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1-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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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개소식 개최
        경북도,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개소식 개최  과기부 국가전략기술 분야 국제적 연구거점 육성을 위한 연구 센터   포스텍 혁신연구센터 공모 선정(국비487.5억원) 이후 본격 운영   도, 혁신연구센터를 거점으로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산업화 집중 육성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2023년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혁신연구센터(IRC)’공모에서 선정된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총괄책임 유주연 교수)」의 개소식을 지난 28일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한국연구재단 이혁모 기초연구본부장, 포스코홀딩스 박성진 전무, 민트벤처파트너스 송재훈 대표, 티카로스 이재원 대표, 포스텍 교수 및 지역 바이오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 축사, 축하행사, 기념 촬영, 현장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혁신연구센터(IRC,Innovation Research Center)는 국가전략기술*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대학 연구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올해 3개 센터가 선정됐다.   * (국가전략기술) ①반도체·디스플레이, ②이차전지, ③첨단 이동수단, ④차세대 원자력, ⑤첨단 바이오, ⑥우주항공·해양, ⑦수소, ⑧사이버보안, ⑨인공지능, ⑩차세대 통신, ⑪첨단로봇·제조, ⑫양자   이번에 개소하는 포스텍의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는 올해 9월부터 2033년 2월까지 10년간 총사업비 577.5억원(국비 487.5억원)을 지원받아 첨단 바이오(세포ㆍ유전자치료제) 분야 특성화 기술 기반의 개방형 융합 연구거점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 개요       ∙ 사업기간 : 2023. 9. ~ 2033. 2.(112개월) ∙ 총사업비 : 577.5억원(국비 487.5, 도비 12, 포항시비 28, 포스텍 50) ∙ 사업위치 :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內 ∙ 시행주체 : (주관) 포스텍 (참여)서울대학교병원, 포스코홀딩스, 민트벤처파트너스 ∙ 참여인력 : 총158명 ∙ 주요내용 : 첨단바이오(유전자‧세포 치료제)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술사업화 등 ※ 2023년 IRC 선정대학: [서울대(이차전지), 한양대(반도체), 포스텍(첨단바이오)]   연구센터는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바이오전용 연구시설 내에 조성 중하고 있으며, 포스텍과 서울대 연구진을 중심으로 첨단바이오(세포ㆍ유전자치료제)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2개 연구그룹을 구성하고, 4개 연구팀 총 158명의 인력(교수 16명, 연구원 17명, 대학원생 125)이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세포ㆍ유전자치료제 분야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임상시험, 공정개발, 대량생산 파이프라인 구축 등 상용화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2017년부터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 사업(과기정통부 주관), ‘구조기반 백신 기술상용화 기술개발사업(산업부 주관)’등 다양한 국비 사업 확보로 신약개발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첨단바이오ㆍ첨단재생의료 분야 산업에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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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DN솔루션즈, 독일에 유럽 테크니컬 센터 오픈… 유럽 시장 공략
      사진: DN솔루션즈 유럽 테크니컬 센터 오프닝 행사   DN솔루션즈, 독일에 유럽 테크니컬 센터 오픈… 유럽 시장 공략 유럽 테크니컬 센터 오픈식 개최… 지멘스 MTS CEO, 화낙 유럽 CEO 등 200여명 참석 5축기, 복합기, 자동화 등 하이엔드 및 자동화 장비 중심으로 전시 기기 구성…  실시간 가공 시연 비롯해 교육·판매까지 토탈 솔루션 제공 김원종 사장,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에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리의 강한 의지 표현…  유럽 시장 확대 기회로 삼을 것”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세계 공작기계 산업을 선도하는 DN솔루션즈가 독일에 유럽 테크니컬 센터를 열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DN솔루션즈는 최근 독일 도르마겐에서 독일을 비롯해 네덜란드, 벨기에, 헝가리 등의 고객사 및 협력사 200여 명을 초청해 유럽 테크니컬 센터 오픈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종 사장, 배규호 기술연구소장, 김혁 유럽 법인장, 조 폴(Joe Paul) 유럽 테크니컬 센터장 등 DN솔루션즈 경영진을 비롯해 지멘스(Simens) MTS CEO 스테파니 프랭크(Stefanie Frank), 화낙(FANUC) 유럽 CEO 마르코 기라델로(Marco Ghirardello) 등이 참석했다. 조 폴 DN솔루션즈 유럽 테크니컬 센터장은 “테크니컬 센터는 유럽 시장에 특화된 하이엔드(high-end) 및 자동화 장비를 중심으로 전시 기기를 구성했으며, 실시간 가공 시연을 비롯해 교육과 판매까지 가능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럽 고객 및 딜러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허브로 삼는 한편, 유럽 시장에 DN솔루션즈의 선진화된 기술력을 알리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DN솔루션즈 유럽 테크니컬 센터는 1000㎡(약 300평) 규모다. DN솔루션즈의 최첨단 공작기계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인 전시룸을 비롯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세미나실과 미팅룸, 그리고 부품 수리 및 판매숍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메인 전시룸은 △5축기 존 △복합기 존 △자동화 존 등 3개 테마로 꾸며졌다. DN솔루션즈의 새로운 5축기 라인업인 DVF 시리즈(DVF 4000, DVF 5000, DVF 6500), 차세대 복합 가공기 푸마 SMX 2100ST/푸마 SMX300ST/푸마 TT2100SYYB, 협동로봇 코보솔과 갠트리 로더·로봇셀 등이 장착된 푸마 DNT2100M/푸마 TW2600M/Lynx 2100LSYB 등이 전시돼 있다. 또한 DN솔루션즈의 최신 기기인 수직형 머시닝센터 DNM 5700과 VC 4000DA-2SP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돼 있는 기기에 대해 실시간 가공 시연을 수행할 수 있다. 실제 가공을 통한 성능 검증과 기기 테스트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와 신뢰감을 높이고 수주 요구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외에 기술 세미나 및 장비 교육을 진행하는 세미나실, DN솔루션즈의 최신 기기 및 기술을 경험한 고객과 딜러가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미팅룸 등이 마련돼 있다. DN솔루션즈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를 채용해 하이엔드 기술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픈식에 참석한 독일 Klubert + Schmidt GmbH의 안드레아스 쿠비제크(Andreas Kubizek) CEO는 “DN솔루션즈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회사다. 20년 전 처음으로 DN솔루션즈의 공작기계를 구입한 이래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DN솔루션즈의 기기를 구매하고 있다”며 “DN솔루션즈가 유럽 테크니컬 센터를 오픈한 것에 대해 고객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유럽이 원하는 것이다. CNC 장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가 유럽에는 필요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원종 사장은 “유럽은 큰 수요처일 뿐만 아니라 우리 제품의 진정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 특히 공작기계 기술 종주국인 독일에 테크니컬 센터를 짓는 것은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에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리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며 “DN솔루션즈는 1976년 창사 이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해왔다. 설립 4년만에 CNC 선반 고유 모델을 개발했으며, 2008년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는 등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을 주도했다. 유럽 테크니컬 센터에 당사의 최신 제품 및 하이엔드·자동화 기기를 소개함으로써 기술 혁신과 연구 개발에 투자하는 회사로서 관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DN솔루션즈는 유럽 테크니컬 센터 외에 독일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짓고, 유럽 엔지니어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제품 개발 및 디지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 소개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500여 종의 광범위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55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항공, 의료, 에너지, IT, 건설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다. 제품의 내구성, 정밀성, 강성을 바탕으로 한 PUMA, Mynx, Lynx, DNM과 같은 글로벌 톱 제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판매하고 있다. 5축기, 복합기 장비와 같은 하이엔드 장비들과 함께 스마트 머신 운영 플랫폼 CUFOS 등의 소프트웨어, 고생산성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매뉴팩처링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n-solu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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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도르셋 완차이 홍콩, 지속 가능한 탁월성과 뛰어난 서비스로 인정받아
      도르셋 완차이 홍콩, 지속 가능한 탁월성과 뛰어난 서비스로 인정받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도르셋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Dorsett Hospitality International) 산하의 4.5성급 호텔인 도르셋 완차이 홍콩(Dorsett Wanchai, Hong Kong)이 최근 지속 가능성 리더십과 뛰어난 서비스를 인정받는 쾌거를 올렸다고 발표했다. 도르셋 그룹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혁신/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이자 도르셋 완차이의 총지배인을 맡고 있는 아니타 챈(Anita Chan)은 홍콩경영협회(The Hong Kong Management Association)가 주관한 ‘2023 홍콩 지속가능성 어워드(Hong Kong Sustainability Award 2023)’에서 ‘탁월한 지속가능성 리더십상(Distinguished Sustainability Leadership Award)’을 받았다. 챈은 호텔 그룹 내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며 보여준 모범적 리더십과 도르셋 완차이의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챈은 “지속 가능성은 우리의 미래”라며 “호텔 운영에 지속 가능한 관행을 적용해 투숙객이 책임감 있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수상을 자극 삼아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르셋 완차이는 챈의 수상과 함께 호텔이 자랑하는 최신 지속 가능성 관행을 소개했다. ‘게스트 서비스 로봇(Guest Services Robot)을 통한 디지털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를 비롯해 최근 도입한 ‘친환경 욕실용품’, 모든 층에 설치된 ‘급수대(water station)’, ‘객실 내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병 제공’ 등이 대표적 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해 객실 정비 서비스 이용을 줄임으로써 호텔의 지속 가능성 노력을 지지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환경 특별상(special green reward)’도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다. 도르셋 완차이는 지속 가능성 분야의 수상 외에 ‘2023 홍콩 커머셜 타임즈 비즈니스 어워드(Hong Kong Commercial Times Business Awards 2023)’에서 ‘우수 서비스상(Outstanding Service Award)’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여행의 지속 가능성과 편안함이 양립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도르셋 완차이는 지역 사회를 지원하면서 고객 경험을 향상한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르셋 완차이는 현재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직접 예약 고객에게 최저가를 보장하고 있으며 투숙객이 도시에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크인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26시간 풀스테이(26-hour Full Stay experience)’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도르셋 완차이 예약자는 온라인 최저가와 26시간의 유연한 투숙 시간을 누릴 수 있다. 도르셋 완차이 홍콩 소개 도르셋 완차이는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선정한 ‘트래블러스 초이스 2023(Travellers’ Choice 2023)’에 이름을 올린 4.5성급 호텔로 완차이와 코즈웨이 베이 사이의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MTR 역, 타임스퀘어까지 도보로 8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시내 인기 관광 명소, 무역 박람회장 및 교통 중심지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도르셋 완차이 호텔은 세심하게 디자인된 객실과 최대 48㎡의 스위트룸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wanchai.dorsetthotels.com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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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대구광역시,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구광역시,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수성구 삼덕동·대흥동 일원, 584,357㎡, 2023년 11월 27일 지정·공고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 예정지에 대해 지난 27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수성구 삼덕동 및 대흥동 일원 584,357㎡로써, 지역 디지털산업 혁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를 선제적으로 확장해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비수도권 최대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개발예정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수성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농업·축산업·임업·어업용 및 주거용 2년, 개발용 4년, 기타 5년)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은 기업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확장이 필요한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개발지역의 지가 안정을 위해 허가구역을 지정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침해를 줄이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사업지구 내로 한정해 최소지역으로 경계를 설정했고,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불안정 등 사유 발생 시 축소·확대 지정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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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기업 애로․규제 해결 합동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기업 애로․규제 해결 합동간담회 개최 ▸ 28일, 대구 투자기업 7개사-관계기관 간 현장 소통의 장 마련 ▸ 올해 격월 개최 및 대상 확대, 5차례 총 63건의 건의사항 청취 ▸ 지역 내 지원기관 간 촘촘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애로해결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대구광역시는 28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민선8기 투자유치기업을 대상으로 ‘제5차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본부, 달성군 등 유관기관과 보그워너DTC, 발레오오토모티브 코리아를 비롯한 7개 투자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광역시가 민선8기 들어 전국 최초로 설치한 원스톱기업투자센터가 창구가 되어 추진 중인 신속한 건축 인허가부터 적기 준공까지의 원스톱 행정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막힘없는 환경 조성으로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과 사후관리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숙사 증축 시 기존 허가받은 건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보완 요구로 어려움이 있다는 ㈜구영테크 건의에 대해선 기존 구조체 변경의 제약과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완화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년 단계별 생산직 채용이 필요한 발레오오토모티브코리아㈜에 대해서는 산업단지별 전문상담사를 매칭 안내하고, 대구일자리포털과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인력채용 애로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코아오토모티브에서 건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위한 평가기준 완화 요청과 관련해서는 일반 신설 기업과의 형평성 및 사업 이행관리 측면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기준 완화를 건의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국가산단 일원 통근버스‧시내버스 운행 확대 등을 비롯한 이용 환경 개선, 물기업 육성지원 강화 등 총 9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관계기관의 추가 검토 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올 한 해 합동간담회 운영을 한층 더 강화했다. 개최 주기를 분기에서 매 격월로 단축해 횟수를 늘리고, 기존 지역 내 산업단지별 운영에서 기업 관련 협단체 및 스타트업·벤처기업·투자유치기업 등으로 대상 범위를 넓히는 등 보다 다양한 기업 현장을 찾아 소통했다.   올해 5차례에 걸친 합동간담회를 통해 총 63건의 현장 애로·규제를 건의받아 26건이 조치 완료됐고, 법률 개정이나 제도개선 등 장기 검토·추진이 필요한 27건은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추적 관리하고 있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의료R&D지구의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시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DRT를 지난 10월부터 도입·시행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R&D지구에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해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동구청은 관련 예산 2억 원을 확보해 올해 12월 초 9개소에 CCTV 24대를 설치완료 예정이며, 달성군은 국가산단과 달성2차산단 내 잡초 등으로 인도 통행에 지장이 있다는 애로를 듣고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0월 인도 정비를 완료한 상태이다.   연구개발특구 관리계획에 따라 생산공정 상 발생 예정인 환경유해 물질이 환경 법규에 따른 기준치 이내라도 입주가 제한되는 테크노폴리스 입주기업의 고민에 대해 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가 협력해 추가 저감방안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건의로 과기부로부터 환경관리 기준 예외 조항을 적용받아 입주자격 승인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시는 기업애로119 모바일 상담채널, 인터넷 홈페이지, 전용전화(803-1119) 등의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접수하고 있으며, 기업 상시 방문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140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소통을 강화해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현장애로와 규제를 과감하게 해결하고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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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이철우 도지사, 베트남서 경북형 한류 열풍 이끈다
            이철우 도지사, 베트남서 경북형 한류 열풍 이끈다  호찌민에서 당서기 면담, 문화관광 페스티벌로 경북형 한류 알려  이 지사, 호찌민 국립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취득... 특강, 유학생 유치 설명회 가져  화산 이씨의 발생지인 박닌성과 MOU 체결, 우호교류비 제막식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베트남 방문단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을 찾아 경북형 문화관광 열풍을 일으키고, 경북 생산품 판매와 함께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경북도는 한국-베트남의 우정의 상징으로 떠오른 화산 이씨의 발생지인 박닌성과 우호교류 협약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27일 호찌민에서 응우옌 반 넨 당서기를 면담하고 경북-호찌민간의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호찌민은 베트남의 경제 수도로 경북과는 2017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한 특별한 인연이 있으며 같은 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도는 27일부터 30일까지 호찌민 9.23공원에서 호찌민-경북 문화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광홍보관, 체험관, K-푸드 전시행사와 함께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 경북형 한류 열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28일에는 베트남 최대 국립대학인 호찌민대학교로부터 새마을운동을 통한 인류 공영과 베트남과의 우호협력 사업으로 베트남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   한편, 호찌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베트남어로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준비해 가고, 그 꿈을 경북에서 펼칠 수 있도록 하는 K-드림을 제시한다.   이 지사는 올해 인구감소와 지방 기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대학과 기업에 대한 해결책으로 해외의 우수한 유학생 유치를 통해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고, 경북의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해 오고 있다.   29일 박닌성과 우호교류 MOU 체결과 더불어 박닌시 국제우호공원에서 우호교류기념비 제막식을 가진다. 박닌성은 베트남 리황조의 후손들이 한국에 정착한 화산 이씨의 발생지로서 특히 봉화의 관련 유적들은 한-베트남 우정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올 6월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도 화산 이씨가 언급되었으며, 봉화군에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국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과 베트남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경북의 문화관광과 우수한 상품의 베트남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 “경북과 박닌성 간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양 지역이 한국-베트남의 우정의 상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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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웹케시글로벌, 신한베트남은행과 업무 협약 체결
      웹케시글로벌, 신한베트남은행과 업무 협약 체결…  글로벌 B2B 핀테크 서비스 사업 협력 추진 웹케시글로벌 B2B 핀테크 상품과 신한베트남은행 API 연계… 베트남 기업 업무 효율 증대 베트남 금융 인프라 선진화 위한 상호 협력 추진… 베트남 시장 내 동반 성장 도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웹케시글로벌(대표 이실권)이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 웹케시베트남(법인장 왕문찬)과 글로벌 B2B 핀테크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일 진행된 협약식은 이실권 웹케시글로벌 대표,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왕문찬 웹케시베트남 법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치민 소재 웹케시베트남 법인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리업무 솔루션 WABOOKS(와북스) △청구·수납 업무 특화 빌링 솔루션 WeBill365(위빌365) △글로벌 자금관리 솔루션 WeMBA(위엠비에이)와 신한베트남은행의 API를 연계할 예정이다. 웹케시글로벌은 신한베트남은행의 API를 활용해 기업 고객에게 △가상계좌 발급 △대량 급여 이체 △계좌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실시간 입·출금 알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기업들은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업장 자금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웹케시글로벌 기업 고객 증가에 따른 은행 플랫폼 사용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추후 제휴 사업 활성화를 위해 ‘WABOOKS with 신한은행’, ‘WeBill365 with 신한은행’ 등과 같은 은행 전용 B2B 핀테크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은 “신한베트남은행의 API와 웹케시글로벌 B2B 핀테크 솔루션이 만나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웹케시글로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베트남 금융 시장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실권 웹케시글로벌 대표는 “웹케시글로벌은 신한베트남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베트남 기업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금융 인프라를 선진화할 계획”이라며 “양사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케시글로벌은 B2B 핀테크 & SaaS 전문기업 웹케시그룹의 글로벌 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현재 베트남·캄보디아 등 아시아 시장에 △경리업무 솔루션 WABOOKS(와북스) △청구·수납 업무 특화 빌링 솔루션 WeBill365(위빌365) △글로벌 자금관리 솔루션 WeMBA(위엠비에이) 등 B2B 핀테크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주를 비롯해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남미 시장에 △협업툴 ‘플로우’의 글로벌 버전 ‘Morningmate(모닝메이트)’를 선보이며 SaaS 솔루션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케시그룹은 2013년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 ‘HRD(인적자원개발) 센터’를 설립해 매년 60여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졸업생 중 일부는 캄보디아 현지 사업 법인 ‘웹케시 KOSIGN’에서 웹케시그룹 서비스를 개발하며 R&D센터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웹케시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캄보디아와 함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bca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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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대구의 디지털 엔진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 확정
        대구의 디지털 엔진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 확정 ▸ 15년 만에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으로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 추진 ▸ 수성구 대흥동, 삼덕동 일원 584천㎡(18만 평) 규모 디지털산업 거점 추가 조성 ▸ ABB 기업 입지 선제 확보로 대구 미래 50년 기반 마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08년 수성알파시티(수성구 삼덕동)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5년 만에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을 통해 제2 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한다.   현 수성알파시티는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인 SW융합기술고도화 기반조성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8년 본격적인 IT/SW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돼 현재 순수 IT/SW기업 172개사, 약 4,000여 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규모의 ICT 집적단지로 성장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작년 8월 31일 과기정통부와 대구시 미래 5대 신산업의 하나로 ABB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대구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한 이후 올해 상반기 과기정통부 지정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지역 선정, 추가적인 IT/SW기업의 입주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9월 18일 의료시설용지를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로 변경(2.5만 평)하는 등 기반 확대를 추진해 왔다.   여기에 더해, 현재 과기정통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디지털혁신 지구 조성사업(예타사업)’ 및 수성알파시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고, 2030년 이전 용지 공급이 조기 완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의 선제적인 확보를 위해 제2 수성알파시티를 추가 조성하게 됐다.   이번에 신규 조성되는 제2 수성알파시티는 기존 수성알파시티와 인접한 대구미술관 남측인 수성구 삼덕동, 대흥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규모는 약 584천㎡(17.7만 평)이며, 이 중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는 166천㎡(5만 평) 정도 공급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수성알파시티의 총면적은 현재 976천㎡(30만 평)에서 1,560천㎡(48만 평)으로,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는 현 178천㎡(5.4만 평)에서 약 343천㎡(10.4만 평)으로 확대된다.   대상지는 수성IC, 범안로에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대구미술관, 삼성라이온스파크 및 대구스타디움, 그리고 향후 대구대공원 및 연호지구 개발이 예정된 정주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지역 청년 및 디지털 기업들이 선호하는 직·주·학·유가 가능한 최고의 기업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략적인 개발구성은 유니버시아드대로 남쪽 지역은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로, 범안로 톨게이트 방향은 공동주택으로 개발되며 근생시설은 두 지역의 중간지대에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 500억 원 수준이며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으로 개발된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도시개발공사와 개발 TF팀을 구성해 2028년 기업 분양, 2030년 단지 완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부지의 대부분(88.9%)은 녹지지역으로 현재 농경지로 사용 중에 있으며 평탄하고 완만한 경사의 지형이어서 개발이 용이한 상태다. 또한 사업대상지의 약 511천㎡(15.5만 평)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향후 관계 부서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월)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아울러, 수성구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함께 실시했으며 공고 기간이 완료되면 즉시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를 위해 행위 제한을 사업대상지로 한정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지역에도 급격한 지가 상승 등 투기 움직임이 감지되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 산업구조 대개편을 위해서는 강력하고 단단한 디지털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수성알파시티 확대 개발을 통해 대구를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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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대구경제 활력의 주역, 우수 중소기업인 시상
      「2023년 대구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대구경제 활력의 주역, 우수 중소기업인 시상 ▸ 11. 28.(화) 엑스코, 중소기업인 200여 명 참석 ▸ 중소기업대상, 우수 스타기업, 신규 스타기업 등 시상 및 지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대구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28회째를 맞은 대구 중소기업인대회는 수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공헌한 중소기업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자리로 오랜 전통을 지닌 중소기업계 대표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대구 미래 50년 번영을 위해 중소기업인들이 다같이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담은 ‘대구굴기(大邱崛起)!대구 중소기업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우수 중소기업 시상 및 신규 스타기업 지정 ▲대구광역시장 대회사,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축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격려사 ▲경제 전문가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 중소기업 시상식을 통해 중소기업대상 6개사, 우수 스타기업 10개사에 상패 등을 수여하고, 신규 스타기업 12개사에 대해서는 지정서를 전달해 기업인을 격려하고 기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전문가(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이사) 특강 등이 진행돼 기업인들의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 중소기업대상 6社 > 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매출 증대, 고용 창출 등 올해 대구 경제를 빛낸 자랑스러운 지역 대표 기업에 주는 상이다.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 이래 그간 168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올해는 37개의 후보기업에 대해 재무평가와 현장 실태 조사를 거친 후 최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6개사를 선정했다.   대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화 분야 핵심 부품인 직선운동베어링(리니어부싱)을 자체 생산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약 55%)를 차지하는 삼익정공㈜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삼익정공㈜는 1987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무분규 사업장으로 노사 관리에도 우수한 기업이다.   최우수상은 디스플레이 패널용 기능성 필름 등 제조업체로 스마트워치, 태블릿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거림테크와 초경량 스포츠 레저용(투습 방수형) 기능성 섬유 제조기업으로 올해 우수 스타기업에도 선정된 원창머티리얼㈜가 수상한다.   우수상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의 핵심원료인 수산화리튬 등을 가공하는 기업으로, 리튬가공 분야 최초 해외 진출에 성공, 북미지역 양극재 직공급망을 확대함으로써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미래첨단소재, 자동차 조명장치인 램프케이스(헤드램프, 리어램프 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성파워텍, CCTV로부터 입력받은 영상을 분석하는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제작 기업으로 지역 사회 안전 및 스마트시티 구축에 공헌하고 있는 엠제이비전테크㈜가 수상한다.   < 우수 스타기업 10社 > 우수 스타기업은 대구경제 성장을 주도해 나갈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에서 2023년 스타기업 연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성장과 경제활성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한다.   우수 스타기업은 표면실장기술(SMT)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563억 원을 달성한 와이제이링크㈜, 임플란트 등 의료기기를 제공하는 종합 메디컬 기업으로 2020년 코스닥에 상장된 ㈜덴티스,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전기자동차 부품을 테슬라 등에 공급하고, 2022년 ‘2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퍼시픽엑스코리아㈜등 총 10개사가 수상한다.   < 신규 스타기업 12社 > 신규 스타기업은 성장가능성이 높고, 뛰어난 기술력으로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기업들이 선정되며, 이들 기업들은 향후 체계적인 기업육성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가상현실 기반 교육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솔루션 기업으로 국내 메타버스 분야를 선도하는 옵티머스시스템㈜, 원격 상수도 관리 전문기업으로 본사를 대전에서 대구로 이전하고 미래 물산업을 선도하는 ㈜유솔, 세계 최초 무선 로봇 자동툴체인저를 개발해 최근 3년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 141.7%로 비약적인 매출 성과를 기록한 ㈜유엔디등 총 12개사가 지정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역 대표 중소기업들이 미래 50년 대구경제를 이끌어 나갈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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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 대구광역시-㈜엘앤에프 2조 5,500억 원 대규모 투자협약
          대구광역시-㈜엘앤에프 2조 5,500억 원 대규모 투자협약 ▸ 대구광역시-㈜엘앤에프,최근 준공한 구지3공장에서 후속 신규 투자협약 체결 ▸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 내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 신규 조성 ▸ ㈜엘앤에프, 이번 투자로 제품․고객 다변화, 이차전지 종합소재 기업으로 도약 기대 ▸ 대구광역시, 원스톱 투자지원과 이차전지 생태계 조성 정책 뒷받침 가속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 대구광역시와 ㈜엘앤에프는  27일 오후 2시 최근 공장동이준공된 ㈜엘앤에프 구지3공장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역대 최대 투자인 2조 5,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엘앤에프는 지난 2000년 설립돼 2007년 NCM계 양극재 양산을 시작했고 2019년에 세계 최초로 니켈 비중 90%인 하이니켈 NCMA계 양극재 개발에 성공한 지역 대표기업이다. 현재는 코스닥 시총 5위의 대한민국 대표 이차전지 초격차(독점적 경쟁력)기술 보유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 내 558,909㎡(약 17만 평) 부지에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를 신규로 조성할 예정이다.   ◇ ㈜엘앤에프, 대규모 투자 계기로 종합소재 기업으로 도약   이번 초대형 투자를 계기로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전문기업에서 차세대 음극재와 LFP 양극재까지 양산하는 이차전지 종합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식에서 진행된 투자계획 발표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글로벌 중장기 수요에 맞춰 총 5개 블록 17만 평 규모 부지에 제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며, 계획된 투자가 완료되면 신규 제조시설에서만 2022년 연간 매출액 3조 9천억 원 대비 2.4배에 달하는 약 9조 5,0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사의 다변화된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FP 배터리 양극재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연간 16만 톤 규모)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 및 탈중국화를 위한 차세대 배터리 음극재 제조시설(연간 2.2만 톤 규모)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생산 중인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시설(연간 13만 톤 규모)은 구지3공장의 최종 완공(’24. 8월 / 물류창고 및 기숙사 완공 시점) 이후 글로벌 중장기 수요에 맞춰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이차전지 생태계   이번 투자에 힘입어 대구국가산단에 이차전지 분야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엘앤에프가 지금까지 투자한 구지1, 구지2, 구지3공장의 부지 147,149㎡(44천 평) 등 투자금 1조 1천억 원을 포함하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단 등에 총 706,058㎡(213천 평) 3조 6,50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대구국가산단 산업용지 총 면적이 4,910,527㎡(1,485천 평)임을 감안하면 ㈜엘앤에프는 전체 면적의 14.4%를 차지하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미래첨단소재㈜가 지난 6월 인접한 달성2차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건립해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양산을 시작했고, 지난 8월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유치한 두산그룹 계열 이차전지 리사이클 전문 기업인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의 공장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구광역시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달성2차산단 내에 사용 후 배터리 활용 기술지원 등을 위한 ‘이차전지 순환파크(81,175㎡)’를 조성(’23.~’25.)하고,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를 구축(’24.~’26.)하는 등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전주기 성장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한다.   또한 향후 2030년까지 국내 이차전지 관련 분야 전문인력 6만 6천여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학-연 연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24.~’26.)도 지원할 계획이다.   *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 : 생산 인력 확충 분야(감사원, ’22.6월) * 산(기업)-학(DGIST, 경북대, 영남이공대 등)-연(대구기계부품연구원) 참여 생산․기술․연구․관리인력 양성지원   ◇ 대구시 대규모 투자유치 원동력은 적극적 원스톱 기업투자 지원   한편 지역에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성사된 배경에는 대구광역시의 전폭적인 원스톱 투자지원 노력이 있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이 체결되는 구지3공장은 대구시의 원스톱 기업투자지원 대표 사례로 꼽혀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구지3공장은 지난 2022년 8월 18일 대구광역시와 ㈜엘앤에프 간 6,500억 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을 통해 건립된 신설 사업장으로, 당시 ㈜엘앤에프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규공장 건축을 통한 대규모 생산능력 확충이 시급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건축 인허가 행정처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투자협약 이후 40일 만에 착공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완료하는 한편,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준공 전 입주가 가능토록 기반 시설 설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분 통수를 통한 용수 우선 공급, 임시 우·오수관 설치, 대용량 전기 공급 등 적극적으로 기업의 적기 투자를 지원했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국내 많은 이차전지 기업이 복잡한 규제와 입지 한계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 적극적인 원스톱 행정지원과 규제 해소로 초대형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의 관련 산업 성장과 인력 채용강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에서 탄생한 ㈜엘앤에프가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원스톱투자지원단을 가동해 ㈜엘앤에프의 대규모 투자가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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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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