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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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조 행정부시장은『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동성로 방문 차담』
               김선조 행정부시장은『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동성로 방문 차담』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김선조 행정부시장은 4. 22.(월) 오후 4시, 대구근대골목단팥빵 본점에서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동성로 방문 차담』
    • 동정
    2024-04-19
  • 정장수 경제부시장은『제308회 임시회 개회』에 참석
          정장수 경제부시장은『제308회 임시회 개회』에 참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4. 22.(월)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8회 임시회 개회』에 참석
    • 동정
    2024-04-19
  • 케이메디허브,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케이메디허브,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고효율·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 등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기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한 에너지절약 실천결의대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매년 에너지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특히 국가 에너지 절약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에 기여한 모범 단체 또는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효율 에너지 시설 확대 ▲신재생 에너지(태양광발전시설) 지속 확장 등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폐지방·치아 활용 의료제품 소재개발 ▲미세플라스틱 유해성 분석 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임직원의 자발적 환경보호 참여를 도모하는 등 탄소중립과 국민건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4-19
  • 이탈리아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쥬세삐나 토레, 4월 대구 내한
        이탈리아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쥬세삐나 토레, 4월 대구 내한 ▸ 대구문화예술회관,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쥬세삐나 토레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이탈리아 아티스트 초청 공연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에 방문한 이탈리아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이하 ‘대구문예회관’)은 오는  28일 오후 5시, 기획공연 ‘쥬세삐나 토레 피아노 리사이틀’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 이탈리아가 사랑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쥬세삐나 토레(Giuseppina Torre)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방문한다.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대구문예회관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마련한 이번 피아노 리사이틀에는 이탈리아 출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쥬세삐나 토레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뉴에이지 선율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빅토리아에서 태어난 쥬세삐나 토레는 칼타니세타 ‘V. Bellini’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 졸업 후 거장 Giuseppe Cultrera와 Francesco Nicolosi 교수님을 사사했으며, 2000년부터 다양한 극장에서의 공연을 통해 그녀의 고향인 시칠리아 섬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쥬세삐나 토레는 특히 2014년 이탈리아 공영 방송인 ‘Rai 1’에서 주현절 기념 콘서트에 출연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연주를, 그리고 2017년 바티칸 Casina di pio Ⅵ에서 로렌조 발디세리 추기경을 위한 연주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9년에는 글로벌 팝페라 그룹 일 볼로(Il Volo) 콘서트의 개막 공연 연주자로도 참여했다.   이번 리사이틀 공연에는 ‘Dove Sei’, ‘Never Look Back’ 등 쥬세삐나 토레가 직접 작곡한 곡들과 더불어, 한국 관객들만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편안하고 아늑한 쥬세삐나 토레의 피아노 선율에 몸과 마음을 맡긴다면 공연 초심자들도 뉴에이지 피아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https://daeguartscenter.or.kr)와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053-606-6135/인터파크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이탈리아 아티스트 초청 공연을 준비했다. 대구문예회관은 앞으로도 대구시민들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문의 T. 053-606-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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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컴포저 하이라이트 ‘모차르티시모 Vol.2’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세계로의 특별한 예술 여정 컴포저 하이라이트 ‘모차르티시모 Vol.2’ ▸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그를 들여다본다!  모차르트의 실내악 작품을 꿰뚫어 보는 모차르티시모 Vol.2 ▸ 작곡가 정은신의 해설과 지역 음악인들의 연주로 풍성한 무대 ▸ 4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시리즈,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컴포저 하이라이트 ‘모차르티시모 Vol.2’ 공연이 오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두 번째 공연은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다양한 실내악 작품에 대해 파헤쳐본다.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그를 들여다본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작곡가의 인생 이야기와 더불어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쉬운 해설과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렉처 콘서트 ‘컴포저 하이라이트(Composer Highlight)’ 시리즈를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개최한다.   본 시리즈는 작곡가와 그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쉽게 들려주며, 음악을 통해 작곡가와 관객이 깊은 교감을 가능하게 해 수백 년이 지난 현시대에 실재하는 작곡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월에 이어 4월에도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며, 우리가 누리는 가장 위대한 음악적 보고의 하나로 손꼽히는 다양한 실내악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다.   모차르트의 실내악 작품을 꿰뚫어 보는 모차르티시모 Vol.2 3월에 이어 4월에도 모든 이가 인정하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를 조명한다. 모차르트가 어린 시절 보였던 천재성을 그대로 녹여낸 건반악기 음악, 그 시대 귀족사회의 살롱문화를 대변하는 실내악 작품, 모차르트의 웃음 이면의 그림자를 담아낸 바이올린 소나타 등 다양한 편성의 모차르트 실내악 작품을 통해 그의 음악과 인생을 작곡가 정은신이 전하는 쉬운 해설을 통해 이해해 본다.   작곡가 정은신의 해설과 지역 음악인들의 연주로 풍성한 무대   클래식 작곡가에 대한 쉽고 알찬 해설로 관객들의 이해를 도울 해설자, 작곡가 정은신은 영남대학교와 독일 쾰른 국립음악대학에서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고은비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경북도립교향악단 수석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바이올리니스트 최보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전문사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차석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비올리스트 조우태와 첼리스트 조현지는 각각 경산시립교향악단 비올라 수석단원, 첼로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피아니스트 김종현은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객원교수로 출강하는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컴포저 하이라이트 ‘모차르티시모 Vol.2’의 공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concerthouse.or.kr)와 인터파크 티켓(1661-2431)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 : 053-250-1400(ARS 1번), www.daeguconcerthou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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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봄꽃 명소 ‘찾아가는 숨 서비스’ 제공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봄꽃 명소 ‘찾아가는 숨 서비스’ 제공 ▸ 대구 내 공원 일대 도로 위 재비산먼지 제거작업 실시 ▸ 4월 8일(월)~19일(금) 2주간, 공원 11개소에 분진흡입차 투입 ▸ 봄나들이 기간 깨끗하고 건강한 숨 환경 조성에 기여해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대구 내 공원 일대에 분진흡입차 8대를 지원해 ‘찾아가는 숨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봄꽃 명소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성못, 두류공원, 꽃보라동산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대구시민의 삶터, 일터, 쉼터, 배움터 인근의 대기질 개선과 보다 건강한 숨을 제공하기 위한 도로재비산먼지 저감 사업이다.   공단 청정대기팀 담당자는 분진흡입차가 작업한 도로 위는 재비산 먼지가 최대 67%까지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봄나들이 기간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는 만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구 시민들이 맑은 숨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04-19
  •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 4. 23.(화)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전역 및 두산동, 황금1·2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성시장네거리~범어네거리 송수관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낙동강, 가창댐 수계로 전환됐던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전역 및 중동, 두산동, 황금1·2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을 원래대로 운문댐 수계로 환원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수계 환원 작업으로 오는 23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전역 및 중동, 두산동, 황금1·2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 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 일 시 지 역 급수세대 2024. 4. 23.(화) 22:00∼익일 06:00  전역: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 일부: 수성구 중동, 두산동, 황금1·2동,범어4동, 만촌3동 35,900   김경식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670-2526) 또는 수성사업소(670-3460)로 하면 된다.  
    • 종합
    2024-04-19
  • 찰칵!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 사진에 담아요
                        찰칵!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 사진에 담아요 ▸ 4월 22일(월)부터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 ▸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는 다양한 작품 기대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024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광역시는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아이와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4인 이하) 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일신문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https://photo.imaeil.com)에서 최대 4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 2차 심사를 통해 대상을 비롯한 우수작품 46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등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된다.   ※ 시상 내역(46명) : 대상 1명(300만 원), 최우수 2명(각 200만 원), 우수 3명(각 100만 원), 장려 10명(각 20만 원), 입선 30명(각 10만 원)   수상작은 대백프라자갤러리(6월), 여성up엑스포(9월), 출산장려의 날 행사(11월) 등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4-19
  • 대구광역시 지적공무원,‘지적측량 경진대회’개최로 측량기술 역량 높인다
                대구광역시 지적공무원,‘지적측량 경진대회’개최로 측량기술 역량 높인다 ▸ 북구 연경공원에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 9개 팀이 경쟁 / 최우수 달서구, 우수 중구, 장려 수성구 수상 ▸ 최우수팀은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5. 16. 국토부 주최) 참가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8일 북구 연경공원에서 9개 구·군 지적공무원들의 지적측량 역량을 겨루기 위한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대구광역시 구·군별 9개 측량팀(3인 1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관련분야 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현장에서 측량팀별로 실시한 지적측량 성과를 평가해 최우수 달서구, 우수 중구, 장려 수성구를 각각 선정했다.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측량기술의 발달에 따른 전자 장비의 기술력을 습득해 지적측량성과 검사업무 및 지적측량 적부심사 조사측량 등의 민원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구·군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달서구는 5월 16일(목) 개최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국토부 주최)에 대구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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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 4. 19.(금) 오전 11시 대구시청 대강당(동인청사)에서 기념식 열어 ▸ ‘4월, 자유를 향해 날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간이 된 4.19정신 기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대강당(동인청사 10층)에서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지부장 박중식)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4월, 자유를 향해 날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했던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박현숙 지방보훈청장,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4.19혁명의 역사적 그날과 4.19혁명 유공자를 기억하고 4.19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자는 의미의 ‘못잊어(김소월 시, 조혜영 작곡)’, ‘진달래(이영도 시, 한태근 작곡)’, ‘아름다운 나라(편곡 이민정)’ 세 곡의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문을 열고,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전수,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추념사, ▲인사말씀,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던 4.19혁명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1960년 4.19혁명 당시 시위에 참여했다 경찰이 발포한 총탄에 관통상을 입고 건국포장을 수여받은 후, 4.19단체 활동을 통해 민주정신 확산에 기여한 박원범 4.19민주혁명회 전 지부장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2.28민주운동이 우리 현대사 최초의 시민혁명인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며, “대구시는 2.28민주운동과 4.19혁명을 통해 이루어진 민주화의 토대 위에 대구가 한반도 3대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뉴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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