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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A 2018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톤 플러스’ 선보여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또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음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Balanced Armature Unit)’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Dynamic Unit)’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한층 더 풍부하고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통화 품질도 뛰어나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에서 프리미엄 음질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이 HBS-2000을 소개하고 있다.      HBS-2000는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LG전자는 IFA 2018에서 HBS-835S도 전시한다.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 김태균 MC컴패니언디바이스사업담당은 “HBS-2000은 프리미엄 사운드에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하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음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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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일반조명부터 작물재배용 조명까지 LED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식물생장 전용 LED 패키지 신제품 ‘LH351B Red’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LH351B Red'는 660nm 파장 대역에서 적색을 방출하는 하이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상) LED 광원 패키지로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는 식물생장 전용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빛의 파장에 따라 각기 다른 화학반응을 나타내는데, 그 중에서도 660nm(나노미터)의 적색 파장은 식물의 개화와 성장, 광합성 촉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광효율과 방열기술로 농가의 전기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백색광원인 'LH351'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설계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기존 일반조명용 미드파워(소비전력 1와트 이하) 패키지'LM301B', 'LM561C'와 고효율 모듈 'H inFlux', Q-series' 도 고객들이 식물생장용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제품의 PPF를 추가했다. * PPF(Photosynthetic Photon Flux): 전체 빛의 영역에서 400nm~700nm에 해당하는 빛이 내는 에너지만을 따로 계산한 값 삼성전자 LED 사업팀 최윤준 상무는 "이번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는 일반조명시장에서 검증된 삼성전자의 LED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며, "고객들은 삼성전자를 통해 일반 조명과 식물생장용 광원을 모두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LIGHTFAIR International 2018 조명박람회에서 식물생장용 LED 패키지와 모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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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독일 베를린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가 31일부터 6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기조연설서 ‘LG 씽큐’ 통한 ‘더 나은 삶’ 소개 31일 개막 첫날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사업전반에 적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고객들이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평 사장은 맞춤형 진화(進化, Evolve), 폭넓은 접점(接點, Connect), 개방성(開放, Open) 등 ‘LG 씽큐’의 강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인공지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58대로 만든 올레드 협곡을 설치해 압도적인 화질을 강조했다   ■ 지난해 대비 24% 커진 대규모 부스 마련, 입구에는 올레드 초대형 조형물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대비 약 24% 늘린 4,6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독 전시관(18홀)과 야외 부스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58대로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구성했다. 길이 16m, 너비 18m, 높이 6m 규모의 올레드 협곡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올레드 협곡은 올레드만이 가능한 완벽한 블랙 표현과 곡면 디자인으로 빙하, 폭포, 협곡 등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대자연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LG전자가 IFA 2018에서 다양한 LG 클로이 로봇을 선보였다.   ■ 대규모 인공지능 전시존 구성,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 부각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존’은 LG전자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LG전자는 ‘IFA 2018’을 통해 유럽에서도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LG 클로이(LG CLOi)’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집안과 집밖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 소개 ‘LG 씽큐 존’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의 모습을 제시한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함께 꾸민 IoT 거실도 선보인다. 방문객이 ‘나뚜찌’ 소파에 앉아 ‘엑스붐 AI 씽큐’ 스피커에 “TV 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LG 올레드 TV AI 씽큐’가 자동으로 켜지고 소파의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의 밝기가 낮아지는 등 거실 내 가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 ‘LG 클로이 수트봇’ 포함 다양한 로봇 포트폴리오 전시 LG전자는 ‘IFA 2018’에서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LG CLOi SuitBot)’을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체 근력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LG 클로이 수트봇’은 사용자의 하체를 지지하고 근력을 향상시켜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산업현장 등에서 쓰일 수 있다. 사용자는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짐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이 불편한 사용자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의 포트폴리오는 기존의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홈 로봇,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에 이어 웨어러블 로봇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LG전자는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로봇 사업을 적극 키워나갈 전략이다 □ ‘엑스붐 AI 씽큐’, ‘LG 클로이 홈’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 전시 LG전자는 ‘씽큐 허브’,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 등 인공지능 스피커 풀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붐 AI 씽큐’ 2종(WK7, WK9)은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신호 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앰프와 스피커를 결합한 일체형 디지털 액티브 스피커, 고음질 CD플레이어,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규격인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 랜드로버(Land Rover), 맥라렌(McLaren), 재규어(Jaguar) 등 프리미엄 자동차에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 사운드 명가(名家)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9’은 전면에 탑재한 8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사진, 동영상 등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엑스붐 AI 씽큐 WK7’은 무손실 음원 파일 재생은 물론, 일반 음질의 음악 파일도 최대 24비트까지 고음질로 바꿔주는 업비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구글 어시스턴트의 다양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가전제품과 IoT기기를 제어하고 음성인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씽큐 허브’ ▲가전제품과 IoT기기 제어는 물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사용자를 식별해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 ‘LG 클로이 홈’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차별화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다. □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적용한 ‘LG 스타일러 씽큐’ 전시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의류관리 코스를 설정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 씽큐’도 IFA에서 처음 소개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제품의 동작 상태와 진단 결과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이 LG, 표준 코스 선택해”라고 명령하면 스타일러가 “표준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약 39분 걸립니다”고 대답한다. “스포츠웨어는 어떤 코스를 써야 해?”라고 물으면 “스포츠웨어 코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할까요?”라고 알려준다. “무슨 문제 있니?”라고 물으면 “현재 감지된 문제 사항은 없습니다”라고 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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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친환경·고효율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정조준
    LG전자가 친환경·고효율 ‘총합 공조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사진은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LG전자 전시관.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또 LG전자는 부품, 완제품, 설계, 제어 등 全 영역을 아우르는 총합 공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LG전자가 유럽 공조 전시회에서 부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부스를 따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Multi V)’는 가정, 상가 등 중·소형 공간뿐 아니라 오피스나 호텔까지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멀티브이 엠(Multi V M)’은 실외기를 구성하는 압축기와 열교환기가 각각의 모듈로 설계된 유럽 특화형 제품이다. 설치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장소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친환경 보일러도 소개했다. ‘써마브이(Therma V)’는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난방에 사용하는 ‘공기열원식 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를 사용한다. 화석연료를 태워 나오는 열로 난방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비하면 환경 친화적이다. ‘써마브이 모노블럭(Therma V Monobloc)’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하나로 합쳐져 설치도 간편하다. 또 LG전자는 ▲인공지능 인체감지 기능을 탑재한 4way 실내기 ▲건물 전체 공조와 에너지 사용을 분석해 최적화된 냉·난방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한 제어 솔루션 ‘비컨(BECON: Building Energy Control)’ ▲공간에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을 설계하는 LG만의 엔지니어링 솔루션 등도 소개했다.   LG전자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고효율 냉난방 솔루션뿐 아니라 고객이 공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과 공조 제품의 핵심부품인 고효율 컴프레서도 함께 소개했다. LG전자 모델이 관람객에게 가정이나 상가뿐 아니라 오피스, 호텔 등 중대형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 대표제품 멀티브이(Multi 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고효율 핵심부품도 대거 소개했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 ‘트윈 로타리 인버터 컴프레서(Twin Rotary Inverter Compressor)’ 등은 LG만의 고효율 인버터 기술이 집약된 압축기다. 또 ‘R32’, ‘R290’ 등 친환경 냉매를 활용하는 압축기는 유럽의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두루 적용된다. LG 공조 솔루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 경쟁력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고효율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유럽에서 성장세가 높다. 실제로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 공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총합 공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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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美실리콘밸리서 ‘삼성 테크 데이 2018’ 개최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삼성 테크 데이(Samsung Tech Day) 2018」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의 가치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소개했다. 'Samsung @ The Heart of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글로벌 IT업체와 미디어, 애널리스트, 테크(Tech) 파워 블로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과 메모리 D램 개발실 장성진 부사장, FLASH 개발실 경계현 부사장, 솔루션 개발실 정재헌 부사장 및 상품기획팀 한진만 전무, 글로벌 IT 업계 주요 인사, 그리고 개발자들이 참석해 최신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첨단기술 트랜드를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메모리에서는 △세계최초 256GB 3DS RDIMM △기업용 7.68TB 4비트(QLC) 서버 SSD △6세대 V낸드 기술 △2세대 Z-SSD 등을 공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에서는 EUV(극자외선) 노광 기술을 적용한 파운드리 7나노 공정(7LPP) 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Futurum Research」의 수석 분석가 다니엘 뉴먼(Daniel Newman)이 “산업의 변화(Transformation of our Industr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이후 <삼성 테크놀로지 리더십>과 <에코-빌드/파트너십>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또한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강연과 마이크로소프트, 자이링스(Xilinx),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브이엠웨어(VMWare)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이 본격 확산되면서 차세대 IT 시장도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IT 시장을 선도하는 고객들에게 반도체 기술 발전의 가능성과 차세대 제품을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17일 (현지 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최한 ‘삼성 테크 데이 2018’에서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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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삼성전자, 미국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의료 유통업체인 ‘헨리 샤인’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은 반려동물 산업이 63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1932년 설립되어 85년의 역사를 지닌 ‘헨리 샤인’은 전세계 동물 헬스케어 분야 최대 유통사로(2015년 매출 106억불), 전세계 33개국에서 다양한 의료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수의학회(North American Veterinary Community)’에서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를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7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 이번 학회에서 북미수의학회는 삼성 ‘PT10V’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며 ‘주목해야 하는 5가지 제품(Must See 5)’ 중 하나로 선정했다. ‘PT10V’는 간과 신장 기능, 대사질환 등 최대 13개 항목을 동시에 검사하고 결과는 10분 이내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적용해 동급과 비교해 1/3 수준의 소형이고 빠른 검사 시간과 간소화된 절차 등이 특징이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C·A·R·E’한다는 의미로 제품의 소형화(Compact), IT 접근성(Accessibility), 신뢰성(Reliability), 사용 편의성(Easy-to-use)을 고루 갖췄다. 특히 오랜 기간 연구되고 있지만 세밀하고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되어 상용화가 힘들었던 미세 유체 기술을 삼성이 보유한 첨단 자동화 제조기술과 공정 관리 기법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제품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장비와 카트리지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을 뿐만 혈액 한 방울의 소량(70μl) 샘플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해 기존에 많은 양의 채혈이 요구되어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기피해온 부분을 해결했다. 이 밖에도 ‘PT10V’는 검사 결과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수의사에게 손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연결성과 호환성을 강화했다.  동물의 체외 진단 검사를 제공하는 대형 수탁 기관을 다수 운영하는 ‘에토스(Ethos)’사의 성능 평가 총책임자인 앤드류 로어 박사는 “‘PT10V’가 현장 진단용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결과값이 실험실 기준 장비와 잘 일치되는 우수함을 보였다”며, “100여 가지 이상의 연속 검사 과정에서도 오류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일관되게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헨리 샤인 애니멀 헬스의 피터 메카시 사장은 “헨리 샤인이 동물용 시장의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서 삼성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의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며, “‘PT10V’가 진료 현장에서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개선하고,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PT10V’ 미국 출시를 계기로 검사 항목 범위를 더 넓히고, 혁신적인 면역·혈구 검사 장비를 추가 개발해 체외진단기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초음파진단기기와 같은 영상진단기기에서도 혁신적인 동물용 제품을 추가해 동물용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은 “‘PT10V’가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미국 시장에 본격 진입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반려동물이 가족 일원으로 인식되면서 이들의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진단하는 니즈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삼성의 앞선 기술력을 접목하여 다양한 의료진단기기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       삼성전자가 미국의 대형 의료 유통업체인 '헨리 샤인'과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이 63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인 미국의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수의학회(North American Veterinary Community)'에서 동물용 혈액검사기(체외진단기) 'PT10V'를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PT10V'는 간과 신장 기능, 대사질환 등 최대 13개 항목을 동시에 검사하고 결과는 10분 이내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만의 혁신 기술을 적용해 동급과 비교해 1/3 수준의 소형이고 빠른 검사 시간과 간소화된 절차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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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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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환동해지역본부, 관내 9개 수협과 현장소통 간담회
        경북도환동해지역본부, 관내 9개 수협과 현장소통 간담회   어업인 애로사항, 주요현안 등 다양한 의견 교환   [경북=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27일포항수협에서 경북관내 9개 수협조합장(포항,구룡포,경주시,강구,영덕북부,후포,죽변,울릉,동해구기선저인망)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어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환동해지역본부 개청 후 첫 조합장 간담회로 수산업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수산업 발전과 수협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북 관내 수협조합장 대표인 김형수 울릉군수협조합장은 “최근 어업생산량 감소, 한정된 수산자원, 업종 간 조업경쟁 갈등, 불법어업 심화, 어업인구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해난사고 빈발 등 수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렵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환동해지역본부가 경북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건의했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어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어촌 뉴딜 300사업 지속 추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스마트 피셔리 테크노파크 설립 ▲수산종자 방류 사업 ▲어촌․어항개발 및 환경정비 ▲어업 구조조정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 유통기반 구축 ▲어선어업 안전장비 보급 및 경영안전 지원 ▲자연재해 대응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은 포항 구룡포항, 경주 감포항, 울릉항이 개항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와 관련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경북 동해안 관광 활성화 및 해양 신산업을 육성해 동해바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내 9개 수협을 대상으로 그동안 흩어지고 산재했던 자료들을 한데 모아 귀중한 수협 역사의 자료를 보존하는 ‘수협사’를 발간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경북 수산업의 위상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써 온 조합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수산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져 살기좋은 새바람 행복 경북 어촌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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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참여청년 2기 모집... 7월5일까지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참여청년 2기 모집... 7월5일까지   1기(16명)에 이어 2기 15명 선발, 우수한 청년 유치위해 지역제한도 풀어 인건비 월 2백만원 지급... 참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고용, 농촌정착 유도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선도 농업법인에서 농사를 배우고 월급도 받을 수 있는 ‘월급받는 청년농부제’사업 참여청년 2기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모집은 지난 1기 모집결과 16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2.4:1 이라는 경쟁률에서 볼 수 있듯 농업․농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의 농촌 진입을 유도하고 1기 모집 시 지역제한(도내 거주자만 가능)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지역제한을 없앴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5일까지이며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농업경영체 미등록자로 경북도내 농업법인에 근무할 수 있는 청년이라면 전국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도내 거주자일 경우 해당 주소지 농정부서(청년농업인육성업무담당)로, 타 시도 거주자는 희망법인 소재지 농정부서(청년농업인육성업무담당)로 취업 희망법인 1~3순위를 결정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들이 취업하게 될 법인은 도내 과수, 특작, 채소 등을 생산․가공․판매하는 농업법인으로 청년들은 이 곳에서 생산실무, 사무관리, 상품․기술 개발, 유통․마케팅, 경영․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북도는 1차 서면심사(참여자격 요건) 후 법인-청년 간 상호 정보확인 및 우선순위 확정을 위한 현장투어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특히, 면접심사에서는 청년들의 농업에 대한 자세, 취농․정착 가능성,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법인과 청년이 서로 희망하는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선발․매칭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8월부터 법인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2년간 선도 농업법인에서 근무하게 되며, 인건비 월 200만원(지원 90%, 업체부담 10%)을 지원 받는다.   또한, 생산에서부터 제조․가공, 유통 등 전 단계에 걸쳐 실무를 익히고 창농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월급받는 청년농부제’는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에 대한 실전경험, 자본 부족 등 청년들이 농촌 진입 초기에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농촌 영농정착을 돕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농산업분야에 젊은 신규인력 유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사업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이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근 농업․농촌에 관심을 갖고 귀농,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마냥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면서 “경북도는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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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제14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경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복지 위해 힘 모은다  27~28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제14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민관협력을 담는 포용복지 5G, 사람GO 소통GO 협력GO 행복GO 희망GO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부터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그리고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을 담는 포용복지 5G, 사람GO 소통GO 협력GO 행복GO 희망GO’라는 주제로 「제14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다.   27일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경상북도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중현씨을 비롯한 34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경주시 은혜원 손대호씨 등 8명에게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경주시종합복지관 김병구씨 등 5명은 경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역과 함께 하는 포용적 복지’를 주제로 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조강연에 이어 현안 복지문제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과 관 서로를 마주보며 함께 걷다’는 주제로 경주시립극단의 연극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고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녁에는 부대행사로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 등을 둘러보는 경주 야경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이어 2일차인 28일에는 혜민스님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마음치유 콘서트를 열어 힐링의 시간을 갖는 한편 차기 개최지를 발표하고 개최기를 전달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기 위해 시군과 읍면동에 두고 있는 민관협력 중심기구로 시장‧군수와 민간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운영한다.   시군의 복지, 보건, 주거, 고용 등 부서 담당공무원, 종합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 의료‧정신보건‧경찰‧소방분야 전문가와 실무자, 대학교수, 종교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복지를 실현하는 민․관 협의체로 최일선에서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날 증가하는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튼튼하게 만들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협의체 위원 모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적극적 활동으로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한 초석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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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경북도, 지난해 2,176가구 귀농... 15년간 전국 1위 고수!    전국 18.2% 차지... 도시민 유치 활동 및 다양한 지원 정책 홍보 적중   [경북=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 지난해 2,176가구(3,205명)가 귀농해 전국 귀농 11,961가구(17,856명)의 18.2%를 차지, 통계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1위를 고수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13년 이후 매년 귀농 인구가 꾸준히 3천여 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시군의 면단위 평균 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규모다.* 시군 면 평균 인구 : 3,380명 정도(경북통계포털)   귀농 가구 시도별 자료에 따르면 경북 2,176가구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고 전남(2,026가구), 경남(1,510가구), 전북(1,325가구)순으로 나타났으며,   도내 시군별로는 의성군 172명(전국 3위), 상주시가 168명(전국 5위)으로 유입 가구가 많았다.   또한, 귀농한 가구(전국)의 연령대를 분석해보면 50대가 37.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60대(28.3%), 40대 이하(28.1%)순이며 귀농인의 유입으로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 감소에 목말라 있는 우리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경북이 타 시도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 위주로 농업이 발달하여 농업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도움을 받을 많은 멘토와 선도 농가가(176천호, 전국1위) 있어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정책자금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 간 경북도는 도시민 농촌유치 홍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 정착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맟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앞으로도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촌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라지는 농촌에서 살아나는 농촌으로 변모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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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국비 지원 받는다.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국비 지원 받는다.   경북도, 국토교통부 등 4개 중앙부처와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 공동협약 체결 의성군,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 최종 선정... 국비 약 100억 확보  기존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과 연계, 주민 생활 SOC 조성 등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와 의성군, 국토교통부 등 4개 중앙부처(산업부, 농림부, 보건부)가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의 성공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선도모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   경북도는 27일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청년이 살고 싶은 의성 행복 포레스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총 11개 사업별 관계부처와 경북도와 의성군을 포함한 22개 지자체가 참석해 각 사업별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 간담회 등을 가졌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는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안충환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과 함께 공동협약서에 서명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공모 절차를 진행해 14개 시도(수도권 제외)에서 신청한 총 27개 사업 가운데 의성을 포함한 11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는 기존의 단일 중앙부처 중심의 지역 지원방식과 달리 지역이 주도해 발굴한 다부처-다년도 사업에 대하여 지자체와 여러 부처가 협약을 맺고 포괄보조 형식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별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하여 지역의 자율성과 사업효과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올해 도입되었다.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는 ‘청년이 살고 싶은 의성 행복 포레스트 사업’은 올해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100여억 원을 포함해 약 200억원이 투입된다.   ‘청년이 살고 싶은 의성 행복 포레스트 사업’은 기 추진해 오던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문화, 출산‧육아를 통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간혁신 사업이다.   투자협약에 따라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시범사업은 7월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 추진된다.   특히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사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국가적인 선도모델로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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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경북도, 대구시와 인도네시아 공략 맞손... 아세안 진출 공동협력
        경북도, 대구시와 인도네시아 공략 맞손... 아세안 진출 공동협력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 대구․경북 기업 수출지원 등  신(新)남방시장 진출 전략포럼 공동 개최... 경제인 교류회 행사 병행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지난 23일부터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동해 지역기업이 운영하는 현지공장을 둘러보고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한데 이어 27일에는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 대구․경북 우수상품 수출상담회, 신(新)남방시장 진출 전략포럼, 한-인도네시아 경제인 교류행사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26일포항에 본사를 둔 ㈜제일연마(오유인 대표이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지 진출기업의 법인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점을 듣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일연마는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 근교인 찌까랑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50개국에 수출하는 국내 최대 연마석 제조기업이다. 찌까랑은 한국기업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   이어 27일에는 대구시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꾸닝안에 있는 아그로플라자에서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지사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공사, KOTRA관장,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 등이 참석해 공동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대구․경북 공동 해외사무소는 대구․경북 상상협력의 성과이자 지자체 간 해외사무소를 공동 운영하는 첫 사례로 대구․경북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관광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개소식을 마친 후 이 지사와 이 부시장 일행은 자카르타 물리야 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우수상품 수출상담회장을 방문해 참석한 지역기업 대표를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섬유기계, 화장품, 천연 염색제품, 자동차부품, 기계 등 20개 대구․경북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어 이철우 지사는 정치, 경제, 문화, 관광 관련 현지 인사들과 삼성, 포스코, GS 등 현지 진출기업 법인장, 경북도와 대구시 진출 기업 현지 법인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신(新)남방시장 진출 전략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의 첫 번째 발표자인 한‧아세안 대표부 박근오 상무관은 ‘신남방정책 추진방향과 의의’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박 상무관은 “아세안시장은 미국, 중국, 일본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시장이므로 기업들의 적극적인 시장개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신남방정책과 인도네시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안선근 박사는 아세안의 맹주국가로 성장한 인도네시아의 무한한 잠재력과 저력을 언급하면서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가 바로 인도네시아라고 강조했다.   포럼 후 개최한 ‘한-인니 경제인교류회’에서 대구․경북은 2건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경북도와 대구시 그리고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은 향후 현지진출이나 수출을 희망하는 제품의 할랄 인증 획득과 관련된 협력방안에 초점을 둔 협약을 체결했으며 경북도, 대구시, 한‧인도네시아협회(KIA, 대구경북 소재), 인도네시아‧한국친선협회(IKFA, 자카르타 소재) 간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증진을 도모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 행사와 병행해 경북도는 배응식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과 정재의 사무국장을 신규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배응식 자문위원은 코시아 보안 페르카사社(PT.Korsia Boan Perkasa) 부회장, 대한체육회 재인도네시아지회 부회장, (사)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재의 자문위원은 시네르기 수케스 인도네시아社(PT.Sinergi Sukses Indonesia) 대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청년회장 및 한인회 이사, (사)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사무차장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위촉된 신규 해외자문위원은 경북도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및 수출증대 지원활동을 수행한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대사는 “무엇보다도 지자체 간 공동사무소 개소는 그 중요성이 크다고 볼 수 있으며 현지 공동 사무소를 발판삼아 양 지역과 인도네시아와의 경제, 문화 및 관광협력을 확대․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어느 시장보다 매력적인 시장으로 중국산 저가 제품과 한국제품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독창적인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면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호찌민 롯데 사이공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지역에 소재한 화장품, 식품을 비롯해 생활소비재, 생활가전, 기계류 등 25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계약 26건 1,380만달러, 수출상담 128건 2,298만달러 등 총 3,678만 달러 규모의 계약 및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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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의료기기 및 생체 바이오소재 분야 업무협약 체결
      대구첨복재단, 대구파티마병원과 의료기기 및 생체 바이오소재 분야 업무협약 체결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과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인체유래 바이오소재 개발 및 생체 바이오소재 의료기기에 대한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등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하였다. 대구첨복재단은 2016년부터 인체유래 바이오 신소재 개발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인체지방 흡입술 후 폐기되는 인체지방 조직에서 콜라겐, 세포외기질, 지방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 고부가가치 생체 바이오소재를 추출하기 위하여 인체지방을 활용한 소재공정 기술개발, 물리·화학적 및 생물학적 안전성시험 평가(의료기기 GLP시험), 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등 인체유래 바이오소재 관련 재생의료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센터는 총 약 7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로 구축되었다.(산업통상자원부 44억원, 대구시 20억원 등)인체유래 바이오 신소재 개발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현재 의료폐기물로 분류되어 전량 소각되는 지방흡입술로 생성된 많은 인체지방을(추계에 따라 약 100∼1,000톤)고부가가치 재생의학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되어 폐기물도 줄이고, 고부가가치 재생의학 원료도 생산하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인체유래 바이오 신소재 개발사업의 기반구축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으로 버려지는 인체지방에서 추출된 인체유래 콜라겐 및 이를 함유한 의료기기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대구시와 함께 추진 중에 있다.(사업명: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실증, 75억원 규모) 정부는 지난 5월 22일 바이오헬스 산업 국가비전을 선포하고, 바이오산업, 제약 산업, 의료기기 산업을 차세대 5대 수출 산업 및 3대 전략적인 신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대구첨복재단은 바이오헬스 육성계획에 발맞추어서 인체유래 바이오신소재 개발센터를 통해 재생의학 분야 생체 바이오소재 개발 및 활용에 대한 핵심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비, 기술, 전문 인력을 교류하여 의료기기 연구 개발에 협력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특히 인체 유래 바이오소재·재생의학 생체 바이오소재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과 의료기기산업 분야의 신기술 및 현장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사업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의료산업분야 국가 연구개발 연구과제 공동 발굴, 기획 및 수행 ▲ 생체 바이오소재 및 의료기기의 성능시험, 비임상 및 임상시험 지원 ▲ 의료기기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및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학술대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 공동 개최 및 상호 참여 ▲ 기타 양 기관의 원활한 연구개발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영호 대구첨복재단이사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첨단의료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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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대구도시철도,「노사 청렴실천 협약」체결
        ▲(왼쪽부터)임경수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하재완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 위원장        대구도시철도,「노사 청렴실천 협약」체결  금품수수․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다짐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노사는 지난 26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의지를 다짐하는「노사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당한 지시․알선 및 청탁․특혜부여․ 금품수수 등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 금지 ▸성별․종교․혈연․지역․학벌 등에 따른 차별대우 금지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노사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전사적 청렴문화 조성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청렴활동 협력 등이다.   공사와 양 노조(대구지하철노동조합,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좌우명 갖기 등 직원 참여형 청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공기업 최고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하여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지역의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한 사회를 열망하는 높아진 시민 눈높이에 부응해 공정하고 청렴한 대구도시철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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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핫라인센터 사업 관련 4개 지원기업 추진성과 발표회도 개최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   기업지원기관과 협력네트워크 강화   ▸ 28일 경북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와 기업지원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 핫라인센터 사업 관련 4개 지원기업 추진성과 발표회도 개최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28일 경북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센터장 박일석 교수)와 대구테크노파크 등 4개 기업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연계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대구광역시와 핫라인센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중심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기업지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8일 10:30, 경북대학교 글로벌 프라자(203호)에서 기업지원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기업지원단)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상공회의소(지식재산센터), 대구창업보육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기업 기술애로 정보 및 전문인력 정보 교류 ▲기업 기술애로와 전문인력 간 매칭 및 해결 지원 ▲기업 기술애로 지원 활성화 방안 모색 ▲연구개발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지원 ▲추천기업에 대한 가점 부여 ▲사업설명회 개최 관련 입주기업 모집 등 기업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가능분야 공동협의 및 홍보강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협약식과 함께 전년도 수혜기업 중 성과가 우수한 4개 기업에서 추진성과 발표를 통해 협업체계의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성과가 우수한 기업으로는 지난해 애로기술통합지원을 받은 16개 기업 중 바인트리소프트, 액티브라이트, 제이씨레이다, 오성이엔씨 4곳으로 현재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바인트리소프트(대표 신승훈)는 인지장애환자를 위한 가상현실 재활치료 보완사업을 개발하는 등 인지장애재활을 통해 의료시장에 진입하였다.    액티브라이트(대표 이종목)는 자동차용 도로 적응형 라이팅 시스템 개발을 통해 중국 수출에 성공하였으며, 현지법인과 공동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제이씨레이다(대표 이철희)는 보행자 무단횡단 인지․경고 레이다 개발로 자동차,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자율주행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에 있다.    오성이엔씨(대표 김승영)는 무인퇴식구 개발로 무인편의점 제품 시행 중이며 추가계약을 추진 중이다.   한편, 경북대학교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개발자금 지원 및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 및 지도하는 등 지역전문가와 지역기업이 만날 수 있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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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경북도, 물산업 협력커뮤니티 산․관․연 R&D 과제 발굴나서
    경북도, 물산업 협력커뮤니티 산․관․연 R&D 과제 발굴나서    물 산업 협력커뮤니티 통해 물산업 기업의 R&D 정부 과제 니즈 대응  물 산업 기업과 정부, 연구기관과 물산업 육성 전략 공유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물산업 육성을 위해 26일대구 엑스코에서 물산업 선도기업 대표들과 물산업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8차 물산업 협력 커뮤니티’를 개최했다.   ‘물산업 협력 커뮤니티’는 경북도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 연구기관이 협업하여 물산업 기업들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를 지원하는 산․관․연 협의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물산업 기업의 보유기술 소개 및 산․관․연 협력 R&D과제 주제 추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증연구센터의 보유기술 및 장비활용 프로그램 소개’, ‘KISTI 데이터분석 사례 및 창의융합클러스터 구축 계획’등을 소개했으며 산․관․연 협력 R&D 주제 발굴을 위한 참석자들의 토론을 통해 물산업 활성화에 대한 조언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여홍구 센터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증연구센터의 보유기술 및 장비활용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물산업 기업들의 R&D 역량 제고를 위한 추진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노대경 선임연구원은 ‘KISTI 데이터분석 사례 및 창의융합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소개해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데이터분석 사례 등 최신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 물산업 기업인 ㈜에싸, ㈜리테크는 자사의 보유기술과 물산업 협력커뮤니티 회원 간의 보유기술 융합형 R&D 과제 주제를 소개하는 한편, 참석한 회원들 간 심도있는 토론으로 산․관․연 협력 R&D 과제를 스스로 발굴해 지역의 물산업 기업들이 정부의 R&D 관련 니즈에 대응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물산업 협력커뮤니티는 지역의 대표적인 물산업 관련 산․관․연 협의체로 정확한 시장정보와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갖춰 지역의 물산업 기업이 세계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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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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