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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도매시장 전문의용소방대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도매시장 전문의용소방대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 시장 내 유통법인 대상 차량용 소화기·초기 진압 스틱 등 배부 ▸ ‘스스로 지키고 이웃을 돕는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9일, 도매시장 전문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스로 지키고 이웃을 돕는 안전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공사 임직원과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시장 내 유통법인을 직접 방문해 ▲차량용 소화기 50개 ▲물티슈 1,000개 ▲식용유 화재진압용 스틱 100개 등 초기 화재 진압에 유용한 안전 물품을 배부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공사와 전문의용소방대는 시장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단은 도매시장 전 구역을 순회하며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 활동을 펼쳤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장의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전문의용소방대가 주도적으로 나서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실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배부된 안전 물품이 혹시 모를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도매시장 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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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콘서트하우스,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콘서트하우스, ‘문화가 있는 날’행사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 북구·중구가족센터 문화소외계층 초청 ▸ 클래식 공연 관람 및 소통의 장 마련으로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난  9일,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30명을 초청하여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문화 가정 및 취약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청자들은 공연 전 마련된 다과 시간을 통해 따뜻한 교감을 나눴으며, 이어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 봄의 합창-두 번째 이야기’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동을 공유했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2017년부터 개최된 행사로서,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내실 있는 문화 복지를 실현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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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R&D 기획 새판 짤 때”… 전환기 전략포럼 개최
        “R&D 기획 새판 짤 때”…전환기 전략포럼 개최 「자강준토포럼」 Post-예타·PBS 등 국가R&D 주요이슈 짚어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국가연구개발 현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2월 ‘과학기술기본법’과 ‘국가재정법’ 개정안이 시행되며 국가연구개발 예비타당성 조사가 18년 만에 공식 폐지됐다. 또 올해부터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과제중심제도(PBS, Project Based System)도 개편되며 현장에선 새로운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 국제회의실에서 ‘자강준토(自强 Junto) 포럼’을 열고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Post-예타, Post-PBS 국가 연구개발(R&D) 전환기 전략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대구경북 권역 R&D 기획업무를 수행하는 연구자 및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주제 발표)와 2부(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국가연구개발 기획 전환기의 쟁점과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1부에서는 오동훈 와이젠글로벌 대표가 ‘첨단의료산업 국가 R&D 자강 전략’을, 손병호 KISTEP 선임연구위원(연세대학교 겸임교수)이 ‘Post-예타, Post-PBS 시대 국가R&D 사업 기획 및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 오동훈 대표는 “플랫폼 중심, 임상-제조-데이터 통합, 미션지향형, 공공-민간 혁신생태계 구축을 주축으로 첨단의료산업 R&D 전략이 수립돼야 한다”라며 백신 플랫폼, 유전자·세포치료 등 7대 전략기술*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백신 플랫폼, 감염병 대응, 유전자·세포치료, AI 신약개발, 정밀의료, 의료데이터 플랫폼, 바이오 제조 기술   손병호 선임연구위원은 “R&D 예타 후속제도에서는 연구형과 구축형 R&D 사업의 기획전략을 차별화해야 한다”며 사전점검과 맞춤형 심사제도로의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 2부 토론에는 오동훈 대표와 손병호 선임연구위원, 안경규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이 참여해 열기를 이어갔다. 포럼 참석자들은 제도 변화가 신약, 의료기기 등 첨단 의료산업분야의 연구개발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기획, 추진 단계별 대응전략, 협력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국가연구개발 제도 전환기에 대응하는 중대형 사업 기획인력의 실무역량을 높일 뿐 아니라 기관 간 공동기획 과제발굴의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제도가 전환되는 이 시기는 변화의 방향을 정확히 읽고 이를 사업기획에 반영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분야의 의미 있는 신규 R&D 사업 기획 역량을 높임은 물론 산·학·연·병의 협력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강준토 포럼’은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의미의 ‘자강(自强)’과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이 설립한 상호발전모임 ‘준토(Junto)’의 합성어로 K-MEDI hub가 지난해 출범한 첨단기술분야 상호발전·교류 플랫폼이다.   K-MEDI hub는 지금까지 포럼을 5회 개최하며 국가첨단산업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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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구시, 50억 규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대기질 개선 박차
        대구시, 50억 규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지원… 대기질 개선 박차 ▸ 성서·달성1차산단 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 90% 지원 ▸ 전국 13개 시·도 중 최대 규모… 대기오염물질 평균 85% 감축 성과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5차 제외) ▲달성1차산업단지 ▲달서구 및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 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군청(달서구청 기후환경과, 달성군 환경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총 13억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   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2022년)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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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중교통 환승거점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운영 개시
      대중교통 환승거점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운영 개시 도시철도·버스·DRT·PM 연계, 미래형 통합 환승공간 구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와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연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를 1호선 동대구역 광장 복합환승센터 서편부지에 구축하고, 지난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허브는 공유자전거 대여(1,200원 할인), 짐 보관(4시간 무료), 휴대폰 무선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AI(인공지능) 기반 포토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과 자동제어 설비, 자동출입문 등 무인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의 예산지원으로 조성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는 도시철도, 버스,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PM(개인형 이동수단) 등을 하나로 연계하는 실험적 대중교통 환승거점”이라며 “단계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 동구청,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지바이크, ㈜짐캐리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성된 미래형 교통 인프라인 만큼 시민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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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처, 매립 현장 중장비 충돌 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처, 매립 현장 중장비 충돌 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처는 지난 3월 31일, 사업처 내 차고지에서 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립 현장 작업 중 중장비, 폐기물 반입 차량, 차량 유도원 등의 차량 충돌 사고를 대비한 현장 맞춤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환경자원사업처는 매립 현장 내 중장비 및 반입 차량 간 충돌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매립 작업 중 중장비와 폐기물 반입 차량, 그리고 차량 유도원 간의 유기적인 신호 체계를 점검하고, 사각지대 및 부주의로 인한 충돌 사고 시 응급 구조 및 비상연락체계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립지 특성상 대형 장비와 차량의 이동이 잦아 충돌 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반복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위험감지 역량을 갖추고 사고 없는 안전한 매립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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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국립대구과학관,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위드(with) 부산과학축전’ 참가
      국립대구과학관,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위드(with) 부산과학축전’ 참가 팝드론, 인공지능(AI) 안내 로봇 등 9종 체험 콘텐츠 운영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위드(with) 부산과학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공동 주최하며, ‘과학의 맛-인공지능(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 규모의 과학 축제와 부산의 지역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과학관으로서, 영남권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더 쉽고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부산 축제에 힘을 보탠다.   국립대구과학관 부스는 ‘상큼연구소’ 구역 내에 마련되어, ‘조이의 다이나믹 테크 맛집’을 주제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기초과학부터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형드론을 활용한 체험형 스포츠 ‘팝드론 체험’ ▲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는 ‘댄스로봇 공연’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초과학 전시물도 눈길을 끈다. ▲기어와 기어비의 원리 ▲기어 로봇팔의 원리 ▲센서 기술 체험 ‘센서시티’ ▲균형의 원리를 체험하는 ‘밸런싱 로봇’ ▲인공지능(AI) 안내 로봇 ▲제트엔진 원리 ▲유체실험 등 국립대구과학관만의 기술이 담긴 이동형 전시품들이 대거 투입되어 영남권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 과학문화실 손오경 연구원은 “이번 대한민국과학축제·부산과학축전 참가를 통해 대구·경북을 넘어 영남권 전역에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기관의 우수한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립대구과학관 테크 맛집’에서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과학문화실 손오경 연구원(053-670-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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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책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대구시 직원 동호회, 아동복지시설에 도서 1,000권 기부
      “책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대구시 직원 동호회, 아동복지시설에 도서 1,000권 기부 ▸ 동호회 ‘공무원 문학회’, 대구아동복지센터 방문해 도서 및 상품권 전달 ▸ 29개 동호회 연계 자원봉사 확대… 지역 상생 공직문화 확산 앞장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 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회장 김창엽 신공항건설국장)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활동 분야는 ▲환경정화 등 지역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 ▲문화·예술 체험 지원 ▲재능기부 및 참여형 봉사활동 등이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 동호회 활동을 통한 봉사는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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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임진왜란 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
        임진왜란 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 ▸대구향토역사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전문가 특강 마련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사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이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이달 17일 2시에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지난 3월 19일, 1950년 이후 출생 시민 33명을 모집하여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의령’ 답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잘 몰랐던 곽재우 장군의 활약과 그 의미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호평했다.   답사에 이어서 4월에는 대구 임진왜란 역사 심화학습으로 제53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마련하였다.   강좌는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우인수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우인수 교수는 조선시대 전문 연구자로 ‘선비들의 임란 창의정신과 의병 활동’, ‘낙재일기를 통해본 대구지역 임진왜란 의병의 활동과 성격’ 등의 논고가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당시 대구사회 모습과 의병항쟁 전개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이달 17일 오후 2시에 혁신공간 ‘바람’ 2층 상상홀(중앙로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개최되며, 성인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대구향토역사관으로 전화(053-430-7944)하거나,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올해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을 주제로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강좌에도 많이 참가하여 대구 지역사 이해의 폭을 넓혀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특강·답사·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4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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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광역시교육청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 공모 선정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광역시교육청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 공모 선정 천문대 활용 우주과학 탐구 과정 개설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학교밖교육 프로그램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강좌) 공모에 선정돼, 천문대 관측 기반 우주과학 탐구 프로젝트를 2026년4월 8일(수)부터 5월 23일(토)까지 운영한다.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은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및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 내 정규 교육과정이나 온라인 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이 어려운 창의적 체험활동을 학교 밖 교육기관을 통해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공모에 천문대와 실험 시설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제안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설된 강좌는 과학관 천문대의 연구용 망원경과 주요 관측 장비를 활용해 실제 천체를 관측하고, 관측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천문학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태양과 달, 행성 관측, 1미터 천문대 망원경 관측 데이터 분석, 외계 행성·외계 생명체 탐구, 로켓 발사 실험, 팀별 탐구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과학관 특화 탐구 과정이다.    학교 정규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제 관측과 반복 탐구 활동을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강좌 운영을 위해 학교 대상 안내 자료 제작, 관내 고등학교 방문 설명, 학교 연계 홍보 등을 추진했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천문대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학교 밖 탐구형 교육 모델을 본격 운영하게 됐다.    학생은 수업 시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 시 이수가 인정되며,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강좌명, 이수 시간, 객관적인 학습 내용이 기재된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과학관이 보유한 천문대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탐구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과학교육센터 안효준 선임연구원 053-670-6235  
    • 투데이 HOT 이슈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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