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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경제의 새바람, 경북도가 이끈다
        마을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경제의 새바람, 경북도가 이끈다  지역공동체 단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지방소멸의 해법으로 경제모델과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지향점 제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6일 지역공동체 단위 사회적경제 모델인 마을기업 활성화와 내년 경주에서 개최될‘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김대형 한국마을기업중앙협의회장과 김두호 경북마을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6명의 협의회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의 우수마을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소멸 해법으로써 마을기업의 정책방향 및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마을기업은 마을 단위의 생산과 판매를 통해 지역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고령화 되고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심사에서 최우수 마을기업*을 배출하고, 매출과 인지도가 높은 스타 마을기업에 주어지는 모두愛 마을기업**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 ㈜농뜨락 농업회사법인(의성군, 2021년) * 영농조합법인 푸루른(의성군, 2020년), 농업회사법인 포항노다지마을(포항시, 2021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마을기업 모델을 지속해서 배출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마을기업이 지역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높은 가격에 지역 농산물을 수매해 농가소득을 보전하고,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과 동반 성장한 여러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마을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내년에 경주에서 개최될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지향점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대형 한국마을기업중앙협의회장은“그간 사회적경제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우수 마을기업을 많이 배출해낸 경북도에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 개최될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계기로 마을을 넘어 지역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코로나 위기에 직면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흐름이다”라며, “지역 주민과 기업가, 공동체에서부터 시작한 따뜻한 경제의 새바람이 행복경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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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 <리마인드 컬러풀> ▸ 달구벌대종 광장 <컬러풀 메모리 타워> 2차 영상 36편 공개 ▸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이 참여한 뉴컬러풀 송, 공개 1일 만에 조회 수천회 기록 ▸ 예술인, 의료진, 지역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 한 <시그널챌린지> ▸ 국채보상로 일대 캘리디자이너 김글씨 作 <꽃피는 오월> 감성글귀 게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지난달 22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운영되는 <리마인드 컬러풀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세계인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시그널 챌린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참하고 있다.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컬러풀페스티벌 개최취소의 아쉬움을 익년도 축제에 대한 기약으로 전환하고자 <리마인드 컬러풀 페스티벌>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하고, 국채보상기념공원 달구벌 광장 내 높이 12M의 대형 LED 조형물인 <컬러풀 메모리 타워>를 통해 순차적으로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1차 33편의 영상공개에 이어 지난 11월 30일(화)에는 2차 영상 36편을 추가로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 퍼레이드 쇼케이스팀, △ 해외 퍼레이드팀, △ 컬러풀송 , △ 컬러픽 스테이지,△ 시그널 챌린지(시민위로영상) 등으로 퍼레이드와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영상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영상 중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이 참여한 컬러풀송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 수 1천 회를 기록하고, 다양한 댓글이 등록되는 등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12. 1. 기준 영상 조회 수 : 3,333회         이번 컬러풀송 뮤직비디오는 달구벌대종, 강정보 디아크 등 컬러풀 프렌즈의 탄생지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촬영되어 대구와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알리는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 프렌즈 탄생지 : 레디 국채보상로, 초로기 반야월 연꽃단지, 블루밍 라이온스 파크, 노리 하중도, 보미 강정보              이어 대구축제학교 해커톤 우승 프로그램인 <컬러픽 스테이지>는 컬러풀프렌즈를 중심으로 총 5편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2년째 휴업을 하게 된 프렌즈들이 고향을 방문하여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참여예술가들을 초대해 직접 무대를 연다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21세의 젊은 대학생부터 68세의 공직 은퇴자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11명의 대구축제학교 시민기획단의 결과물은 오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시민위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시그널 챌린지>는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남성희 조직위원장,방송인 슬리피를 시작으로 널리 전파되고 있다. 대구의료원 및 지역 내 4개 대학병원 의료진, 대구 중부경찰서, 대구 중부·서부소방서, 서문시장, 칠성시장 상인회 등 축제 참여자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동참하고 있다.        힘든 시기를 견디는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메시지와 함께 <축제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구호와 ‘계속’을 뜻하는 수어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제작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 퍼레이드팀들도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챌린지를 통해 래퍼 베이식의 고향이 대구라는 점이 알려지며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대구를 응원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기존 축제가 개최된 구간인 국채보상로(서성네거리~공평네거리)에는 청년 디자이너 김글씨(김대연)의 ‘꽃피는 오월’ 작품이 게시 중이다. 이번 작품은 축제의 꽃인 퍼레이드를 ‘꽃’이라는 글자로 형상화하였으며 꽃피는 내년 5월에는 국채보상로 거리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하고 있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축제를 기억하고 내년을 기약하기 위해 추진된 리마인드 컬러풀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리마인드 컬러풀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뿐 아니라 전 세계에 힘이 되고,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컬러풀 메모리 타워> 3차 영상은 12월 2주차에 공개되며, <리마인드 컬러풀 페스티벌>의 모든 콘텐츠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channel/UCJt_9f_t3bP9egfPxkCKnCA)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검색어 :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문의 : 대구문화재단 축제운영팀 053-430-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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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대구시, 전국 최초! 민·관 화상회의 협업플랫폼 개발 착수
        대구시, 전국 최초! 민·관 화상회의 협업플랫폼 개발 착수 ▸ 일상회복 시대 시민의 비대면 소통창구 필요성을 적극행정으로 해결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민관 실시간 쌍방향 화상소통 협업 행정환경 조성을 위한 화상회의 소통이음 플랫폼 ‘토크이음’ 구축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지난 6월에 ‘2021년 행안부 지자체 협업 특교세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6억 5천만원으로 지난달 22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6개월간 구축하게 된다.   대구시는 민간(시민지원기관 및 관련 시민공동체), 지자체, 공공기관이 모두 활용 가능한 ▸ 음성 자동 받아쓰기가 가능한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 협업/우수의제 선정을 위한 투표/설문기능 구현 ▸ 화상회의를 통해 발굴된 협업의제의 등록-검토-실현하는 협업 운영체계 구축 ▸ 서버 등 제반 인프라를 구축해 내년 6월 정상운영을 목표로 추진한다.   화상회의 소통이음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과 정책 실행부서 간의 직접 소통창구가 생겨 사회적 소통비용이 절감되고, 협업의제 발굴 및 결정을 위한 원스톱 의사결정과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숙성 정책을 함께 실현해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지난 1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지원기관, 행정안전부, 시, 구·군, 공사․공단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면과 영상회의를 병행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참여와 활용이 쉽고 지역 현안의제의 효율적인 발굴과 해결에 유용한 시스템 구축 및 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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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대구소방, 감염대응팀 주정희 소방경‘제47회 금오대상’수상
          대구소방, 감염대응팀 주정희 소방경‘제47회 금오대상’수상 ▸ 사회방재부문 수상...코로나19 최일선 현장 대응 공적 인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 감염대응팀 주정희 소방경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47회 금오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방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금오회는 1970년 지역 발전을 위해 창립된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금오상 공적심의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개 분야 10명이 선정됐다.   주정희 소방경은 1994년 임용돼 12년간 구급업무를 수행했고 대구 최초 여성 구급대장과 금호119안전센터장 등을 역임한 현장과 행정 능력을 두루 갖춘 베테랑 소방관으로 지난해 7월 10일부터 소방본부 감염대응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지원, 코호트 격리 지휘, 개인보호구 확보 및 감염관리실 설치 등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대응한 공적을 인정받아 사회방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 소방경은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왔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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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부부가 함께 농사짓고, 공동경영주 등록도 함께해요!
        부부가 함께 농사짓고, 공동경영주 등록도 함께해요!  경북농업기술원, 농업인학습단체 중심 등록율 향상 홍보 강화   공동경영주 등록률, 영덕 82.6% 군위 49.6%, 영양 33.8%   경영주와 동거하는 여성농업인은 별도 절차 없이 등록 가능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부부가 함께 농사를 짓는 여성농업인도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경영주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직업적 지위를 인정받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실제 영농에 종사해도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여성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올해 초부터 공동경영주 등록 확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의회 여성의원들을 중심으로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을 위한 공동경영주 제도 홍보에 현장에서 직접 농업인과 교류하는 농업기술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농업인 학습단체를 중심으로 각종 교육이나 행사 시 등록 확대 홍보를 실시했다.   이에 지역 내 공동경영주 등록 비율은 지난해 12월 기준 6.5%에서 올해 9월 기준 10.6%로 4.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동경영주 등록률은 영덕이 82.6%로 가장 높았고 군위 49.6%, 영양 33.8% 순으로 높았다.   등록률 증감은 영천 15.7%P, 상주 10.8%P로 가장 많이 증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공동경영주 등록이 확대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대표적인 농촌여성 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시군의 공동경영주 등록 비율은 5% 내외로 여전히 낮고 아직도 공동경영주 제도를 모르고 있는 여성농업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돼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공동경영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각종 교육이나 평가회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홍보하고 내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동경영주 제도는 배우자의 양성평등 및 직업적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 2016년 도입, 경영주의 동의 없이 등록이 가능하도록 2018년 제도가 개선됐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소재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agrix.go.kr)또는 콜센터(1644-8778)로 신청 가능하며, 경영주와 동거하는 여성농업인은 별도 확인 절차 없이 등록이 바로 가능하다.   보조자료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현황 (단위 : 명, %, %P) 시군 2020. 12. 2021. 9. 증감 (B-A) 대상 등록 비율(A) 대상 등록 비율(B) 계 100,121 6,464 6.5 99,186 10,552 10.6 4.1 포항시 6,581 40 0.6 6,470 112 1.7 1.1 경주시 7,769 53 0.7 7,647 316 4.1 3.4 김천시 7,244 231 3.2 7,280 460 6.3 3.1 안동시 7,413 165 2.2 7,293 474 6.5 4.3 구미시 4,801 176 3.7 4,789 245 5.1 1.4 영주시 4,845 247 5.1 4,800 285 5.9 0.8 영천시 6,193 497 8.0 6,115 1,448 23.7 15.7 상주시 7,846 168 2.1 7,837 1,009 12.9 10.8 문경시 4,089 135 3.3 4,074 163 4.0 0.7 경산시 5,009 409 8.2 4,907 701 14.3 6.1 군위군 2,467 1,119 45.4 2,478 1,228 49.6 4.2 의성군 6,174 105 1.7 6,079 195 3.2 1.5 청송군 2,770 75 2.7 2,748 118 4.3 1.6 영양군 1,743 527 30.2 1,722 582 33.8 3.6 영덕군 2,228 1,708 76.7 2,175 1,796 82.6 5.9 청도군 4,169 94 2.3 4,152 138 3.3 1.0 고령군 2,102 25 1.2 2,060 83 4.0 2.8 성주군 4,279 272 6.4 4,239 354 8.4 2.0 칠곡군 2,609 42 1.6 2,592 82 3.2 1.6 예천군 4,510 112 2.5 4,494 420 9.3 6.8 봉화군 3,073 49 1.6 3,046 105 3.4 1.8 울진군 1,957 214 10.9 1,942 225 11.6 0.7 울릉군 250 1 0.4 247 13 5.3 4.9 * 대상은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외 농업인 중 배우자(여성)의 공동경영주 등록실적 ※ 자료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정보통계정책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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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대구첨복단지, 글로벌 수준의 제약 스마트 생산기지로 도약
      대구시, 보건복지부 공모 제약 스마트팩토리 사업 선정 쾌거! - 대구첨복단지, 글로벌 수준의 제약 스마트 생산기지로 도약 ▸ 대구첨복단지에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제약 스마트 생산시설·시스템 구축 ▸ 2024년까지 총 200억원(국비 140억원) 투입 ▸ 독자적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벤처 제약기업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제약산업 육성지원 국책사업인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제약 스마트팩토리*플랫폼 구축사업’은 국내 제약기업에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시스템의 스마트 공장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중소·벤처 제약기업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 스마트팩토리 : 설계·개발·제조·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시설*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Quality by Design) : 의약품 전주기에 걸친 위험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 특성에 맞는 최적의 품질관리를 구현하는 시스템   대구시는 2024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해 총 200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대구첨복단지’) 의약생산센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 품질과 생산과정의 안전성·투명성을 갖춘 QbD 시스템 기반의 제약 스마트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원료의약품 생산라인(최대 200ℓ 생산), ▲완제의약품(주사제) 생산라인(최대 20㎖ 생산), ▲융복합의료제품 생산작업실, ▲의약품 품질관리 시험실, ▲스마트 생산시설 확산·보급을 위한 교육·홍보투어 시설 등이 구성될 계획이다.   대구시는 우선 2021년 12월 정부로부터 국비(설계비) 7억원을 지원받아 2022년 말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2023년 상반기에 시설공사 착공을 거쳐 2024년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운영기관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은 원료·완제의약품 생산 및 융복합의료제품의 GMP(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제작에 대한 플랫폼 기능을 각각 수행할 계획이다.   대구첨복단지에 제약 스마트 생산시설·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 글로벌 수준의 (비)임상시험 수행과 제품화를 위한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지원, ▲의약품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국내 제약분야 스마트 생산시스템 확산·보급 등이 가능해 제약기업의 효율성 높은 신약개발 촉진과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구첨복재단은 국내 제약기업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수요를 해소하는 동시에 수주 서비스 증가에 따른 수익 증대로 재단의 재정적 자립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의료기업의 맞춤형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첨단의료산업 허브 조성과 대구첨복단지의 기능 확충·활성화 등을 위해 정부로부터 ▲2019년 7월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 ▲2020년 12월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건립 확정(2024년 준공), ▲2021년 2월 첨단임상시험센터 착공(2022년 준공), ▲2021년 8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설계용역 착수(2024년 준공)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의료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고 있다.   또, 올해 10월 18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대구첨복단지로 이전해 대구첨복단지 및 인근지역 입주기업의 의료제품 상담문의·인허가 등 지원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으며, 연구개발에서 제품화까지의 기간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최근 대구첨복단지의 우수한 인프라와 연계해 의료창업 기업의 전주기 지원을 위한 ‘첨단의료기술 메디밸리창업지원센터 건립’(총 200억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기재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제 기준을 갖춘 글로벌 수준의 제약 스마트 생산지원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대구시는 첨복단지를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내 중소·벤처 제약기업의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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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대구시, 일상회복 시대 민간외교로 글로벌도시 도약
        대구시, 일상회복 시대 민간외교로 글로벌도시 도약 ▸‘2021 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 행사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 ▸ 대사 4명 포함, 10개국 주한 외교사절 참석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2021 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 행사가 26일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만촌)에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공동의장인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비롯한 10개국의 주한 외교관 및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37개 협회 회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   올해 12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미래(Hopes For The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폴란드, 루마니아,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4개국 주한대사와 10개국 외교관이 참석해 위드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제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명실상부한 민간외교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경험하면서 시민이 방역의 주체가 되는 범시민대책위원회, 세계 최초로 도입된 드라이브스루, 생활치료센터 등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현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대구시의 모범 방역사례를 주요 내용으로 한 권영진 대구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희망, 새로운 미래’를 위한 행사 참석 주한 대사들의 축사를 통해 모든 인류의 행복과 민간외교의 중요성이 강조될 예정이며, 각국 외교관과 37개 협회 회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미증유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이곳 대한민국과 대구를 포함한 전 세계가 보건, 사회,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아픔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모범 방역사례의 해외 언론, 자매우호도시, 국제기구 등과의 공유를 통해 전 지구촌이 하나가 돼 코로나19 팬데믹을 하루 빨리 극복해 세계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이 다시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며, “37개 대구·경북국제교류협회 회원들께도 위드코로나 시대 변함없이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의 귀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37개 소속협회 6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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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분양‘완판’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준공식 가져
        분양‘완판’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준공식 가져  김천 어모면 일원 35만평, 1841억원투자, 준공전 100%분양 완료   38개 기업 입주예정, 일자리창출 4000여개, 생산유발 2조8000억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오후 김천 어모면 남산리 일원에서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도·시의원, 공공기관장을 비롯한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는 사통팔달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의 이점을 이용해 35만평(1156천㎡) 규모로 김천에서 직접 개발한 공영개발로 1841억원을 투입했다.   2017년 착공해 4년의 기간을 거쳐 이번에 준공했으며, 준공 전에 이미 100% 분양률을 달성했다. 산업단지에는 음·식료품 제조업, 금속가공·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소매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국내·외 어려운 환경속에서 김천시가 공영개발로 산업단지를 조성해 분양가를 평당 44만원으로 대폭 낮춰 기업들로부터 많은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또한, 전국 지자체의 치열한 투자유치 경쟁 속에 국내 1호 리쇼어링(reshoring·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복귀)기업인 아주스틸을 유치하는데도 성공했다.   아주스틸은 필리핀 공장을 이전하기 위해 본 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로 컬러강판을 소재로 하는 친환경 건축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또 국내 캠핑카 제작 1위 업체인 유니캠프, 자동차 대표 부품기업인 태동테크, 삼진정밀, 금성테크, 네오테크, 에스에스라이트 등 현재 추진 중인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와 연계해 새로운 자동차 부품생산 집적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산업단지 준공으로 4100여명의 일자리 창출, 2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뛰어 넘어 경북 경제의 1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준공식은 단순히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김천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김천이 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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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김강립 식약처장 재단 방문해 개발 제품 인허가 지원 약속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양진영 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   대구첨복재단·식약처 협력 확인  김강립 식약처장 23일 재단 방문해 개발 제품 인허가 지원 약속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재단)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23일 재단을 방문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이날 재단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연구시설을 둘러보았다.   재단은 개발된 의료기기제품의 신속한 인허가 연계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체유래 콜라겐을 재단이 세계최초로 개발중인 만큼 관련 인허가 지원을 요청했으며, 중앙 e-IRB 시스템 구축과 활용의 지속적 협력도 요청했다.    이에 김 처장은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양측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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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경북도, 장애인 건강지킴이로 거듭나다!
          경북도, 장애인 건강지킴이로 거듭나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경북권역재활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구미차병원 선정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에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장애친화 산부인과에‘구미차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2018년에 선정된 안동의료원과 2019년 구미순천향병원에 이어 올해는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선정됐다.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친화적인 시설ㆍ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고위험 분만, 진료 접근성 문제 등 여성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미차병원이 선정돼 여성장애인 친화적인 시설‧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안전한 임신·출산 지원 및 여성 질환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에는 1억 3800만원, 장애친화 산부인과에는 3억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및 동행서비스, 이동 편의에 필요한 인력,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출입구 등 편의시설, 장애친화적인 시설·장비 구비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부터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돼 보건의료정보플랫폼 운영, 건강보건관리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건강 주치의 사업 등 지역장애인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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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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