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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대구·경북 공무원진화대 ‘현장 맞춤형’ 산불진화 교육 실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대구·경북 공무원진화대 ‘현장 맞춤형’ 산불진화 교육 실시  베테랑 공중진화대의 실전 노하우 전수… 산불대응 협력체계 강화에 총력   미신청 시·군·구 교육 신청 접수 중, 전문 진화 역량 강화의 기회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지난 9일부터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소속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진화 전문 교육과 함께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특히 ‘양간지풍’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가진 동해안 지역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산불 진화의 베테랑이 직접 교관으로 나서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인다.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고품격 실전 교육’   이번 교육의 메인 강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산불 현장의 사투를 생생하게 전했던 30년 경력의 산불진화 베테랑, 라상훈 사무관(진화지원팀장)이 맡는다. 라 사무관을 비롯한 최정예 공중진화대원들은 현장에서 쌓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 교육 : 산불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효율적인 진화 전략  실습 교육 :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등 전문 장비 사용법 및 직·간접 진화 요령   특히, 산불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잔불을 제거하고 뒷불을 감시하는 공무원진화대의 역할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빈틈없는 산불 대응’   센터는 교육과 병행하여 대구·경북 지방정부와의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정보 공유, 인력 및 장비의 효율적인 배치를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연을 방지할 방침이다.   산불 대응의 ‘골든타임’, 전문 교육으로 준비하십시오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는 현재 교육을 진행 중인 지역 외에도 대구 및 경상북도 내 교육 미신청 시·군·구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전국 산림 면적의 22.0%를 차지하는 광활한 대구·경북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진화대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의 전문 교육은 산불 현장에서의 안전 확보는 물론, 초기 진화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영훈 센터장은 “지방정부 공무원진화대는 산불의 완전 진화를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라며, “아직 교육을 받지 않은 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권역 내 유관 기관이 하나 된 팀으로 산불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여 일정 및 장소를 협의할 수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 :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담당자 유현종 ☎ 054-78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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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K-U시티, 지방 정주모델 선도할 ‘문화콘텐츠 활성화’ 본격 추진
          K-U시티, 지방 정주모델 선도할 ‘문화콘텐츠 활성화’ 본격 추진지난해 11개 시군서 올해 17개 시군으로 확대… 성주·울진까지 빈틈없이!  3개 대학 협력, 문화로 청년 네트워크 넓히고 정주 기반 다져 지방소멸 위기 극복!!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민들의 삶에 ‘문화 활력’을 불어넣는다.   도는 지역 청년들이 태어난 곳에서 수도권 못지 않은 문화를 누리며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26년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K-U시티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지역 대학·기업·시군과 협력해 교육·취업·주거·문화를 통합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전략사업이다. 도는 현재 16개 시군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정주 환경 조성 등 4대 분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K-U시티 지방 정주모델을 완성하는 핵심 축이다.   ???? (추진 실적) 15개 시군, 26개 프로그램, 5,427명 참여 - (‘24년) 3개 대학,11개 시군, 12개 프로그램 운영 * 개그 공연·토크콘서트(상주·의성 등), 요가 프로그램(울릉군), K-POP 교육·경연(청도 등) - (’25년) 4개 대학, 11개 시군, 14개 프로그램 운영 * K-POP 교육·버스킹·경연(경주·영천 등), 지역 홍보영상·굿즈 등 로컬 콘텐츠(칠곡·청송 등) * 숏폼 공모전·AI 영상미디어캠프·경북청년단편영화제(안동), 영상촬영 교육·뮤지컬 시연회(김천)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업의 내실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는울진·성주 등 기존 미수혜 지역을 포함한 도내 1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11개 프로그램을 밀도 있게 추진하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올해 대경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와 손잡고 ▲K-Stage(공연), ▲K-Media(미디어), ▲K-Education(교육) 대학별 특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경북 전역에 ‘문화 향유 공간’을 대폭 확충해 나간다.   먼저, 성주·울진 등 도내 13개 시군에서 K-POP 교육과 버스킹, 경연대회를 연계해 청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는 한편, 포항·김천·안동·구미 4개 시에서는 AI 영상 제작 교육과 공모전을 개최해,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하는 ‘미디어 소통’ 창구를 구축한다.   아울러, 청송·칠곡·봉화 등 문화 소외 3개 군을 찾아가 AI를 활용한 지역 홍보영상 제작, 로컬 굿즈 개발, 웹툰 창작 등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문화 교육을 제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이 일상에서 누릴 문화가 없다면 경북의 미래도 없다”라며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즐기며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청년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경북을 지방소멸 대응의 대표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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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멈추지 않는 경북, 투자유치 열기 이어간다...목표액 크게 상회
        멈추지 않는 경북, 투자유치 열기 이어간다...목표액 크게 상회  2026년 상반기 목표 5조원 3월 달성... 투자유치 성과 ‘청신호’  삼성SDS, LIG넥스원 등 미래 전략산업 대규모 MOU 체결로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 부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투자유치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기준 누적 투자유치 실적이 46조 3,529억 원을기록했다고밝혔다. 이는 당초 설정했던 민선 8기 전체 목표액인 35조원을132.4% 초과 달성한 수치로,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역대급 성과다.   ■2026년 상반기 목표액 이미 달성, ‘투자유치 청신호’ 특히, 2026년도 상반기 투자유치 목표액 5조 원 역시 3월 기준 5조 3,161억 원을 기록하며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민선8기 시작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이 실질적인 기업투자로이어진결과다. 도는 현재의 안정적인 투자유치 흐름을 동력 삼아 하반기에도 전략산업별 타깃 기업을 집중 공략, 역대 최대 실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 AI부터 방산·수소까지…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유치 결실 올해 체결된 총 19건의 주요 업무협약(MOU)은 경북의 산업 지형을 미래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요 투자협약(MOU)으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삼성SDS의 1조8,640억 원 투자, LFP 양극제 제조설비 기업인 C&P신소재테크놀로지㈜의5,000억 원 투자, 방위산업 분야 기업 LIG넥스원㈜의 3,700억 원 투자,수소연료전지 기업 ㈜에스투피의 6,378억 원 투자 등 총 19건이 체결되었다. 이처럼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소재, 방위산업, 수소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 대기업 및 유망 기업들이 경북을 선택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복귀 기업 선정 ‘전국 최다’… 리쇼어링 성지로 우뚝 특히 경상북도는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국내복귀 기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사가 선정되는 쾌거를거뒀다. 이번사업에는 영천의 (주)카펙발레오, 경주의 (주)일진등 지역의핵심 자동차 부품 및 첨단 제조 기업들이 포함되어 경북이 리쇼어링(Reshoring)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러한 성과는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과 함께 기업 맞춤형 부지 제공,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이 실질적인 결과로이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조기에 안착해 지역 내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후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투자 열기 지속...‘기업하기 좋은 경북’ 실현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 친화적인 인프라 확충과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원스톱행정 서비스 강화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글로벌 유수 기업들의추가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전략적 유치 활동의 성과”라며,“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을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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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경상북도,‘중동 상황 대응’분야별 점검…민생경제 안정 총력
      경상북도,‘중동 상황 대응’분야별 점검…민생경제 안정 총력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4대 분야별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점검 물가관리, 중소기업지원, 에너지 가격 안정, 농어업 피해 예방 전방위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7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수출입 물류난 등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이 커지고, 소비자물가 상승과 유가가 급등하는 등 민생 경제의 충격이 가중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 : 공공요금 관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도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버스, 택시)을 동결했으며, 4월 중으로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총 4,207억 원 규모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조사(모니터링) 요원 141명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물가 점검(월 2회)을 강화하고 축제장 바가지요금 등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에 나선다.   □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 수출 물류비‧보험료 및 금융 지원 확대   중동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171개사를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 한도를 업체당 7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보험료는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했다. 향후 추경을 통해 물류비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지원 대상 확대와 ‘경북버팀금융’우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 에너지 가격 안정 : 석유제품 불법유통 점검, 석유가격 안정화 추진   도는 유가 폭등에 대응해 3월부터 석유제품 불법유통과 매점매석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지역 에너지 가격 안정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3월 26일 개최하였다.   또한, 3월 27일부터 2차로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 농어업 피해 예방 : 유가 급등에 따른 농‧수산업 지원 체계 마련   영농철을 맞아 비료와 농업용 필름 재고 물량 및 축산 사료 가격의 안정적인 관리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어업인들에게는 25억 8천만 원 규모의 어업용 면세류를 긴급 지원하고, 섬 주민들의 운임 상승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한 상태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경제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특히 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농어민들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매주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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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실시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실시 포괄적 안보위협 대비 통합방위작전 능력 구비 검증  드론 테러 대응, 산불 재난대응 등 현장 위주 실제훈련 및 군사작전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평가받기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전(全) 국가방위요소 : 국군, 경찰, 소방대, 국가․지자체, 예비군, 민방위대, 국가중요시설 등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시전환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을 점검한다.   2일차에는 김천지역 산불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한다. 산불 발생부터초동조치, 진화, 사후 복구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대응능력과 협력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3일차는 방어 준비태세가 선포됨으로써 전시전환 절차 등 충무사태별 조치목록 위주로 전면전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 4일차에는 적의 대량 살상무기 공격에 따른 지역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마지막인 5일차에는 화랑훈련 간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사후 검토가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훈련에 대비해 50보병사단에 통합플랫폼 CCTV 영상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국지도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북도 통합방위 예규, 통합방위지원본부 반별 임무수행철, 취약지 관리카드 등을 최신화하였다. 또한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및 통합방위정보공유체계 운용, 상황실 근무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훈련에 만전을 기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불안정한 국내외 안보 정세로 엄중한상황인 만큼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화랑훈련을 통해 지역의 안보태세에 빈틈이 없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는 것은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화랑훈련 간 군사작전지원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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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몬드리안에이아이, 정부 주도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기술분과 공식 참여
    사진: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정부 주도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기술분과 공식 참여를 발표했다 문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마케팅팀 오미란 팀장 marketing@mondrian.ai   몬드리안에이아이, 정부 주도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기술분과 공식 참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이사 홍대의)가 정부 주도로 출범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에 공식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NIA, NIPA, IITP, TTA, AISI 등 주요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민관 협의체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민간 주도의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구축과 실질적인 산업 도입 사례 발굴을 통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얼라이언스의 핵심 조직인 기술분과에 합류해 차세대 AI 기술의 근간을 다지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특히 △다양한 산업군에 에이전틱 AI를 안전하게 도입하기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보안 체계 구축 △고도화된 에이전틱 코딩 기술 연구 및 실제 환경 기반 벤치마크 지표 마련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모델 표준화와 이기종 간 통신 프로토콜 정의 △거대언어모델(LLM)의 효율적 구동을 위한 KV 캐시, 최적화, 롱 컨텍스트 처리 기술 등 인프라 고도화 방안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미래 AI 산업의 핵심인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국가적 얼라이언스의 기술분과에 참여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사가 보유한 AI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국내 에이전틱 AI 기술 표준을 선도하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얼라이언스는 기술분과 외에도 산업분과, 안전·신뢰분과를 함께 운영해 국가 AI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 소개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는 AI 클라우드(GPUaaS)부터 MLOps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AI 어플라이언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환(AX) 전문 기업’이다. 자사의 대표 AI 플랫폼 ‘예니퍼(Yennefer)’와 GPU 공유 클라우드 ‘런유어에이아이(Runyour AI)’를 통해 기업의 인프라 구축 장벽과 운영 비용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또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벽히 결합된 통합 AI 어플라이언스 ‘몬박스(MonBox)’는 대기업 연구소부터 공공기관, 교육 현장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AI 연구 환경을 즉시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필두로 ‘네오클라우드 그룹’으로 도약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지능형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mondria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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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생협 주무부처 중기부로’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환영
    사진: 생협법 개정을 촉구하는 전국 한살림생협 대표자 릴레이 인증샷 문의: 한살림연합 홍보1팀 유다솜 02-6715-9467 daisyu@hansalim.or.kr   ‘생협 주무부처 중기부로’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환영 한살림 등 5대 생협연합회 ‘생협 혁신의 전환점 될 것’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의 주무부처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이하 생협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한살림연합을 비롯한 국내 5대 생협연합회(두레생협, 아이쿱생협, 한국대학생협, 한국의료생협)는 이번 법안소위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생협 부처 변경은 현장을 중심으로 10년 넘게 제기돼 온 사안으로, 지난 3월 5대 생협연합회 조합원 대표 1184인이 ‘생협법 개정 촉구 1000인 선언’을 발표하고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것으로, 생협의 소관부처를 기존 시장 규제 중심의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체계를 갖춘 중소벤처기업부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생협은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대안적 경제주체이자 지역 조합원 기반 협동조합기업임에도 그간 정부 정책과 제도에서 점차 멀어져 왔다. 특히 생협은 공정위 산하 소비자단체라는 틀에 머물면서 일반 기업 정책은 물론 사회연대경제 정책에서도 충분히 포괄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온라인 플랫폼 경쟁, 기후위기, 지역소멸과 지역경제 위축이 겹치면서 지역 단위로 운영되는 생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환경 마련은 현장의 절실한 과제였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고, 생협의 특성에 맞는 지원과 제도 개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총괄하고,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육성·지원 기능을 강화하면서 생협의 정책적 위상과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한살림연합 권옥자 상임대표는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생협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사람과 지역을 함께 돌보는 역할을 분명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살림을 포함한 5대 생협에는 약 170만 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130개 조합에서 101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연간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경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살림연합 소개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지역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 왔다. 전국 98만여 세대의 소비자 조합원과 2300여 세대의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고, 유기농지를 확대하며,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와 전국 234개 매장에서 유기농 쌀과 친환경물품을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sal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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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북도,‘차세대 곤충 단백질’국가 연구사업 최종선정
        경북도,‘차세대 곤충 단백질’국가 연구사업 최종선정 곤충 단백질의 기술적 한계 해결.. ‘이취·알레르겐' 제어 원천기술 개발   K-곤충 단백질 프리미엄 소재화부터 하이브리드 육가공품 출시까지 추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7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식용 곤충산업의 최대 난제로 꼽혔던 ‘특유의 냄새(이취)’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첨단 딥테크(Deep Tech)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외부 연구기관 총괄을 맡고,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육가공 전문 기업 에쓰푸드(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총 8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핵심 연구로는 AI(AlphaFold3)와 풍미체학(Flavoromics)을 활용해 이취 원인 물질을 제어하는 지능형 효소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환자 혈청 기반의 임상 데이터로 알레르겐 안전성까지 확보해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곤충 단백질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험실 수준의 연구에 머물지 않고 즉각적인 산업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예천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인프라를 과제 초기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의 원료 표준화 및 톤(ton) 단위 대량 생산을 추진한다.   이렇게 생산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는 육가공 전문 기업인 에쓰푸드(주)의 기술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햄·소시지’형태로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경북도는 나아가 곤충 단백질의 글로벌 수출용 가이드라인 개발도 동시에 추진해 K-곤충 단백질의 해외 진출 장벽을 완전히 허문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존 대두 및 유청 단백질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국가 식량 안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식용 곤충 소재의 프리미엄화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대규모 R&D 과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우리 농업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로 탄생한 고부가가치 곤충 소재가 실제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강소농가 육성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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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정부 합동으로 K-뷰티 수출 물류 부담 낮춘다… 보건복지부 등 약 500억 규모 사업 추진
       사진: ‘2026 해외 화장품 물류(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행사장 문의: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 김세정 sjkim@creative-uffizi.com   정부 합동으로 K-뷰티 수출 물류 부담 낮춘다…  보건복지부 등 약 500억 규모 사업 추진 4개 공공기관 협력, 20개 사업 통해 400개 이상 기업 수출 물류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보건복지부가 화장품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와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산하 및 유관 공공기관과 함께 물류·유통·금융을 연계한 수출 지원사업을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0일 서울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 해외 화장품 물류(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2026년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소개된 사업은 총 20개, 약 500억 원 규모로 구성되며, 400개 이상의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물류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물류비 상승이 이어지며,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물류 비용과 운영 리스크가 주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정부는 물류 지원을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보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안내와 현장 상담이 함께 진행됐으며, 기업들이 지원사업의 구조와 활용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사 상황에 맞는 적용 방향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의 한 관계자는 각 지원사업의 내용과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실제 사업 적용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2026년 해외(미국) 화장품 공동 물류지원사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2026년 화장품 특화 해외 공동물류센터 사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6년 중소기업 K-뷰티론 정책자금 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6년 K뷰티 팝업·플래그십 스토어 사업’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추진하는 ‘해외(미국) 화장품 공동 물류지원사업’은 미국 현지 물류거점을 활용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별도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현지 물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3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2차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며,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 및 책임판매업자 등 미국 수출 예정 중소·중견기업 약 65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물류거점을 활용한 보관, 풀필먼트,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관련 문의는 설명회 운영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로 하면 된다.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 소개 ‘회사의 가치관에 따라 All genre, Unlimited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는 사실상 모든 업무를 직접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기반의 쇼이벤트, 공연, 광고 등을 기획, 제작, 연출하는 회사다. 쇼케이스 론칭, 팝업, 캠페인, 공연, 이벤트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만든다. 웹사이트: https://www.creative-uffi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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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홍콩·한국, 아시아 Web3 정책협의체 출범… 민병덕·오걸장 공동 주도
    사진: 온라인 킥오프 행사 참석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민병덕 의원, 윤석헌 아시아경제개발위원회·HYPAI Labs 회장, 오걸장 홍콩 입법의원,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 박충현 비트라이즈 캐피탈 코리아(Bitrise Capital)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문의: HYPAI Labs 윤민호(Mike Yoon) pcbbokk@gmail.com   홍콩·한국, 아시아 Web3 정책협의체 출범… 민병덕·오걸장 공동 주도 저스틴 선·이재원 빗썸 대표 등 참석… 디지털자산 규제·스테이블코인·AI 협력 논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홍콩과 한국을 축으로 한 아시아 Web3 정책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민병덕 국회의원과 홍콩 입법의원 오걸장(Dr. Hon Johnny NG Kit-Chong), 윤석헌 아시아경제개발위원회·HYPAI Labs 회장이 공동회장 체제로 협의체를 이끈다. 협의체는 지난 23일 오후 3시(한국시간) 온라인 킥오프 행사를 열고 디지털자산 규제, 스테이블코인,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인프라 연계 등을 아우르는 협의회 구성을 공식화했다. 사무국장은 박충현 비트라이즈 캐피탈 코리아(Bitrise Capital) 대표와 캐스퍼 웡(Casper Wong) Web3Labs 대표가 맡는다. 행사는 Web3Labs와 HYPAI Labs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 3개 언어 자막과 함께 글로벌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ON) 창시자와 이재원 빗썸 대표를 비롯해 홍콩·한국 정관계 및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체는 홍콩과 한국 간 정책 대화를 상설화하고, 아시아 지역의 Web3 제도 협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디지털자산 규제 정합성,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AI와 블록체인 융합, 블록체인 인프라 상호 연계, 규제 표준 협력 등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기업·학계·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시범사업과 인재 교류 프로그램도 병행해 실질적인 산업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주요 발언 및 향후 계획 오걸장 의원은 홍콩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 체계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아시아 디지털자산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병덕 의원은 Web3가 글로벌 경제 질서를 재편하는 만큼 아시아가 수동적 추격을 넘어 제도 설계와 산업 표준 마련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국제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상호인정 기반의 규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핵심 원칙에 대한 공통 기준을 마련해 각국 제도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의 준비자산 기준, 사업자에 대한 기본적인 건전성 요건, 투자자 보호 원칙 등에 최소한의 공통 기준을 설정한다면 기업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시장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스틴 선은 주제연설에서 Web3 산업의 다음 경쟁력으로 ‘협력과 균형’을 제시했다. 그는 “Web3는 본질적으로 국경을 넘는 산업인 만큼 단일 국가 차원의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역내 정책 공조를 통해 규제 명확성과 혁신 역량을 함께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의체가 아시아 Web3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활동에 대한 지지 의사도 밝혔다. 윤석헌 공동회장은 “아시아 Web3 정책협의체는 각국 입법 책임자와 산업 리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각국 정부와 기업 간 정책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개방적이고 지속 가능한 Web3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질서 형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의체는 홍콩과 한국을 출발점으로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대만 등으로 참여 범위를 넓혀 아시아 단위의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행사 측은 홍콩 현지 2개 매체와 주요 KOL, 유튜브, HTX 앱, HTX 공식 X, TRON 공식 X 채널 등을 통해 집계한 결과, 생중계 누적 시청 수가 약 130만 회를 기록했으며 사전 기사 노출과 소셜미디어 확산까지 포함한 전체 트래픽은 300만 회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HYPAI Labs 소개 HYPAI는 인프라 개발과 도시 프로젝트, 글로벌 제조·유통, 핀테크·블록체인·AI 기반 디지털 기술, 전략적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아우르며 성장해온 글로벌 종합기업이다. 또한 미국·영국·중국·홍콩·필리핀·동남아 등 전 세계 14개 이상의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의 정부·공공기관·기업·투자 파트너와 협업하며, 기술과 산업, 사람을 연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첨부자료 HYPAI Lab Intr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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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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