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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의 상생과 화합! 혼란의 시대, 쇼스타코비치를 해석하다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 국내 최초 도립교향악단,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 카리스마와 강인한 리더십을 보유한 지휘자 백진현 ▸ 쇼스타코비치의 진중하고도 통렬한 음악!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무르익어 가는 가을 밤, 국내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인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무대가 2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 늘 새롭고 도전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은 경상북도의 기백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쇼스타코비치의 곡들로 채울 예정이다. 상임지휘자 백진현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이 만들어내는 진중한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소 무거운 작품들이지만 그의 음악적 기념비로 여겨지는 작품인 만큼 대구 시민들의 높은 음악적 수준에 부합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최초 도립교향악단,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1997년 창단 이래 경북의 혼을 담은 연주로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과 수준 높은 정신 문화향유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경북도립교향악단은 수많은 작곡가들의 교향곡과 다채로운 협연 등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전문공연장에서의 공연활동 외에도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 소외계층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의 수려한 산천에서 펼쳐지는 ‘휴양림 음악회’, 독도 앞바다 선상연주 ‘독도음악회’등과 함께 초·중·고생을 위한 연주, 자체적인 멘토·멘티 교육프로그램으로 경북의 미래 예술자원 양성프로젝트를 시행함으로써 도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창달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과 트럼페터 드미트리 로카렌코프가 협연한다. 알렉 쉬친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 최우수졸업 및 연주학 박사를 최우수졸업 하였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드미트리 로카렌코프는 그네신대학 및 차이콥스키 국립음악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2부는 장장 1시간이 넘는 대곡인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채워진다. 서릿발보다 서늘한 파격적인 교향곡으로 러시아혁명을 주제로 드라마틱한 전개를 감상할 수 있다.   □ 카리스마와 강인한 리더십을 보유한 지휘자 백진현 지휘자 백진현은 세계 주요도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가로 2007년 전국 교향악축제에서 최고 지휘자에 선정되었고, ‘오늘의 음악가상’, ‘부산음악상’, ‘한국음악상’을 수상하였다. 미국, 러시아, 캐나다, 이태리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국제음악제와 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였으며,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대구시향 등을 지휘하며 오랜 기간 자신만의 색깔로 음악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 쇼스타코비치의 진중하고도 통렬한 음악! 1933년 완성된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피아노 협주곡으로 되어 있지만, 피아노와 트럼펫이 현악 반주에 맞춰 연주되는 2중 협주곡에 가깝다. 솔로 트럼펫이 오케스트라 속에서 연주하지 않고 피아노 협연자 옆에서 연주할 만큼 트럼펫 독주가 중요 구성 요소로 자리한다. 작곡가 자신이 연주하기 위해 작곡하여 초연 또한 직접 피아노 솔로를 맡아 연주하였으나,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찬사로 인해 작곡가의 길로 마음을 굳히는 계기가 된 곡이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은 제1차 러시아 혁명의 해인 1905년 ‘피의 일요일’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그 시대의 러시아 민중들의 고통을 오롯이 느낄 수 있으며, 총소리와 처참한 학살의 현장 또한 음악을 듣는 동시에 생경하게 묘사된다.    음악을 듣고 있는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전쟁 속에 있는 듯한 폭발적 굉음, 전쟁의 폐허된 모습 속 신음하는 민중의 모습 등 쇼스타코비치의 입체적인 표현력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광장으로 향하는 민중의 모습을 표현한 1악장, 불합리한 상황을 규탄하는 탄원서를 전하는 2악장, 죽은 이를 애도하는 3악장, 아직 혁명은 시작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비극을 딛고 일어나는 4악장에서 종을 울리며 찬란하게 대미를 장식한다.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러시아 프로그램들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혼란의 시기에서도 음악과 작곡을 놓지 않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들로 경상북도의 기개와 혼을 보여줄 예정이다”면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시민들의 높은 음악적 수준과 뛰어난 이해도가 쇼스타코비치의 깊고 진한 음악과 만나 더 큰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대구-경북의 상생을 꿈꾸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명품 연주를 통해 남다른 영감에 취해보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4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예매 : 홈페이지 http://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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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팔공산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 이용하세요!
            팔공산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 이용하세요!     ▸ 급행 1번 주말 증회운행 (10월 넷째주, 11월 첫째주, 둘째주 토‧일요일)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됨에 따라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팔공산 지역 주요 시내버스 노선인 급행 1번을 증회 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지역 방문객을 위해 동화사 방면에는 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에는 401번 시내버스가 상시 운행 중에 있으며, 방문객 수요가 많은 주말에는 기존 3개 노선 이외에 팔공산 지역 맞춤 노선인 팔공2번을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있다.   - 팔공2번(동대구역~아양교~갓바위) : 3~11월 2대 운행(동절기 1대 운행)- 팔공3번(칠곡경대병원~파계사~동화사~갓바위) : 3~11월 4대 운행   특히, 올해 급행1번 승객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년 대비 크게 줄었으나 최근에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와 단풍철이 맞물려 승객수가 지난해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팔공산 단풍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넷째주와 11월 첫째주, 11월 둘째주 토‧일요일(10월 24~25일, 10월 31일~11월 1일, 11월 7~8일)에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20→22대)하고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운행하도록 해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운행횟수 93회에서 109회로 증회, 배차간격 13분에서 9~11분으로 단축- 팔공산 10월 30일쯤 단풍 절정(케이웨더)- 2020년 팔공산 단풍축제 취소, 산중장터 승시축제(10.30.~10.31.) 비대면 시행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팔공산 가을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수요가 가장 많은 급행1번의 증회 운행을 시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용수요 모니터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버스 노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안내 홈페이지(businfo.daegu.go.kr)를 참조하면 된다.    ◇ 2019년 단풍철 증회운행 시행 : 급행1번 3주간 토·일 2대 증회  - 증회결과 : 승객수 10,716명 추가 이용(주간평균 3,572명으로 23% 증가) 구분 10월3째주 10월4째주(증회) 11월1째주(증회) 11월2째주(증회) 11월3째주 연평균 일자 10.19 10.20 10.26 10.27 11.2 11.3 11.9 11.10 11.16 11.17 토 일 이용객수 9,260 8,055 10,578 9,945 10,508 9,356 9,887 8,615 9,754 6,854 8,312 7,472 토일합산 17,315 20,523 19,864 18,505 16,608 15,784 평균대비 승객증감 1,531명 증 (9.7%) 4,739명 증 (30.0%) 4,080명 증 (25.8%) 1,897명 증 (12.0%) 824명 증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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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대구시,「2020 대구청년알바응원가게」3개소 선정
            대구시,「2020 대구청년알바응원가게」3개소 선정    맥도날드 대구침산DT점, 카페손수, 우렁이밥상협동조합     ▸ 명패 전달, 자긍심 부여 및 홍보 통해 매출 확대 도움 ▸ 법 준수 아르바이트 모범 사업장 및 청년·사업주의 상생·미담사례발굴 알바청년과 사업주가 상생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은 19일과 20일 양일간 ‘2020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로 선정된 3개 사업장을 방문해 명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는 ‘대구청년 알바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노동법규를 잘 지키고,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의 권리와 인격을 존중해주고 의무를 이행하며 상생하는 사업장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진행된 공모에 18개 사업장이 접수하였으며, 사실조사를 거쳐 대구지방노동고용청․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대구청년유니온․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기획단․잡코리아×알바몬 대구지사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맥도날드 대구침산DT점, 카페손수, 우렁이밥상협동조합을 ‘2020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에는 임금(최저임금․각종 수당 등 지급 여부), 근로시간(법정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준수 등), 근로계약서 작성, 4대보험 가입 여부 등의 정량적(법적) 기준과 아르바이트 청년과 사업주의 상생·미담 사례 등의 정성적 요소도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맥도날드 대구침산DT점(북구 침산로 120, 점장 이연희)’은 아르바이트 직원이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고, 일하다가 물건이 파손되어도 책임을 묻기보다는 다치지 않았는지 걱정해주는 등 직원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도록 배려하였으며, ‘카페 손수(동구 반야월로 102, 대표자 변수영)’는 아르바이트생이 서툴고 실수가 많더라도 화내지 않고 매번 처음처럼 가르쳐주고 여분의 빵도 챙겨주며 직원을 가족처럼 대하는 사업장이다.   또한, ‘우렁이밥상협동조합(달서구 선원로37남길 7-9, 대표자 양하수)’은 업무를 가르쳐 줄 때 자상하게 알려주고,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적극 지지해 아르바이트 청년이 성장하며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이번 공모 시 접수된 미담사례를 보면, 청년들은 식사․교통비 지원,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기, 존댓말 쓰기, 명절․경조사 챙겨주기, 힘든지 묻거나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 자주 대화하기 등에 대해 사업주에게 고마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나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일터에서 사업주에게 바라는 것은 작은 존중과 배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구시는 선정된 사업장에는 명패를 전달해 사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구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과 대구청년커뮤니티 포털 ‘젊프(http://dgjump.com)’,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로 사업장 매출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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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장효민” 전국 육상대회 “은메달” 획득!
            장효민” 전국 육상대회 “은메달” 획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대회 은메달(100m, 200m)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봉화군 소천초등학교(교장 최진열) 두음분교 6학년 장효민 학생은 지난 19일부터20일까지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대회” 여자 초등부 100m에서 은메달,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먼저, 19일열린 여자 초등부 100m 경기에서 장효민 학생은 예선을 조 1위(13초41)로 통과하고, 8명이 겨룬 최종 결승에서 13초 47의 기록으로 아깝게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어, 20일열린 자신의 주 종목인 여자 초등부 200m 경기에서는 예선을 조 2위(27초 85)로 통과하고, 8명이 겨룬 최종 결승에서 27초 60의 기록으로 아깝게 은메달을 차지했다.   장효민 학생의 은메달 획득은 학생 본인의 성실한 노력과 학부모의 헌신적인 뒷받침, 지도자들의 열성적인 지도, 소천초등학교(학교장 최진열)와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락)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장효민 학생은 입상 소감에서 “그동안 힘들게 연습한 결과를 은메달로 보상 받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며,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모든 공을 부모님과 지도자들에게 돌리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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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경북도, 태풍 등으로 피해발생 벼 21일부터 전량 매입한다
            경북도, 태풍 등으로 피해발생 벼 21일부터 전량 매입한다      10.21일~11.30 피해 벼 전량 매입... 중간정산금 2만원(30kg당) 우선 지급   피해 벼 매입 위한 잠정규격 신설... 재현율 하양, 피해립 상향 조정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집중호우, 태풍(제8호‘바비’, 제9호 ‘마이삭’, 제10호‘하이선’) 등으로 벼 쓰러짐, 수발아*, 흑․백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가 희망하는 피해 벼 전량(3,600톤 정도)을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입하기로 했다.   * 수발아(穗發芽) : 아직 베지 않은 곡식의 이삭에서 비가 많이 와서 싹이 트는 현상* 흑․백수 : 강풍 등으로 생육 장애가 발생, 낟알이 검거나 하얗게 변해 쭉정이가 되는 현상   피해 벼 매입을 위해 정부에서는 벼를 찧었을 때 현미가 되는 비율(제현율), 태풍 등에 손상된 낟알(피해립)의 비율 등을 조사한 후, 피해 정도에 따라 피해 벼 매입 잠정 등외규격을 A, B, C 3개 등급으로 설정했다.   올해 태풍 피해 벼 시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제현율은 떨어지고, 피해립 발생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농가가 피해 벼 수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현율 기준은 하향조정하고 피해립 기준은 상향 조정했다.   ※ 등외품 평균 제현율 : (2019) 55.9% → (2020) 47.3% (8.6%p 하락) 등외품 평균 피해립 : (2019) 22.6% → (2020) 16.2% (6.4%p 감소)   잠정 등외 A등급은 제현율 56% 이상, 피해립 20%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B등급은 제현율 50% 이상 56% 미만, 피해립 20% 초과 3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또 C등급은 40% 이상 50% 미만, 피해립 30% 초과 40% 이하로 설정했다.   잠정 등외 벼의 가격은 A등급은 공공비축미 1등품의 71.8%, B등급은 64.1%, C등급은 51.3% 수준에서 결정된다. 중간정산금(20,000원/30kg)은 등급에 관계없이 수매 직후 지급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계획이다.   또한, 피해 벼는 시․도별로 물량 배정을 하지 않는다. 포대벼 단위(30kg 및 600kg*)로 매입을 시행하며 공공비축용 벼와는 달리 매입품종을 제한하지 않으나, 유색 벼와 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 등외규격 벼는 쭉정이가 많아 기존 40kg 포대에 통상 30kg 정도 담기며, 800kg 포대에는 600kg 정도가 담기므로 피해벼는 30kg, 600kg 단위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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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클래식의 순수성과 대중성의 결합 실내악만의 정제된 음악을 선보일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음악의 심장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바흐, 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 ▸플루티스트 유우연,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전하는 바로크 선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세 번째 지역 오케스트라,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공연이 2020년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고정된 프로그램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며 음악적 발전을 꾀하는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오로지 바로크 시대의 음악만으로 공연을 꾸며, 실내악의 매력을 대구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자, 앙상블 및 독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유우연, 알토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협연으로 함께 하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찬영이 지휘봉을 잡았다.   음악의 심장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Coure in Musica(음악의 심장)이라는 뜻을 가진 예술단체 CM Korea의 산하 단체이자 CM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음악인들과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인들을 아껴준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합하고자 노력하는 앙상블 단체이다.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은 실내악 앙상블만의 정제된 음악을 보여주고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클래식의 순수성과 관객들의 원하는 대중성의 결합을 통해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휘를 맡은 서찬영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 카셀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하여 만장일치 만점졸업을 하였다. 카셀시 초청으로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로 지휘 데뷔를 하였으며 지역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 음악교육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으며, CM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를 통해 늘 새로운 작품으로 다가가고 있다.      바흐, 헨델이 꽃 피운 바로크 음악,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은 오로지, 바로크 음악이다. 음악의 어머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헨델과 바흐가 작곡한 바로크 음악으로만 꽉 채워 관객들에게 그 시대 특유의 울림과 통주저음의 매력을 전달한다.   두 개의 오보에, 현악기가 대화를 주고받듯 연주하는 화려한 곡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솔로몬> 중 ‘시바여왕의 도착’,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제2번을 연주한다. 바흐가 작곡한 4개의 관현악 모음곡 중 가장 사랑받는 2번은 ‘플루트와 현악 합주에 의한 제2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플루티스트 유우연이 함께하며 플루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영화 <파리넬리>에 등장하며 더욱 유명해진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주 오시는 날 누가 당해내랴?’를 카운터테너 조요한의 목소리와 함께 만나본다. 또한 헨델 수상음악 모음곡 제2번, 제3번을 연주한다. 수상음악 모음곡은 일종의 야외음악회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18세기 초 영국 왕실의 뱃놀이 연회가 열렸을 때 헨델과 50명의 악사들이 배에 오른 채, 왕과 귀족들이 탄 배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연주했다고 전해지는 곡이다. 이 또한 바로크 시대 실내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플루티스트 유우연,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전하는 바로크 선율 ,플루티스트 유우연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석사를 마친 후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미국 보스턴에서 솔로 리사이틀, 보로메오 스트링 콰르텟과 함께 연주하였고,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도 레너드 슬래트킨, 휴 울프, 스테판 애즈버리 등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독립 잡지 마일즈(miles)의 발행인으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신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나가는 등 연주 이 외에도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앙상블 블랭크 플룻티스트 및 국내외 연주자로 활동 중에 있다.    카운터테너 조요한은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를 최고 점수로 졸업하고,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의 가곡과 오라토리오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다. 영남대학교 성악과 실기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악을 지도하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 권은실은 “이번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지역 오케스트라 중 세 번째로 만나볼 공연은 CM 코리아 챔버 앙상블이다.”라며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바로크 음악으로만 채워진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바로크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 고전, 낭만시대와는 또 다른 바로크만의 사운드를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4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예매 : 홈페이지 http://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66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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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운영규칙 개정, 공론화 전문가 특강, 기본구상 질의·응답, 분과회의 등 개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과 라온홀에서 19일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 공론화위원 2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체회의, 공론화 전문가 특강, 워크숍,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회의에서는 2차 회의때 제안된 운영위원회 및 소위원회 설치와 관련한 운영규칙을 개정했다.   공론화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춘석 한국리서치 상무이사를 초청하여 ‘대구신청사 건립’,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입지결정’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공론화 사례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공론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워크숍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에 참여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진으로부터 ▲ 행정통합 필요성 및 비전 ▲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체계 변화 및 특례 ▲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여건 변화 ▲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례에 대한 발제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공론위 위원 간 활발한 토론을 거쳐 기본구상(안)에 대한 보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워크숍 후 진행된 분과회의에서는 2차 회의때 통과된 분과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분과별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기획분과는 행정통합 공론화 로드맵 설정, 조례 제정 검토, 특례 조항 사례조사를 통한 벤치마킹 추진, 행정통합 아카데미 운영,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기획을 위한 활동 등을 담당한다.   소통분과는 찾아가는 권역별 토론회 개최,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국회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동 심포지엄 개최, 행정통합 공론화 영상 제작, 대언론 활동 지원, 기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소통을 위한 활동 등을 관장한다.   또한, 공론화위원회 소속으로 공론화연구단을 통해 기본구상(안) 및 특별법을 보완하고 입법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는 공론화위원회 회의 공개 원칙에 따라 인터넷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됐다.  스트리밍 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Qh0tBCbHSoLKKZfMVd4xpg/live   
    • 종합
    2020-10-19
  • 밀리언셀러 소설가 김홍신과 함께한 백두대간 인문캠프
            밀리언셀러 소설가 김홍신과 함께한 백두대간 인문캠프    인간시장 장총찬이 그리운 시대... 김홍신 1박2일 군위 인문기행    제3회 인문캠프, 소설가 김홍신‘인생사용설명서-우리의 인생을 말하다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17일 군위 화본역에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명사와 함께하는 인문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에 관광을 접목해 관광명소와 연계를 통한 인문학 셀럽 마케팅의 일환으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대표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다.   1박2일 일정에서 첫째 날은 작가의 초청강연을 비롯해 작은 음악회, 문학토크,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56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국문학 박사이면서 교수, 전 국회의원, 시민운동가인 김홍신 작가와 함께 ‘인생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김 작가는 “군위 가을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는 화본역에서 강연을 하게 되어 너무 뜻 깊었다”라며, “인생에도 잠시 멈춰갈 간이역은 꼭 필요합니다. 여기 화본역에서 잠시 멈추어 내 자신을 어루만지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강연을 준비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군위는 가을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꼭 옛날 우리집에 가는 길 같이 정말 정감이 가는 풍경이다. 누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히며,   “사람의 존엄한 가치는 누군가가 매겨주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발견하고 부여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 군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손 한번 굳게 잡고 서로를 보듬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오리라 확신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나와 당신의 가치가 충분하지 않습니까?”라며 희망의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문기행에서는 김 작가가 매일 하나씩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써 내려간 산문집 ‘하루사용설명서’, 우리나라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하게한 ‘인간시장’의 친필 사인회도 부대행사로 함께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모집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김홍신 작가와 관광객들은 군위의 가을 관광명소 투어를 1박2일로 진행했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 한밤마을 돌담길, 화산마을, 남천고택 등을 탐방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즐겨 읽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장총찬이라는 인물이 그리워진다”며, “오늘 김홍신 작가님 강연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나를 발견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다시금 고민하게 만드는 뜻깊은 강연을 함께 해서 감동이 컸다”며, “함께한 관광객들과 군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고 위로받고 힐링하고 가기를 바란다”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  
    • 종합
    2020-10-19
  •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인삼반 모집... 인삼대학에 오세요!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인삼반 모집... 인삼대학에 오세요!    농업마이스터대학 7기 풍기인삼연구소 인삼과정 신규 개설, 10.30일까지 모집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에서는 내년부터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인삼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농업마이스터대학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전국 9개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2년 과정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경북도내에는 지역 대학과 경북농민사관학교(군위 소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인삼을 포함하여 참외, 사과, 포도 등 12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인삼과정은 재배 경력 5년 이상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수확 후 관리, 유통, 경영 등 전반적인 내용과 재배학, 토양학, 작물생리학 등 작물재배의 기초이론 등을 포함해 알차게 채워져 있다.   풍기인삼연구소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경북농민사관학교 인삼반을 운영해 60여명의 인삼 관련 전문인력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2021년도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7기’ 교육과정에서 인삼반이 새롭게 개설되어 10월 30일까지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http://www.aceo.kr) 또는 풍기인삼연구소(054-632-1250)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2020-10-16
  •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영상교육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영상교육.. 어린이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잉!  경북 식문화 채널‘드이소 TV’를 통한 영상교육... 23개 센터 실시간 참여    1부 토크콘서트, 2부 1대1 요리교실, 3부 MBTI 조직역량 강화 교육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경북 식문화 채널 ‘드이소 TV(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소통형 영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위생관리 비대면 역량강화 교육은 1부 토크 콘서트를 통한 코로나19 이후 센터별 비대면사업 공유, 2부 국제아동요리강사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편식예방 요리교실, 3부 MBTI(성격유형 지표) 강의를 통한 조직역량 강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경주시 센터직원들이 참여해 어린이집 방문교육 중 코로나로 힘들었던 사연을 소개해 다른 센터직원들의 실시간 댓글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2부에서는 아동요리지도사와 어린이(윤OO/6세)가 사자 오므라이스 만들기를 함께하며 편식예방과 어린이 영양교육방법 알려주었으며, 3부에서는 개인의 성향 분석을 통해 대인관계 전략에 대해 디자인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울릉군을 제외한 22개 시․군 23개 센터에서 149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 실태조사 및 방문지도, △어린이급식소 위생 및 급식 영양 컨설팅, △어린이 급식소 규모별 식단 및 레시피 보급, △대상별(어린이, 원장, 조리원, 부모) 위생․영양 교육업무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종합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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