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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요~ 다무포 고래마을 벽화 봉사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요~ 다무포 고래마을 벽화 봉사 나누미 동아리, 걸스카우트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영일중학교(교장 정경일)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고령화 현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룡포 다무포 고래마을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벽화 봉사에는 포항지역 10개 학교와 본교 걸스카우트와 함께 총 200명의 학생과 선생님들이 참석했다.   본교 나누미 봉사단 그리고 걸스카우트 학생들과 함께 마을회관을 포함해 500m로 이어진 마을 벽면을 새롭게 도색하고 주변 환경 정화도 함께 실시했다.    봉사활동를 하면서 2학년에 서◯◯ 학생은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함께 모여 벽화 페인팅 하는 것이 너무 뿌듯하였고 라면도 다 같이 끓여 먹어서 더웠지만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경일 교장은“고령층이 많은 포항지역 어촌 마을 주민들이 평소 노후화된 생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에 봉사활동을 준비하였고 10개 학교 봉사활동 동아리와 연합하여 나눔을 펼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계 봉사활동을 활성화하여 지역의 취약계층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4-06-23
  • 정희용-정한석, 2년간의 노력 열매 맺어,
      칠곡-대구 북구간 중학군 자유학구제 시행! 정희용-정한석, 2년간의 노력 열매 맺어, 지역민 “칠곡 발전의 큰 기틀 될 것” 대환영   2025년 중학교 신입생 배정부터 적용, 학부모·학생 학교 선택권 부여   △ 칠곡군 동명·지천 → 대구 7학군 진학 자유   △ 대구 북구 읍내동 → 동명중학구·신동중학구 진학 자유   정희용 국회의원-정한석 도의원, 의정활동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도의회 정한석 의원(칠곡1, 국민의힘)이 2년간 노력한 ‘칠곡군과 대구(북구) 간 중학군 자유학구제‘가 본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경상북도의회는  21일 제347회 본회의에서 경북교육감이 제출한 「2024학년도 경상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일부개정고시안」(이하 ‘고시안’)을 심의한다. 고시안은 지난 6월 12일(수)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여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① 칠곡군 동명중학구(동명면)․신동중학구(지천면)의 대구 7학군으로의 자유학구 시행과 ② 대구 북구 읍내동의 칠곡 동명중학구 및 신동중학구로의 자유학구제 시행을 담았다. 정한석 도의원은 2022년 7월, 제12대 도의원으로 선출되고 교육위원회로 배정받으며 칠곡군과 대구 북구 간의 중학군 자유학구제에 대해 꾸준히 주민과 기관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전문가들과 해결 방법을 모색해 왔다. 또한, 칠곡군수와의 면담, 교육감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을 통해 공식 의제로 건의·촉구하며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 결과 전반기 의정활동이 끝나는 6월, 약 2년 만에 모두가 만족하는 결실을 보게 된다.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 국민의힘)도 자유학구제 개편을 위해 묵묵히 뒷받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칠곡군민의 뜻을 받들어 지난 총선 공약에 「칠곡 학군 통합·조정」을 포함했고 물밑에서 지원사격을 통해 힘을 보탰다. 일정 내용 비고 2022. 11. 08. 칠곡군수와 면담 동명‧지천-대구 북구 중학교 학구 조정 건의 중점학교 지정 건의 2023. 03. 09. 정한석 도의원 도정질문 동명‧지천-대구 북구 중학교 학구 조정 및 중점학교 지정 관련 2023. 03. 16. 칠곡교육지원청-칠곡군청 학군 조정 협의회 학교장 의견 수렴 칠곡군청 적극적인 지원 약속 2023. 07. 27. 동명면사무소 주민설명회 -지역민, 대구교육청, 경북교육청, 칠곡군청, 칠곡교육지원청 관계자 참석 -쌍방향 자유학구에 대한 긍정적 추진 합의 2023. 10. 19. 자유학구 지정 성명서 접수 동명면(741명), 지천면(1,094명) 2024. 01. 08. 자유학구 조정(안)에 대한 의견조회요청 경북교육청→대구교육청 2024. 04. 15. 자유학구 조정(안)에 대한 검토의견 회신 대구교육청→경북교육청 2024. 04. 29.~ 2024. 05. 20.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안) 행정예고 칠곡교육지원청, 대구교육청 <표> 자유학구군 개정 추진 경과(출처: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특히, 이번 ‘자유학구 개정’에 대한 두 의원의 의정활동은 국회의원과 광역의원 간의 협력이 빛을 발하는 우수 사례로 꼽힌다. 각자 민의를 대변할 권한과 책임을 아주 잘 활용한 예라는 지역 정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정한석 의원은 “동명·지천과 대구 북구 간의 자유학구제 확정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반기 임기 만료 전에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닌 칠곡군민 모두 하나 되어 성원해 주었고, 정희용 국회의원과 칠곡군, 경상북도교육청,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 모두가 달성한 성과로 생각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칠곡군민에게 전했다. 한편, 개정된 자유학구제의 적용은 202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교육
    2024-06-21
  • 경북교육청, 2024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경북교육청, 2024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승진 129명, 전보 379명, 신규임용 8명 등 총 516명 인사 발령      [국내매일=안오명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9일 2024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대상은 승진 4급 2명, 5급 6명, 6급 이하 121명 등 129명으로, 전보 4급 7명, 5급 32명, 6급 이하 340명 등 379명, 신규임용자 8명 등 총 516명이다.   이번 인사는 ‘성과와 능력, 조직관리에 중점을 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목표로, 각급 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치 기준 조정과 정보업무 재구조화에 따른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   4급 전보는 박귀훈 총무과장이 구미도서관장으로, 박용조 행정과장이 안동도서관장으로,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이 영주선비도서관장으로, 박소율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총무부장이 감사관 청렴감사담당으로, 김종열 감사관 청렴감사담당이 교육안전과장으로, 박순관 비서실장이 총무과장으로, 장중찬 예산정보과장이 행정과장으로 보직 변경됐으며, 강기태 영주선비도서관 총무과장이 예산정보과장으로, 김치한 구미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이 비서실장으로 승진 임용됐다.   이번 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은 오는 24일 14시 본청 웅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수습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각 발령 기관에서 실시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정기인사에 따라 지방공무원 결원이 발생하는 기관에 대한 인력지원을 위해 도 교육청 누리집에 ‘교육행정직렬 공직체험프로그램’ 코너를 신설해, 공직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과 인력 충원이 필요한 기관 간의 상호 연결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고, 개인 역량과 생활근거지를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모든 공직자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4-06-20
  • 2024년도 ‘ESTEN 중소환경기업 기술 B2B 홍보·교육 컨텐츠 제작 지원’ 참여기업 모집 연장 공고
    2024년도 ‘ESTEN 중소환경기업 기술 B2B  홍보·교육 컨텐츠 제작 지원’ 참여기업 모집 연장 공고 아·태지역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ESTEN 중소환경기업 기술 B2B  홍보·교육 컨텐츠 제작 지원사업’ 모집 공고     [국내매일=안오명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은 아·태지역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중소환경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ESTEN 중소환경기업 기술 B2B 홍보·교육 컨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환경기업의 우수한 환경기술과 제품(B2B 품목)을 아·태지역 바이어와 바이어 대상 교육용 동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아·태지역 시장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환경기술·제품(B2B 품목) 보유 기업이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에서 발급 가능한 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우수 기술(제품) 관련 홍보·교육 동영상 제작과 ESTEN 홈페이지 내 업체별 소개 페이지 개설 및 동영상 탑재·홍보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4년 4월 1일(월)부터 6월 28일(금) 오후 4시까지이며, 이메일(minju4022@keiti.re.kr)로만 접수 가능하다.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소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 성장의 핵심인 녹색 기술과 녹색 상품의 개발·보급 촉진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산업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주요 업무로는 녹색 환경 기술 개발과 환경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환경 산업 기술 정보의 수집 및 보급 등 업무, 국내 산업과 사회를 지속 가능한 생산 소비 체제로 유도하기 위한 환경 마트 제도 운영 추진 등이 있다. 또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저탄소 녹색 성장에 대한 비전 및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 성장 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공고 바로 가기: https://www.keiti.re.kr/site/keiti/ex/board/View.do?cbIdx=277&bcIdx=36994 웹사이트: http://www.keiti.re.kr 사진
    • 교육
    2024-06-19
  • 경북교육청, 2024년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2024년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 개최  청렴도 향상에 주력, 청렴 정책 실행력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8일 본청 506호 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 지원단’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렴도 향상 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도 향상 지원단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2022년 11월 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를 근거로 운영하는 반부패 청렴 조직으로, 경북도의회 의원을 포함한 3명의 외부 위원과 학교장 등 5명의 내부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단은 경북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청렴 정책의 조정과 심의,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의견 제시, 청렴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과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 공유, 청렴도 향상 방안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대책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 가능한 반부패 관리체계 운영과 부패 취약 분야 중점 관리,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정책 등 3대 전략목표와 9개 세부 추진 과제, 82개 세부 사업을 정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봉갑 감사관은 “이번 회의는 청렴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를 통해 적극 반영하여 경북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4-06-18
  • 대구광역시, 과학기술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지원
          대구광역시, 과학기술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경북대학교에서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제조 분야 과학기술 실용화 대학원 운영 ▸ 2027년까지 매년 40여 명의 석·박사 기술 실용화 전문인력 양성 ▸ 창업 및 실용화 프로젝트 수행, 정책지원단 운영 등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기술 실용화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전·사업화 및 창업 전문지식 및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을 지원한다.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 실용화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 설립·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40억 원을 지원받으며 매년 40여 명의 석·박사 기술 실용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 내 중소·중견·벤처기업, 공공기관 임직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화산업인 친환경 에너지 및 스마트 제조분야 과학기술정책·실용화·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기술 실용화 정책·실무를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석·박사 인력이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기술혁신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본 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실용공학 석사급 고급인재 57명을 양성 중이며, 지난해에는 장학생들이 발명한 시제품을 대상으로 LED 홀로그램 미니 선풍기, 차량용 라이트 방향제 등 3건에 대해 특허 출원했고,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3 ABB 대구 해커톤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첫 졸업생 30여 명을 배출함에 따라 기술창업에 대한 교육 및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제품 제작·특허 출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앞으로도 미래 신성장 동력인 첨단산업 분야 대학 석·박사 고급인재 양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본 사업을 통해 양성된 지역인재가 지역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6-17
  • ‘2024 찾아가는 대구·경북지역 자활정책포럼’ 개최
      대구광역자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 및 ‘2024 찾아가는 대구·경북지역 자활정책포럼’ 개최 ▸ 6. 14.(금) 11:30~17:30 영진사이버대학교에서 관계자 100여 명 참석 ▸ 기념식 및 자활정책포럼을 통해 자활사업 활성화 기회 마련   [국내매일=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자활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14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대구광역자활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와 더불어 대구 및 경북 광역자활센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 및 경북지부 공동 주관으로 ‘2024년 찾아가는 대구·경북지역 자활정책포럼’을 개최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자활사업의 주체적 역할 모색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광역자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은 대구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송묵) 주최·주관으로, 지역사회 및 대구시 산하 10개 지역자활센터와 함께한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건강한 자활 일자리 확산을 위한 K-자활(korea self sufficient) 생태계 모델 구축’이라는 센터의 비전 실현을 위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어 오후에 개최되는 ‘2024 찾아가는 대구·경북지역 자활정책포럼’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 주최, 대구 및 경북광역자활센터 (센터장 황진석)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지부장 손수진) 및 경북지부(지부장 정희근) 공동 주관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자활사업의 주체적 역할 모색 : 탈수급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전국 광역·지역자활센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사회적경제지원센터·시민사회 등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와의 자활사업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주체로서 자활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정원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엄태영 경일대학교 스마트경영학부 교수를 토론 좌장으로 김재경 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부순응 한국부동산원 ESG 전략실 지속성장부장, 김영기 자활기업 드림셋물류 대표, 황진석 경북광역자활센터장, 정석규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 교육
    2024-06-16
  • S2B 이용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직원공제회,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시설관리본부와  S2B 이용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S2B(학교장터)를 통한 사립학교 시설사업비 집행의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   [국내매일=안오명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시설관리본부는 지난 13일 사립학교 시설사업비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S2B 이용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제회는 S2B를 이용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및 관내 학교에 시설업무 관련 지역 업체 검색 기능 제공 등 시스템 지원과 사립학교 행정실장 대상 S2B 교육 연수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목 S2B 사업대표는 “앞으로도 교육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 계약 업무의 투명성 향상과 편의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2B는 지방계약법을 적용받는 모든 공공기관이 물품의 제조·구매 및 공사, 용역 입찰에 이용하도록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시한 지정정보처리장치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과 S2B 이용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 1월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지방계약플랫폼 S2B’를 정식 오픈해 수의계약 전문 조달시스템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소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특별법(법률 제2296호)으로 설립된 정부 보장의 교직원 복지기관으로, 교육기관, 교육행정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의 교육공무원, 교원 및 사무직원 등으로 재직 중이거나 재직했던 교육 구성원의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2023년 말 기준 90만명의 회원과 64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유가증권, 국내외 부동산 및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고 있으며, The-K예다함상조, The-K저축은행, The-K교직원나라, The-K소피아그린, The-K호텔앤리조트, The-K제주호텔 등 총 6개의 출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cu.or.kr
    • 교육
    2024-06-14
  • 마약·도박 꼼짝마! 박채아 의원“안전 경북”주문
      마약·도박 꼼짝마! 박채아 의원“안전 경북”주문   안전불감증 타파!,경북 마약·사이버 도박 근절로 안전 경북 만들자 눈길, 박채아 도의원 도정질문서 조목조목 지적해  제347회 도정질문 통해 경북 학생 사이버 도박 급증 대책 마련 촉구   경상북도 몰수 마약 폐기·보관 과정 부실 행정 지적   저출생과의 전쟁 정책 실효성 제고 위한 경북 기초 통계 필요성, 아이돌봄 서비스 개선 및 육아환경·어린이 놀거리 확충 등 전폭적 건의해   [국내매일=안오명 기자] 경북도의회 박채아 도의원(국민의힘, 경산3)은 지난 11일 제347회 정례회에서 △학생 사이버 도박 급증 대책 촉구 △경상북도 몰수 마약 폐기 절차 및 보관 과정의 문제 △저출생과의 전쟁 정책의 실효성 제고 △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육아 필수 인프라 및 어린이 놀거리 확충 건의까지 경상북도 및 경북 교육행정의 현안에 대하여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펼쳤다.   먼저 임종식 교육감에게 〈경북 학생 사이버 도박 급증에 따른 대책〉을 묻는 질의에서 박 의원은 “최근 3년간 학생 사이버 도박 현황 자료를 제시하며, 중학교 140명, 고등학교 96명 총 236명이 약 1억5천5백만원의 금액을 사이버 도박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박채아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경북교육청 제공) 2022.04월부터 2024.04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236명의 중·고등학생이 사이버 도박에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의 도박자금 총액은 15561만원,이며 바카라 132명, 스포츠 토토 97명, 메가볼 11명, 기타 15명 순으로 집계되었다.   [자료1.] 학생 불법 사이버 도박 현황 집계표   박 의원은 교육감에게 중학생 사이버 도박이 더 높게 나타난 실증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 학생 도박 실태조사에 고등학생만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도교육청의 교육 정책 입안 과정에서 정확한 실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형식적 정책에 세금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목조목 따져 물었다.   박 의원은 “학생 도박은 마약만큼이나 위험한 것이고, 일부 타 시도의 경우 도박자금 충당을 위해 제2차 범죄에 가담하는 등 큰 사회적 악으로 존재하기에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갈수록 저 연령화 되는 상황에서 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해서는 초등학생까지 실태조사와 예방 정책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며 촘촘한 정책을 주문했다.   이어진 경북도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제일 <저출생과의 전쟁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경북 기업만의 통계자료가 없는 점을 지적하며 저출생 100대 과제 선정, 조직개편, 약 200억원의 예산편성 등 저출생 정책 추진 과정에 있어 환경 분석, 실태 파악 등의 면밀한 준비 과정 없이 부실, 성급하게 입안되었다고 주장하며 저출생과의 전쟁본부 출범 이후에는 재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박 의원은 “전국 육아휴직자 통계의 경우 산업별 규모가 300인 이상인 기업이 부(父)의 경우 70%, 모(母)의 경우 60%로 비중이 높았지만, 고용보험 통계로 유추해 본 경북의 39세 미만 대상 부(父)의 경우 52.3%, 모(母)의 경우 63%로 전국 통계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라며, 경북 기업이나 청년 환경 통계자료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아이돌봄서비스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채아 의원이 경북 광역 돌봄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 대기 가정 100명 이상인 시군은 도내 10개 시군으로 23년 12월 말 기준 안동시는 397명의 대기 가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도내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박 의원은 “등교 시간 및 하교 시간대의 대기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이 소요되는데, 1년을 기다려 아이돌보미를 매칭 받아도 돌보미가 언제 그만둘지 몰라 수혜가정에서는 늘 불안을 품고 지낸다”라며 정책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조부모 손주 돌봄사업’을 벤치마킹 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조부모 손주 돌봄 사업은 36개월 이하의 영유아 양육에 4촌 이내의 친인척이 돌봄을 할 경우 유아 1명당 30만원의 돌봄 급여를 지급하는 정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이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이 외에도 도내 곳곳에 육아 필수시설(수유실, 어린이 휴게실)과 어린이 실내 놀거리(공공형 키즈카페 등) 등의 육아 환경 개선을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상북도의 몰수 마약의 폐기 처분·보관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지적했다.   먼저 박 의원은 경상북도의 몰수 마약 폐기 처분 3년 치 데이터를 전수조사한 결과 경찰관 입회 없이 보건직 공무원들이 자체 폐기한 건이 대부분이 점을 언급하며, “마약은 유출에 따른 사회적 폐해가 크기 때문에 사법경찰관의 입회는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경북의 경우 양귀비 및 대마의 불법 재배가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점을 언급하며 경북의 경우 불법재배 사범의 연령대가 70대 이상 고령자가 48%(몰수마약 폐기 315명 분석 결과)를 차지했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고령 마약사범 방지 대책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대마산지의 대마 유출과 관련해 최근 안동 병산서원 인근 농수로에서 대마씨가 날려 대마추정 식물이 군락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마 관리·감독에 대한 허술함을 지적하며 재배용 대마에서도 충분히 마약성분을 추출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몰수마약 보관, 폐기 과정을 분석한 결과 일부 시군에서는 대량의 마약류를 보관하기 어려울 정도로 협소한 금고와 창고를 운용중인 것으로 밝혀졌고, 또 일부 시군에서는 마약의 폐기과정에 끝까지 참관하지 않고 쓰레기수거 차량에 실어 보내거나, 관리가 안되는 임야에 매립하는 등 폐기 마약류 관리에 상당한 허점을 보여 도민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 시간을 통해 무엇보다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야 한다”라면서 “도박·마약과 같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경북”이라는 목표 달성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교육
    2024-06-12
  •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국․공립대 전국 최초 통합의 길 열어!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국․공립대 전국 최초 통합의 길 열어! 도 거점국립종합대학 ‘국립경국대학교’ 2025. 3월 출범   경북 발전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 대학’으로 대도약   [국내매일=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 중심 공공형 대학을 모델로 하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간 국․공립대 통합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2025년 3월 ‘국립경국대학교’라는 교명으로 새롭게 출범시킨다.   도는 지난해 정부의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란 국정과제에 맞춰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재편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 중심 지역발전 모델로써 국․공립대 통합대학 혁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통합 모델을 추진했고, 그 결과 2023년 교육부 주관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됐다.   그간 추진 일정으로는 2023년 8월 안동대-경북도립대 통합추진 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대학별 의견수렴, 설명회, 공청회 등을 거쳐 2023년 10월 23일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   교육부는 국․공립대 통폐합 심사위원회에서 통합의 타당성과 통합 이후 특성화 계획 등에 대해 5차례 심의와 수시 서면심의에 따른 결과를 바탕으로 두 대학의 통합을 2024.6.7. 에 최종 승인하였고, 향후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추진하여 통합대학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승인 내용으로 통․폐합 시기는 2025년 3월 1일이며, 통합 교명은‘국립경국대학교(의미: 경상북도 종합국립대학교)’로 결정됐다.   대학본부는 4처 1국 1본부를 설치하고, 안동 캠퍼스는 4개 단과대학, 예천캠퍼스는 1개 단과대학(4개 학과)을 두고 2025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총 1,539명(안동캠퍼스 1,429명, 예천캠퍼스 110명)을 선발한다.   양 캠퍼스의 주요 기능으로 안동 캠퍼스는 인문․바이오․백신 분야 지역전략산업 선도를 주요 혁신과제로 선정하였으며, 예천 캠퍼스는 지역공공수요 기반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대학은 안동시와 예천군을 아우르는 경북 북부지역의 거점대학, 나아가 경상북도 대표 국립종합대학으로서 경북 발전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 대학으로 대도약”을 비전으로 지역정책, 산업수요를 반영한 글로컬 대학 추진과 연계하여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한 통합대학 주요 특성화 전략으로 ▲ (공공대학) 대학-교육연구 공공기관 공동 운영으로 교육․연구기능 수행 ▲ (인문혁명) 한국국학진흥원과 인문융합교육으로 K-인문 세계화 ▲ (장벽파괴) 기관-대학-학생간 통합대학 구축으로 학생수요중심 교육 ▲ (지역상생) 지역문화․바이오․백신 육성으로 고교-대학-기업 상생발전을 구현해 나간다.   아울러, 도는 통합대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통합 전의 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재학생,휴학생 등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의 신분 보장을 지원하여 통합대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통합은 전국 유일의 국․공립대 통합 선도모델로써, 지역혁신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며, “지방대학이 지역을 살리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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