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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세균 독소는“불검출”, 필터 녹색물질은 독소와 무관한“녹조류”
      대구시 수돗물필터 공동조사 결과, 수돗물 안전 확인     남세균 독소는“불검출”, 필터 녹색물질은 독소와 무관한“녹조류”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정섭)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대구MBC와 공동으로 실시한 대구 가정집 수돗물필터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공동조사는 대구시와 대구MBC가 수돗물필터의 남세균 검출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 수돗물필터에서 녹색물질이발견된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소재 아파트 가정집에서 필터와 수돗물을 공동으로 수집하여 대구시, 국립환경과학원, 경북대학교에서정밀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방법은 수돗물필터에서 발견된 녹색물질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현미경 분석법과 유전자 분석법을 활용하였고, 수돗물에서 조류독소가 검출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LC-MS/MS법과 ELISA법을 활용하여 분석했다.    공동조사 결과, 현미경을 활용한 형태학적 분석과 유전자분석인 염기서열분석 결과가 코코믹사로 일치하였고, 수돗물에서 조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던 점으로 볼 때 수돗물필터의 녹색물질은 남세균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녹조류인 코코믹사로 판명되었다.    세부적인 조사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미경을 이용한 형태학적 분석은 대구시와국립환경과학원에서 국립환경과학원 고시인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실시했다.    녹색물질 분석 결과, 전체적인 모양이 타원형 또는 구형으로 길이는 4~8㎛ 내외,폭은 2~4 ㎛ 내외로 측정되었고, 세포 내부에 엽록체가 관찰되는 등 형태학적으로 녹조류인 코코믹사와 매우 유사했다.   * (코코믹사 특징) 녹조류의 일종으로 구형 또는 타원형이며, 세포벽 안쪽에 단순한 엽록체가 존재하고 점액질에서 군체를 형성하거나 단독으로 생장함    한편, 수돗물필터와 수돗물 시료에 대한 현미경 분석에서 마이크로시스티스, 아나베나 등 유해남세균은 발견되지 않았다.    유전자 분석의 경우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녹색물질의 염기서열 분석과 필터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실시하였고, 경북대학교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만 실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18S rRNA*염기서열분석 결과, 코코믹사 속인 Coccomyxasimplex외 2종 이상과 99.66% 일치했다.   * 진핵생물(녹조류 포함) 세포의 기본 구성요소이며, 종 확인에 이용되는 유전자 * 녹색물질의 DNA추출 후 PCR(중합효소연쇄반응)을 통해 18S rRNA 부위를 증폭하고 염기서열을 확보하여 녹조류 등의 염기서열과 유사성(일치율) 확인    마이크로바이옴 분석법을 이용하여 미생물 군집(진핵생물, 세균)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녹조류 DNA가 68.4%~99.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남세균 DNA는 소량 검출(0.1~5.3%) 되었으나, 분석법의 한계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결과만으로는 검출된 DNA의 활성도*를 확인할 수 없었다.   * 국내‧외 수돗물에서 죽은 세포에 의한 남세균 DNA는 흔히 발견되며 독성과 무관    또한, 수돗물필터를 수거한 가정집의 아파트 저수조와 수돗물필터 부착 전·후의 수돗물 등 시료 3개를 채취하여 국립환경과학원과 대구시에서 조류독소 분석을 실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LC-MS/MS법과 ELISA법을 활용하여 남세균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과 총 마이크로시스틴을 분석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고,대구시가 LC-MS/MS법을 활용하여 마이크로시스틴 6종을분석한결과에서도 조류독소는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수돗물필터에서 녹조류인 코코믹사가 발생한 이유로는 가정 내 수돗물 필터에서 조류 생장 요건이 갖춰지면서 자체 발생·생장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녹조류 씨앗(포자)은 모든 환경에서 존재하며 가정에서 햇빛, 온도 등 녹조류 생장에 적합한 요건이 형성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녹조류 자체는 무해하지만 미관상 거부감을 줄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 수돗물 필터 사용 시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참고로, 시료를 채취한 가정으로 유입되는 아파트 저수조와 수돗물에서 녹조류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가정 내에서도 화장실 필터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햇빛이 잘 들어 녹조류 생장요건이 잘 갖춰진 주방 필터에서만 발생하였다.    또한, 공동조사에 참여한 경북대학교 연구팀도 12월 1일 대구시, 대구MBC,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가 가진 조사결과 검토회의에 참석하여 ‘수돗물필터에서 검출된 녹조류 등 미생물군집은 수돗물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고 가정용 필터 위생관리에서 기인된 문제로 추정된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김동진 원장은 “마이크로시스틴-LR을 먹는물 감시 항목으로 지정한 이후 2014년부터 대구 등 전국의 정수장 수돗물 마이크로시스틴-LR을 4,900여건 조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고, 현재 규제하지 않는 마이크로시스틴-RR 등 8종*의 조류독소도 2017년부터 422건 조사한 결과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지자체는 과학적 조사 연구와 정수장 적정 운영·관리를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이크로시스틴-RR, YR, LY, LA, LF, 실린드로스퍼몹신, 노둘라린, 아나톡신-a     붙임 : 수돗물 필터 및 수돗물 조류독소 분석 결과(별첨)   담당 부서 <총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책임자 부 장 박순형 (053-670-2200) 담당자 과 장 곽효정 (053-670-2231)   대구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책임자 소 장 송희봉 (053-670-2600) 담당자 과 장 박희선 (053-670-2606)   환경부 물이용기획과 책임자 과 장 진명호 (044-201-7110) 담당자 사무관 서윤식 (044-201-7126)   국립환경과학원 상하수도연구과 책임자 과 장 이수형 (032-560-8340) 담당자 연구관 최인철 (032-560-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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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지역기업 종합지원의 장‘2022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성료
        지역기업 종합지원의 장‘2022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성료 ▸ 대기업 구매상담액 300억원, 수출상담액 4,325천불 등 판로․수출 성과   ▸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대구시·동반위·한국산단공 협력체계 구축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2022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지난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민선8기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 출범 후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충하며 변신을 시도한 이번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수출·채용·애로를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유일의 맞춤형 종합행사로 기획된 점이 고무적이었다.   이번 박람회 운영을 위해 126개 기업과 50개 기관·단체가 참가했으며, 특히, 구매상담회에 대·중소기업이 총 269개 사가 참가해 최대 규모를 보인 가운데 대기업의 구매방침 설명회, 반도체·ABB·UAM 등 미래산업 강연, 국무조정실 합동 규제개혁 간담회 등이 새롭게 추가되어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기업애로 종합상담회, 채용 오픈 스튜디오 등을 개최해 원스톱 기업애로 해결에 나섰다.   첫날에는 동반성장위원회-한국산업단지공단-대구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3년 박람회부터 손잡고 뭉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대한민국 최고의 동반성장 모델로 육성하고, 대기업의 지역 협력사 PR챌린지, 스마트공장 구축 등 기획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해 내년 박람회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전자, SK, 현대, LG, 포스코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 90개 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518건의 기술·구매상담을 통해 300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SK에코플랜트, 롯데ON 등 대기업 관계자가 직접 거래처 등록 및 입점 절차를 설명하여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코트라 주관의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9개국 21개 사 바이어와 36개 지역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만나 104건의 상담으로 수출상담액 4,325천불의 성과를 올려 내수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소기업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애로 종합상담회’는 지역기업의 고충 해결을 위해 17개 기관이 참여해 103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각종 기업지원 정책들을 소개했다.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마련한 규제개혁 간담회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저해 등 5개 안건에 대해 협의‧논의를 진행하고 관련 부처와 협력해 조속한 기간 내 해결키로 했다.   기업소개 유튜브 생방송과 현장에서 직접 진행된 ‘채용 오픈 스튜디오’는 대동모빌리티, 상신브레이크, 대주기계 등 지역 유망기업 21개 사가 참가해 지역 청년 530여 명과 온·오프라인으로 만났다. 양방향 소통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궁금점과 기업의 생생한 채용 정보들이 서로 공유돼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대구시는 2023년 박람회를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채용박람회, 기업지원시책 종합설명회 등 성과 중심의 대표 프로그램에 집중해 박람회 이름 그대로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내년에는 상반기(4월)에 조기 개최해 지역 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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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기업 윤리경영 책임자와의 만남
         사진: 윤경ESG포럼 정기모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경ESG포럼, 기업의 청렴윤리경영을 위한 K-CP 강연 진행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기업 윤리경영 책임자와의 만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뉴스와이어) -- 서울과학종합대학원(서과종)에서 사무국을 맡고 있는 윤경ESG포럼이 지난 1일 ‘ESG와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K-Compliance Program, 이하 K-CP)’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앞으로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과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등에 따라 ESG의 공시 의무가 강화되고 ESG 경영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평가 결과(2021)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들은 환경(E)·사회(S) 지수에서 글로벌 기업을 앞선 반면, 뇌물·부패·지배구조 등 거버넌스(G) 지수에서는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현희 위원장은 1일 윤경ESG포럼에서 ESG 중 G (거버넌스) 분야 핵심 요소인 청렴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ESG 및 미국 해외부패방지법(FCPA) 등 국제 반부패 규범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국민권익위가 추진하는 K-CP를 소개했다. 윤경ESG포럼은 2003년 3월 한국 사회에서의 윤리경영 확산과 산업계의 윤리적 기업문화를 이끌어 나갈 산·학·연 다자간 모임으로 발족됐으며, 이 포럼은 윤리경영을 실천하면서도 시장 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의 성공사례를 개발해 기업 스스로 보다 공정하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윤경ESG포럼은 1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포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포럼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김태현, 이하 aSSIST University)는 국내 최초로 MBA 과정을 도입한 석·박사 중심 경영대학원이다. 석사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前 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MBA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박사과정으로는 스위스 로잔비즈니스스쿨, 프랭클린대와 복수학위 경영학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기업 인하우스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s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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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이철우 도지사, 불법에는 무관용으로 단호하게 대처하라
        이철우 도지사, 불법에는 무관용으로 단호하게 대처하라 29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국민의 재산을 지키는 것이 공무원의 의무, 불법행위 단호하게 대처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하여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9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첫 회의를 주재하고 관련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는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따른 선제적 후속조치다.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건설·철강 분야에 대한 피해상황 파악과 업무개시명령에 따른 운행여부를 집중 확인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공무원이 해야하는 일이다”라며 “불법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8일 육상화물운송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고, 중앙재난대책본부가 구성되면서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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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김강균 변호사 의견 - 개정 공탁법 형사공탁에 관한 세부 기준 마련돼야
    사진: 김강균 변호사   김강균 변호사 의견 - 개정 공탁법 형사공탁에 관한 세부 기준 마련돼야 형사공탁 관련한 세부 양형 기준 마련이 필요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뉴스와이어) --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 전문변호사인 김강균 변호사가 오는 12월 9일 시행되는 개정 공탁법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다음은 의견 전문이다. 형사공탁이란 피고인이 법원에 공탁금을 맡겨두면 피해자가 추후 이를 수령해 피해 복구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피해자가 합의해주지 않는 경우 피고인이 선처받기 위해 공탁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형사공탁은 공탁법에 의해 규율된다. ◇ 현행 공탁법의 문제 현행 공탁법에 의해 형사공탁을 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실무상 피해자가 자신의 인적 사항을 공개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면 피고인으로서는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알 수 없어 공탁할 수 없다. 피고인이 피해자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인적 사항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에는 공탁소에서 공탁을 받지 않는 것이 실무였다. 그래서 피고인이 형사공탁이나 합의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기 위해 피해자를 찾아가거나 반복적으로 연락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2차 가해로 고통받는 피해자도 생겼다. 그래서 때로는 변호사에게 돈을 맡겨놓고 피해자가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는 것을 확인 받는 방법을 쓰기도 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피고인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꺼려서 합의서를 작성하기 어려웠다.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원고인 피해자의 인적 사항이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 ◇ 개정 공탁법의 내용 2022년 12월 9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공탁법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정됐다. 개정 공탁법은 형사사건의 피고인이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알 수 없는 경우에 그 피해자를 위해 형사사건이 계속 중인 법원 소재지의 공탁소에 공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행 공탁법에서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알 수 없는 경우에 공탁이 불가능하지만, 개정 공탁법에 의하면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대신해 해당 형사사건의 재판이 계속 중인 법원과 사건번호, 사건명, 공소장 등에 기재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명칭을 기재하고, 공탁원인 사실을 피해 발생 시점과 채무의 성질을 특정하는 방식으로 기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피해자는 해당 형사사건이 계속 중인 법원 또는 검찰에서 피공탁자 동일인 확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다만 공탁소에 이미 제출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또한 피공탁자 동일인 확인 증명서를 발급한 법원 또는 검찰은 지체 없이 공탁소에 그 발급 사실을 통지해야 한다. 피고인 입장에서는 피해자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 개정 공탁법에 따라 사건번호 등을 기재해 형사공탁을 할 수 있게 됐다. 때에 따라서는 피해자가 과다한 합의금을 요구해 합의가 결렬된 경우에도 형사공탁을 할 수 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서도 일정한 공탁금을 수령해 피해를 배상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개정 공탁법의 문제점 - 세부 양형 기준이 필요 하지만 개정 공탁법의 시행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강간죄의 경우 양형 기준을 보면, 상당한 피해회복(공탁 포함)을 감경 요소로 본다. 따라서 양형 기준상 형사공탁은 감경 요소가 된다. 다만 어느 정도의 공탁을 상당한 피해회복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판사의 재량에 맡겨져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도 찾기 어렵다. 한편으로는 피고인의 진심 어린 반성을 바탕으로 한 형사합의를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공탁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만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향후 형사공탁에 관한 세부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 개정 공탁법의 시행으로 피해자 개인정보보호 문제, 피해자의 과도한 합의금 요구로 인한 합의의 어려움 등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산 범죄와 달리 성범죄 등의 강력 범죄의 경우 공탁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감경 요소로 반영하는 것이 타당한지, 공탁 금액은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앞으로는 양형 기준 등에서 이와 관련한 세부 기준의 마련이 필요하다. 김강균 법률사무소 개요 김강균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된 형사 전문변호사로 각종 성범죄는 물론 사기죄 등 재산 범죄의 고소 및 수사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링크 블로그: https://blog.naver.com/kkang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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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2022 사회환경교육 지원사업 ‘그린토피아, 안산!’ 성료
    2022 사회환경교육 지원사업 ‘그린토피아, 안산!’ 성료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뉴스와이어) -- 서대문청소년센터(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환경부 주관 사회환경교육 지원사업 서대문구 모두가 행복한 안산 프로젝트 ‘그린토피아, 안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토피아, 안산!’은 2022년 사회환경교육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지원하는 청소년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린토피아, 안산!’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중앙 환경동아리 이큐브 소속 대학생이 5명이 기획단으로 참여했으며 기획단으로서 도시 숲 건강성 현장 조사 및 환경 정화 활동을 5월과 10월에 진행했다.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을 토대로 기후변화와 산림의 영향에 대한 축제 체험 부스를 기획·운영해 지역사회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생태계 보전을 위한 메세지 전달에 기여할 수 있었다. 또한 관내 청소년 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7월부터 8월까지 △탄소중립 교육 △안산생태 교육 △생태교란 식물 교육 △생태교란 식물 제거 활동 △토양정화 활동으로 구성된 ‘그린토피아 안산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서대문구 도시 숲에 대해 배우고 직접 정화 활동을 전개해 환경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서대문청소년센터(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 한도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도시의 숲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고, 미래를 위해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청소년센터 개요 서대문청소년센터는 행복한 청소년,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존중받는 청소년이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 자치, 민주시민, 청소년 자립, 미래인재 육성의 4가지 영역을 설정하여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un1318.or.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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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민간외교의 장,‘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열어
      민간외교의 장,‘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열어    20개국 대사 및 외교관, 38개국가 협회 및 대구․경북 기관장 등 한자리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2022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이하 DGIEA) 친선의 밤’행사에 참여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10개국** 대사를 비롯해 약 10개국 외교관 및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이하 DGIEA) 38개국 협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해 민간외교를 펼쳤다.   *(Friendship-Innovation and Harmonization for Peace)(폴란드, 이탈리아, 네팔, 루마니아, 체코, 키르기스스탄, 튀르키에, 세네갈, 모로코, 슬로바키아)러시아, 일본, 베트남,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싱가폴 등   이날 행사는 대구시·경북도가 의료·문화·경제·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각국 협회 회원들과 상생협력 방안 및 민간외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준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투자유치 및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산업, 수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은 물론이고 세계 속의 경제․문화권으로서 대구․경북의 위상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또 행사 주제처럼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로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아가길 38개 협회 관계자 및 참석한 외교관계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현재,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38개 국가 협회 약 1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예술·문화, 경제·통상, 의료봉사 등 다채로운 행사와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외교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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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경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준비 본격 착수
      경북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준비 본격 착수  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위한 타당성분석 착수보고회 개최  도내 이차전지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TF 중심, 지정 준비 잰걸음  특화단지 지정요건 충족여부, 조성 계획(안) 등 전방위적 검토 착수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포항시 회의실에서 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실무TF 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 타당성 분석」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이하 국첨위)의 특화단지 지정 일정 공개에 따라 도는 24일 지역 30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경북 이차전지 혁신 거버넌스’를 출범했다.   이어 잇달아 착수보고회를 열어 이차전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TF와 함께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기초조건을 검토하고 차후 공모일정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경북은 지역 내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등 양극소재 선도기업이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9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이차전지 원료-소재-리사이클링 분야에 4조 1697억원(MOU기준) 규모 투자유치로 선도기업 중심의 대·중소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포항은 환경부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산업부 고안전 보급형 리튬인산철 배터리 상용화 기반구축 등 관련 국책 기반시설을 다수 유치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화단지로 신청할 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산단은 이차전지 기업들이 지속해서 입주하고 있으며 인근에 주거 밀집 지역이 없어 확장성이 크다.   아울러, 경북도와 포항시는 안전·환경·교통 등 공동이용시설과 주거·복지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 활성화를 동시 꾀할 방침이다.   이차전지 전문 인력 확보 차원에서 경북 포항은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포항과학산업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이차전지 관련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으며 포스텍, 한동대 등에서 이차전지 관련 학과가 개설·운영 중에 있어 인력양성에도 용이하다.   경북도는 지난해 8월 G-배터리 발전전략 수립 후 지역에 지역별 강점과 기회에 기반 한 이차전지 산업벨트 구축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왔다.   그 일환으로 경북도는 특화단지 지정에 이차전지 원료·소재 확보에 용이한 영일만신항을 보유한 포항의 지리적 강점과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부각해 지역 내 미래 먹거리와 지역의 혁신성장 동력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실무TF위원들이 참여해 특화단지 계획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내었다.   실무TF 위원인 이영주 경북TP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장은 “실무TF는 경북의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특화단지 지정 의지를 내비쳤다.   경북도는 국첨위의 특화단지 지정 등에 관한 지침이 고시되는 대로 실무TF 위원과 함께 관련 전문가, 지역 이차전지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해 특화단지 지정요건, 조성 계획(안)을 다듬어 갈 방침이다.   또 지역의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전후방 연계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세부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경북 포항은 수출입이 용이한 영일만신항과, 포스텍을 비롯한 도내 대학, 연구기관 등에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차전지 산업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며“지역의 산학연관 혁신역량을 모두 결집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PBN방송
    2022-11-25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 현장실습 3차 대면세미나 진행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 현장실습 3차 대면세미나 진행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뉴스와이어)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학과장 오화영)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에 걸쳐 사회복지 현장실습 3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서울, 천안, 광주, 부산, 대구, 울산 등 6개 지역에서 반별로 실시됐다. 세미나에 참여한 참가자는 “종결평가를 통해 실습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진 동시에 실습지도 교수님들로부터 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사회복지 현장실습에 관한 법적 기준의 근거 법령은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별표 1항’에 근거를 두고 있다. 사회복지 현장실습 과목은 ‘기관실습과 실습세미나 15회 이상’으로 구성되는데, 이때 실습세미나는 ‘대면수업 3회’를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사회복지 현장실습’은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중 필수과목으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일 뿐 아니라, 예비사회복지사로서 현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인간의 생존, 자존, 공존을 위해 휴먼 서비스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사회복지 전문성과 현장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으로 탄탄하게 구성돼 있어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자격증 취득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핵심적인 과정을 밟을 수 있다. 특히 전문사회복지사 양성을 목표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 개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학습 지도 및 상담을 운영할 뿐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실습은 지역별 전담 교수제를 시행하고 있다. 졸업 시 사회복지학사 취득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사회복지사 1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2급, 실버전문복지사와 같은 전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복지심리상담사, 복지시설경영사, 라이프코치, 헬스케어관리사 수료증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초고령화 시대 치매전문케어 연계 전공을 통한 치매케어학사학위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23학년도 1학기 신입생 편입생 모집 1차 원서 접수는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10일까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하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육 편성은 △통합심리치료대학: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뇌교육대학: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글로벌문화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연계전공) △동양학대학: 동양학과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실용경영학부 △AI미래융합학부 등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단과대학 및 학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lobal.ac.kr
    • PBN방송
    2022-11-24
  • 부산·경남 지역 대표 중고차 매매단지 사직오토랜드 지분 100% 인수 계약 체결
    도이치모터스, 사직오토랜드 450억원에 인수 “중고차 매매 플랫폼 네트워크 확대 전략” 부산·경남 지역 대표 중고차 매매단지 사직오토랜드 지분 100% 인수 계약 체결 온-오프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네트워크 강화로 그룹 계열사 시너지 확대 기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뉴스와이어) --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 도이치모터스(대표 권혁민)가 부산광역시에 기반을 둔 대규모 중고차 매매단지인 사직오토랜드의 지분 100%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인수 총액 규모는 450억원으로, 사직오토랜드는 도이치모터스의 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2015년 설립된 사직오토랜드는 부산 연제구 사직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한 프리미엄 중고차 복합단지다. 대지 1만6434㎡(약 4971평), 건물 연면적 1만9021㎡(약 5753평) 규모에 매매상사 58개가 입점해 차량 1500여 대를 전시하고 있다. 이 밖에 금융사, 보험사, BMW 중고사업부 등 각종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임대 및 수수료로 41억1471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동안 13억4579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대형 매매단지인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운영으로 축적해 온 사업 노하우와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과 경남 지역의 주요 매매단지 인수를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며 “이번 사직오토랜드 인수를 시작으로 중고차 매매 플랫폼의 전국적 네트워크화를 꾀해 그룹 전 계열사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수입차 유통으로 성장해 온 도이치모터스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강화 전략을 펼치며 신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론칭한 온라인 중개 플랫폼 ‘차란차’를 앞세운 가운데, 글로벌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인 도이치오토월드에 이어 부산·경남 지역의 사직오토랜드를 품게 되면서 중고차 매매 부문에서 본격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이치오토모빌그룹 자회사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차란차는 사직오토랜드 인수를 통해 오프라인 인프라와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의 시너지 및 성장 가속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수를 통해 8월 새롭게 론칭한 ‘차란차 홈서비스’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차란차 서비스 내 인증 중고차 증가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를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차란차는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한 편, 중고차 플랫폼 시장 내에서 차란차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이치모터스 개요 도이치 오토모빌 그룹은 2002년 원주를 시작으로 2021년 현재 BMW 11개 전시장, 미니 8개 전시장, 포르쉐 4개 전시장, 재규어 랜드로버 2개 전시장, 인증 중고차 센터 5개, 서비스센터 17개를 보유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공식 딜러 사업과 금융자회사 도이치파이낸셜,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쇼핑몰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차란차 등 자동차 전 영역을 커버하는 자동차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s://www.deutschmotors.com/
    • PBN방송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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