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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6·1지방선거 선거인 수 204만 4579명 확정
          대구시, 6·1지방선거 선거인 수 204만 4579명 확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다음달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선거인 수가 204만4천579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제7회 선거인수 204만7천286명보다 2천707명이 줄어든 수치다.   성별로는 남성은 99만8천641명, 여성은 104만5천938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41만8천470명 가장 많았다.   다음은 40대 36만8천819명, 60대 34만4천883명, 20대 30만4천138명, 30대 28만2천274명, 70대 이상 27만8천356명, 18~19세는 4만7천639명 순이었다.   구·군별로는 달서구 46만4천339명(22.71%), 북구 37만3천423명(18.26%), 수성구 34만9천48명(17.07%)으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선거권자는 1천530명으로 제7회 1천385명보다 145명 증가했다. 거소 투표신고를 한 선거권자는 2천681명이다.   한편 같은 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수성구 을의 선거인수는 14만5천721명으로 확정됐다. 남성 유권자(6만8천686명)보다 여성유권자(7만7천35명)가 8천349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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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 확정현황 (5.20.)
        붙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 확정현황 (5.20.)   □ 선거인수 현황 ※ 거소투표자와 (재외국민/외국인) 본수에 포함, 명     인 구 수 (5.10.기준) 확정된 선거인 수 인구수에 대한선거인 비율(%) 세대수 계 남 여 2,619,145 (1,656/2,106) 2,268,707 (1,588/2,106) 1,137,804 (668/708) 1,130,903 (920/1,398) 86.62 (95.89/100) 1,282,812 (1,588/2,106)   * 도지사, 시장·군수, 도·시군의원, 도·시군비례대표 선거인수 기준 *교육감 선거인수 : 2,268,699명(남 1,137,800명, 여 1,130,899명)* 교육자치법 위반자는 해당선거권 없음   <경상북도 역대선거 선거인수 현황> ❍ 제20대 대통령 선거(2022) : 2,273,028명(남 1,139,461 여 1,133,567)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020) : 2,282,938명(남 1,142,615 여 1,140,323) ❍ 제7회 전국동시지방 선거(2018) : 2,251,538명(남 1,122,676 여 1,128,862)   □ 거소투표신고인수 현황 : 7,483명(남 4,112, 여 3,371)   □ 연령별 선거인수 현황 ※ ( ) 교육감 선거인 수, 명   계 18~19세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2,268,707 (2,268,699) 44,818 (44,818) 269,298 (269,298) 274,350 (274,350) 374,730 (374,728) 453,532 (453,530) 437,560 (437,556) 414,419 (414,419)   □ 시군별 선거인수 현황 ※ ( ) 교육감 선거인 수, 명     시·군 선거인수 비율(%) 시·군 선거인수 비율(%) 포항시 427,687 (427,682) 18.85 청송군 22,790 1.00 경주시 220,490 9.72 영양군 14,920 (14,919) 0.66 김천시 120,471 5.31 영덕군 32,124 1.42 안동시 135,862 5.99 청도군 38,574 1.70 구미시 337,510 14.87 고령군 27,757 1.22 영주시 89,061 3.93 성주군 39,451 1.74 영천시 90,932 4.01 칠곡군 96,081 (96,080) 4.23 상주시 84,980 3.75 예천군 47,561 2.10 문경시 64,160 2.83 봉화군 27,996 1.23 경산시 230,676 10.17 울진군 42,063 1.85 군위군 22,054 0.97 울릉군 8,339 (8,338) 0.37 의성군 47,168 2.08 계 2,268,707 (2,268,69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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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특수해양기술 민수산업화 플랫폼 운영
      경북도, 민수산업 플랫폼으로 해양과학기술 미스매치 해소  19일 경북대학교, 특수해양기술 민수산업화 플랫폼 구축 착수회의 -  특수해양기술 민수산업화 플랫폼 운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해양과학기술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는 국방과학 같은 특수 분야의 기술이전 사업화 수요를 파악하고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다.   지역 기업들의 해양산업 블루오션 진입을 위한 기술개발 비용을 절감해 주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도는 19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특수해양기술 민수산업화 플랫폼 구축 착수회의를 통해 관련 연구기관들에게 이 같은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기술이전(Spin-off)에 협조를 당부했다.   *Spin-off : 군사기술을 민수기술에 적용 / Spin-on : 민수기술을 국방기술에 적용   연구목적으로 개발한 기술 중에서 민수산업화가 가능한 기술을 제공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국방과학연구원, 경북대학교 블루카본 연구소, 문무대왕연구소 등 참석한 연구기관들은 기관의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플랫폼 운영에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도는 향후 특수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들을 추가로 파악해 플랫폼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이들 연구기관들과 MOU를 통해 기술이전을 약속받고 기술 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들과 연결하게 된다.   기술이 잘 활용되도록 기술닥터제도를 시행하는 등 적절한 후속 조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기관의 입장에서도 개발된 기술이 연구로만 끝나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플랫폼을 통해 기업에 이전된다면 이는 사회에 기여하는 성과로 남게 된다.   해양과학 기술은 당장의 수요가 없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신기술 개발보다 검증된 기술 활용이 비용 면에서 유리하다.   또 특수 분야의 기술은 가격보다 성능우선으로 개발되어 성숙도는 높지만 경제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민간 기업이 기술이전을 받아 저가공정을 개발하게 되면 사업화가 가능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   국방과학기술인 인터넷과 GPS는 민영화되어 민수산업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 국장은 “미스매치는 과학기술 분야에도 있다. R&D로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개발된 기술을 사장하지 않고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경북은 심해가 있는 동해를 접하고 있어서 특수기술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해양과학 산업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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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하대성 부지사, 美텍사스주에서 방위산업 투자유치 전개
          하대성 부지사, 美텍사스주에서 방위산업 투자유치 전개  록히드 마틴사 방문, 구미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사업* 협력   달라스(Dallas)시 에릭존슨(Eric Johnson) 시장과 경제 및 산업협력 방안 논의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미주 한인상의총회 참석 등 미국기업과의 무역확대 및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21일(한국시간)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애들랜타, 달라스, LA를 방문했다.   현지시간 16~17일 양일간 달라스시를 방문해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스티브 오버(Steeve Over) 대외협력 부서장, 달라스시의 에릭존슨(Eric Johnson) 시장과 차례로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소개하며 경북소재 방산기업과 달라스 기업 간의 무역, 산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은 세계 1위 방산기업으로 항공우주, 무기, 국방, 정보보안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30년 이상 한국정부 및 방산업체와 긴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경북도가 구미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진행 사항을 소개하면서 록히드 마틴사의 적극적인 사업참여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국방부 방위사업청과 함께 우주, 반도체, AI, 드론, 로봇의 5개 산업 분야의 효과적인 기술개발 및 적용,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한 지역 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중앙정부 예산 약 250억 지원으로 추진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일정으로 달라스시와 경북도간의 경제교류 등 상호협력사업과 민간교류를 넓혀나가기 위해 달라스 Eric Johnson 시장과 면담도 가졌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경북의 주요산업인 2차 전지 소재부품 및 철강산업, 방위산업 등을 설명하면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므로 더 많은 미국기업들이 투자해달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 달라스시-경북도-구미시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Eric Johnson 시장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촉발된 방위산업 발전 역사와 글로벌 기업인 Lockheed Marin, Raytheon Technologies, Bell Helicopter 등과 글로벌 IT기업인 Texas Instruments, AT&T사 등 달라시 시 주요 산업 현황을 소개하며 “향후 양 도시간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모색하자”고 화답했다.   이어 달라스 한인 상공회 김현겸 회장 등 간부 임원들과 상호교류 간담회를 갖고 경북의 우수한 농·수산 식품에 대하여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북 농식품의 미국수출 확대를 위한 한인사회의 협조를 당부하고, 향후 미국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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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지방정부 교류확대 ‧ 수출기업 해외개척 위해 미국行
          하대성 부지사, 지방정부 교류확대‧ 수출기업 해외개척 위해 미국行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미 조지아주ㆍ캘리포니아 주 방문  조지아주 정부 주요인사 면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 참석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출장으로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미조지아 주정부 방문과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총회를 참석해 지방정부 상호간의 협력방안을 논의, 지역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을 모색했다.     현지시간 13일 오전, 조지아 주정부 상무부 아비 투라노 부장관 및 코린 마르시크 국제관계담당 등과 만남을 가졌다.   현지시간 13일 오전 조지아 주정부 제프 던컨 부지사와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 아비 투라노 상무부 부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연이어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항 개항에 따른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발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청소년 교류를 제안하는 등 향후 경북도와 조지아주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이날 오후에는 애틀란타 라디오에 출연해 경북의 관광자원과 지역 내 해외기업 투자유치 환경, 신공항 프로젝트 추진현황 등 도정 역점시책을 알렸다.   다음 날 14일에는 150만 한인상공인을 대변하는 경제단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넬슨 멀린스 법무법인 빌딩 18층 회의장)에 참석했다.   한인상공인의 권익보호, 도내 기업의 미국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는 황병구 총연회장과 애틀랜타 지역의 이경철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총회를 참석한 동포 상공인의 노고와 도내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의 헌신적인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2028년에 통합신공항이 개항하면 경주나 안동으로도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고, 지역 수출기업과 미국 상공인들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동행에 뜻을 모았다.   황병구 미주한인상의총연 회장은 “앞으로도 재미 상공인과 동포들의 권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수출기업과 미주 한인 상공인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8일 부터는 LA를 방문해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 정영동 회장을 만나 지난 4월 22일 울진 산불 피해복구 성금기탁에 대해 감사를 표할 계획이다.   또 청년해외인턴 운영 기업인 액티브 USA 등을 방문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해외자문위원협의회와 미주한인상의총연 총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교류, 통상 투자유치, 청년 해외인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며,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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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대구경북신공항 미래발전 전략수립 워킹그룹 회의
            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미래발전 전략수립 워킹그룹 회의  저렴한 물류비 인프라 구축으로 국내 제2의 물류허브공항 성장 -  아마존 등 글로벌 물류기업, 운송 주선인 및 대형항공사 등 유치 제안 -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 전략 수립 및 새정부 국책사업 발굴 논의 등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3일 경북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물류‧운송, 제조‧MRO*(항공기 정비), 농식품‧바이오, 문화‧관광 등 항공 및 연관 산업 전문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대구경북신공항 워킹그룹은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로 지난해 7월부터 구성돼 현재 4개 분과 27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문가 회의에는 황대유 티웨이항공 그룹장, 박정수 경운대학교 교수, 이상호 영남대학교 교수, 이응진 대구대학교 교수 등 워킹그룹 분과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분과별로 그간의 연구 성과물들을 정리하고 이를 중앙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사업 등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항공 물류‧운송 분과의 황대유 위원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물류 거점공항 실현 및 공항경제권 완성이 최대 목표인 만큼, 내륙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발달된 교통망을 활용해 저렴한 물류비용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대한민국 제2의 물류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아마존 등 글로벌 물류기업, 운송 주선인(Forwarder) 및 대형항공사 등의 유치 방안을 제시했다.   제조‧MRO 분과의 박정수 위원장은 스마트 캐빈 등 항공 인테리어 산업의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민수항공기 인테리어사업’, 소형항공기 및 UAM 연관 안전‧보안‧운영‧관제, 유무인복합체계, 인증‧정비 등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소형항공기, UAM 인력양성교육센터 설립사업’ 등을 제안했다.   농식품‧바이오 분과의 이상호 위원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체계 개선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스톱 항공수출 전문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농산물 항공수출 특화단지 조성사업, 미래 유망 농식품 분야를 집중 육성하여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거점 농식품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미래유망 농식품 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제시했다.   문화‧관광 분과의 이응진 위원장은 신공항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내 문화, 관광 스토리텔링을 메타버스와 결합해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메타버스 기반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플랫폼 구축사업’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각 워킹그룹 분과 위원, 박찬우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 김상곤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이 참여해 분과별로 제안한 사업들을 새정부 국책사업 등으로 반영하고 신공항 연계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찬우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경북은 스마트 화물터미널, 대규모항공 물류복합단지를 조성해 신공항을 중남부권 항공물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며“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한국항공 교육원 건립, 푸드밸리, 문화‧관광 비즈니스 배후단지 조성 등 공항 배후경제권을 조성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다양한 산업․경제․문화․사회 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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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신맹호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발표
    제주평화연구원, 신정부 외교 정책 방향 세미나 진행   긴급 대담, 신정부 외교 정책 방향을 듣는다 신맹호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발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뉴스와이어) --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13일 제주에서 신정부의 외교 정책 방향을 듣는 세미나가 열린다. 제주평화연구원(원장 한인택)은 중견 언론인 단체 관훈클럽과 공동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신정부 외교 정책 방향을 듣는 세미나를 연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 전문위원 신맹호 전 대사가 특별 초청 연사로 나올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를 맡은 신맹호 전문위원은 신정부 외교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 전문위원은 외교통상부 북핵과장, 국제안보대사, 주캐나다 대사 등을 역임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경쟁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은 특히 관심이 집중되는 주제다. 신정부 출범 사흘 만에 이뤄지는 이번 세미나는 신정부의 외교 정책 향방을 읽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세미나를 공동 주최하는 관훈클럽(총무 박민)은 1957년 1월 11일 설립된 유서 깊은 중견 언론인 단체다. 언론의 자유를 향상하고, 언론인의 친목·연구·토론을 위한 목적으로 탄생했다. 창립 당시에는 젊은 일선 기자들의 모임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각 언론사 편집국장, 논설위원, 부장 등이 주축이 되는 중견 언론인 모임이 됐다. 공동 주최 기관 제주평화연구원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연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구 제주평화포럼)’을 주관하는 연구소다. 이번 세미나는 언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력 언론사에서 오랫동안 외교 안보 분야를 취재했던 중견 언론인들도 발표자·토론자로 참석한다. △예영준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찬수 한겨레 대기자 △유신모 경향신문 외교전문기자 등이 신정부 외교 정책을 함께 이야기한다. 제주평화연구원 임해용 연구실장, 이재준 연구위원 등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토론자로 참여해 신정부 외교 정책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전한다. 세미나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제주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열린다. 한인택 제주평화연구원장은 “유서 깊은 관훈클럽의 중견 언론인들과 함께 신정부 외교정책 설계에 참여했던 신맹호 전 대사의 발표를 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평화연구원 개요 제주평화연구원은 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출연기금으로 설립된 비영리 전문 연구기관이다. 창의적 학술연구 활동을 통한 한반도 및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 정착과 협력 증진을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폭넓은 평화 교류 및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jpi.or.kr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전문: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944471 언론문의처 제주평화연구원임해용 연구실장064-735-6521haeyonglim@jp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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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청와대(靑瓦臺) 영욕의 900년史
      [국내매일= 이청일 메일]   청와대(靑瓦臺) 영욕의 900년史   2022.5.10 대통령 집무실이 종로구 세종로1번지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되었다.    고려 숙종 9년인 1104년 남경(南京)  궁궐을 그곳에 세운 뒤 918년 만에  ‘최고 권력자’와 무관한 장소로 바뀐 것이다.  청와대는 900년을 넘는 영욕 (榮辱)의  세월을 뒤로 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고려 숙종때 청와대 터에 궁궐을 지었다.   고려가 서울 강북 북악산 자락 아래 남경을  설치한 것은 1068년 (문종 22년)의 일로  ‘고려사’에는 ‘남경에 신궁(新宮)을 세웠다’고  기록했다. 하지만 이때의 신궁 정확한 위치가  어디였는지는 알 수 없다.  36년이 지나 15대 숙종(1095~1105)때  다시 남경을 설치해 천도 계획을 세우고  1104년 남경 궁궐을 완성했다.  ‘고려사’는  숙종이 대신과 내관을 거느리고 이곳을  찾아 10여 일 머물렀다고 기록했다.   이 궁궐이 지어진 장소가 어디였을까?.  ‘조선왕조실록’에 언급이 나온다.  1394년(태조 3년) 천도를 위해 한양을  답사한 권중화 등이 올린 상소에 “고려  숙종 때 경영했던 궁궐의 옛터가 너무 좁아  그 남쪽에 궁궐(경복궁) 터를 정했다”고  했다.    고려 숙종 때 세운 남경 궁궐은 경복궁  북쪽인 지금의 청와대 자리였음이 분명 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숙종은 당초 계획과는 달리 남경으로  천도하지는 않았다. 당시 도참서인 ‘도선기’에‘ 개경(개성), 서경(평양),남경(서울)에서 4개월씩  머물러야 나라가 흥한다’고 적힌 것을 근거로  번갈아 거주하는 곳으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남경 천도 계획은 다시 흐지부지됐고,  고려 말인 1382년 (우왕 8년)에는 다시 천도가  이뤄져 임금이 남경 궁궐에서 머물렀으나 5개월  만에 개경으로 환궁했다. 어쨌든 고려 말까지는  그곳에 임금이 머무는 궁궐이 있었던 것이다.   조선왕조가 그 남쪽에 법궁인 경복궁을 세운 뒤  후원 격인 청와대 터는 계속 왕실 부지로 남았다.  이곳에는 회맹단(會盟壇) 이라는 중요한 국가  시설이 세워졌다.  임금이 신하들로부터 충성 맹세를 받는 곳이었다.  특히 1417년(태종 17년) 에는 개국공신과 그  적장자가 모두 모여 대규모 회맹을 했다.    ‘숙종실록’에는 “경복궁 북문 밖은 회맹단인데  수석이 아름다운데도 주색 유람에 빠진 연산군 조차도 감히 후원으로 만들지 않았다”는 말이  나올만큼 신성스런 곳으로 여겨졌다.1592년  (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경복궁이  불탄 뒤로 청와대 터 역시 오랫동안 빈터로  방치돼 있었다.    그러나 1868년(고종 5년) 경복궁이 중건되면서  청와대 터의 성격은 또 한번 바뀌게 된다. 경복궁을 중건한 흥선대원군은 창덕궁의 넓은 후원인 춘당대(春塘臺) 같은 곳을 경복궁에도 만들려 했다. 그래서 이곳에 경무대(景武臺)라는 이름의 후원을  조성했다.  ‘경무’란 무슨 뜻일까. ‘경복궁(景福宮)’의 ‘경(景)’과 경복궁 북문 ‘신무문(神武門)’의 ‘무(武)’에서 한 글자씩 딴 것이란 설이 있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김언종 고려대 한문학과 명예교수는 “경무라는 말은 당시 많은 사람들의 시호로 쓰이던 이름으로,  ‘큰 계책으로 나라의 난리를 진압한다’는 뜻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무대에는 경복궁의 부속 전각들이 들어섰다.  총 32동의 건물이었다고 한다. 오운각(五雲閣)은  임금의 휴식 공간 이었고, 융문당(隆文堂)과  융무당(隆武堂)은 과거 시험과 군사 훈련을  치르는 곳이었다. 풍년을 기원하는 뜻으로 지은  경농재(耕農齋) 주변에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논밭이 있었다. 창덕궁 후원처럼 경치가 수려한  정원과 계곡도 있었다고 한다. 적어도 1910년  이전까지는 말이다.   1939년 일제 총독 관저가 들어서다.   1910년 합병 이후 숱한 경복궁 전각을 훼손할 때  신무문 북쪽의 전각들도 철거되는 운명을 맞았다.  그런데 융문당과 융무당의 이야기는 좀 기이한데, 그건 그 두 건물이 지금도 완전히 사라져버린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융문당·융무당은 1928년 건물이 해체된 뒤 용산으로 옮겨 세워져 일본 사찰인 용광사 건물로 사용됐다.1942년에는 중일전쟁에서 전사한 일본군의  유골을 이곳에 보관하기도 했다. 광복 이후 원불교 에서 두 건물을 인수한 뒤 2006년 용산 재개발사업으로 또 다시 해체돼 전남 영광의 원불교 시설로  옮겨졌다.   청와대 자리에 있던 경복궁 건물을 철거한 뒤  일제가 세운 것은 조선총독 관저였다. 증산교  계통 종교인 보천교 본당의 화려한 청기와를  가져와 지붕을 만들었다고 한다. 총독 관저는  왜성대(중구 예장동) 에 있었는데 1926년  경복궁 안으로 옮겼고, 다시 1939년 지금의  청와대 자리에 신축했다. 그러니까 청와대  자리에 있던 관저에 모든 총독이 다 들어왔던  것은 아니고, 7대 미나미 지로(南次·1936~ 1942) 8대 고이소 구니아키  1942~1944),  9대 아베노부(1944~1945)까지 세 명이  6년 동안 이곳을 사용했다.    광복 이후엔 미 군정 사령관 존 리드 하지 (Hodge) 중장의 관저로 쓰였다. 일본인  조선 총독의 집을 미 군정 사령관이 그대로  썼던 것은 지금 시각에서 보면 결코 현명한  처사라고 볼 수 없다.   황와대가 될 뻔했던 청와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관저를 종로 이화장에서  구 총독 관저로 옮겼다. 그러면서 이 일대의 옛  이름 ‘경무대’를 건물 이름으로 되살렸다.  낡은 건물을 보수하자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1층을 집무실, 2층을 생활 공간으로 썼다고 한다.   1960년 4·19로 제2공화국이 들어서면서 부정적인 이름이었던 경무대를 바꾸자는 여론이 생겼다.  새 건물 이름의 후보로 청기라는 의미의 ‘청와대 (靑瓦臺)’와 조선왕조 건국 당시 국명 후보였던  화령(함남 영흥의 옛 이름)에서 딴 ‘화령대(和寧臺)’가 후보로 올랐다. 윤보선 대통령은 ‘청와대’란 이름을 택했다.   1963년 박정희 대통령 취임 직후 청와대를  ‘황와대(黃瓦臺)’로 바꾸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보다는 ‘황’이 존귀한 색이고 옛날 황제의  색상이 아니냐는 의미였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집 이름을 바꿔서야 되겠는가?” 라며 이를 일축해 ‘청와대’란 이름은 이후에도 지속됐다. 청와대의  영문 명칭은 화이트 하우스(White House·백악관)와 대조되는 ‘블루 하우스(blue House) 인데 영부인 육영수 여사는 “우리 고유명사까지 영어화해서야 되겠느냐?”며 그렇게 쓰는 비서관들을 자주  꾸짖었다고 한다.   이승만부터 문재인까지 12명이 거주·집무   청와대에는 1·2·3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4대  윤보선, 5~9대 박정희, 10대 최규하, 11·12대  전두환, 13대 노태우, 14대 김영삼, 15대 김대중,  16대 노무현, 17대 이명박, 18대 박근혜, 19대  문재인까지 모두 12명의 대통령이 거주하며  집무했다.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이룬  대한민국 역사의 중요한 장면들이 숱하게  이곳에서 이뤄졌다.   1960년 4·19 때 경찰이 경무대 앞에서 시위대 에게 발포한 사건, 1968년 북한 게릴라가  청와대를 공격 목표로 삼아 500m까지 접근한  1·21 사태, 1979년 청와대 부지 안 궁정동  안가(현 무궁화동산)에서 일어난 10·26 사태  등 숱한 현대사의 사건·사고가 일어난 곳이기도  했다.   1991년 노태우 정부 때 대대적인 신축과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비로소 대통령 관저와 집무실이 분리됐는데, 이때 조선시대에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라 새긴 바위가 발견되기도 했다. 1993년 김영삼 정부 때 구 본관을 철거하고 청와대 앞길을 시민에게 개방했다.   * 출처 : 한국 근현대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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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원격검사 로봇 기술개발.. 국비119억 확보
            경북도, 산업부 로봇산업기술개발 공모사업 2개 과제 선정 EV 폐배터리 해체 및 삭도시설 원격검사 로봇 기술개발.. 국비119억 확보   로봇산업 全주기(연구개발→실·인증→상용화) 육성 기반 마련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2022년 로봇산업기술개발’공모 사업에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은 로봇분야 첨단융합제품·부품·원천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도는‘다품종 EV 폐배터리팩의 재활용을 위한 인간-로봇 협업 해체작업 기술개발사업’과‘와이어 로프, 삭륜 장치 등 삭도**시설 원격검사 로봇 시스템 개발사업’2개 과제가 선정됐다.   * EV(Electric vehicle) : 전기자동차 * 삭도:공중에 설치한 와이어로프에 차량을 매달아 사람을 운송하는 시설로 케이블카, 리프트 등   먼저‘다품종 EV 폐배터리팩의 재활용을 위한 인간-로봇 협업 해체작업 기술개발사업’은 한국로봇융합원구원을 주관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 69억원을 포함 총 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EV(전기차) 폐배터리 팩을 로봇을 활용해 모듈 또는 셀 단위로 해체, 분리할 수 있는 자동화 공정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이는 국내 배터리 재활용 선두기업인 성일하이텍과 포항 배터리규제자유특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과 연계해 개발 기술을 실증하고 상용화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전기차 폐배터리 팩 해체 공정은 고위험 작업으로 현재 전 과정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향후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인한 급격한 증가에 대비해 작업자의 안전과 작업부하를 경감시키기 위해 자동해체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다음,‘와이어 로프, 삭륜 장치 등 삭도시설 원격검사 로봇 시스템개발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는 삭도시설 전문 검사 자동화 장비를 개발하고 와이어 로프/삭륜 시설 건전성 분석 및 판단 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또 국내 유일의 삭도검사를 전담하는 한국교통공단이 사업에 참여해 사업 성과에 대한 검증도 실시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 설치·운영 중인 삭도는 총 175기가 있으며 주로 바다, 경사진 산비탈 등에 설치돼 있다.   이를 검사하기 위해 설비 차량 외부에 고공으로 매달려 육안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검사자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공공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전반의 디지털 전환, 비대면, 고령화, 안전 등 온라인 및 자동화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도 로봇산업 발굴․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로봇산업 전주기 육성 기반 체계를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이번 공모선정을 계기로 산학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로봇개발 역량을 높이고, 해당 산업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정착시켜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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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새정부와 국가 바이오 헬스산업 분야 인재 육성 박차
      경북도, 새정부와 국가 바이오 헬스산업 분야 인재 육성 박차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실행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의사과학자 양성 위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당위성 한목소리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10일 포스텍 본관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포스텍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실행 전략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포스텍연구중심 의대 설립은 새 정부 110대 과제 및 경북정책과제에 포함되면서 관계부처, 국회 등 공감대 형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회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도와 포항시, 포스텍이 공동 발주한 연구 용역의 중간보고회이다.   ‣국정과제 25(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 의사과학자등 융복합 인재 양성 ‣국정과제 85(이제는 지방대학 시대) : 지역소재 연구중심대학 육성 추진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의사과학자 양성기관으로서 포스텍의 역량분석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방안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대학병원 설립 방안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기대효과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디지털 과학기술과 바이오‧의료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 육성이 가능한 포스텍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학전문대학원(정원 50명)의 MD-PhD 복합학위과정(8년)을 운영하고, 디지털병원은 대학 부속병원(900병상)을 민자 도입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설립(안)이 제시됐다.   이어 코로나19 전후 보건의료 중심의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혁신의 원천인 바이오‧디지털 융합 핵심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관계부처, 국회, 의료단체 등 꾸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응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   포항시 의과대학 설립 조사 연구용역(‘20.7)을 통해 당위성을 확보했으며, 정계·학계·의료·경제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포항 의과대학 유치 추진 위원회(20년8월)’를 구성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전략과 추진체계를 지속해서 갖춰 가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8일 포항시, 포스텍, 국회의원과 함께 ‘국가 바이오·의료(헬스케어) 산업 선도를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 및 의학교육 혁신 정책세미나’를 통해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논의 등 여론 조성에 나서기도 했다.   김무환 포스텍 총장은 “의사과학자 양성은 시대의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연구중심의대 및 병원이 설립된다면 포스텍의 특화분야인 예측의학, 맞춤형 신약개발, 재생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바이오 융합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손정호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디지털 과학기술 기반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통해 기초연구, R&D기관 중개연구, 병원 임상연구, 기업의 사업화 체계 지원을 통한 바이오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포항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국가 바이오‧디지털 헬스 산업 경쟁력 확보와백신가속기, 한방산업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통한 대전환을 위해 의과학자 양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으로 의과학자를 양성해바이오헬스를 통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연구소와 벤처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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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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