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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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두고 벌초 시 예초기 사용 조심 또 조심 !
      예취작업 방향     추석 앞두고 벌초 시 예초기 사용 조심 또 조심 ! -  동력예초기 안전사고 위험 높아...올바른 점검 및 안전사용법 숙지로 사고예방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추석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벌초 시 예초기 사용법, 사전 점검 안내 등 예초기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논두렁의 풀을 베어내거나 벌초작업에 사용하는 동력 예초기는 손쉬운 조작법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농업기계로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 해 동안 보관한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에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엔진 정지 스위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보호구(보호안경, 안전화, 안전모, 안전복, 장갑) 상태를 점검하여 파손되었으면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예초기 안전 사용법은 첫째 각부의 볼트, 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이상여부를 확인, 둘째 연료와 오일의 혼합비(25:1)를 맞추어 섞은 후 연료통에 넣고 기름이 새는지 확인, 셋째 조속와이어(트로틀 레버)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감기지 않게 곧게 펼 것, 넷째 작업 전 보호구를 착용하고 작업할 장소 주변에 빈병이나 돌 같은 위험요인을 제거, 다섯째 작업 중 진동이나 소음 발생 시 반드시 시동을 끄고 예초기 날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며 날에 감긴 풀도 제거한다.   여섯째 엔진이 완전히 정지될 때까지 정지스위치를 작동, 일곱째 안전판과 안전덮개를 장착하고 2도 날 대신 안전날이나 제초용 나이론 줄을 사용, 여덟째 작업 중에는 사람이나 동물 등과 15m 이상 거리를 두고 작업하며 수시로 안전거리를 확인, 아홉째 예초기 날의 회전방향은 반시계 방향이므로 반드시 작업자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제일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음주상태에서 작업을 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이동균 경북도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은 “해마다 발생하는 예초기 사고는 몇 가지 안전수칙만 지킨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보호구를 착용하고 장비 사용에 만전을 기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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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영천시 전경웅 농가, 경북 한우 최고급육 선정!
      영천시 전경웅 농가, 경북 한우 최고급육 선정!    2019년 경북 한우 고급육 품평회 개최, 17개 시군 32두 출품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2019년 경북한우경진대회의 일환으로‘경북 한우 고급육 품평회’를 열었다.   경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고급육 품평회는 우리도 고급육 생산을 위한 우수혈통을 발굴하고, 경북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도내 한우농가들의 고급육 생산의지를 제고하는 행사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17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29개월령 미만, 750kg 이상의 우수한 한우 32두가 출품되었으며, 도축 후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엄정한 소고기 등급판정 및 품질심사를 거쳐 최고급육의 우열을 가렸다.   이날 최우수상은 영천시 전경웅 농가의 출품우(1++A등급, 도체중량 510kg)가 수상했으며, 이어진 경매에서 kg당 33,865원을 받아 1천 7백만원(17,271천원)이 넘는 가격에 매매되어 명실상부 경북 최고급육의 위상을 떨쳤다.   우수상은 영천시 전태궁 농가, 장려상은 고령군 이춘언 농가에 각각 돌아갔다.   이날 출품된 소는 모두 1등급 이상 고급육으로 시상은 오는 9월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되는‘2019년 경북한우경진대회’행사시에 진행된다.   이희주 경상북도 축산정책과장은 “전국에서 한우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우리도가 한우산업의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서는 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한우개량과 축사현대화시설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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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농촌 삶의 질을 높이는 해법.. 현장에서 찾는다~
        농촌 삶의 질을 높이는 해법.. 현장에서 찾는다~    ‘농촌살리기 정책포럼’ 세번째 이야기.. 청도군 개최  청도군의 문화와 예술, 지역축제를 통해 행복한 농촌을 배운다   [경북=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저출산·고령화, 지역 불균형으로 소멸위기에 있는 농촌에 사람들이 돌아오고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지역자원에 문화와 예술, 축제를 더해 농촌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청도군에서 그 해법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2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복지사회로 가는 길, 삶의 질 향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3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을 열었다.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심각한 인구감소와 지역 공동체의 붕괴 등 농촌이 처한 문제의 실체와 원인을 규명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동필 전)농식품부 장관과 오창균 대구경북 연구원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6월 출범이후 세번째로 진행한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청도군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정된 자원과 인력, 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다른 지역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면서 실천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청도군은 80년대 8만5천명이 넘는 인구가 지금은 4만명 수준으로 줄어 전국에서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최근 감와인 개발, 소싸움 축제, 코미디아트페스티벌 개최 등으로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농촌생활에서 아쉬운 예술과 문화, 여가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럼 기조강연으로 나선 정명채 한국농촌희망재단 이사장은‘농촌복지 사회로의 길?’이라는 주제를 통해 농업인의 의료보장과 노인복지 기능강화, 교육여건과 주거환경 개선 등 농촌복지 서비스를 증진시켜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주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삶의 질 정책연구센터장의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동향과 과제’ 발표에서는 그동안의 삶의 질 향상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금 농촌은 지속적인 인구유출과 도농 간 소득 격차 심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역특색을 살린 주민들의 자율적 상향식 정책을 발굴하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자원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에서는 김원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고령화된 농촌에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지원체계의 개편을 제시했다.   김태연 단국대학교 교수는 환경보전과 공동체 구성원의 참여로 지역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하는 한편, 박준영 원주의료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원주의료생협의 운영사례를 통해 농촌조직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포럼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1인당 GDP 3만불시대에도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은 OECD 35개 회원국중에서 29위에 불과하다”면서“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보건복지, 교육여건, 경제활동·일자리, 문화여가, 환경·경관 등 농어촌 서비스 기준 전 분야에 걸친 실태와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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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정부추경 국비 327억 전국 최다 확보
      경북도, 상수도사업 정부추경 국비 327억 전국 최다 확보    8개 시지역 노후상수도 정비 5년간(19년~23년) 3,300억(국비 2,300억) 투입  수돗물 안전 기필코 확보, 사업완료시 연간 약 880억 예산절감 효과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추경예산에 먹는 물 안전을 위한 상수도사업에 국비 3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시 지역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으로 포항 등 8개 시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3,300억원(국비 2,3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정부추경에서 확보한 주요 사업은 ▲8개 시 지역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435억원(국비 252억원) ▲현재 추진 중인 5개 군 지역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95억원(국비 62억원) ▲포항시 상수관로 정밀조사사업 18억원(국비 13억원)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327억원을 확보했다.    * 시 지역(8개 시) : 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 군 지역(5개 군) : 군위, 의성, 청송, 영덕, 울릉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도시설 개량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누수를 탐사해 복잡한 상수도관을 계층별로 분할 관리하는 블록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신기술을 적용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는 2017년 군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현재 도내 9개 군에 2023년까지 2,174억원(국비 1,522억원)이 확정된 상태로 추진 중이다.    * 9개 군 : 군위, 의성, 청송, 영덕,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인천 수돗물 사고 이후 노후상수관로에 대한 수질안정성 우려 증가로 수돗물 수혜인구가 많은 시 지역 노후 상수관로정비에 대한 사업추진의 시급성을 인식하여 중앙부처 및 국회에 적극 건의한 결과 금년 추경에 시 지역에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녹물, 적수 등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한 급수 중단 방지 등 수돗물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노후상수도관 교체로 가뭄에 따른 물 부족 현상도 해결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누수율 개선에 따른 절감되는 수돗물의 양은 연간 5,187만여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별 생산원가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880억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수돗물 1,000만톤 : 인구 10만 규모의 도시에 약 1년간 공급할 수 있는 양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상수도사업은 국비가 절대적인 만큼 연초부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한 결과 반영된 것으로 보여 진다”며, “앞으로도 물 환경 정책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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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깨끗한 해수욕장 관리의 주역, 비치 클리너(Beach cleaner)!
      깨끗한 해수욕장 관리의 주역, 비치 클리너(Beach cleaner)!     포항지역 6개 해수욕장 시범 운영, 쓰레기 Zero!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6월 29일 포항 영일대, 월포 해수욕장의 개장을 시작으로 51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도내 25개 해수욕장이 8월 18일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항의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백사장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경상북도와 포항시에서 시범 도입한 비치 클리너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후문이다.   비치 클리너는 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에 버려져있는 담배꽁초, 캔, 페트병, 깨진 유리, 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모래 속 15cm 깊이 까지 청소할 수 있으며, 특히 태풍, 호우 등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떠밀려오는 해초, 유목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수욕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물놀이 인파가 없는 새벽 시간대 작업을 진행했으며 시간당 12,000㎡를 정비할 수 있어 인력을 동원한 청소 작업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상북도에서는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샤워장·화장실 개보수, 안전요원 인건비, 안전장비 시설 확충 등을 위해 매년 2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타 시·도에 비해 지명도와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객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비치 클리너 시범 도입으로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해변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도내 25개 지정해수욕장으로 확대 운용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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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대학생 경제멘토 양성하여 소비자 전문인력으로 키워내
        대학생 경제멘토 양성하여 소비자 전문인력으로 키워내    2PM&30AM 10년간 운영 18개 대학 279명 참여  21일, 경북일고 교실수업 및 10기 수료식 가져  수료자 중 일부는 청년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으로 이어져   [경북=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북도는 21일 도청 동락관에서 소비자분야 전공 대학생을 경제멘토로 양성하는 전문인력양성프로그램(2PM&30AM) 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 앞서 양성된 대학생 경제멘토는 경북일고등학교(예천군 소재)에서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14개반 교실수업을 진행했다.   수업내용은 고등학생에게 필요한 사회초년생 올바른 카드사용법, 주문제작상품 및 뷰티상품 소비자피해 대처법, 인앱(in-App.) 및 간편결제 소비지식 등이다.   경북도의 2PM&30AM*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유일한 대학생 대상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기존 소비자전문가를 통해 대학생을 소비자분야 전문가로 양성하고, 양성된 대학생이 경제멘토가 되어 재미있는 콘텐츠와 함께 멘토링 방식으로 청소년 대상 소비경제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 2PM : 2 Professional Mentors(전문가멘토), 소비자전문가 2명  30AM : 30 Amateur Mentors(아마추어멘토), 소비자 관련전공 대학생 30명   2010년 5개 대학 30명으로 시작하여 2019년까지 서울대 등 18개 대학 279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초·중·고등학생 18,231명을 교육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2010년 행정안전부‘공무원정책연구발표대회 1위’, 2012년 ASEAN 세미나에서 지방정부 최초로 ‘BEST PRACTICE’로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고 2017년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에서‘지방자치단체 소비자교육모델’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 수료자로 구성된 청년들은 ‘아임어스피커’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협동조합을 기획재정부로부터 인가받았으며, 올해 교육법인으로 설립했다. 이들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사업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북도는 ▲다문화가정 역할극 소비경제교육, ▲기만상술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어르신 경로당 순회교육, ▲고령자 소비생활돌봄체계 구축사업, ▲소비자전문가 역량강화교육 등 여러 소비경제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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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경북도, 2019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신규 지정!
        경북도, 2019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신규 지정!   전통 향토뿌리기업 2개소, 산업유산 1개소 지정  21일, 기업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향토뿌리기업 인증패 수여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향토뿌리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2개사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경상북도는 2013년부터 대(代)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옛 모습을 간직한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을 ‘산업유산’으로 각각 지정*하고 있다.    * 지정현황(‘19년 기준) : (향토뿌리기업) 60개소, (산업유산) 17개소   올해는 안동시의 ‘㈜회곡양조장’과, 상주시의 ‘허씨비단직물’이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허씨비단직물의 ‘잠실’(누에를 치는 방)은 산업유산으로도 지정됐다.   농업회사법인 ㈜회곡양조장은 1937년 설립된 전통 주류제조업체로서 예미주, 고백주, 회곡안동소주 등을 생산하며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화의 균주를 추출하여 만든 누룩과 이를 이용한 주조방법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인증과 지역 대학교와 균주에 대한 연구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1988년 설립된 허씨비단직물은 모계 중심의 가내수공업 형태로 이어져 오던 전통 명주길쌈 산업을 기업형태로 발전시켰다.   직접 누에고치로 실을 뽑아 명주를 직조하고 명주 제조기술 개발에 노력하여 감물염색 등 직물염색과 제조방법으로 9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대로 사용하던 양잠도구를 모아 양잠전시장을 꾸며 관람객에게 양잠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허씨비단직물 잠실은 1959년 건립된 영천의 잠실을 이전하여 복원한 것으로, 잠실 내부에 옛 양잠도구와 사진을 전시하여 양잠산업에 대한 홍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보존해야 할 산업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향토뿌리기업과 산업유산은 경북도의 소중한 자산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해 온 산업에 관광산업을 접목한다면 우리 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오랜 세월 함께해 온 향토뿌리기업과 산업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향토뿌리기업 육성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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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동정]이상길 행정부시장 『대구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동정]이상길 행정부시장 『대구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8. 22.(목) 오후7시,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만경에서 개최되는  『대구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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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19-08-21
  • 대구시설공단, 깨끗한 버스승강장 관리를 위해 노력
      대구시설공단, 깨끗한 버스승강장 관리를 위해 노력   ▸ 청결한 시내버스 승강장 관리를 위해 노력   [대구=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설공단은 효율적이고 청결한 시내버스 승강장 관리를 통해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으로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단에서는 안전한 승강장 관리를 위해 주요 거점승강장 100개소를 지정해 주2회 순찰을 통한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연4회 시설물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광고판 내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노후 전기설비에 대해서는 전면 교체를 실시했다.    퇴색 및 변색된 승강장 기둥과 의자는 외부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도색해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180여개소의 노후된 의자는 10월말까지 교체 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승강장 청소 및 정비를 위해 승강장관리원 16명을 채용하고 1톤 트럭 8대 및 각종 장비를 구입했다. 또한, 대구시 전역 버스승강장 1,650개소를 구군별로 구분해 월 3회 이상 순회하며, 불법부착물 제거, 노후시설물 점검, 청소, 노선도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주요 승강장의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시·구·군과 협의해 과태료 부과 등 불법광고주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승강장 광고판 영업권자 선정을 위해 온비드 공개경쟁입찰을 시행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여러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승강장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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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어서오이소~ 팔공산 드라이브하고 예쁜 사진찍어요 !
      <동화지구 분수대광장 입구 은하수 터널>   어서오이소~ 팔공산 드라이브하고 예쁜 사진찍어요 !   ▸ 팔공산 동화지구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대구=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동화시설지구 활성화와 팔공산 관광지 홍보를 위해 분수대광장에 포토존과 사진 찍기 좋은 야간경관 시설을 설치했다.   여름이면 더위를 피해 팔공산을 찾아오는 야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동화사 삼거리 분수광장 입구에 팔공산 방문을 환영하는 웰컴 포토존에 은하수 터널을 설치해 팔공산 홍보와 더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설치한 수태골 순환도로 경관조명과 더불어 케이블카 진입로 중앙에 십이지상과 어울리는 엘이디(LED) 경관조명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와 팔공산의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고 있다.   정성복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은 “천혜의 자연공간인 팔공산 주변 관광인프라시설을 차근차근 정비해 시민들이 다시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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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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