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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4차 산업혁명 육성전략 위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
      경북도, 4차 산업혁명 육성전략 위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 경북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기획연구과제 최종보고회 개최  4차산업혁명 대응과 국책과제 발굴을 위한 핵심과제 기획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일 안동 CM파크호텔에서 4차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최종보고회는 3기 실행위원회 7개 분과에서 국정과제 대응과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규 R&D과제를 기획·발굴하기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세미나, 회의, 중간보고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의 기획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7개 과제는 ▷경북형 AI·로봇 기반 유연 제조 허브구축 ▷고속적층 금속 3D 프린팅 소재부품 개발 ▷바이오-ICT 기반 K-동물의약품 기술개발 ▷미래모빌리티 차세대 배터리 산업 육성 ▷하이브리드 인공지능과 신세틱 센서 기반 XR 스마트 케어링 홈시스템 개발 ▷항공전자 및 IT융합산업 거점단지 조성 ▷자율주행 핵심부품 제품화 지원 및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등이다   또 발표된 과제들에 대해서는 추후 경북도에서 국가정책과제 부합, 실현가능성 등 심도 깊게 검토해 사업계획서를 다듬고 구체화해 관계 중앙부처, 국회 등 지속해서 방문해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비해 2017년 전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구성해 미래 신성장 산업 발굴과 국비확보를 위한 정책과제연구를 추진해왔다.   3기 전략위원회는 이철우 도지사와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산업·경제 전문가를 중심으로 7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실행위원회는 전략위원회를 보좌하고,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무적 역할을 하는 분야별 전문가 63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실행위원회 경우 분과별로 위원들뿐만 아니라 경북도 실무부서가 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그간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사업, 구미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프로젝트,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 등 중대형 사업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큰 역할을 하였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지자체간 4차 산업혁명 선도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에 도는 4차 산업혁명 실행위원회와 힘을 합쳐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면서 “도는 지역을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선도지역으로 이끌어 일자리창출, 도민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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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방사선방어용기구 전용 평가 시설 구축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방사선방어용 기구를 시험할 수 있는 장비를도입하였다. 사진은 기준엑스선발생장치 사진   방사선방어용기구 전용 평가 시설 구축  케이메디허브, 납당량 시험 통해 의료용 방사선방어용기구 시험 지원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이사장 양진영)는 방사선방어용기구에대한 시험지원이 가능한 전용 장비를 도입해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의료 방사선 장비 사용의 증가와 중재적 방사선 시술의 증가에 따라 환자 피폭뿐만아니라 방사선 관련 종사자들의 피폭 경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방사선방어용기구는 방사선차폐에 대한 기준단위가 되는 납의 단점인 무게, 유연성,납의 유해성을 극복하기 위해 대체 재료의 개발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위와 같이 다양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지역 내 이를 시험하여 성능 확인을 할 수있는 전용 시설은 전무한 상태이다.    케이메디허브는 기업들이 성능 평가를 기존 보유 시설과 인원을 최대한 활용하였으나제공할 수 있는 시험이 제한되는 부분이 있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정밀한 거리조절이 가능한 스테이지를 갖춘 기준엑스선발생장치(모델명-Bright150H)를 도입했다.    이번 장비도입으로 대표적인 방사선방어용기구인 방사선방어용앞치마, 방사선방어용장갑에 대한 시험지원이 가능하며, 추가적인 주변기기의 보완을 통하여 방사선방어용차폐벽과 혈관에 삽입되는 카테터의 방사선 탐지 가능성 시험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제품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이러한 시험을 진행하는 것에 연구자와 기업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고자 해당 연구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방사선방어용기구 시험을 위한 장비와 같이 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장비를 통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지역기업의 기술력 상승을 도모할 것이며 지역 산업 활성화와전국의 모든 의료기기 기업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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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시그래프 아시아 2022’개막
    조직 위원장   정순기 교수 경북대학교     ‘시그래프 아시아 2022’개막 ▸ 아시아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학회 대구개최, 국내외 5,000여 명 참가 ▸ 기조 강연 르노 ‘루크 줄리아’, 디스트릭트 ‘이성호’, 네이버 제트 ‘김대욱’ ▸ 엔비디아, 구글, 유니티, 픽사, 소니, 델, 파운드리 전시회 참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가 후원하는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 아시아 최대 학회인 ‘시그래프 아시아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조강연, 신기술 발표, 전시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및 단편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시그래프 행사는 50년의 역사를 갖는 권위 있는 학회로 매년 북미권에서 개최되던 행사를 2008년부터 여름에는 북미, 겨울에는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대했으며, 국내는 2010년 서울 개최 후 두 번째로 대구에서 개최하게 됐다.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가 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대구 행사를 유치했으며,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에는 정상적으로 대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회 참가자 규모는 국내외 5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이며, 해외 참가자는 1,0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참가자 중에는 예술, 과학, 디자인, 미디어, 공학 및 컴퓨터그래픽스(CG), 인터렉션기술(실시간 감상기술) 산업 전 분야의 학자와 연구자, 기업인, 개발자, 작가, 학생들이 참가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테크기업 전문가들의 기조 강연, 우수 논문발표, 최신 미디어 작품이 시연되는 아트갤러리, 애니매이션과 특수효과가 반영된 최신영화 상영 등 총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K-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7일 개막 기조 강연은 르노 과학기술 총책임자 ‘루크 줄리아’가 ‘인공지능 같은 것은 없다(There is no such thing as AI)’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며, 8일(목)은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가 ‘몰입형 콘텐츠 기술이 가져온 시각 영역 시장의 변화’를 네이버 제트 ‘김대욱’ 공동대표가 ‘메타버스 기술로 제작의 역량강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게 된다.   연구논문은 20개국 174개 기관 823명이 400여 편의 논문을 소개하게 되며, 3D 게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기업인 엔비디아, 구글, 유니티, 포럼8, 픽사, 소니, 델, 파운드리가 참여하는 전시회도 개최된다. 대구시도 와이디자인랩 등 8개 사*가 참여하는 대구기업 공동관을 구성하여 메타버스 플랫폼, 3D 입체영상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명 전시제품 세중IS 인공지능 수질정화장치 메타버스 에이존테크 메타버스 기반 함정 훈련실 와이디자인랩 모션센서기술을 접목한 3면 아나몰픽 인터랙션 콘텐츠 쓰리디오토메이션 제조공정을 가상에서 경험하는 메타버스플랫폼 디지엔터테인먼트 웹기반 무설치 전시특화형 메타버스 플랫폼 멜라카스튜디오 로티파일 콘텐츠를 활용하는 AI슬라이드덱 제작솔루션 YH데이타베이스 유얼비타앱(비즈니스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 피케이아트앤미디어 메타페인팅   한편, ‘시그래프 아시아 2022 대구’ 개최를 위해 정순기 조직위원장 (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 교수)을 중심으로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 KAIST 김민혁 교수, 서울대학교 이재희 교수 등 최고의 권위를 가진 9개국 19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조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가 5대 미래산업의 하나인 ABB(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지역 내 ABB기업들이 신기술을 접하고 엔비디아 및 메타 등 해외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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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2022 대구경북 해외마케팅종합대전 개최
      경북도, 2022 대구경북 해외마케팅종합대전 개최 2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 최대 규모   중동 등 18개국 31개사 바이어 내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일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상헌)와 공동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인 「2022 대구경북 해외마케팅종합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해외마케팅종합대전은 법정기념일인‘무역의 날(매년 12월5일)’을 기념해 무역협회가 개최하는 대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로 2008년 이래 15회 연속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대구경북을 연계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개최된 순수 바이어 초청 내한행사 중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유럽/중동/미주/CIS/동남아 등 18개국에서 바이어 31개사가 우리 지역을 찾았며, 경북에서는 자동차부품, 사물인터넷(IoT),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40여개의 산업재 및 소비재 기업들이 참여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기반으로 설립돼‘중동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기업 눈닷컴(Noon.com)은 이번 행사를 위해 최초로 내한해 할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들과 만남을 주선했다.   인도네시아 최대 자동차그룹 계열인 아스트라(Astra Otoparts), 아랍에미리트에 본사를 두고 중동은 물론 동남아시아까지 판로를 확장하고 있는 루루그룹 리테일(Lulu Group Retail) 등이 우수 산업재와 소비재 발굴을 목적으로 우리 지역을 찾았다.   한편, 수출상담회장 내에 ‘우수 지역상품 진열대’를 설치해 코리아비앤씨(기능성 화장품), 라사(올인원 케어) 등 지역의 K-화장품을 홍보하며, ‘K-식품 시식행사장’도 마련하여 전 세계로 수출되는 식사 대용품(알알이푸드), 건강음료(오가닉위드) 등을 바이어들에게 알렸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은 “세계적 경기침체와 금리상승 등 대외변수로 인해 우리나라 수출이 전체적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내년 수출 재도약을 위한 씨앗을 파종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연말임에도 대형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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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청년층 취업난, 고용 정보 획득의 어려움도 큰 원인”
    “청년층 취업난, 고용 정보 획득의 어려움도 큰 원인” 직능연, ‘FGI를 통해 살펴본 청년층 대상 고용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 발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뉴스와이어) -- 청년층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선 양질의 일자리 마련 외에도 이들이 보다 쉽게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안 마련도 매우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지난달 30일 ‘KRIVET Issue Brief 246호(‘FGI를 통해 살펴본 청년층 대상 고용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를 통해 청년층에 대한 고용 서비스 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해 발표했다.  이 결과는 2021년 관계부처 합동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청년층 취업 준비 시 어려운 점으로 일자리 부족(70.2%)에 이어 정보 획득(32.8%)이 지적됨에 따라, 고용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청년과 청년 대상 고용 서비스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2021년 FGI 조사(집단 심층면접)를 바탕으로 분석한 것이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246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청년들이 지적하는 주된 문제점은 청년 고용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접근성, 다소 어려운 정책 설명이다. 청년들을 위한 상담사 연결이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고,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어디에서 누구에게 고용 서비스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도 알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제공되는 청년 대상 정책 및 서비스의 내용이 정책 입안자의 관점에서 기술되다 보니 일반적인 청년 수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청년층이 직접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돼야 하며, 자신들이 참여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공간 신설도 필요하다. 청년층 고용 서비스 업무 담당자가 느끼는 서비스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청년 대상 전문 상담 인력의 양성과 서비스의 질적 개선이 제시됐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등 다수 기관 참여) 내 업무 담당자들은 1) 다른 업무로의 이동 등으로 인해 전문 상담 인력이 부족해 심도 있는 상담이 어렵고 2) 다양한 양적 서비스 확대는 앞으로 지양하고 수혜 정도가 낮은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질적 내실화가 필요하며 3) SNS 플랫폼 등 청년층의 주된 정보 활용 공간을 통한 타기팅(targeting) 홍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대학일자리센터(고용노동부, 각 대학 참여) 업무 담당자들은 1)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취업한 선배와의 만남, 멘토링 등)을 적극 확대하고 2) 중소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강소기업 특강을 활성화하며 3) 현금성 수당 대신 청년들의 자립심을 실질적으로 키우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분석을 수행한 정은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은 “프랑스는 청년 고용 서비스인 미시옹 로칼(Mission Locale)의 상담 인력 양성에만 연간 80억여 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며 “우리도 관련 인력의 양성과 상담 수준 제고에 더 많은 예산 투입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vet.re.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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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과기정통부, 2022 엑스코어플러스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과기정통부, 2022 엑스코어플러스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X-CORPS+ 실전문제연구팀 연구성과 전시 및 우수 연구성과팀 시상 경진대회를 통한 연구성과 공유 및 교류 확산의 장 마련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뉴스와이어) -- 현장연계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단협의회(회장 황철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사업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2 엑스코어플러스 페스티벌(대한민국 미래인재 페스티벌)’을 지난달 25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 4D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장연계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은 전국 4개 연구단, 14개 참여대학이 참여해 산업체 수요 기반의 현장문제 해결과 실전문제 연구역량을 갖춘 이공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석·박사과정의 팀장과 학부생 팀원, 산업체 멘토와 지도교수로 구성된 실전문제연구팀을 지원하며 연구과제 수행에 특화된 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산학협력 성과 창출과 미래선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여러 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의 연구단 구성으로 개별 대학과 거점 지역 산업체가 갖는 한정된 자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산학협력과 인재양성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X-CORPS+페스티벌은 ‘창의·혁신·융합 인재들의 비상’을 비전으로 여러 대학의 이공계 대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된 다학제팀, 개별 전공분야의 학생들로 구성된 단독팀 등 다양한 구성의 연구팀들이 연구기간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들을 전시하고 다른 연구팀과 우수성과를 교류하며 경쟁을 통해 더 나은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14개 참여대학 사업단의 491개 실전문제연구팀에서 1차 선정된 75개 연구팀의 연구성과를 기계·항공·조선·산업, 전기·전자·컴퓨터·정보통신, 화공·신소재·생명·바이오·재료, 에너지·환경·건축·토목·자원 등의 4개 특화연구 분야로 나눠 포스터와 연구 결과·기술 및 시제품 등을 전시하고 현장에서의 부스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통해 우수 연구팀을 선발했다. 이후 진행된 메인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호원 미래인재양성과장의 축사, 한국연구재단 백민정 인재양성실장의 격려사, 14개 참여대학 총장의 축하 메시지와 X-CORPS+ 실전문제연구단의 황철호 협의회장의 환영사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대한민국 인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다짐과 약속으로 미래인재 학생들의 3D 캐릭터와 현장의 VIP가 함께 진행하는 터치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한남대학교 황철호 협의회장이 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의 개요와 주요 사업분야에 대해 설명했으며, UNIST 김성엽 단장은 UNIST연구단의 지난 사업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은 한남대학교 MLC팀, 울산대학교 COTN팀, 인하대학교 I-PPD팀, 군산대학교 수산과학팀, 서울대학교 FPM 2.0팀, 부경대학교 엘리트그라파이트팀 등 총 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금상(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 8팀, 은상(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 10팀, 동상(협의회장상) 15팀, 모의투자 최우수상(협의회장특별상) 4팀, 그 외 장려상 등 연구성과를 위해 도전과 열정의 땀방울을 흘린 많은 연구팀들이 수상했다. 한남대학교 황철호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학과 산업계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교육 대전환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미래선도 인재양성지원사업의 탄생배경으로 꼽았다. 황철호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생 중심 실전문제연구팀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부생 중심 실전문제연구팀(X-CORPS)의 산업계 문제해결 연구 수행을 통해 대학 교육 및 연구의 현장 지향성을 제고하고, 대학 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실전문제연구팀 우수성과 창출 및 산학협력 활성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 실전 이공계인재 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 대한민국 미래인재 페스티벌 사무국 개요 2022 대한민국 미래인재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엑스코어플러스 실전문제연구단 협의회 주관하에 지난달 25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 4D홀에서 열렸다. 웹사이트: https://xcorpsplus.com/html/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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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웹케시그룹, ‘소프트웨이브 2022’ 참가해 B2B SaaS 상품·서비스 선보여
      웹케시그룹, ‘소프트웨이브 2022’ 참가해 B2B SaaS 상품·서비스 선보여 쿠콘, 비즈플레이, 마드라스체크 참가… 각 사 혁신 서비스 체험 기회 마련 쿠콘, API 활용 혁신 사례 및 250여개 API를 만날 수 있는 ‘쿠콘닷넷’ 체험존 운영 비즈플레이, 실시간 경비지출관리 및 출장관리·식대관리 업무 프로세스 시연 및 도입 상담 지원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의 다양한 기능 경험 기회 제공… 각종 참여 이벤트 운영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뉴스와이어) -- B2B SaaS 전문 그룹 웹케시그룹(회장 석창규)이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SW)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2(이하 소프트웨이브)’에 참가한다. 소프트웨이브는 국내를 대표하는 IT·SW 기업들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한다. 국내·외 SW 산업을 이끌 신기술과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소프트웨어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한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이번 소프트웨이브에는 웹케시그룹의 쿠콘과 비즈플레이, 마드라스체크 3사가 참가한다. 방문객은 웹케시그룹이 선보이는 다양한 B2B 혁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쿠콘 API를 활용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또 △금융 △공공 △의료 △물류 △통신 등의 데이터를 250여개 쿠콘 API로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쿠콘닷넷’ 체험존도 운영해 고객 경험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3만여게 기업에 정확하고 신속한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플레이 역시 서비스 시연과 함께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실시간 경비지출관리와 출장관리, 식대관리의 자동화를 구현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체험하고 담당 컨설턴트와 함께 1:1 현장 도입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협업툴 1위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는 △협업툴 실습 △업무 혁신 1:1 컨설팅 △2023 일의 미래 리포트 △협업툴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플로우는 ‘프로젝트, 메신저, 업무, 화상회의, OKR’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며 K-디지털 워크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쿠콘과 비즈플레이는 소프트웨이브의 부대 행사인 ‘소프트웨이브 서밋 2022 : Read Tech Lead the future’에도 참여한다. 쿠콘과 비즈플레이는 각각 ‘디지털 세상의 핵심, 모든 데이터를 연결하다’와 ‘DX시대, 앞서가는 기업의 AI 자동화 경비지출관리’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이브 서밋은 행사 둘째 날인 12월 8일 열린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SW 전시인 소프트웨이브 2022에 웹케시그룹이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웹케시그룹은 고객에 양질의 B2B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케시그룹은 핀테크 기업 최초 코스닥에 상장한 ‘웹케시’를 포함해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쿠콘’,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플레이’, 제로페이 상품권 서비스 앱 비플제로페이를 운영하는 ‘비플페이’ 등의 그룹사로 이뤄져 있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bcash.co.kr 관련링크 쿠콘: http://www.coocon.net비즈플레이: http://www.bizplay.co.kr마드라스체크 ‘플로우’: http://flow.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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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대구경북 해외마케팅종합대전’개최
      ‘대구경북 해외마케팅종합대전’개최 ▸ 사우디, 인니 등 18개국 31개 사 유력바이어들 대구 중소기업과 맞선 ▸ 한국무역협회 본사 행사초청 진성바이어를 대구에 유치해 효과성 제고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진성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인 ‘대구경북 해외마케팅종합대전’을  2일 엑스코에서 개최해 지역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 러-우 전쟁, 중국 봉쇄 등 글로벌 악재에 이어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 등 앞으로의 수출 여건 또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권역의 대형 유통․제조기업, 수입벤더 등 빅바이어와 지역 수출 유망기업과의 만남을 주선해 수출확대 및 다변화를 도모한다.   이번 행사로 소비재, 기계·부품 분야 총 74개 사(대구 39, 경북 35)가 사우디, UAE, 인도네시아, 터키 등 18개국 31개 바이어사와 하루 동안 대면 1: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바이어별 독립부스 운영과 통역 지원을 통해 기업이 희망 바이어와 자유롭게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제품을 전시한 쇼케이스(15개 사) 운영, 시식부스(4개 사)도 마련해 제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마케팅 효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연중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진성바이어를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사에 초청해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수출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하여 기업의 관심이 쇄도했다.   * ’22 KITA 해외마케팅종합대전 : ’22. 11. 29 ~ 30/ 서울 코엑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바이어사로는 글로벌 하이퍼마켓 프랜차이즈 기업인 아랍에미리트의 Lulu Group, 인도네시아 최대 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Astra Otoparts을 비롯해, 이번 행사에만 단독 초청되는 중동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인 Noon.com 등 31개 사로 지역 기업의 현지 유통망,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 코로나19 안정세와 교역확대에 대비해 신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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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방식 전환으로 본격 추진!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방식 전환으로 본격 추진! ▸ 최근 어려워진 도시개발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민·관공동추진방식에서  구역별 특성에 맞게 단계별 추진방식으로 획기적 전환 ▸ 복합환승센터는 국비·기금 투입을 통해 ’25년 착공목표로 우선추진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당초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서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도시개발사업을 민·관공동 방식으로 추진해왔으나, 대장동 사태 이후 도시개발법이 개정·시행(ʼ22.6월)되고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민간투자사업개발여건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부지여건에 따라 구역별 특성에맞는 개발방식으로 전환해 단계별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특히, 복합환승센터는 국비·시비 및 기금을 활용해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서대구역 개통과 우수한광역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영남권 경제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경제산업문화교통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대구역 인근 4개의 하·폐수처리시설을 통합하여 지하화하며 상부를 공원화하는 “하·폐수처리장통합지하화 사업”과 서대구 역세권을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교통허브로 개발하는 “서대구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 고속철도(KTX·SRT),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대구∼광주달빛철도, 대구경북선(공항철도) 등 철도망 신설 예정 서대구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의 경우, ‘19년 9월 서대구 역세권 개발비전을 발표하고, ’20년 5월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당해 12월까지민간제안서를 접수받아제안자를 1차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행정안전부 등관련부처 및 사업자와민·관공동 도시개발 방식의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추진해왔다. 하지만, 대장동 사태 이후 ‘22년 6월에 민·관공동 시행방식을 억제하는방식으로도시개발법이 개정·시행 되었고, 금리인상, 부동산 경기침체, 레고랜드 사태 발생 등으로민간 투자사업 개발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면서기존의사업방식으로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 도시개발법 개정 (개발이익환수, 사업자 직접사용 제한, 국토부 감독강화 등)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사업방식에서토지소유 형태와 개발가능시기 등 부지여건별 특성에 맞게 전환하여 단계별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공공성이 높은 복합환승센터는 국·시비및 기금을 투입하여 역세권 개발의 마중물로써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서대구역 남·북측에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특히 서대구역 남측은 환승시설, 청년 및 기업지원시설과 같은 공공기능을 중심으로 ‘25년 착공을 목표로 우선 추진한다. 환승시설은 서대구역의 철도와 대구 서쪽에 분산된 버스정류장*, UAM을 포함한 미래교통과 도시철도 등의 효율적인 배치로 환승기능을 강화하여 서대구 역세권이미래 교통허브가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플랫폼 등 기업지원시설과 함께 청년지원시설들도 같이 조성한다. 서대구역 북측은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하여 호텔, 오피스텔, 문화 및 상업 등 환승지원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며 역 남측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통합지하화시설의 처리수 중 일부는 복합환승센터에서 청소, 화장실 등에서 재이용하는 중수도 개념을 적용하여 시 정책방향에 부합하도록 추진한다.   * 버스정류장 : 서부 시외버스터미널, 북부 시외버스터미널, 서대구 고속버스터미널 ’25년 착공을 위해 ’23년 초까지 복합환승센터 지정 및 승인과 함께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절차를 추진하여 국비 및 국가정책기금*이 투자될수 있도록 하며 ‘24년까지 설계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할예정이다. 이를 통해 당초 계획보다 공공성과 속도감을 높이고 사업성도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복합환승센터기반시설(국245억원), 도시재생혁신지구(국250억원, 기금1,000억원(1.8%)) 이와 함께’21년 한국전력공사와 대구시 간의 이전에 대한 양해각서가체결된 한전 자재창고 부지는 상업 등 도시지원 기능으로 개발하고, 개발구역 내 사유지는 도시계획적 기법을 통한 자력개발을 유도한다.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사업 이후 발생하는 달서천 하수처리장 후적지부지는 염색산업단지 이전 등 미래에 변화된 개발여건이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양한 용도 및 개발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서대구 역세권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역세권 개발 대상지 전체를 하나의 통일된계획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현재 민간의 투자개발 여건이 악화되어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장기간 방치될 수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사업방식을전환하여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성공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하면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서대구 지역을 대구 미래 50년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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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경북도, 환동해지역에서 지방시대 본격 선도
      경북도, 환동해지역에서 지방시대 본격 선도 1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동해안발전분과위원회 개최   원자력혁신성장 국가산단, 수소기반클러스터, 스마트수산가공 종합단지 등   환동해 신성장판 구축 논의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산학연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북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7기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 10개 분과 184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특히, 동해안발전분과위원회(위원장 : 도형기 교수)는 동해안정책, 에너지, 원자력, 해양수산, 독도, 항만․물류, 해양레저관광 등 도정의 주요 시책에 대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환동해지역 역점 추진사업 현황 ▷주요 현안사업 정책자문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했고, 동해안 지역의 발전을 위한 폭넓은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환동해지역 역점 추진사업으로는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원자력 혁신성장 기반 국가산단 조성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 구축 ▷경상북도 동부청사 건립 ▷해양무인시스템 통합 실증시험‧평가 기술개발 ▷고품질 준실시간 해양그리드 데이터 서비스 체계개발 ▷독도 현지조사연구 활성화 및 전문화 등이다.   또 ▷수소도시 조성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SMR단지 연계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 ▷어촌 신활력증진 사업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 ▷마린보이 프로젝트 추진 등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이날 분과위원들은 ▷원자력 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원전산업 시장의 주도권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수소기반 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 내 친환경 수소에너지 거점도시 조기 구현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과학 R&D 기반 산업의 적극 발굴 및 육성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의 내실 있는 추진 ▷해양레저복합단지 조기 조성 등 환동해지역의 주요 정책에 대해서고 아낌없는 조언과 적극적인 활동을 제안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경북 동해안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학․연구기관 등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이 중요하다”며“지방시대라는 모토를 갖고 출범한 윤석열 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동해 미래가치에 대한 정책을 자문위원들과 계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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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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