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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쾌거
- 대구치맥페스티벌,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쾌거 ▸ 국비 2억 5천만 원 추가 확보, 세계적 축제로 도약 기반 마련 ▸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백만 명 이상 방문하는 축제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구 대표 축제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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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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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복지종합계획 수립
- 대구시,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복지종합계획 수립 ▸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대구로 나아간다 ▸ 인구‧사회 구조 변화 대응, 4대 추진전략·70개 과제 본격 추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 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하였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확대 ▲평생교육 및 문화향유 증진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의 4대 추진전략과 70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첫째,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분야에서는 ‘의료‧돌봄‧주거 서비스 연계, 자기돌봄 역량 유지, 스마트 돌봄 기술 활용’을 중점 추진과제로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둘째,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확대 분야는 ‘노인일자리 다양화, 소득 보장 및 자립 지원, 세대 교류 및 권익보호’를 중점 추진과제로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평생교육 및 문화향유 증진 분야에서는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문화예술‧여가 활성화, 활동‧교류 기반 조성’을 위해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넷째,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 분야에서는 ‘고령자 맞춤형 주거 지원,일상생활 지원 및 생활안전 환경개선’을 중점 추진과제로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5개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초고령사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으로, 2026년에는 93개 세부사업에 총 2조 575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 지역 어르신의 실제 생활과 지역 특성을 정책 전반에 반영해 일자리·돌봄·여가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고령친화 환경을 조성해 전 세대가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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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복지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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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상북도와 손잡고 ‘청년 무역 전문가’ 직접 키운다
- 대구시, 경상북도와 손잡고 ‘청년 무역 전문가’직접 키운다 ▸ 2026년도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72명 모집, 대구시 신규 지원으로 기회 확대 ▸ 해외 탐방 인원 2배 늘리고, 대구·경북 대학생 및 청년 지원 가능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미래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래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72명으로 대구·경북 소재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이거나,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타 지역 대학생이면 부모님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지난 12일부터 내달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http://dg.kit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의 특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5월부터 온라인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무역 기초 지식을 쌓은 뒤, 6월부터 오프라인 본 교육과 6박 7일 간의 몰입형 합숙 훈련을 통해 수출시뮬레이션 및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질적인 무역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글로벌 무역 현장 탐방 인원을 2배(12→24명)로 늘려 직접 해외시장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국내 최대 종합상사 체험형 현장 견학, 지역 우수기업 인턴십과 취업박람회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밖에 수료생들은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청년무역인연합’에 가입하여 선배들로부터 1:1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와 경북의 우수한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실질적인 무역 현장에서 활약하며, 지역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역 전문가를 꿈꾸는 대구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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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상북도와 손잡고 ‘청년 무역 전문가’ 직접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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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 대구시,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참여자 6,160대 모집 ▸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지급 ▸ 연료비 부담 줄이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차량 운행에 따른 유류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가 가계 유류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가능하고,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선착순 6,160대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을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 소유자로, 1인당 1대의 차량만 가능하다. 참여 신청 시 차량 정보를 등록하고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되고, 사업 종료 시 최종 주행거리를 제출하면 누적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은 차량의 과거 운행자료를 기반으로 산정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운행거리 감소분을 기준으로 감축률 또는 감축량을 산정하여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자전거 이용 ▲불필요한 차량 운행 줄이기 등의 생활 속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과 유류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에는 4,859대가 참여해 이 중 3,023대가 주행거리 감축을 달성했으며 총 2억 2천만 원, 평균 7만 3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또한 시민들의 차량 운행 감축 노력으로 약 1,13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실천제도”라며 “주행거리 감축이라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도시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과 가계 유류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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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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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재현실험 통한 합동 연구 및 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 대구소방, 화재재현실험 통한 합동 연구 및 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청, 전기안전공사, 한미드론 등 관계기관 참여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과 화재 재현실험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모델 정확성을 입증하는 합동 연구를 실시하고, 13일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한미드론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연구 형태로 진행됐으며, 화재 원인 규명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 감식 기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 연구에서는 컨테이너형 주택 구조 화재를 가정한 재현실험을 통해 내부 온도 변화와 연소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이를 화재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열전대와 열화상 드론 등을 활용해 화재 진행 과정의 온도 변화를 정밀 계측하고, 화재 시뮬레이션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이번 실험에서는 민간 드론 전문기업인 한미드론이 참여해 드론을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드론에 탑재된 소화 장비를 활용해 화점에 직접 소화제를 투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초기 대응 가능성과 활용성을 실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현실험 과정에서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 감식 기법을 검토하고 화재조사·감정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될 계획이다. 이번 합동 연구는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 협력 체계하에 화재재현실험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이와 병행하여 대구 9개 소방서 참가하는 화재감식 경연대회와 함께 개최되었다. 화재조사관들이 참가해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한 환경에서 감식 능력을 평가받는 평가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화재조사관의 감식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화재조사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엄준욱 본부장은 “이번 공동 연구는 화재 재현실험과 시뮬레이션 신뢰성을 구축하고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재 감식 기술을 고도화하고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화재조사 학술대회 등을 통해 전국 화재조사 분야에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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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재현실험 통한 합동 연구 및 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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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홍콩, 한국 3개국 안무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무대 대구시립무용단 기획공연
- 프랑스, 홍콩, 한국 3개국 안무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무대 대구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스테이지 모빌리티 커넥션(Stage Mobility Connection)> ▸ 3개국 안무가와 대구시립무용단이 함께 만드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 ▸ 안무가가 이동하고, 무대가 이동하며, 문화가 이동한다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최문석)은 이달 27일과 2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년 첫 기획공연으로 ‘스테이지 모빌리티 커넥션(Stage Mobility Conn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외 안무가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창작 작업을 진행하는 트리플 빌 형식의 국제 협업 공연이다. 안무가의 이동(mobility)과 지역 간 연결(connection)을 통해 동시대 무대예술의 창작 방식과 국제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최문석의 안무작 <어른 아이>는 고도성장 이후 변화한 사회 구조 속에서 책임과 선택을 유예한 채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심리를 신체적으로 탐구하는 작품이다. 취업, 결혼, 주거 등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개인의 의지와 정체성이 약화되는 현실을 배경으로, 외양과 주류에 의존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감각을 움직임으로 드러낸다. ‘어른이 되기 어려운 상태’를 동시대 청년 세대의 초상으로 제시하며, 사회와 개인 사이에서 흔들리는 존재의 모습을 신체 언어로 풀어낸다. 박정은, 김혜림, 사미 시밀레가 출연한다. 프랑스 안무가 그레구아 말댕(Grégoire Malandain)의 안무작〈원 나이트 인 대구(One Night in Daegu)〉는 노래방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출발점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교란되는 세계를 구축하는 작품이다. 그레구아 말댕은 리옹 국립고등음악무용원(CNSMD Lyon)을 졸업하고, 벨기에 무용단 울티마 베즈(Ultima Vez) 단원과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의 패션 프릭 쇼(Fashion Freak Show) 솔리스트 무용수로 활동했다. 작품은 익숙한 사회적 규범과 코드를 해체하며 단절과 대비, 과잉의 감각을 신체 움직임으로 드러낸다. 무용수들은 음악과 소리의 흐름 속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신체를 변형시키고, 노래방이라는 공간은 재현과 친밀함의 경계가 흐려지는 하나의 정신적 장소로 확장된다. 김인회, 강주경, 이 람, 임현준, 오찬명, 김가영, 정성준, 류정인, 김태현이 출연한다. 홍콩 안무가 케이티 야우 카헤이(KT Yau Ka-hei)의 안무작 〈로스트 인 바디 트랜슬레이션(Lost in Body Translation)〉은 몸과 의식 사이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탐구하는 크로스컬처 작품이다. 케이티 야우 카헤이는 홍콩 언락 댄싱 플라자(Unlock Dancing Plaza) 상주 안무가와 와이 스페이스 댄스 컴퍼니(Y-Space Dance Company) 활동을 거쳤으며, 홍콩 아츠 디벨롭먼트 어워즈(Hong Kong Arts Development Awards) 젊은 예술가상과 홍콩 댄스 어워즈(Hong Kong Dance Awards) 신진 안무가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촉감, 호흡, 자세 등 신체의 미세한 감각을 시적 언어로 바라보며 일상의 경험을 신체 인식의 영역으로 확장한다.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와 속삭임에 주목하며, 의식과 신체가 함께 엮어내는 조용한 서사를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박종수, 김홍영, 여연경, 김동석이 출연한다.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번 작품을 통해 홍콩과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안무가들이 대구에서 직접 창작에 참여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움직임의 언어가 교차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동과 체류의 경험을 작품에 반영해 안무가와 무용수, 각 권역의 미학이 만나는 지점을 무대 위에 담아낸다. 특히 2026년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안무가 그레구아 말댕(Grégoire Malandain)의 참여는 대구와 파리를 잇는 창작 거점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석 예술감독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안무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구 무용이 지닌 움직임의 가능성을 넓히고 새로운 창작 교류의 기반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라며 “이번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스테이지 모빌리티 커넥션(Stage Mobility Connection)’ 공연 예매는 놀티켓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53-430-7656(대구시립무용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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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홍콩, 한국 3개국 안무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무대 대구시립무용단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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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중기청, 대구시 등 6개 기관·단체, 소상공인 초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위해 “전국최초”로 뭉쳤다
- 대경중기청, 대구시 등 6개 기관·단체, 소상공인 초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위해 “전국최초”로 뭉쳤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 대회의실에서 지역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등 6개 기관 및 단체와「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현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박재청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정책자금·보증·금융지원 및 경영지원 등을 연계한 협력 금융지원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력 모델의 핵심내용은 소상공인의 이자 절감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대리대출)과 대구광역시의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에 소재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운전자금 보증서’를 발급한다. 대출금리는 1년간 최저 1.56%(변동) 수준으로 낮아지고 재단 보증료는 연 0.7%(저신용자 0.5%) 고정으로 우대 적용되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 소재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금융·보증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내 ‘찾아가는 현장상담회’를 운영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영개선 지원’,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교육’, ‘상권 맞춤형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연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뜻을 모아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뿌리 경제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중앙정부의 정책자금과 지자체의 경영안정자금이 결합해 대구지역 소상공인에게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모범사례”라며,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이번 6자 협약으로 마련된 초저금리 정책자금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켜낼 든든한 금융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구석구석에 온기가 전달되도록 적극적인 보증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달 1일부터 신청 가능한 이번 정책자금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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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중기청, 대구시 등 6개 기관·단체, 소상공인 초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위해 “전국최초”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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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남구 소상공인 대상 20억 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 대구신보, 남구 소상공인 대상 20억 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은 남구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남구청은 지난 11일 남구청 회의실에서「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구청이 대구신보에 2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남구청은 대출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100% 전액 보증)과 보증료(연 0.8% 고정) 등을 우대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관할 영업점(053-473-2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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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남구 소상공인 대상 20억 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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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시민 모니터링단‘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모집
- 국립대구과학관, 시민 모니터링단‘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모집 과학관 전시·교육·행사 운영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시민의 시각에서 과학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관람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를 모집한다. ‘사이언트리 프렌즈’는 시민이 직접 국립대구과학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국립대구과학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과학관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모집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1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국립대구과학관 전시·교육·행사 등을 체험하며 관람 환경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대구과학관 시민 모니터링단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활동참여자에게는 전시관 무료 관람(본인 및 동반 3인),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되며, 활동 완료 시 수료증과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우수활동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센터 이현정 연구원은 “과학관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과학관 운영과 전시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학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시운영센터 이현정 연구원 053)670-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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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시민 모니터링단‘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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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석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3. 16.(월) 오전 10시 50분, 앞산공원에서개최되는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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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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