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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콘체르탄테 공연
          한 장의 티켓으로 세 편의 오페라를!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콘체르탄테 <일 트리티코> 공연 ▸ <외투>, <수녀 안젤리카>, <잔니 스키키> 세 편으로 이루어진 푸치니 단편 오페라 모음 ▸ 7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티켓은 한 장, 오페라는 세 편! 푸치니의 <일 트리티코> 무대에   한 장의 티켓으로 세 편의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단편 오페라 모음집 ‘일 트리티코 Il trittico’를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무대에 올린다.   교회에서 제단에 올리는 세 폭짜리 그림을 일컫는 ‘트립틱 Triptych, 삼면화(三面畵)’라는 단어를 이탈리아식으로 표기한 단어 ‘일 트리티코’는 푸치니가 위대한 시인 단테의 시편 ‘신곡’ 중 ‘지옥’편, ‘연옥’편, ‘천국’편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단막 오페라 모음집으로, 죽음에 관한 다양하고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특히 ‘천국’편에 해당하는 ‘잔니 스키키’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등 유명한 아리아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단막 오페라이지만 ‘외투’와 ‘수녀 안젤리카’의 경우에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다는 점, 또한 세 편을 한꺼번에 공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일반 관객들에게도 한 장의 티켓으로 세 편의 다양한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지역 최고의 제작진, 출연진 30여 명이 함께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이자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의 연주로 공연될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일 트리티코’는 오케스트라가 무대 위에 배치돼 보다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오페라 콘체르탄테’ 형식으로 진행된다.   갈라콘서트와 달리 서곡부터 마지막까지 오페라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무대 세트가 설치되지 않는 대신 오케스트라 피트 높이를 조절하는 등 다양한 장치로 분위기를 살리고, 공연 의상과 대도구, 그리고 소품들로 오페라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내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립교향악단 지휘자를 역임한 이동신이 지휘를,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 유철우가 연출하는 이번 공연은 주․조역에서 단역까지 총 30여 명 이상의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가장 먼저 소원해진 부부와 불륜으로 인한 그들의 비극을 그린 ‘외투’는 바리톤 박정환과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차경훈 등이,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절망을 그린 ‘수녀 안젤리카’는 소프라노 김상은과 메조소프라노 이수미, 구은정을 비롯한 여성 성악가들이, 마지막으로 푸치니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희극오페라로 여겨지는 ‘잔니 스키키’는 바리톤 박찬일과 소프라노 곽보라, 테너 노성훈,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등 세 작품 모두 오페라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이 총출동했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맞아, 오페라를 사랑하는 대구시민에 대한 선물로 특별히 기획한 프로덕션이다”며, “푸치니의 단막 오페라 세 편을 하루에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일 트리티코’ 입장권은 3만 원과 2만 원으로, 인터파크 콜센터(1661-5946),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053-666-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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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일렉트로 국악 밴드 누모리, 유럽 페스티벌 통해 국악의 진수 선보인다
      일렉트로 국악 밴드 누모리, 유럽 페스티벌 통해 국악의 진수 선보인다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체코, 프랑스, 벨기에 유럽 3개국 투어 국악과 K POP & ROCK이 융합된 일렉트로 국악을 창조한 누모리 7월 17일에는 2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예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누베이스 레이블은 일렉트로 국악 밴드 ‘누모리’가 오는 19일 컬러 오브 오스트라바(Colours of Ostrava)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프랑스 파리 콘서트, 27일 벨기에 스핑크스 믹스드(Sfinks Mixed) 페스티벌까지 세 국가를 순회하는 ‘누모리 유럽투어 2024’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로운(nu) 장단(Mori)이라는 이름의 ‘누모리’는 판소리와 사물놀이에 현대적인 EDM, 블루스, 록 등을 접목한 혁신적 음악인 ‘일렉트로 국악’을 대표하는 밴드로, KBS1 국악한마당 특집편성 ‘누모리 쇼’, JTBC ‘풍류대장’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미국 국립예술센터 J.F. 케네디 센터 초청 공연 등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유럽 투어에서 글로벌 관객들에게 일렉트로 국악의 독특한 멋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체코에서 열리는 컬러 오브 오스트라바(Colours of Ostrava) 페스티벌은 샘 스미스, 레니 크라비츠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도 함께 출연하는 대형 페스티벌로, 누모리는 이 무대에서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누모리는 9월에 새로 발매될 정규음반의 곡들을 이번 투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누베이스 레이블 이안나 대표는 “이번 투어를 통해 누모리의 흥미로운 일렉트로 국악으로 유럽 관객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누모리는 헤비메탈, 판소리, 사물놀이를 융합한 ‘도깨비불이 났다’와 록 오페라와 국악이 어우러진 ‘와그리 화가났노’ 두 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유럽 투어 일정에 맞춰 7월 17일에 선공개할 예정이다. 누베이스 소개 누베이스는 국악과 대중음악 작품을 제작하는 예술단체로 음반 및 음원 제작, 공연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해외 비즈니스를 주업무로 하고 있다. 2014년 설립 이후 김덕수 일렉트릭 사물놀이, 누모리, 이안나, 정준석의 음반과 공연을 제작했으며, 소속된 아티스트들의 국내와 해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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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여름을 부탁해!”대구의 여름밤은 「밤·달·시」와 함께
      “여름을 부탁해!”대구의 여름밤은 「밤·달·시」와 함께 ▸ 가성비 끝판왕, 5천 원으로 시티투어버스타고 대구 도심여행 ▸ 뜨거운 여름밤을 이길 ‘움직이는 무더위 쉼터’ 역할 * 밤을 달리는 시티투어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혹서기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티투어 도심순환노선을 대상으로 ‘밤을 달리는 시티투어(이하 밤·달·시)’를 운영한다.   ‘밤·달·시’는 09시 30분부터 17시 40분(7회차)까지 운영하는 도심순환노선을 20시 35분(2회 추가)까지 연장운행하는 이벤트로, 오는  1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금·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같은 기간 매일(매주 월요일 운휴) 6회차(동대구역 14시 30분 출발)부터는 탑승료를 50% 할인(성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경로 3천 원)하며 탑승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도심순환노선은 동대구역을 출발해 동성로, 서문시장, 두류공원, 앞산전망대, 수성못, 동촌유원지 등을 경유해 다시 동대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탑승객은 원하는 시티투어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다.   탑승권은 시티투어 차량에서 발권하며, 당일 승차권 제시로 다양한 제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스파크랜드 최대 30% 할인, 대구아쿠아리움 20% 할인, 앞산케이블카 20% 할인 등   ‘밤·달·시’가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혹서기에 움직이는 무더위 쉼터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도심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심순환노선은 매월 마지막 주말(여행이 있는 주말, 금·토·일요일) 30% 할인 금액으로 탑승할 수 있으며, 매월 21일 대구 시민들에 한해 무료 탑승을 연중 운영한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휴가철을 맞아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더위도 날리고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기시기 바란다”며,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대구 관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www.daegucitytour.com) 또는 대구시관광협회로 문의(053-627-8900, 8906)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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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대구아트웨이 지하 산책로 속 마련된 예술 쉼터, 이음서재
      대구아트웨이 지하 산책로 속 마련된 예술 쉼터, 이음서재 ▸ 대구아트웨이 7월부터 9월까지 도서&음반 전시 ‘산책(散冊)’ 개최 ▸ 8월 중, 오은 시인과의 ‘저자와의 만남’ 특강 프로그램 운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아트웨이(이하 ‘아트웨이’)는 오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아트웨이 내 ‘이음서재’ 공간에서 주제 전시 ‘산책(散冊)’을 진행한다. 전시 기간 중 내달 9일 오후 7시에는 오은 시인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트웨이는 공간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창창더하기 공간을 탈바꿈해 올 하반기부터 문학 중심의 문화예술 콘텐츠와 시민을 잇는 휴식 공간 ‘이음서재’를 운영한다. 해당 공간에서는 다양한 주제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주제 전시 ‘산책(散冊)’은 현재 아트웨이 기획전시 ‘산책자’와 연계돼 있으며, 자유로운 양식의 문학 갈래인 ‘산문(散文)’이 ‘산책(散策)’과 동일한 한자와 뜻을 내포해 유사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착안, 기획됐다.   지하도 내 아트웨이를 한가로이(散) 걷다가, 이음서재를 들러 책(冊)을 읽고 스스로 사유할 수 있다는 공간적 의미를 담아 30여 점의 도서와 음반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구의 독립서점, 음반 판매점, 뮤지션 등이 판매하는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음서재에 마련된 큐레이션 안내물을 통해 작품의 소개와 판매자 정보를 볼 수 있어 방문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인 8월 9일(금) 오후 7시에는 이음서재에서 특강 프로그램 ‘하루에 한 번 산책하는 마음’이 열린다. 강연자로 초빙된 오은 시인은 본인의 에세이 ‘초록을 입고’를 주제 도서로 삼아 ‘걷는 일과 쓰는 일이 만들어내는, 내가 나에게 가까워지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강에 참여할 수강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글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https://m.site.naver.com/1o3CI) 또는 전화(053-430-1258)로 신청할 수 있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음서재 운영은 문학 중심 문화예술 콘텐츠 홍보를 통한 지역 내 관련 분야 인지도 제고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와 프로그램이 대구 시민들에게 그러한 콘텐츠를 보유한 지역 내의 매력적인 공간과 예술인들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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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2024 음악 콩쿠르 수상자, 음악계의 미래를 밝히다.
            2024 음악 콩쿠르 수상자, 음악계의 미래를 밝히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모두를 위한 무대"가 막을 내리며 한국에 새로운 음악의 별들을 탄생시켰다. 한국전문예술인학회와 뉴욕예술원(www.nkedu.kr)이 후원하는 이번 경연 대회는 전 세계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열린 참여의 장을 제공했다.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NYASMC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재능 있는 음악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콩쿠르는 음악계에서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한국 수상자들은 앞으로의 음악 경력에 큰 도약을 하게 된다.   성인 전공 부문의 수상자 중 한 명은 인터뷰에서 “대학교 4학년이 되어 콩쿠르를 늦게나마 참가해 보고 있는데, 비대면으로라도 참여해서 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공식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서 감사한 기회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대회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재능 있는 한국 음악가들이 참가하여 높은 수준의 연주를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한국 음악가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한국 음악가들은 앞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들의 미래가 더욱 빛나길 바라며, 이번 콩쿠르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U.S. New York Arts Society의 음악콩쿠르는 13,582km 거리에 있는 미국 현지 콩쿠르를 집에서 참가할 수 있다. 이는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공평한 경쟁의 장을 조성했다. 100% 온라인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전공자, 비전공자, 남녀노소, 장애우를 포함한 한국과 해외 참가자들이 모두 동등한 조건에서 경연을 펼쳤다.   수상자 명단에는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들의 음악은 각자의 독특함, 열정 그리고 뛰어난 재능을 세계에 알렸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콩쿠르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음악계에 새로운 별들을 발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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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하비에르 카예하 특별전 ‘이곳에 예술은 없다’ 서울서 개최
      하비에르 카예하 특별전 ‘이곳에 예술은 없다’ 서울서 개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스페인 출신의 저명한 현대 미술가 ‘하비에르 카예하(Javier Calleja)’의 특별전 ‘이곳에 예술은 없다(No Art Here)’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개최된다. 카예하는 말라가 출신으로, 최근 글로벌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그는 경매 기록을 경신하며 현대 미술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번 전시는 그의 첫 대형 국내 단독 전시로, 회화, 드로잉, 조각 등 총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표작 ‘No Art Here’, ‘Do Not Touch’, ‘Why Not’, ‘Mr. Günter’ 등과 함께 신작 10여 점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의 제목인 ‘No Art Here’는 2019년의 대표작에서 따왔다. 이 전시는 카예하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 성취까지 그의 예술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카예하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직접 내한해 전시장 벽면에 현장 드로잉을 준비 중이다. 그는 흰 벽을 대담한 장식과 디스플레이로 가득 채워 진지함과 유머를 균형 있게 조화시킬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카예하의 상징적인 작품들과 함께 그가 최근에 완성한 새로운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어 그의 예술 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그의 유머러스하고 진지한 표현 방식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한편 스마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온·오프라인 총괄 티켓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입장 마감 오후 6시인 점을 참고해야 한다. 더욱 자세한 정보와 이미지는 CCOC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틱스 윤철민 팀장은 “해당 전시회를 맡게 돼 영광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스마틱스의 티켓팅 서비스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COC 공식 웹사이트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틱스 소개 스마틱스는 전국 300여 개 문화 및 레저 시설을 대상으로 통합 티켓팅 솔루션과 현장 운영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2022년 야놀자 클라우드로부터 인수조건부 투자 유치를 받았으며, 클라우드 기반 티켓 자산 채널 관리 시스템을 통해 티켓 재고 관리, 판매 채널 통합, 실시간 데이터 분석, 고객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틱스는 캠핑 예약, 공연 예매, NFT 티켓 플랫폼, 골프 연습장 예약 등 다양한 분야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티켓 예약부터 판매, 현장 운영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레저, 테마파크 등의 업장 위탁 운영 사업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며 티켓팅 솔루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smartix.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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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안인모와 함께하는 아티스트와의 클래식 토크 & 콘서트!
      2024 하반기 새로운 진행자,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와 함께하는 아티스트와의 클래식 토크 & 콘서트! 아티스트 NOW‘첼리스트 김두민’ ▸ 무대 위 연주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클래식 토크 & 콘서트, 아티스트 NOW! ▸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의 진행으로 매월 만나는 아티스트의 삶과 연주 ▸ 7월 18일(목)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아티스트 NOW ‘첼리스트 김두민’ 공연이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2024 하반기의 새로운 진행자인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의 진행으로 만나는 연주자와의 대담, 그리고 연주를 통해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의 현주소를 담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무대 위 연주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클래식 토크 & 콘서트 ‘아티스트 NOW’   무대 위 연주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 오롯이 음악과 연주를 통해 자신의 감정, 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아티스트 NOW’는 연주자의 연주와 함께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진행자와의 대담으로 솔직하게 이끌어내어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관객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첼리스트 김두민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긴 곡들과 그의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깊고 숭고한 울림이 있는 연주자, 첼리스트 김두민   첼리스트 김두민은 고결한 첼로의 선율로 관객에게 순수 희락을 전하는 음악가다. 그는 일찍이 한국에서 동아음악콩쿠르, 안익태 첼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냈다.   김두민은 아스펜 협주곡 콩쿠르 우승,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 상위 입상 등 국제 콩쿠르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베르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APCAV상을, 유럽문화재단에서 차세대 예술가상을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그는 2004년부터 2022년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을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무대 위 연주자와 객석에 앉은 관객 사이의 소통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청중에게 친숙한 바흐, 베토벤, 슈만, 드보르자크의 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주 후 진행자와의 대담을 통해 곡마다 담긴 자신의 에피소드를 풀어내고자 한다.   2024 하반기 시즌의 새 진행자,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의 진행   무대 위 아티스트와의 토크를 이끌어 줄 진행자,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가인 안인모는 클래식에 대한 탁월한 해설 능력과 전달력으로 대중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는 독보적 아트 인플루언서다.   그녀는 유튜브와 팟캐스트 등 여러 채널에서 ‘클래식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며 많은 대중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다. 기업 및 기관의 초청 강사로서 수백 회의 인문학과 클래식 특강을 이어가는 그녀이기에 ‘아티스트 NOW’의 새로운 진행자로서의 행보가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conerthouse.or.kr)와 인터파크 티켓(1661-2431)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 : 053-250-1400(ARS 1번), www.daeguconcertho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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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낮시간에 즐기는 금난새와의 클래식 데이트,
      낮시간에 즐기는 금난새와의 클래식 데이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Ⅲ’개최 ▸ 친절하고 명쾌한 해설로 클래식 문턱을 낮추는 지휘자 금난새 ▸ 대구문화예술회관, 7월 ‘마티네 콘서트’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 7. 17.(수) 오후 2시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 마티네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Ⅲ’가 오는 17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낮 시간이 여유로운 관객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을 곁들여 좀 더 친숙해진 클래식 음악을 선사해 관객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공연은 금난새의 지휘를 필두로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오케스트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와 하모니카 이윤석, 기타 지익환, 피아노 박창혁, 타악기 이상준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7월 무더위가 찾아온 대구의 여름,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한 클래식의 바람을 공연장에서 느껴보자.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국의 현대 작곡가인 벤저민 브리튼(B. Britten)의 ‘Simple Symphony Op. 4’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현악 합주로 선보인다.   ‘Simple Symphony(단순 교향곡)’는 기존의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교향곡과는 다르게 현악기로만 구성된 작은 규모의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된 곡이다.   4개의 악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떠들썩한 부레(Boisterous Bourrée)’, ‘명량한 피치카토(Playful Pizzicato)’, ‘감상적인 사라방드(Sentimental Saraband’), ‘흥겨운 피날레(Frolicsome Finale)’라는 부제를 가진다.   또한 무디의 ‘스페인 환상곡 톨레도(Spanish Fantasy Toledo)’, 몬티의 ‘차르다시(Czardas)’, 니노 로타의 영화 ‘대부’ OST (The Godfather, Main Theme),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Libertango)’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다양한 악기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5월 7일, 6월 4일 공연에 이어 7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하반기에는 소프라노 이윤경과 함께하는 오페라 데이트 <이윤경의 두시 데이트>가 8월 20일, 9월 12일, 10월 29일 준비돼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1만 원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https://daeguartscenter.or.kr)와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053-606-6135/인터파크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T. 053-606-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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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중국에 울리는 우리 가락 한마당 ‘구각노리 - 잘 살아 보세’ 공연 펼친다
      중국에 울리는 우리 가락 한마당 ‘구각노리 - 잘 살아 보세’ 공연 펼친다 7월 11일 오후 7시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려 한국의 원초적 감성 ‘국악’으로 놀아보세 국악 장단 안에 락, 팝, 재즈,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선사   [국내매일=안오명 기자]  퓨전 국악 밴드 구각노리가 오는 11일 오후 7시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 쇼 ‘구각노리 - 잘 살아 보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각노리는 한국의 전통 민요와 국악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퓨전 국악 밴드로, ‘국악으로 놀아보세’라는 의미의 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악을 통해 즐거움을 전달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중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구각노리는 전통적인 국악 장단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해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대표곡 ‘노세’는 경기 민요의 뱃노래를 연상시키는 굿거리 리듬에서 변형된 곡으로, 인생의 흐름을 물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바람이 분다’는 자진허튼타령과 레게, 반길군악 리듬이 혼합된 곡으로, 근심과 걱정을 바람에 날려 보내자는 강렬한 음악적 표현을 사용한다. ‘쾌지나 칭칭’은 신나는 록 스타일로 재창조된 곡으로, 경상도 민요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날좀보소’는 밀양 아리랑을 바탕으로 한 곡으로, 한 여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아리 아리랑’은 세마치장단으로 여성의 매혹을 주제로 한 곡이며,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면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꽃사시오’는 민요 ‘꽃사시오’를 기반으로 하춘화의 ‘잘했군 잘했어’를 편곡함으로써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결합한 곡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각노리의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중요시한다. 관객들은 후렴구를 주고받으며 함께 노래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가볍고 유쾌하게 삶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구각노리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구각노리 - 잘 살아 보세’ 공연을 통해 국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한국 넘어 중국에까지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관객이 열린 마음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고 한국의 원초적 감성을 다시금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각노리 소개 구각노리는 한국의 전통 민요와 국악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퓨전 국악 밴드로, ‘국악으로 놀아보세’라는 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악을 통해 즐거움을 전달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국악을 접한다면 어떤 방식이 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구각노리는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국악이지만, 전통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국악의 스펙트럼 속에서 서정적이며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국악을 연주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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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오프 어라운드 클래식’
    힙스터들의 성지 ‘콩치노 콩크리트’에서 즐기는 실내악…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오프 어라운드 클래식’ MZ세대 찾는 공간에서 ‘엄근진’을 벗어던진 클래식 음악 임희윤 음악 칼럼니스트의 곡해설과 출연진 토크로 클래식 문턱 낮춰 국립심포니 MZ 단원, 김정·김아현·윤지현·최정우 눈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 대표이사 최정숙)는 ‘오프 어라운드 클래식’을 오는  13일 콩치노 콩크리트에서 선보인다. ‘어라운드 클래식(이하 어클)’은 국립심포니의 유튜브 콘텐츠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토크쇼다. 총 6화로 구성된 프로그램에는 국립심포니 단원 최정우(첼로 부수석)와 윤지현(비올라)을 비롯해 주제별 전문가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어클 2화에서 다룬 주제 ‘공연파 대 홈 감상파’의 오프라인 버전이다. 음악 감상에 있어 오랜 논쟁을 영상 속 화제의 공간인 콩치노 콩크리트에서 직접 현악 4중주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음악 감상 취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콩치노 콩크리트는 국내 최대 LP 음악감상실로, 힙스터들의 성지다. 국립심포니가 콩치노 콩크리트를 찾은 이유에는 MZ세대와의 접점 확대가 있다. 예술 소비 방식이 다채로워진 새로운 세대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대한 즐거운 첫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체코 음악의 해’ 100주년 기념 및 국립심포니 250회 정기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스메타나와 드보르자크의 현악 4중주 모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7번 하이라이트가 연주된다. 클래식 입문자를 위해 임희윤 음악 칼럼니스트가 해설자로 나서 곡의 이해를 돕고, 출연진과의 대담을 통해 음악가의 속내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심포니 현악 4중주는 김정·김아현(바이올린), 윤지현, 최정우로 구성된 실내악팀으로, 국립심포니의 대표 MZ단원이다. 관현악, 오페라, 발레 등으로 다져진 앙상블로, 국립심포니의 새로운 사운드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한다. 국립심포니는 관객 확장을 위해 미술작품의 포스터화, 민음사·북튜버 김겨울의 책 추천, 음악과 와인을 페어링한 음감회 ‘클래식 오감회’ 등 다양한 분야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새로운 감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예매·문의는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홈페이지(www.knso.or.kr) 또는 유선전화로 가능하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소개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ns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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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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