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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동조합 대한불교 분황종 네팔 서부 지구 지진 희생자 추모제 봉행
                  협동조합 대한불교 분황종 네팔 서부 지구 지진 희생자 추모제 봉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한불교 분황종 교화원(원장 혜안스님)은 종도에게 11월 13일(음.10,1)에 지난 11월 3일(현지시간)오후 11시 47분 규모 6.4 네팔 서부 지구 지진 발생 희생자 들의 영령추모제 법회를 각 사암에서 봉행하라고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협동조합 대한불교 분황종과 대한불교 분황종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원효사에서 네팔 서부 지구 지진 발생 희생자 들의 영령추모제 및 법회를 사부대중과 함께 봉행했다.   추모에 전법원장 법인스님. 교화원장 혜안스님. 교무부장 스님과 협동조합 대한불교분황종 임원 및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영가 청혼과 이운 상단권공 시식 축원으로 진행했다.   2부에서 묵념과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덕. 인사말 봉행사 추모사 법어 헌화 발원문 추모. 사홍서원으로 진행했다.   전법원장 법인스님은 추념문에서 지진 발생 희생자들에게 이제 “피안의 세계에서 평안을 누리소서”라고 말하고 사부대중에게 지진으로부터 누구나 희생될 수 있는 사항에서 사부대중은 네팔 서부 지구 지진 발생 희생자들의 넋을 애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교화원장 헤안스님은 발원문에서 지진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사부대중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다시 지진 희생 영령 앞에 고개를 숙여 진심으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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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3-11-18
  • 대한불교분황종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법회
        대한불교분황종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법회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한불교 분황종은 원효사에서 지난 17일 오전 10시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영령추모제 및 법회를 사부대중과 함께 봉행했다.   추모에 종정 도일스님, 전법원장 법인스님. 교화원장 혜안스님. 교무부장 스님과 협동조합 대한불교분황종 임원 및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영가 청혼과 이운 상단권공 시식 축원으로 진행했다.   2부에서 묵념과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덕. 인사말 봉행사 추모사 법어 헌화 발원문 추모. 사홍서원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종정 도일스님은 추념문에서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에게 선열과 호국영령이시어 이제 “피안의 세계에서 평안을 누리소서”라고 말하고 사부대중에게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어 순고한 애민애국의 정신을 이어 받아 대자대비와 자비의 정토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또 일제 강점기 오직 조국의 광복을 꿈꾸며 희생했던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애도하자고 당부했다.   또 전법원장 법인스님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이 있어 있어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사부대중에게 잊지말아야 할 고귀한 희생정신을 모두가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교화원장 혜안스님은 발원문에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선양하는 데 사부대중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순국선열의 거룩한 얼과 희생정신으로 이뤄진 우리의 나라이니 사부대중은 많은 관심을 호소했다. 뿐만아니라 다시 한번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고개를 숙여 진심으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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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3-11-18
  • 버려지는 쓰레기 새활용으로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부, 플라스틱 병뚜껑 3,000개 기증  버려지는 쓰레기 새활용으로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부가  지난 8일 전북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5월 한 달동안 수거한 플라스틱 병뚜껑 3,000개를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에 전달했다.  병뚜껑 기증은 버려진 자원의 새활용을 통해 가치 있는 물건으로만들고,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는 목적으로 시행 되었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 속 실천 가능한작은 노력들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자원 새활용에 대한 동참의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5cm 이하 작은 플라스틱들은 선별공정에서 분리가 어려워 일반 쓰레기로분류되어 매립 혹은 소각 처리되기 때문에 환경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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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9
  • FOSTEC, 광 접속기 대중화 위한 창립기념 할인행사 실시
      FOSTEC, 광 접속기 대중화 위한 창립기념 할인행사 실시 창립기념 할인행사로 소비자 관심 제고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광통신 제품 전문 개발·제조기업 FOSTEC(대표이사 이수영)이 창립 22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행사는 회사 창립 22주년 기념과 더불어 광섬유 융착접속기의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연중 할인 행사의 첫 번째 이벤트다. 대상 제품은 광통신 공사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던 ‘FS-17S’ 모델과 코어 정렬 방식을 적용한 ‘FS-21S’ 모델로, 기존 납품가 대비 최대 2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중 고성능 6모터를 채용한 광융착접속기(FS-21S)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FOSTEC 이수영 대표이사는 “모든 신축 건물에 대한 광케이블 구축을 의무화하는 방송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서 꼭 필요한 장비를 할인 판매함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통신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6월 한달 간 진행된다. 포스텍 소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자 벤처기업인 포스텍(FOSTEC INC)은 20년여간 정보통신네트워크 분야에서 광통신 제품을 연구·개발·제조해왔으며, 2014년에는 육군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 양산업체로 선정돼 납품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전 세계 각 지역에서도 포스텍의 광통신 제품에 관심을 가져 수출백만불탑 수상 경력도 있다. 포스텍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60명의 직원이 재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fost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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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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