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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경북회장기 중·고교 검도선수권대회 2관왕
    형남중 검도부, 2020년 경북회장기 중·고교 검도선수권대회 2관왕!!   2020년 경북회장기 중·고교 검도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검도 명문인 구미 형남중학교 검도부는 지난6일대구대학교 전용 검도관에서 개최된 2020년 경북회장기 중·고교 검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단체전 우승, 남자 개인전 1위, 3위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구미 형남중학교는 남중부 단체전 준결승전(선봉 신명환, 2위 서형규, 중견 조영석, 부장 손대규, 주장 이창민)에서 문화중학교와 대결하여 3:2로 승리, 결승전(선봉 신명환, 2위 조영석, 중견 서형규, 부장 손대규, 주장 이창민)에서 대동중학교와 대결하여 4:1로 승리하며 남중부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형남중학교 3학년 이창민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황종원(문화중), 결승전에서 이범수(문화중)를 차례로 이기며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형남중학교 3학년 신명환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이범수(문화중)에 패하며 아쉽게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우동식 교장은“김인규 감독과 이호동 코치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된 것이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이 기세를 몰아 남은 대회에서도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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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의 쾌거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의 쾌거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성신여자중학교(교장 안창기)는 지난1일부터 5일까지 전북 순창군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하여 단체전 동메달과 개인전 복식경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으로 매년 개최된 여러 대회가 취소되는 가운데 많은 염려 속에 무관중으로 올해 처음 출전하는 대회이니 만큼 조심스럽고 염려스러운 긴장감을 가지고 8개 팀이 선수자신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었는데, 예선전에서 인천의 제물포여중과 서울의 무학중을 각각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전에서 손에 땀을 쥐는 열전과 시소게임을 펼쳤으나 안타깝게 순창여중에게 패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개인복식 경기에 출전한 (김채희, 공혜진), (박은정, 황정미) 두 팀 4명의선수가 예선전 매 경기마다 뛰어난 기량과 파트너쉽을 돋보이며 환상적인 경기를 하여 결승전에서 성신여중의 두 팀이 맞붙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경기에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실전경기를 하지 못해 불안한 선수 개개인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한편 관중이 없는 무관중 경기로서 아쉬움이 남는 대회였다.    이러한 쾌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인훈련에 소홀하지 않고 열심히 땀 흘린 선수들의 노력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정구부 코치와 감독의 노고에 의한 결과일 뿐만 아니라, 전 교직원들의 지대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이거니와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학부모님들의 숨은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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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대한민국 새로운 경제중심 도약을 위한 영남권 미래발전협약 채택
       경남 창원에서「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발족     ▸ 대한민국 새로운 경제중심 도약을 위한 영남권 미래발전협약 채택 ▸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 협약 체결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5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구성 및 협력과제 논의를 위해 열리는 ‘제1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영남권 5개 시․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토의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마친 후 5개 시․도지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낙동강 유역 물 관리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 참석했다.   영남권 5개 시․도 단체장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해 다극체제로 전환하고 영남권이 지역주도 국가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영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발전 시키고자 ①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구성․운영 ② 낙동강 물 관리 협력 ③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 ④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위한 공동대응 등의 내용이 담긴 영남권 미래발전협약서를 채택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협약서도 5개 시도가 합의·서명해 환경부장관에게 건의문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회의를 반기별로 정례화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또 향후 수도권 위주의 정책에 대응해 영남권이 상생․발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지난 7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영남미래포럼에서 5개 시도지사가 초광역 경제공동체, 광역 철도망 등 초 광역적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영남권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설 운영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돼 발족하게 됐다.   그날 영남권 5개 시도지사의 만장일치로 회장 지자체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간사 지자체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추대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영남권 물 문제, 광역 철도망 구축, 국가 및 공공기관 이전 등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에 대해 영남권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며 “영남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지속적으로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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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경상북도 중소기업 핵심기술 보호 및 관리 전략’ 세미나 개최
            경북도의회「산업보안정책연구회」,     ‘경상북도 중소기업 핵심기술 보호 및 관리 전략’ 세미나 개최    도내 산업보안 실태 파악과 보안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중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산업보안정책연구회」(대표 박태춘 의원)는 8월 3일(월) 도의회에서 2020년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과제인 ‘경북지역 산업보안실태 및 보안역량 육성 강화 방안’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21일「산업보안정책연구회」에서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한 연구용역에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고, 연구용역의 향후방향과 추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번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용인대학교 박준석 교수는 세미나에서 “국내기업의 기술유출 피해규모가 42조에 이르고 있으며, 주로 대기업 위주의 기술유출 사례가 많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지방 중소기업 역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이번 용역을 수행하며 경상북도의 보안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유출에 대비할 수 있는 정책제언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세미나에서 첫 발표자로 나선 중앙대 손승우 교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법제도 현황 분석”에 관한 내용으로 최근 보안 관련 법제도 현황, 영업비밀 보호법 최근 개정 내용 등에 대해 발표하였고, 동국대 강원선 교수는 “중소기업 기술 유출 실태 및 대응 방안”을 발표하면서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 제도에 관한 내용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를 위한 참석자들의 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이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은 대기업과 달리 기업의 존폐를 결정짓는 부분으로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교수님과 전문가 분들이 도내 중소기업들이 기술유출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기대한다.”고 했다.   산업보안정책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박태춘 의원(비례)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진행하는 보안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기술정보 유출에 대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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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코로나19 지역감염 Zero30일, 시민 덕분입니데이~~
      코로나19 지역감염 Zero30일, 시민 덕분입니데이~~   ▸ 7월 3일 발생 이후 30일 연속 지역감염 미발생, 방역체계 안정적 유지 ▸ 타지역 산발적 감염 사례 발생 지속, 여름휴가철 방역수칙 준수 필요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가 7월 3일 마지막 환자 발생 이후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30일(8월 2일 0시 기준) 연속 발생하지 않은 점을 축하하며, 현재의 안정적인 상황이 될 때까지 헌신한 의료진들과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준 시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구는 지난 2월 18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특정 집단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2월 28일에는 지역 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741여 명에 이르기도 했다.   불과 며칠 사이 폭증하는 확진자 발생으로 병상이 부족해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식당과 사업장이 문을 닫고 모든 경제활동이 마비되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은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 감내하자며 대구시가 제안한 ‘3·28 대구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시민들 덕분에 대구의 확진자 수가 한자릿 수 이하로 떨어지며 지역 내 첫 확진자 발생 53일 만인 4월 10일에는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에도 진정세가 이어지면서 8월 2일 0시 현재 30일 연속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2일 최고 3,124명에 이르기도 했던 입원 치료 중인 대구 확진환자는 8월 2일 현재 10명으로 줄었으며 이 가운데 해외입국 확진자를 제외한 지역 감염 확진 입원환자는 1명이다.   이러한 진정세는 대구의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준 의료진, 소방, 자원봉사자뿐 아니라 지역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의료진들, 그리고 시민들의 협조가 이루어낸 성과라 할 수 있다.   비록 지역이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 세계 각국이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국경을 재개방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에 100만명 꼴로 폭증해 1,70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데다 국내에도 수도권 등에 산발적인 감염이 일어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특히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지역 간 이동이나 모임이 늘어나고, 밀집도가 증가하면서 인파 사이 접촉이 빈번해짐에 따라 감염이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의 안정적인 방역상황을 있게 해 준 의료진과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휴가철 여행지, 다중이용시설에서 사람들 사이 접촉과 활동이 많아질 수 있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 휴가지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의심증상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즉각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시민생활시설, 문화체육시설,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분야별 대상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 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가을철 재유행에 대비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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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 8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대명공연거리 등에서 3개월간 상연 ▸ 국내 최대 규모 연극공연 축제(22개 극단, 26편 작품) ▸ 제2국립극단 설립과 대구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호러공연예술제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이홍기, 정용화)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회장 이홍기)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구시 등이 후원하는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등에서 개최된다.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16년간 개최되던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였다. 대구의 여름 무더위를 즐기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축제였으나, 올해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기 위해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로 행사의 명칭과 내용을 변경하면서도 호러공연의 정체성을 이어가도록 변화를 시도했다.   종전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짧은 기간 개최되는 행사성 축제라는 이미지가 강해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공연예술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연계 의견에 따라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거듭나게 됐다.   본래 호러연극제에서 출발한 공연행사의 정체성을 찾고 대구연극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등 대구연극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야외행사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공연 관람이 가능한 실내 소극장에서 다양한 연극공연을 준비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힐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던 대구시와 주최 측의 정책적 배려도 있었다.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펼쳐지는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공식 참가작과 자유 참가작 등 26편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이다.   공식참가작들을 살펴보면, 극단 기차의 신체극 ‘9 to 5’와 ‘one man show 햄릿’(창작공간 기차), 극단 예전의 ‘극장괴담 사’(예전 아트홀), 극단 돼지의 ‘흉터’(아트플러스씨어터), 극단 창작플레이의 ‘그녀가 산다’(아트벙커), 교육극단 나무테랑의 포럼연극 ‘원하고 바라고’(우전 소극장), 극단 온누리의 ‘이웃집 쌀통’(예술극장 온), 극단 구리거울의 ‘신팽슬여사 행장기’(소극장 소금창고), 극단 원각사의 ‘몸부림’(우전 소극장), 극단 동성로의 ‘파지’(골목실험극장), 극단 고도의 ‘사랑입니까?’, ‘고해, 고해’, ‘결혼한 여자와 결혼 안 한 여자’(아트벙커), 극단 나무의자의 ‘베니스의 상인’(한울림 소극장), 극단 가인의 ‘동행’(작은무대), 극단 처용의 ‘삼도봉 미스터리’(우전 소극장), 극단 미르의 ‘싸이코패스를 사랑한 스토커’(창작공간 기차), 극단 이송희레퍼토리의 ‘향촌연가’(빈티지 소극장), 극단 초이스시어터의 ‘버스정류장’(아트벙커), 극단 엑터스토리의 ‘두평 반’(예술극장 엑터스토리)이 있다.   자유 참가작으로는 극단 골목길의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소극장 소금창고), 극단 구리거울의 그림자 음악극 ‘팥죽할머니와 호랑이’(소극장 소금창고), 극단 하루의 ‘혜영에게’(소극장 길), 극단 초이스시어터의 ‘만나지 못한 친구(아트벙커), ’극단 창작플레이의 ‘별이네 헤어살롱’(아트벙커)이 관객을 기다린다.     개막식은 8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열린다. 개막공연 ‘셰익스피어 인 힐링’은 셰익스피어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맥베쓰’, ‘햄릿’, 희극 중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희비극인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힐링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 자리에서 조금씩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공연이다.   ‘셰익스피어 인 힐링’은 대구연극협회 이지영 부회장이 예술감독을 맡아 세계 속의 대구,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주제로 셰익스피어를 대명공연거리로 불러왔다. 개막식은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IHFesta)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공식참가작 20편과 자유 참가작 5편, 개막작 1편 외에도 청소년연극제, 청춘연극제, 청년연극제 등이 연계프로그램으로 펼쳐져 다양한 연극을 만나 볼 수 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호러부터 고전극, 실험극, 코미디, 로맨스, 부조리극까지 다양한 형식과 맛으로 전하는 연극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연계행사로는 대구연극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청소년연극제(아트플러스씨어터),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준비 중인 청춘연극제(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청년연극제(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가 있다.   청소년연극제는 매년 개최되는 대구연극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장이며, 청춘연극제는 대구의 원로연극인들이 대구연극의 힘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코로나19가 대구에 확산되기 전에 봄날연극제로 준비 중에 연기된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년연극제는 대구의 젊은연극팀 3개 단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연극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구의 연극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재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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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교육부총리, 덕촌초등학교 화상 방문
            교육부총리, 덕촌초등학교 화상 방문   교육부 포럼에 덕촌초 학생생성교육과정 소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덕촌초등학교(교장 임선희)는 지난29일 교육부의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3차 권역별 포럼’에서 학생 생성 교육과정이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중등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미래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이번 권역별 포럼은 유은혜 교육부 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등이 참여하며 교육부 TV로 실시간 중계되었다.   덕촌초등학교의 학생 생성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는 ‘교육과정 운영의 분권화로 함께 성장하다.’ 현장 사례로 Zoom으로 4학년 교실을 연결하여 교육부총리와 학생, 담임교사의 대화가 이어졌다. ‘내 공부는 내가 정한다’라는 주제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계획·실행·평가’하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장점과 어려운 점, 바라는 점 등을 묻고 답하였다.   덕촌초등학교는 구미시 옥성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교생이 50여명인 소규모 학교로 학생의 80% 이상이 인근 지역에서 찾아오고 있다.    지역과 환경, 학생 한명 한 명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여 폐교 위기를 극복하였고, 올해부터는 경북형 혁신학교인 예비미래학교에 선정되어 학생 생성형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온 구성원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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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개관 10주년 행사 열어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개관 10주년 행사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다시 처음처럼’이라는 슬로건으로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학동 예천군수, 김은수 예천군의회의장,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 탄웅스님, 용문사 주지 벽담 청안스님, 보문사 주지 청오 도문스님을 비롯한 노인 학대예방과 노인 인권보호에 앞장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황은정 관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그동안 노인 학대예방사업에 흘린 땀과 결실을 보여준 ‘10년의 발자취’라는 주제의 동영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노인 학대예방에 앞장서 주신 유공자에 대해 경상북도지사의 표창을 시상하고, 노인 인권보호를 위해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해 편지, 시, 삼행시 분야에서 당선된 9명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특히, 편지분야에서 최우수로 당선된 김은혜씨의 ‘할매, 그거 기억나요?’라는 편지낭송 시간은 참석한 모든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르신들의 권익보호에 전력을 다해주신 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노인 인권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이날 개관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준 후원금으로 피해학대 어르신 20가정에 어르신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선풍기, 마스크, 먹거리 등 물품키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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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경북 소방본부‘하나 되어’최우수 SNS 소방홍보 콘텐츠 선정
        경북 소방본부‘하나 되어’최우수 SNS 소방홍보 콘텐츠 선정   경북 119안방팀, ‘대한민국 소방 하나 되어’ 프로젝트 소방청장상 수상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SNS 소방홍보 콘텐츠 제작 독려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추진된 2020년 상반기 ‘전국 시․도 소방본부 SNS 우수 콘텐츠’ 심사에서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안방*’팀의 ‘대한민국 소방 하나 되어’ 프로젝트가 최우수 콘텐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19안방: ‘119안전방송’의 약칭. 소방공무원 3명으로 구성. 소방과 관련된 콘텐츠 영상을 기획 및 촬영하여 도민에게 유익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음.   이 프로젝트는 1999년 IMF 경제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하자는 뜻에서 당시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 부른 노래 ‘하나 되어’를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26명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치자는 뜻을 담아 한자리에 모여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SNS 우수 콘텐츠 심사는 전국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SNS 콘텐츠를 소방안전문화 확산 기여도, 작품성, 대중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대한민국 소방 하나 되어’ 프로젝트는 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소방청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로 언택트(비대면)산업과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소방홍보 콘텐츠 제공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방 하나 되어’ 프로젝트 영상은 경상북도 소방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119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종합
    2020-07-28
  • 코로나19 자원봉사에 참여한 의료진에게 대구시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자원봉사 의료진   대구시민 대표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전해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25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히어로즈 나잇(Heroes night’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자원봉사에 참여한 의료진에게 대구시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앙그룹과 서울시 의사회 주최로 대구의 코로나19 전담병원과 서울의 선별진료소 등에서 자원봉사한 의료진 100명을 선발해 시상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에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대구로 달려와주셨던 2,500명 이상의 의료진 아니었으면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현재도 많은 병원 등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헌신에 국민들이 위로받고 이 시기를 견딜 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큰절을 드리려 왔다”며 의료진을 향해 큰절을 하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종합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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