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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 출간
- 문의: 도서출판 미래지식 박선영 02-389-0152 miraejisig@naver.com 도서출판 미래지식, 대화의 기술로 관계를 혁신하는 법 ‘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 출간 HIM 있는 3단계 성공 대화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핵심을 알려주는 소통 전략서 ‘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를 출간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 책 소개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이제부터 HIM 있게 대화하라 우리는 대화를 통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법을 터득한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가며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까? 이 책은 ‘HIM’이라는 대화 기술을 통해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하며,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비결을 전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에서는 30년간 기업과 대학에서 소통을 연구해 온 저자가 발견한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의 3단계 공식을 소개한다. Humor (유머)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Impact (임팩트) 있는 메시지로 관심을 사로잡고, Meaning (의미) 있는 대화로 신뢰를 쌓는 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었다. 또한 각 원칙이 대화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도 함께 풀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대화가 단순한 정보의 주고받음이 아니라 관계를 형성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중요한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HIM 있는 대화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말에 집중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공감하며, 그로 인해 더욱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HIM 있는 대화법을 실천하면 타인의 말을 깊이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능력이 탁월해진다. 그로 인해 상대방의 신뢰를 얻고, 대화는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우리 역시 상대방의 말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고, 그 사람의 고충과 생각을 존중할 수 있다. 이런 태도는 대화의 깊이를 더하고, 관계를 한층 더 돈독하게 만든다. 성공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핵심 요소를 파헤친다 우리는 자주 대화를 하지만, 그 대화가 얼마나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놓치기 쉽다. HIM 있는 대화법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며, 신뢰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에게 경청의 중요성과 이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을 전한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의 말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대화의 기술과 함께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대화의 디테일이다. 대화에서 사소한 부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단 한 번의 말실수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 저자는 ‘100-1=0의 법칙’을 통해 대화의 성패를 결정짓는 작은 요소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효과적인 설득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 법칙은 대화에서 작은 실수나 세부 사항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또한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청이라고 말한다. 경청은 단순히 상대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과 의도를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의미한다. 저자는 경청을 통해 신뢰를 쌓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며, 그 사람의 신뢰를 얻고, 효율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경청을 통해 대화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HIM’ 있는 대화법으로 성공적인 대화의 주인공이 되자 이 책은 대화가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가 아닌,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강조한다. HIM의 3가지 원칙을 실천함으로써 독자들은 인간관계를 더욱 깊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대화의 힘을 실어주는 방법과 그 힘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과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HIM 있는 대화법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고,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를 통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깊은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HIM 있는 대화법을 통해 더 나은 소통을 배우고, 자신만의 대화법으로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HIM 있게 말한다’는 대화를 통해 인간관계를 혁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소통 전략을 제공하는 책이다. 대화로 관계를 풀고, 설득력을 얻고,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지은이 임붕영 현재 신안산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LQP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소통과 공감, 유머 대화법, 뇌(腦) 크레이션, 실버 리더십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믹조선 등에서 유머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소통과 공감 능력,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는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KTF, 현대자동차, 일동제약, 동아제약, 메리츠 화재, 일양약품, 대한상공회 의소, KB생명, Mr Pizza, 모두투어, BBQ, 대한상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DYB최선어학원, 국방부,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 휴넷,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인천광역시청, 한국외식업중앙회 교육원, 조선호텔, 롯데호텔, 용평리조트, 인하대병원, 동두천 시청, 의정부 시청, 각 시청 및 자치 단체의 여성 아카데미, 주부대학, 연수구청 복지회관, 중소기업진흥공단, 국세청 연수원, 법원공무원 교육원, 대한적십자사, 충남교육청, 서울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 대학의 CEO 과정 등의 기업체 및 기관에서 강의 및 컨설팅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버지의 웃음’, ‘1% 리더만 아는 유머의 법칙’, ‘1% 리더만 아는 유머 대화법’, ‘우리는 웃기는 리더를 존경한다’, ‘유머 학습법’, ‘감성 커뮤니케이션’ 외에 다수가 있다. · E-mail: boongyoung@hanmail.net 목차 프롤로그: ‘HIM’ 있게 말해야 살아 남는다. ‘HIM 있는 대화법’ 자가 진단 1 ‘HIM 있는 대화법’ 자가 진단 2 제1장 어떻게 유머(Humor)스럽게 말할까? 1. 유머스럽게 말하기 5단계 전략 2. 유머가 논리를 이긴다 3. AI 시대일수록 유머가 필요하다 4. 유머는 적을 만들지 않는다 5. 유머는 소통의 첫 번째 법칙이다 6.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6가지 유머의 법칙 7. 직장에서 성공하는 유머의 규칙 15가지 8. 유머를 이기는 언어는 없다 9.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연결하는 유머의 6가지 역할 10. 유머는 농담이 아니라 고단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다 11.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하나 같이 긍정의 달인이다 12. 유머는 가장 생기 넘치는 마법의 언어다 13. 유머 감각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14. 유머는 제6의 감각이다 제2장 어떻게 임팩트(Impact)하게 말할까?. 1. 고수는 최소의 단어로 최대의 임팩트를 준다. 2. Impact(임팩트)가 있어야 Effect(효과)가 있다 3. 어휘력이 임팩트한 말을 결정한다 4. 임팩트 한마디가 백 마디 말을 이긴다 5. 강하고 짧은 단어는 오래 기억된다 6. 상대방을 제압하는 임팩트 화법 10가지 7. 대화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10가지 함정 8. 기성 세대와 MZ 세대가 공감 대화를 하는 기법 9.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심리 요인 5가지 10. 달변가는 복잡한 상황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말한다 11. AI 시대는 임팩트한 질문이 정답이다 12. 임팩트한 질문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4가지 13. 프로는 유머로 급소를 찌른다 14. 탈무드에서 배우는 임팩트 대화법 7가지 15. 유머로 웃으면서 상황을 역전시킨다 제3장 어떻게 의미(Meaning) 있게 말할까? 1. 의미가 전달되지 않으면 100% 실패한 대화다 2. BTS 화법으로 의미를 전달하라 3. 프로는 입으로 말하지 않고 온몸으로 말한다 4. 스토리가 팩트를 이긴다 5. 말을 못 해서 후회하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6. Win-Win 관계를 구축하는 대화법 5가지 규칙 7. 감정 상태가 대화의 색깔을 결정한다 8 디지털 사회에서 아날로그 대화하는 기법 4가지 9. 말(言)이 성공과 운명을 결정한다 10. 입으로 망한 자는 있어도 귀로 망한 자는 없다 11. 내 뜻대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7가지 대화법 12. 달변가가 되고 싶다면 다독가가 되어야 한다 13. 먼저 듣고 의미를 전달하는 4가지 기법 14. 경청을 잘하면 얻을 수 있는 6가지 이점 15. 경청을 잘하는 사람들의 5가지 원칙 16. 100-1=0의 법칙이 설득을 좌우한다 17.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설득의 기술 부록: 끊기 십게명과 끈기 십게명 대화법 참고문헌 도서출판 미래지식 소개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2004년에 창립한 이래 정직하고 유익한 콘텐츠, 완성도 높은 콘텐츠의 제작 및 출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지식은 ‘미래주니어’, ‘미래스쿨’, ‘미래라이프’ 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미래지식의 ‘조셉 머피 마음의 법칙’, ‘52주간 긍정확언 잠재의식의 힘’, ‘위스키 지식사전’, 미래주니어의 ‘하루 10분 따라 쓰기’ 시리즈,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나의 첫 번째 과학 이야기’ 시리즈 등 30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웹사이트: http://www.miraejisi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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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日 외교청서‘독도 왜곡 주장’강력 규탄...즉각 철회 촉구
- 경북도,日 외교청서‘독도왜곡 주장’강력 규탄...즉각 철회 촉구 일본 외교청서 2008년부터 19년째 독도 부당 영유권 주장 반복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철회를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독도에 대한 왜곡 교과서 검정통과에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하여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2008년부터 19년째 반복되는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일본 외교청서에 대응하여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독도의평화적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도서민 및 군장병 가족 여객운임 지원, 해양환경 관리 등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주장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독도 수호와 실효적지배 강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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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日 외교청서‘독도 왜곡 주장’강력 규탄...즉각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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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문체부 2025 고객만족도 조사 1위
- 사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 문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홍보마케팅팀 임원빈 wblim@knso.or.kr 국립심포니, 문체부 2025 고객만족도 조사 1위 93.6점으로 28개 기관 중 최고점… 전년 대비 2.4점 상승 연주 완성도·프로그램 구성·관객 안내 전반에서 긍정 평가 유미정 대표이사 “최고점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경험 고도화 지속”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유미정, 이하 국립심포니)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에서 주관한 ‘2025년 기타공공기관 및 단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3.6점을 기록하며 28개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2.4점 오른 수치이자 동일 유형 평균인 주요법인·단체(서비스·심의)의 90.6점보다 3.0점 높은 수준이다. 본 조사는 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분석해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고객 중심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국립심포니는 △높은 연주 수준과 완성도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구성 △관람 편의를 높이는 운영 △친절한 고객 응대와 공연 안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연 정보 제공과 현장 안내 체계 역시 관객 만족도를 높인 요소로 분석됐다. 유미정 국립심포니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관객이 국립심포니의 공연과 운영 전반에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객의 기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프로그램 기획부터 현장 서비스까지 관객이 체감하는 경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소개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ns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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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문체부 2025 고객만족도 조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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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마미술관 기획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 사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포스터 문의: 소마미술관 정나영 큐레이터 02-410-1332 curator@kspo.or.kr 2026년 소마미술관 기획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소마미술관, 소장작가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는 개인전 개최 올림픽조각공원 소장품 ‘기와를 입은 대지’, ‘열주탈’을 중심으로 이승택의 주요 작품 소개 전시 기간 중 어린이 워크숍 및 성인 특강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 진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소마미술관(관장 성욱제)은 이달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림픽조각공원의 장소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조각의 형식과 범주를 확장해 온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소마미술관 개관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올림픽조각공원 소장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70여 년에 걸친 작업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기획전이다.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실내 전시와 야외 조각공원을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는 작업을 통해 익숙한 대상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왔으며, 기와, 탈, 옹기와 같은 전통적 소재 또한 오늘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해 왔다. 비전통적 재료와 행위, 장소와 자연을 적극적으로 작업에 끌어들이며 조각의 개념을 확장해 온 점은 그의 작업이 지닌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승택의 작품 세계를 사물, 전통, 실험, 장소, 자연 등 5개의 키워드로 나눠 소개한다. 또한 드로잉과 사진, 기록 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를 통해 작가의 사유와 작업의 출발점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전시와 조각공원을 함께 경험하며 조각을 보다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물과 공간,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작가 및 작품 소개 특강, 작가의 작업을 체험해 보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마미술관은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1. 전시 개요 · 전시 제목: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 전시 기간: 2026. 4. 10.(금) ~ 7. 26.(일) · 전시 장소: 소마미술관 1관 전관, 올림픽조각공원 · 참여 작가: 이승택 · 전시 내용: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작품 2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등 · 주최·주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2. 전시 내용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는 조각의 형식과 범위를 끊임없이 확장해 온 이승택의 작업을 통해 오늘날 조각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살펴보는 전시다. 전시는 소마미술관과 올림픽조각공원이라는 공간적 맥락 속에서 사물과 전통, 장소와 자연을 넘나들며 확장돼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올림픽조각공원은 야외 환경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각을 자연과 공간 속에서 경험하게 하는 독특한 장소적 조건을 지닌다. 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며 익숙한 물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기와와 옹기 같은 전통적 소재는 오늘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읽히고, 산업 재료와 행위, 과정은 조각의 형식과 재료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확장한다. 또한 장소의 조건과 자연의 요소는 작업과 긴밀히 연결되며 조각을 하나의 고정된 형태가 아닌 공간과 시간 속에서 형성되는 경험으로 변화시킨다. 이번 전시는 ‘사물 이후의 조각’, ‘전통이 다시 쓰이는 자리’, ‘조각의 경계 실험’, ‘장소로 확장된 실천’, ‘자연과 관계 맺기’라는 다섯 개의 주제를 따라 작가의 작업을 살펴본다. 아울러 드로잉과 기록 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를 통해 그의 생각과 작업이 시작된 배경을 함께 소개한다.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는 전시와 공원을 함께 경험하며 조각을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물과 공간,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3. 전시 구성 Part 1. 사물 이후의 조각 / 1전시실 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며 기능 중심의 물질을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해 왔다. 사물은 더 이상 사용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관계와 질문을 발생시키는 매개가 된다. 이 섹션은 물질의 속성과 구조를 흔들며 ‘조각’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작업들을 조망한다. Part 2. 전통이 다시 쓰이는 자리 / 2전시실, 올림픽조각공원 민속적 사물과 전통적 형상은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맥락 속에서 다시 작동하는 요소로 다뤄진다. 작가는 전통을 보존의 대상으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동시대적 감각 속으로 이동시킨다. 기와, 옹기, 탈 등의 소재는 전통적 상징을 넘어 새로운 조형적 의미로 재해석된다. Part 3. 조각의 경계 실험 / 3-4전시실 이승택은 비전통적 재료와 현대 산업 재료를 작업에 도입하며 조각의 재료 개념을 확장해 왔다. 동시에 그는 조각의 고정된 형태와 영속성에 의문을 던지며 행위와 과정, 개념을 중심으로 한 ‘비조각’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섹션은 조각의 조건과 범주를 확장하려는 작가의 실험적 시도를 살펴본다. Part 4. 장소로 확장된 실천 / 4전시실 작가의 개입은 특정 장소의 우연한 상황, 물리적·역사적 조건과 만나며 작품으로 전환된다. 공간은 배경이 아니라 작업을 구성하는 요소가 되며, 이승택의 실천은 장소와의 관계 속에서 조각의 의미를 확장한다. 이 섹션은 장소와 맥락을 작업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작가의 실천을 살펴본다. Part 5. 자연과 관계 맺기 / 5전시실, 올림픽조각공원 바람, 물, 불, 연기와 같은 자연의 요소는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협력의 조건이다. 작가는 자연의 흐름에 개입하되 결과를 지배하지 않는다. 생성과 소멸의 과정 속에서 조각은 고정된 형태를 넘어 관계로 존재한다. 이 섹션은 자연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확장되는 조각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Part 6. 소마드로잉센터 아카이브 ◇ 아카이브 1: 예술가 이승택 / 2층 로비 작업 노트, 기록 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형식 이전의 질문과 태도를 조망한다. ‘조각가’라는 규정 이전에 물질과 제도, 자연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온 실천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 아카이브는 다양한 기록을 통해 이승택의 예술 세계가 형성된 과정과 맥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 아카이브 2: 조각 이전의 드로잉 / 1층 로비 이 섹션은 작가의 초기 조형 언어와 예술적 사유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초기 유화와 드로잉은 이후 비조각과 자연 개입 작업으로 확장되는 사유의 단서를 제공한다. 이승택에게 드로잉은 단순히 조각의 준비 단계가 아니라 물질과 형태, 행위에 대한 아이디어가 형성되는 실험적 사고의 장이다. 4. 작가 소개 이승택 Lee Seungtaek · 1932년 함경남도 고원 출생 · 1955~1959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각과 졸업 · 경력: 개인전 20여 회(1971~현재), 단체전 110여 회(1958~현재) · 주요 개인전 1971 ‘이승택展’(국립중앙공보관, 서울) 1983 ‘이승택 비조각’(토탈미술관, 서울) 1997 ‘실험미술 50년 이승택 초대전’(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2012 ‘이승택 1932-2012’(성곡미술관, 서울) 2020 ‘이승택: 거꾸로, 비미술’(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소마미술관 기획전(단체전) 1988 ‘국제야외조각초대전’(올림픽조각공원, 서울) 2004 ‘정지와 움직임’(옛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 2008 ‘한국드로잉100년: 1870-1970’ 2011 ‘조각가의 드로잉’ 2014 ‘레트로 ’86-’88: 한국 다원주의 미술의 기원’ 2018 ‘포스트 88-올림픽조각프로젝트’ · 수상: 은관문화훈장(2014), 보관문화훈장(2000),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2009), 문화체육관광부(1994), 김세중조각상(2016), JCC예술상(2017) 등 · 소장처: 소마미술관(올림픽조각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 아부다비, 홍콩 M+뮤지엄, 시드니현대미술관, 토탈미술관, 라초프스키미술관(미국 댈러스) 등 5. 전시연계 프로그램 안내 소마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거장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시연계 특강’이 두 차례 열린다. 5월 20일(수)에는 이일형 순천향대 교수(언바운드미술재단 이사장)가 ‘이승택의 예술철학’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 6월 10일(수)에는 제1회 이승택미술상 수상자인 최선 작가가 ‘이승택 작가와 작품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회당 일반 성인 40명을 모집한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워크숍’도 마련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전시 작품 감상과 예술 창작 체험을 결합한 작가 탐구 프로그램이다. 전시 기간 중 주말마다 전시실과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oma.kspo.or.kr/class/01/lis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휴무일이 임시 변경될 경우 별도 공지 예정).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소마미술관 소개 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문화적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세계 제5대 조각공원 가운데 하나인 약 150만㎡ 녹지의 올림픽공원 안에 연면적 1만191㎡에 지상 2층의 서울올림픽미술관을 개관했다. 2006년 봄,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을 소마미술관(SOMA, 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개칭해 재개관했다. 2018년 9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며 연면적 2995㎡에 지하 1층의 소마미술관 2관을 개관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조각공원 안에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가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해 현재 유수 작가들의 현대조각 작품 221점을 소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oma.ks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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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마미술관 기획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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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전시·공연 잇따라… 장애예술의 현재와 역사, 그리고 관계를 조명
- 사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시와 공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 사진은 ‘한국장애예술인 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 홍보물(ⓒ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전략기획부 이지연 과장 02-760-9733 kdacpr@kdac.or.kr jylee@kdac.or.kr 장애인의 날 맞아 전시·공연 잇따라… 장애예술의 현재와 역사, 그리고 관계를 조명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세 공간서 전시·공연 동시 개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대학로 이음센터, 모두미술공간, 모두예술극장에서 전시와 공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 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획은 장애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록을 돌아보는 역사전부터 관계와 협력의 의미를 살피는 기획전, 관객과 직접 만나는 공연까지 이어지며 장애예술을 여러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 ‘한국장애예술인 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4월 20일~5월 10일/이음센터) 대학로 이음센터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기획전시 ‘한국장애예술인 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를 거쳐 1세대에 이르는 장애예술인의 삶과 예술을 조망하는 국내 최초의 아카이브형 전시다. 총 38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장애예술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고, 기록과 사료를 바탕으로 장애예술이 시대 속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향후 장애예술 아카이브 구축의 기초를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모두공감기획전 ‘관계의 기술 :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4월 16일~5월 23일/모두미술공간) 모두미술공간에서는 4월 16일부터 기획전 ‘관계의 기술 :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을 개인의 성취만이 아니라 ‘관계’와 ‘협력’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긴밀한 연대 속에서 확장되는 창작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김진우, 둥지, 라움콘 등 6개 작가·팀이 참여해 회화, 설치, 퍼포먼스,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으로 관객과 만난다. ◇ ‘모두의 콘서트 : 같이, 봄’(4월 20일/모두예술극장)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후 7시 30분, 모두예술극장에서는 기념 공연 ‘모두의 콘서트 : 같이, 봄’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악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오버 무대로, 장애예술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가야금 연주자 선영숙, 피아노 병창 최준, 판소리 소리꾼 허정, 사물놀이 땀띠, 드림온 무용단, 경기민요 소리꾼 이지원, 퓨전국악밴드 악단광칠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참여하며, 사회는 국악인 오정해가 맡는다. 세 행사는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되지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예술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조망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기획으로 이어진다. 과거의 기록부터 오늘의 창작과 무대까지, 이번 기획은 장애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방귀희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장애예술을 오늘의 문화 안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예술을 더 많은 관객과 연결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대학로 이음센터와 모두미술공간, 모두예술극장을 운영하며 장애예술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소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장애예술 지원 공직유관단체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제작 및 향유 지원, 문화예술교육, 교류·협력, 접근성 및 활동 기반 강화, 공연장과 전시공간 운영 등을 통해 장애예술 생태계 기반을 넓히고 있다. 모두의 예술, 함께 여는 미래를 지향하며 장애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d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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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전시·공연 잇따라… 장애예술의 현재와 역사, 그리고 관계를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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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展 개막
- 사진: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展 포스터(© 티모넷, 빛의 벙커) 문의: 티모넷 마케팅팀 구민서 부장 mskoo@t-monet.com 빛의 벙커,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展 개막 빛의 벙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4월 8일 개막… 공간 속에서 만나는 반 고흐 반 고흐의 대표작을 따라 펼쳐지는 10개 시퀀스, 공간 전체를 채우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고흐와 고갱의 예술 세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하는 약 50분간의 예술 여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빛의 벙커는 2026년 대표 콘텐츠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작품과 감정의 흐름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강렬한 색채와 풍경, 그리고 예술가의 내면이 펼쳐지는 공간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반 고흐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반 고흐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메인 프로그램인 Long Show 콘텐츠와 고갱의 작품 세계를 함께 조명하는 서브 프로그램 Short Show 콘텐츠로 구성된다. 두 거장의 예술적 교차와 긴장 관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전시장 전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Long Show 콘텐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은 약 32분간 진행된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프로방스의 빛, 초기 작품, 자연, 파리 체류기, 아를 시기, 올리브 나무와 사이프러스, 생레미 드 프로방스, 오베르 평원, 에필로그까지 총 10개의 시퀀스를 따라 전개된다. 각 시퀀스는 고흐가 머물렀던 지역과 시기, 그리고 작품 세계의 변화를 따라 구성됐다. 초기의 어두운 색조에서 시작해 남프랑스의 강렬한 빛과 색채, 말년에 이르는 격정적인 풍경으로 이어지며 관람객은 한 예술가의 삶과 감정을 공간 전체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아를 시기의 대표작과 밤의 풍경, 생레미 시기의 내면적 긴장, 오베르 평원의 장대한 풍경은 몰입의 정점을 이룬다. 이어 약 10분간 서브 프로그램 Short Show 콘텐츠 ‘고갱, 섬의 부름’이 상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폴 고갱의 강렬한 색채와 이국적인 풍경을 중심으로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고갱은 아를에서 반 고흐와 ‘남부의 아틀리에’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예술적 교류를 나눴고, 두 화가의 짧지만 강렬했던 협업은 예술사에서 인상적인 순간으로 알려져 있다. 강렬한 색채와 격정적인 붓질로 표현된 고흐의 세계는 빛의 벙커의 대형 프로젝션과 음악, 건축 구조가 결합된 연출을 통해 감각적인 서사로 펼쳐진다.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마치 그림 속 장면에 들어온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고갱 파트 역시 상징적이고 원색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고흐와 대비되는 또 하나의 예술적 세계를 보여주며 전시의 밀도를 더한다. 빛의 벙커는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 티모넷이 문화기술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이다.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을 재생한 빛의 벙커의 독특한 공간 구조와 360도 프로젝션 환경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로 전환시키며 관람객에게 직관적이고 압도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빛의 벙커 박진우 대표는 “제주 여행이 자연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빛의 벙커는 단순히 전시를 보는 공간이 아니라 작품 안에서의 경험이 온전히 남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자연을 보러 온 여행객들이 이 공간을 통해 또 다른 감각의 제주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연 중심 제주에서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은 제주 여행객들에게 몰입과 체험을 통해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모넷 소개 티모넷은 모바일 결제 솔루션 전문 기업에서 시작해 문화기술(CT) 사업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그간 전 국민이 매일 사용하는 필수 교통카드 티머니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결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현대 공유경제의 총아인 카셰어링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카셰어링 솔루션을 개발해 공유경제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또한 공인인증서 사용의 불편함을 없앤 클라우드 기반 공인인증서 ‘이지싸인’도 주요 성과 중 하나다. 2015년 모바일 결제정보를 알고리즘화해 색채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맵 프로젝트를 선보여 도시인의 삶의 행적을 공공미술(Public Art)로 만든 티모넷은 IT와 예술을 접목한 문화기술 서비스를 차세대 전략 사업으로 채택했다. 프랑스 컬처스페이스사(社)와 협력해 IT와 미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프랑스 ‘빛의 시리즈’를 2018년 제주 성산 ‘빛의 벙커’로 국내 첫 공개했으며, 2022년 서울 광진구 워커힐에 ‘빛의 시어터’를 오픈했다. 빛의 벙커: https://www.deslumieres.co.kr/bunker빛의 시어터: https://www.deslumieres.co.kr/theatre 첨부자료 프레스킷 빛의 벙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260406 final.pdf프레스킷 빛의 벙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260406 final.docx 웹사이트: http://www.t-m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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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展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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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최종안 제시
-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 최종안 제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2026년 주요 추진사업 및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방향 안내·논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7일 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최종안과 단계별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협의체’와 연계해 개최됐다. 최종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경북연구원)과 도내 시군 웰니스관광 담당자 등이 참석해 최종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전략 △웰니스(치유)·의료(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모델 고도화 방향 △단계별 실행과제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특히 시군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권역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브랜딩·마케팅, 역할 분담과 운영체계 마련 등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협력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2026년 주요 사업과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경상북도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웰니스관광 상품개발 지원 △웰니스관광 체험주간 운영 △웰니스 페스타 개최 △웰니스 콘텐츠 고도화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뷰티·스파, 스테이 등 다양한 테마의 경북을 대표할 웰니스관광지 10개소 이내를 발굴·선정해 시군별 특화 웰니스관광지를 확충해 나가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주요 추진사업과 신규 선정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보지 발굴·추천,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치유와 회복을 찾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경북은 경북형 웰니스관광을 고도화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연구 결과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군 협력을 통해 경북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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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웅 모노드라마 품바
- 최성웅 모노드라마 품바 연극 품바(PUMBA) 1. 공연개요 공 연 명 PUMBA: 원하는 시간 공연장소 : 원하는 장소 러닝타임 90분 원 작 : 김시라 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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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아트페어, “미술과 대중의 열린 소통” 5월 14일 강남 세텍(SETEC)서 개막
- 제5회 서울아트페어, “미술과 대중의 열린 소통” 5월 14일 강남 세텍(SETEC)서 개막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월간아트 아트벤트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서울아트페어’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트페어는 국내외 미술작가와 갤러리, 컬렉터, 그리고 미술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또한 갤러리와 작가, 그리고 컬렉터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미술 빅마켓’을 지향한다. 특히 매년 청년 작가와 기성 작가의 균형 있는 연계를 통해 현대적 감각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5회 서울아트페어’는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폭넓게 선보이며, 신진 작가부터 중견 및 원로 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작품 전시를 넘어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컬렉터와 갤러리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아트페어가 열리는 세텍(SETEC)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시 공간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기대된다. 특히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들도 부담 없이 방문하여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인 월간아트 아트벤트 권영일 대표는 “서울아트페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미술시장 활성화와 예술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을 도모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미술작가와 갤러리, 컬렉터,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5회 서울아트페어’는 미술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대중 모두에게 열린 행사로, 예술적 영감과 새로운 컬렉션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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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로의 기준을 다시 묻다… 김은희 작가 ‘나답게 성장하는 힘 LEFSEPTY’ 출간
- 사진: ‘나답게 성장하는 힘 LEFSEPTY’ 표지(제공=잉킹북스) 문의: 잉킹북스 출판홍보팀 이예빈 실장 0507-1338-4207 inkingbooks@gmail.com AI 시대, 진로의 기준을 다시 묻다… 김은희 작가 ‘나답게 성장하는 힘 LEFSEPTY’ 출간 누적 15만 부 베스트셀러 ‘10대, 인생을 바꾸는 진로수업’ 저자 김은희의 신작, ‘LEFSEPTY’ 프레임으로 자기만의 성장 기준을 제시하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도 정작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정보는 넘치지만 선택의 기준은 흐려지고, 직업의 변화 속도는 빨라졌지만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명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로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나답게 성장하는 힘 LEFSEPTY’(잉킹북스)가 출간됐다. 이번 신간은 누적 15만 부 판매를 기록한 ‘10대, 인생을 바꾸는 진로수업’의 저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진로 교육 전문가 김은희가 펴낸 후속작이다. 전작의 문제의식과 철학을 확장한 이번 책은 기존의 ‘직업 찾기’ 중심 진로 담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주목한다. 직업 정보와 입시 전략, 자격증과 스펙만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진로를 만들어가기 어렵고, 결국 중요한 것은 외부 정보보다 자신만의 방향 감각이라는 문제의식을 책 전반에 담아냈다. 책에서 저자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더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기준’이라고 말한다. 특히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이 일과 학습의 방식까지 바꾸고 있는 오늘날, 진로는 더 이상 특정 직업을 고르는 문제에만 머물지 않는다. 자신을 이해하고, 변화에 반응하며, 경험을 해석하고, 선택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힘이 곧 미래 경쟁력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의 핵심은 저자가 제시하는 ‘LEFSEPTY’ 프레임에 있다. Listen, Experience, Focus, Stop, Enjoy, Practice, Try, Yes의 8가지 키워드로 구성된 이 프레임은 단순한 조언이나 동기부여 문구가 아니라 실제 교육 현장과 상담 경험 속에서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실천형 성장 원칙이다. 자신을 경청하는 태도에서 출발해 경험을 쌓고, 몰입할 대상을 발견하며, 멈춰야 할 것을 구분하고, 즐길 수 있는 영역을 찾고, 반복해서 연습하고, 시도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선택에 응답하는 과정이 하나의 구조로 제시된다. 김은희 작가는 한국통합미래교육연구소 대표로, 청소년과 대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와 자기이해 교육을 진행해온 현장 전문가다. 표준화심리검사 기반의 코칭과 상담,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 과정을 지원해왔으며, 다수의 교육기관에서 꾸준히 진로·학습·자존감·동기부여 강연을 이어왔다. 전작 ‘10대, 인생을 바꾸는 진로수업’을 통해 진로를 성적이나 입시의 연장선이 아니라 ‘삶을 설계하는 힘’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책은 그 연장선에서 한층 더 넓은 독자층을 겨냥해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성인 독자까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자는 “진로는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라가는 데 익숙한 사회에서 이 책은 오히려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질문할 것을 권한다. 나는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보다, 어떤 삶의 태도를 지키고 싶은 사람인지 먼저 묻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답게 성장하는 힘 LEFSEPTY’는 진로를 준비하는 방법을 다루는 책인 동시에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세워가는 연습을 돕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답게 성장하는 힘 LEFSEPTY’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청년은 물론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자꾸만 방향을 잃는다고 느끼는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넘치는 정보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갖고 싶은 사람, 남의 속도가 아닌 자신의 호흡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출발점을 제시한다. 잉킹북스 소개 잉킹북스는 한국통합미래교육연구소의 협력 출판사로, 베스트셀러 ‘10대, 인생을 바꾸는 진로수업’의 저자 김은희가 2021년 설립했다. 진로와 꿈을 바탕으로 한 자기계발서, 에세이, 소설 등을 출간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감성과 자기 성장의 가치를 책으로 전하고 있다. 독자들이 자신만의 방향을 발견하고 현재를 단단하게 채워갈 수 있도록 돕는 출판 콘텐츠를 기획·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futur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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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로의 기준을 다시 묻다… 김은희 작가 ‘나답게 성장하는 힘 LEFSEPTY’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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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음악가 하림과 함께하는 따뜻한 밤
- 경북도서관, 음악가 하림과 함께하는 따뜻한 밤 하림의 ‘다정함을 기록하는 나의 노래’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인문·문화 이야기, 북가락 문화아카데미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서관은 이달 9일 저녁 7시, 북가락문화아카데미 3회차 프로그램으로 음악가 하림의 공연 ‘다정함을 기록하는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북가락문화아카데미는 책·음악·공연을 도서관에서 함께 즐기자는 취지의 정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인문학·여행·과학·자녀교육·공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하림의 공연은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했던 순간들, 그 다정함은 결국 노래로 기록되고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정함’의 순간들을 되짚어보고, 타인을 향한 마음과 노력이 삶과 기억 속에 어떻게 남는지를 섬세한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 하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작지만 소중한 다정함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에 위로와 영감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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