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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 대구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는 문화도시 조성 사업(달성군)이 주민자립형 문화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적으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대구시와 달성군이 협력해 5년간(2023~2027)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시민주도형 문화활동 지원, 도시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권역별 기획사업 운영 등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대구’ 조성에 기여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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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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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철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 대구시, 지하철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 市, 파업 대비 선제적인 비상수송대책본부 가동 ▸ 열차운행 필수인력 투입을 통한 최소 열차 운행률 63.5% 확보 ▸ 비조합원 및 본사인력 투입을 통한 지하철 역무기능 유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교통공사 노조가 교섭 결렬 시 21일 시한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한 가동에 나선다. 노조 파업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시철도 1 ‧ 2호선 운행 횟수가 기존 296회에서 188회로 줄어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36.5% 감소하고 ▲낮 시간대 5 ~ 8분인 배차시간이 13분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비상교통상황실 설치 운영(대구시, 교통공사, 버스조합 등) ▲대시민 홍보(주요 언론사, 도로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 ▲열차운행 필수인력(292명) 투입을 통한 최소 열차 운행률 확보(63.5%) ▲비조합원 및 본사인력 투입을 통한 역무기능 유지 등 주요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1 ‧ 2호선 전세버스 대체투입 준비 ▲시내버스 예비차량(86대) 투입 ▲시 공무원 배치를 통한 역사 운영 지원 ▲파업 진행 상황에 따라 관용차량 동원 등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송력을 동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노사 간 합의점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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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철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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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스트리트 동성로’ 첫걸음… 옥외광고물 규제 완화 나서
- ‘미디어 스트리트 동성로’첫걸음… 옥외광고물 규제 완화 나서 ▸ 젊음의 거리 동성로, 디지털 광고물 설치 규제 완화 행정예고 ▸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명소화 추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관광특구 내 지정 건물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안)’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고물의 종류, 모양, 크기, 색깔, 표시·설치 방법 및 기간 등 허가 또는 신고 기준을 완화할 수 있는 구역으로, 시·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다. 이번 행정예고는 지난 11월 5일 중구청의 ‘동성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안)’ 제출에 따른 것으로, 행정예고 기간 동안 시민·상인·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대구시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정구역을 최종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안)에는 동성로 관광특구 내 지정 건물을 대상으로 ▲디지털광고물 벽면 이용간판의 표시면적·설치 가능 층수 등 완화 ▲디지털광고물 옥상간판의 설치 가능 층수 완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에 따라 대형 디지털 전광판 설치가 가능해져, 동성로 일대의 첨단 미디어 경관 조성 및 야간 경관 개선,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동성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이 지정되면, 대구시 역점사업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시너지를 내며 상업·관광 명소로서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활력 있는 젊음의 거리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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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스트리트 동성로’ 첫걸음… 옥외광고물 규제 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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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국내복귀투자 ‘국무총리상’ 수상
- 대구시, 2025년 국내복귀투자 ‘국무총리상’수상…지자체 최초 2회 수상 쾌거! ▸ 국내복귀 4개 기업, 총 1조 1,321억 원 규모 투자유치 성과 인정 ▸ 내년 국내복귀투자보조금 국비 지원비율 5% 가산 인센티브도 획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20일 산업통상부 주최 ‘2025년 국내복귀 유공 포상’에서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지자체 최초 2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복귀 투자 유공 단체부문 포상은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대구시는 이번 표창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내복귀기업은 해외사업장을 청산·양도 또는 축소하고 국내에 동일한 업종의 사업장을 신·증설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표창은 대구시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국내복귀 4개 기업과 1조 1,3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성과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주요하다. 유치 기업으로는 ㈜엘앤에프(2022년/6,500억 원), ㈜구영테크(2023년/873억 원), ㈜삼기(2023년/948억 원), ㈜이수페타시스(2024년/3,000억 원) 등이 있다. 또한, 기존에 유치한 국내복귀 기업 2곳(고려전선, 성림첨단산업)*의 성공적인 투자와 정착을 지원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 고려전선(’21년/518억 원), 성림첨단산업(’21년/380억 원)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내년 국내복귀 투자보조금 신청 시, 타 지자체보다 5% 높은 국비 보조 비율을 적용받게 된다. 이를 통해 약 20억 원의 시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대구시가 국내복귀 투자 유공에서 지자체 최초로 2회 수상하면서 대구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인정받았다”며, “더 많은 기업들이 대구에 와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인프라를 개선하고, 원스톱 기업지원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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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국내복귀투자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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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구축
- 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구축” ▸ 근로자·사용자·민간·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 ▸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일터’ 위한 공동선언 채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20일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하반기 고용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구축과 상생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근로자, 사용자, 민간기관, 정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노사관계 주요 법령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노동조합법 개정(노란봉투법) ▲근로기준법 개정(상습임금체불근절법)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규칙 개정 등 법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노사민정 협력체계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최근 지속되는 각종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기적인 노사민정 협력체계를 구축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한 공동선언(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일터)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공동선언의 주요 골자는 ▲노동자는 안전 주체로서 역할과 소임을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사용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책임 실천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며 ▲민간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추진하고 ▲정부는 취약 사업장 지원과 빈틈없는 행정적 노력을 다짐하는 것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 그리고 행정이 함께 모여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상생하며 발전하는 대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노사민정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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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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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 위한 인사제도 개선 마련”지시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 위한 인사제도 개선 마련”지시 ▸ 중앙부처 근무 경험, 승진요건 우선 반영 검토 ▸ 내년 국회 예산 총력 대응 및 지역산업 디자인 지원방안 마련 지시 ▸ 대구평화공원은 대구의 상징성 담은 랜드마크로 조성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2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간부회의에서 “시 재정이 어렵고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이 절실할수록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며 중앙부처 및 핵심 정책조직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의 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를강력히 주문했다 그러면서 최근 출범한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언급하며“AI·로봇 수도를 표방하는 대구시도 공무원을 파견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정과제를 담당하는 위원회와주요 부처에도 사무관급을 적극 파견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다시 지역에 돌아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주문했다. 아울러 이들의중앙 근무 경력을 승진 요건에 우선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덧붙였다. 정기국회 예산 심사가 막바지에 이른 점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각 실·국장들은 국회와 정부 부처를 직접방문하는 등총력 대응하라”고 말했다. 그는 “저 역시 시간을 쪼개 국회를 찾아 설명하고 있다”며 실국별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지역 산업과 대학 간 인재 수급 불일치 문제에 대해서는 “미스매칭을 줄여야한다”며 “특히 대구가강점을 보이고 있는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안경, 섬유 산업분야에서의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미래혁신성장실과 대학정책국에서 TF를 구성하고,대학·기업·전문기관 간 네트워크 및 라이즈 체계와 연계한거버넌스 구축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지역 디자인 경쟁력 약화 문제에 대해서는 “현대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디자인·브랜드·마케팅에서 나온다”며 “디자인 관련 국비가 늘어나는 추세인데이를 수용할 체계와 지역 디자인 지원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며 “미래혁신성장실에서는 지역 디자인산업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금단의 땅에서 100여 년 만에 시민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대구도서관과 인근에 조성 중인 평화공원에 대해서는 “대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아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도서관이 복합문화·휴식 기능을 갖도록 장서 확충 계획을 수립할 것”을지시했으며,주차공간 부족과 관련해서는 “도서관 이용 자체를 미래 세대 교육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전 세계적으로 노력 중인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한다는의미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내를 적극 홍보하라”고주문했다. 동절기로 접어들며취약계층 보호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날씨가 추울수록 취약계층이 더 어려워진다”며 쪽방촌, 독거노인, 노숙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난방 및 급식 지원 강화를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남은 기간을 잘 마무리해연말까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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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 위한 인사제도 개선 마련”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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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으로 통학환경 안전 강화
- 대구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으로 통학환경 안전 강화 ▸ 어린이 통학버스 39대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어린이보호 표지, 안전장치 점검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종합 점검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630대의 통학버스 중 77대를 선별해, 상반기 38대에 이어 하반기에 39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구·군,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실시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은 2020년 발표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구·군,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관계 법령 준수 및 자동차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하반기 점검은 상반기(5월) 점검 지적사항을 바탕으로 ▲미조치 차량 재점검 ▲교통안전교육 미이수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등 구·군별로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학버스 39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보호 표지 부착 ▲정지 표시장치와 보호표시등 작동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설치 여부 ▲좌석 안전띠 및 보호장구 비치 여부 ▲승강구 규격 준수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들이 포함됐다. 경미한 적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됐으며, 시정이 이뤄지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했다. 검사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원상복구 명령서를 발부해 수리토록 한 후, 2개월 이내 재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책임지는 이동 교실과 같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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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으로 통학환경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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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 특강 개최
-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 특강 개최 ▸ 2025년 대구근대역사관 대구 근대 섬유 특별기획전 연계 전문가 특강 개최 ▸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 현황 등을 알아보는 시간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연계하여 이달 26일 오후 2시에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을 주제로 제40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지난 9월 30일부터 국립대구박물관 복식문화특성화박물관 협의체 및 지역 박물관 공동사업으로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近代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깊이 있는 전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연계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 12일 대구 도심 속의 섬유산업을 찾아보는 도보 답사를 진행했으며, 11월 15일(토)과 22일(토)에는 ‘대구 근대 섬유 전시 보며, 양말목으로 드림캐처 만들기’ 어린이 체험학습을 마련하였다. 이어서 26일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 현황을 알아보는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근대 일본 경제사 및 경영 분야를 전공한 계명대학교 김명수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김명수 교수는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기업활동을 연구한 논문으로 2012년 아시아태평양연구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도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은행 경영과 식민지 주주자본주의」(2022), 「20세기 초 대구 상공업의 변화와 근대 기업의 등장」(2023) 등을 발표하며 일제강점기 경제활동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강좌를 통해 근대 섬유산업과 상공업 등을 통해 근대 대구 사회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의는 11월 26일(수)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지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 40명 정도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053-430-7917),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시민들과 지역사를 공유하기 위해 시작한 열린 역사문화 강좌가 40회를 맞이했는데 그동안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향토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각 박물관 성격에 맞는 유물 기증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시로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기증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기증을 희망하는 분은 각 박물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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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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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전하는 울림, 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 '신동에서 거장으로' - 세월을 넘어 다시 대구에서 전하는 울림, 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 2004년 이후 21년 만에 대구를 찾는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고토 ▸ 11월 22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달 22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명연주시리즈 – 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명연주시리즈’는 깊이 있고 견고한 거장들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매 시즌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 22일 무대를 장식할 주인공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고토로, 2004년 이후 21년 만에 대구를 찾는다. 11세의 나이에 뉴욕필하모닉과 협연하며 ‘신동’으로 주목받은 미도리는, 이후 반세기 가까이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카라얀, 번스타인, 요요마 등 당대의 거장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신동’에서 ‘거장’으로 성장한 그녀는,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미도리는 왕성한 연주 활동과 더불어 인도주의와 음악 교육에도 깊이 헌신해왔다. 그녀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 ‘미도리와 친구들’은 뉴욕을 기반으로 무료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의 ‘뮤직 셰어링’을 통해서도 음악을 통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미도리는 이러한 예술가이자 인도주의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엔 평화사절로 임명되었고, 2021년에는 케네디센터 공로상을 받았다. 오는 22일 대구 무대에서는 반세기에 걸친 여정과 성숙의 철학이 깃든 그녀만의 깊은 울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의 반주는 피아니스트 이에바 요쿠바비추테가 맡는다. 리투아니아 출신의 그녀는 미국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온 피아니스트로, 미도리와는 15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왔다. 힘차면서도 정교한 연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워싱턴 포스트는 그녀를 “날카롭고 예리한 지성과 위트를 지닌 연주자”라고 평했다. 뉴욕 타임즈 또한 “압도적인 테크닉과 세련된 기질, 설득력 있는 통찰력을 지닌 연주자”라고 극찬한 바 있다. 오는 2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무대에서는 대조적인 작품들 속에서 공통된 정서를 찾아보는 ‘음악적 탐구’의 무대로 꾸며진다. 베토벤, 슈베르트, 풀랑크, 클라라 슈만, 로베르트 슈만 등 서로 다른 시대와 개성을 지닌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음악적 언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1부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을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가 연주된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은 온화하고 유려한 선율미로 대표되는 작품으로, 섬세한 균형미와 세련된 표현이 돋보인다. 이어지는 슈베르트의 환상곡은 서정적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낭만주의로 향하는 전환기의 섬세한 감성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풀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FP.119)’를 비롯해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의 ‘세 개의 로망스’(Op.94 / Op.22), 그리고 슈베르트의 ‘화려한 론도’가 이어진다. 풀랑크의 소나타는 어둡고 낭만적인 정조 속에 폭발적인 감정과 섬세한 서정이 교차하며, 부부인 로베르트와 클라라 슈만의 로망스에서는 같은 형식 안에서도 서로 다른 정서와 개성이 드러난다. 마지막을 장식할 슈베르트의 ‘화려한 론도’는 정교한 구성과 생동감 넘치는 리듬으로 피날레를 이룬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세계 음악계의 거장 미도리를 통해 예술이 지닌 본질적인 울림과 인간적 메시지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무대는 단순한 리사이틀을 넘어, 한 예술가의 철학과 삶이 응축된 진정한 음악의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람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053)430-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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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전하는 울림, 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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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림어업총조사」 11월 20일부터 실시
- 「2025 농림어업총조사」 11월 20일부터 실시 ▸ 11월 20일부터 인터넷조사 시작, 12월 1일부터 방문면접조사 병행 ▸ 대구시 모든 농림어가 약 7만 5천 가구 및 행정리 516개 대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주관하고 각 지자체가 실시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경영형태, 그리고 소지역(행정리) 단위 경제활동 및 생활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단위 대규모 조사다. 농립어업총조사는 1960년 처음 시작됐으며, 2010년부터는 농업·임업·어업의 3개 총조사를 통합해 5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대구시는 약 7만 5천 가구와 516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방법은 11월 20일부터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조사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안내문에 따라 인터넷(PC 또는 모바일) 조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성명, 성별, 생년월일, 국적, 농림어업 종사기간 등 공통 사항을 포함해 ▲논 면적, 논벼 재배 면적, 밭 면적, 주요 과수 및 재배 시설 등의 농업 부문 ▲산림 면적, 채취업, 보유 어선 등 임업·어업 부문 ▲행정리 이장이 직접 조사하는 지역조사까지 총 4종 13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처리 및 분석을 거쳐 2026년 12월에 공표되며,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소지역 정책 기초자료 및 각종 조사의 모집단 자료로 활용되며, 민간·기업·학계·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폭넓게 개방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인구주택총조사에 이어 농림어업총조사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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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림어업총조사」 11월 20일부터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