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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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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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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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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친환경·고효율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친환경·고효율 ‘총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사진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LG전자 전시관.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또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全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친환경 보일러도 소개했다. ‘써마브이(Therma V)’는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난방에 사용하는 ‘공기열원식 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를 사용한다. 화석연료를 태워 나오는 열로 난방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비하면 환경 친화적이다. ‘써마브이 모노블럭(Therma V Monobloc)’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하나로 합쳐져 설치도 간편하다. 또 LG전자는 ▲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한 4way 실내기 ▲건물 전체 공조와 에너지 사용을 분석해 최적화된 냉·난방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한 제어 솔루션 ‘비컨(BECON: Building Energy Control)’ ▲공간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설계하는 LG만의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도 소개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LG전자 모델이 관람객에게 가정이나 상가뿐 아니라 오피스, 호텔 등 중대형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 대표제품 멀티브이(Multi 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고효율 핵심부품도 대거 소개했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 ‘트윈 로타리 인버터 컴프레서(Twin Rotary Inverter Compressor)’ 등은 LG만의 고효율 인버터 기술이 집약된 압축기다. 또 ‘R32’, ‘R290’ 등 친환경 냉매를 활용하는 압축기는 유럽의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두루 적용된다. LG 공조 솔루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 경쟁력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고효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유럽에서 성장세가 높다. 실제로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 공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총합 공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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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美실리콘밸리서 ‘삼성 테크 데이 2018’ 개최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삼성 테크 데이(Samsung Tech Day) 2018」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의 가치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소개했다. 'Samsung @ The Heart of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글로벌 IT업체와 미디어, 애널리스트, 테크(Tech) 파워 블로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과 메모리 D램 개발실 장성진 부사장, FLASH 개발실 경계현 부사장, 솔루션 개발실 정재헌 부사장 및 상품기획팀 한진만 전무, 글로벌 IT 업계 주요 인사, 그리고 개발자들이 참석해 최신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첨단기술 트랜드를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메모리에서는 △세계최초 256GB 3DS RDIMM △기업용 7.68TB 4비트(QLC) 서버 SSD △6세대 V낸드 기술 △2세대 Z-SSD 등을 공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에서는 EUV(극자외선) 노광 기술을 적용한 파운드리 7나노 공정(7LPP) 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Futurum Research」의 수석 분석가 다니엘 뉴먼(Daniel Newman)이 “산업의 변화(Transformation of our Industr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이후 <삼성 테크놀로지 리더십>과 <에코-빌드/파트너십>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또한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강연과 마이크로소프트, 자이링스(Xilinx),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브이엠웨어(VMWare)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이 본격 확산되면서 차세대 IT 시장도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IT 시장을 선도하는 고객들에게 반도체 기술 발전의 가능성과 차세대 제품을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17일 (현지 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최한 ‘삼성 테크 데이 2018’에서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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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미국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의료 유통업체인 ‘헨리 샤인’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은 반려동물 산업이 63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1932년 설립되어 85년의 역사를 지닌 ‘헨리 샤인’은 전세계 동물 헬스케어 분야 최대 유통사로(2015년 매출 106억불), 전세계 33개국에서 다양한 의료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수의학회(North American Veterinary Community)’에서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를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7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 이번 학회에서 북미수의학회는 삼성 ‘PT10V’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며 ‘주목해야 하는 5가지 제품(Must See 5)’ 중 하나로 선정했다. ‘PT10V’는 간과 신장 기능, 대사질환 등 최대 13개 항목을 동시에 검사하고 결과는 10분 이내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적용해 동급과 비교해 1/3 수준의 소형이고 빠른 검사 시간과 간소화된 절차 등이 특징이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C·A·R·E’한다는 의미로 제품의 소형화(Compact), IT 접근성(Accessibility), 신뢰성(Reliability), 사용 편의성(Easy-to-use)을 고루 갖췄다. 특히 오랜 기간 연구되고 있지만 세밀하고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되어 상용화가 힘들었던 미세 유체 기술을 삼성이 보유한 첨단 자동화 제조기술과 공정 관리 기법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제품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장비와 카트리지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을 뿐만 혈액 한 방울의 소량(70μl) 샘플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해 기존에 많은 양의 채혈이 요구되어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기피해온 부분을 해결했다. 이 밖에도 ‘PT10V’는 검사 결과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수의사에게 손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연결성과 호환성을 강화했다.  동물의 체외 진단 검사를 제공하는 대형 수탁 기관을 다수 운영하는 ‘에토스(Ethos)’사의 성능 평가 총책임자인 앤드류 로어 박사는 “‘PT10V’가 현장 진단용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결과값이 실험실 기준 장비와 잘 일치되는 우수함을 보였다”며, “100여 가지 이상의 연속 검사 과정에서도 오류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일관되게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헨리 샤인 애니멀 헬스의 피터 메카시 사장은 “헨리 샤인이 동물용 시장의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서 삼성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의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PT10V’가 진료 현장에서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개선하고,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PT10V’ 미국 출시를 계기로 검사 항목 범위를 더 넓히고, 혁신적인 면역·혈구 검사 장비를 추가 개발해 체외진단기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초음파진단기기와 같은 영상진단기기에서도 혁신적인 동물용 제품을 추가해 동물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은 “‘PT10V’가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미국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반려동물이 가족 일원으로 인식되면서 이들의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진단하는 니즈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삼성의 앞선 기술력을 접목하여 다양한 의료진단기기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의료 유통업체인 '헨리 샤인'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이 63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인 미국의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수의학회(North American Veterinary Community)'에서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를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PT10V'는 간과 신장 기능, 대사질환 등 최대 13개 항목을 동시에 검사하고 결과는 10분 이내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적용해 동급과 비교해 1/3 수준의 소형이고 빠른 검사 시간과 간소화된 절차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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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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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발생 시 자영업자 피해보상 구제책 마련하겠다.
        이달희 자유한국당 북구(을) 예비후보 감염병 발생 시 자영업자 피해보상 구제책 마련하겠다.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이달희 자유한국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자신의 교육 공약 1호에 이어 지역 경제 돌파 방안을 위한 구체적 행보에 나선다.   그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 인해 확진자 방문이나 방역작업 등으로 인해 임시 영업중단을 할 때, 이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며 “기존 준비했던 경제 공약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후 실시간으로 파악한 현재의 지역 상황을 공약집에 접목해 단기적 대책과 장기적 대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다녀가거나, 방역작업 등으로 영업장이 임시 영업중단을 결정하더라도 이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 줄 방법이 없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은 영업중단으로 인한 매출 피해가 더욱 클 수밖에 없다”면서 “따라서,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소독과 같은 방역 작업을 기피하거나 영업중단을 최소화 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감염병 확산을 조기 진압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국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영업 폐업률은 2018년 기준 8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는 폐업예정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노란우산공제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자영업자들의 폐업 추세를 막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어 그는 “그렇잖아도 자영업자들이 경영난에 힘든 상황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확산은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킬 수밖에 없다.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고, 감염병을 조기 진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 이제 우리도 감염병 조기대응과 재난 시 자영업자의 고통을 함께 고려하는 세련된 경제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 이번 재난을 계기로 지방정부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도입을 서두르고 국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희 자유한국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대구 북구(을) 지역은 다른 지역들보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더욱 큰 것처럼 느껴진다. 폐업한 점포, 빈 점포가 자꾸 늘어나는 추세다. 빈 점포를 보면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느껴져 가슴이 정말 답답하다.” 며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장사하기 좋은 북구(을)을 만들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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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상생도약 및 발전전략 수립 간담회 개최
      경북도,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 추진한다!  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상생도약 및 발전전략 수립 간담회 개최    도지사, 안동·영주시장, 예천군수,도의원, 학계, 공공기관장 등 총출동  문화관광, 신산업 유치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로 열띤 토론 펼쳐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가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을 추진한다.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 11일 간부회의에서 실효성 있는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을 주문한 이후 도는 전략 마련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북부권 발전전략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 하에 북부권 시군과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1차로 14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청신도시와 북부권의 상생도약과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신도시와 연계된 안동시, 영주시, 예천군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장욱현 영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와 지역 도의원, 안동대·동양대·경북도립대 산합협력단장, 경북개발공사․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대구경북연구원장을 포함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는 경북개발공사의 ‘경북도청 신도시 추진상황’과 대구경북연구원의 ‘신도청 연계, 북부권 발전전략’, 안동·영주·예천 등 3개 시군의 발전전략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신도청 연계, 경북 북부권 발전전략’으로 도청신도시와 주변도시 간 연계된 연합도시권을 형성해 동반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시군별 전략사업 발표 시간에도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안동시는 하회마을 병산서원 로열웨이(Royal Way) 연계 명품관광지화 사업 등 유교중심의 전통문화 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바이오산단 내 백신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바이오백신산업 육성 방안, 대마를 활용한 Hemp실증연구센터 구축 등 신약개발 기반 구축사업 등을 발표했다.   영주시는 현재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첨단베어링 제조기술개발산업을 최우선 과제로 들었으며, 국가거점 훈련용 비행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한 항공산업 육성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예천 회룡포, 안동 하회마을, 영주 무섬마을 등 경북의 3대 물도리 마을을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과 학가산 권역 지역개발 추진,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등 6개 사업을 제시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현재 경북 북부권은 도청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인근시군의 인구유출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와 함께 도청신도시 활성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는 반면, 향후 추진될 통합신공항 건설과 중앙선 복선전철 연말 개통 등과 연계한 문화관광, 신산업 유치 등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일본의 기후현의 다카야마시에 연간 해외 관광객 500만명이 찾는 사례를 설명하고 관광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대마를 활용한 의약품을 개발하여 특허화 해서 산업단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정주인구 중심보다는 유동인구를 확보해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백두대간을 끼고 있는 6개도 32개시군은 험한 산으로 낙후되어 있다. 국가차원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예산을 지원하고 특별법도 제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유교와 불교 등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 개발에 북부권 시군과 도의 협업, 여행사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도청신도시에 사람이 올 수 있는 사업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북부권 통합축제와 문화콘텐츠 멀티플렉스, 사회적기업 육성, 식품바이오 도시조성, 청년창업 밸리조성, 지역 펀드조성 등과 함께 북부권이 협업 거버넌스를 제도화해서 분야별로 정례화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철우 지사는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을 따로 떼어서 생각하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시군 간 연계 협력사업을 통해 기능과 역할을 나누는 등 북부권 시군 모두가 잘 사는 발전전략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경북 북부권의 다른 시군과도 권역별로 나누어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의견 수렴을 거쳐 종합적인 북부권 발전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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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도내 대학 중국 유학생 전원 기숙사 격리키로 결정!
      경북도, 도내 대학 중국 유학생 전원 기숙사 격리키로 결정!  12일 이철우 도지사와 대학총장 간담회 후속조치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중국 유학생 관리에 총력 대응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북도는 도내 대학 입국 중국 유학생 전원을 기숙사에 격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경북도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모두는 대학 기숙사 등 임시생활숙소에 14일간 별도 생활한 후 개강을 맞이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2월 13일 현재 도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은 24개 대학 총 2,087명이고, 이중 국내체류 653명, 휴학·입학포기 등의 사유로 아직 입국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133명을 제외하면 1,301명이 입국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대학 중 중국 유학생이 708명으로 가장 많은 영남대학교는 입국예정 421명 전원을 2월말까지 입국시킨 후 교내 향토관 3개동 등에 보호조치 할 계획이고, 대구대학교의 경우에는 입국예정인 97명을 비호생활관에 14일간 별도 생활시킬 예정이다.   특히,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안동대학교는 전세버스를 이용해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을 한꺼번에 공항에서 기숙사로 이동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   기숙사에 입사한 중국 유학생은 14일 기간 동안 외부출입 없이 도시락 등의 식사를 제공받고, 매일 발열체크 등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 받으며 특별한 보호 속에 생활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중국 유학생 관리에 필요한 마스크, 손세정제, 손소독제, 열화상감지카메라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기숙사 숙식비, 버스임차비 등 중국 유학생 별도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추가비용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시군, 대학과 협력해 입국전 유학생에게 개별적으로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안내 후 기숙사에 입사시킨다. 14일 보호기간 동안에는 외출금지, 이상 징후 시 행동요령을 숙지시킨 후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보호기간이 끝난 유학생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단계별 특별관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도내 대학들이 어려운 결정을 해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도에서도 재정지원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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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코로나19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1,200억원 지원
      경북도, 코로나19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1,200억원 지원   피해 기업당 10억원 이내 융자지원, 대출이자 3% 이차보전  기존 운전자금, 경영안전자금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 신청 가능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섰다.   경북도는 17일부터 1,2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수출‧관광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특별히 시행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중국산 원자재‧중간재 조달 어려움으로 생산에 차질이 있는 제조기업 ▲대기업‧중견기업의 생산중단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납품 제조기업 ▲중국 현지 공장이 조업을 중단한 기업 ▲그 외 중국 관련 거래 감소‧지연‧중단, 매출감소, 계약지연‧파기 등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기업 등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의 융자지원과 대출이자 3%를 1년간 지원한다. 기존의 경상북도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 신청 가능하다.   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금액 등에 대해 취급은행과 사전 협의 후, 기업이 소재한 해당 시‧군청을 방문하여 17일부터 신청 할 수 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서류 검토 후, 최종 융자추천을 결정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이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라 시급히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의 험한 파고를 무사히 넘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처 :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 054-470-8570 / 홈페이지 www.ge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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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미래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차세대 방사광 가속기」유치 총력!
      경북도, 미래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차세대 방사광 가속기」유치 총력!  기존 3, 4세대 가속기 시설, 인력, 운영 노하우와 연계로 사업비, 사업기간 단축  기초연구 기반형(3, 4세대) + 산업 실증형(차세대) ⇒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완성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가속기 운영 경험과 연계한 국가 미래 산업 발전방안도 모색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포항시, 포스텍과 함께 차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이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는 기존 3세대 방사광가속기보다 빛의 밝기를 약 100배 이상 개선한 가속기로 기초과학부터 응용과학, 산업발전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생명, 반도체, IT, 나노소자 및 신소재 등 신성장 동력 산업에 활용되는 대형 국가연구시설로 현재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위탁으로 개념 설계를 진행중이다. * 기존 3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저장링 내부 전자석 수를 증가시켜 빔집중도를 약 100배 향상, 방사광의 성질(밝기, 결맞음)이 우수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로서 정부에서는 ‘산업지원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라고 칭함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는 기존 3세대 가속기에서는 분석이 어려웠던 철강 등 소재·부품의 내부 구조를 비파괴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어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소재·부품 산업은 물론 주력 수출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 등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다.   해외에서도 스웨덴을 비롯한 브라질, 일본 등에서 신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건설중이거나 기존 3세대 가속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포항에 설치된 3,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운영중이지만 이용자 대비 연구과제 수요가 포화상태로 가속기의 증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구분 3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4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4세대 (선형)방사광가속기 건립 (위치) 1995년도 (포항) 미정 2016년도 (포항)   건립비 2,500억원 6,000억원~8,000억원 4,298억원 빛의 밝기 태양빛의 100억배 3세대의 100배~1,000배 3세대의 1억배 동시 실험 20개 이상의 빔라인 동시 실험 가능 20개 이상의 빔라인 동시 실험 가능 다수 실험에는 제한적 (1~3개 동시 실험 가능) 활용 기초과학, 응용과학 산업용(70 ~ 80%) 기초과학, 응용과학 구축 국가 한국 포함 세계 30여기 운영 중 스웨덴 ‘16년 준공 (中, 브라질, 유럽 구축 중) 美, 日, 獨, 스위스, 한국 운영 중 (中 구축 중)   정부(과기부)는 현재 진행중인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개념설계를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고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전 건립 부지를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나주(전남), 오송(충북), 춘천(강원), 인천 등 4개 지자체에서 유치선언을 하고 부지 선정을 비롯한 지역 타당성 조사 등 유치활동을 전개 중이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건립 동향을 인지하고 그동안 부지 물색과 지역의 유치 타당성을 검토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포항시와 협의하여 포스텍내 기존 3, 4세대 가속기가 위치한 인근지역에 100,000㎡ 규모의 차세대 가속기 건립 예정지를 선정하고 측량, 지반 조사, 관련규정 검토 등 가속기 부지 조성에 필요한 사전검토를 마친 상태이다.   도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가 포항에 건립되면 기존 가속기의 전력, 상하수도, 가스, 난방시설 등 부대시설과 연계하여 다른 지역에 건립하는 것에 비하여 1,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고 사업기간도 1년 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국가 재정부담 완화는 물론 시급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통한 산업 지원도 앞당길 수 있어 포항이 차세대가속기 건립에는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1995년 3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이후 25년간 가속기를 운영하면서 축적한 기초․응용과학 연구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향후 건설될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산업 실증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훨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가속기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가속기와의 물리적 인접성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하는 신규 가속기의 초기 안정적인 운영에도 기여할 수 있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국가 가속기 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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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경북도, 도로공사장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경북도, 도로공사장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2월 17일자 공사중지 해제로 재정 신속집행 박차  최근 평균기온 평년보다 높아 전년대비 일주일 이상 앞당겨 공사중지 해제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30일 동절기 공사중지 했던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2월 17일자로 공사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앞으로 큰 추위는 없는 것으로 기상청 장기예보가 발표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 해제했다.   이번 공사중지 해제로 경상북도는 공사 중지중인 사업에 대해 일제히 재착공해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적~금구간 도로건설공사 등 8지구 지방도 공사가 현장실정에 맞춰 재개된다. 그러나 기온의 영향을 받는 콘트리트타설 등은 공사중지가 해제되더라도 기온 급강하 시 품질관리기준에 맞게 시공하도록 현장 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발주 공사도 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착공할 계획으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까지 조기발주하고 상반기 중에 올해 예산의 61%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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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긴급 자금 지원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긴급 자금 지원  ▸긴급경영안정자금 200억원 및 대구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지원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피해 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과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피해로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 10%이상 감소한 기업으로, 기업당 10억원 한도(소상공인 1억원)로 은행 대출 금리의 1.7%~2.2%까지 1년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규모는 200억원으로 향후 사태 추이에 따라 지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여행․운송․음식․숙박업 등에 대한 특별 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1,000억원(전국규모), 대구신용보증재단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한 취급기준 완화, 보증료 감면(최대 0.4%) 등 지역 피해기업들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피해로 일시적인 자금난이 발생해 원금 상환이 곤란한 경우, 할부금 원금에 대해 다음 회 차 납입기일까지 납부를 연장해주고 있다.   대구시 긴급 경영안정자금 및 특례보증은 대구신용보증재단 각 영업점*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죽전지점(☎560-6300), 유통단지지점(☎601-5255), 범어동지점(☎744-6500),월배지점(☎639-4343), 동지점(☎982-7500), 중앙지점(☎256-0300)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상환유예 상담 및 신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560-6364)로 하면 된다.   대구시는 중앙부처 및 금융기관의 지원제도를 ‘기업애로119’ 홈페이지(https://onestop119.daegu.go.kr)를 통해 제공하고, 수시로 업데이트 해 보다 많은 기업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금융지원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중앙부처 및 지역 금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도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우려 등으로 피해를 입은 업종(관광, 여행, 숙박, 공연, 여객운송업) 영위 중소기업 및 對중국 수입․수출 비중이 20%이상인 기업으로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한 기업이다. 상세 문의는 국번 없이 ☎1357에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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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친환경 실천 우수아파트를 뽑습니다.
          친환경 실천 우수아파트를 뽑습니다. ▸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구‧군 환경부서 신청 접수 ▸ 우수아파트 4개소 선정, 상금과 현판 수여   [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아파트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시 관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면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아파트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및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 △친환경실천 교육 △에너지 절약 실천활동 △고효율에너지 시설 설치 △폐기물 저감을 위한 체계 개선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참여아파트 수를 8개에서 16개로(구‧군별 2개) 늘리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에너지혁신아파트* 시범사업을 대회 참여아파트에게 우선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피크계량기 설치 및 공동전기 컨설팅을 제공하고, 웹기반 전력사용량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력사용량을 확인하여 자발적 에너지 사용량 저감 유도   참여아파트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추진하고, 추진협의회에서 선정된 우수아파트 4곳은 상장과 함께 총 700만원의 시상금과 친환경실천 아파트 현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다음 달 5일까지 구‧군(환경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6회째인 경진대회는 2013년 시범사업 이후 지금까지 43개 아파트, 3만2천647세대가 참여해 약 786톤의 온실가스(CO2)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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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경북도, 멍게양식협회와 힘 모은 양식 멍게 첫 출하 앞둬!
          경북도, 멍게양식협회와 힘 모은 양식 멍게 첫 출하 앞둬! 、18년, 첫 종자생산 이후 가이식과 본양성에 성공한 양식 멍게   [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는 2018년부터 영덕군 멍게양식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경북 동해안 멍게 종자 자체생산 및 시험양식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올여름 첫 출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하는 양식 멍게는 2018년 1월, 영덕 멍게양식협회에서 성숙한 어미 멍게를 제공하고, 연구원의 종자생산 시설 및 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채묘기(유생 부착기질) 2,000틀(100m/틀)의 멍게 종자를 영덕 병곡 및 축산 연안에서 2년 이상 양식 중인 멍게다.   우리나라 멍게 양식은 경남 통영에서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양식용 종자 또한 독점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있다. 관내 멍게 양식업계는 종자 구입 비용이 경영상 매우 큰 부담이다. 실제 영덕 멍게양식협회의 경우 매년 20억원 이상의 종자를 경남 통영에서 구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양환경 변화, 양식어장 노후화 및 질병 발생으로 양식 멍게의 대량 폐사가 빈번히 발생해 종자 구입량 및 비용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연구원은 멍게양식협회의 요청으로 경남 통영에서 거의 전량을 구입해 오던 양식용 종자를 대체하고, 관내에서 자체 수급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종자 자체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에는 채묘기 2,000틀, 2019년에 3,000틀의 멍게 종자를 생산해 현재까지 시험 양식 중이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성숙한 양식산 어미 멍게 2톤과 자연산 어미 멍게 400kg로 5,000틀의 멍게 종자를 생산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를 오는 2월 중순에 영덕군 연안 어장으로 이송해 가이식하는 등 자체 종자생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또 시험 양식 중인 멍게를 출하한 이후에도 경북 동해안 자체 종자 및 남해안 종자를 활용한 양식 멍게의 최종 생산량 및 경제성 등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 종자구입비 대체효과 : ’18~’20년 까지 종자 생산량 10,000틀 × 5만원 = 5억원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경북 도내 어민들의 요구에 맞는 실용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멍게 종자생산과 더불어 전복, 해삼, 동해안 가자미류, 독도새우류 등 우리 어민들이 선호하고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부가가치 품종의 종자 생산·방류 및 신품종 연구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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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경북도, 안전 농산물 생산 전국 최고!
    경북도, 안전 농산물 생산 전국 최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22,258호 달성, 전국 1위 차지  농산물 품질과 안전성 확보로 경북 농산물 경쟁력 강화 기대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019년 국내 GAP 인증현황 조사 결과 도내 인증농가수가 22,258호(전국 99,050호 대비 22.5%)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20,632호 대비 1,626호(7.9%)가 증가한 것이며, 인증면적은 21,804ha(전국 112,106ha 대비 19.5%)를 차지했다. <발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2020년 1월> ▶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 농산물우수관리) :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위해요소 관리제도   농산물우수관리(GAP)란 유해미생물로 인한 식품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서 농산물의 생산수확과, 수확 후 관리과정에서 안전‧위생 관리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미생물 등의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최종 농산물에는 위해 요소가 없거나 국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사전 예방적인 안전관리 제도이다.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적절하게 관리한 생산농가에 대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과수 생산지로 사과 7,475호(7,946ha), 포도 2,860호(2,106ha), 복숭아 2,044호(1,556ha) 등 과수류 인증이 13,386호(12,340ha)로 GAP인증 관리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과수 품목의 인증 비율이 절반이 넘는 60.1%를 차지하고 있다. 쌀 등 식량작물은 3,089호 5,140ha로 13.9%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경북도 과수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GAP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에 GAP 토양용수 안전성분석비 및 농산물에 잔류하는 농약중금속 검사비 지원사업에 20억원을 지원했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해 GAP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GAP 인증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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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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