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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김창혁 의원, 추석 맞이 구미 지역아동센터 방문 -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5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창혁 도의원이 구미시 소재 꿈터지역아동센터와 인의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창혁 의원이 방문한 꿈터지역아동센터는 3명의 시설 종사자와 28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기본 및 특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또한 인의지역아동센터는 3명의 시설 종사자와 25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성장형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아이들이 직접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창혁 의원은 매년 지역의 아동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위문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명절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한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지역의 아동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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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박선하 의원, 사무처 직원 늘사랑요양원 방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5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박선하 도의원이 김천시 소재 늘사랑요양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선하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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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 추석 명절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 추석 명절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사회복지법인 안심원 방문해 위문품 전달, 관계자 및 종사자 격려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박규탁 위원은 지난 23일 칠곡군 동명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규탁 의원은 관계자를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박규탁 의원은 “짧은 시간이지만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처우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안심원은 1951년 12월 24일 사업을 개시한 역사 깊은 사회복지시설로, 천주교대구대교구 서정길 대주교에 의해 설립되어 70여 년간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헌신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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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 추석 명절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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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김진엽 의원, 사무처 직원 포항 오천 행복요양원 방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5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진엽 도의원이포항시 소재 오천 행복요양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위문품을 전달하고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진엽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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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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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한창화 의원, 사무처 직원 하얀연꽃마을 요양원 방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5일에는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한창화 도의원이 포항시에 위치한 하얀연꽃마을 요양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창화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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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23일, 제358회 임시회 기간중 교육위원회를 개최해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박용선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 박승직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등 5건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은 원안 가결하였다. 특히, 박용선의원은 경상북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송라중학교의 경우 학부모와 마을 주민간의 통폐합에 대한 이견이 있는데, 지역주민과 협의를 당부하는 등 실효성있는 학교 통폐합에 대한 의견을 제안함에 따라, 「경상북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학년도 경상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일부개정고시안」 등 2건은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보류되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서는 경산 용성초등학교구룡분교장 매각건은 인근 주민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 다각적인 검토를 위해 제외하는 등 수정 가결하였다. 박채아 위원장은“올해가 3개월 남짓 남은 시점에서 당초 계획했던 교육정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서 잘 마무리 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위원회가 처리한 안건은 다음달 2일에 개최될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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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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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엽 도의원, 쇠퇴하는 도심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 김진엽 도의원, 쇠퇴하는 도심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경상북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주거 안정 기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진엽 의원(포항8, 국민의힘)은 제35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23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통과했다. 최근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인해 지역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심 기능 회복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법령에서 위임한 혁신지구의 지정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공간의 복합적·혁신적 활용을 촉진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발의되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성장거점형 및 주거중심형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의 지정 요건 규정 ▲복합개발계획의 입안 제안 절차 및 공고에 관한 사항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의 지정 해제 비율 ▲감정평가법인등 선정기준 마련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노후된 도심을 재정비하고 주거·상업·교통 기능이 융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조례안이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특히 젊은 세대 유입에 필수적인 주택 공급 활성화 및 생활 인프라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내달 2일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심의 후 공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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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엽 도의원, 쇠퇴하는 도심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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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북도의원, 소방안전지킴이 조례 제정...퇴직소방관 경험 살린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소방안전지킴이 조례 제정...퇴직소방관 경험 살린다 박순범 위원장 “소방안전지킴이 제도로 도민 안전의식 제고” 퇴직소방관, 지역 안전 최전선으로… 경북도 ‘소방안전지킴이’ 운영 근거 마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5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소방안전지킴이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23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경상북도에 산재되어 있는 특정소방대상물의 체계적 관리를 뒷받침하고, 증가하는 소방안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퇴직소방공무원을 소방안전지킴이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도민의 화재예방 참여와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경상북도의 소방안전망을 한층 확충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지킴이 운영기간에 관한 사항, ▲소방안전지킴이 임무, 자격, 모집 및 근무에 관한 사항, ▲소방안전지킴이 활동시 수집된 비밀에 관한 누설 금지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은 소방안전지킴이 제도를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예방과 소방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퇴직소방공무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 소방안전 증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내달 2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의결 시 경상북도의 소방안전 기반을 보완하는 중요한 제도적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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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북도의원, 소방안전지킴이 조례 제정...퇴직소방관 경험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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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균형발전의 대동맥으로 백년대계의 초석 될 것
-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균형발전의 대동맥으로 백년대계의 초석 될 것 경북 자동차부품산업, 관세 위기 속 미래차 전환 시급… 도의 관심과 지원 필요 이철식 의원, 교육발전특구 ‘실행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전략 수립 촉구 경산 발해마을, 대한민국 발해정신 계승의 중심지로, 관광자원화 제안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4·국민의힘)은 23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교통인프라 확충, 경북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 대책, 교육발전특구 체계적 추진, 발해 대조영 후손 집성촌 “발해마을”과 관련하여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질문했다. 먼저 교통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이철식 의원은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통한 조속한 추진으로, 경산의 자동차 부품 업계와 울산의 완성차 사업 간의 물류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새로운 광역경제권이 구축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산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종축 고속화도로 구간 중 마지막 잔여구간인 ‘남천~남산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과 영남대와 경산지식산업단지 간 기업과 대학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관광자원 연계 및 광역교통체계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건설’ 사업이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적기에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차원에서 적극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경북 자동차 부품기업 관련하여 이 의원은 경북 남동부지역인 포항, 경주, 경산 등은 1,800여 개 자동차부품 기업이 몰려 있는 국내 자동차산업의 핵심지지만, 미국의 고율 관세 여파로 올해 대미 수출이 전년 대비 16% 감소하는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고 그동안 막대한 자동차 부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영세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기업 생존력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경산시는 전체의 16.7%인 302개 기업이 집중된 거점 지역으로, 200억 원 규모의 미래차 전자 제어부품 고도화 사업과 자율주행차 실증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의원은 관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전환, 수출 다변화 전략, 산학 연계 청년 인재 정착 지원 등 도 차원의 실질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이어서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하여 이 의원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가 지역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의 실질적인 모델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이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15개 시·군이 시범지구로 지정되고, 올해에만 총 1,2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지만, 전담 인력은 전무하고 협력 체계도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경북의 현실에 맞는 특구 추진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대학–기업–청년 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도와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발해 대조영 후속 집성촌 “발해마을” 관련하여 이 의원은 경산시 남천면 소재의 ‘발해마을’을 역사적 상징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의원은 “국내 유일의 발해 후손 집성촌인 경산의 발해마을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발해의 정체성을 지키는 공간”이라며, “경북도가 앞장서 발해 역사관 건립, 역사 홍보 등으로 관광 자원화하여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자랑했던 원대한 발해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계승하고 이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북도의 역할과 지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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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균형발전의 대동맥으로 백년대계의 초석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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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추석 맞아 나눔실천
- 경북도의회, 추석 맞아 나눔실천 경북도의회 노성환 의원, 고령 대창양로원 방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19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노성환 도의원이 고령군에 위치한 대창양로원 찾아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의회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성환 도의원은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노력한다”며 “경북도의회는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생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정책 점검과 지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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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추석 맞아 나눔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