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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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경 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의 열정.. 해외에서도 인정
      이수경 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의 열정.. 해외에서도 인정   『2019 LA ICT BEAUTY HEALTH EXPO』에서 감사패 받아 미셸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부위원장도 공로증서 보내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이수경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성주2)의 경북 농수산업 발전에 대한 열정과 공로를 해외에서도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푸드 컨설턴트로 일하며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위원회’위원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지영 루시드키친 대표가 『2019 LA ICT BEAUTY HEALTH EXPO』에 참여할 아이템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이수경 위원장은 건강음료를 선호하는 미국 시장의 트렌드와 문경 오미자 제품이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해 강지영 대표와 문경 오미자 향토육성사업단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문경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신제품을 가지고 엑스포에 참가한 강지영 루시드키친 대표는 미국내 수입과 유통을 ‘한삼인 USA’가 책임진다는 MOU를 체결했으며, 가주 한미식품상연합회와는 95만달러 판매계약을 맺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에 미국에 우수한 품질의 한국 농식품이 소개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이수경 위원장에게 『2019 LA ICT BEAUTY HEALTH EXPO』 조직위원회에서는 감사패를, 한인 최초로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위원회에 입성한 미셸스틸 부위원장은 공로증서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    이수경 위원장은 “경북 농업의 살 길은 수출에 있다.”면서, “준비 기간이 부족해 문경 오미자만이 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내년에는 경북 23개 시군의 우수한 농수산물이 함께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제품 박람회인 『Natural Products Expo West』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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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 T/F 출범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 T/F 출범  진정한 도민 주권을 위한 지방의회 권한 확대 요구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지난 3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여야의 대립으로 처리가 불투명한 가운데,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6월 24일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 T/F’를 출범 시키고 지방분권 실현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 T/F는 단장에 김명호의원(자유한국당, 안동)을 선임하고 이종열의원, 홍정근의원, 박채아의원, 박창석의원, 정영길의원, 박태춘의원 등이 활동한다.  또한, 필요한 경우 MOU를 체결한 경북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을 중심으로 자치분권 전문가들이 외부 자문을 지원한다.  앞으로 지방분권TF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보완과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추진 등 지방의회의 주요 과제에 대해 국회 및 행정부, 각 정당 지도부에 지방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도민 공청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의회차원의 지방분권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명호 TF 단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 도의회 지방분권 T/F가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자치분권 확보와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는 지방의원의 특권 확대가 아닌, 지방의회가 제대로 된 일과 역할 할 수 있는 토대‘ 라고 강조했다.  이날 장경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정한 지방분권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 제고 또한 매우 절실하다’라고 말하면서, ‘의장으로서 지방분권 T/F단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300만 도민들과 더불어 의회차원에서도 물심양면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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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제1회 양승호배 디앤피파트너 클럽야구대회
    제1회 양승호배 디앤피파트너 클럽야구대회 제1회 양승호배 디앤피파트너 클럽야구대회 결승전이 23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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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경북도, 2018 규제개혁평가 대상에 ‘안동시, 의성군’선정
        경북도, 2018 규제개혁평가 대상에 ‘안동시, 의성군’선정   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8개 우수 시군 시상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도청 다목적홀에서 윤종진 행정부지사 및 시군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평가에서 대상은 안동시와 의성군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상주시․성주군,우수상은경산시․봉화군, 장려상은 구미시․예천군이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행안부 규제분야 합동평가 실적과 규제개혁 안건 발굴 실적, 현장간담회, 시군의 규제개혁 추진역량, 단체장의 규제개혁 의지, 규제 발굴․해소 노력 등 도 자체 지표평가항목에 대해 23개 시군을 평가․검증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8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는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새바람 행복경북을 목표로 낡은 규제 혁파를 위한 자체 규제개혁 평가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다.   또한 시군과 협업을 통한 규제 발굴 및 해결로 도민과 기업의 고충 해소에 주력하여 행정안전부 합동평가 규제개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는 계획이다.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적극적 자세로 규제혁신을 추진하되 우리의 눈높이는 언제나 ‘도민’에 맞춰줘야 한다”며 “현장을 찾아가 기업과 도민의 크고 작은 규제애로를 직접 듣는 한편 발굴한 규제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애로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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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경북도, 베트남 최대 기업 빈 그룹과 새로운 협력관계 구축
        경북도, 베트남 최대 기업 빈 그룹과 새로운 협력관계 구축    베트남 빈 그룹 응웬 비엣 꽝 부회장 만나 상호 협력사업 제안  베트남 100대 브랜드 K-마트와 업무협약 체결  삼성전자 박닌 공장방문, 타이응웬성장과 새로운 상생협력 모색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4일 신남방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방문 첫 일정으로 베트남의 빈 그룹과 K-마트 본사를 방문한데 이어 오후에는 삼성전자 타이응웬성공장과 타이응웬성을 찾았다.   1993년 창립한 빈 그룹은 베트남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모바일폰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48개 계열사와 관련 기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빈 그룹의 응웬 비엣 꽝 부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이철우 도지사는 7가지 상호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제안사업으로는 ▲빈 페스트(자동차부품)/ 빈 테크(기술), 자동차부품 및 관련 기술교류 ▲빈 마트(유통), 농산물, 화장품, 생활소비재 진출 ▲빈 유니(교육), 포스텍과의 다양한 인적‧기술교류 ▲빈 펄(리조트/ 호텔), 도내 관광, 레저, 호텔분야 교류 ▲빈 에코(농업), 경북 스마트팜 협력 및 농업교류 ▲빈 리테일(쇼핑몰 등), 오프라인매장 입점 협의 ▲빈 스마트(핸드폰), 관련 부품공급업체 발굴 및 협력 등이다.   이 자리에서 빈 그룹의 응웬 비엣 꽝 부회장은 가능한 분야부터 발굴하여 진행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이 지사 일행은 케이앤케이 글로벌 무역회사(K&K Global Trading Co., Ltd.)의 본사를 방문해 기념식수를 하고 농특산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고상구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제품발굴과 새로운 상품수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포함돼 있는 케이마트(K-MART)는 베트남 전역에 80여개의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최근 완공된 대형 물류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의 현지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상구회장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고향사랑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이자 베트남 한인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 우수 농특산품의 베트남 진출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수입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지역 농특산품 수출기업들의 기대가 크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특산품의 수입과 더불어 청년인력의 현지인턴과 취업에도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한걸음 더 나아가 경북도는 회사내 우수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지사 일행은 오후에는 세계 최대 모바일폰을 생산하는 ㈜삼성전자(타이응웬성 소재)를 들러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경북관광을 홍보했다.   이어 자매지역인 타이응웬성장을 방문해 기념식수를 하고 양 지역 간 경제활성화, 관광 및 청소년 민간교류 등 우호관계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이 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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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5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 동기간 대비 10.3% 감소
      < 보행 사망자 시간대별 발생 현황 >     5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 동기간 대비 10.3% 감소  음주운전, 고속도로, 보행자 사망사고 크게 감소   ㅇ 사망자 수 1,347명,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   ㅇ 음주운전(32.9%????), 고속도로(30.8%????), 보행자(△13.9%????) 크게 감소   ㅇ 광주(56.3%????), 울산(46.2%????), 대전(26.8%????) 등 크게 감소,인천(22.9%????), 제주(6.5%????), 경북(2.0%????) 등 증가   [국내매일]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5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간(1,501명)에 비해 10.3% 감소한 1,34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음주운전(-50명, 32.9%↓), 고속도로(-32명, 30.8%↓), 보행자(-83명, 13.9%↓) 등 사망사고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시 상태별 비중을 보면, 보행 중일 때가 38.2%(515명)로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 승차중 34.9%(470명), 이륜차 승차중 20.3%(274명), 자전거 승차중 5.8%(78명)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말까지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 대폭 감소(-9.7%, 404명↓)한 사망자 수가 올해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부터 추진 중인 정부합동 교통안전종합대책(‘18.1~)의 성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사망자가 감소하고 있는 광주광역시는 경찰과 지자체 등 11개 기관이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팀’을 구성하여 매월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신속하게 맞춤형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지방경찰청은 노상 주취자 등에 대한 보행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야간 서행 순찰을 실시하고, 사고가 많은 경찰서에 경찰오토바이와 기동대 등을 집중 배치하여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는 등 각 지역에서의 적극적 노력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하반기에도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교통안전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성과가 미흡한 지역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지역 경찰관서와 지자체가 더욱 관심을 갖고 교통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보행 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간에 비해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전체 사망자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도심 제한속도 하향(안전속도 5030)*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차량 소통’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도시부 제한속도를 60→50㎞/h로 낮추고, 주택가·보호구역 등 특별보호가 필요한 지역은 30㎞/h로 지정(’19. 1~5월 총 459개구간 436.7km 속도하향 완료)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와 관련하여,사업용차량에 대한 자격유지검사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인센티브 마련 등을 통해 고령자 면허반납을 활성화하는 한편,* 65세 이상 3년, 70세 이상 1년 주기의 운전적성 자격유지검사제도 단계적 도입 → 버스(’16.1월 시행), 택시(’19.2월 시행), 화물(’20.1월 시행 예정) 고령운전자의 도로표지 시인성 향상을 위해 글자크기를 확대하고 조명식 도로표지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이번 교통사고 현황 발표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자체의 교통사고 줄이기 노력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지방경찰청·경찰서 및 지자체 등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취약요인에 대한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책임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보도자료/ 경찰청 교통국 경정 호욱진(☎ 02-3150-2152), 국토교통부 사무관 김태윤(044-201-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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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전국 박물관·미술관 ‘더 알차게, 더 가깝게’
      전국 박물관·미술관 ‘더 알차게, 더 가깝게’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계획(2019~2023) 발표    ◆ 박물관·미술관 이용률 ’18년 16.5% → ‘23년 30% 목표  ◆ 박물관·미술관 1개관당 인구수 ’19년 4만 5천 명 → ’23년 3만 9천 명 목표     [국내매일]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가까이 찾는, 내실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만들기 위해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박물관·미술관이 우리 삶의 핵심 문화기반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그동안 분리, 추진했던 박물관, 미술관 진흥시책을 처음으로 포괄해 종합적인 발전정책을 수립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긴밀하지 못했던 박물관과 미술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각종 지원과 평가 등도 미술관도 포함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계획은 ‘문화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박물관·미술관’을 비전으로 ▲ 공공성 강화, ▲ 전문성 심화, ▲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3대 목표 아래 5개 전략*과 16개 핵심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 5개 전략: ▲ 공공 문화기반시설로서의 위상 강화, ▲ 모두가 누리는 박물관·미술관, ▲ 전문적 기능 및 역량 강화, ▲ 지속가능한 운영기반 마련, ▲ 협력을 통한 시너지 제고    최근 5년간 박물관·미술관의 수는 양적으로 꾸준히 증가하였으나(’13년 911개 → ’18년 1,124개), 1개관당 인구수 기준으로 아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가 수준에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을 ’19년 1개관당 인구수 4만 5천 명에서 ’23년까지 3만 9천 명 수준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그러면 박물관은 1013개, 미술관은 297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8 문화향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박물관·미술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100명당 16.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용률 16.5%). 이를 ’23년까지 30% 수준으로 높여 더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 속에서 박물관·미술관을 찾도록 할 계획이다.  [제도 개선] 등록제도, 학예사 자격제도 등 주요 제도 개선    현재 제1종 박물관은 분야별 소장품과 학예인력 여부에 따라 종합박물관과 전문박물관으로 나뉘어 있는데 구분의 경계가 모호하고 실효성 또한 적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종합-전문 박물관의 구분을 없애고 일원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동물원, 수족관 등, 다른 법률에 규정된 시설과 ‘문화의 집’과 같이 박물관으로서 기능이 약화된 시설은 박물관에서 제외하는 등 박물관 유형을 간소화한다.    학예사 자격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격증 취득요건이 되는 근무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대상기관(경력인정대상기관)을 확대하고, 학예사 자격증과 국공립기관 채용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한편, ‘박물관·미술관정책위원회’를 통해 박물관·미술관 설립, 운영, 평가 등에 관한 정책의 효과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19년 7월 1일부터는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도 시행되어, 국민들의 박물관·미술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운영 활성화] 평가제도 정비, 특성화 지원 등을 통한 질적 제고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의 공공성,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립에 관한 사전평가와 운영에 관한 사후평가를 내실화한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사전평가 대상을 공립 박물관·미술관에서 국립 박물관·미술관까지 확대한다.    박물관·미술관 건립 표준지침(매뉴얼)을 마련해 계획수립부터 개관 이후 초기 운영까지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인증제 운영 시 우수기관에 대한 유인책(인센티브)과 미인증기관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하고, 공공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평가지표를 개선한다. 현장 수요에 따라 평가인증대상의 범위도 사립 박물관·미술관까지 시범, 확대할 계획이다.    개별관의 특성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립 박물관·미술관의 우수 전시·교육에 대한 연속지원 사업을 설계하고, 전문인력 채용 지원을 확대한다. 대학 박물관·미술관의 경우 연구·인력교육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지자체 대상으로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을 지원해 ‘지역특화 박물관·미술관’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술관까지 소장품 등록·관리시스템 구축 확대, 광역 공공수장고 건립 지원    기존 박물관 위주의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을 공·사립 미술관 소장품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소장품 등록인력 지원을 미술관까지 확대한다. 또한, 지자체가 광역 공동수장고를 건립할 때, 건립비의 50%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공·사립 박물관·미술관에 국립관의 보존처리기술 지원을 확대해 중요 국가적 자산에 대한 훼손, 소실을 예방할 계획이다.    [대국민 서비스] 박물관·미술관 응용프로그램(App)을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 안전하고 열린 환경 조성    국민들이 주변의 박물관·미술관 현황과 진행되고 있는 전시·프로그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장애인, 노인 등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모든 박물관·미술관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취득을 촉진하고,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간조성·전시기법·서비스 등에 대한 지침을 수립한다. 안전한 박물관·미술관을 위해 박물관·미술관 진흥시책 수립 시 화재 및 재난 방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법제화를 추진한다.    *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0조의2    [미래, 협력]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조성, 박물관·미술관 협력 활성화    국립박물관·미술관을 중심으로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이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을 조성하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전시안내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박물관·미술관’을 구축한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개인기기, 누리집,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박물관·미술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소장품 연계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력망 활성화로 박물관·미술관 연계, 지역문화관광거점 기능 강화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박물관·미술관 협력 활성화 포럼’ 등을 통해 박물관과 미술관 간의 상호 협력망을 구축한다. 여행주간과의 연계 등을 통해 박물관·미술관을 권역별 특색 있는 거점 여행지로 발전시킨다. 또한, 소장품 정보 공유, 자료보존 지원과 더불어 공동전시 등, 주요 계기별 남북 박물관·미술관 간 교류도 촉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이 우리 국민들에게 더욱 자주 찾고 싶은 친근하고 유익한 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시도별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관련 법·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사무관 송승연(☎ 044-20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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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역대 최대 실적, 성황리에 폐막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역대 최대 실적, 성황리에 폐막 ▸ 중국, 미국, 몽골 등 역대 최다 23개국 300여명의 해외 바이어 참여 ▸ 수출상담액 5,960만달러, 수출계약액 1,920만달러 등 역대 최대 성과 ▸ 참관객 33,027명 방문, 전년 대비 5.7%(1,775명) 증가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분야 전시회인「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23개국 3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다녀가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수출실적, 참관객수 등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대구시치과의사회,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제13회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제9회 대구의료관광전, 2019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제19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를 포함한 총4개 보건의료산업 분야 엑스포를 동시에 개최했으며, 2013년에 전시회를 통합 개최한지 올해로 7회째이다.    올해에는 중국, 러시아, 미국, 몽골 등 역대 최다인 23개국 3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고, 참여기업들이 원하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액 5,960만달러, 수출계약액 1,920만달러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지역 기업인 △사는 헝가리 이진타 트레이딩과 수출상담액 126만달러, 계약추진액 42만달러(약4억9,000만원)의 성과를 올리는 등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디엑스포 코리아 행사에 걸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시민건강놀이터, 대한맥진학회 무료진료 등)을 개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참관객 33,027명이 방문하여 작년(31,252명) 대비 5.7%(1,775명) 증가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국비과제를 수행중인 ㈜레몬 헬스케어*의 엠-케어시스템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통화나 방문 없이도 진료예약부터 진료비 스마트폰 수납,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종이처방전/영수증 보험사 일괄 청구, 전자 처방전 약국 전송 및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이미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40여개 종합병원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고, 전문병원 등에 확산될 예정이다.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은 ‘4차 산업혁명과 의료의 새물결’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의료관광전문가, 초청 바이어, 선도의료기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를 개최했고, ‘의료관광인의 밤’ 행사에는 선도유치업체 지정서 수여, 의료관광 유공자 표창, 참석자 간 정보교류 등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번 메디엑스포에 중국 중국국영방송국(CHTV), 러시아 국영 사하방송국, 일본 주니치 신문에서 메디엑스포 취재는 물론 대구 주요 관광지(83타워, 수성못, 동성로 등)를 소개함으로써 해외에 ‘메디시티 대구’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중국 메이청그룹 40여명의 의료관광객이 동시에 방문하여 지역 성형, 피부과 등 의료와 관광을 체험했다.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행사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구시 간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 등 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치의학계와 대구시의 숙원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협약을 맺은 대만 타이난시 치과의사회 일행(회장 등 10명)이 방문하여 양도시간 치과분야 학술교류를 하고, 내년에는 해외 치과협회 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한방엑스포에는 대한맥진학회가 처음으로 참여하여 맥진기를 이용한 근거 중심의 진단을 함으로써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고, 올해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된 추나요법도 인기를 끌었다. 한편, 중국 중의약시찰교류단(4명)이 방문하여 대구한의사회, 한국한의약진흥원, 전임병원, 대구한의대 등의 시설을 견학함으로써 향후 한의약과 중의약간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메디시티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써 해외 의료관광객이 대구로 더 많이 방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역 의료기업과, 유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여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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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동정]이상길 행정부시장 『대구적십자 리 스타트데이』행사에 참석
        [동정]이상길 행정부시장 『대구적십자 리 스타트데이』행사에 참석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6. 25.(화) 오후2시, 대구적십자사에서 개최되는 『대구적십자 리 스타트  데이』행사에 참석   ❍ 6. 25.(화) 오후5시, 대구시청에서 개최되는 『산업안전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   ❍ 6. 25.(화) 오후6시30분, 삼성창조경제센터에서 개최되는 『새천년 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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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국립대구과학관, 2019 국가안전대진단 우수기관 선정
      국립대구과학관, 2019 국가안전대진단 우수기관 선정   [대구=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7월 장관상(개인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3개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관심도 △안전진단 결과 △홍보실적 △업무 협조도 등의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연 평균 71만 명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인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관 전반의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 및 보완해왔으며 소방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진행해 상시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안전관리의 내실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건축물 정밀점검 및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을 통해 전문적으로 위험요소를 진단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빠르게 조치한 점도 우수기관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설관리 뿐 아니라 관람객 안전을 위한 재난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유관기관인 달성소방서, 달성경찰서와협력해 테러예방교육, 합동소방훈련 등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관람객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국립대구과학관 운영지원실 주성원 선임행정원 053)670-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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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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