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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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설 명절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 박영환, 이춘우, 윤승오 도의원 2022년 설 명절 이웃사랑 실천 -영천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하며 희망을 함께 나눠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영환․이춘우․윤승오 도의원은 2022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영천에 소재한 마야정신요양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위문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내부 방문을 제외한 시설 관계자 의견청취와 위문품을 전달하는 약식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여러 가지 애로사항 및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이웃사랑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영천출신 박영환․이춘우․윤승오 도의원은 “코로나19로 지역민 모두가 힘들지만 힘든 때일수록 도움의 손길은 더 필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소외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위문시설 현황 시설명 대상 및 내용 대표자 비고 마야정신요양원 정신질환자 및 치매노인 돌봄 이의융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재활훈련, 직업교육, 문화체험 등 권순종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아동 및 노인돌봄, 무료급식 등 정일석    
    • 경북도의회
    2022-01-18
  • 규 탄 성 명 서
    일본외무상 국회 외교연설 독도 망언에 대한 규 탄 성 명 서   1. 일본 외무상이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발언한 것은 역사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에 대한 침탈 야욕을 다시 한 번 드러내는 도발 행위이다.   2.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은 국가 간 분쟁을 야기하고 자국민에게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는 것으로 양국의 우호관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은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3.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의회 의장으로서 300만 도민을 대표하여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일본의 반역사적, 반평화적 도발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하루빨리 제대로 된 역사 인식하에 정상적인 국가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   2022년 1월 17일 경상북도의회 의장 고 우 현  
    • 경북도의회
    2022-01-18
  • 경북도의회 도기욱 부의장, 미래 정치인 대상 특강
        경북도의회 도기욱 부의장, 미래 정치인 대상 특강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 지망생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실질적 조언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부의장은 지난 13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지방선거출마 희망자를 비롯한 정치지망생인 제2기 영남일보 지방아카데미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영남일보 지방자치아카데미는 대구․경북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자질과 역량을 겸비한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선출직 공직자에게필요한 기본지식과 소양교육을 교육하는전문교육과정으로 현재 2기 회원이 구성되어 운영중이다.   이날 도기욱 부의장은“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한국 지방자치제도 및 지방의회 전반에 대한 소개, 지방의원 선거과 지방의회 조직, 지방의회의 주요 활동 및 성과에 대한 특강을 비롯하여,   3선 도의원으로서 그동안의 경험과 활동들을 소개하며 선출직 정치인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 및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을 설명하고, 교육생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교환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기욱 부의장은 회원들에게 “선출직 정치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한 책임감있는 리더십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 경북도의회
    2022-01-17
  • 고우현 의장, 대구경북 정치 지망생과 환담회 개최
        고우현 의장, 대구경북 정치 지망생과 환담회 개최  도의원 정치생활 Know-How 아낌없이 전수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대구경북 정치 지망생인 영남일보 제2기 지방자치아카데미 회원 30여명과도기욱 부의장, 안희영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원 16년의정치생활 Know-How를 후배 정치 지망생에게 아낌없이 전수하는환담회를 개최했다.   영남일보 지방자치아카데미는 대구경북 정치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과정으로 정치인, 대학교수, 법률가, 경제전문가, 고위관료, 지방자치단체장 등 20여명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여 지방행정, 법률, 정치, 경제 등 사회 각 분야에 대하여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고우현 의장은 4선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겪은 다양한 정치 경험담을 영남일보 제2기 지방자치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전달하였고, 회원들은 각자 가지고 있는 정치인의 자세, 도의회 운영에 대한 궁금한 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우현 의장은 영남일보 제2기 지방자치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자신의 정치 경험담이 회원들에게 유익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정치에 입문하면 정치인으로서 항상 초심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 경북도의회
    2022-01-14
  • 도의회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인재 영입으로 성공적 출발
          경북도의회 인사권 독립 첫출발...전입 직원 임용장 수여  도의회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인재 영입으로 성공적 출발  인사운영 자율성․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의회 지방자치에 핵심역할 기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지난 13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시행일에 맞춰 도의회 전입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인사권 독립의 첫출발을 알렸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그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부여되어 있던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지방의회 의장으로 변경되며, 의장에게 부여되는 인사권의 범위에는 임면, 복무, 교육, 훈련, 징계, 후생복지 등 인사권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포함된다.   지난해, 경북도의회는 인사권 독립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3월 인사권 독립 실무준비단을 구성․운영하였으며, 또한 5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사권 독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고, 12월에는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 제․개정을 완료하여 도의회와 도청 간 인력 재배치를 통한 우수인력의 균형 배치로 인사권 독립 준비를 마무리했다.   고우현 의장은 “자치분권 2.0시대 시작과 함께하는 인사권 독립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강화로 도의회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2022-01-14
  • 환동해권 발전연구회 제3차 환동해권 상생발전 포럼 개최
      환동해권 발전연구회 제3차 환동해권 상생발전 포럼 개최 환동해권 시대의 경상북도 미래 발전전략 제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환동해권발전연구회(대표 이칠구 의원, 포항)는 28일 포스텍 중회의실에서 환동해권 시대 경북도 미래 발전전략과 환동해권지자체 협력강화를 위한 「제3차 환동해권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연구회 대표인 이칠구 의원,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회원인 동해안 및 인근 내륙 10개 시․군 도의원들과 제1차와 제2차 포럼에 참여하였던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그간의 토론 결과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를 한 김태운 경북대 교수는 ‘경상북도 환동해권 지자체 협력강화를 위한 행정기반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광역행정 추진의 방법으로‘환동해권 특별지방자치단체’설립 방안을 제시하였고,   진현채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팀장은‘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 협력 사례’발표를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위기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선도 모델로써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라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과정을 소개했다.   이칠구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경북도의회 김하수(청도), 남용대(울진), 남진복(울릉), 박승직(경주), 박용선(포항), 박현국(봉화), 신효광(청송), 이동업(포항), 이종열(영양), 이춘우(영천) 등 총 11명의 도의원과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 배준수 경북일보 부장 등이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영역 확대에 따른 지자체간의 공동대응및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었고, 환동해권 지역의 문화관광 중점 육성 등 앞으로의 추진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환동해권발전연구회 대표 이칠구 의원은 총평을 통해 “경북 환동해권 10개시·군의연계‧협력을 통해 동해의 해양자원과 풍부한 관광자원을제대로 활용한다면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환동해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인원제한 및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하였고, 녹화 및 정리된 회의 내용은 유튜브 등 각종 SNS에업로드 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2021-12-28
  • 남진복 도의원, 2022년 울릉군 주요사업 예산 대폭 확보
        남진복 도의원, 2022년 울릉군 주요사업 예산 대폭 확보 농어업, 관광, 교통, 교육 등 울릉군 예산 모두 원안 통과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맡고 있는 남진복(울릉군) 의원이 2022년 울릉군 주요사업 추진에 필요한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예산이 도의회에서 원안 통과 되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운영 7억원 △독도관리선 운영 2.5억원 △해삼 등 수산종자 육성․방류 2.4억원 △농수산물 수송운임(택배) 2억원 △지역활력화작목기반 조성 1.7억원 △농어민 수당 1.6억원 △사료공장 현대화 1.5억원 △지방어항 정비 1.4억원 △섬유질배합사료(TMR) 지원 1.1억원을 확보해 농어민에게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석포출렁다리 설치 11억원 △경북도민 여객선 운임 10억원 △현포전망대 정비 9억원 △태하모노레일 보강 7억원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 보수 5.8억원 △죽암 경관개선 5억원 △독도박물관 및 안용복기념관 운영 4.4억원 △도동항 우안산책로 개선 2.4억원 △알봉치유정원 조성 2.5억원 △숲길 조성 2억원 등의 문화관광 예산으로 연중 관광객이 넘치는 울릉군을 만드는 데 쓰일 계획이다.   또 △급경사지 정비 5.8억원 △연안재해방지 시설 3억원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0.9억원을 확보해 재해와 사고 없는 울릉군을 조성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정수장․상수도 정비 등 3.9억원 △생필품 해상운송비 3.1억원 △양로시설 운영 3억원 △의료개선사업 0.6억원 △행복경로당 운영 0.5억원 등을 확보하여 생활환경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울릉군민 여객선 운임 14.2억원 △전천후 여객선 유류비 10억원 △전기차 보급 7.6억원 △도로정비 6.5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7억원 △택시유류비 0.5억원 등의 교통 관련 예산은 주민의 이동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교육청 예산으로 △울릉고 내진보강 등 6.1억원 △울릉초 그린스마트 등 35.7억원 △저동초 시설개선 등 0.9억원 △남양초 화장실 설치 등 9.1억원 △천부초 소규모체육관 설치 등 10.9억원 예산을 확보해 교육여건 개선에 투입한다.   남진복 도의원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도 예산사정이 녹록치 않지만 김병욱 국회의원과 울릉군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핵심적인 예산은 모두 확보했다.”며 “도의원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지역현안과 울릉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을 정리하는 제3회 추경에서도 △제설장비 보관소 설치 4억원 △선박노후엔진 교체 2억원 등 울릉군 현안사업비가 추가로 확보되었다.
    • 경북도의회
    2021-12-27
  • 김영선 경북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영선 경북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지역현안과 도정발전 위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대안 제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북도의회가 지난 21일 제32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한 해 동안의의정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건설소방위원회 김영선의원(비례, 민주당)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1회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1년 동안 지방의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범적으로 활동한 광역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영선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친환경에너지연구회 대표직을 역임하며 경북의 인구와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경상북도의 저출산․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정책마련을 유도해 왔으며, 또한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예천수력발전소 방문 등 현장상황에 기반 한 대안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1년 제324회 임시회 에서는 상주시의 청년층 감소에 대한 대안 으로 콘텐츠 산업을 내세우며 “상주에 경북콘텐츠진흥원 분원을 설치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2021년 의정활동을 기분 좋게 마무리 하게 된 김영선 의원은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개인의 상이 아니라 항상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이 다 같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천천히가더라도 지역의 주민들과 뜻을 모아 다 함께 멀리 가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고 2022년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 경북도의회
    2021-12-23
  • 남영숙 의원, 출입기자 선정 “2021년 베스트 경북도의원”
      남영숙 의원, 출입기자 선정 “2021년 베스트 경북도의원”  100%출석한 성실성, 농업․교육 가치 지키는 조례 발의 높이 평가  상주농업과 도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이웃될 것 다짐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남영숙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상주1)이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뽑은 ‘2021 베스트 경북도의원’에 선정되어 2021년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21 베스트 경북도의원’은 상임위 활동, 출석, 조례 발의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남영숙 의원은 전반기부터 농수산위원으로 활동하며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와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한 점. 특히 농어촌여성들의 지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쏟은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남 의원은 올해 농수산위원회 회의와 본회의에 100% 출석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을 뿐만 아니라 농어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농업 연구기관, 고수온 피해현장 등을 누볐다. 또한 먹거리 기본조례, 농어업유산 보전 및 관리 조례 등 농업과 농어촌의 가치를 높이는 조례와 응급처치교육 지원조례, 준법교육 활성화 조례 등 청소년의 위기 대응력과 준법성 향상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 한 것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남 의원은 결산검사 간사를 맡아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점검했으며, 지방분권특별위원으로서 자치분권 확대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중앙권한의 지방이양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것도 높은 점수를 얻는데 보탬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남영숙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준 상주시민과 도민이 있어 이렇게 큰 상을 받았다.”며 “농도 경북에서 으뜸가는 상주농업을 지키고 도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언제나 도민의 든든한 이웃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2021-12-22
  • 「경상북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통과
        박미경 도의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통과 경상북도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지원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해 적시에 피해지원 가능해져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북도의회 박미경 의원(비례․민생당)이 「경상북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경상북도민에게 정보통신기술을 매개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방지하면서 피해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종합계획의 수립 △ 실태조사 및 지원 사업 △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최소화하는 신고체계의 구축 △ 교육 및 홍보 △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지원센터 운영, 지도ㆍ감독 사항 △ 중앙행정기관 및 경상북도 교육청ㆍ경찰청, 시ㆍ군 및 관련 시설 등과 협력체계 구축 △ 비밀준수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디지털 성범죄는 도민의 일상 곳곳에 도사려 정보통신기술을 악용해 회복하기 어려운 반영구적 정신적 피해를 끼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실제로 경상북도 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8개월 간 사이버 성폭력 불법유통망ㆍ유통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피의자를 무려 69명이나 검거한 바 있다.   박미경 의원은 “개인이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를 겪으면 성착취물이 사이버 공간을 통해 빠르게 확산돼 반영구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수반하는 엄중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 수립과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인 규정을 마련해 경상북도민의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존엄성을 향상하고 인권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동 조례안은 상임위 심사를 거쳐  21일 제32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경북도의회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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