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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혁신학회서 ‘AI 의료산업 혁신 전략’ 논의
- 한국기술혁신학회서‘AI 의료산업 혁신 전략’ 논의 AI-바이오 연결, 의료산업 혁신 가능성 제시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7일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 ‘AI 의료산업과 국가생존기술 연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이슈되고 있는 인공지능(AI)와 미래성장동력인 첨단의료산업(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혁신전략을 제시하고 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케이메디허브 김진택 혁신성장팀장의 ‘첨단의료산업 창업생태계 혁신 전략’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김진택 팀장은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창업활성화 및 스타트업 상생 ▲지역 클러스터 약점 극복을 위한 대학의 내부화 ▲내부 연구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술 실증 프로그램(SIMPLE, Startup Idea Medical PLant & Education)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세 가지의 새로운 방식을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시너지를 내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다음으로 케이메디허브 정상도 박사가 ‘AI 의료산업 혁신을 위한 과학기술-보건의료계 원팀 전략’을 제안했다. 국내·외 AI 의료산업 동향과 국가 자립형 소버린(주권) AI 개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과학기술계와 보건의료계의 강점을 연결할 것을 제시했다. 과학기술계의 풍부한 연구장비 인프라와 기술력, 보건의료계의 병원·임상 등 빅데이터를 연결하고, 정부의 규제 및 제도 개선 역할을 통한 AI 의료산업 혁신 내용을 다뤘다. 마지막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신약개발연구센터 황보원주 실장이 ‘AI 전략과 기술정책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혁신’에 대해 국가 생존 영역 중 보건안보와 인구, 재난, 식량 분야가 바이오메디컬 혁신과 직접 연결돼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역설했다. 특히 한-미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허브 앤 스포크형 글로벌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한국이 국제협력의 허브로서 기여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일수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는 국가생존기술연구회 김인환 회장과 경북대학교 민상현 혁신신약학과장이 패널로 참석, 세 명의 발제자와 함께 토론을 이어갔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도전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는 AI와 미래 먹거리 투자의 핵심인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연결을 통해 해답을 찾고자 했다”며, “행사에서 구체적인 방안과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기쁘다. 재단은 보건의료계와 과학기술계, 산업계를 아우르는 공공기관인만큼 해당 분야의 이해관계자와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국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인환 국가생존기술연구회장은 “국가생존 기술에 있어 AI와 바이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라며 ”특히 국가차원에서 K-MEDI 플랫폼의 지역기반 혁신 생태계로의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계와 보건의료계가 모처럼 머리를 맞대고 해답을 제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내용과 같은 제안과 토론을 정부와 산학연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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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혁신학회서 ‘AI 의료산업 혁신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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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첫 내한 공연
-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첫 내한 공연, 피아니스트 손민수 협연 ▸ 11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선보여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손민수 &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공연을 이달 19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협연자로 나선다.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은 1701년 설립된 ‘아카데미아 필하모니코룸’을 전신으로 하며, 1947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중 하나다. 324년의 유구한 역사 동안 카를로스 클라이버, 리카르도 무티, 샤를 뒤투아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객원 지휘자로 거쳐 갔으며, 슬로베니아 출신 연주자들과 해외 연주자들이 조화를 이루며 유럽의 대표 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24년부터 악단을 이끌고 있는 수석 지휘자 카키 솔롬니쉬빌리가 지휘봉을 잡는다. 1990년생의 젊은 지휘자인 그는 거장 샤를 뒤투아의 조수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경력을 쌓았고, 슬로베니안 필하모닉과의 활발한 협력 끝에 수석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협연을 맡은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섬세함과 통찰력이 공존하는 음악성과 정밀하고 강력한 기교를 겸비한 독보적인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고, 특히 2024년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대구 관객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06년 캐나다 호넨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북미·유럽·아시아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3년에는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NEC)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의 스승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무대는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대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슬로베니아 출신 작곡가 조르주 미체우즈의 오페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 동화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곡은 섬세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인다. 이어서 손민수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교향곡 1번의 실패 후 깊은 우울증을 겪었던 라흐마니노프가 의사 니콜라이 달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완성한 곡으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브람스 교향곡 1번이 연주되어 웅장하고 치열한 브람스의 역작을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특유의 깊이 있는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뮤직카페에서 작가 정은주가 진행하는 사전 해설 프로그램 ‘비포 더 콘서트’가 열린다. 지휘자, 협연자, 오케스트라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관객들의 감상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R석 15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이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또는 전화(인터파크 1661-2431)를 통해 가능하다. 문 의: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053-430-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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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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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첫해부터 농산물 도매시장 ‘우수 개설자’ 등극!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첫해부터 농산물 도매시장 ‘우수 개설자’등극! ▸ 출범 첫해 우수기관 선정 쾌거… 신뢰받는 유통 시스템과 효율적 관리 능력 인정받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4년 농산물 도매시장 평가’에서 우수 개설자로 선정됐다. 본 평가는 전국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 중 우수 개설자는 단 3곳만 선정된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개선 및 운영 효율화 노력 △고객 관리 △안전성 확보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 대비 17순위 대폭 상승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물류 효율화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사 출범 이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가격 안정을 위한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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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첫해부터 농산물 도매시장 ‘우수 개설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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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 영동군 난계국악단
- 한국의 선율로 그려내는 오케스트라의 향연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 영동군 난계국악단 ▸ 전통의 울림으로 빚어낸 한국적 관현악의 아름다움 ▸ 11월 18일(화) 19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이달 18일 저녁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특별한 무대로 ‘영동군 난계국악단’의 공연을 개최한다.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전통의 울림을 담은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무대에 오르는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한국적 정서를 품은 국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최초 군립 국악관현악단인 영동 난계국악단은 대한민국 3대 악성 중 한 분인 난계 박연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1991년 5월 창단돼 올해로 34년을 맞이했다. 현재 이현창 상임지휘자를 포함해 44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전통, 창작 레퍼토리로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다수의 해외 공연과 서울을 포함한 지방을 아우르는 무대 활동을 통해서 국악의 수도 영동군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나라 대표 국악단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무대로, 피리 김철, 가야금 정효성, 대금 이정윤, 판소리 민정민·최건이 협연자로 나서 각 악기의 매력을 한껏 펼칠 예정이다. 첫 곡 ‘월하무인(月下無人)’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곡가 강한뫼가 2023년 영동 난계국악단의 의뢰로 작곡한 작품으로, 신비롭고 서정적인 국악의 정서를 담았다. 달빛 아래 고요한 풍경을 그리듯, 섬세한 음향과 여백의 미를 통해 한국 음악의 서정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한다. 이어 이상규 작곡의 피리협주곡 ‘자진한잎’, 정동희 작곡의 25현 가야금 주곡 ‘찬기파랑가’, 이정호 작곡의 김동진류 대금산조협주곡 ‘부활’을 연달아 연주하며 흥을 돋운다. 각각의 작품은 국악기의 특색과 연주자의 기량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풍성한 무대를 완성한다. 마지막 무대는 박상우의 판소리와 국악관현악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를 소리꾼 민정민, 최건의 목소리로 장식한다. 이 곡은 적벽가 중 박진감 넘치고 상당한 힘을 요하는 대목인 ‘조자룡 활 쏘는 대목’을 장중한 소리와 극적 긴장감을 가미해 현대적 판소리 협주곡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한편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무대는 한국적인 오케스트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을 통해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지향하는 예술적 다양성과 우리 소리의 세계적 위상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누리집과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053)430-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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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 영동군 난계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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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구조분석 서비스, 1년 새 2배 성장
- 단백질 구조분석 서비스, 1년 새 2배 성장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장비 활용 단백질 3차 구조 규명 서비스 각광 산·학 서비스 지원 관심 확산…차년도 서비스 지원범위 확대 박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신약개발지원센터의 단백질 3차 구조 규명 기술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서비스 의뢰건수는 벌써 작년 한해의 2배에 달했다. 최근 신약개발에 있어 연구개발 비용과 시간절감을 위해 후보물질 설계 단계에서 표적 단백질의 구조분석을 통한 최적결합 형태 예측이 중요해짐에 따라 제약·바이오기업과 학계에서는 단백질-신약탐색물질 복합체의 3차원 구조를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분석장비를 활용해 단백질 3차 구조 규명 기술서비스를 확대했다. 단백질구조분석팀에서는 ‘첨단 대형연구장비 공유·활용 체계구축 사업’ 과제와 연계해 NMR, Cryo-EM, 방사광가속기 등 단백질 구조분석에 중요한 대형연구장비 활용과 더불어 단백질 시료 제작 및 결정화를 통한 3차 구조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연구자 커뮤니티와 국제학술대회 참여를 통한 산업체, 대학 대상 전문 컨설팅을 확대해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그 결과 단백질-신약탐색물질 복합체 3차 구조 규명을 위한 시료제작 및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한 구조분석 기술서비스의 의뢰가 올해 10월 기준 25건을 넘어섰다. 이는 작년 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의뢰자의 대다수는 제약기업과 벤처기업이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앞으로 방사광가속기 이용에 필요한 단백질 시료 제작뿐 아니라 NMR, Cryo-EM 이용에 필요한 표지(Labeled) 단백질 및 거대단백질 시료 제작 등 서비스 지원범위를 넓히고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단백질 분석장비 이용 지원 및 서비스 관련 문의는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 단백질구조분석팀(053-790-5258)을 통해서 상담 가능하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단백질 구조분석은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기술”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 공백기술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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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구조분석 서비스, 1년 새 2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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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11월 5일 정식 개관!
- “미래를 여는 지식·문화의 공간” 대구도서관, 11월 5일 정식 개관! ▸ 열흘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11월 5일(수) 정식 개관 ▸ 지식정보의 공간을 넘어 시민 문화생활의 새로운 중심지 역할 기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가 옛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남구 중앙대로22길 26)에 건립한 ‘대구도서관’이 열흘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지난 5일 정식 개관했다. 대구도서관 건립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단절됐던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징적인 사업이다. 개관식은 지난 5일 오후 2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청장, 도서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연계 행사로는 대구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시 ‘대구 기록의 100년’이 열리고, ‘종의 기원’, ‘영원한 천국’의 정유정 작가 초청 강연이 마련됐다. 대구도서관은 연면적 15,07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대구학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인문예술자료실 ▲청소년공간 ‘틴구’ 등 6개의 자료실과 ▲공동보존서고 ▲야외정원 ‘책뜨락’ 등을 갖추고 있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는 공간’을 주제로 낮은 서가와 놀이·블록·그림 특화 공간, AR(증강현실)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권위 있는 어린이도서 수상작과 팝업북·헝겊북·빅북 등 입체 도서도 비치했다. 2층 일반자료실은 폭넓은 주제의 도서를 갖춰 모든 세대가 편히 머물 수 있는 독서 쉼터로 구성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면 낭독 프로그램과 다양한 독서 보조기기도 구비해 독서 취약계층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학자료실은 대구 관련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며,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된 대구사랑서재는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선보인다. 디지털자료실은 컴퓨터존·노트북존·영상감상존 등 최신 정보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정보를 누릴 수 있다. 3층 인문예술자료실에는 인문·예술·여행 분야 도서와 함께 아트북, LP, 지도 등을 비치하고, ‘예술서재’, ‘여행자의 서재’, ‘사유의 방’ 등 테마 코너를 조성해 감성 독서와 문화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청소년공간 ‘틴구’는 ‘만들구·듣구·보구·놀구·쓰구’ 등 다섯 개 테마로 꾸며져, 창작·음악·영상·보드게임·필사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지하에는 약 102만 권을 수용할 수 있는 공동보존서고를 구축해 지역 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주요 도서를 이관받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구도서관만의 특화서비스로 차량을 이용한 ‘24시간 북드라이브스루’, 전국 최초의 ‘책두루서비스’*도 본격 시행한다. * 광역 단위의 범위에서 운영 주체가 다른 공공도서관들이 연계·협력해, 원하는 자료가 가까운 도서관에 없을 때 타도서관에 신청해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 향후 대구도서관은 시립, 구·군립, 사립도서관 등 54개 공공도서관과 263개 작은도서관을 아우르는 광역 대표도서관으로, 도서관 간 협력 강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역할과 함께 지역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도서관 개관으로 오랫동안 미군부대로 단절되고 소외됐던 지역이 시민들의 지식과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시민의 염원으로 탄생한 대구도서관이 시민의 사랑 속에 세대를 잇고 지식을 나누는 희망의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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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11월 5일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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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아이오 ‘블록체인 진흥주간 x Web 3.0 컨퍼런스’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 사진: 수호아이오 ‘블록체인 진흥주간 x Web 3.0 컨퍼런스’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문의: 수호아이오 연규성 070-4121-8936 press@sooho.io 수호아이오 ‘블록체인 진흥주간 x Web 3.0 컨퍼런스’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블록체인 핀테크 스타트업 수호아이오(SOOHO.IO)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블록체인 진흥주간 x Web 3.0 컨퍼런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수호아이오가 주도 중인 ‘프로젝트 남산(Project Namsan)’을 비롯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및 기관용 블록체인 기술 혁신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수호아이오는 국내외 금융기관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및 목적연동화폐(PBM, Purpose-Bound Money) 기술을 연구·개발하며, 규제 친화적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시상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기술 혁신과 실질적 서비스 적용을 주도한 기업을 선정했다. 수호아이오는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안전한 디지털 자산 결제 및 신원인증 서비스 환경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호아이오 박지수 대표는 “지난해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참여를 계기로 금융 기관들이 보다 안전하고 쉽게 디지털 자산 결제를 구축할 수 있게 기여하며 실증을 진행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호아이오는 한국을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수호아이오 소개 수호아이오는 2019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으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개척해왔다. 박지수 대표가 설립한 수호아이오는 컨센시스 벤처스(ConsenSys Ventures)로부터 투자를 받은 국내 최초의 기업이며, 2022년 글로벌 리서치기관 가트너(Gartner)가 선정한 블록체인 금융 분야 주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수호아이오는 컨소시엄 블록체인 인프라 ‘터치스톤(Touchstone)’, 목적연동화폐 플랫폼 ‘퍼플레이스(Purplace)’, 그리고 실제 블록체인 결제를 구현하는 플래그십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스위트를 제공한다. 중앙은행 CBD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24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호하고 있고, 블록체인 핀테크 혁신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과 파트너십을맺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ooho.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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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아이오 ‘블록체인 진흥주간 x Web 3.0 컨퍼런스’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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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11시 데이트 > 11월 11일 개최
- 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클래식의 향연, <금난새의 11시 데이트 > 11월 11일 개최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친절한 해설과 품격 있는 가을 클래식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Simple Symphony)로 여는 한낮의 음악 데이트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달 11일 오전 11시, 팔공홀에서 기획공연 ‘금난새의 11시 데이트 – 11월’을 선보인다. ‘금난새의 11시 데이트’는 지휘자 금난새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로, 2025년부터는 총 5회(2월, 3월, 6월, 8월, 11월)에 걸쳐 관객들에게 계절마다 색다른 클래식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11월 공연은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따뜻하면서도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로 관객들에게 위로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국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Simple Symphony), Op.4’ 전 악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Boisterous Bourrée’, ‘Playful Pizzicato’, ‘Sentimental Sarabande’, ‘Frolicsome Finale’로 이어지는 네 악장은 각각 경쾌함과 서정미, 그리고 활기찬 에너지를 담아 브리튼 특유의 재치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세 명의 뛰어난 솔리스트가 함께 한다. 지역 출신 소프라노 이예은은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과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여’를 노래하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예은은 경북대학교 성악 전공 졸업 및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수석 입학 및 졸업, 국립오페라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 협연과 다양한 오페라 주역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튜바 문지웅은 프랑스 아코디언 거장 리샤르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를 통해 금관악기의 매력적인 저음과 섬세한 선율미를, 피아니스트 신영호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 58 제2악장을 협연하며 따뜻하고 고요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금난새의 11시 데이트’는 올해 다섯 번째를 맞으며, 계절마다 새로운 감성과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11월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음악으로 위로와 설렘을 동시에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daeguartscenter.or.kr)과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053-430-7667~8/ NOL 티켓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할 수 있다. ○ 문의┃053-430-7667~8 ○ 티켓┃전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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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11시 데이트 > 11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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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 청년예술가 7기 김나혜 작곡발표회
- 대구문예진흥원 청년예술가 7기 김나혜 작곡발표회 ▸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 선정 청년예술가(7기) 전통음악 작곡 발표회 개최 ▸ 무용분야 청년예술가(7기) 최재호와 콜라보 무대 선보여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이하 진흥원, 본부장 방성택)가 주관하는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의 7기 선정자 청년예술가 김나혜씨가 이달 9일 16시 작곡 발표회 ‘내면의 잔상들’을 개최한다. 청년예술가 7기 선정자 김나혜씨는 유일한 전통예술분야 선정자로써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가이다. 이번 작곡 발표회 ‘내면의 잔상들’은 한국형 명상음악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되었으며 7개의 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회에서는 국가 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을 실내악 구성으로 새롭게 창작한 ‘신과의 조우’를 발표한다. 신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그린 ‘신과의 조우’는 종묘제례악의 선율을 일부 차용해 ‘전폐희문’, ‘진찬례’, ‘신과의 조우’, ‘송진’ 순의 4악장으로 구성한 곡이다. 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콜라보 무대로 진행되는데 청년예술가 7기 선정자인 무용수 최재호씨가 움직임을 표현하고,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한 시인 이장희의 시를 바탕으로 만든 곡들을 들려주며 전통 음악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공연을 계획했다. 김나혜씨 역시 해금 연주자로써 공연에 참여하며 만든 곡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청년예술가 육성지원사업은 대구 지역 만 35세 이하 청년예술가들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필요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계의 미래를 밝힐 유망 예술인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에게 2년간 재정 및 홍보를 지원한다. 지난해 선정된 7기 청년예술가 15명은 대구를 대표하는 청년 예술가로 올해도 그 활동을 이어가며 매월 소정의 창작지원금 및 연습(발표)공간, 멘토 프로그램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공연은 11월 9일(일) 달성예술극장 16시에 진행된다. □ 전석 초대(문의 010-6835-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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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혁신… 첨단바이오 총괄 심포지엄 성료
- 글로벌 바이오 혁신… 첨단바이오 총괄 심포지엄 성료 도쿄·케임브리지大 등 유수 연구기관 참여, 양일간 200여 명 참가 차세대 첨단신약·디지털헬스·바이오파운드리 등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연구성과 선보여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마곡 코엑스에서 개최한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 총괄 심포지엄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심포지엄에는 양일간 200여 명이 참가해 첨단바이오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단이 총괄하는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 공동연구센터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쿄대학, 케임브리지대학, 옥스퍼드대학 등 해외 유수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사전등록 개시 1주일 만에 등록자가 150명을 돌파하는 등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심포지엄 현장에는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물론 남혁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바이오기술과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등 첨단바이오 분야 산·학·연·병·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해 연구성과에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심포지엄 첫날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영국 소재 공동연구 참여기관이 ▲차세대 모달리티 ▲디지털헬스 ▲첨단신약 ▲합성생물학 ▲퇴행성뇌질환 분야 순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권역은 국립싱가포르대학 리 준(Li Jun) 교수와 도쿄대학 쇼지 타케우치(Shoji Takeuchi) 교수가 차세대 모달리티를, 일본 국립동부병원암센터 타다요시 하시모토(Tadayoshi Hashimoto) 교수와 서호주대학 최유석 교수가 디지털헬스케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영국 권역에서는 첨단신약을 주제로 케임브리지대학 한남식 교수와 런던대학 콘스탄티노 카를로스 레예스-알다소로(Constantino Carlos Reyes-Aldasoro) 박사가, 합성신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대희 박사가, 또 퇴행성뇌질환은 옥스퍼드대학 바넷사 레이몬트(Vanessa Raymont) 교수와 존 갈라허(John Gallacher) 교수가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이날의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이었다. 발표는 물론 질의응답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데이터 분석, 신약물질 발굴 등 질의가 이어져 첨단바이오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화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4일은 북미와 유럽연합 소재 연구기관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각 기관은 ▲바이오기술 기반 API ▲바이오파운드리 ▲합성생물학 ▲디지털헬스 ▲첨단신약 ▲유전자치료 분야를 주제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북미에서는 오타와대학 이승환 교수와 에모리대학 이상호 교수가 바이오기술 기반 API, 일리노이대학 진용수 교수가 바이오파운드리를 주제로 연사로 나섰다. 오후 열린 유럽연합 세션에서는 건국대학 강학수 교수가 합성신약을, 네덜란드 신경과학 연구원 세르지 더믈린(Serge O. Dumoulin) 교수가 디지털헬스를, 겐트대학 스테판 드 스메트(Stefaan De Smedt) 교수가 첨단신약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마지막 연사로 기초과학연구원 명경재 단장(UNIST 교수)가 유전자치료를 주제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심포지엄에는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연구자 외 첨단바이오 기술에 관심있는 학생과 기업 관계자도 참여해 적극적으로 질의하는 등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옥스퍼드대학 존 갈라허 교수는 발표에서 “과학은 불확실성을 줄여나가는 과정이다. 연구자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력한다면 함께 성과창출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며 첨단바이오 기술혁신을 위한 글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북미, 영국, 유럽,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 권역 우수 연구기관과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연구기관의 연구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주관한 사업으로 3년간 총 245억 원이 투입된다. 케이메디허브는 사업의 총괄운영지원기관으로서 앞으로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간 교류를 정기화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하는 등 역할을 강화한다. 재단은 지난 8월 문을 연 첨단바이오 국제 공동연구 공공포털 ‘JRC hub(jrchub.re.kr)’ 활용을 확대한다. 4개 권역 14개 글로벌 공동연구센터의 연구성과를 게재하고 전문 투고 기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총괄 심포지엄 기획을 통해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성과공유 및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바이오산업은 인구고령화라는 사회구조 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써 전략적 산업육성이 필요하다”며, “재단은 제약바이오산업 7대 강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방향에 발맞춰 글로벌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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