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종합
Home >  종합

실시간 종합 기사

  • 대구아트웨이 청년키움프로젝트 6인 선정작가 릴레이 개인전 시작
        대구아트웨이 청년키움프로젝트 6인 선정작가 릴레이 개인전 시작 ▸ 생애 최초 개인전 기회, 지난 1월 청년예술가 6인 선정 ▸ 첫 순서로 문관우(조각) 작가 참여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아트웨이는 ‘청년키움프로젝트’릴레이 개인전을 오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스페이스1에서 개최한다.   대구아트웨이 ‘청년키움프로젝트’는 개인전 경험이 없는 지역의 청년 예술가에게 생애 최초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가 매칭을 통해 평론 글을 지원하는 전시이다.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문관우(조각) △김산(영상) △김차오름(영상) △김도영(회화) △권아영(회화) △이하경(회화) 총 6명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순차적으로 6주간 개인전을 가지며, 첫 번째로 문관우 작가(b.1987)가 참여한다.   문관우 작가의 전시 주제는 ‘집합’이다. 전시장 바닥에 질서정연하게 정렬된 402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개별 작품은 약 25cm정도 크기이며, 백자토를 1,250℃ 고온의 불로 구워냈다. 작가는 2022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한 점씩 흙을 빚어 작품을 제작하였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흙을 빚고, 사포를 하고, 가마에서 소성하는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균형을 느끼고 사고하며 변화에 관계한 것으로 보인다. 각 사물 개체의 시공간적 존재를 드러내려는 강조와 전체의 안정성이라는 관계를 함께하는 것이다.   문관우 작가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잘 알고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만들다 보니, 매일 일기 쓰듯이 손으로 빚는 ‘조각 일기’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조각가로서 매일 형태를 연구하는 수련의 과정이 되었고, 이 결과물을 한 공간에 모아둠으로써 하나의 ‘집합’이 형성되었습니다”고 말했다. 작가는 경북대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2022년부터 ‘조각일기’를 쓰며 작업을 축적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에 대한 평론 글과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아트웨이 홈페이지(https://www.dgartway.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예술인지원팀(대구아트웨이) 053-430-1268  
    • 종합
    2024-02-23
  •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무료 교육·상담 받으세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무료 교육·상담 받으세요! ▸ 2024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21명 위촉   ▸ 3월부터 학교·가정·단체 대상 예방교육 및 방문상담 본격 운영   안현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22일 과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21명을 위촉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위촉된 예방교육강사 12명과 가정방문상담사 9명은 상담 관련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2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3월부터 12월까지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방교육강사는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단체 등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가정방문상담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의존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부모-자녀 간의 소통증진을 위한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예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2만 9천여 명의 예방교육과 109명의 방문상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예방교육의 만족도는 97% 이상으로 매우 높았고, 방문상담자 중 93%(101명)를 잠재적 위험군이나 일반사용자군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가정방문상담사로 위촉된 시모 씨는(54세) 가정방문상담 10년차로 “상담 진행 후 가족이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 올해도 가족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과의존 예방·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iapc.or.kr)나 전화(1599-0075, 053-768-7978)로 가능하며 내방 상담(산격청사 102동)도 진행하고 있다.
    • 종합
    2024-02-23
  • 대구문화예술회관,‘우리는 원래 산만하다’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우리는 원래 산만하다’전 개최 ▸ 현대사회 속 ‘집중’과 ‘산만함’을 주제로 국내 작가 8명의 회화, 영상, 설치 등 선보여 ▸ 2월 22일(목)부터 4월 20일(토)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2층 6~10전시실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올해 첫 기획전시로 현대미술특별전 《우리는 원래 산만하다》전을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0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년 대중성과 전문성을 갖춘 특별전과 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기획전시로 선보이는 현대미술특별전 《우리는 원래 산만하다》전은 각종 매체에 자주 언급되는 ‘집중’과 ‘산만함’에 주목하고, 현대미술을 통해 다각적으로 사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집중’과 ‘산만함’이 현대사회의 기술과 시스템 속에서 긍정과 부정으로 구분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이로 인한 강박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무의미하다고 여긴 일상적 행위를 제시한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SNS와 검색 엔진,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미지와 정보는 현대인의 지각 방식을 분산시킨다. 그와 반대로 사회는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개인의 결과와 성과를 요구하며, 집중을 강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집중을 강요받고, 자연스럽게 비생산적이고 쓸모없는 행동, 무의미한 생각을 스스로 거부한다. 그동안 경쟁을 부추기고 성과를 요구하는 사회와 관심을 빼앗는 시대에 아무것도 아닌 행위들은 ‘산만함’으로 획일화되어 사회적으로 올바른 집중과 구분되고 부정적으로 가치 절하되었다.   전시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겪는 불안과 피로함을 ‘산만함’으로 극복하고자 한다. 여기서 산만함이란 심리학적·병리학적 용어로 정신 교란 상태나 어수선한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영어단어인 ‘디스트랙션(Distraction)’과 연관되는데, 집중을 방해하고 주의가 분산되는 상태를 의미하지만, 한편으로 기분 전환 혹은 오락 등 환기적 의미도 지니기 때문이다. 상반되는 두 가지 의미는 긴밀하게 연결된다. 다시 말해 집중력이 느슨해지는 순간에 우리는 ‘멈춤’이나 ‘또 다른 이행’을 통해 정신적 환기와 이완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의 구성은 6, 7전시실에서 집중에 대한 사회·문화·기술적 요구에 따른 강박과 괴리를 갈유라, 김동형, 유장우의 영상 설치 작품으로 살펴본다. 다음 8전시실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정보와 이미지의 지각에 대한 경계를 김민성과 이윤서의 작품으로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9, 10전시실은 김상덕, 정찬민, 허수빈의 사소하고 일상적인 행위와 장면들을 통해 새로운 산만함에 대한 인식을 재고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여덟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집중과 산만함 속 숨겨진 다양한 의미와 관계를 발견하길 바라며, 생산성과 효율성에서 잠시 벗어나 사소한 일상적 행위로 자기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2024-02-22
  • 그루매틱, MSP 위한 빌링 자동화 솔루션 ‘헤카’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록
        그루매틱, MSP 위한 빌링 자동화 솔루션 ‘헤카’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록   안오명 기자 = 그루매틱(대표 에릭 킴)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MSP파트너(이하 MSP)를 위한 고객 및 빌링 관리 자동화 솔루션인 ‘헤카(heka)’(https://www.ncloud.com/marketplace/Heka)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루매틱의 헤카는 MSP의 클라우드 빌링 업무를 간소화하고, 효율적인 고객사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매출 현황 및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과 고객사 정보 및 고객사별 계약, 할인, 부가 서비스 등 맞춤 정책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매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청구서 업무를 자동화한 헤카는 청구서 자동 생성 및 발행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MSP는 고객사의 정보와 빌링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고, 기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해 워크플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민간·공공·금융 빌링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으며, 인력이 부족한 중소 MSP가 본업인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제 영업 담당자의 워크플로에 맞게 최적화했다. 특히 헤카는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빌링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어 현재 고객사 및 빌링 업무를 수동으로 진행하는 중소·중견 MSP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레퍼런스와 윈백(Win-back) 사례를 확보했다. 현재 그루매틱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 등재를 계기로 실제 MSP에 꼭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에릭 킴 그루매틱 대표는 “그루매틱은 MSP사가 고객이며, MSP사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SaaS형, 설치형 등 원하는 형태로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MSP사의 업무 로드를 줄여주고 사업의 더 높은 수익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MSP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루매틱 소개 그루매틱은 2019년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로 가장 효율적이고 쉽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모든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용 방식을 혁신한다는 비전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클라우드 비용 절감 전문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헤카(heka)’는 AI 엔진을 기반으로 한 비용 중심의 클라우드 관리 자동화 솔루션이다. 헤카는 멀티클라우드의 통합 빌링 자동화, 비용 최적화, 자원 예측 등 기능을 지원해 비용 중심으로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헤카(heka)’ 홈페이지: https://www.heka.so 웹사이트: https://www.grumatic.com/
    • 종합
    2024-02-22
  • 대구소방, 아파트 화재 무조건 대피 말고 살펴서 대피하기
          대구소방, 아파트 화재 무조건 대피 말고 살펴서 대피하기 ▸ 무리한 ‘대피’보다 탈출 경로 등 대피 여건 판단해 살펴서 대피     안나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는 대피 중 또는 화재진압 중에 많이 일어나는 만큼 무조건적인 대피보다는 화재 상황 등을 판단해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627건으로, 13명의 사망자와 6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피해 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피 과정과 진압 과정에서 60%(45명)의 피해가 발생했다.   그동안 화재가 발생하면 지상이나 옥상 등으로 대피를 강조했으나, 아파트는 세대 밀집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연소 확대 위험성이 높고, 계단이나 승강로 등을 통한 급속한 연기확산으로 특히 대피 과정에서 연기 흡입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무조건 대피보다 화재 발생 장소와 불길·연기의 영향 여부 등 대피 여건을 판단해 상황에 맞게 살펴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기 집 화재 시 현관을 통해 대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이나 옥상 등 가장 가까운 장소로 대피하되, 불길이나 연기 등으로 현관 대피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대피 공간이나 경량 칸막이, 하향식 피난기구 등이 설치된 곳으로 이동해 대피하거나 욕실에서 물을 틀고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자신의 집이 아닌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집 안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세대 내에서 대기하며 창문을 닫아 연기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반면 화염·연기가 들어올 경우 대피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지상과 옥상 등 가까운 곳으로 대피하고 대피가 어려운 상황은 문을 닫고 젖은 수건 등으로 틈새를 막은 뒤 구조를 기다린다.   소방당국에 구조를 요청할 때는 세대 동·호수 등 자신의 위치와 불길·연기 등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신속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된다.   평상시에는 방화문을 반드시 닫아두고, 화재 대피 시 세대 현관문도 닫아 공기 유입으로 인한 불길과 연기 확산 등을 방지해야 한다.   대구소방본부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공동주택 중 계단실형 아파트 전 대상으로 방화문의 유지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노영삼 예방안전과장은 “주거환경의 고층화에 따라 변경된 대책과 행동 요령 개선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 하겠다”며, “아파트 입주민도 거주환경에 맞는 대피 계획을 세우고, 소방·피난시설 사용법을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
    • 종합
    2024-02-21
  • 간부회의 브리핑
            간부회의 브리핑 2024. 2. 6.(화) 10:00 도지사 지시사항(모두발언) ❍ 해당없음  주요 실국별 보고사항   1.(소방본부)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추진     <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발생 현황 >       구 분 화 재(건) 인명 피해(명) 재산 피해(천원) 비 고 합 계 사 망 부 상 3년 평균 34.6 2.3 0.3 2 1,823,739   2023년 49 5 1 4 2,145,889 4일(2. 3.~2. 6.) 2022년 29 1 0 1 3,231,292 3일(2.14.~2.16.) 2021년 26 1 0 1 94,037 3일(2.25.~2.27.) ※ 사망 1명 : ’23. 2. 3.(금) 차량화재, 중부고속도로 공검터널 직전 가드레일 추돌 ※ 최근 3년간 정월대보름 축제‧행사로 인한 화재 및 인명피해 없음. ㅇ 추진개요  (기 간)2024. 2. 23.(금) 18:00 ~ 2. 26.(월) 09:00 (4일간) ※ 정월대보름 2024. 2. 24.(토), 휴일로 인해 많은 인파 예상  (행 사 장)15개 시‧군, 27개소 ※ 2천명 이상 운집 예상 행사장 : 6개소  (배치 소방력)차량 54대, 소방공무원 155명, 의용소방대 540명   ㅇ 중점 추진사항 (예방활동) →『행사장 안전점검 및 산림화재 대비책 강구』 - 소방본부장, 소방관서장 대규모 행사장 사전 안전 점검(1회 이상) - 관계자 안전교육 및 ‘산림화재 위험지역’ 출동로‧소방용수 확인 (대비활동) →『대형재난 대응태세 확립』 - 달집태우기 축제‧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및 기동 순찰 ※ 펌프차‧구급차 등을 활용한 전진 배치 및 기동 순찰, 1일 2회 이상 - 주요 교통정체 도로 및 진입불가지역 우회 출동로 확보 - 차량 진입로, 소방용수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경찰‧지자체 합동) -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관 연락망 상시 유지 (총력대응) →『재난 초기 대규모 소방력 동원』 -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인근 소방서장 방면지휘관 운영 - 재난 초기 소방력 집중 투입으로 재산‧인명피해 최소화(Top-Down) - 사회적 파장이 우려되는 사고 발생 시 신속 보고, 언론대응 철저 2.(미래전략기획단)저출생과 전쟁 선포식 ㅇ (일시/장소) 2024. 2. 20.(화) 14:00~/동락관 ㅇ (참여) 중앙부처, 시군, 대학, 기업, 돌봄 기관, 도민 등 ㅇ (내용) 경북이 주도하는 K-저출생 극복 기본구상 발표, 선포 등 ㅇ (협조) 관련 기관 및 단체 참석협조 안내   참 고   「K-저출생극복 10대 핵심과제 기획 과 제 명 세 부 내 용 비 고 ① 경북도가 주도하는 온종일 완전돌봄 시행 ‣ 조기퇴근돌봄 + 온종일 돌봄 + 긴급돌봄 ⇒ 온종일 완전돌봄 - (조기퇴근) 초1~2부모 돌봄시간 드림(기업 지원, 임금보전 등) - (온 종 일) 우리동네 돌봄마을*(공동체 돌봄), 늘봄학교 돌봄 협업 * 우리동네 돌봄마을 – 아파트내, 검증인력(전문교사+자원봉사자+대학생 등) 함께 돌봄 - (긴 급) 24시 어린이집, 아픈아이 긴급돌봄, 119 돌봄, 영아교육과 신설 등   ②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완전 돌봄 클러스터 < 완전 돌봄 클러스터 구상(안) > 기본시설 집적 희망(선택) 시설 민간 유관 시설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부처별 돌봄 시설 도서관, 실내 놀이터 등 선호 시설 병원, 학원, 식당, 카페   학교복합시설, 문화‧체육 시설, 공동주택 등 + 긴급 돌봄, 예체능 프로그램 등 특화된 돌봄 서비스   ③ 산단내 공공형 교육·돌봄 통합시설 등 거점형 설치 ‣ 산업단지 및 기업 밀집 지역 공공형‧거점형 통합돌봄센터 운영 ‣ 가족 친화 복합문화공간, 공공 어린이집 조성 등 * 산단에서 일하는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출(퇴)근 가능한 환경 조성 등   ④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단계·점증적 주거비 이자지원 ‣ 주택마련,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지원 요건 완화, 한도 상향 등 검토 * 금융권 등 관계기관 논의   ⑤ 청년 신혼부부 주거안정 월세 지원 ‣ 월세 지원 검토 * 지원 규모, 요건 등 구체화   ⑥ 아이·가족·양육 친화형 공공 행복주택 공급 ‣ 보육 걱정없는 주거시설 및 돌봄서비스 제공, 양육친화형 설계 - 신혼부부 등 특정 계층 대상 공급가능한 공공임대주택 특례 마련 검토 ‣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⑦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사용 동참 ‣ 법적보장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사용 동참 - (공공) 상시 점검 관리 (민간) 동참 기업 이자지원, 대출우대, 세제지원 등 검토   ⑧ 등하교 지원 시간 도입으로초2자녀 부모까지 근로시간 단축 ‣ 현재 5세이하 자녀의 부모만 사용가능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초2 자녀 부모까지 확대 * 향후 관련 조례 개정   ⑨ 아이와 함께 일하는 아이동반 근무 사무실 운영 ‣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이와 함께 출근해 근무할 환경 조성 - (공공) 동반 근무 사무실 별도 설치, 부모사무실 직원 자녀 이용 등 - (민간) 동반 근무 사무실 설치 지원(중소기업 대상)   ⑩ 아빠출산휴가 한달 모델 도입 (주말·휴일제외 20일) ‣ 육아도움이 필요한 출산 초기,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 - 출산휴가(10일) 의무사용 도입 + 재택근무(5일) + 도지사 특별휴가(5일) = 20일   3.(농축산유통국)『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송출 유예 관련 대책 ㅇ추진경위 '24.1월초 전남 해남군, 불법 중개인에 의한 계절근로자임금착취 '24.1.11.필리핀 이주노동부, 계절근로자 고용․배치 유예 결정 ㅇ조치현황 ‘24.1.17. 외국인계절근로자 임금착취 및 방지대책 수립 및 시군 시달 - 기 MOU체결한 타 해외국가 인력도입검토 및 타 해외국가와 MOU추진 - 인근 시군 공공형계절근로자 적극 활용및 결혼이민자 초청방식 확대 ~ 1.31까지 임금 착취 및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실시 법무부-농림부-필리핀 정부간 조속한 사태해결 지속 협의 중  필리핀 임시조치 권고령(2.7.) : 요건을 갖춘 자*에 한해 임시출국 허용 *‘24.2.1.이전 사증발급자, 지방정부 사전심사 받은자, 출국전 교육을 받은자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계획             ‣ 배정인원 : 20개 시군, 2,482농가, 8,873명 ⇒ 필리핀 근로자 도입 : 12개 시군 1,636명 ‣ 필리핀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 : 전체 배정인원의 18.4% -MOU(1,502명) : 성주(737), 영주(227), 고령(206), 청송(183), 봉화(50), 상주(50), 의성(36), 청도(13) -결혼이민자(134명): 문경(51), 청송(22), 상주(25), 영덕(10), 성주(10), 의성(5), 안동(4), 영주(3), 예천(3), 청도(1) ㅇ주요 도입 시군 대책현황 (성주)필리핀 747명 배정(상반기 전원 입국 계획) - 사증발급인정서 80명 발급완료(2.13.)후, 대사관 비자발급 진행중 - 군수↔필리핀 자치단체장 화상회의(2.8.) * 송출에 문제없다는 답변 (고령) 필리핀 206명 배정(3월까지 134명 도입 계획) - 39명 비자발급 완료(출국협의 중), 95명 한국대사관 비자발급 신청(2.14.) (청송) 상반기 도입 130명 중 50명은 라오스(MOU 3.11.예정) 인력으로 전환 (영주)5월까지 211명 도입, 타 MOU 해외지자체 전환 검토 (청도) 기 입국 근로자 체류기간 연장(13명)및 태국과 MOU 추진(3.14.) 농번기 인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입국 현황 등 지속 모니터링 4.(복지건강국)집단휴진 관련 의료계 동향  집단휴진 관련 의료계 동향 < 동 향 > ◦(2.16.) 빅5병원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20일 오전 6시 이후 근무 중단) * 빅5병원 : 서울대, 세브란스, 삼성서울, 서울아산, 서울성모 ◦(2.17.) 40개 의대 대표 ‘전국 의대생 동반 휴학(2.20.字) 결의’ ◦(2.17.) 대한의사협회 전국 의사 대표자 연석 회의 개최 -향후 의료계 단체 행동에 관해 전 회원 투표로 결정하기로*문자투표(시기미정) -대형 로펌과 접촉, 면허취소 등 법률적 책임을 비대위가 짐 ◦(2.25.) 전국 대표자 비상회의 및 규탄대회 개최 예정   < 조치사항 및 대응방안 > ◦(2.6.) 보건복지부 17개 시도 의사협회에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 ◦(2.7.) 보건복지부 전공의 수련병원에 집단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2.16.) 보건복지부 전공의 집단연가 불허 명령 ◦(2.16.) 보건복지부 전공의 103명에 업무개시명령 : 100명 복귀, 3명 불이행 -(합법적 법률 근거에 따라) 복지부 전공의 연락처 확보 中 -(진료 차질 시) 진료보조 간호사, 군병원 군의관, 공중보건의 동원으로 진료공백 해소 -(병원기능 마비‧사망사고 발생 시) “법정 최고형까지 갈수 있다.”    집단휴진 지역동향 및 비상진료체계 < 동 향 > ◦(2.15.) 경상북도 의사회 ‘의대증원 규탄 궐기대회’*현재까지 개원의 파업동향 없음 ◦(2.16.)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 92% 동맹휴학 찬성의사   < 비상진료체계 마련 > ◦응급의료센터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공공병원 및 보건기관 비상진료 실시 ◦대체인력 확보‧투입을 통한 기관별 필수유지 업무 가동   참고   국민 1,000명당 의사수 ❍OECD 30개국 평균 3.7명 순위 국가 (인구) 의사 수 (인구1,000명당) 의대 증원 현황 비고 3위 독 일 (8,325만명) 4.5 ???? ’15년부터 매년 0.7~2.2% 증원 현재 11,752명 ???? ’23년 5,000명 이상 증원   24위 영 국 (6,796만명) 3.2 ???? ’20년 8,639명으로 ’31년까지 6천명 이상 증원   25위 프랑스 (6,488만명) 3.2 ???? ’00년 3,850명에서 ’20년 1만명으로 증원   27위 미 국 (34,181만명) 2.7 ???? 20년간 38% 증원(의사협회 요청)   28위 일 본 (12,263만명) 2.6 ???? ’07년 7,625명에서 ’19년 9,330명 ???? 10년간 43,000명 증원 완료   29위 한 국 (5,150만명) 2.6 ???? ’07년 이후 18년째 동결 3,058명 ???? 한의사 제외 시 2.2명으로 최하위   30위 멕시코 (12,938만명) 2.5       * 자료 : 보건복지부 OECD 보건통계 2021
    • 종합
    2024-02-21
  • 열린대구 비전 공유, 「2024 대구시민주간」 운영
      열린대구 비전 공유, 「2024 대구시민주간」 운영 ▸ 2.21.(수)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 박물관 역사특강·답사, 대구 청년 자전거 일주 등 프로그램 운영 ▸ 유원시설·공영주차장 할인, 대구은행 적금 금리 우대 등 시민혜택 제공   안오명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빛나는 대구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2024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첫날인 오는 21일 오후 2시에는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올해 시민주간은 ‘열린 대구, 위대한 대구정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주간의 첫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에 개최하는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은 자랑스러운 대구정신을 확산·계승하고, 대구의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기념식은 오페라하우스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구무형유산 날뫼북춤을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기념사·축사, 제4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달빛철도 퍼포먼스, 참가자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제·종교·문화예술·봉사·보훈 분야 등 지역의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달빛철도 퍼포먼스’에는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에 거는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담았다.   더불어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은 국가보훈부의 주관으로 두류공원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시민주간 기간 동안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대구를 더 잘 알기 위한 흥미로운 역사 특강과 답사프로그램 ▲박물관과 함께 대구 역사 아는 날(2.21.~3.27. 6회) ▲근대역사관 등 3개 공립박물관 방문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근대 문화예술이 태동하는 시기부터 빛났던 대구 문화예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열린 강연, 열린 예술(2.22.~3.14. 4회), 대구청년들이 자전거 일주와 플로깅을 함께하는 ▲미래를 달리다 : 대구 청년 자전거 일주(2~5월) ▲2·28민주운동 특별기획 사진전(2.20.~3.3.) 등 대구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대구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유원시설 이용료 할인,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및 전시관 무료입장, 대구은행 우대금리 적용 특판적금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시민 정신을 바탕으로 TK신공항, 달빛철도 건설 등 대구가 세계적인 도시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한반도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2024-02-20
  • 케이메디허브, 2024년 상반기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교육 성료
        케이메디허브, 2024년 상반기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교육 성료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참여 매력적인 기술소개 방법 교육          안나리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14일 재단 대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기술사업화 업무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제이컴즈 김정아 대표가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업무에 필요한 발표역량 강화를 위해 ‘스피치 스킬 업’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기획 및 핵심 포인트 ▲신뢰감을 주는 보이스 메이킹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메이킹 방법 등을 강연했다.   현장에는 케이메디허브 임직원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아스트로젠(대표 황수경) ▲㈜엔솔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해진) ▲㈜이롭(대표 박준석) ▲㈜줌랩(대표 정진욱) ▲㈜포위즈시스템(대표 김태철) ▲한림제약㈜(대표 김재윤, 김정진)) 관계자도 참석해 교육내용을 공유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교육이 연구자의 발표 역량을 높여 발명한 기술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함으로써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우수한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발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종합
    2024-02-20
  •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사태 복구사업 실무 교육 실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사태 복구사업 실무 교육 실시 안전관리 대책 수립과현장점검으로 안전사고 한 건도 발생 않도록 노력   김선봉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지난 16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산림조합 및 시군담당자 등 50명이참석한 가운데‘2024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사태 복구 사업 실무 교육을 했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난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 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말부터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되고, 지난해 극한호우로 인해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산사태 피해(142ha) 지역에 올 상반기 중 견실한 복구 완료로산림 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산림산업의 안전한 추진을 위한 이번 교육에는 이우광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과 손인수 한국치산기술협회전문위원이 ▲중대재해처벌법과 위험성 평가▲임도·사방 재해사례▲산림재해 복구 및 사업추진시 중요사항 ▲산림사업분야 안전보건관리체계 매뉴얼 등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사업 전반에 걸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조치에 대해 대응책 수립과 시공 우수사례 공유 등 산사태 피해지 조기 완료를 위한 자체 계획 수립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토의 했다.
    • 종합
    2024-02-19
  • 경북도,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숙련기능인력(E-7-4) 329명 모집
          경북도,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숙련기능인력(E-7-4) 329명 모집  2. 14.~12. 20.까지 쿼터 마감 전까지 하이코리아 상시 온라인 접수   지역 외국인 근로자 경북에 ‘장기 정착할 수 있는 기회’적극 알린다   안오명 기자 = 경상북도는 산업계 인력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숙련기능인력(E-7-4) 선발계획’에 따른 지자체장 추천서 발급을 시행한다.   ‘숙련기능인력 E74’제도는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일정 수준의한국어 능력을 갖춘 외국인 근로자가 300점 만점(K-point E74) 중 최소 200점(가점 포함)을 충족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근무 중인 기업체로부터 추천받으면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로 전환을 허용하는 것으로,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를 받은 이후에도 최소 2년 이상은 해당기업체에 계속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경북도는 지자체 추천으로 배정된 329명을 추천하며, 도시사의 추천을 받을 경우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위한 자격점수에 가점 30점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최근 10년간 E-9, E-10, H-2 자격으로 4년 이상 체류한 등록외국인으로 현재 근무처에서 정상 근로 중인 자이며, 추천을 받은 사람은하이코리아 홈페이지(www.hikorea.go.kr)에서 숙련기능인력(E-7-4) 전환 전자민원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 자세한 문의: 외국인종합안내센터 (국번 없이) 1345  
    • 종합
    2024-02-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