하고 중앙과 지방으로 이원화되어 운영 중인 인사관리를 일원화하기 위해 표준인사관리시스템(e-사람)으로 통합 개편할 계획이다.   앞으로 징계 등 불이익 처분에 대한 소청은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며 재심청구나 소방령 이상의 고충의 경우 중앙고충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다.   무엇보다 관할지역 구분을 초월한 현장대응이 확대된다. 관할 소방관서보다 인접 시·도 소방관서에서 출동하는 것이 가까운 지역은 사고현장 거리 중심으로 가까운 출동대와 관할 출동대가 동시 출동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장 부족인력의 단계적 보강과 소방안전 취약지역에 소방관서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도민들이 전국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2020-03-31
  •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1,800여만원 기탁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1,800여만원 기탁    도지사, 29개 공공기관장 및 임원 급여 반납, 직원 성금 모금액 기부   공공기관 임직원 성금액 포함, 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총 3억 1천만원 기부 예정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북도와 산하 공공기관은 31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 1,8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액은 도지사와 29개 공공기관장의 급여 반납 운동(월급여액 30%, 4개월간)에 동참한 성금 1차분 5,900여만원과 산하 공공기관 임원급 급여액 10% 반납분 및 직원들의 성금 모금액 5,900만원이다.   향후 2~4차 급여 반납분은 총 3회에 걸쳐 1억 9,100여만원으로, 매월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성금 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함이며, 이번 사태가 조속한 시일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 산하 29개 공공기관은 도민들의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공동모금회에 3,000만원 기탁과 도 자원봉사센터에 1,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 전달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 지원봉사센터는 방역활동, 마스크제작 등 사업비로 3,000만원 전달했고, 대구경북연구원은 공동모금회에 직원 성금 310만원 기탁했다. 독도재단은 포항의료원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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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제이준코스메틱(주) 손소독제 10,000개 기부... 코로나19 극복 동참
          제이준코스메틱(주) 손소독제 10,000개 기부... 코로나19 극복 동참   코로나19 확산방지, 취약계층 방역에 도움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제이준코스메틱(주) (대표 고재영)는 31일 도청을 찾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써달라며 손소독제 10,000개(4천만원 상당)를 기증해 온정을 나누었다.   제이준코스메틱(주)는 서울 소재 화장품 전문 브랜드 회사로 최근 젤리 타입의 물광 ‘콜라겐 젤리’를 출시해 이너뷰티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증하는 손소독제는 자사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메타셀 리프레시 세니타이저겔’이라는 제품으로 뛰어난 살균소독력에 녹차성분을 추가하여 피부자극 또한 최소로 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전달된 손소독제는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에 전달되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재영 제이준코스메틱(주)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경북도가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이준코스메틱㈜ 대표 이하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여러분들의 염원을 담아 가용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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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기업체 사랑나눔 확산이 코로나19 조기종식 이끈다!
      기업체 사랑나눔 확산이 코로나19 조기종식 이끈다!    롯데정밀화학!!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35백만원 요소수 지원    코로나19 방역차량, 환자수송차량, 임대농기계 요소수 공급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코로나19로 성금 전달 뿐 만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물품을 기부하는 기업체 사랑나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주)(대표이사 경경문)은 지난 27일 경유용 차량과 농기계에 사용하는 요소수 20,300ℓ(3.5ℓ 5,800병, 35백만원 상당)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다.   요소수는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질소산화물을 물과 산소로 분해해 미세먼지와 매연을 크게 줄이는 역할을 한다. 신규로 생산되는 경유용 차량과 농기계에는 배출가스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배출가스 저감장치(SCR시스템)가 부착됨에 따라 최근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품목이다.   경북도는 31일 군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롯데정밀화학(주)에서 제공한 요소수를 시군에 일괄 공급하고, 코로나19확산 차단방역 차량과, 보건소 환자수송 차량 및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에 요소수를 공급하는 롯데정밀화학(주)은 64년 설립이후 농업생산의 근간이 되는 비료제조를 시작으로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분야 및 전자재료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화학산업의 대표기업이다. 해양생태 및 자연환경 복원활동, 소외계층 나눔활동, 다문화 리틀야구단 지원 및 행복한 러브하우스 활동, 도시농업 상자텃밭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 결친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병진 롯데정밀화학(주) 이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경북도의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위기가 잘 극복될 수 있도록 롯데정밀화학의 모든 임직원들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에 방역과 환자수송, 임대 농기계에 필요한 요소수를 공급해주신 롯데정밀화학(주)과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사회곳곳에서 기업체가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운동을 확산해 나갈 때 코로나19 종식은 멀지 않을 것이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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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한돈협회 및 사료협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연이어 전달
        한돈협회 및 사료협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연이어 전달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및 한국사료협회, 1억 3천만원 상당 성금 전달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북도는 3월 들어 한돈을 시작으로 한우, 낙농, 양봉, 사료업체 등 도내 축산농가들의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회장 최재철)와 한국사료협회(회장 조충훈)는 31일 도청을 찾아 1억원 상당 돼지고기(13톤)와 성금 3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해왔다. *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 돼지고기 13톤(1억원 상당), 한국사료협회 : 성금 3천만원   이번 성금은 경북 내 코로나 19 예방에 필요한 방역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최재철 회장은“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사)한국사료협회 조충훈 회장은“코로나 극복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4일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날 추가로 돼지고기를 기증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돈협회와 사료협회에서 전달된 성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이 이번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경북 축산농가와 관련단체의 잇단 기부 릴레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국가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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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경북도, 수산양식 현장에 ICT접목... 수산분야 스마트화
          경북도, 수산양식 현장에 ICT접목... 수산분야 스마트화    수산 ICT융합 지원 공무사업 2개 과제 선정    수산업의 생산성 제고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 향상에 도움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0년도 수산 ICT융합 지원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원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수산양식을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ICT 양식산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산 ICT융합 지원 공모사업은 양식장, 수산가공업체 등 수산업 현장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정보시스템 통합운영 관리체계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올해 3월 서면평가를 거쳐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했다.  * 경북 포항시 2개, 경남 함양군 1개, 전북 고창군 1개   경북의 2개 과제는 먼저 ICT기반의 양식어류 이동․관리 스마트 양식 구축사업으로 ICT관제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선별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다. 다음으로 ICT기반 육상해수양식장 자동화시스템 구축 사업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이상수온 대비 시스템, 24시간 급이 시스템을 적용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저수온 등 이상수온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자동화로 노동력을 절감하여 어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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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경북도,‘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수립․추진
          경북도,‘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수립․추진    변화와 시대에 맞춤형 대응... 적극행정 문화정착 및 확산 방안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적극행정 제도 정착 및 도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2020년 경상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경상북도 적극행정 운용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적극행정 문화정착 및 확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혁파로 행복경북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적극행정 기반 강화 ▲적극행정 지원 및 보호 ▲소극행정 처벌강화 ▲적극행정 문화확산의 4대 추진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15개 실행과제로 이뤄져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먼저,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제반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한다.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방공기업(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관광공사) 및 시·군과 책임관 회의를 개최한다. 적극행정 추진상의 각종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적극행정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한다.   또한 사전컨설팅 제도*의 경우, 인·허가 등을 신청한 민원인에게도 사전컨설팅 감사의뢰 자격을 부여하는 등 주민중심으로 자치법규를 개정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업무를 능동적·적극적으로 처리한 공무원의 책임은 면제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도 활성화한다.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이 법률검토와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변호사 자문 및 민·형사소송 비용을 지원하는 등 적극행정 공무원은 보호한다.    * 제도나 규정 등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주저되는 경우 감사기관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여 컨설팅해주고, 그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책임을 면제해주는 제도   반면, 소극행정은 도민의 입장에서 보다 엄격히 적용하여 엄정 단속하고 처벌은 강화한다. 국민신문고에 소극행정으로 분류되어 접수된 민원은 도 감사관실에서 직접 조사 후 민원인에게 결과를 즉시 통보한다. 도 자체 접수(온라인, 방문) 민원은 소극행정 여부를 감사관실에서 판단 후 분류하여 자체조사 처리 또는 타 기관(부서)로 이첩·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직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대회, 적극행정 울림콘서트,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경진대회 개최 등을 추진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나간다. 보이소TV 등 SNS채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홍보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내외 홍보의 일환으로 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소통참여/도민의소리/적극행정)에 적극행정 소식을 안내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적극행정을 통해 업무절차 또는 규제를 개선하거나, 현행 규정상 어려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여 국민편의를 증진한 공무원 또는 우수 정책사례이면 도민 누구나 어디서든지 추천이 가능하다.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은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여 인사상 특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민선 7기에 들어오면서 도지사 집무실과 전 직원들의 명찰에‘변해야 산다’는 문구를 새기고,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한다는 공룡의 사례를 교훈삼기 위해 도청 앞마당에 공룡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변화하는 도정을 항상 강조해왔다. 이는 적극행정과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도(道)의 적극행정 사례는 빛을 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 시설인 생활치료센터의 빠른 개소를 위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해, 민간업체와 수의계약 체결 의결, 공무원이 고안한 ‘경북형 마스크’ 보급, 2주간(3. 9.~22.) 도내 사회복지시설 564곳(종사자 참여 9,478명) 코호트 격리,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해 특별 행정명령 실행 조치 등 어느 지자체보다도 선제적이고 발빠르게 적극행정에 임하고 있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개최 및 경북형 마스크 보급은 102회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3.26일 개최)에서 우수사례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지역 주력산업 약화 등의 악재 속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가 우리 지역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이 시련을 이겨내야 하고 이겨낼 것이기에, 다시 일어날 경북을 위해 공무원인 나부터, 우리부터, 도민에게 무엇이 최선일지를 좀 더 고민해보고 업무에 적극적·능동적으로 임하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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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경북도, 코로나19 피해 7대 취약분야 일자리 특별지원
          경북도, 코로나19 피해 7대 취약분야 일자리 특별지원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일자리 특별지원사업에 전국최대 규모 총 430억원 투입 -  학원, 방과후 강사, 문화예술, 관광, 복지서비스, 무급휴직근로자 등에 최대 100만원 (월 50만원 2개월) 지원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례 없는 경기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요 분야 취약계층들에 고용노동부 지원을 포함 전국 최대 규모 고용위기 특별지원금 총 4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심각’단계인 2월 23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을 수행하지 못하는 학원․방과후학교 강사, 문화예술 종사자 등 주요업종 분야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했을 경우 일 2.5만원, 월 최대 50만원, 2개월간 지원하며, 일을 하고 있으나 소득이 감소한 종사자에 대해서는 소득 감소율에 따라 차등 지원을 한다. * 소득 25~50% 감소→10일(25만원), 50~75% 감소→15일(37.5만원), 75~100% 감소 →20일(50만원) 지원   ▲코로나19 피해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에게는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1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 2.5만원, 월 최대 50만원, 무급휴직일수 총 40일(약 2개월)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에게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방역일자리 사업 등 지역 주도형 일자리(최대 3개월)를 제공하여 근로자 1인당 월180만원(최저임금 기준, 주40시간)을 지원,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특히, 코로나19 피해 사각지대인 취약 업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면밀히 살펴 이들에 대한 지원       을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학원, 방과후학교, 학습지 강사] 먼저, 도내 1만여명의 학원, 방과후학교, 학습지 강사들은 학교 개학이 계속 연기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휴원 등으로 인해 일자리가 상실되고 학원 경영 또한 더 이상 유지가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코로나 기간 소득이 감소되거나 없어진 강사들에게 우선 지원한다.   [문화예술 종사자] 문화예술계 또한 농촌지역의 특성상 대도시 보다 취약한 문화예술 기반을 소중하게 지켜왔던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그 활동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급격히 위축되면서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분야이다.   경북도는 소중한 문화예술의 토양을 지키고 살려야 한다는 정책방향을 가지고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도내에는 약 6천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등록되어 있다.   [관광여가업 종사자] 또한,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로 어느 분야보다 기대감이 컸던 관광업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 관광현장이 거의 폐쇄되다시피 되면서 8천5백여명의 관광, 레저, 여가분야 종사자들의 상실감과 생계위협이 극심한 상황이다.   [운송물류업 종사자] 경제 위축,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간 단절은 교통, 물류분야의 위축을 초래하고 특히 개별 화물운송 분야의 물량 확보와 운송 수익에도 피해를 많이 입혀 이 분야 종사자에 대한 구제가 시급하다.   [보험, 복지서비스분야 종사자] 또한, 보험 및 복지서비스분야도 경제 침체시 서비스 수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장이 감소되고 대면상담과 접촉을 주로 하는 업무 특성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간병․요양보호사 등 4천여명의 복지업무 종사자들은 코로나 의료현장에서 많은 헌신과 기여를 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북도는 이러한 7대 분야 주요업종 취약계층의 고용위기와 일자리 소득감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부계획을 설계했으며, 이번 지원으로 특수형태의 근로자, 프리랜서 등 약 6만7천여명의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접수처리 시스템이 신속히 준비 되는대로 4월 9일(목)부터 도, 시․군 홈페이지(온라인 접수) 및 사업장 소재지, 신청인 주소지(실거주지) 관할 시․군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우선, 2월23일부터 3월31일까지 해당분은 4월23일(목)까지 신청하면 되고 예산 소진시까지 한정적으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신청접수 마감일 후 10일 이내 심사위원회에서 지원범위, 지원액, 우선순위 등을 심의하여 신청인 본인 명의로 일괄 지급된다. 실직자 희망일자리사업은 사업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여 근로계약서에 의해 최대 3개월간 일자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제출서류는 생계비 지원 신청서와 함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 지대 종사자는 특고입증서류(신청일 전 3개월 동안 해당 용역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코로나19로 인해 일을 수행하지 못했음을 입증할 서류(학원, 문화센터, 직업훈련 기관 등 관계기관 사실확인서, 노무미제공 확인서, 건강보험납부확인서, 통장거래내역 등) 이며,▲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의 경우 무급휴직확인서(무급휴직대상근로자 명단, 소정근로시간, 무급휴직일수,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등) 이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자금 1조원의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의 이른바 3무(無)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등 민생경제 조기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하고도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실질적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소중한 도민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한 분이라도 더 촘촘히 지원하겠다”며 “고용위기 등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의 아픔을 하루빨리 덜기 위해 긴급 지원방안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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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속도 높인다!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 속도 높인다!    경북도의회‘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조례’30일 통과    중위소득 85%이하 33만 5천여 가구, 가구당 50~80만원 차등지원    4월 1일부터 2주간 집중신청 접수기간 운영, 1일부터 수령 가능!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33만 5천 가구에 대해 4월 1일부터 재난 긴급생활비 2,089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3월 30일 제31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1회 추경예산’과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조례’가 통과되어 집행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7일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통해 긴급 생활지원비 전담T/F를 구성하고 읍면동에 인력을 늘려 신속히 집행되도록 주문했다.   신청접수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며, 1일부터 부터 2주간 집중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해 4월 중 대부분 지급이 완료되도록 전 행정력을 투입한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5%이하 가구로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가구 이상 80만원 등 차등 지원한다. 지급 방법은 23개 시‧군 에서 지역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감안해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 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 조사는 행복e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득인정액을 반영하며 소득 및 재산기준을 공적자료에 의거해 조사한다.   신청방법은 4월 1일 현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본인, 가구원 또는 대리인이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4월 3일부터는 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시 신청서, 신분증,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소득신고서 등을 준비해야하며, 서식은 읍면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활용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유선이나 서면으로 안내하고 1~2일 내 직접수령 또는 우편(등기)으로 전달 받을 수 있다. 노인, 장애인, 의사무능력자 등 취약계층은 법적대리인 등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이번 재난 긴급생활비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 전체 50만 3천여 가구 중 33만 5천 가구가 지원을 받는다.   제외대상은 기존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긴급복지사업 대상자, 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대상자 등 16만7,500여 가구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금사업 지원대상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긴급하고 신속하게 생활비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앞당겨 지역경제가 한시라도 빨리 회복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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