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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어린이 대상「2025년 치매 인식개선 글짓기 공모전」개최
- 대구광역시, 어린이 대상「2025년 치매 인식개선 글짓기 공모전」개최 ▸ 6월 23일(월)부터 7월 31일(목)까지 접수 ▸ 대구 지역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아동 대상, 영상 감상문 쓰기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2025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며, 치매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느낀 점과 생각을 감상문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주제 영상은 대구광역치매센터에서 제작한 ‘할머니와 네 마리의 동물들’을 비롯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환자에 대한 배려 등의 내용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돼 있다. 영상을 통해 치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따듯한 마음을 담아 글로 표현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대구 지역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고 분량은 ▲저학년(초등학교1~3학년)은 200자 원고지 3매 이상 5매 이하, ▲고학년(초등학교4~6학년)은 200자 원고지 5매 이상 10매 이하이다. 손글씨 또는 한글파일로 작성해 대구광역치매센터 이메일(daegu@dgmd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치매센터 누리집(daegu.nid.or.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총 14점을 선정하며, 결과는 8월 19일 대구광역치매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자료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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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어린이 대상「2025년 치매 인식개선 글짓기 공모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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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보건환경연구원 조유정 소장, 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 최초 여성회장 취임
- 대구 보건환경연구원 조유정 소장, 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 최초 여성회장 취임 ▸ 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 ‘첫 여성 회장 선출’ ▸ 가축질병예방, 축산물 안전성 확보 등 국가 방역체계 핵심 역할 수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조유정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이 17개 시·도 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의 24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여성회장으로는 조 소장이 처음이다. 조 회장은 협의회 창립 이래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과학적 방역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간 협업을 강화하는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또한, 한국연구재단(KCI) 등재 학술단체인 한국동물위생학회 회장을 겸하게 되어 전국 수의공무원, 대학·연구기관 간 학술·기술 정보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도 이끌게 된다. 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는 1978년에 창립돼 국가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예방방안 모색, 동물 및 인수공통전염병 연구, 안전한 축산물 생산, 동물복지, 야생동물 보호 등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협의체로 회장의 임기는 2025년 7월부터 2년간이다. 조 회장은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간 정보교류 확대와 수의공무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과학 기반 방역체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조유정 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장 2025.07 제24대 전국동물위생협의회 회장(최초 여성회장) 제24대 한국동물위생학회 회장 2024.07 제11대 대구동물위생시험소 소장 (대구 최초 여성 소장) 2024.02 대한수의사회 표창 2017.06 국무총리 표창 2017.11 대구시 농산유통과 축정팀장 2012.12 대구광역시장 표창 2013.01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위생검사부 2011.10 대구시 농산유통과 축정팀 2009.10 달성공원관리사무소 2007.03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사과정 졸업 2000.12 농림부장관 표창 1991.06 대구시 가축위생시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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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보건환경연구원 조유정 소장, 전국동물위생시험소협의회 최초 여성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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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알비노 인권 보호 공로로 탄자니아 알비노협회 감사패 전달받아
- 사진: 탄자니아 알비노의 날 행사에서 직원과 한 알비노 아동이 인사를 하고 있다 문의: 월드쉐어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유정 선임 02-2683-9300 pr@worldshare.or.kr 월드쉐어, 알비노 인권 보호 공로로 탄자니아 알비노협회 감사패 전달받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www.worldshare.or.kr)가 지난 12일부터 13일 탄자니아 키고마에서 열린 ‘알비노의 날’ 기념행사에서 알비노 인권 보호와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탄자니아 알비노협회(Tanzania Albinism Society, TAS)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행사는 유엔이 제정한 지난 13일 ‘세계 알비노의 날’을 기념해 탄자니아 내 알비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열렸다. 월드쉐어는 행사 기간 동안 알비노 아동 250명을 대상으로 피부과·안과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자외선 차단제, 보호용 모자, 돋보기 등 맞춤형 질병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과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실천했다. 알비노는 선천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결핍되는 유전 질환으로, 피부와 시력이 약해 자외선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햇볕이 강하고 야외활동이 많은 탄자니아에서는 피부암 발병률이 높다. 하지만 알비노 아동들이 겪는 어려움은 단지 신체적인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미신과 편견으로 인한 차별, 폭력, 사회적 배제로 인해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탄자니아 알비노의 평균 기대수명은 약 32세로, 국가 평균(67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월드쉐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탄자니아에서 ‘알비노의 날’ 행사에 참가해 알비노 아동 대상 건강검진과 질병 예방, 심리·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알비노 아동 대상 결연 후원을 통해 이들의 생활 환경을 꾸준히 지원하는 한편,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통합 지원체계를 공고히 해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이러한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탄자니아 알비노협회(TAS)는 월드쉐어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실질적인 관심, 그리고 현장 중심의 지원 협력이 알비노 당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월드쉐어 김병노 상임이사는 “이번 감사패는 알비노 아동을 위한 월드쉐어의 오랜 노력이 현지에서 신뢰와 감사를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아동결연, 그룹홈 지원, 긴급구호, 식수위생, 보건의료 등 다양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벌 NGO로, 2019년부터 탄자니아 알비노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월드쉐어는 TAS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알비노 아동을 위한 장학금 등 교육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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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알비노 인권 보호 공로로 탄자니아 알비노협회 감사패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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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시, 한수원, APEC성공 위해 업무협약 체결
- 경북도, 경주시, 한수원, APEC성공 위해 업무협약 체결 한수원(주), APEC 정상회의 기념한 관광콘텐츠 XR모빌리티버스 제작비 5억원 기부 한수원 동천동 사택, APEC 관계자 숙박시설로 제공하기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송호준 경주부시장, 전대욱 한수원 경영부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주)’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이 경주 XR모빌리티버스 제작비 5억원 지원과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한수원 사택을 경찰을 비롯한 APEC 관계자 숙박시설로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밖에, 3개 기관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10월 말 열릴 APEC 정상회의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상호 지혜와 힘을 모아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한 XR모빌리티버스 제작 및 운영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주시 및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시행을 맡고, 한수원은 제작비를 지정 기탁 하는 사업이다. <XR모빌리티버스 제작 지원 지정기탁> ∙기탁금액 : 5억원 (한수원 → 도) ※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위탁 운영 ∙ 버스 내에 LED 등 미디어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첨단 ICT기술을 활용하여 황룡사 등 신라왕경을 XR로 구현 및 스토리텔링화한 체험콘텐츠 모빌리티버스 제작·운영 사업은 이동 수단인 버스에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을 이용한‘체험형 버스’로, 황룡사지, 월성 등 복원에 일부 한계가 있는 신라 왕경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방문객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신라 왕경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APEC을 계기로 경주를 찾는 APEC 관계자를 비롯한 방문객들이 천년 신라의 모습과 이야기를 체험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공 APEC을 위한 주요 과제인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한수원에서는 2025년 10월 초 준공을 목표로 건축하고 있는 한수원 사택(동천동 199번지 일원)을 APEC정상회의 기간 중 경찰, 경호인력을 비롯한 APEC관계자 숙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에서 제공하는 숙소는 총 15동 200실 규모로 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한수원에서는 사택 인프라 개선, 침구류 등 숙박 필수품 제공 등을 통해 숙박 편의 또한 높일 예정이다. <제공 숙박시설 현황> ∙소재 : 경주시 동천동 199번지 일원 ∙준공예정 : 2025.10.10. ∙ 규모 : 15동 200객실, 수용인원 800여명 (84㎡ 20세대, 59㎡ 20세대, 43㎡ 160세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 경제인 등 2만여 명이 참석하고 일 최대 7,800여 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경찰, 소방 등 안전지원인력의 숙박시설 확보를 위해 담당 지역 내 소재 숙박 인프라를 발굴, 조사하는 등 안정적 숙박시설 확보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한수원에서 먼저 신축 사택을 APEC 정상회의 기간 숙박시설로 제공해 지역에서 열리는 글로벌 빅 이벤트인 APEC의 성공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한수원은 K-원전의 선두 주자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제일의 공기업으로, 이번 APEC의 성공을 위해서 통 큰 기부와 결단을 내려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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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시, 한수원, APEC성공 위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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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DMEX 2025... 첨단의료산업‘퀀텀 점프’이끈다
- KOADMEX 2025... 첨단의료산업‘퀀텀 점프’이끈다 ▸ 오는 20일(금)부터 3일간 대구에서 KOADMEX 개최 ▸ 역대 최대 규모와 콘텐츠로 디지털헬스케어 미래 엿본다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주최하는 ‘KOADMEX(코아디멕스,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2025’가 오는 20일 막을 올린다. 2022년 출범 이래 명실상부 비수도권 최대 규모 국제의료기기전시회로 자리잡은 KOADMEX가 ‘디지털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진단(Diagnosis)·대구(Daegu)·꿈(Dream)’을 품고 오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KOADMEX는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된 혁신 의료기기를 집중 조명한다. 전시 규모와 콘텐츠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총 100개 사, 250개 부스가 참가하며 ‘디지털헬스케어관’, ‘글로벌협력관’ 등 특별관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기기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국제교류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있다. 20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20일(금)부터 본격 운영돼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견인한다. 이번 전시회는 첨단의료기기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국내 디지털·진단 의료기기 기술의 수출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OADMEX 2025에서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보다 정책·기술·인허가·글로벌 교류 등 다양한 주제의 풍성한 부대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행사는 누구나 19일(목)까지 KOADMEX 홈페이지에서 참관 신청 가능하다. 첫날인 20일(금) 20개국 이상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일대일 수출 상담이 이뤄지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10:00~18:00, 동관 비즈니스 상담회장)’가 열린다. 국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주요 세미나들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최신 의료기기 인허가 동향을 공유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대구 식약청 의료기기 정책 설명회(13:00~15:00, 동관 세미나장5)’, QMS(유럽 품질경영시스템) 요건과 전략을 살펴보는 ‘MDR 전환기 실무 대응 세미나(13:00~17:00, 서관 321호)’가 준비돼 있다. 산·학·연·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도 마련돼 있다. 의료기기산업 저명인사를 초청해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自强 Junto 포럼(자강 준토 포럼, 13:30~16:00, 동관 세미나장1)’, 지역 기반 의료기관·기업·연구자가 한데 모여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영남대 교류회(13:30~18:00, 서관 320호-B)’가 열려 지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의료기기 개발 현장 실무자를 위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및 임상시험 세미나(15:00~17:00, 동관 세미나장2)’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인증 및 GMP 심사 민원설명회(10:00~12:00, 동관 세미나장4)’도 마련돼 있다. 오는 21일 ‘Bridging Innovation in Healthcare’를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 ‘글로벌 협력 컨퍼런스(10:00~17:00, 서관 322호-B)’가 올해도 돌아오며,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기술 개발동향을 교류하는 ‘치매 극복을 위한 치료기술 개발 세미나(10:30~12:00, 서관 506호)’도 개최된다. 전시회 마지막 날은 ‘안질환 의료기술 및 초음파 융복합 진단치료기술 전문가 세미나(10:00~13:00, 서관 320호-A)’는 물론 병원 구매팀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병원 구매팀 구매상담회(10:00~15:00, 동관 비즈니스 상담회장)’이 열린다. 미래신산업 분야 취업박람회인 ‘KOADMEX JOB FAIR(코아디멕스 잡페어) 2025’는 전시회기간 상시 운영돼 취업준비생과 구인기업을 이어준다. 잡페어 행사장에는 일반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경품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잇는 과학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공동관에서는 ▲3D 스캐닝·프린팅 체험(사과 같은 내 얼굴, 3D Play Zone) ▲AI 사진 합성 포토부스 ▲인생네컷 ▲캐리커처 코너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외에도 태양광 우주인 로봇, 인체 기관 조립 만들기 등 초등생 대상 과학놀이와 함께, 참여자에게는 캐릭터 텀블러와 파우치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KOADMEX 2025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전시와 더불어 수출·정책·기술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참가 기업들에게는 제품 홍보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퀀텀 점프(Quantum Jump)의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OADMEX 2025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엑스코(EXCO) 홈페이지(exco.co.kr)와 KOADMEX 2025 홈페이지(www.koadm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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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DMEX 2025... 첨단의료산업‘퀀텀 점프’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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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 제45회 잡지발행인 세미나 대만서 개최
- 사진: 6월 12일(목) 대만 타이베이 중정기념당 앞에서 제45회 잡지발행인 세미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문의: 한국잡지협회 기획홍보팀 박하현 사원 02-360-0032 kmaamk@korea.com 한국잡지협회, 제45회 잡지발행인 세미나 대만서 개최 ‘AI디지털융합시대, 잡지 가치와 미래’ 주제로 타이베이서 열려 공루친 대만잡지협회 이사장 등 특강 통해 미래 발전 방안 모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 이하 잡지협회)가 AI 시대에 맞춰 잡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45회 잡지발행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잡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45회 잡지발행인 세미나’는 ‘AI 디지털 융합 시대, 잡지 가치와 미래’라는 대주제 아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시저 메트로 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세미나 첫날에는 국내 잡지발행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은호 주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대표와 공루친 대만잡지협회 이사장, 이정은 중화민국 대만한인회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루친 대만잡지협회 이사장이 특별 강연자로 나서 대만 잡지 산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황창연 플랜티엠 전무이사가 ‘AI First 전략, 매거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고, 김창준 플랜티엠 IMC 총괄 상무가 마케팅 상생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백동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지만 잡지가 지닌 깊이 있는 콘텐츠, 정보의 신뢰성, 그리고 문화적 영향력은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잡지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잡지협회 소개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는 건전한 잡지 언론 창달과 민족문화의 올바른 전승 및 한국 잡지계 발전을 추구하고, 나아가 잡지인의 친목과 회원 상호 간 이해 증진을 도모할 목적으로 1962년 10월 26일에 창립됐다. 주요 사업으로 △우수 콘텐츠 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 △잡지 콘텐츠 수출 지원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한국잡지금고 △부설기관(한국잡지박물관, 한국잡지교육원, 한국미디어정책연구소, 한국잡지저작권위탁관리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gaz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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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 제45회 잡지발행인 세미나 대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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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고품질 퇴비로 재탄생, 친환경 축산업 활성화
- 가축분뇨 고품질 퇴비로 재탄생, 친환경 축산업 활성화 ▸ 대구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 ▸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오명숙)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 보급 사업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축산업의 확산으로 가축분뇨 발생량이 증가하면서 이를 적절히 처리하지 않을 경우 토양, 수질, 대기 등 다양한 환경 요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가축분뇨 처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를 고품질 퇴비로 재활용하는 자원화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 보급 사업을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실시했다.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은 퇴적식 퇴비에 미생물을 투입하고 송풍 및 교반을 통해 호기성 발효를 가속화해 완숙퇴비 생산기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다. 한우분뇨는 퇴비사에서 자연발효를 통해 부숙 후 농지에 살포하는 것이 일반적 관리 방법이지만 완전 부숙까지 충분한 발효 시간이 필요하고 품질이 균일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완숙퇴비 생산기간을 한달 가량 단축시킬 수 있으며 발효과정에서 악취와 온실가스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분뇨를 자원으로 전환해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 확대 보급하고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053-803-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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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고품질 퇴비로 재탄생, 친환경 축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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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며, 머무르며’ 개인전 개최… 6월 27일까지 도가헌미술관
- 사진: 푸른 날, 55 X 37.8cm, Opaque color on canvas, 2024 문의: 아트뮤지엄 도가헌-도가헌미술관 학예연구실 최재희 학예실장 artmuseumdogaheon@naver.com 작가 정일모, 삶의 풍성한 흐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느끼며, 머무르며’ 개인전 개최… 6월 27일까지 도가헌미술관 삶의 풍성한 흐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하는 작가 정일모의 작품들이 ‘느끼며, 머무르며’라는 주제로 6월 27일(금)까지 용인 도가헌미술관에서 전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삶의 풍성한 흐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하는 작가 정일모의 작품들이 ‘느끼며, 머무르며’라는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용인 도가헌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3개의 전시장에서 3개의 소주제들로 구성된다. △1전시장-숨과 바람 △2전시장-일본 그림책 여행 △3전시장-푸른섬으로, 각 전시장의 주제별 흐름과 풍경 아래에서 느끼고 머무르는 작가와 우리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2016년과 2024년에 떠났던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에서 기록된 풍성한 색감과 형태의 신작들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작가 정일모는 아이 같은 천진성, 때로는 영성과 치유적 소양의 힐러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그의 작품들 역시 숨통을 트이게 하고 바람이 드나들게 하는 요소를 잘 드러내준다. 그는 자신의 작가론과 예술철학에 대해 “언제나 나와 타인이 다 중요해요. 개별성이 보편적으로 와 닿기 위해 애를 씁니다. 환기되거나 변화되거나 머물거나 나아가거나 차원이 바뀌는 승화들을 표현하고 있어요. 어떤 소재들이 다음에 전시 주제가 될지는 저도 몰라요. 매 개인전 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고, 작가의 속성이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성과 천진성이 창조력을 만들어내요. 작업을 할 때는 아이 같은 마음의 자세가 언제나 중요하고 붓질을 하는 과정이 더 중요해요. 과정은 명상이고 수련이고 호흡으로서 더 중요하거든요. 다음 작업은 어떤 것을 그려낼까, 그것이 궁금한 작가이고 싶어요. 삶 자체를 담고 싶고 내가 사는 모양이 그대로 작품으로 드러났으면 해요. 자유롭고 걸리는 것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걸리는 것을 하나씩 떼어 내서 더 자유로 나아가는 것이 인간 정일모와 작가 정일모가 하고 싶은 일이예요.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는 동안 자신만의 속도와 리듬을 갖는 삶의 태도, 여유, 그것을 믿고 나아가는 단단함 같은 마음 그리고 세상을 향한 다정함, 나 자신의 사는 모양을 다지는 시간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한다.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같은 ‘느끼며, 머무르며’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진행 중인 정일모 작가는 노닥거림, 가만히 머물기, 흘러가는 구름 바라보기, 꽃 5분 넘게 보기, 내리쬐는 빛에 몸 적시기, 자신의 호흡 자주 느끼기. 이런 순간들을 많이 느끼고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 과정 중심의 삶과 순간의 흐름 속에 고요하고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 살기를 작가 본인과 감상자들에게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다도와 싱잉볼 명상, 관람객 참여 드로잉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작가는 개인전 25회, 국내외 단체전 및 아트페어 100여회 이상, 책 표지 및 삽화 15편 이상 등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작가로서 여행과 삶의 흐름 속에서 받은 감성을 작품으로 전시활동을 펼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 느끼며, 머무르며 - 작가노트 2016년과 2024년, 두 번의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여행 중에는 꽃 한 송이, 하늘 한 번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바삐 사는 내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렇게 사는 것이 삶에 대한 예의일까? 이 물음이 여행 내내 따라다녔습니다. 그림책은 놓치고 살아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순수해야만 닿을 수 있고, 다정한 마음이어야 열리는 문도 있다는 것을요. 멈추고 음미할 때 비로소 세상은 친근하고 친절해진다는 것도요. 두 번째 여행길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바람이 흐르는 여유, 자신의 리듬으로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조금은 느려지는 시간을 챙기며 살아가자고. 나는 다시 순수해지고 아이스러워질 기회를 만났습니다. 이번 전시는 여행 중에 만난 풍경과 사람들, 미술관의 기억들을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여행 이후의 일상은 한 장 한 장 그림책의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나의 그림책 여행이 있듯, 당신의 삶도 조금은 느려지고 당신만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 전시명 - ‘느끼며. 머무르며’ 정일모 초대전 · 전시기간 - 2025년 5월 27일(화) ~ 6월 27일(금) · 전시장소 - 도가헌미술관 1,2전시장 아트뮤지엄 도가헌 소개 아트뮤지엄 도가헌(圖佳軒)은 미술관·도예공방·아트북 카페로 이뤄진 복합문화공간이다. 도가헌(圖佳軒)은 그림이 아름다운집이라는 뜻이며 중의적으로 목적이 아름다운집, 뜻이 아름다운집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미술관에서는 매달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행사가 열리고, 도예공방에서는 행복한 도자기 체험시간, 아트북 카페에서는 1000여권의 문화예술 서적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축제, 공공예술 프로젝트 등도 준비 중이다. 아트뮤지엄 도가헌이 위치한 용인시 기흥구 인근에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장욱진고택, 경기도박물관, 보정동카페거리, 호암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환경이 조성돼 있다. 유튜브: https://youtu.be/RVnEfQ4wn1c?si=SchU5RrwuDzpdJrU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gaheon?igsh=MXByZ2xlM3V1MWNv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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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며, 머무르며’ 개인전 개최… 6월 27일까지 도가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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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와 경계선 지능 청년 위한 인턴십 사업 참여자 모집
- 문의: 아이들과미래재단 전략기획팀 유다솜 070-4360-0307 yds@fyf.or.kr 아이들과미래재단-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와 경계선 지능 청년 위한 인턴십 사업 참여자 모집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6개월간 근무 기회 제공하는 ‘부모동반 인턴십’ 참여자 모집 직무 및 사회성 교육, 문화체험 등 체계적 지원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도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이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과 함께 발달장애 및 경계선지능 청년을 위한 인턴십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재단은 ‘부모동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발달장애 또는 경계선지능 청년과 보호자가 2인 1조를 이뤄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20개 그룹을 선발해 약 6개월 동안 안정적인 근무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 청년들이 실질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구인난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인턴십 참여자는 근무 기간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일반 사회훈련, 심화 사회훈련,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더불어 연 3회의 문화체험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 적응과 자존감 향상을 유도한다. 또한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축하금이 지급된다. 사업장 또한 본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사전 교육과 정기 미팅이 마련된다. 참여 사업장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한 발달장애 및 경계선지능 청년에 대한 이해 교육과 연 3회의 정기 미팅을 통해 근무 환경 안정성을 높이고, 장애 청년이 수행 가능한 직무 영역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 청년들이 보호자의 동반 아래 현장 경험을 쌓고 보다 독립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기업과 사회의 협력을 통해 이들이 일터에서 존중받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본 사업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재단은 발달장애 및 경계선지능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삶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보호자와 함께하는 근무 방식은 초기 적응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자립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아동·청소년 및 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목표로 70여 개의 국내외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중이다. 후원 기업과의 협력 하에 교육, 복지, 자립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과 청년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에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협약을 맺고 아동 청소년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y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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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와 경계선 지능 청년 위한 인턴십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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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기대어, 나를 찾다" 개인전
- 소정 이승희 작가, 문인화의 매력 전하는 "자연에 기대어, 나를 찾다" 개인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30여 년간 전통 수묵과 문인화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세계를 펼치고, 문인화의 정신세계에서 높은 기상과 품격을 중요시하며 예술성 뛰어난 작품을 제작하는 소정 이승희 작가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4F 부산갤러리에서 "자연에 기대어, 나를 찾다. 화합(和合)과 경계(警戒)" 개인전을 진행한다. 유교사회에서는 어떠한 고난과 악조건 속에서도 꿋꿋이 꽃을 피우는 사군자와 문인화가 선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승희 작가는 문인화를 통해 변함없는 신념과 굽히지 않는 마음을 나타내고자 하였으며, 고아하고 탈속한 경지를 추구하고자 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자연을 통한 내면의 성찰과 화합(和合) 그리고 경계(警戒)‘라는 시대적 가치를 탐구한다. 전시는 ‘자연에 기대어’와 ‘나를 찾다’라는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자연에 기대어’ 섹션에서는 팔군자(소나무, 매화, 난초, 연, 파초, 포도, 국화, 대나무)를 소재로 한 수묵 작품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며 사계절의 변화와 순환을 수용하는 태도를 담고 있다. 특히 대나무를 소재로 한 작품 앙죽(봄), 수죽(여름), 풍죽(가을), 설죽(겨울)은 사계절의 순환을 통해 자연의 흐름을 보여주며 그 안에 내재된 삶의 이치를 묻는 작업이다. '나를 찾다' 섹션은 '화합(和合)'과 '경계(警戒)'라는 두 개의 주제로 전시가 구성된다. 첫 번째,‘화합’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실향민이었던 친정엄마를 그리는 작가의 개인사와 시대의 기억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작가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색채 대비와 조화를 통해 ‘화합’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두 번째, ‘경계’ 시리즈는 무한경쟁 사회에서 쉽게 간과될 수 있는 인간의 과욕을 경계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일필로 친 금니 대나무에 먹을 입히는 과정을 통해, 찬란하던 금빛이 점차 흐려지는 변화를 시각화함으로써 ‘경계’의 개념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개인전을 실시하는 소정 이승희 작가는 "작품은 독립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화합이라는 하나의 흐름 속에서 공존과 연결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나를 찾고, 다름 속에서 화합을 꿈꾸는 여정이 이번 전시의 핵심으로 먹의 깊은 울림과 대비되는 색의 어우러짐을 통해 이해와 타협의 가능성과 희망을 그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예술기획 전공) 출신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사)한국문인화협회 이사,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이사로 활동하며 한국 문인화 발전에 기여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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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기대어, 나를 찾다" 개인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