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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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발생 시 자영업자 피해보상 구제책 마련하겠다.
        이달희 자유한국당 북구(을) 예비후보 감염병 발생 시 자영업자 피해보상 구제책 마련하겠다.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이달희 자유한국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자신의 교육 공약 1호에 이어 지역 경제 돌파 방안을 위한 구체적 행보에 나선다.   그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 인해 확진자 방문이나 방역작업 등으로 인해 임시 영업중단을 할 때, 이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며 “기존 준비했던 경제 공약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후 실시간으로 파악한 현재의 지역 상황을 공약집에 접목해 단기적 대책과 장기적 대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다녀가거나, 방역작업 등으로 영업장이 임시 영업중단을 결정하더라도 이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 줄 방법이 없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은 영업중단으로 인한 매출 피해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면서 “따라서,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소독과 같은 방역 작업을 기피하거나 영업중단을 최소화 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감염병 확산을 조기 진압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국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영업 폐업률은 2018년 기준 8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는 폐업예정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노란우산공제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자영업자들의 폐업 추세를 막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어 그는 “그렇잖아도 자영업자들이 경영난에 힘든 상황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확산은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킬 수밖에 없다.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고, 감염병을 조기 진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 이제 우리도 감염병 조기대응과 재난 시 자영업자의 고통을 함께 고려하는 세련된 경제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 이번 재난을 계기로 지방정부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도입을 서두르고 국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희 자유한국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대구 북구(을) 지역은 다른 지역들보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더욱 큰 것처럼 느껴진다. 폐업한 점포, 빈 점포가 자꾸 늘어나는 추세다. 빈 점포를 보면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느껴져 가슴이 정말 답답하다.” 며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장사하기 좋은 북구(을)을 만들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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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미래통합당의 출범과 함께 ‘공천승복 단합 협약식' 제안
      미래통합당의 출범과 함께 ‘공천승복 단합 협약식' 제안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한 이달희 예비후보가 17일 보수연합 미래통합당의 출범을 앞두고 당원 및 지지자들의 결집을 촉구하는 ‘공천승복 단합 협약식’을 제안했다.   이달희 예비후보는 “공천승복 단합 협약식은 총선압승과 정권탈환을 염원하는 지역민과 당원들을 위한 결의”라며 “대구에서 공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북구을의 8명 예비후보가 하나로 뭉쳐 통합창당 정신에 부합되는 밑그름을 그리자”고 말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당의 외연이 넓어지면 어떤 후보가 되어도 광폭 행보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모든 당원들이 하나로 뭉쳐 미래통합당의 압승으로 정권재창출을 이뤄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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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칼라병 예방은 고추 육묘상 총채벌레 방제부터!
      칼라병 예방은 고추 육묘상 총채벌레 방제부터!  평년보다 2℃ 가량 기온 높아... 고추 육묘상 총채벌레 관리 철저 당부 [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올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 정도 높아 꽃노랑총채벌레의 발생이 빠를 것으로 예상되니 주기적인 예찰로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를 철저히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고추 육묘상에서 발생하는 꽃노랑총채벌레의 월동양상을 조사한 결과, 육묘상 내 측면과 출입문 주변을 중심으로 월동잡초와 토양 잔재물에서 월동하는 것이 확인됐다.   꽃노랑총채벌레는 최근 고추에서 피해를 주고 있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을 옮기는데 바이러스를 보독한 총체벌레가 월동을 하면 1차 전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추 육묘상에서는 꽃노랑총채벌레의 관찰이 쉽지 않기 때문에 황색평판트랩을 사용하거나 흰 종이로 고추 잎을 털어 노란색을 띤 유충이나 성충의 발생을 확인할 수 있다.   영양고추연구소 관계자는 “꽃노랑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작용기작이 다른 2가지 이상 전용약제를 번갈아서 뿌려주고 육묘상 안팎에서의 주요 월동처인 별꽃 등의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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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상생도약 및 발전전략 수립 간담회 개최
      경북도,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 추진한다!  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상생도약 및 발전전략 수립 간담회 개최    도지사, 안동·영주시장, 예천군수,도의원, 학계, 공공기관장 등 총출동  문화관광, 신산업 유치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로 열띤 토론 펼쳐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가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을 추진한다.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 11일 간부회의에서 실효성 있는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을 주문한 이후 도는 전략 마련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북부권 발전전략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 하에 북부권 시군과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1차로 14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청신도시와 북부권의 상생도약과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신도시와 연계된 안동시, 영주시, 예천군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장욱현 영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와 지역 도의원, 안동대·동양대·경북도립대 산합협력단장, 경북개발공사․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대구경북연구원장을 포함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는 경북개발공사의 ‘경북도청 신도시 추진상황’과 대구경북연구원의 ‘신도청 연계, 북부권 발전전략’, 안동·영주·예천 등 3개 시군의 발전전략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신도청 연계, 경북 북부권 발전전략’으로 도청신도시와 주변도시 간 연계된 연합도시권을 형성해 동반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시군별 전략사업 발표 시간에도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안동시는 하회마을 병산서원 로열웨이(Royal Way) 연계 명품관광지화 사업 등 유교중심의 전통문화 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바이오산단 내 백신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바이오백신산업 육성 방안, 대마를 활용한 Hemp실증연구센터 구축 등 신약개발 기반 구축사업 등을 발표했다.   영주시는 현재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첨단베어링 제조기술개발산업을 최우선 과제로 들었으며, 국가거점 훈련용 비행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한 항공산업 육성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예천 회룡포, 안동 하회마을, 영주 무섬마을 등 경북의 3대 물도리 마을을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과 학가산 권역 지역개발 추진,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등 6개 사업을 제시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현재 경북 북부권은 도청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인근시군의 인구유출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와 함께 도청신도시 활성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는 반면, 향후 추진될 통합신공항 건설과 중앙선 복선전철 연말 개통 등과 연계한 문화관광, 신산업 유치 등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일본의 기후현의 다카야마시에 연간 해외 관광객 500만명이 찾는 사례를 설명하고 관광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대마를 활용한 의약품을 개발하여 특허화 해서 산업단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정주인구 중심보다는 유동인구를 확보해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백두대간을 끼고 있는 6개도 32개시군은 험한 산으로 낙후되어 있다. 국가차원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예산을 지원하고 특별법도 제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유교와 불교 등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 개발에 북부권 시군과 도의 협업, 여행사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도청신도시에 사람이 올 수 있는 사업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북부권 통합축제와 문화콘텐츠 멀티플렉스, 사회적기업 육성, 식품바이오 도시조성, 청년창업 밸리조성, 지역 펀드조성 등과 함께 북부권이 협업 거버넌스를 제도화해서 분야별로 정례화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철우 지사는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을 따로 떼어서 생각하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시군 간 연계 협력사업을 통해 기능과 역할을 나누는 등 북부권 시군 모두가 잘 사는 발전전략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경북 북부권의 다른 시군과도 권역별로 나누어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의견 수렴을 거쳐 종합적인 북부권 발전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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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도내 대학 중국 유학생 전원 기숙사 격리키로 결정!
      경북도, 도내 대학 중국 유학생 전원 기숙사 격리키로 결정!  12일 이철우 도지사와 대학총장 간담회 후속조치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중국 유학생 관리에 총력 대응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북도는 도내 대학 입국 중국 유학생 전원을 기숙사에 격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경북도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모두는 대학 기숙사 등 임시생활숙소에 14일간 별도 생활한 후 개강을 맞이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2월 13일 현재 도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은 24개 대학 총 2,087명이고, 이중 국내체류 653명, 휴학·입학포기 등의 사유로 아직 입국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133명을 제외하면 1,301명이 입국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대학 중 중국 유학생이 708명으로 가장 많은 영남대학교는 입국예정 421명 전원을 2월말까지 입국시킨 후 교내 향토관 3개동 등에 보호조치 할 계획이고, 대구대학교의 경우에는 입국예정인 97명을 비호생활관에 14일간 별도 생활시킬 예정이다.   특히,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안동대학교는 전세버스를 이용해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을 한꺼번에 공항에서 기숙사로 이동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   기숙사에 입사한 중국 유학생은 14일 기간 동안 외부출입 없이 도시락 등의 식사를 제공받고, 매일 발열체크 등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 받으며 특별한 보호 속에 생활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중국 유학생 관리에 필요한 마스크, 손세정제, 손소독제, 열화상감지카메라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기숙사 숙식비, 버스임차비 등 중국 유학생 별도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추가비용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시군, 대학과 협력해 입국전 유학생에게 개별적으로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안내 후 기숙사에 입사시킨다. 14일 보호기간 동안에는 외출금지, 이상 징후 시 행동요령을 숙지시킨 후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보호기간이 끝난 유학생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단계별 특별관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도내 대학들이 어려운 결정을 해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도에서도 재정지원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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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코로나19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1,200억원 지원
      경북도, 코로나19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1,200억원 지원   피해 기업당 10억원 이내 융자지원, 대출이자 3% 이차보전  기존 운전자금, 경영안전자금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 신청 가능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섰다.   경북도는 17일부터 1,2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수출‧관광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특별히 시행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중국산 원자재‧중간재 조달 어려움으로 생산에 차질이 있는 제조기업 ▲대기업‧중견기업의 생산중단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납품 제조기업 ▲중국 현지 공장이 조업을 중단한 기업 ▲그 외 중국 관련 거래 감소‧지연‧중단, 매출감소, 계약지연‧파기 등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기업 등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의 융자지원과 대출이자 3%를 1년간 지원한다. 기존의 경상북도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 신청 가능하다.   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금액 등에 대해 취급은행과 사전 협의 후, 기업이 소재한 해당 시‧군청을 방문하여 17일부터 신청 할 수 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서류 검토 후, 최종 융자추천을 결정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이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라 시급히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의 험한 파고를 무사히 넘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처 :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 054-470-8570 / 홈페이지 www.ge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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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미래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차세대 방사광 가속기」유치 총력!
      경북도, 미래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차세대 방사광 가속기」유치 총력!  기존 3, 4세대 가속기 시설, 인력, 운영 노하우와 연계로 사업비, 사업기간 단축  기초연구 기반형(3, 4세대) + 산업 실증형(차세대) ⇒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완성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가속기 운영 경험과 연계한 국가 미래 산업 발전방안도 모색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포항시, 포스텍과 함께 차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이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는 기존 3세대 방사광가속기보다 빛의 밝기를 약 100배 이상 개선한 가속기로 기초과학부터 응용과학, 산업발전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생명, 반도체, IT, 나노소자 및 신소재 등 신성장 동력 산업에 활용되는 대형 국가연구시설로 현재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위탁으로 개념 설계를 진행중이다. * 기존 3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저장링 내부 전자석 수를 증가시켜 빔집중도를 약 100배 향상, 방사광의 성질(밝기, 결맞음)이 우수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로서 정부에서는 ‘산업지원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라고 칭함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는 기존 3세대 가속기에서는 분석이 어려웠던 철강 등 소재·부품의 내부 구조를 비파괴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어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소재·부품 산업은 물론 주력 수출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 등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다.   해외에서도 스웨덴을 비롯한 브라질, 일본 등에서 신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건설중이거나 기존 3세대 가속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포항에 설치된 3,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운영중이지만 이용자 대비 연구과제 수요가 포화상태로 가속기의 증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구분 3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4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4세대 (선형)방사광가속기 건립 (위치) 1995년도 (포항) 미정 2016년도 (포항)   건립비 2,500억원 6,000억원~8,000억원 4,298억원 빛의 밝기 태양빛의 100억배 3세대의 100배~1,000배 3세대의 1억배 동시 실험 20개 이상의 빔라인 동시 실험 가능 20개 이상의 빔라인 동시 실험 가능 다수 실험에는 제한적 (1~3개 동시 실험 가능) 활용 기초과학, 응용과학 산업용(70 ~ 80%) 기초과학, 응용과학 구축 국가 한국 포함 세계 30여기 운영 중 스웨덴 ‘16년 준공 (中, 브라질, 유럽 구축 중) 美, 日, 獨, 스위스, 한국 운영 중 (中 구축 중)   정부(과기부)는 현재 진행중인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개념설계를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고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전 건립 부지를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나주(전남), 오송(충북), 춘천(강원), 인천 등 4개 지자체에서 유치선언을 하고 부지 선정을 비롯한 지역 타당성 조사 등 유치활동을 전개 중이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건립 동향을 인지하고 그동안 부지 물색과 지역의 유치 타당성을 검토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포항시와 협의하여 포스텍내 기존 3, 4세대 가속기가 위치한 인근지역에 100,000㎡ 규모의 차세대 가속기 건립 예정지를 선정하고 측량, 지반 조사, 관련규정 검토 등 가속기 부지 조성에 필요한 사전검토를 마친 상태이다.   도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가 포항에 건립되면 기존 가속기의 전력, 상하수도, 가스, 난방시설 등 부대시설과 연계하여 다른 지역에 건립하는 것에 비하여 1,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고 사업기간도 1년 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국가 재정부담 완화는 물론 시급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통한 산업 지원도 앞당길 수 있어 포항이 차세대가속기 건립에는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1995년 3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이후 25년간 가속기를 운영하면서 축적한 기초․응용과학 연구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향후 건설될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산업 실증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훨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가속기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가속기와의 물리적 인접성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하는 신규 가속기의 초기 안정적인 운영에도 기여할 수 있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국가 가속기 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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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예방감사에 주력
      경북도, 공공재정 부정수급에 대한 예방감사에 주력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에 따른 홍보‧교육‧자율적 내부통제 강화  문제해결, 대안제시, 제도개선 등 예방 중심의 감사 실시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약칭 공공재정환수법)」이 시행됨에 따라 법률의 제정배경 및 주요내용에 대한 홍보와 교육, 부정청구 방지 등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보조금감사 실시에 주력한다.   공공재정환수법은 공공재정 지급금(보조금, 보상금, 출연금 등)을 허위·과다 청구하거나 원래의 사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한 경우, 또는 잘못 지급된 경우 그 금액을 전액 환수하고 추가로 부정이익의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3년간 제재부가금 부가 처분을 2회 이상 받고 부정이익이 3천만 원 이상인 고액 부정수급자의 명단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1년간 공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법률의 시행에 따른 유의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공공재정 수급자에게 발송해 제정배경과 주요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부정수급 발생 원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 공무원 및 공공재정 수급자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한다. 공공재정환수법의 주요내용과 공공재정 관련 감사지적 사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권역별 감사교육을 3회 실시한다. 실‧국별로 관련공무원과 간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자율적 내부통제도 강화한다. 보조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업무 경험이 적은 신규 담당자들의 시행착오 예방을 위해 보조금감사 주요 지적사례를 바탕으로 ‘보조사업 체크리스트’를 새로이 만들어 관련공무원에게 배포해 사업추진 단계별 자율점검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조금 등 공공재정에 대한 감사는 본청 2개 실‧국에 대한 정기감사와 특정감사를 3회 정도 할 계획이다. 지적사항에 대한 처분 보다는 문제해결 및 대안제시, 제도개선 등 예방기능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강화된 법령에 따라 지적하고 처분하는 것도 감사의 주요 기능이지만 한 발 더 나아가 감사지적의 근본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감사에 주력하여 공무원의 책임의식 제고와 과실에 따른 공공재정 부정수급자 발생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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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경북도, 도로공사장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경북도, 도로공사장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2월 17일자 공사중지 해제로 재정 신속집행 박차  최근 평균기온 평년보다 높아 전년대비 일주일 이상 앞당겨 공사중지 해제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30일 동절기 공사중지 했던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2월 17일자로 공사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앞으로 큰 추위는 없는 것으로 기상청 장기예보가 발표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 해제했다.   이번 공사중지 해제로 경상북도는 공사 중지중인 사업에 대해 일제히 재착공해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적~금구간 도로건설공사 등 8지구 지방도 공사가 현장실정에 맞춰 재개된다. 그러나 기온의 영향을 받는 콘트리트타설 등은 공사중지가 해제되더라도 기온 급강하 시 품질관리기준에 맞게 시공하도록 현장 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발주 공사도 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착공할 계획으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까지 조기발주하고 상반기 중에 올해 예산의 61%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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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서예가 임종현, 문(文)과 묵(墨)의 합치를 함축적으로 이끌어 낸 울림의 서예술 展
      서예가 임종현, 문(文)과 묵(墨)의 합치를 함축적으로 이끌어 낸 울림의 서예술 展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한 글자나 한 단어로 된 서예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재 임종현 작가는 오는 2020년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백악미술관에서 26점의 서예작품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를 통해 서예라는 분야가 인문학적 장점과 철학적 사유의 결과물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에는 손끝에서 나오는 재주로 인식되거나 올바른 성정을 배양하는 도구로 인식되는 것을 벗어나 실생활에 서예가 접목이 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전통서예를 바탕으로 서예의 현대적 창작 배경과 그 필요성에 대한 담론과 회고와 반성이 필요한 시점에서 유재 임종현의 서예전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형식의 단일화를 통한 감상자와 교감을 시도하고, 문(文)과 묵(墨)의 합치를 단순하게 이뤄내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기존의 서예가 화선지라는 재료의 보존성 한계와 전통표구와 현대 건축물과의 괴리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캔버스에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전통 서예의 장점은 살리고 보존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유재 임종현의 서예적품은 산뜻하고 신선한 재료의 사용으로 고루함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매체의 사용은 우리의 감각을 확장시켰다. 흑백의 범주 안에서 그동안 다루었던 재료와는 다른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서예라는 토양에서 잉태되고 창출되어온 튼실한 뿌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확고한 신념아래 제작한 작품들은 영롱한 정신성과 시대성을 발산하고 있다. 작품 속 글씨들은 기교를 최대한 절제했으며, 글씨를 잘 써서 예뻐 보이고자 하지 않았다. 작가 존재의 의미와 심상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에 집중했다. 새로운 재료들은 어설픈 시도가 아닌 전통의 그것에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전통 서예 특징인 발묵(먹의 번짐)과 갈필(붓이 빨리 가면서 나타나는 거친 표현) 등 다양한 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날 수 있도록 작업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서예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한 글자, 하나의 단어가 갖는 묵직한 울림을 그대로 표현해서 관객과 호흡하고 싶어 하는 작가의 내밀한 생각을 새로운 재료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서예가 임종현은 대한민국미술대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초대작가로 활동하면서 서예의 미래를 모색하는 작가의 선봉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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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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