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월)

Home > 

실시간뉴스

실시간 기사

  • 대구 청년쉐프, 응원 도시락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
        대구 청년쉐프, 응원 도시락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 ▸외식업 창업 지원 “청년 팝업레스토랑” 참가자, 도시락 500개 취약계층에 기부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청년 외식창업 실전경험 지원 사업인 ‘청년 팝업레스토랑’의 청년 쉐프들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올해 2월 공모와 오디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 팝업레스토랑 6기 참가자 6명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음식을 코로나 극복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도시락(대구樂)으로 만들었다.   도시락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3일까지 10일간 관내 요양원, 장애인 시설 등 9곳에 매일 50개씩 500개 정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 예비 창업청년 쉐프들에게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시민들을 위한 재능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청년 팝업레스토랑 참가자들은 “응원의 마음으로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었다. 맛난 도시락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       
    • 연예
    • 연예가소식
    2020-03-25
  • 대구시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
    대구시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  돌봄공백 제로(Zero)를 위해 투혼발휘 ▸ 긴급돌봄서비스 이용 200건 넘어, 참여자 신청도 400명에 육박   [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재)대구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김영화)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서비스 운영체계로 전환한지 2주만에 각 시군구, 사회복지시설, 병원 등 돌봄의 손길을 요청하는 곳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이하 ‘지원단’이라 함)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원단에 신청한 자가 4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그중 인성검사·면접 등을 거쳐 200건의 재가, 시설, 병원 등에 파견하고 있다.   돌봄 지원 사례유형은 △종사자 확진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사회복지시설에 인력파견 △기존 이용하던 복지기관들의 휴원에 따른 돌봄공백시 집으로 재가서비스 지원 △가족의 확진으로 혼자 격리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게 재가에서 24시간 돌봄 제공 △병원에 입원한 확진자들의 24시간 병원생활 지원 △자가 격리되어 도시락, 약품 등 긴급물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물품 배달 지원 등이다.   사업단 운영 후 3주째 접어들면서, 병원입원한 확진자들이 의료적 서비스는 받고 있지만, 돌봄인력이 없어 입원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에 대한 강화책으로 병원지원 경험있는 요양보호사와 간병사를 추가 모집하는 공고 중이다.   지난 3월 1일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이하 ‘지원단’이라 함) 채용 공고 이후 현재까지 지원단에 신청한 자가 4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그중 인성검사·면접 등을 거쳐 200건의 재가, 시설, 병원 등에 파견하고 있다. 하지만 주위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김영화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상황이 끝날 때까지 돌봄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파견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등 심리상담이나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갖춰야 할 긴급돌봄서비스의 체계 구축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사례>  -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치매 노모를 두고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있던 가족이 ‘긴급돌봄 서비스 지원단’에 전화를 걸어와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이에 지원단은 확진자를 서둘러 입원시키고, 관할 보건소의 도움으로 집 전체 방역소독 후, 홀로 남은 노모를 위한 요양보호사를 투입하여 24시간 재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 부모의 확진, 입원으로 홀로 남게 된 아동(초등4년)의 집에 찾아가 부모 퇴원시까지 24시간 아동을 돌보고 있으며,    - 확진판정을 받았지만 치매노인이라는 이유로 병실이 빨리 연결되지 않아 혼자 방치되어 긴급한 상황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지원단을 파견, 침구류 세탁, 청소, 목욕, 미음식 먹이기 등으로 기력 회복시켜 병원입원까지 24시간 재가 서비스를 지원했다 편집국=김선봉차장 기자cbc2047@naver.com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0-03-23
  • 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 극복 지원 앞장
            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 극복 지원 앞장    힘내라 대구경북! 경북도에 성금 2천만원 기부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북도는 한국관광공사(안영배 사장)가 코로나19 확산 방지․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관광공사 노사가 공동 모금한 성금 2천만원을 경북도에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되어 재난 위기가정들에게 개인위생용품을 지원하고, 현장 최전선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느라 지쳐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 건강보조키트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광수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은“코로나의 여파로 관광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지역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가 전파된 상황에서 국민들이 국내외 여행 시 안전한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안전여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하는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큰마음으로 동참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3
  • 대구시 긴급생계·생존자금 특별지원 건의
        대구시 긴급생계·생존자금 특별지원 건의 ▣ 현 실 태  ❍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 대응에 따른 인적·물적 비용부담 가중  - 확진자수 6,168명(전국대비 73.7%), 사망자 54명(전국대비 68%) 발생(3.16일 0시 전국 확진환자 8,236명, 사망자 75명)  - 입원 2,503명, 생활치료센터 입소 2,343명, 자택 대기환자 310명  ❍ 대구·경북지역은 이동제한, 시설폐쇄 등으로 인한 소비위축과 서민경제 피해 심각  - 여행상품 90% 이상 취소, 택시업계 매출 90% 급감, 전통시장 매출 85% 감소, 외식업 매출 60% 감소  - 기계・부품 발주물량 급감, 자동차부품업계 가동율 60% 수준, 섬유기업 전년대비 가동률 50%, 매출 40% 감소  ⇒ 일용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 생계 위기 직면, 최소한의 긴급생계·생존자금 지원 절박   < VIP 말씀·약속 >        ❍ 특별재난지역을 뛰어넘는 전폭적인 지원 약속(2. 25. 대구방문)  ❍ 대구·경북 일부 지역“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3. 15.)  - 주민 생계비 지원 및 공과비 감면 등 ▣ 건의사항 ❶ 긴급생계자금 ……………………… [감염병 예방법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 (근거) 주·부소득자, 가구구성원의 생계유지 등 위기상황 발생  ❍ (대상) 기준중위소득 85% 이하가구 중 일용직 근로자 등 피해계층 32만 가구  ❍ (지원금액) 가구당 평균 52만원 × 32만 가구 × 3개월 = 4,992억원  - 긴급복지지원법에 근거한 위기가정 긴급지원액 52만원 (가구당 평균 지급액)  ❍ (적용기준) 중대본 의결을 통해 특별재난지역에 한해 기존 복지제도 수혜자를 제외하고 중위소득 85% 이하 대상자에게 1회 일시 적용(전액 국비 요청)  ※ (사례) 세월호 사고시 피해어민에 한해 세대당 853천원의 생활안정자금 지원(총 1,158세대)  긴급생존자금 …………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난안전법, 감염병 예방법)  ❍ (근거) 구호·복구, 피해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국가가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거나 자치단체에 보조(법 제61조 및 제66조, 시행령 제70조➄)  ❍ (대상) 코로나19로 영업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 등 18만 개소  ❍ (지원금액) 개소당 100만원 × 18만 개소 × 3개월 = 5,400억원   ❍ (적용기준) 중대본 심의로 결정하는 비용 등의 복구기준(행안부고시) 中 피해범위 확대 적극 적용(전액 국비 요청)
    2020-03-17
  •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 동행 통해 모금한 성금 1억원, 생수 10만병 기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와 응원 이어져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 동행 통해 모금한 성금 1억원, 생수 10만병 기부  굿네이버스, 경상북도 건축사회, 경북농협 기부행렬 동참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의 기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이자 동화사 회주인 의현스님과 현 총무원 총무부장이자 조계종 감염병 비상대응 본부장인 금곡스님은 13일 도청을 방문해 코로나 극복 성금 1억원과 생수(감로수) 10만병을 전달했다.   총무부장 금곡스님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과 물품을 모았다”며, “총무원장 원행스님께서도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동화사 회주 의현스님은 “대구․경북이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상황이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불자들도 한마음 한 뜻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조계종 종단은 3월 12일에도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을 찾아 성금 1억원과 생수 10만병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제구호기관인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류현희)는 13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5,200개의 위생키트를 도내 23개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이 위생키트는 손세정제와 핸드워시 칫솔 등 위생 및 방역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자 등 취약계층 아동 5,2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건축인들도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경상북도 건축사회(회장 방재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271만원을 보내왔다. 방재원 회장은 “도민들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도민들과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탰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건축사회는 지난해 ‘건축사재난안전지원단’을 발족하여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직접 현장을 찾아다녔고, 이번 코로나19에 대한 범국가적인 비상상황 대처에 참여하기 위해 검사시설 및 임시치료시설 설치 시 기술적인 자문을 통한 재능기부도 하는 등 우리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피해 최소화와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는 의미로 13일 도청을 찾아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1,600박스(8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농산물꾸러미는 자가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홍삼을 비롯한 다양한 농축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하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관내 생활치료센터 및 집단생활시설, 방역활동 종사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농협은 지난 2월말에는 범농협 차원의 성금 5억원과 3월초에는 방역 마스크 1만개도 전달하였으며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의 부동산 임대료를 3개월간 전액 면제해 주었다. 경북농협측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감염병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지원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울 때 큰 힘을 보태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의 염원과 각계각층의 지원에 힘입어 빠른 시일내에 도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 조계종 4대 교구본사(직지사,은해사,불국사,고운사) 스님․신도회 뜻 모아
        코로나19 극복... 이어지는 기부 행렬    조계종 4대 교구본사(직지사,은해사,불국사,고운사) 스님․신도회 뜻 모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경북옥외광고협회 각 성금 1천만원   한국청년회의소, 지역기업 ‘청아’, 경상북도청년CEO협회 각 손소독제 기부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순임)는 6일 도청을 방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경북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3월말 예정인 회장단 이․취임식을 취소하고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순임 회장을 비롯한 23개 도 단위 회장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분들과 환자들을 응원 한다”며 “경북여성단체에서도 힘을 모으고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23개 도단위 회원단체와 23개 시군협동단체로 30만명의 회원이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경북도내 대한불교 조계종 4대 교구본사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도내 소재하고 있는 4개 교구본사인 직지사, 은해사, 불국사, 고운사 소속 스님과 신도를 대표해 직지사 주지 법보스님과 고운사 주지 자현스님은 6일 도청을 찾아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직지사 주지 법보스님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불교계에서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도내 본․말사의 스님들과 신도회가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사찰에서도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해서 이번 코로나 사태가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회장 임종복)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성금 1천만원을 전해왔다. 임종복 협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민의 불안감이 크다. 이번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돼 도민의 삶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옥외광고물 업계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했다.   안동에 소재하는 지역기업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청아(대표 권오철)는 자사에서 판매하는 살균소독제 1천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기증된 제품은 친환경 물질인 과산화초산으로 만든 소독제이다. 살균소독제는 공공시설 방역에 사용되며, 스프레이는 사용하기 편하도록 소형 용기에 담겨있다.   (사)한국청년회의소도 경북이 활력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청년들도 작은 보탬이 되겠다며 1천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사)한국청년회의소는 전국 16개 지구의 329개 지방 청년회의소에 5만여명의 회원이 청년실업 프로젝트, 새터민 청소년 정착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의 청년기업가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도내 청년기업가들로 이뤄진 (사)경상북도청년CEO협회(회장 박창호)도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1천만원상당의 손소독제 1,000개를 기증했다.   해외 한인동포도 응원의 손길을 건냈다.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은 “경북이 하루 빨리 활력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성금 2,600불(310만원)을 기탁했다.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는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 18개국 1,500여명의 해외동포선수단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각계각층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꼭 필요한 현장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 하겠다”며 “위기를 극복해온 경북의 저력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도 반드시 극복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0-03-06
  • 서예가 임종현, 문(文)과 묵(墨)의 합치를 함축적으로 이끌어 낸 울림의 서예술 展
      서예가 임종현, 문(文)과 묵(墨)의 합치를 함축적으로 이끌어 낸 울림의 서예술 展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한 글자나 한 단어로 된 서예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재 임종현 작가는 오는 2020년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백악미술관에서 26점의 서예작품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를 통해 서예라는 분야가 인문학적 장점과 철학적 사유의 결과물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에는 손끝에서 나오는 재주로 인식되거나 올바른 성정을 배양하는 도구로 인식되는 것을 벗어나 실생활에 서예가 접목이 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전통서예를 바탕으로 서예의 현대적 창작 배경과 그 필요성에 대한 담론과 회고와 반성이 필요한 시점에서 유재 임종현의 서예전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형식의 단일화를 통한 감상자와 교감을 시도하고, 문(文)과 묵(墨)의 합치를 단순하게 이뤄내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기존의 서예가 화선지라는 재료의 보존성 한계와 전통표구와 현대 건축물과의 괴리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캔버스에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전통 서예의 장점은 살리고 보존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유재 임종현의 서예적품은 산뜻하고 신선한 재료의 사용으로 고루함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매체의 사용은 우리의 감각을 확장시켰다. 흑백의 범주 안에서 그동안 다루었던 재료와는 다른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서예라는 토양에서 잉태되고 창출되어온 튼실한 뿌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확고한 신념아래 제작한 작품들은 영롱한 정신성과 시대성을 발산하고 있다. 작품 속 글씨들은 기교를 최대한 절제했으며, 글씨를 잘 써서 예뻐 보이고자 하지 않았다. 작가 존재의 의미와 심상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에 집중했다. 새로운 재료들은 어설픈 시도가 아닌 전통의 그것에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전통 서예 특징인 발묵(먹의 번짐)과 갈필(붓이 빨리 가면서 나타나는 거친 표현) 등 다양한 효과가 고스란히 나타날 수 있도록 작업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서예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한 글자, 하나의 단어가 갖는 묵직한 울림을 그대로 표현해서 관객과 호흡하고 싶어 하는 작가의 내밀한 생각을 새로운 재료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서예가 임종현은 대한민국미술대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초대작가로 활동하면서 서예의 미래를 모색하는 작가의 선봉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0-02-17
  • 신청하세요! 2020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공모 시작
      신청하세요! 2020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공모 시작   3월 5일까지 시군관광부서(융자) 및 경북문화관광공사(보조)에 신청  관광사업체 융자 최대 5억원‧금리 1%로 인하, 관광보조사업 최대 1억원 지원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관광활성화 및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지원을 위해 2020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은 중앙기금과 별도로 2019년부터 도와 23개 시군이 매년 100억씩 10년간 1,000억원을 출연하여 운용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융자사업에 50억원, 보조사업에 30억원,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관광사업체 등에 지원한다. 융자사업은 관광관련시설의 신축, 증축, 개보수 비용으로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5억원의 한도로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1%(19년 1.5%)를 적용한다. 보조사업은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사업, 관광진흥사업 등에 지원한다. 1회 지원한도는 1억원으로 총 사업비의 20%는 자부담해야 한다.   관광진흥기금의 신청자격은 경상북도에 주사무소를 둔 관광시설 사업자, 관광 관련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신청기간은 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다.   융자사업은 시군관광부서, 보조사업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문화관광정책팀)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한다. 최종 지원대상은 오는 3월중에 경상북도관광진흥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사업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도정소식-고시공고) 및 시군․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처 :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경북도청 관광정책과 054-880-3183)  보조사업(경북문화관광공사 문화관광정책팀 054-740-7354)    
    2020-02-10
  •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북소방본부,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도내 행사장 안전사고 신속대응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강화를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찬 바람의 영향으로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4,300명, 의용소방대원 11,000여 명을 동원해 도내 지역별 달집태우기 행사장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와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올해 도내 정월대보름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지역별로 다수의 인파가 모이는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지역별 소규모로 이루어지는 행사 계획을 수시로 파악해 혹시나 있을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삼림 인접 지역이나 문화재 인근에서의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는 사전 신고를 유도하여 자체 안전조치를 지도하고 화기취급 요인이 있는 장소에는 방화 대비 소방순찰 및 감시활동도 강화한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행사 등의 작은 불꽃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만나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강화해 도민들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6
  • 경북도, 올해 문화재 133건 보수․정비 한다!
      경북도, 올해 문화재 133건 보수․정비 한다!  도지정 문화재의 효율적 보수정비 및 체계적 관리에 152억원 투자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15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민속문화재 제64호인 영양군 소재 학초정, 유형문화재 제465호인 구미시 소재 선산향교 등 133건을 보수․정비한다.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설계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4월에 착공해 올해 안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2020년 경상북도 문화재보수사업 세부지침」을 확정해 시․군에 배포했다. 이 지침은 올해 도내 문화재보수사업에 직접 적용된다.   이번 사업지침은 지난해 연말부터 문화재(전문)위원,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와 함께 문화재별 현지조사와 심도 있는 합동회의를 거쳐 마련됐다. 문화재 133건에 대한 보수정비 길라잡이로 활용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훼손된 문화재가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사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수되도록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토록 하고 있다. 또 문화재청이 발간한 문화재별 설계지침, 공사 시방서 작성요령, 수리보고서 작성요령을 적용토록 해 문화재 보수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북도의 문화재는 국가지정 771건, 도지정 1,391건으로 전국 문화재의 15.5%를 차지하고 있다.  ◉ 전국문화재 현황 : 13,656건(국가지정 4,783건, 시도지정 8,873건)  ⇒ 경북도 문화재 : 2,162건(국가지정 771건, 도지정 1,391건), 15.5% 경북도 관계자는 “올 해 도내 문화재보수 사업이 본 지침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전문가의 자문 및 고증을 통해 조상의 얼이 담긴 문화유산을 온전히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잘 관리되고 보존된 문화재가 경북관광의 선도적인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