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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디오메타케이, 자체 IP ‘왕비어천가’ 버추얼 프로덕션+AI 결합 영상 콘텐츠 공개…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비전 제시
       사진: 버추얼 프로덕션 현장 문의: 스튜디오메타케이 배주현 팀장 02-6380-9001 bjh2913@studiometak.com   스튜디오메타케이, 자체 IP ‘왕비어천가’ 버추얼 프로덕션+AI 결합 영상 콘텐츠 공개…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비전 제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국내 콘텐츠 산업이 기술 중심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그 흐름의 한가운데에 스튜디오메타케이(대표 김광집)가 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최근 AI와 버추얼 프로덕션을 결합한 제작 방식을 도입해 유명 웹소설 ‘폭군 천제님께 간택되기 싫었습니다만’이 원작인 사극 드라마 IP ‘왕비어천가’의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사극의 미장센 안에 첨단 기술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번 프로젝트는 AI와 버추얼 프로덕션이 결합한 효율적 영상 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영상 : www.youtube.com/watch?v=fK1xQNnggxA ◇ AI와 버추얼 프로덕션의 결합, 새로운 제작 방식의 완성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AI 기술이 버추얼 프로덕션의 시각적 설계 과정에 긴밀히 결합됐다는 점이다. AI는 제작 전반이 아닌 스토리보드 제작과 LED 월 배경 이미지 및 영상 생성, 일부 시각 요소 삽입 등 핵심 시각 연출 단계에 집중적으로 활용됐다. AI를 도입한 방식으로 속도와 완성도 그리고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모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스토리보드 단계에서 AI가 장면 구도와 미장센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안해 연출 방향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했으며, LED 월에 구현되는 배경 영상과 이미지는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제작이 가능했다. 이로써 대규모 세트 제작이나 로케이션 이동에 따른 인력·장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또한 후반 VFX 작업에 소요되던 비용 역시 현장에서 상당 부분 대체돼 제작 전반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그 결과, 기존 대비 제작비를 절감하면서도 더 높은 완성도의 영상을 빠른 시간 안에 구현할 수 있었다. VFX 후반 작업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최종 결과물에 가까운 비주얼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버추얼 프로덕션의 장점을 극대화한 셈이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는 “AI가 적용된 버추얼 프로덕션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촬영 현장에서 창의적인 판단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한다”며 “감독과 스태프가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 상상한 장면을 즉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며, 그와 더불어 제작비 절감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 버추얼 프로덕션의 영상 제작 현장 버추얼 프로덕션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에서 완성되는 영상’이다. 대형 LED 월을 활용하면 실제 촬영장과 가상 환경이 실시간으로 조화를 이뤄 세트 제작비와 이동 비용을 줄이면서도 높은 수준의 현실감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왕비어천가’처럼 시대적 배경과 대규모 공간 연출이 요구되는 장르에서는 이 기술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대규모 세트 제작과 후반 VFX를 거치지 않아도 배우의 연기와 가상 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버추얼 프로덕션은 제작 단계에서의 반복 테스트와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프리비즈(Pre-visualization), 실제 촬영, 후반 VFX가 분리된 공정으로 이뤄졌지만 버추얼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이 모든 과정이 하나로 통합된다. AI가 제시한 배경 연출안을 즉시 LED 월에 반영하고, 촬영팀은 그 자리에서 카메라 각도와 조명을 조정한다. 현장에서 바로 피드백이 이뤄지기 때문에 감독과 프로듀서는 즉시 결과를 확인하며 세밀하고 유연한 연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엑스온스튜디오 장원익 대표는 “이번 ‘왕비어천가’ 프로젝트는 AI-VP 통합 제작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한 작업”이라며 “창작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기술에서 콘텐츠로, 스튜디오메타케이의 비전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이번 ‘왕비어천가’ 쇼케이스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중심의 실험을 넘어 AI와 버추얼 프로덕션을 실제 스토리텔링에 녹여내는 새로운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AI 기술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유명 감독·작가진과 전문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 IP를 비롯해 AI 버추얼 휴먼과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엔비디아의 엔업&인셉션, 구글 포 스타트업 클라우드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 및 기업들과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MBC의 ‘신임감독 김연경’·‘신사장 프로젝트’, ENA의 ‘금쪽같은 내스타’, MBN의 ‘돌싱글즈7’, JTBC의 ‘집나가면 개호강’, ‘Re-Alive’, TV조선의 ‘잘빠지는 연예’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AI를 적용했다.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드라마·영화·광고·공연 영상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 가능한 AI-버추얼 프로덕션 통합 워크플로를 구축 중이다.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기획-제작, AI-VP, 영상-공간의 흐름 모두를 연결하는 ‘차세대 콘텐츠 제작’의 표준을 세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튜디오메타케이 소개 스튜디오메타케이는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하이테크 영상 기술을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OTT 콘텐츠 등 글로벌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는 콘텐츠 제작사를 목표로 한다.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IP 개발 및 유통, 하이테크 영상기술 개발, 드라마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 성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s://www.studiomet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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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KIOXIA, PCIe 5. 리테일 SSD 신제품 2종 출시… Gen5 시장 본격화
     사진: KIOXIA EXCERIA PRO G2 SSD, EXCERIA G3 SSD 제품 문의: 키오시아코리아 B2C & SSD Team 장지수 책임 02-3450-6219 jeesoo1.jang@kioxia.com   KIOXIA, PCIe 5. 리테일 SSD 신제품 2종 출시… Gen5 시장 본격화 EXCERIA PRO G2 SSD 최대 1만4900MB/s 속도, AI 및 게이밍 고성능 지원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KIOXIA Korea Corporation은 ‘EXCERIA PRO G2 SSD 시리즈’와 ‘EXCERIA G3 SSD 시리즈’를 발표하며, 다양한 사용 사례에 차세대 PCIe 5. 기술을 제공하는 제품군을 완성했다. AI 생성 및 게이밍, 크리에이티브 제작에 필요한 고부하 작업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설계된 EXCERIA PRO G2 SSD 시리즈는 KIOXIA의 현재까지 가장 빠른 개인용 SSD로, 최대 4TB의 용량을 제공한다. EXCERIA PRO G2 SSD 시리즈는 고성능을 요구하는 PC 환경을 위해 순차 읽기 최대 1만4900MB/s, 순차 쓰기 최대 1만3700MB/s의 인상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열 방출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제품 라벨 덕분에 EXCERIA PRO G2 NVMe SSD는 최적화된 냉각 성능을 갖춘다. PCIe 5. 기술에 처음 입문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EXCERIA G3 SSD는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엔트리 레벨 시리즈는 순차 읽기 최대 1만MB/s, 순차 쓰기 최대 9600MB/s의 속도를 특징으로 하며, 일상적인 사용, AI 작업 및 쾌적한 게이밍 환경 구축에 탁월하다. EXCERIA G3 SSD 시리즈는 1TB 및 2TB 용량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에는 4TB 용량이 제품 라인업에 추가될 계획이다. 완전히 새로운 EXCERIA PRO G2 SSD 및 EXCERIA G3 SSD 시리즈는 기존 KIOXIA EXCERIA PLUS G4 SSD 시리즈와 함께 PCIe 5. 환경을 위한 완벽한 스토리지 솔루션 라인업을 제공한다. 이 SSD들은 KIOXIA의 최첨단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로 제작됐으며, CMOS Directly Bonded to Array(CBA) 기술이 적용된 BiCS FLASH™ 8세대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향상된 성능, 밀도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EXCERIA PRO G2 SSD 및 EXCERIA G3 SSD 시리즈는 2026년 1월 20일 출시될 예정이다. 키오시아코리아 소개 키오시아코리아는 KIOXIA Corporation의 한국 법인으로서 플래시 메모리, 기업용/개인용 SSD 및 저장 장치를 국내 시장에 공급, 유통, 판매하는 회사다. 2019년 10월 1일부로 도시바 메모리 코리아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 키오시아는 기억을 뜻하는 일본어 ‘記憶(きおく, 키오쿠)’와 가치를 뜻하는 그리스어 ‘AXIA’가 결합된 사명으로 ‘메모리와 함께 세상을 즐겁게 만들겠다’는 목표 하에 혁신적인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 BiCS 플래시(BiCS FLASH)를 이용해 첨단 스마트폰, PC, SSD, 자동차 및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고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메모리 제품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CERIA PRO G2 SSD 제품 설명 사이트: https://kr.kioxia.com/ko-kr/personal/ssd/exceria-pro-g2.htmlEXCERIA G3 SSD 제품 설명 사이트: https://kr.kioxia.com/ko-kr/personal/ssd/exceria-g3.html 웹사이트: https://kr.kioxia.com/ko-kr/to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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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형 맞춤 전문교육’ 성과 발표
    사진: 2025년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교육 문의: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예방팀 조연정 02-3444-9934(내선 274) smhc.pre@blutouch.net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형 맞춤 전문교육’ 성과 발표 2025년 총 3231명 참여… 교육 만족도 4.6점·목표 대비 106% 달성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와 당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전문교육의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32개 맞춤형 전문교육 과정을 총 131회(578시간)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 3231명이 참여했다. 교육의 만족도는 4.6점(5점 만점), 성취도는 90.6%를 기록해 전체 목표 대비 106%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서울센터의 교육 사업이 단순한 연례 프로그램을 넘어 근거 기반 전문교육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센터는 올해 직무와 직급의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맞춤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실무자의 직급, 기관 규모, 직무 역할 등 세부 특성을 정교하게 분석해 교육 대상을 세분화했다. 특히 실무관리자와 실무자의 교육 목적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직급별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설계함으로써 실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기관 간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정신건강 서비스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질환별 이해와 생애주기별 특성 교육은 물론 정신응급대응, 재난정신건강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주제를 폭넓게 다룬 교육을 운영하며 실무자의 실천 역량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또한 연중 실시한 교육 수요조사와 필요 역량 분석, 현장 의견 수렴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등 운영 기반의 체계화를 강화했다. ‘교육 설계 → 운영 → 평가 → 환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교육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이러한 운영 구조는 서울센터가 광역센터로서 수행해 온 전문교육 컨트롤타워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서울센터는 전문요원뿐만 아니라 비전문요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폭넓은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 전반의 질 향상이라는 광역센터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교육 기회가 특정 직군에 편중되지 않도록 조정함으로써 서비스 전달체계의 균형적 성장과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를 촉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사자 및 가족 대상의 양성 교육도 강화해 실무자 교육을 넘어 회복지향 지원을 확장했다. 이는 전문가 중심이 아닌 당사자의 지속 가능한 회복과 지역사회 통합을 실천하는 원칙을 바탕으로 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온라인 학습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통합교육 체계를 고도화해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온라인 콘텐츠 개발, 품질 관리, 학습 이력 관리, 교육 성과 측정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서울센터는 ‘서울형 정신건강 전문교육이 현장 역량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교육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이승연 부센터장은 “서울형 정신건강 전문 교육체계는 실무자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서울시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 설계와 교육자원 확충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전문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센터에서 운영되는 연간 교육 일정 및 신청은 ‘블루터치 홈페이지 → 마음건강+ → 교육 안내·교육 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울센터 지역사회운영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이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lutou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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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인천테크노파크, AI·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콜드체인 플랫폼 개발 지원
    사진: 옵티로의 바이오 물류 플랫폼 UI 문의: 인천테크노파크 홍보대행 온더플래닛 양연정 선임 070-8670-5063 yj.yang@ontheplanet.co.kr   인천테크노파크, AI·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콜드체인 플랫폼 개발 지원 AIoT로 실시간 추적… 위·변조 방지 블록체인으로 바이오 물류 신뢰도 강화 태국·싱가포르·두바이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실증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포스코 위험물 관제 분야까지 확장하며 산업 적용성 확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인천광역시는 바이오 의약품과 연구 샘플 등 온도 변화에 민감한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콜드체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옵티로의 블록체인 기반 AIoT 바이오 물류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바이오 물류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옵티로의 바이오 물류 플랫폼은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온도, 습도, 진동, 개봉 여부 등을 감지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알림하는 구조다. 모든 물류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저장돼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전 과정의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다. 기존 수작업 과정을 자동화해 오류 가능성을 줄였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품질 안정성을 높이고 불량률과 폐기율도 줄였다. 옵티로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콜드체인을 넘어 포스코 석탄야드와 위험물 물류센터 등 산업용 관제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태국(SSC THAI, MNB THAI), 싱가포르(LABgistics) 등 글로벌 바이오 물류기업과 협력해 해외 시장에 진출했으며, 두바이의 식재료 수입기업(Taste Masters) 물류창고 실증을 통해 기술성을 입증했다. 옵티로의 플랫폼은 ‘2025 지역 자율형 혁신프로젝트(초광역)’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고 있으며, 정밀한 품질 관리가 필요한 바이오 물류 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산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바이오 물류는 제품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디지털 기반의 정밀한 관리 체계가 필수라며, 옵티로의 플랫폼 개발은 글로벌 수준의 콜드체인 기술 역량을 갖춘 사례로, 인천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 소개 인천테크노파크는 2016년 경제통상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 테크노파크의 통합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산업기술 발전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인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산업 육성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it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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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포스페이스랩, 중기부 TIPS 선정
    사진: 포스페이스랩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TIPS’에 선정됐다 문의: 포스페이스랩 최성찬 이사 scchoi@forspacelab.com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4-4743 dykim@webcash.co.kr 공하영 파트장 02-3774-4756 hazero@webcash.co.kr 강민지 주임 02-3774-4755 kmj9845@webcash.co.kr 이민주 주임 02-3779-9103 lmj0326@webcash.co.kr   포스페이스랩, 중기부 TIPS 선정…  데이터퓨레 신규 서비스 ‘퓨레워치’로 80만 자영업자 혁신 선도 데이터퓨레의 차세대 라인업 ‘퓨레워치’ 고도화 박차 차세대 스크래핑 엔진 개발로 데이터 수집 성공률 및 자동화율 극대화 2026년부터 80만 외식 자영업자 대상 서비스 확대… 산업 전반의 운영 혁신 가속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외식 데이터 솔루션 기업 포스페이스랩(대표 승영욱)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IPS 선정으로 포스페이스랩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며, 자사의 대표 솔루션 데이터퓨레(Datapuree)의 신규 서비스인 ‘퓨레워치(Puree Watch)’의 고도화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식 시장의 데이터 격차를 해소하고, 사장님들이 매일 마주하는 복잡한 판단과 운영 부담을 기술로 덜어내는 회사의 미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포스페이스랩이 데이터퓨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인 퓨레워치는 POS, 배달앱, 테이블오더, 리뷰 등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어제의 매장을 진단하고 오늘의 행동을 제안하는 ‘매장 코치 AI’다. 매일 아침 자동으로 발송되는 리포트를 통해 실적 변화와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점검 항목과 TO-DO 리스트를 받아 매장의 하루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외식 자영업자는 복잡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필요한 조치를 파악할 수 있어 음식 품질과 고객 경험과 같은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포스페이스랩은 퓨레워치(Puree Watch)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차세대 스크래핑 엔진(코드명: Lunar X)을 탑재한 머신러닝 기반 ‘적응형 스크래핑 모듈’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 이 기술은 상황에 따라 스크래핑 전략을 자동 조정하는 방식으로 작동되며 데이터 수집 성공률 99%, 데이터 정합성 95%, 자동화율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응답 속도와 안정성 역시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 확장도 본격화된다. 현재 포스페이스랩은 한솥도시락, 몽탄, 금돼지식당, 한촌설렁탕 등 다양한 고객사를 포함해 25개 브랜드, 3500개 이상의 매장 데이터를 관리하며 업계 내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인 ‘금돼지식당’의 대만 매장을 데이터퓨레 솔루션으로 원격 관리하는 성공 사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으로는 국내에서 축적한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VAN·결제·배달·POS 영역으로 파트너 채널을 확대하고, 글로벌 매장 원격관리 수요에 대응해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포스페이스랩은 2026년부터 외식 프랜차이즈를 넘어 약 80만 외식 자영업자와 외식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외식업 전반의 운영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승영욱 대표는 “이번 TIPS 선정은 6년간 외식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포스페이스랩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장님은 맛과 서비스에만 집중하세요’라는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스토어워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외식업 종사자들이 본질적인 가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스페이스랩 소개 2019년 설립된 포스페이스랩은 식품·외식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22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외식·배달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매출과 고객 반응 등을 통합 분석해서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로는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데이터 퓨레가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orspace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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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국내 유일 국제개발협력 전문지 ‘매거진 코이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4년 연속 수상
      사진: 3일(수)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코이카 홍보실 직원(왼쪽부터 류진 실장, 한리라·김설지·정명화 홍보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문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홍보실 한리라 홍보관 031-740-0702 han.leera@koica.go.kr   국내 유일 국제개발협력 전문지 ‘매거진 코이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4년 연속 수상 ‘202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전자사보(웹진) 부문 최고 영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22년 창간 ‘매거진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전문지로 우뚝… 매년 연속 수상 쾌거     [국내매일=안오명 기자]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홍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광고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202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매거진 코이카’(MAGAZINE KOICA)로 전자사보(웹진) 부문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코이카는 2022년 ‘매거진 코이카’ 창간 첫 해 같은 시상식에서 창간 사보 부문 최우수상, 이후 전자사보(웹진)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인쇄사보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기업, 정부 기관, 협회, 단체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기획·디자인, 온라인/광고·영상, 마케팅PR 등 총 36개 부문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를 시상한다. 주최측은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올해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코이카가 수상한 전자사보 부문을 포함한 경쟁이 치열했다고 밝혔다. 매해 인쇄사보, 웹진 부문을 두루 섭렵해 온 ‘매거진 코이카’는 우리 정부의 개발도상국 공적개발원조(ODA)*를 포함한 국제개발협력 분야 심층 정보와 동향을 골고루 전하고 있다. 연 2회 국영문 인쇄 발간물 외에도 매달 웹진 및 뉴스레터를 통해 코이카 사업 소식 등을 전 세계 16만 이상 구독자들에게 발 빠르게 알리며 소통하고 있다. *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의미. 개발도상국 정부, 지역, 국제기구에 제공되는 자금이나 기술협력 포함. 특히 올해 ‘매거진 코이카’는 국제개발협력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더불어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 등을 적절히 구성해 더 넓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매거진 주요 콘텐츠를 팟캐스트로 만든 ‘MAGAZINE KOICA: On air’ 시리즈는 최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AI를 웹진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매거진 코이카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코이카의 활동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국민들의 ODA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및 세계시민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층까지 ODA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국제 동향 및 대한민국의 ODA 활동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분야 전문지 ‘매거진 코이카’는 코이카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MAGAZINE KOICA)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코이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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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루이까또즈, 성수동에 ‘끌로델, 시간의 상점’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 루이까또즈 25FW 끌로델 컬렉션 - 버킷 블랙   문의: 크리에이션엘 마케팅팀 김준석 과장 jskim@creation-l.cc  루이까또즈, 성수동에 ‘끌로델, 시간의 상점’ 팝업스토어 오픈 끌로델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연말 감성 경험 공간 선보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프렌치 헤리티지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가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의 핵심 리테일 거리인 연무장길에서 ‘끌로델, 시간의 상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은 성수에서 가장 활발한 유입이 이루어지는 위치에 자리했으며, 많은 방문객에게 브랜드가 추구하는 조용한 우아함을 감성적인 공간 경험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성수 팝업 ‘끌로델, 시간의 상점’은 루이까또즈의 홀리데이 시즌 메인 라인업인 끌로델(CLAUDEL)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비주얼과 함께 ‘한 해의 마지막 순간, 나의 시간을 다시 바라보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엔틱 시계 참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시간’의 모티프가 공간 전체에 반영돼, 방문객들은 연말·크리스마스 시즌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하이라이트 끌로델 컬렉션 전 제품 전시 & 미출시 치즈 컬렉션과 1980년대 헤리티지 제품 공개 25FW 시즌에 공개된 레끌라 및 끌로델 컬렉션을 포함해, 첫 공개되는 새로운 치즈 컬렉션까지 숄더백·토트백·버킷백 등 주요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팝업 공간이다. 팝업의 메인 테마인 끌로델 컬렉션의 섬세한 로마 숫자 디테일과 엔틱 메탈 디자인이 어우러진 시계 참 장식은 공간 곳곳의 인터랙션 요소로 확장된다. 또한 수장고에 보관된 1980년대 헤리티지 제품 역시 이번 팝업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시간의 상점’ 감성 전시(무료 관람) - 미디어 아티스트 이영호 및 일러스트 작가 박산하 원화 전시 엔티크한 금속 시계와 빛의 잔상, 시간이 만들어낸 기록 등을 모티브로 ‘올해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여정을 구성한 공간으로 관람료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가 구성돼 있다. 방문객들은 인터랙션 전시의 일부로 ‘올해의 순간’을 남기는 ‘메시지 월(Message Wall)’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러스트 작가 박산하의 원화 역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시즈널 포토부스 & 연말 무드 카페 운영 루이까또즈의 홀리데이 색감을 담아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포토부스, 그리고 겨울 시즌을 위한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 끌로델’이 함께 운영된다. 연말 성수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머무르고 싶은 감성 팝업으로 구성됐다. 성수 지역 특성 활용 - 경험 중심의 리테일 스폿 성수동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신규 고객을 가장 빠르게 확보하는 핵심 상권으로, 특히 연무장길에 위치한 ‘플라츠2’ 공간은 최근 라코스테, 르세라핌, 태연 팝업이 진행된 연말 방문객 증가폭이 가장 높은 리테일 동선으로 꼽힌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의 신규 고객층과 감성적 접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루이까또즈 브랜드를 전개하는 크리에이션엘 크리에이티브 부문 전상언 이사는 “끌로델 컬렉션의 시간적 서사를 공간으로 확장한 만큼, 이번 팝업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한 해의 마지막 장면’을 선물하는 경험 장소가 될 것”이라며 “성수동의 문화적 에너지가 끌로델의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만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끌로델, 시간의 상점’ 팝업스토어 정보 · 기간: 2025년 12월 5일(금)~12월 14일(일) · 운영 시간: - 12월 5일(금) - 15:00~19:00 - 12월 6일(토), 14일(일) - 11:00~19:00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106 · 입장: 무료 · 구성: 끌로델 컬렉션 전시, 감성 전시존, 포토부스, 시즈널 카페, 최대 구매 혜택 등 크리에이션엘 소개 태진인터내셔날에서 2021년 분사된 ‘크리에이션엘’은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함께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법인회사다.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1980년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장인 폴 바랏(Paul Barrate)에 의해 설립된 프렌치 헤리티지 브랜드로, 오랜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가죽 제품과 패션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루이까또즈는 또한 태진문화재단을 설립·후원하며, 서울 논현동의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를 통해 창작자를 지원하면서 동시대 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공연·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tylel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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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권영하 시인의 시집 ‘삶의 정답이 없을 때 詩 한 바가지나 마셔 볼까’ 현대시문학 출간
       사진: 권영하 시집 ‘삶의 정답이 없을 때 詩 한 바가지나 마셔 볼까’ 표지 문의: 현대시문학 기획팀 양태철 koreanpoetry@naver.com   권영하 시인의 시집 ‘삶의 정답이 없을 때  詩 한 바가지나 마셔 볼까’ 현대시문학 출간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권영하 시인의 시집 ‘삶의 정답이 없을 때 詩 한 바가지나 마셔 볼까’가 현대시문학에서 출간됐다. 이번 시집에는 삶의 정답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읽을 만한 시 75편이 실려있다. 시집은 총 5부로 구성돼 있으며 1부에는 빈틈은 사람이 가진 향기란다 15편, 2부에는 너의 꽃대를 깨끗한 뜨거움으로 밀어 올려 보거라 15편, 3부에는 미숙한 걸음마로 비틀대었지만 아파하며 성장했다 15편, 4부에는 날개는 비상을 위해 있는 것이란다 15편, 5부에는 사람은 길을 만들지만 길은 사람을 변화시킨단다 15편이 수록돼 있다. 시인은 “삶은 언제나 물음표로 가득합니다.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의 경계는 늘 희미하고, 정답은 있는 듯 없는 듯 멀리 달아나곤 합니다. 그럴 때는 숨을 고르며 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詩 한 바가지를 떠서 마셔 보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말한다. 시인은 이 시집이 그때 마시는 작은 물동이라고 표현했다. 누군가의 가슴속으로 조용히 스며들어 목마름을 덜어주고, 잠시라도 마음을 보듬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삶의 정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다고 했다. 삶이 허기질 때 맑은 물 한 모금처럼, 어두운 밤에 작은 등불처럼, 바람에 이는 잔잔한 파문처럼, 이 시집이 사람들에게 작은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양태철(시인, 문학평론가)의 해설에도 나와 있듯이 권영하 시인의 시는 일상적 경험에 깊은 철학적 사유를 더해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그의 작품은 삶과 죽음, 가족과 사회,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 탐구 등 다양하며 이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묻고, 인간 내면의 갈등과 복잡성을 풀어내고 있다. 또한 삶의 어려움과 상처를 담담히 그리면서도 그 속에서 성장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는 ‘삶의 정답이 없을 때 詩 한 바가지나 마셔 볼까’는 단순한 시 모음이 아니라 삶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를 한 편의 서사처럼 엮은 시집이라며, 오늘의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시집 ‘삶의 정답이 없을 때 詩 한 바가지나 마셔 볼까’는 현재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작가 소개 권영하 시인은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2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201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2020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시, 시조, 동시 부문이 당선됐으며, 현재 점촌중학교에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는 ‘삶의 정답이 없을 때 詩 한 바가지나 마셔 볼까’, ‘빈틈은 사람이 가진 향기란다’ 등 여러 권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동시와 좀 놀았더니 마음이 꽃밭이 되었어요’ 등이 있다. 그 외 공저 시집이 다수 있다. ◇ 시집의 주요 특징 1. 일상에서 출발하는 서정성 그의 시는 친숙하고 소박한 일상적 소재에서 출발한다. 누구나 겪는 일상적 경험이 그의 시에서는 깊은 의미가 있는 성찰의 장이 된다. 2. 자연과 생명에 대한 섬세한 관찰 자연과 생명이 중요한 주제로 자주 등장한다. 이러한 시선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타자와 자연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 3. 인간 내면의 표현과 철학적 성찰 인간의 내면과 심리를 자세하게 그리고 있다. 그는 인간의 내면과 심리를 구체적인 이미지로 생생하게 형상화한다. 또한 그의 시 속에는 삶과 죽음, 인간 존재의 의미 등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나타나 있다. 4.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 단순히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정치적인 문제들을 다루기도 한다. 나아가 그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와 반성을 촉구하기도 한다. 5. 희망과 성장, 자기 극복의 메시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시 작품들은 시련과 고통을 겪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준다. 현대시문학 소개 도서출판 현대시문학은 2009년 설립돼 시, 수필, 소설 등 문학 전 장르의 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온 출판사다. 본지 문학사이트를 통해 작가 지망생들이 문학적 감각을 익히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 원고를 선별해 시집, 수필집, 소설집 등의 출간을 돕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학잡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신인 작가들이 문단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현대시문학은 문학이 자유롭게 숨 쉬는 문화 강국을 꿈꾸며, 창작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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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대한민국 최초 디아볼로 세계대회 메달리스트 탄생… 준디아, 은메달 수상
      사진: 서커스디랩 준디아(이준상)가 ‘2025 World Diabolo Contest’ 대회에서 퍼포먼스 아트(Performance Art) 부문 은메달을 수상했다 문의: 서커스디랩 함서율 대표자 hams7si@naver.com 준디아 jun8915@naver.com   대한민국 최초 디아볼로 세계대회 메달리스트 탄생… 준디아, 은메달 수상 준디아, 2025 세계 디아볼로 대회 퍼포먼스 아트 부문 은메달 쾌거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한민국 서커스 아티스트 준디아(본명 이준상, 36세)가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국제 디아볼로 챔피언십 ‘2025 World Diabolo Contest’에서 퍼포먼스 아트(Performance Art) 부문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인으로서는 첫 세계 디아볼로 대회 메달 수상 기록으로, 국내 서커스·저글링계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World Diabolo Contest에는 일본, 대만, 홍콩, 미국, 벨기에, 말레이시아, 한국 등 전 세계 7개국이 참가했으며, 디아볼로 기술뿐 아니라 예술성·창의성을 평가하는 퍼포먼스 아트 부문, 1·2·3·4 Diabolo, Vertax(벌택스), WAD(Woman All Diabolo), MAD(Man All Diabolo) 등 다양한 부문이 마련됐다. ◇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가 모인 치열한 경쟁 준디아는 퍼포먼스 아트 부문에서 최종 파이널 8인에 오른 뒤 결선 무대를 펼쳤다. 파이널에는 △IJA(International Juggling Association) 챔피언십 금메달리스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디아볼로 퍼포머 △프랑스 최고 서커스 경연대회 ‘Cirque de Demain’ 은메달리스트 등 세계적으로 명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퍼포머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했다. ◇ 오리지널 창작 넘버 ‘디웨이브(D-Wave)’로 세계를 매료 퍼포먼스 아트 부문은 단순한 난이도가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서의 완성도’와 ‘새로운 시각과 창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준디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자신의 오리지널 창작 넘버 ‘디웨이브(D-Wave)’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디웨이브’는 7개의 긴 줄을 이용해 디아볼로를 던졌을 때 발생하는 반동·파동·흐름의 움직임을 예술적으로 구성한 실험적 서커스 작품이다. 이는 준디아가 직접 개발한 기술과 미학적 연출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디아볼로 퍼포먼스로, 기존 기술 중심의 디아볼로 공연과 뚜렷한 차별성을 가진다. ‘디웨이브’는 한국에서는 과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작품 ‘저글링 뉴웨이브’의 일부로 처음 소개된 바 있으며, 이번 세계대회를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발표됐다. 대회 심사위원단은 기존 디아볼로 퍼포먼스의 틀을 넘어서는 창의적 접근과 독창적인 시각이 돋보였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디아볼로 은메달리스트 준디아는 이번 성과로 한국 디아볼로 역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은메달(은상)을 수상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본 대회에 참여해 파이널에 오른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준디아는 “세계 최초의 공식 디아볼로 대회에서 메달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 서커스와 디아볼로 예술의 가능성을 더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프로필 · 이름: 준디아(JUNDIA / 본명 이준상) · 나이: 36 · 거주지: 서울 · 수상: 2025 World Diabolo Contest Performance Art Division Silver Award 2016 Taiwan Formosa International Diabolo Competition Performance Division Gold Award · 소속: 서커스디랩   서커스디랩 소개 서커스디랩(Circus.D.Lab)은 기존의 것을 탈피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서커스 크루다. 오브제 리서치와 창작이라는 키워드에 중점을 둔 작업을 통해 새로운 장면을 찾는 것에 특화돼 있는 단체다. 가장 가까운 자신의 몸부터 저글링 도구, 무대 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브제를 다룬다. 새로움 속에 현 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으며, 꾸준한 작품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ircusd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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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경북농업기술원 홍나경 박사, 한국산학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경북농업기술원 홍나경 박사, 한국산학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신품종 포도‘레드클라렛’ 소비자 선호도 분석 연구 학술적 가치 인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1일 개최된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에서 홍나경 박사가 ‘신품종 적색 포도 ‘레드클라렛’ 소비자 선호도 분석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한국산학기술학회는 다학제간 융복합 연구를 통해 디지털전환, 빅데이터 활용 등 최신 이슈를 비롯한 혁신기술의 개발·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KCI 등재 학술지로 매년 학술대회에 발표된 연구 중 학문적 기여도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 연구를 선정해 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경상북도가 자체 육성한 신품종 포도 ‘레드클라렛’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시장성을 분석한 것으로, ‘샤인머스켓’중심의 편중된 국내 포도 산업 구조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경상북도의 신품종 육성, 소비 트랜드 분석, 시장대응 전략 연구의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포도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학술적 정보를 제공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는 포도 생산·수출의 중심지로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신품종 개발과 시장분석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비롯해 신품종 보급, 재배기술 매뉴얼 제작, 소비자 중심의 경영전략 수립 등 현장 활용에 폭넓게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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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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