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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 대구시,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참여자 6,160대 모집 ▸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지급 ▸ 연료비 부담 줄이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차량 운행에 따른 유류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가 가계 유류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가능하고,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선착순 6,160대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을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 소유자로, 1인당 1대의 차량만 가능하다. 참여 신청 시 차량 정보를 등록하고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되고, 사업 종료 시 최종 주행거리를 제출하면 누적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은 차량의 과거 운행자료를 기반으로 산정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운행거리 감소분을 기준으로 감축률 또는 감축량을 산정하여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자전거 이용 ▲불필요한 차량 운행 줄이기 등의 생활 속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과 유류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에는 4,859대가 참여해 이 중 3,023대가 주행거리 감축을 달성했으며 총 2억 2천만 원, 평균 7만 3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또한 시민들의 차량 운행 감축 노력으로 약 1,13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실천제도”라며 “주행거리 감축이라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도시 전체의 온실가스 감축과 가계 유류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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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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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깨어있게, 행동으로 답한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제12기 출범
- 든든하게, 깨어있게, 행동으로 답한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제12기 출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 맞아 노사 화합 속 새 집행부 출범… 조합원 300여 명 참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경북도청 공무원노조 조합원 권익·복지 혁신 본격 시동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북도청공무원노조)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화합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기념 케이크 점화와 조합원 소망비행기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노사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제12기 집행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직사회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든든하고 깨어 있으며 행동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조합원과 늘 함께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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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깨어있게, 행동으로 답한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제1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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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다발지 합동점검
- 경북자치경찰위,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다발지 합동점검 민관합동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다발지 특별 합동점검 실시 어린이 보호구역 일괄 정비,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4.17.) 병행 추진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0일 경산시 압량초등학교 일대에서 경상북도경찰청, 경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학교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 합동 현장점검은 개학기 어린이 보호구역 일제정비와 더불어 교통사고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사고원인 분석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025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와 사전 점검이 필요한 곳으로, 합동점검반은 현장확인을 통해 ▲사고원인 파악, 방호울타리․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 현장점검 후 ▲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통한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배성훈 사무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더 이상 교통사고로 희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반 교통시설 점검 등 일괄정비(2. 11.~4. 17.), 어린이 보호구역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2. 23.~4. 17.)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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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다발지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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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모십니다!
-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모십니다! ▸ 예술적 비전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축제 예술감독공개모집 ▸ 3월 9일 공고,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지원서 접수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어 갈 예술감독은 축제의 예술적 방향 설정과 공연 프로그램 기획, 캐스팅 및 제작 협의 등 축제 전반의 예술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관객 참여 확대 방안 제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내외 브리핑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음악·공연예술분야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로 공연 기획·연출·제작 10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공연예술 전문가이다. 지원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의 임기는 올해 11월 6일까지이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www.dgf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보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 오페라축제는 전용극장을 벗어나 대구 시내 주요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공연할 예정으로 예술적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3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30일간 오페라 전막 공연,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문의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인사관리팀 053-430-125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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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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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 AI 시대 겨냥해 PR 가시성 높이는 ‘스키마 마크업’ 도입
- 문의: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Media OutReach Newswire) Johan Olausson PR@media-outreach.com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 AI 시대 겨냥해 PR 가시성 높이는 ‘스키마 마크업’ 도입 SEO·GEO 스키마 마크업과 실제 뉴스 매체 게재 보장으로 보도자료 가시성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뉴스와이어인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Media OutReach Newswire)가 AI 검색 지원 기능을 도입해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PR 가시성을 높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AI 검색 지원 기술은 실제 뉴스 매체에만 온라인 뉴스 게재를 보장하는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의 서비스와 결합해 AI 검색 환경에서 SEO(검색엔진 최적화)와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되는 보도자료의 가시성과 도달 범위가 확대된다. 온라인에 게재되는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 보도자료에는 스키마 마크업 코드(Schema Markup Code)가 추가된다. 이 기술은 SEO와 GEO 성능을 눈에 띄게 강화하는 핵심 요소다. 스키마 마크업 코드는 검색엔진이 콘텐츠를 색인하고 검색 결과에 표시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형 언어 모델(LLM)과 같은 AI 모델이 콘텐츠를 발견하고 이해해 AI 생성 답변에서 이를 노출하거나 인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결과, 보도자료의 가시성과 도달 범위가 확대된다. LLM과 기타 AI 모델은 신뢰성과 권위를 갖춘 온라인 출처를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권위 있는 상위 뉴스 미디어 사이트는 공신력 있는 출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일관성, 그리고 강력한 E-E-A-T* 신호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평가된다. *경험(Experience)-전문성(Expertise)-권위성(Authoritativeness)-신뢰성(Trustworthiness)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공신력 있는 실제 뉴스 미디어 사이트에만 온라인 게재를 보장하는 유일한 글로벌 뉴스와이어다. 스키마 마크업 코드가 적용된 보도자료가 원문 그대로 실제 온라인 뉴스 매체에 게재되면 LLM이 이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인식해 SEO와 GEO가 모두 강화된다. 그 결과, 언론인과 독자 사이에서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되는 보도자료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AI 검색 환경에서의 SEO와 GEO, 그리고 LLM 인용 가능성도 향상된다. 제니퍼 콕(Jennifer Kok)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 배포 방식을 고도화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으로 연구 결과에 기반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기술은 당사의 실제 뉴스 매체 온라인 게재 보장 서비스와 결합해 AI 검색 환경에서 SEO와 GEO를 강화하고 LLM 인용 가능성까지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가 100% 실제 뉴스 매체에만 게재되도록 보장하는 유일한 뉴스와이어라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자사의 종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개발해 왔다. 이를 통해 PR 전문가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타깃 배포, 기자와의 직접 연결, 실제 뉴스 매체에서의 노출 보장, 데이터 인사이트, 즉시 활용 가능한 보고 기능, 투자 대비 성과(ROI)를 확인할 수 있는 경영진용 PR 캠페인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한다. 웹사이트에서 회사의 서비스와 솔루션, 네트워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Media OutReach 소개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아시아태평양 최초의 글로벌 뉴스와이어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 세계의 미디어와 기업, 대행사, 정부기관에서 활동하는 PR 전문가들이 신뢰하는 파트너다. 2009년 PR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보도자료 배포 및 보고 방식을 재정의하고, 데이터 인사이트와 PR 캠페인 정보를 기반으로 PR 전문가를 위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20만 명 이상의 전 세계 기자 및 편집자 네트워크, 7만 개 이상의 미디어 타이틀, 1500곳의 미디어 파트너, 40개 이상의 언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실제 뉴스 사이트에만 독점적으로 원문 게재를 보장하는 유일한 뉴스와이어다. 실제 뉴스 매체에 게재된 보도자료는 검색 엔진과 AI 모델이 신뢰하는 정보로 활용돼 SEO와 AI 검색 GEO 성능을 높이고, LLM 인용 과정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중국,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대만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과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중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edia-outreach.com/ 보도자료 원문: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29911 언론문의처 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Media OutReach Newswire)Johan OlaussonPR@media-outre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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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웃리치 뉴스와이어, AI 시대 겨냥해 PR 가시성 높이는 ‘스키마 마크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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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AI·시스템반도체’로 산업지도 다시 그린다.
- 경북도,‘AI·시스템반도체’로 산업지도 다시 그린다.. 설계-제조-검증’원스톱 생태계 구축...반도체 혁신 성장 로드맵 가동 소재·부품 강점 넘어 ‘시스템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완성 4,190억 규모 컴플렉스 조성 등 12대 과제 가동... ‘실무형 초격차 인재’로 승부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시스템반도체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는 기존 소재부품 중심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AI‧시스템반도체 혁신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고 설계부터 제조, 검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초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온디바이스 AI용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가 국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의 위험을 분산하고, 남부권의 제조 역량을 결집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 단순 제조 기반에서‘AI 반도체 혁신 플랫폼’으로… 질적 도약 선포 경상북도는 단순한 제조 기반 확대를 넘어 ‘기업 중심의 활력 있는 반도체 혁신성장 생태계 대전환’이라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소재·부품 강점을 극대화하여 경북을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한다. 먼저, 경상북도는 반도체 제조혁신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그동안 지역 기업들은 우수한 소재·부품 양산 능력을 보유하고도 이를 공정에서 직접 검증할 체계가 부족해 대기업 공급망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도는‘설계-제조-검증’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들의 기술 완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미래 전략산업을 견인할 초격차 기술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AI 시대의 도래로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국방 및 차세대 전력 반도체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기술력을 선점하여 경북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다. 또한, 기존의 폐쇄적인 지역 생태계를 넘어‘5극3특’권역 및 남부권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하는‘개방형 첨단 반도체 벨트’를 완성하여 초광역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청년 인재의 수도권 이탈을 막기 위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 숙련된 인력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실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되는 ‘인재양성-기술전수-취업’생태계를 조성하여, 사람이 모여드는 지속 가능한 반도체 산업 현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12대 핵심 과제 본격 가동…‘설계부터 검증까지’현장 완결형 지원 강화 경북도는 이러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포함한 12개 세부 과제에 도정 역량을 총결집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구미국가 제1산단 내에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2030년까지 약 3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업이 개발한 부품을 실제 공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함으로써 대기업 조기 납품 및 시장 진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주항공과 방산 등 미래 고성장 산업에 필수적인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의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2030년까지 약 130억 원을 투입하여 차세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미래 기술 점유율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계도 가동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 손잡고 ‘국방 반도체 프론티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여 적외선 초격자 센서와 같은 전략 부품의 기술 자립화를 도모한다. 또한, 포항 나노융합기술원(NINT)을 거점으로‘8인치 SiC(탄화규소) 웨이퍼 기반의 차세대 전력반도체’와‘고신뢰 배터리 관리 시스템반도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구미 지역에 총 4,19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는 남부권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 역할을 수행하며 생태계 고도화를 견인한다. 본 단지에는 우선 2,269억 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 및 실증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SK실트론, 에이프로세미콘 등과 연계한 첨단 웨이퍼 소재(SiC, GaN 등) 및 LG이노텍, 아바텍 등이 주도하는 첨단 패키지 기판 소재(FC-BGA 등)의 시제품 제조와 실증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71억 원을 투입해 초정밀 분석 장비를 갖춘‘반도체 소재부품 고도화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1,000억 원 규모의‘미래 선도 반도체 핵심기술 R&D’를 통해 연간 10~20개의 도전적 과제를 5년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450억 원 규모의‘첨단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진흥원’을 설립하여 상용화부터 판로 개척까지 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밀착 컨설팅하는 체계적인 지원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반도체 특성화 대학 및 대학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병행하여, 현장에서 즉각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초격차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인적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대기업의 숙련된 경험을 지역 산업에 이식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반도체 기업 퇴직자 기술 컨설팅’을 신규 추진한다. 이는 퇴직 예정 전문 인력을 소부장 중소기업과 매칭하여 기술 자문 및 R&D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AI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경북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것”이라며“첨단 반도체 기술을 지역 주력 산업과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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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AI·시스템반도체’로 산업지도 다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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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부터 먼저”인공지능(AI) 행정혁신 시동
- “간부부터 먼저”인공지능(AI) 행정혁신 시동 경북농업기술원, 간부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 실시 선도적으로 인공지능(AI) 업무 적용 역량 강화, 혁신 과제 발굴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농업인회관에서 기술원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으로 행정 전반에서 AI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문서 작성, 정책 기획, 데이터 분석 등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간부 공무원이 인공지능(AI) 기술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중심의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 다중양식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진화 ▲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이해와 업무 자동화 ▲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작성 및 요약 ▲ 농업 데이터 분석과 정책 시각화 ▲ 바이브코딩 기반 업무 도구 제작▲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정책 시각화 등 다양한 행정 활용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마지막 과정에서는 ‘골목길 전략’ 개념을 통해 대규모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AI)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조직 내 적용가능한 업무 혁신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와 보안, 안전한 실험 환경 구축 등 책임 있는 활용 원칙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 내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인공지능(AI)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정책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농업·농촌 현장의 문제를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일반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실무 과정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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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부터 먼저”인공지능(AI) 행정혁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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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1,538대 전수점검 나서
- 대구시, 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1,538대 전수점검 나서 ▸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시 등록 전세버스 48개 업체 대상 합동 점검 ▸ 불법 개조·안전장치 미비 등 집중 확인… 부적격 차량 ‘운행정지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8개 업체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 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업체들의 수검 편의를 고려해 점검 장소를 ▲동부권(월드컵로) ▲서부권(대구수목원 성서1양묘장 입구 건너) ▲북부권(관음동 공영차고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일정과 항목을 사전에 안내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봄 나들이객 증가로 전세버스 운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전수 점검을 통해 대형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차내 음주가무 근절과 안전띠 착용 등 성숙한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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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선제 차단 나선다
- 대구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선제 차단 나선다 ▸ 15일간 학교·유치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554개소 합동점검 ▸ 500명 이상 대규모 급식소 집중 확인… 일부 유치원 노로바이러스 감시 병행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 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 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실시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선제적 점검과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통해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학생과 원아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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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백년 만의 철도역 신설, 북삼역 개통
- 경북 칠곡군 백년 만의 철도역 신설, 북삼역 개통 철도역 신설... 철도 접근성 개선 및 지역 정주 여건 강화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14시, 칠곡군 북삼읍 율리에서 ‘북삼역(대구권광역철도 1단계, 대경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북삼역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건설됐으며, 지상 3층 규모로 승강장 2개소,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지상주차장(36면) 등을 갖추고 있다. 2월 28일(토) 첫차를 시작으로, 평일 94회(상행 47회․하행 47회), 주말 92회(상행 46회․하행 46회)를 운행한다. 특히 북삼역은 1905년 왜관역, 1918년 약목역 이후 백년 만에 칠곡군에 신설된 철도역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추가역으로 신설됐다. 칠곡군과 국가철도공단은 2020년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12월 착공을 거쳐 이번에 개통했다. 북삼역 개통으로 칠곡군 북삼읍을 비롯한 경북 서부권 지역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삼읍은 2만 명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그간 대구권과의 생활권 연계 수요가 있었으나 철도 이용에는 제약이 있었다. 이번 북삼역 개통으로 정주․생활 인구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향후 북삼 도시개발사업(5천 세대 이상)과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122만㎡ 규모) 추진에도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역세권과 산업단지 연계 교통체계 강화 등 정주·산업 수요를 뒷받침하는 접근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철도망의 수혜지역에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계속 힘쓸 계획이다. 한편, 2024년 말 개통된 대경선은 누적 이용객 500만 명을 기록하며 대구·경북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으로 운영되고 있다. 북삼역 개통으로 칠곡군도 대경선 이용 범위에 포함되며 광역 철도 이용 편익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북삼역 개통으로 칠곡 지역의 철도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경선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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