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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AI 기반 도시 안전·교통 혁신 성과 확대
      사진: 범일정보의 ‘시민참여 기반 교통시설물 관리 시스템’ UI 문의: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홍보대행 온더플래닛 양연정 선임 070-8670-5063 yj.yang@ontheplanet.co.kr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AI 기반 도시 안전·교통 혁신 성과 확대 VLM 기반 이상상황 자동탐지로 도시 안전 수준 강화 시민참여형 교통시설물 관리 플랫폼 개발로 행정 효율 향상 AI·데이터 융합 기술 상용화 성과 확산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교통과 생활 안전 문제에 대한 기술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AI 기반 도시관리 기술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원장 민정기)은 지역 기업들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며 대구형 디지털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AI 영상분석, 교통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기술 융합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AI 안전 기술 기업 피아스페이스는 교통·생활안전 사고가 잦은 지역 현장에 ‘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 이상상황 자동탐지 실시간 영상분석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터널,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화재나 군중 밀집 같은 이상 상황을 AI가 자동 감지해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특히 시야가 좁고 밀폐된 구조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은 대구 기세터널 구간에 AI 영상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역주행, 갓길 침입, 연기 발생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 감지하고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주말과 행사 시 인파가 몰리는 앞산 빨래터공원에는 군중 밀집, 연기, 쓰러짐 등 생활안전 사고를 자동 감지해 관제센터로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피아스페이스는 모든 영상 데이터를 내부 서버에서 처리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실제 환경 기반으로 감지 성능과 대응 절차를 검증 중이다. VLM 기반 AI 영상분석 시스템은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조도, 기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이상상황을 안정적으로 감지해 효과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범일정보는 ‘시민참여 기반 교통시설물 관리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해 지역 교통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시민이 직접 교통안전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신고하거나 필요한 설치 위치를 제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허위 신고나 반복 민원은 AI가 자동으로 걸러내고, 소수의 인력으로도 다수의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기초자치단체의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해당 솔루션은 현재 상용화 완성 단계며, 특허출원과 품질 인증을 거쳐 연내 고도화된 교통시설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범일정보는 가비아(Gabi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공공 AI 플랫폼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AI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업무 효율화 모델 개발, 기술정보교육, MLOps 연계 등을 통해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AI 영상분석, 공공서비스 플랫폼, AI 클라우드 협업 등에서 대구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민간 분야 확산을 위해 디지털 혁신 기업들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소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대구광역시의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ABB 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대구광역시의 출연기관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지역 디지털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대구 지역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디지털 행정 구현 지원과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및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관련 법령 및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웹사이트: http://www.di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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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대구교통공사, 교통공사노동조합과 노사협상 타결
      대구교통공사, 교통공사노동조합과 노사협상 타결 시민 편의 최우선 가치, 노사 한걸음씩 양보한 합의안 마련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일, 양대 노동조합 중 하나인 민주노총 산하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올해 임단협 협상은 노동조합이 육아휴직, 질병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두고 인력 충원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합의가 지연되어 지난 11월 21일(금)에는 시한부 파업까지 이어졌었다.   이후 노사가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수 차례 집중 교섭을 이어온 결과, 교섭 시작 130여 일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올해 최대 쟁점이었던 인력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인력조정 및 조직진단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노사가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합의사항으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등이 포함됐다.   한편, 또 다른 노동조합인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의 협의도 마지막 조율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의가 완료되면 공사의 2025년 임단협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지난 파업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사가 한 걸음씩 양보해 임단협을 체결할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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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대구시, ‘2025 정부혁신 박람회’서 초광역 교통혁신 성과 공개!
    대구시, ‘2025 정부혁신 박람회’서 초광역 교통혁신 성과 공개! ▸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 주제로 전시부스 운영 ▸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대구형 DRT 등 3대 혁신성과 소개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가 선도하는 초광역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로,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 2’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대구형 DRT(수요응답형 교통) 등 3대 교통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 (광역환승제)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 연결, 대중교통 요금 50% 절감 효과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70세 이상 어르신,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서 대중교통카드 무임 사용 (대구형 DRT)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북구 연암서당골, 수성구 범물동에 DRT 확대   전시관은 실제 버스 내부를 축소 구현한 모형 부스로 꾸며지며, 대형 모형 카드, 정책 안내 패널, 간단한 퀴즈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구시 교통복지 혁신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정부혁신 우수사례 85개 전시관 ▲AI 기반 공공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미래행정 비전 공유 세미나 ▲지방정부 팝업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초광역권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이동권 향상과 교통복지 혁신 성과를 널리 공유해 전국적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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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올해의 빛나는 대구 스타트업 10개사 한자리에!
        올해의 빛나는 대구 스타트업 10개사 한자리에! ▸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 스타트업 10개사, 창업지원 유공자 2명 시상 ▸ 대구 창업생태계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의 장 마련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3일 오후 3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1층)에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빛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2명을 시상한다.   ‘대구스타트업어워즈’는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지역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지원 기관과 민간 네트워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에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기관장 표창 6점을 신설, 총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기업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와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됐으며,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지오로봇(대표 강태훈)은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창업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럼플리어(대표 김수진) ▲피아스페이스㈜(대표 유현수) ▲㈜코코에이치(대표 탁진학)가 차지했다.   ㈜럼플리어는 이차전지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성장 중이며, 피아스페이스㈜는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코코에이치는 생성형 AI와 NFC 결제 기술을 접목해 미용업계 혁신과 청년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신설된 지역 기관장 표창(우수상)에는 ▲옥산(대표 손칠호) ▲더블엠소셜컴퍼니(대표 김선미) ▲바이오링크(대표 홍정호) ▲엠디엑스(대표 윤덕호) ▲인터텍 주식회사(대표 김진훈) ▲㈜지로(대표 이영준)가 선정됐다.   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김경율 교수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훈 매니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어워즈를 계기로 대구 스타트업의 눈부신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 혁신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창업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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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우리 가락과 몸짓이 주는 깊이와 감동,
      우리 가락과 몸짓이 주는 깊이와 감동, <12월 미술관 라이브> ▸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미술관 라이브’ ▸ 12월 6일(토) 오후 3시, ‘대구시립국악단’의 국악 공연 개최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기획 공연 ‘미술관 라이브’를 개최하고 있다. 이달 6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는 창단 4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국악단이 무대에 올라 우리 전통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미술관 라이브’는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매회 1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립국악단은 1984년 창단돼 올해 창단 41주년을 맞이한 시립 예술단체로, 우리 전통음악의 보존과 전승에 힘쓰는 한편, 한국음악(국악)과 한국무용의 대중화 및 현대화를 목표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국악관현악,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樂歌舞(악가무) 요소를 두루 갖춘 대구시립국악단은 연간 4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해외 및 지역 교류음악회 등 전통성과 시대성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연으로 한국적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궁중음악·기악·민요·무용·합주 등 국악의 다양한 색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첫 순서로는 단소·생황·양금이 어우러지는 궁중음악 <천년만세 병주>, 이어서 가야금 독주 <춘설>, 한국무용 <태평무>, 민요 <몽금포타령>, 그리고 해금 합주 <아일랜드>로 우리 가락과 몸짓의 감동을 더한다.   12월 ‘미술관 라이브’와 함께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에서 대구미술협회 주최 ‘2025 대구아트페스티벌’ 1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지역 작가의 작품 발표와 판매 기회를 제공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미술 접근성을 높이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각 80개 부스가 마련돼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한다.   더불어 <민화 특별전>, <현대미술 조망전–공존과 포용>, <405060전> 등 다양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미술관 라이브’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 진행되며, 공연 관람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daeguartscenter.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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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민참여 프로젝트 결과 전시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민참여 프로젝트 결과 전시 ▸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개최 ▸12월 5일(금)~28일(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실서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5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 결과 전시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를 이달 5일부터 28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한 달간 진행된 시민참여 프로젝트 ‘자화상 제작- 나의 얼굴에게: 자화상으로 쓰는 한 해의 편지’의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통해 외모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과정을 담고 있다.   프로젝트 참여 시민들은 거울 미로를 체험하며 우연히 마주한 자신의 얼굴, 그 순간 떠오른 감정, 스스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시각적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이러한 과정을 담은 자화상과 참여형 설치 작업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상시체험 프로그램 ‘손거울 모양의 틀 위에 자화상 그리기’을 통해 시민들은 지난 1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자신의 표정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완성된 자화상들은 전시장 벽면에 함께 전시되며, 관람객이 서로의 얼굴을 공유하는 전시로 확장된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에게 건네는 위로’와 ‘나에게 말하는 고마움’을 주제로 한다”며, “누구나 자신의 모습 속에 이미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이달 5일부터  28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시간(10:00~18:00) 내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문의 전화 : 053-43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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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수창청춘맨숀, Re:Art 프로젝트 3부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전(展) 개최
      수창청춘맨숀, Re:Art 프로젝트 3부‘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전(展) 개최 ▸ 지역 근대예술인 故김상규, 원로예술인 김귀자의 예술과 삶 ▸ 청년 작가의 시선과 감각으로 바라보는 과거의 오늘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가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에서 이달 2일부터 2026년 2월 27일 금요일까지 Re:Art 프로젝트 3부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근대 예술가 故김상규와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인 원로 예술가 김귀자의 예술 생애를 청년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그 영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3부 전시의 주제가 되는 무용가 故김상규는 1945년 광복이후 일본 유학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와 피란 예술가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무용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전쟁 중이던 1952년과 1953년에도 무대를 지키며 많은 이들에게 예술적 위안을 건넸고, 대구 무용계의 출발을 알린 대표적인 남성 무용가로 평가된다.   두 번째로 원로 예술가 김귀자는 1941년 대구출생으로, 효성여자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악원 등 유럽에서 성악을 공부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귀국 후에는 성악가로서의 활발한 무대 활동뿐 아니라 (사)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대구오페라하우스 운영자문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구 오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는 영남오페라단 예술총감독을 맡아 올해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도 작품을 선보이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예술가는 시대와 장르가 다르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헌신과 열정으로 어둠을 밝힌 공통점을 지닌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삶의 태도를 주제로 삼아, ‘어둠 속에서도 타오르는 예술의 힘’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전시에 참여한 청년 예술가들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두 예술인의 예술관과 생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예술인으로는 △김민성 △박경문 △박지훈 △배지오 △백나원 △신명준 △우미란 △윤예제 △이지현 △임파랑 △전도예 △전영현 △정이수 △최윤경 △최준수 등 총 15명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가 세대를 잇는 예술적 대화의 장이 되어, 지역 예술가들의 삶과 정신을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창청춘맨숀의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X수창청춘맨숀 공식 누리집(www.daeguartfac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053-430-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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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유럽서 1,184만 달러 수출계약 견인
      유럽서 1,184만 달러 수출계약 견인 MEDICA 2025 공동관 12개社 참가,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누적 284억 원 수출계약… K-의료기기 유럽 진출 ‘청신호’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MEDICA 2025(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 12곳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재단은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시회에 참가해 ‘K-MEDI hub 공동관(이하 ‘공동관’)’을 운영했다.   공동관에서는 지방줄기세포 채집 키트 등 소모품부터 사회성 훈련 디지털 치료기기를 비롯한 AI기반 디지털 치료기기(DTx)까지 국내 혁신 의료기기 기술을 선보였다. 참여기업은 ▲제품 시연 및 글로벌 바이어 대상 피칭 ▲유럽 유통사 대상 수출 협의 ▲의료기관과의 기술협력 논의 등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했다.   공동관에 참여한 ▲나눔컴퍼니 ▲뉴다이브 ▲메디코어스 ▲메디키나바이오 ▲비욘드메디슨 ▲소프엔티 ▲알파에이아이 ▲엑소시스템즈 ▲엘디에스 ▲오스젠 ▲코트라스 ▲퍼비스코리아는 누적 477건의 상담을 통해 총 1,184만 달러(174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독일 의료기기 시장은 유럽 최대이자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시장이다. 케이메디허브는 2022년부터 MEDICA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기업의 유럽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단은 공동관 운영을 통해 누적 상담 1천5백여 건과 1,930만 달러(284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을 지원하며 국내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장을 견인했다.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독일은 물론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유럽 국가의 수출판로를 개척하며 1,727억 달러(255조 원, 2024년 기준) 규모 유럽 의료기기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유럽연합(EU)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초과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에 따라 원격의료 및 디지털 치료기기, 재활기기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은 공동관 내 부스를 운영하며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입에 관심 있는 바이어와 국내기업을 연결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K-의료기기의 유럽 진출 가교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MEDICA는 70개국에서 글로벌 기업 5,300개 사가 참가했다. 전시회에서는 영상·진단기기와 정형·재활기기, IT 시스템 및 솔루션,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의료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케이메디허브는 독일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등 유망 국제의료기기전시회 공동관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 투데이 HOT 이슈
    2025-12-01
  • 게임·웹툰 청년 창작자와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현장! ‘시민수다’ 성료
          게임·웹툰 청년 창작자와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현장! ‘시민수다’성료 ▸ 게임·웹툰 창작자 50여 명과의 현장 소통, 대구 콘텐츠산업의 발전 방안 모색 ▸ 김정기 권한대행 “청년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정책적 지원 강화할 것”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 지역 콘텐츠산업의 핵심 성장축인 게임·웹툰 분야 청년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시민수다(부제: 2025 대구 콘텐츠 오픈테이블)’가 지난 27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시민수다 : ‘시민의 뜻을 가감없이 수렴하는 다함께 토크’의 약어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년 창작자 및 업계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콘텐츠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눴다.   참석한 청년 창작자들은 각자의 분야를 뛰어넘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인력수급 문제를 지적했다.   ‘콘텐츠솔루션’ 분야의 다플기획 강건욱 대표는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복리후생 등 인건비 지원과 산업교육 확장 등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신입 인재들이 실무에 바로 투입되기 어려운 현실에 대해 토로했고, 모두가 공감했다.   대구시는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재원을 확보하겠다”며 의지를 밝히고, “신규 인력 교육 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있는 청년 대표들도 강사로 참여하도록 해 실질적인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게임’ 분야 ㈜링크즈 이부현 대표는 “콘텐츠 기업 간 협력 및 네트워킹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대구시는 “지역 콘텐츠업체 현황을 파악해, 대구시가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구십육퍼센트’의 임기현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모바일 외에 PC나 콘솔 플랫폼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지만, 대구에는 고가의 콘솔 개발 키트나 전문 테스트베드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이런 장비들을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구시는 “장비 부족 문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전체 수요를 파악한 후 단계적으로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콘텐츠기업 및 창작자 지원 정책 ▲콘텐츠산업 인프라·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사업화 및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시민수다는 기존 간담회와는 달리 오픈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이 QR코드를 통해 사전 질문을 제출하는 등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방식으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수다’에서 제안한 내용은 단순한 민원이 아닌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이었다”며, “다양한 K-컬처 스토리를 품고 있는 대구가 게임·웹툰 등 소프트파워를 키우고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힘쓰는 한편,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투데이 HOT 이슈
    2025-11-30
  • 대구음식산업박람회·커피&카페페스타 역대급 흥행…
        대구음식산업박람회·커피&카페페스타 역대급 흥행… 미식도시 대구 저력 입증! ▸ 3일간 4만여 명 참관, 262개사 454부스 참가 ▸ 총상담액 138억 원, 해외수출상담회에서 360만 달러 상담 성과 달성 ▸ 대구10味 비롯한 K-푸드, 세계 음식 한자리에서 선보여 ▸ 콜롬비아 주한대사 방문, 대구 커피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동시 개최된 ‘제23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와 ‘2025 대구 커피&카페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인원이 2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 3일간 4만여 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을 핵심 키워드로 행사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지역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아우르는 역대급 축제가 됐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예상 이상의 판매 성과를 거뒀고, 내년 재참가 의사를 밝히면서 박람회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평가다.   □ 제23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 ❶ K-푸드부터 세계음식까지… 다채로운 먹거리 축제로 발전 이번 박람회에서는 170개사, 204개 부스가 참가해 대구10미(味)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를 선보였고, 다양한 테마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귀여운 10미(味) 캐릭터 포토존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대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높였고, 대구시 명품빵 공동브랜드인 ‘대빵’으로 선정된 ‘팔공사과빵’을 만나볼 수 있는 ‘대빵홍보관’과 유명 빵집들의 시그니처 제품을 모아놓은 ‘빵지순례관’도 성황을 이뤘다.   박람회의 백미는 올해 처음 선보인 ‘찰떡궁합관’과 ‘세계음식관’이었다. 한국 먹거리의 매력을 담은 ‘찰떡궁합관’과 글로벌 음식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음식관’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불러 일으키며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미식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❷ 비즈니스 성과 확대 지역 우수식품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구시는 10개 대형 유통사(11번가, 롯데마트 등)와 23개 참여 업체 간 맞춤형 상담을 기획하고 진행한 결과, 총상담액 18억 원, 계약 예상액 7억 원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참가 업체들의 시장 진출과 유통망 확대에 중요한 발판이 됐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해외수출상담회’는 태국, 베트남 등 5개국 10개 업체가 참가해 96건, 약 36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밀키트관’에서는 대구시 외식업소 가정간편식(밀키트) 메뉴 개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40종의 밀키트가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라이브커머스에도 23개 업체가 참여해 약 2,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온라인 판로 개척 가능성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❸ 경연·세미나로 풍성해진 부대행사, 인재 발굴과 미래 비전 제시 한식요리, 제과 등 3개 분야 6개 부문에서 펼쳐진 경연에서는 37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할 인재 36명을 최종 선발했다. ‘2026 대구 식품외식산업전망 세미나’에서는 민·관·학 분야의 주요 관계자들 150명이 참석해 푸드테크 발전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박람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미래 식품산업의 변화를 체감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대부분의 참가 업체도 매출 증대와 업체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 2025 대구커피&카페페스타 ❶ 전시·체험․경연이 어우러진 종합 커피 축제의 장 마련 동시에 열린 ‘2025 대구커피&카페페스타’에서는 대구의 신제품과 인기 커피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대구커피빈헌터스’와 ‘대구커피특별관’ 기획관을 통해 관람객들이 대구의 우수한 로스터리 브랜드와 스페셜티 원두의 향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대구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DCTC)’ 경연대회에서는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커피의 향미 감별 능력을 겨루는 대회를 열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❷ 대구커피 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제공 이번 페스타에는 지역 업체를 비롯한 전국 유명 커피 브랜드 92개사, 250개 부스가 참가해 상담 1,030여 건, 구매상담액 120억 원, 판매계약액 38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페스타의 백미인 ‘글로벌 커피관’는 세계 각국의 커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 주요 커피 생두 수입국인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이 직접 참석해 지역 커피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커피산업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가 식품·외식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박람회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의 맛은 물론 ‘커피도시 대구’의 명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 식품외식산업과 커피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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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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