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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제2차관,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 참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1월 22일(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는 2002년부터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아세안+3: 1997년 아세안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국이 초청받아 제1차 아세안+3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정치, 경제, 외무,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장관회의 연례 개최 *아세안 10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경제규모 약 3,000조 원, 세계 7위의 아세안과 관광분야 협력 논의     아세안 지역 내 인구는 약 6억 2200만 명으로 유럽연합(5억여 명)보다 많고, 경제규모는 약 2조 6천억 달러(3000조 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아세안 관광객은 약 150만 명이고, 아세안 국가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아세안이 2015년 12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의 3가지 영역에서의 공동체를 목표로 아세안공동체(AC, ASEAN Community)를 출범하고 새로운 세계 경제동력 공동체로 부상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 참석은 더욱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15차 회의에서 필리핀과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향후 5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기획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아세안 국가와 한·중·일 간 관광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시켜 동아시아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김종 제2차관은 최대 방한 국가인 중국 국가 여유국 우원세 부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양국 간 관광공사 사무소 확충 등 중국 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 부문에서의 긴밀한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1월 23일(토)에는 필리핀 태권도 협회장과 필리핀 농구연맹 총재와도 면담하였다. 특히 농구가 필리핀의 국기일 정도로 농구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앞으로 한국 프로농구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리그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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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에버랜드, 신나게 즐기는 참여형 공연 풍성
    ▲ 에버랜드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 에버랜드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 에버랜드 '윈터 플레이 타임'   ▲ 에버랜드 '윈터 플레이 타임'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맞아 온 가족이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에버랜드가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는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서는 추억의 놀이를 즐기면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공연 '윈터 플레이 타임'이 3월 13일까지 펼쳐진다.   매일 하루 3회씩 진행되는 공연에서 손님들은 레니, 라라 등 캐릭터 연기자와 함께 춤을 추고, 박 터뜨리기, 림보 통과하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어렸을 적 운동회에서 많이 했던 추억의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매회 놀이별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공연 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포토타임 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알파인 빌리지에서는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공연이 3월 13일까지 하루 4회씩 진행된다.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공연에서는 라이브 밴드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레니, 라라, 잭, 도나, 베이글 등 5명의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들이 댄스 공연과 드럼 연주를 펼친다.   특히 공연 중간 어린이 손님들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날 따라 해봐요' 등 참여형 놀이를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함께 하는 흥겨운 댄스 타임도 펼쳐진다.   한편 환상적인 빛의 축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는 야간에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우선 장미원 끝에 위치한 장미성에서는 음악에 맞춰 조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뮤직 라이팅쇼'가 매일 밤 펼쳐지며, 카니발 광장에서는 야간 퍼레이드 플로트와 공연단원이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문라이트 포토파티'도 선보인다.   또한 매직가든에서는 사랑을 테마로 한 음악들에 맞춰 화려한 불꽃놀이, 조명, 특수효과, 영상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더 스카이'가 3월 2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진행된다.   일부 공연은 휴연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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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주최로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안전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20일(수) 코엑스(서울시 삼성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부터 22일(금)까지 총 3일간 열리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현대자동차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과 동시에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현대자동차 어린이 대표 사이트인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통해 배운 안전 상식들을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는 크게 체험·관람·전시관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총30 여 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은 소방 안전체험, 화재 대피체험, 완강기 체험, 선박 및 항공기 안전체험, 교통 안전체험, 로보카 폴리 교통 안전체험, 식품 안전체험, 약물오남용 예방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가정 안전체험, 유괴 예방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관람관에서는 어린이집 안전 인형극, 안전교육 영상을, ▲전시관에서는 미래형 운송기기(MY BABY), 자율주행시스템이 탑재된 미니 쏘나타,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안전신문고와 안전한 TV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기 프로그램의 수용인원을 확대하고 대기번호 제공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의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더 많은 어린이들이 효율적으로 안전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박람회 입장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키즈현대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의 경우 가능하며, 어린이는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프로그램을 학습한 후 안전증을 발급받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또, 현대자동차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현장 인원을 고려해 매회 개장 후 한 시간 반 이후부터 현장 방문을 제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1부(10시~13시)와 2부(14시30분~17시30분)로 나뉘어 하루에 2회씩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동일)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에서 안전 학습을 한 뒤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을 해보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바른 교통 안전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키즈현대(http://kids.hyundai.com)’ 홈페이지에서 교통 안전과 관련한 교육 영상, 안전 가이드, 웹툰, 포스터 등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까지 안전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통학 차량에 승하차 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달아주기 캠페인, 미취학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재 보급 등 어린이를 위한 교통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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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알파인 경기장 베리 굿! 테스트이벤트 준비 완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승인이 이뤄져 내달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FIS 군터 후아라 기술고문이 지난 18일 입국,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운영인력, 대회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세하게 최종 점검을 벌여 이날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터 기술고문은 이틀간 슬로프의 눈 깊이와 상태, 안전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코스 주행 등을 통해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코스 준비 상황 뿐 아니라 곤돌라 탑승을 통해 안전 문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관중석 등 각종 대회 임시시설과 부대 지원시설은 물론 선수단 동선에 따른 조직위의 역할 등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의 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제설 등 경기코스 100%를 달성했다.(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테스트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Audi 알파인 월드컵대회를 위한 제설 작업이 이날 현재 101%를 기록하며 FIS가 요구하는 눈 높이 규정(1.2m)을 초과 달성했고, 곤돌라 설치 작업 또한 모두 끝나 시험운전에 돌입했다. 그간 110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하면서 이미 목표 이상의 제설을 마치고 정설작업도 마무리 하는 등 경기코스 조성이 100% 완료됐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 공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연맹의 기대치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군터는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경기코스에 눈의 양도 충분하고 설질도 매우 훌륭하다”면서 “다음달 6일부터 개최되는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정선의 훌륭한 코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FIS의 코스 공식 승인에 따라 첫 테스트이벤트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월 6일~7일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의 정상 개최에 대한 우려를 이번 FIS의 승인을 통해 올림픽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는 첫 단추를 끼웠다. 조직위는 실제 올림픽 대회를 개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2일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스키협회 등과 함께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월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출발을 알리는 테스트이벤트인 FIS Audi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대회는 2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국제(국내)연맹, 미디어와 관중 등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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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동네 책방 ‘취향존중’ 유쾌한 변신
    독특하고 기이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덕후’부터 ‘취향저격’까지, 자신의 취향이 중시되는 문화가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누가 뭐라 하든 나만의 취미생활과 나만의 일, 그리고 나만의 사랑을 오롯이 추구하는 젊은이가 늘어나고 있다. 혼밥(혼자 밥먹기)과 혼술(혼자 술마시기)이 자연스럽다. 혼자이기에 주저하거나 쑥스러워하는 단계를 넘어 취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외로움은 가장 친한 친구다.(편집자 주) ‘취향저격’, ‘개취(개인의 취향)’, ‘취존(취향존중)’ 등은 개개인마다 다른 취향을 중시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한 신조어들이다. 대중문화가 주류를 이루던 과거와는 달리 소수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가 무한대로 확장해 ‘롱테일(Long Tail)’을 형성하는 꼴이다. 그중에서도 독서 인구가 줄고 대형서점을 제외한 여타 서점들이 사라져가는 가운데 일어난 동네 책방의 부활은 자신만의 취향이 중시되는 문화 트렌드를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다. 독서는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있는 취미이자 누구나 갖기를 열망하는 취미인바, 얼마나 독특한 개성을 가졌는지가 동네 책방의 인기를 가른다. 술을 파는 책방부터 여행을 주제로 한 책만을 취급하는 책방까지 본격 ‘취향저격’에 나선 서울 시내 동네 책방 두 곳을 찾아가봤다.   ▲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동네 책방 ‘퇴근길 책 한잔’에서 한 손님이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다.     술 파는 책방 ‘퇴근길 책 한잔’ ‘자발적 거지 모임’ 등 소수 공동체 공간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 근처(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퇴근길 책 한잔’. 정인성(30) 씨는 직접 제작한 독립출판물을 납품하러 왔다가 이 책방의 단골이 됐다. 책도 책이거니와 올 때마다 술 한잔 하며 책방 운영자 김종현(33) 씨와 수다를 떨며 친구가 된 것. 그에게 이곳은 이야기가 필요할 때 찾아오는 ‘사랑방’이다. 정 씨는 “여타 동네 책방이 책을 파는 것에만 중점을 둔 데 비해, 이곳은 술 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소통이 중심이 돼 남다르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퇴근길 책 한잔’은 ‘한잔’이라는 표현이 암시하는 대로 술을 파는 독특한 책방이다. 책과 술은 언뜻 부적절한 조합처럼 보이지만 혼자 술 한잔 하고 싶은 밤, 책 한 권 읽고 싶은 날의 기분을 생각해보면 둘의 간극은 크지 않다. 16.5㎡(5평) 남짓한 책방 안에는 대여섯 명이 앉아 맥주 한 잔, 와인 한 잔에 ‘책 한잔’을 더할 수 있을 만한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돼 있다. 독서는 혼자 즐기는 일이지만, 여기에 술이 더해지니 이를 매개로 책방지기, 마주 앉은 손님과 말동무가 되기도 쉽다.       나머지 공간을 차지하는 책의 종류는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기형도 시집 <입 속의 검은 잎>에서부터 <귀엽고 야하고 쓸데없는 그림책>, <시다발>까지 그야말로 ‘종’잡을 수 없다. 운영자 김 씨가 좋아하는 책들과 일반 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독립출판물들이다. 누리소통망(SNS)을 보고 처음 이곳을 방문했다는 허유진(23) 씨는 “지식보다는 생활이나 감정 위주로 기술된 책, 주인의 주관에 따라 선정된 책들로 꾸려진 이곳이 대형서점보다 좀 더 감성적이고 인간적이라고 느껴진다”며 “공감이 필요할 때 또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책방지기 김종현 씨는 “책방은 마이너한 나의 취향을 기반으로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곳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훨씬 잘 통한다”고 설명한다. 이 때문에 김 씨는 이곳을 단순한 책방이 아닌 취향을 공유하는 모임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게 생길 때마다 소규모 모임을 기획해 SNS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그간 ‘자발적 거지’를 모토로 사표 쓰기, 돈 없이 여행하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김 씨는 “사회가 정한 기준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모임을 찾는다”며 “선뜻 찾아오긴 어려워도 일단 오면 누구나 마음속에 묵혀둔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고 털어놨다. 책방 안은 작가 지망생의 시, 독립영화 감독의 영화 스틸 컷, 그림을 좋아하는 이의 스케치 등 이곳을 스쳐간 이들의 흔적으로 장식돼 있다. 가이드북 없는 여행서 책방 ‘일단 멈춤’소금길 걸어 책방 찾아가는 길도 여행 ‘퇴근길 책 한잔’에서 모퉁이 한 개만 돌면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책방 ‘일단 멈춤’. 이곳 역시 ‘주인장 마음대로’가 운영 방침이다. 운영자 송은정(31) 씨는 여행을 좋아하는 자신의 취향대로 여행 관련 책들로만 책방을 꾸렸다.         그중에서도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볼 수 있는 인기도서나 가이드북이 아닌, 에세이 중심의 몇몇 여행책만이 송 씨의 취향 레이더를 통과했다. 그는 “예를 들어 ‘일본 오키나와에 가야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책방에 온다면 100% 낭패”라고 귀띔했다. 여행 관련 책을 다루는 곳이지만 특정 목적이 아닌 ‘여행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콘셉트이기 때문이다. 떠나온 여행지를 그리워하는 사람, 막연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사람, 단순한 여행책 마니아 등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은 가지각색이다. 공간 자체의 재미를 찾아 책방을 찾는 이들도 많다. 카메라, 엽서, 양초와 전 주인의 흔적이라는 콘크리트 침대 등의 소품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드높인다. 구석진 골목에 자리 잡은 이 책방은 애초에 ‘대중’의 맘에 들 생각이 없었다. 관광지가 된 염리동 소금길 구석에 숨어 있어 찾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미로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 건 약간의 의도된 바이지만 말이다. 책방지기 마음대로 책방 문을 열고 닫아도 될 만큼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애써 찾아온 사람들은 반드시 책을 구입하고 또 여러 권을 사간다는 게 송 씨의 설명이다. 350여 종의 독립출판물을 함께 판매하는 이곳에서 때마침 직접 만든 그림책을 가지고 방문한 문나리(25) 씨를 만났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문 씨는 “웹툰이 만화 시장의 대세지만 ‘꿈인간’이라는 진지한 주제를 다룬 내 책은 출판에 더 적합해 직접 책을 만들었다”며 “많지 않지만 독립출판물 등 소수 취향을 즐기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또 책을 낼 것이고, 이를 소비할 수 있는 동네 서점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씨는 자신의 명함에 책방지기와 기자의 얼굴을 그려 건넸다. 개성 강한 또 다른 여행자를 만날 수 있는 건 책방 여행이 주는 덤이다.     [위클리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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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첫 테스트이벤트 완벽 준비’ 정선 알파인경기장 개장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신동빈 대한스키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가 펼쳐질 강원 정선군 북평면 가리왕산의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22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달 6~7일 평창 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2016 아우디 FIS(국제스키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일대 183만㎡ 규모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지난 2014년 5월 착공돼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상단부와 슬로프, 피니시 구역, 안전망 장치 등 경기장 시설은 설치를 마쳤다. 경기장 공사의 최대 난관이었던 곤돌라 설치작업도 완료돼 시험 운전 중이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22일 개장했다. 개장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곤돌라에 탑승해 경기장을 살펴봤다.     영하 11도의 날씨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100여 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한 결과 1.2m의 기준을 채울만큼 눈이 쌓였다. 스키 코스, 안전 펜스 등이 갖춰졌고 경기장 주변도 정돈이 잘 돼 있었다. 곤돌라를 타고 오른 해발 1370m 가리왕산의 하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정선 알파인 스키 코스는 아름다운 설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 해발 1370m 가리왕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선알파인 경기장 코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장보다 20초가량 짧은 1분 40초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다. 아름다운 지형과 여러 곳의 점프, 선수들이 최대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이 적절히 배합됐다. 총 활강 코스는 2648m, 표고차는 825m로 설계됐으며 관중 수용 규모는 약 6500명이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연막을 뿌리며 슬로우프를 내려오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대회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지난 20일 최종 코스 승인을 받았다.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추진해 FIS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실사단을 이끈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 운영인력, 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부대시설 등을 점검해 월드컵 대회 개최를 공식 승인했다. 이날 공식 개장행사에 참가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양호 평창조직위원장, FIS 관계자 등은 대회준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왼쪽부터)김정삼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군터 후아라 FIS 기술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굴곡이 심하고 점프 기술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코스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기에 좋다”며 “외국의 다른 올림픽 코스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하나의 작은 기적을 만들었다”면서 “한국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코스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테스트 이벤트 준비에 돌입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오는 2월 6∼7일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15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며 CNN 등 내외신 기자가 경기장을 찾는다. 알파인스키 월드컵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테스트 이벤트로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 다음달 6~7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정선 알파인스키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테스트 이벤트는 세계적 수준의 알파인스키 대회를 운영해본 경험이 없는 우리나라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대회 인프라를 꼼꼼히 챙기면서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테스트이벤트에 이어 다음 달 18∼28일에는 평창 보광스노보드 경기장에서 FIS 스노보드·프리스타일 월드컵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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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실시간 문화 기사

  • ▸ 창단 40주년을 준비하는 ‘온택트 인터뷰’ 등 제작해 선보여
        온라인 공연콘텐츠 창출로 존재감 드러내는 대구시립무용단     ▸ 단원들이 기획에서 제작까지 참여한 온라인 극장 ‘텅빈객석’ ▸ 창단 40주년을 준비하는 ‘온택트 인터뷰’ 등 제작해 선보여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무용단이 다양한 온라인콘텐츠 창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가고 있다.    유튜브를 채널로 운영되는 온라인 극장 ‘텅빈객석’과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온택트 인터뷰’가 오는 10월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대구시립무용단은 그동안 ‘스테이홈(Stay Home)’, ’디에이씨 온 라이브(DAC ON LIVE)’, 댄스필름 ‘존재;더 무비’ 상영 등 코로나시대에 대응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공립 예술단체로서 발 빠른 대처를 해나가고 있다.    대구시립무용단 온라인 극장 ‘텅빈객석’ 코로나19로 이후 대면 공연이 어려워진 공연계는 발 빠르게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콘텐츠 제작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립무용단은 ‘텅빈객석’을 통해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용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제공할 예정이다. 반복되는 휴관과 대면공연의 가능여부 및 객석 거리두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온라인극장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다.    첫 시도는 무용수들이 모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기획 단계부터 촬영, 출연, 편집 등 단원들이 역할을 분담해 작품을 만들어낸다. 티져영상 업로드를 시작으로 10월부터 열흘에 한 작품을 업로드 할 계획이다. 공연뿐 아니라 무용수들의 이야기, 무용이야기, 예술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게 된다.   대구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포럼 사전행사 ‘온택트 인터뷰’ 2021년 5월 1일로 창단 40주년(1981.5.1.창단)을 맞이하는 대구시립무용단은 창단 40주년 기념 포럼의 사전행사로 ‘인터뷰 온택트(OnTact)’를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오는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7개월간 월 1회의 인터뷰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하며 2021년 5월에 개최될 포럼과 연결될 수 있는 주제와 인물을 선정해 참여한 7인의 인터뷰이들은 포럼의 패널과 발제자로 참석하게 된다.    객원 연출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강화한다. 대구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포럼은 2021년 5월에 개최 예정이다. 첫 인터뷰이는 김기전 초대 안무자로 대구시립무용단의 창단부터 오늘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기전 초대 안무자의 인터뷰는 10월 1일 업로드 예정이다.   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뉴노멀이라 불릴 미래에는 대면과 비대면이 각각의 역할을 하는 새로운 문화예술생태계가 만들어 질 것이다. 예술단체의 존재를 위협받는 위기 상황에서 뉴노멀 시대를 선점하는 시립무용단만의 콘텐츠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켜 봐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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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오만철 작가, 도자회화로 한국의 전통미 세계에 알리는 전시활동
        오만철 작가, 도자회화로 한국의 전통미 세계에 알리는 전시활동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도자회화를 개척한 공로로 2016년 한국 신지식인에 선정된 오만철 작가는 주로 백자도판에 저부조로 달항아리를 도드라지게 새겨 넣고 그 위에 음각을 해서 상감을 하고 색감을 가미한 뒤 1330℃ 고온의 강한 불에 구워낸다. 그 달항아리속에는 수백 년간 이어온 조선도공의 절제미와 혼이 묻어나고 조선 선비의 풍류와 민초의 고된 삶과 혼백이 담겨져 있다   도자회화 오만철 작가는 중국 후난 국제도자산업박람회에서 한국 상해문화원의 초청으로 한국 대표작가로 한국관에 메인 전시되며 일정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총영사관에서 주최하는 korea week 주간에 ‘오만철 도자회화의 세계’ 라는 타이틀로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오만철 작가는 20여 년간 도자와 회화의 융합을 시도하면서 도공과 화공의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각고의 노력 끝에 도자회화를 새로운 장르로 탄생시켰고 덕분에 조선백자의 바탕위에 천년의 빛깔과 혼을 품게 되었다.   미술의 한류를 꿈꾸고 있는 오만철 작가는 그 동안 일본, 호주, 프랑스, 영국, 미국 등에서 초대개인전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를 해왔고 반응도 좋아 여러 번의 sold out을 했으며 이제는 많은 팬들도 생기고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는 달항아리외에 불교 사찰의 목어와 창호, 목장승, 석장승 등 가장 한국적인 소재 외에 세한삼우의 소나무, 매화, 대나무 등을 다루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실험적이고 창의적이며 불처럼 도전적이다.   오만철작가는 “도자회화란 사색의 근원이자 몸부림이며, 행복이자 뜨거운 사랑이다.”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홍익대학교 출강, 세종조형연구소 및 중미갤러리 대표 활동으로 도자회화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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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3대 문화권 대표 캐릭터 3종 설명
    3대 문화권 대표 캐릭터 3종 설명     ① 신라 ‘도도’- 도망간 도마뱀  도도는 용의 분장을 한 하얀 도마뱀. 자신은 용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다니는 신라문화 덕후이다. 용이 되기 위해 도마뱀 무리에서 도망쳐 용의 뿔, 신라 화랑 복장의 코스튬으로 장만한 나뭇잎 두 장, 문무왕 설화에 전해지는 평화와 풍요의 상징인 만파식적을 자체 제작하여 지니고 다닌다. 사계절 내내 용 모양 점프슈트를 입고 다니는 도도에게는 언젠가 반드시 용이 되겠다는 꿋꿋한 의지가 있다.  도도는 왜 그토록 용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일까?   ② 유교 ‘먹&구름’- 벼루 먹이와 강아지 구름이  먹이와 구름이의 만남은 심상치 않았다. 집에서 말썽만 피우던 강아지 구름이는 예절교육을 받기 위해 서원으로 보내졌다. 그러나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처럼 서원에서도 장난만 치던 구름이는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벼루에게서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이 벼루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말을 걸어오는 이 신비한 벼루는 훗날 구름이를 지도하는 비밀 과외선생님 먹이다.   먹이와 구름이 사이에는 대체 어떤 인연이 있는 걸까?   ③ 가야 ‘방구’- 추방당한 거북이  방구는 천년 넘게 살아 온 거북이. 건강이 악화된 용왕은 자라보다 먼저 ‘거북’에게 토끼를 데리고 오라고 명했지만, 평소 귀가 어두웠던 거북이는 토끼를 토기로 잘못 듣고, 토끼 대신 가야토기를 가지고 왔고, 화가 단단히 난 용왕은 이런 실수를 한 거북이를 추방시켜 버린다. 그때 ‘추방된 거북’이라는 이름인 ‘방구(놓을 방, 거북 구)’가 되었다. 용궁전 기록에는 거북(방구)은 삭제되었고, 자라의 이야기가 남았다.    토기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있으며, 아직도 자신을 추방한 용왕을 미워해 용궁으로 돌아가지 않고, 옛 가야의 땅과 토기들을 조사하고 있다.   방구는 정말 토끼를 토기로 잘못 들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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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대구시설공단 추석맞이 주요 문화행사
    [붙임1] 대구시설공단 추석맞이 주요 문화행사 장소 행사내용 기간 대구국제사격장 ·「빵야 빵야~사격 투어」프로그램 운영  ­ 내 용 : 관광권총, 클레이사격 체험 및 시설투어(2.0H)  ­ 참 여 : 사전예약(오전/오후), 회당 25명 미만 운영  ­ 문 의 : 053-312-0000 10. 2.~10. 4. (3일간) 대덕승마장 ·「어린이 체험 승마」프로그램 운영  ­ 내 용 : 말 먹이주기 및 기승체험, 사진촬영 등  ­ 참 여 : 사전예약(오전/오후), 회당 50명 미만 운영  ­ 문 의 : 053-656-0467 10. 2. (1일간) 대구실내빙상장 ·「씽씽 썰매 체험」프로그램 및「환상의 갈라쇼」개최  ­ 내 용 :  아이스링크 실내 썰매 체험(오전)   피겨 및 쇼트트랙 갈라쇼(오후)  ­ 참 여 : 사전예약(오전/오후), 50명 미만 운영  ­ 문 의 : 053-357-6023 9. 30. / 10. 2. (2일간) 동대구역광장 ·「도시농업체험, 대구시민힐링관」운영  ­ 내 용 : 코로나 블루 극복 도시농업 전시 개최(100여종 5,000여점)  ­ 참 여 : 야외 전시 관람(지하철 동대구역 3번 출구 앞)  ­ 문 의 : 053-956-1400 9. 17.~10. 18 (1개월간). 도심공원 ·「달아~달아~민속놀이 한마당」체험  ­ 내 용 :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운영  ­ 참 여 : 1회 사용 후 기구 소독  ­ 문 의 : 053-254-9401 10. 1.~10. 4. (4일간) 공영주차장 ·「힘내라 대구, 관광명소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 내 용 : 갓바위 주차장 등 관광명소 인근 86개 공영주차장 개방  ­ 참 여 : 비대면 무료이용  ­ 문 의 : 1577-6446 9. 29.~10. 4. (6일간) 비대면 (온라인) ·「코로나19 극복 제3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개최  ­ 주 제 :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대구의 모습  ­ 참 여 : 가정에서 그림 완성 후 우편제출  ­ 문 의 : 053-603-1073 9. 28.~10. 11. (2주간)   ※ 코로나19 확산여부에 따라 축소, 취소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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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ViewFindThe」展,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 개최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사진전 「ViewFindThe」展,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 개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사진비엔날레 프로모션 특별기획전시 <ViewFindThe>전을 개최한다.   김현수, 김화경, 박승만, 이계영, 이동욱, 이병록, 이삭, 이영아, 전솔지, 하춘근 등 10명의 작가가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9월 25일(금)부터 10월 30일(금)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대구를 대표하는 비엔날레로서 동시대예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보이는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로 접어드는 2020대구사진비엔날레는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됐다. 사진비엔날레는 그동안 동시대 사진예술의 중심으로써 다양한 역할을 구성했다. 이에 2021년까지의 공백을 줄이고, 오늘날 사진예술이 가지는 의미를 반추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김현수, 김화경, 박승만, 이계영, 이동욱, 이병록, 이삭, 이영아, 전솔지, 하춘근 작가는 <2018 대구 사진비엔날레 – 포트폴리오 뷰 리뷰>의 참여 작가들로, 자신들의 섬세한 시선을 자신만의 작품세계로 구성해 온 작가들이다.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1~5전시실에서 이뤄지며 각자의 작업에 맞는 공간을 구축해 진행된다.    <ViewFindThe>는 카메라의 ‘viewfinder’라는 명칭을 차용항 구성된 타이틀이다. ‘뷰파인더’는 촬영자와 카메라간의 첫 번째 접촉 지점으로써 카메라의 역할보다는 촬영자의 역할이 우선된다. 이러한 ‘촬영자의 역할’이라는 맥락을 통해 동시대 예술계에서 ‘사진’이라는 매체 그리고 장르적 위치를 진단하고 고민한다.     김현수의 ‘314.80㎥’ 시리즈는 현대사회의 구조물에 집중한 작업이다. 작가는 현실 세계의 놀이터라는 장소가 가지는 기능과 역할에서 비롯되는 즐거움, 자유로움, 역동성의 이미지를 모두 삭제하고 하나의 잘 다듬어진 조형물로 바라보며 그것의 인공적인 형태만을 강조한다. 외형이 조금씩 다를 뿐 특정된 형태와 기구로 정형화된 놀이터라는 장소를 통해 현대사회의 획일화된 구조를 낯설게 보여준다.    김화경은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돌아온 도시, 서울에서의 삶을 기록한다. 다시 돌아온 도시는 작가가 이제껏 견지해온 삶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요구한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세계에서 매 순간에 집중하기로 다짐하며 그만의 방식으로 도시에 적응하고 있다. 그의 화면에는 그가 바라보는 가장 지금의 찰나의 순간이자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1/1000초의 순간이 오롯이 담겨있다.    박승만은 사물, 공간, 남겨진 사람과 기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할아버지의 흔적을 쫓으며 그의 죽음을 추모한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촬영한 ‘경계’시리즈는 작가의 죽음과 남겨진 흔적에 관한 관심을 보여준다. 화면 속에 등장하는 사물들은 할아버지의 삶을 환기시키는 기억의 유물들이다. 작가에게 있어 이 사물들은 가시적인 죽음의 흔적 파편 중에서도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 그 경계에 놓여있다고 여겨지는 흔적이며, 작가는 물리적 형태를 지닌 것들을 소멸 직전의 모습으로 위치시키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보여준다.    이계영 작가는 현대에 이르러 자본이 어떻게 공간 혹은 장소를 상품화하여 잠식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주의 변화,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제주의 변화, 근대화를 시각적으로 보이고 있는 부산 등을 관찰하며 오늘날 자본을 통한 공간(장소)의 변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한 경험에서 작업을 시작한 이동욱작가는 ‘Wozu(무엇 때문에)’시리즈를 통해 불완전한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다. 어두운 화면 속에서 뒤엉킨 인체를 통해 작가는 그동안 두려워 외면하고 싶었던 수많은 자아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무수히 충돌하고 있는 내면을 드러낸다.    오랜 시간 화학공단에서 일한 이병록 작가는 그에게 익숙한 소재인 회색 파이프라인에 색채와 감정을 입혀 끝없이 이어진 거대하고 웅장한 ‘파이프라인 풍경’을 만든다. 작가가 매일 일하고 생활하며 마주한 익숙한 장소에서 사람의 모습을 모두 배제한 뒤 가상의 디지털 풍경으로 다시금 재현했다. 파이프라인의 패턴을 복제, 대칭하며 구성한 상상의 풍경을 통해 공단이라는 장소를 통해 현대인들이 갖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표현한다.    이삭 작가는 본인이 수년간 경험한 빽빽이 들어선 좁은 골목과 점포의 풍경을 관람객에게 전시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다. 좁은 골목길에서 온종일 상인들이 바라볼 효율성만을 위해 만들어진 점포와 그 벽을 재현함으로써 인간이 매일 바라보는 풍경과 조망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스스로를 집단에서 밀려난 개인으로 정의하는 이영아 작가는 ‘감만탕’시리즈를 통해 목욕탕이라는 장소에서 엄마의 존재와 부재를 담담하게 써내려간다. 작가는 사진을 기반으로 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기억의 아카이빙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전솔지 작가는 아무것도 아닌,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매일’을 기록한다. 하루하루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누구나 보았던, 누구나 본 적 있는 반복되어 지나치기 쉬운 일상을 붙잡아 간직하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풍경을 저장한다.   하춘근 작가가 2016년부터 시작한 일본 원자폭탄 투하 시리즈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년 8월 6일과 나가사키 1945년 8월 9일을 상징하기 위해 806장의 사진과 809장의 사진을 중첩했다. 전쟁, 테러, 폭력 등으로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은 국내외의 역사적 장소에서 찾은 휴머니즘의 오류를 찾는다.    전시를 기획한 박천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예술에 대한 태도를 통해 동시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작품을 통해 관객은 각자만의 해석을 통해 동시대를 바라보게 된다. 전시를 관람하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만의 ‘View, Find, [ ]’를 획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c초 대구, 대구인의 삶】展 이 전시회에는 20c초 대구의 자연, 도심 가로, 대구인의 배움과 성장, 생업과 일상을 소개하는 사진 15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선보이는 사진은 대부분문화예술회관이 소장한 것이며 국립중앙박물관 국채보상기념관등 외부기관에서 협조 받은 사진들도 포함되었다. 원본 사진은 엽서 형태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졸업 앨범, 유리원판, 대구와 관련된 옛 책에서 추출한 것들이다.   전시내용은 대구의 자연환경, 도심가로, 전통건축, 근대건축, 대구인의 배움과 성장,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전시 흐름은 시간과 공간의 자연스런 진행과정에 따라 스토리있게 쉽게 관람되도록 하였다. 먼 곳(자연환경)에서 가까운 곳(도심가로), 조선시대(전통건축)에서 일제강점기(근대건축), 통치기관(행정사법기관, 군부대)에서 주민 편의기관(대구역, 우체국, 은행)으로 유년시절에서 중년의 어른으로 생업과 일상에서 여가와 휴식의 삶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전시실 중앙에 경주 주상절리의 모습을 형상화 한 상징물을 두었다. 이 상징물에는 일제에 저항하고 옥고를 치렀으면서도 지역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애국자들을 사진으로 나타내어 대구인의 의지와 기상을 높이고 전시회의 품격을 더하고자 하였다.    또한 새로 발견한 사진을 다수 선보이게 되었다. 도원동, 내당동, 진천동의 옛 모습과 가창면 우록리 사람들, 희도학교 학생의 뱃놀이, 대구역에서의 사과적재, 무덕전, 수성교와 신천교의 모습도 선보인다.   똑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시기,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도 여럿 전시한다, 선화당, 망경루, 관풍루, 대구부청, 경북도청, 대구역, 종로, 북성로 거리 등이다. 이들 사진을 전시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춘천박물관, 부산시박물관 등 많은 관계기관의 협조로 가능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12년만에 옛 사진에 관한 전시 도록을 발간하게 되어 의미를 더하였다. 그 덕분에 그동안 수집된 사진을 더욱 풍부히 도록에 수록하게 되었다. 해상도가 낮거나 사진 크기가 작아 전시하기 어려운 것들은 전시는 되지 않았지만 전시 도록에 수록하여 전시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노력하였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옛 사진에 관해 대구에서 오랜만에 큰 규모로 열리는 전시회면서 남녀노소 모두 그 때 그 시절을 회상하고 소통하기에 좋은 전시회이다. 많은 이들이 지치고 위축되어 있는 요즈음, 전시회를 통해 대구의 옛 모습과 위상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족끼리 즐길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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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대구콘서트하우스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붙임] 대구콘서트하우스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공연자료   대구콘서트하우스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 일시 : 2020.10.06.(화) ~ 11.13(금) ■ 장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및 전국 공연장 ■ WOS 비르투오소 챔버 투어 일정 공연명 투어 일정 지휘 및 협연 프로그램 WOS 비르투오소 챔버 (대구) 10.6.(화)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지휘|여자경 바이올린|김다미 코렐리 합주 협주곡 6-4 김한기 현악기를 위한 아리랑 비발디 사계 협주곡 中‘가을’,‘겨울’ 차이콥스키 현악 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 (서울) 10.7.(수) 16:00 아르떼 홀 (안동) 10.10.(토) 19:00 안동예술의전당 지휘|여자경 바이올린|김계희 (광주) 11.3.(화) 19:30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지휘|여자경 바이올린|김다미   ■ 시·도 오케스트라 일 시 공 연 명 지휘 및 협연 프로그램 10.17.(토) 17:00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아누 탈리 피아노|박종해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1번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 브람스 교향곡 3번 10.26.(월) 19:30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지휘|백진현 피아노|알렉 쉬친 트럼펫|드미트리 로카렌코프 쇼스타코비치 트럼펫과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 협주곡 1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11.11.(수) 19:30 광주시립교향악단 지휘|김영언 피아노|이미연 황호준 서곡 ‘빛이 있는 마을’ 박영란 님을 위한 행진곡 주제에 의한 피아노 협주곡 ‘5월. 광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11.13.(금) 19:30 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줄리안 코바체프 피아노|임효선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 4번 ■ 지역 오케스트라 일시 공연명 지휘 및 협연 프로그램 11.23(토) 17:00 대구MBC교향악단 지휘|진솔 바이올린|크리스텔 리 마르케스 단존 2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10.22.(목) 19:30 디오 오케스트라 지휘|김성진 피아노|이진상 베토벤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드보르작 교향곡 8번 10.24.(토) 17:00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지휘|서찬영 플루트|유우연 카운터테너|조요한 핸델 시바여왕의 행진 바흐 관현악 모음곡 2번 핸델 울게하소서 / 그가 오는 날 누가 당해내랴? 핸델 수상음악 2번, 3번 11.10.(화) 19:30 대구스트링스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이동신 피아노|김태형 소프라노|마혜선 모차르트 오페라 밤의여왕 아리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슈베르트 교향곡 5번   ■ 특별/스쿨 오케스트라 일시 공연명 지휘 및 협연 프로그램 10.13.(화) 19:30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지휘|금난새 더블베이스|하우진 피아노|권민석 쿠세바츠키 더블베이스 협주곡 Op.3 3악장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단조 Op.11 1악장 슈베르트 교향곡 8번 1악장 베토벤 교향곡 8번 2악장 멘델스존 교향곡 3번 3악장 브람스 피아노 콰르텟 1번 4악장 (오케스트라 편곡 : 쇤베르크) 11.7.(토) 17:00 대구유스오케스트라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지휘|서찬영 피아노|현예은 해금|이에스더 민요|최소라 드보르작 카니발 서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1악장 베토벤 교향곡 3번 1악장 홀로아리랑, 신뱃놀이 11.8.(일) 17:00 한국철도(코레일) 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지수한 피아노|문지영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드보르작 교향곡 9번   ■ 학술 및 교육 종류 일시 세부내용 비포 더 콘서트 10.6(화) ~ 11.13(금) 시·도 오케스트라의 각 공연 1시간 전  연주곡, 작곡가 해설, 시대 배경 설명으로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 예매 및 할인안내 -예매 :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  인터파크 1661-2431, www.interpark.com   기본 할인 정보 할인율 세부내용 10%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회원 (홈페이지 예매시) -코코아 회원 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로 예매 / 1인 4매) -대구콘서트하우스 현장할인(공연당일 제외) -dg티켓 방문 구매시 (국채보상공원 내 (구)삼덕파출소 옆. 매주 월 휴무. T.422-1255) 20% -예술인 패스, 문화패스(초,중,고,대학생 및 만 24세 이하) 30% -20인 이상 단체 (문의 1661-2431 / 053-250-1448) 50%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前1~3급 (동반 1인까지)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前4~6급 (본인만)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본인만) -65세 이상 경로 (본인만) -문화누리카드 결제시   ■ 티켓 가격 안내 공 연 명 티켓 가격   WOS 비르투오소 챔버 전석 1만원 시·도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전석 1만원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전석 1만원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석 1만원 대구시립교향악단 R : 3 S : 1.6 H : 1 지역 오케스트라 대구 MBC 교향악단 전석 1만원 디오 오케스트라 전석 1만원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전석 1만원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 전석 1만원 스쿨 오케스트라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전석 무료 대구유스오케스트라(대구여술영재교육원) 전석 무료 스페셜 오케스트라 한국철도(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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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아시아 클래식 음악의 허브, 대구콘서트하우스의 힐링 페스티벌
        아시아 클래식 음악의 허브, 대구콘서트하우스의 힐링 페스티벌 9월 25일 오후 2시 티켓예매 오픈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2020. 10. 6. (화) ~ 11.13. (금) 대구콘서트하우스 ▶ 한국을 대표하는 국공립·민간 오케스트라들의 대향연 ▶ 대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창단한 WOS 비르투오소 챔버! ▶ 화합의 음악 오케스트라로 치유하는 힐링의 순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음악치유축제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가 10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39일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조직위원회(위원장 장익현)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광주시립교향악단’,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 12개의 교향악단이 참여하며, 특히 대구지역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새롭게 창단한 ‘WOS 비르투오소 챔버’의 국내 투어공연까지 계획되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WOS 비르투오소 챔버, 투어일정 10월 6일(화)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10월 7일(수) 서울 아르떼 홀 10월 10일안동예술의전당 웅부홀 11월 2일(월)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10월 6일  WOS가 자체 창단한 야심작 WOS 비르투오소 챔버 ,악장 한경진을 필두로 대구의 아티스트가 모여 창단한 챔버 오케스트라와 부드러운 미소와 강력한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마에스트라 여자경의 지휘,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10/6, 10/7, 11/2)와 김계희(10/10)의 협연이 더해져서 완벽한 앙상블을 완성시켰다. WOS 비르투오소 챔버는 10월 6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개막공연 이후 바로 투어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시·도 오케스트라 주요일정 .10월 17일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0월 26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11월 11일광주시립교향악단 11월 13일대구시립교향악단 10월 17일(토) 한국의 자존심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깔끔하고 냉정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여성 지휘자 아누 탈리, 견고한 테크닉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호흡으로 가을밤, 천상의 하모니를 선물한다.   10월 26일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관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는 국내 최초의 도립 오케스트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과 계명대학교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 부산시향 수석을 역임한 트럼페터 드미트리 로카렌코프가 마에스트로 백진현의 지휘 아래 수준 높은 연주력을 선보인다.    11월 11일 ‘광주의 울림’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를 대표하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광주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대구를 방문한다. 광주의 정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작곡가 황호준, 박영란의 작품을 부각시키며 지휘자 김영언, 피아니스트 이미연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11월 13일대구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 매 공연마다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줄리안 코바체프와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피아니스트 임효선과 올해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무대를 빛낸다.     지역 오케스트라 주요일정 10월 11일 대구MBC교향악단 10월 22일디오 오케스트라 10월 24일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11월 10일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 클래식 저변화 확대를 목표하는 대구MBC교향악단 공연중심도시 대구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상승을 목표로 설립된 대구MBC교향악단이 상임지휘자 진솔의 지휘 아래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최초의 북미 출신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의 협연으로 대구의 밤을 물들인다.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의 변신! 디오 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연주를 전담해온 디오 오케스트라가 이번 축제에서는 김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성진과 완벽한 테크닉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이진상과 함께 교향곡 레퍼토리의 새로운 기량을 선보인다.    ‘음악의 심장’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Coure in Musica(음악의 심장)을 의미하는 CM코리아의 산하 단체로 이번 연주에서는 지휘자 서찬영과 플루티스트 유우연, 카운터 테너 조요한과 함께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30년의 역사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 새로운 예술적 향상과 성실한 연주활동으로 30년째 대구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가 대구를 대표하는 지휘자 이동신과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을 가진 소프라노 마혜선, 각종 콩쿠르를 휩쓸고 현재 경희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    지역의 초등학교부터 전문 연주자를 꿈꾸는 고등학생까지!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꿈나무들이 월드오케스트라를 통해 코로나로 시름에 젖은 대구 시민들을 위한 무대를 선물한다.    10월 13일대구지역 유일의 특수 목적 예술 고등학교인 경북예술고등학교가 예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방문한다. 금난새의 지휘로 옴니버스 형식의 교향곡을 프로그램으로 삼아 슈베르트,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11월 7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이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음악 꿈나무들을 선발하여 뛰어난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지휘자 서찬영과 영재원 출신으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석사과정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현예은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전문 연주자 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하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11월 8일 한국철도(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오케스트라 페스티벌로부터 열띤 초청받는 등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다. 3년 연속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스페셜 오케스트라로 무대에 올라 연주하며 올해는 상임 지휘자 지수한과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협연하여 하모니를 선사한다.    오케스트라 공연 뿐 아니라 학술·교육 프로그램까지  공연 50분 전마다 진행하는 ‘비포 더 콘서트’로 연주곡과 작곡가, 시대 배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공연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높인다.    코로나19로 상처받은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음악치유 힐링콘서트!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9월 25일 오후 2시에 12개 공연 중 유료공연 9개의 티켓오픈을 실시한다. 시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대구시립교향악단 공연을 제외한 모든 유료 공연을 전석 1만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선사한다. 좌석 운영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전체 좌석의 25%만 운영할 예정이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에서 가능하며, 053-250-1400(ARS 1번), 053-250-1448로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올해 5월 정기총회에 부임한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장익현 조직위원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향악 축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매년 대구의 가을을 음악으로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면서, “화합의음악 오케스트라를 통해 대구시민들이 코로나19로 상처받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이를 통해 대구의 이름이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더 뛰어난 음악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축제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4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예매 :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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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집콕’으로 심심할 땐 경북도서관이 찾아갑니다!
            집콕’으로 심심할 땐 경북도서관이 찾아갑니다!     영유아, 초등학교 1학년 대상 찾아가는 동화구연 기기 대여서비스 실시    동화구연 기기 1대, 책 카드 10종 제공, 9월 23일부터 접수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북도서관(관장 김진창)은 새로운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로 영유아, 초등학생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을 읽어주는 ‘찾아가는 동화구연 기기 대여서비스’를 올해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찾아가는 동화구연 기기 대여서비스’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알파세대* 어린이들이 디지털 기기에 매우 친숙하다는 점과, 스마트 기기에 빠진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님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스마트폰 대신 책 읽는 즐거움과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알파세대 : 2010년 이후 태어난 세대로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술 환경속에서 자라는 세대   ‘찾아가는 동화구연 기기 대여서비스’는 동화구연 기기 1대, 책 카드 10종을 각 가정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별도의 이용료 부담 없이 30일 동안 기기를 활용해 자녀에게 무제한으로 책을 읽어줄 수 있으며, 이용자는 대여기간 종료 후 경북도서관으로 반납할 때 드는 택배비만 부담하면 된다.   대여서비스 신청대상은 경북도민 중 영유아,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가정으로 1단계(0세 ~ 4세) 20명, 2단계(5세 ~ 초등학교 1학년) 20명, 다문화가정 10명 등 총 50명이고, 23일부터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한국어가 서툴러 자녀에게 책 읽어주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은 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별도 추천을 받아 대여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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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올해보다오래 SNS캠페인 진행
          올해 안보고, 오~래 봐요’#올해보다오래 SNS캠페인 진행  -  경북도,‘비대면 추석’분위기 확산 위해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이벤트 개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올해 안보면 오~래 볼 수 있어요.”   경상북도가 ‘언택트(비대면) 연휴’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보다오래 SNS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한 연휴기간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 고비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동 자제, 거리두기 등 비대면 추석보내기에 도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올해보다오래를 주제로 공익광고 형태의 영상을 제작, 22일 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에 선 공개 후 SNS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영상은 온라인 차례 지내기, 화상통화로 안부 묻기 등 코로나19로 바뀐 언택트 추석 및 연휴를 보내는 가족들의 일상을 담았다.   또 캠페인 확산을 위해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올해보다오래”인증 이벤트를 개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본인의 SNS에 ‘언택트 연휴를 보내자’는 메시지를 작성한 뒤(#올해보다오래 반드시 포함) 도 공식 SNS(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의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돌면 추석과 같은 명절 차례를 생략했다는 기록이 있다”며, “올해만큼은 도민 모두가 이동 자제 등 비대면 추석 보내기에 동참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자”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북의 문화관광, 소상공인 등을 위한 #이제다시경북 SNS 캠페인을 시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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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제1회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층간소음’대상 수상
      제1회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층간소음’대상 수상   웹툰‘층간소음’등 16작품 선정...총 4100만원 창작지원금 수여    공모전 수상작 대형 플랫폼 연재 기회 제공, 전체 작품집 발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제1회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 수상작을 18일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주관해 신예 청년 웹툰작가 발굴 및 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경북도 웹툰산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개최됐다.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은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108편의 작품이 접수 된 가운데 웹툰분야 전문가의 예․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1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층간소음’(박현욱)은 윗집 건달 가족의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웹툰에서 공간적 배경을 이야기에 적절하게 사용한 뛰어난 연출력은 새로운 시도로 높게 평가받았다.   웹툰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마이 홈타운’(정영인)은 경북지역을 배경으로 시골식당 청년 신화가 시작되는 이야기로, 작가의 의성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외 수상작으로 웹툰부문은 △우수상 ‘지나의 집사’(해링/뒹구르딩), ‘FireBird’(김도현) △장려상 ‘상자머리와 작은마녀’(대갈도끼), ‘희망고문 사무소’(최은경/김영주), ‘이세계에 담군신화’(시화) △경북콘텐츠상 ‘용아’(한가), ‘청도’(서상배) 등이 선정됐으며,   웹스토리부문에서는 △최우수상 ‘폭군의 딸은 불행하다’(지은설) △우수상 ‘철갑’(수요), ‘비록 새로 태어났지만 여주입니다’(안정은) △장려상 ‘새끼 드래곤이 집사님이 되셨다’(달사탕), ‘수명 뺏기 게임’(김밀크), ‘어 썸 카드 a some card’(이은현) △경북콘텐츠상‘쓸개 빠진 놈’(박지영/정소연)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에는 상금 1천만원, 최우수상 2명(부문별 1명)에는 각각 상금 5백만원 등 총 4천1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특히 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은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등 유명 플랫폼에 연재 기회를 제공하고, 전체 수상작을 담은 작품집도 발간한다.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0월경 행복경북 청년웹툰 공모전 홈페이지(http://gswebto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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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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