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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강국‘K-Culture’이끌어 갈 경북문화재단 출범
        문화강국‘K-Culture’이끌어 갈 경북문화재단 출범     가장 늦은 출발, 목표는 『세계를 감동시키는 신한류 중심 플랫폼』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북문화재단이 10일 공식 출범한다.   16개 광역문화재단 중 가장 늦은 셈이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국학진흥원, 경주문화엑스포,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콘텐츠진흥원 등 굵직한 문화관련 산하단체를 통해 경북 문화융성과 문화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었던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영입한 경북문화재단의 출범으로 경북 문화마케팅이 한층 가속도를 밟게 되었다.   재단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찬란한 문화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상북도가 문화재단을 이제 출범시키는 것은 만시지탄이며 이제 경북문화를 가지고 경북경제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문화란 무엇일까? 문화란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경북문화재단은 경북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일 수가 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는 휴대폰으로 순식간에 전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대다.디지털 기기와 밀레니얼 세대가 전 세계를 동시에 공유하는 시대가 본격화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경북문화는 무엇으로 정의할 것인가? 또 경북 문화재단의 목표와 비전을 ‘세계를 감동시키는 신한류 중심플랫폼’으로 초점을 맞춘 이유가 무엇일까?     경북은 민족문화의 뿌리, 산업발전의 견인차, 가장 늦게 출발한 만큼 가장 빨리 달려야 한다.   경북문화재단의 당면과제는 무엇일까. 경북문화재단이 가는 길은 경상북도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예술 활성화, 문화복지를 통한 행복한 도민 만들기, 나아가 경북문화의 글로벌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일 수 있다.     산업자원부장관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무역협회장과 경영자총협회장까지 관계와 재계의 중책을 두루 역임한 이희범 대표이사의 야심찬 경영철학에 그 정신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우선 그는 경상북도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정의한다   “경상북도는 청정 동해안과 소백산맥,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이라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기반으로 신비의 가야문화와 찬란한 신라문화, 한국의 정신문화를 이끄는 유교문화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경북은 전국 지정문화재의 15%를 보유하고 있고 전국의 세계문화유산 13종 중 5종을 보유한 그야말로 민족문화의 뿌리입니다.   또한 경북은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등 4대 정신을 일으킨 대한민국 정체성과 역사의 발원지라 할 수 있지요”   그러면서 그는 눈부신 한국 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경상북도의 중심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경북문화재단의 갈 길을 명쾌히 정리한다.   “경상북도는 구미공단과 포항제철 등 주요 산업의 고장으로 최빈국이던 대한민국을 불과 반세기만에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게 한 견인차였지요, 이제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산업화의 바탕 위에 문화강국‘K-Culture’를 견인하고, 도내 문화,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실현 뿐 아니라 세계를 감동시키는 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하자면, 한국문화역사의 뿌리요 찬란했던 경북의 정신가치를 문화로, 예술로 재창조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신한류를 일으키는 대한민국 대표 중심플랫폼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겠다는 것이다.       “경북, 이제 문화강국 K-Culture의 주역이 되어야” 언텍트 디지털 초연결시대, 『아트 K 한류 미디어 마케팅 』 으로 돌파 시대는 급변하고 있다. 4차산업 인공지능 디지털 초연결시대다.   코로나 19위기를 맞으며 비대면 디지털 산업이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네플릭스의 가입자가 코로나 기간 동안 30%이상 급격히 늘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이번에 세계가 전쟁하고 있는 코로나 위기 진행과정을 보자. 세계가 감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코로나 위기 극복 중심에 경북인들의 잠재력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강국으로 만든 주역인 경북에는 분명 다른 힘이 있는 것이다. 변치 않는 근본가치와 철학이 존재한다. 그 힘은 무엇이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끈끈한 정이 있고 의리가 있으며 가정과 사회의 공동체를 지탱해 온 경북인의 기준, 표준, 수준이 있지 않을까? 위기마다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불굴의 경북 혼과 정신이 있다.   때마침 시대는 전세계로 초연결되고 있다. 3대 문화와 4대정신으로 요약되는 경상북도의 근본가치와 잠재력은 힘차게 솟아오를 출구를 찾고 있다.   맞는 말이다. 그 가치와 힘은 명품문화와 명품예술로 재창조되어야 한다. 마을마다 지역마다 세계를 감동시키는 스토리가 잠재되어 있다. 그것들을 발굴하고 예술로 작품으로 킬러콘텐츠화 하여야 한다.   그것은 분명히 디지털, 언텍트, 초연결시대를 정복할 것이다. 드디어 경북의 문화와 예술이 디지털 플랫폼을 타고 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기 시작할 것이다.     이른바 아트 K(경북) 한류미디어 마케팅 시대가 활짝 열리는 것이다.    세계로 연결된 디지털 플랫폼을 타고 경북의 문화와 예술이 4차산업, 인공지능, AR,VR,MR과 융합하여 마음껏 세계를 여행하며 세계인들이 경북을 주목하고 경북을 즐겨 찾는 신한류시대를 활짝 열어가야 한다. 당연히 이번에 출발하는 경북문화재단은 세계를 감동시키는 신한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한다.    지역 예술인 지원 본격화 – 한국예술인 복지재단과 협약체결   경북문화재단은 지난 4월 29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MOU를 체결하여 예술인 복지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초 874명이던 경북도 내 예술인활동 증명자를 2개월 만에 1,182명으로 확대하였으며, 연말까지 3,000명을 목표로 지속적인 홍보와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예술인 활동증명은 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복지를 제공하는 국가적 사업으로 경북지역의 예술인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다리 역할을 경북문화재단이 시행함으로써 예술하기 좋은 경북, 예술인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갈 첫 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문체부와 경상북도로부터 약 35억원의 예산을 위탁받아 719개의 개인 및 단체에게 창작지원금 및 공연비를 지원함으로써 경북의 문화자산을 콘텐츠화하고 문화예술인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직접적 공연이 어려운 예술단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운영 지침을 완화하여 적용함으로써 시대에 발맞춘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북의 아동,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정서적 행복과 지역사랑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역문화예술 교육기반 구축사업과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경북 내 문화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시행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사 인턴십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경북 내에서 처음으로 예술동아리 교육지원 사업을 펼침으로써 전문예술인이 아니더라도 경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문화예술 향수를 달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벌써 4개 사업 10억여원의 정부지원사업 진행    경북문화재단은 공식 출범식도 하기 전에 문체부 등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창의예술 교육사업’등 4개 사업 6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신규사업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공모사업 중 3개의 사업이 3년간 지원되는 연속 사업으로 적극적인 국비 공모 사업과 선정을 통해 지역문화를 테마로 한 콘텐츠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규사업 중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최의‘창의예술교육 랩사업’은 농업, 문화유산, 독도를 테마로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적인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 사업으로 전국에서 농업인구가 가장 많은 경북, 전국에서 유무형 문화유산이 많은 경북, 소중한 우리 자원 독도를 홍보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한복진흥센터) 주최의‘2020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경우 서울 종로, 전남 곡성과 함께 한복진흥원이 위치한 경북 상주가 한복문화 지역거점으로 지원됨으로써 한복과 한옥을 테마로 한‘한옥담소(韓屋談笑)’프로그램으로 전국의 35% 종가가 위치한 경북 만의 신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문화 다양성 정책 공모 사업인‘무지개다리사업’에는‘한다발 스물세송이’라는 사업명으로 지역문화다양성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사업과 23개 시군 문화예술네트워킹을 3년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으로 경북지역의 신중년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4개 과제에 15개 핵심사업 추진, 경북문화재단은 ‘문화예술로 만드는 새바람 행복 경북’이라는 미션 아래 ▶일자리 만드는 창의문화,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혁신문화, ▶세계를 감동시키는 명품문화, ▶도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문화’라는 4대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전국 16개 광역문화재단과 기업재단, 문체부, 문화예술위원회 등 관련 단체와 홈페이지 등을 집중 분석 해 경북문화재단이 중점적으로 추진 할 15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물론, 전략과제 아이디어는 이희범 대표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이 토론 해 직접 발굴하였다는 후문이다. 지금은 30여개의 아이디어로 진화되고 있으며 국비등 기금확보와 기업문화재단등과 공동사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도민이 행복한 문화경북’ ① 찾아가는 행복예술‘놀라운 트럭’- 문화예술트럭을 기반으로 신바람 나는 농촌, 산촌, 어촌 만들기 ② 꿈꾸는 예술터- 한국형 예술발전소(예술교육, 예술특화, 예술영재발굴) 추진 ③ Young감 예술친구 - 신중년 예술인과 청소년, 도민 간 인턴십   ▶‘문화와 예술이 산업이 되는 경북’ ④ 한복 세계화 프로젝트 - 명주의 고장 상주(함창)의 한복산업화를 위한 한류마케팅  ⑤ 낙동강 700리 문화순례 대장정 - 낙동강의 역사와 스포츠, 3대 문화권의 융합으로 낙동강의 한류 마케팅의 진원지화 ⑥ 경북위인, 역사사건 창작뮤지컬 제작- 선비정신, 화랑정신, 호국정신, 새마을 정신의 발굴로 가장 경북적인 작품 제작   ▶‘세계와 함께하는 문화경북’ ⑦ 경북형 유튜브 콘텐츠 발굴 사업- 초연결시대, OTT, 디지털미디어전략을 통한 문화예술콘텐츠 마케팅⑧ 독도 세계화 전략 ‘독도 1번지’- 독도와 독도 정체성의 한류 마케팅 ⑨ 종가⋅종택의 대중화와 세계화 - 종가음식과 종가문화의 콘텐츠화와 관광자원화    ▶‘소통과 협력으로 열린 문화경북’⑩ 공유문화예술장터‘23아트마켓’- 23개 시군 문화예술 다양성 공감과 네트워크, 교류, 협력 추진⑪ 동 ‧ 서화합 프로젝트 ‘오?! 영호남 친구’ - 영호남문화재단(경북, 전남, 대구, 광주)간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⑫ ‘특별한 이웃’을 위한 문화예술 공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행복 프로젝트     ▶ 예술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문화경북⑬ 신바람 예술인 만들기 - 예술인활동증명 유도, 권익보호를 위한 예술인복지센터 설립 추진 ⑭ 신나는 숲속 예술놀이터 - 경북 내 산림자원을 활용한 예술재능 발굴과 예술인턴십 운영 ⑮ 청소년 드럼클럽‘절친찐친’ - 소외, 일탈 청소년의 예술재능 발굴     재단 산하에 문화재연구원 편입, 한복진흥원을 설치, 경북문화재단은 기존의 문화재연구원(영천)과 한복진흥원(상주)을 산하에 두고 있는데 금년 10월에는 명주의 고장 상주에서 한복 패션쇼를 계획하고 있다.   경북문화재단은 63명의 정원에 금년도 예산은 253억원이다.    경북문화재단은 1처(사무처), 1본부(문화예술본부), 2원(경북문화재연구원, 한복진흥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희범 대표는 안동 출신으로 산업자원부 장관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올림픽을 달성한 주역이다.   경북문화재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출범식은 7월 10일 14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광역문화재단 대표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 종합
    2020-07-09
  • 경북도의회, 호국원 참배하고 후반기 의정활동 본격화
               경북도의회, 호국원 참배하고 후반기 의정활동 본격화  고우현 의장, 호국영령의 정신 기려 도민을 섬기는데 최선   3일간 도정 주요기관 방문, 현안 청취 및 의정활동 협조 요청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8일 오전 10시 국립 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후반기 도의회 의정활동을 본격화 했다.    고우현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영천 지역구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순으로 참배가 이어졌다.    고우현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호국영령의 뜨거운 나라정신과 불굴의 투혼이 있었기에 존재한다”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도민을 섬기고 소통함으로써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고우현 의장과 김희수·도기욱 부의장, 안희영 운영위원장 등은 도내 주요 기관 및 언론사 등을 방문해 도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제11대 후반기 도의회 의정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도내 주요 기관 방문은 10일까지 3일간 계속될 예정이다.
    • 종합
    2020-07-08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조속추진 촉구 결의문 발표
      경상북도 국민운동 3단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조속추진 촉구 결의문 발표     대구․경북의 영광을 되찾고 도약할수 있는 기회이자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 국민운동 3단체(경상북도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는 7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조속추진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구․경북은 새마을운동의 출발지로서, 근대화를 견인한 대한민국의 심장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등 유례없는 경제 침체로 끝을 알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며,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이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고, △농촌지역 발전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의 해법이자, △510만 대구경북 전체가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는 대역사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군위․의성 군민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지역을 사랑하는 열정이 있었음을 역사는 반드시 기억할 것이라며, 유예기간인 7월 31일전까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경상북도 국민운동 3단체는 재해․재난 등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 서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에서는 학원, PC방,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일제 방역활동(42,494개소, 25,782명)을 전개하고, 의료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금(45백만원)․방역물품(51백만원 상당)을 기부하였으며,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헌혈문화 확산운동(17회, 1,217명) 및 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한재 미나리 2kg 285box)과 성금(29백만원)․방역물품(마스크 등 35백만원 상당) 등을 전달하였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에서는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 방역활동 관계자 등에게 위해 도시락(1,000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격려하였다.   이날 결의문을 발표한 이종평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은“코로나19이후 대구․경북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전 회원들의 뜻을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말했다.
    • 종합
    2020-07-07
  • 낭만결혼식 주인공이 되세요
      경북의 명소에서 낭만결혼식 주인공이 되세요    경북만의 특별한 장소에서 둘만의 취향을 반영한 특별한 웨딩마치 지원     7.6일부터 접수,‘예식컨셉 컨설팅+장소셋팅+예식비용’등 5백만원 지원    [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장소로 제공하는 ‘낭만결혼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6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낭만결혼식’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이 취소․연기되어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예비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경북을 대표하는 경북도청(안동) 새마을광장의 푸른잔디, 동해 바다가 펼쳐진 영덕삼사해상공원, 천년고도 경주에서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하는 주작대로 등을 결혼장소로 무료 개방해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문 웨딩업체의 컨설팅을 통해 예비부부만의 스토리와 아이디어로 예식장소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며, 예복‧메이크업‧웨딩촬영 등 커플당 5백만원 정도의 예식비용도 지원한다. 또한 예비부부 요청 시에는 주례까지도 해결해 준다.   ‘낭만결혼식’은 기존의 형식에 얽매인 결혼식 문화를 벗어나 신개념 웨딩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결혼하기 좋은 경북’이미지를 확산시켜 저출생 극복에도 기여할 것이다.   참여자격은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접수 마감일까지 주민등록상 경북에 주소지 두고 있어야 하며, 만39세 이하 청년(단, 도내 시군별 청년기본 조례상 청년 해당자는 가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7월 6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해당 부서(청년정책관)에 전화문의(054-880-2763)도 가능하다.  
    • 종합
    2020-07-06
  •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의장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3일 본회의 열어 의장 및 부의장 선출, 7일엔 상임위원장 선출 예정   의장 고우현(문경2), 제1부의장 김희수(포항2), 제2부의장 도기욱(예천1) 선출     [경북= 국내매일]경상북도의회는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 “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 종합
    2020-07-03
  • 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착공
        포스코케미칼, 포항에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착공    포항에 2천177억원 투자, 경북 이차전지 산업 중심으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침체된 포항경제 새로운 활력소 역할   [경북=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포스코케미칼의 이차전지용 음극재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김명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CPO 사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3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7만8천535㎡ 부지에 2천177억원을 투자해 연간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1만6천톤 생산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포스코케미칼 공장 착공은 블루밸리 국가산단의 분양활성화를 견인하고 소재산업 발전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71년 포항축로로 출발한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50여년간 국내 최고의 내화물 및 축로 전문회사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인 이차전지 음극재와 양극재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화학과 에너지소재 전문기업이다.   경북도는 이번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 공장 착공을 통해 철강 일변도인 포항의 산업생태계가 미래 산업으로 다변화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이차전지 소재‧부품 관련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유치 등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포항을 이차전지 산업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 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해 7월 23일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했으며, GS건설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이 배터리 리사이클관련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이차전지용 양극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에코프로 및 계열사가 양극재와 관련 소재 생산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포스코케미칼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 소재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고 오늘 공장착공식을 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서 경북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2020-07-02
  • 경북경찰청, 국가유공자 가구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며 감사마음 전해
    경북지방경찰청은(청장 박건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경북경찰청, 국가유공자 가구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며 감사마음 전해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은(청장 박건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방문한 국가유공자 집은 월남전참전자회 예천지회 강휘수님 댁으로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와 담소를 나눈 후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경북지방경찰청장이 방문한 강휘수 국가유공자는 1968년 맹호부대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그 공적으로 국가유공자가 되셨으며,특히, 1977년 경찰에 투신하여 2003년에 예천경찰서에서 정년 퇴직을 한 분으로 이번 행사에 더욱 큰 의미를 둘 수 있었다.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유공자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부심을 드높이는 이러한 행사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에 맞추어 도내 24개 경찰서장도 국가유공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명패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보도자료/  경북지방경찰청 경무과 경정 정홍선(☎ 054-824-2021)]      
    • 종합
    2020-07-01
  • 대구 경제만 보고 가겠다!”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
        대구 경제만 보고 가겠다!”홍의락 경제부시장 취임   ▸ 직원과 소통, 경제방역 추진상황 점검, 주요현안 업무보고로 취임 첫 행보 ▸ 미증유의 협치로 신성장산업 중심 경제 부흥 등 권영진호의 혁신비전 완수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면 집합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7월 1일 아침 시청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오전에는 시청 부서별 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호흡을 함께 맞춰갈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코로나19 경제방역 추진상황과 경제·산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현안을 점검한다.   둘째 날부터는 시의회를 방문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정을 세밀히 챙기는 것으로 취임 초기 일정을 소화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을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경제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와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권영진호의 혁신비전을 완수하는데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정파를 초월하여 중앙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고 대구 경제를 대한민국의 정상으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의락 신임경제부시장은 제19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으며, 지역 현안에 밝고 대구시 국비 예산확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종합
    2020-06-30
  • 민선7기 전반기 성과 및 후반기 방향 브리핑 말 씀 자 료
          민선7기 전반기 성과 및 후반기 방향 브리핑   말 씀 자 료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간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감당하면서 경상북도의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서 함께 뛰어주시고, 때론 거침없는 질책과 대안제시로 가야할 길을 다시금 일깨워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선 7기가 출범한지, 벌써 2주년이 되었습니다만, 돌아보면, 계절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느끼지 못할 만큼, 숨 가쁘게 달려온 나날들 이었습니다.   어둑한 새벽길을 나서며 날을 넘겨 돌아오는 퇴근길에 지칠 때도 참 많았고, 숱한 어려움에 앞이 보이지 않는 위기도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저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시고,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게 해준 힘은 오직 도민(道民) 입니다.   오늘은 도민들께서 선택해주신도지사가 지난 2년간 얼마나 열심히 뛰어왔는지를 보고 드리면서, 후반기를 맞은‘경북 호’가 나아갈 항로에 대해서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선, 전반기 성과를 보고 드리기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감내하면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도민 여러분과 언론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도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 서민 경제에 道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각종 자금을 지원하며 270만 도민의 하루 하루를 지키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되는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주먹을 불끈 쥐고 일어서게 되는 것은 코로나19에 맞서는 우리의 모습에서 경상북도 특유의 강인한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수백명의 환자가 속출하고 이웃도 친지도 만날 수 없던 암울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도민들은 타인을 비난하기보다는 묵묵히 질서를 지키고 서로를 격려하고 도우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선비정신을 보여 주셨습니다.   최근, 총리실을 비롯해, 정부 부처 등 많은 분들을 만나고 왔는데, 그분들의 첫 인사가 “경북이 코로나19 대응을 가장 잘 했다”는 칭찬입니다.   심지어 세계적으로 격찬을 받은‘K-방역’이 ‘경북의 방역’아니냐는 말까지도 심심찮게 듣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몇 번의 중요한 고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2.19일 도내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초기에 청도 대남병원을 비롯해서 대량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 순간 가장 필요한 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반대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열흘 만에 3개 도립의료원을 모두 비우는 등 800여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환자가 많이 발생해도 바로 입원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니,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었고, 대구 환자 1,700명 까지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위기는, 여러 가지로 감염에 취약한 복지시설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했을 때였습니다.   시설 입소자 대부분이 기저 질환을 가진 고령자들이어서 특단의 대책이 불가피 했습니다.   道의 공직자들과 밤새 잠을 설치며 궁리한 끝에 도내 564개 전 복지시설을 2주간 예방적 코호트 격리하는, 어느 시·도에서도 하지 못했던 과감한 조치를 결행했습니다.   초유의 조치가 시작되자 엄청난 불만과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그러나 코호트 격리 이후 신규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게 되자,   道의 과감한 조치를 모두가 지지하고 응원해주셨고, 지역 감염의 확산세를 꺾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마스크 대란 속에서 ‘경북형 마스크’를 제작, 보급해  혼란스런 상황을 진정시킨 것과,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2조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은 정부를 비롯한 각계에서 인정하는‘경북의 정책’입니다.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를 완전 종식시키고, 경북의 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일상을 되찾는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지난 2년 동안, 도청에서 가장 많이 들려진 말은  바로‘변화’입니다.   지난해 초, 세계 최고의 기업 구글 본사에서 우연히 만난 공룡화석 조형물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아무리 크고 강해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할 수밖에 없다’는 무언의 경고였고,   또 다른 하나는‘전 세계를 호령하는 기업 구글도 변화와 생존을 위해 이토록 사력을 다하는 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이었습니다.    "마누라 자식 빼고는 다 바꿔라”라는 이건희 회장의 말처럼 ‘살아남으려면 모든 것을 바꿀 수밖에 없구나’라는 절박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미국 출장길에서 돌아오자마자, 도지사실 문 앞에‘변해야 산다’라는 문구를 새기고, 앞마당에는 공룡 화석 뼈 조형물을 설치해 지사의 각오와 의지를 행동으로 전달했습니다.   또 간부들을 만나고, 직원들을 대할 때마다, 변화를 요구하고, 명찰까지 바꿔달게 했습니다.   변해야 합니다.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지사로서 제가 바라고 꿈꾸는 경북의 변화는 ‘행복하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변화’입니다.   직장이 즐겁고, 출근길이 행복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고 있지만, 아침마다 함께하는‘해피댄스’와‘황톳길 산책’은 어느새 많이 익숙해지고, 즐거운 일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코로나 대응 때, 빛을 발한 경북의 적극 행정은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되었고, “감방 안가는 한 다해야 한다”는 지사의 말은 유행어처럼 번져, 공직자의 생각을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이제 공무원은 단순한 집행자가 아닌 창의적 기획자요, 전문가로 변모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어두운 복장부터 캐주얼하게 바꾸고, 화공특강, 브라운백 미팅, 영상회의와 같은 변화를 시도하는 한편, 얼마 전 문을 연‘스마트 오피스(상상마루)’같은 창의적 공간들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의 변화는, 지금은 미미해 보이지만 반드시 경북의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 지난 2년, 경북을 둘러싼 환경은 그리 녹록치만은  않았지만, 쉼 없는 변화와 땀으로 경북의 성장판을  마련하고, 구체화 시켰습니다.   무엇보다 값진 결실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 경북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산업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강소연구 개발특구????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지역 특화산업이 성장할 모태가 되어 줄 것이며, ????경북 산단대개조 사업????과 ????스마트 산단 사업????은 노후화된 경북의 산단을 젊게 업그레이드하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또한,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통과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5G 테스트베드 구축???? 등 차세대 핵심 성장산업의 유치는 지역 산업에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혁신 원자력 기술연구원????과 ????중수로 해체기술원???? 유치는, 그동안의 단순 발전 중심에서 R&D 중심으로 원자력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인 동시에,   원전의 연구로부터, 설계와 운영, 해체, 처분에 이르는 원전산업의 全주기를 완성해, 생태계를 형성하는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TK 라서, 지방이라서”라는 말은 능력이 없다는  핑계일 뿐, 실력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증명했습니다.   취임 초기, 혹시 야당도지사라서 홀대를 받는 것은 아닌가? TK 패싱이 현실화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만,   저는 그때마다“실력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지난 2년간의 성적표를 자신있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참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금년에 우리가 확보한 국비예산은 총 4조 4,664억원인데 이는 지난‘18년도(3조 5,132억원)에 비해 9,532억원(27.1%)이나 증가한 것이고,   이를 타시도처럼 기초연금 등과 같이 법령에 의해 지원되는 금액까지 포함하면 2020년 기준 8조 8,024억원으로 전국에서 경기도 다음으로 큰 규모입니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이라면 크든 작든 가리지 않고 산학연이 함께 발로 뛴 결과, ‘19년에만 사업비 1조 9,867억원에, 174건의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일궈냈으며, 이는‘18년 대비 65건에 9,135억원(85.1%)이나 증가한 것입니다. 138건의 국내기업과 14건의 해외기업으로부터 얻어낸 투자유치 11조 8,681억원도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성과이며, 특히, 지방이라는 한계를 딛고 수도권과 경쟁해서 얻은 결실이기에 더더욱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는, 한달 평균 1만Km 이상을 달리며, 국회와 정부 부처를 뛰어다닌 노력의 결과이고, 도청 공직자들이 밤을 새우며 흘린 땀과 정성이 빚어낸 값진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 특히, 우리 지역을 위한 특별법을 만든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지역을 위한 특별법은 이해관계가 서로 달라 제정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 우리는 지난해에 두 개의 특별법을 만들어 냈습니다.   지역 정치권과 언론 등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냈기에 더욱 의미 있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신라왕경특별법???? 제정으로 1조원에 달하는 신라왕경 복원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포항지진특별법????은 지역의 피해 복구와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 경북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거점을 만들고,  농어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은  무엇보다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성과입니다.   문화관광 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비즈니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우리 경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에, 도에서는 신라, 가야, 유교, 불교 등의 문화 자산과 천혜의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바다를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관광거점도시, 영일만 관광 특구, 문화도시 선정 등으로 하나 둘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농촌에도 새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지방소멸의 대안모델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청년들이 안착하면서, 사람이 모이는 마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농촌 곳곳에서는 첨단 스마트 기술이 접목되어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을 통해 새로운 농축산업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말씀드릴 성과들이 많습니다만, 배부해 드린 자료에 분야별로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민선 7기 후반기,  경북이 꿈꾸고, 달려가야 할 비전은  경북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입니다.    이를 위해 민선7기 후반기에는  새경북 뉴딜 7+3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7+3 전략은 미래도약 7대 과제와  뉴노멀 시대 시스템 개혁 3대 과제입니다.   민선7기 후반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일자리’와 ‘아이’의 핵심 정책기조에 더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생존이라는 근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경제’에 희망을 불어넣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산업에‘스마트’를 입히고 관광과 농업도 다각도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과 함께 대구경북人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물류와 해양관광의 동해안 바다시대를 열어 세계로 향하는 경상북도의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무엇보다, 통합신공항을 조속히, 성공적으로 이전해서  대구경북의“하늘 길”을 반드시 열겠습니다.   통합신공항 이전은 공항 건설만 10조원이고, SOC와 연계도시 등을 포함하면 수십조원이 투입되는 경북 역사에 전례가 없었던 대도약의 기회입니다.   7.3일 선정위원회를 앞두고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염원과 에너지가 하나로 모아지고 있고, 도에서도 군사 작전에 버금가는 ‘GA(Great Airport)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 만큼,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별히, 군위․의성 군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통합신공항은 그저 단순한 지역 공항이 아니라, 대구경북의 운명과 사활이 걸린 중대한 프로젝트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섭섭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간절한 여망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고, 대승적 차원에서 뜻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언론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최일선에서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우리가 머뭇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는 생존을 위한‘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변화할 기회를 놓친다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 정도로 도태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지난 2년간, 정말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하지만, 인구는 계속해서 줄고, GRDP는 충남에도 역전되는 등 경북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이 힘을 합쳐, 하나처럼 운영돼야 그 시너지를 동력으로, 이 위기의 바다를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인구를 합치면 510만명이 넘습니다. 인구로는 550만의 핀란드, 530만의 노르웨이 등 유럽 선진국과 경쟁이 가능하고,   GRDP(165.7조원)와 지방세(6.9조원)는 단숨에 3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구는 생활과 교육의 중심지로, 경북은 산업과 생산 거점으로 역할을 분담하면 세계 어느 도시와도 맞설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민간이 중심이 된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도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가겠습니다.   ???? 천혜의 자연자원인 백두대간과 낙동강,  동해 바다에 문화의 새 옷을 입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힐링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립 산림레포츠 진흥센터와 해․산․들 내셔널(National) 트레일, 강나루 문화 광역관광자원화 사업 등 메가 프로젝트들을 하나 하나 구체화 시켜나가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코로나19 이후 급속하게 달라지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뉴노멀 문화․관광 전략’으로 전면적으로 재편하고 ‘안전하고, 깨끗하고, 치유되는 경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특히, 21세기 동해안 바다시대를 선도적으로 열어   나가겠습니다.   천혜의 관광자원인 천리 동해안을 따라 특색 있는 해양 문화․관광 벨트를 구축하고,   영일만 대교와 동해안 고속도로, 영일만항 개발과 동해선 철도, 울릉공항 등 주력 SOC 망을 연계해 세계적인 해양물류 거점 기지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일자리와 민생은 꼼꼼히 챙기고  경북형 스마트 뉴딜과 경북 세일경제 라는  새로운 전략, 새로운 무기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경북형 리쇼어링 3대 특화전략’등 기업유치 전략을 원점에서 다시 짜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통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창업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경북 관광․농식품․공산품에 대한 그랜드세일을 지속 지원하여 ‘경북 세일경제’를 특화시키겠습니다.   특히, 경북의 강점을 기반으로 AI 이노밸리, 5G 온택트 헬스케어, 스마트 리빙케어 등 ‘디지털 뉴딜’사업들을 역점 추진하고,   경북의 산단을 혁신적으로 재편하는 ‘산단․특구 혁신 뉴딜’시책들과,   이차전지, 신재생 에너지, 원자력 등의 ‘에너지․그린 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경북형 스마트 뉴딜을 통한 지역 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식량안보 위기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주목받고 있고, 이제 식량도 휴대폰처럼 만들어서 공급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곤충산업과 축산물 배양육 기술 개발 등을 통한 선제적 준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의 도래에 대응해,  경북의 시스템과 문화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하게 분석해서 상급 종합병원과 의과대 신설 등 체계적인 인프라 조성과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우리의 식문화와 안전문화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우리 생활 문화를 대대적으로 개혁해 잘못되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끗이 털어내겠습니다.   특별히, 뉴노멀 시대에 맞춰 행정의 변화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우선, 신상필벌 원칙을 엄정하게 적용해 성과가 있고, 전문가 역량을 갖춘 인재는 과감하게 발탁하고 일하지 않는 조직과 사람은 도태시키겠습니다.   또한, 중앙과 시군과의 인사 교류를 확대해 조직에 새로운 변화와 동기를 부여하고 공부하는 도정 분위기,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전 직원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비상재정상황실 가동 등을 통해 효율성 있는 행정을 적극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생활․복지지원을 강화하고, 재난 안전, 사회 안전, 고용 안전망 등 ‘경북형 3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명품 신도시 조성과 청년들이 모여드는 경북을  만드는데도 소홀함이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2단계 사업이 진행중인 도청 신도시는 현재 굴지의 기업들과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행정과 문화,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북부지역 신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도청 신도시와 북부권의 발전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올해 신설된 청년정책관실을 중심으로 그간 시행된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꿔 청년 창업자를 위한‘공유 팩토리’조성과 ‘청년 포럼’등의 새로운 정책들을 구체화시켜,   ‘청년이 모여들고, 청년이 살기 좋은 경북’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 死 中 求 生(사중구생)  ‘죽을 고비에서 살 길을 찾는다’는 의미이고,    임진왜란 피난 중에 서애 류성룡 선생이  선조 임금께 아뢴 말씀입니다.   지금의 이 시기는,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던 경북의 혼과 정신을 다시금 일깨워 승화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이 위기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난 날, 우리 선조들이 국난의 위기 앞에 당당히 맞서 희생했듯이, 300만 도민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다시 뜁시다! 도지사가 앞장 서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부족한 부분은 거침없이 바로 잡아 주시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힘껏 도와주셔서, 경북 호가 미래를 향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종합
    2020-06-29
  • 경북도, 전년도 2천136가구 귀농... 16년간 전국 1위 고수
          경북도, 전년도 2천136가구 귀농... 16년간 전국 1위 고수!    전국 귀농 18.7% 차지... 도시민 유치 활동 및 다양한 지원책 홍보․교육 노력   귀촌 3만9천229가구 전국 2위(12.3%) 전년도 대비 한단계 상승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6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 지난해 2천136가구(3천36명)가 귀농해 전국 귀농 1만1천422가구(1만6천181명)의 18.7%를 차지, 통계조사가 시작된 2004년부터 16년간 1위를 고수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 경북 귀농가구 변화 : ’04)334가구 → ’10)1,112 → ’15)2,221→ ’19)2,136 경북 귀촌가구 변화 : ’13)33,148가구 → ’15)35,363 → ’18)38,500 → ’19)39,229   경북도는 '13년 이후 매년 귀농인구가 꾸준히 3천여 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시․군의 면단위 평균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규모이다.    ※ 시군 면 평균인구 : 3,000명 정도(경북통계포털)   시․도별 귀농 가구는 경북이 2천136가구로 16년 연속 가장 많고 전남 2천14가구, 경남 1천315가구, 전북 1천315가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도내 시․군별로는 의성군 173명(전국 2위), 상주시 171명(전국 3위)을 기록해, 전국 시․군별 귀농인 규모가 높게 나타난 상위 5곳 중 경북에 2곳이 포함되었다.   전국적으로 귀농한 가구의 연령대는 50대가 33.2%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25.9%, 30대 이하 21.1%, 40대 13.4% 순이며, 귀농인의 유입으로 농촌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감소에 목말라 있는 우리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또한, 경북 귀촌가구는 3만9천229가구로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729가구가 증가했으며 전국 귀촌가구가 전년대비 1만683가구 감소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수준이다.   ※ 전년대비 귀촌가구 증감 : 경기 : –3,491, 경남 : –2,306, 충남 : –503, 전북 : - 1,123   이처럼 경북이 타 시도 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먼저,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이 발달해 농업소득이 높으며,도움을 받을수 있는 많은 멘토(3만5천341명)를 보유하고 선도농가(17만5천호)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단계별․체계적 정책자금 지원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97년 구제금융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귀농귀촌 가구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저밀도 농촌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앞으로도 귀농 정착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로, 농촌지역 인구증가와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종합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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