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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이희범 前 산업자원부 장관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
        경북도, 이희범 前 산업자원부 장관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    경영 전문가 영입으로 경북문화재단 조기 안정화 도모  행정․문화 전문성과 현장 감각, 리더쉽으로 문화예술정책 추진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공모절차를 거쳐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20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재단은 경북문화재연구원을 확대 개편하여 지난해 7월 11일 설립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 출생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12회 행정고시 수석으로 합격해 공직에 몸을 담은 이후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LG상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이희범 대표이사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위를 선양하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이 대표이사는 “경상북도의 전통을 계승하고 중앙 정부, 기업 등 관련 기관․단체 등과 긴밀한 유대, 협력을 통해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도민의 창조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고 헌신한 경력과 리더쉽, 다양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가진 이희범 대표이사가 경북문화재단에 꼭 필요한 인물이다”며 “경북문화재단이 빠른 안정화와 경북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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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2025년 APEC 정상회의, 아-태잼버리, 양궁선수권 등 유치에 총력
      경북도,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발벗고 나서다    경제효과+유치가능성+경북연계성 높은 국제행사 58건 발굴 완료    2025년 APEC 정상회의, 아-태잼버리, 양궁선수권 등 유치에 총력   [경북=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담을 비롯한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관광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G20재무장관회의, 2011년 APEC 교육장관회의, 2015년 세계 물 포럼 이후 대형 국제행사 유치 실적이 없었던 경상북도는 민선 7기 핵심공약인‘관광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북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는 대형 국제행사‧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발굴된 국제행사 58건은 2025년까지 UN, APEC등 국제기구에서 주관하는 행사와 국제회의&컨벤션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를 중심으로 유치가능성과 경제효과, 경북관련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유치를 추진 중인 국제행사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개최가 확정되었으나, 아직 개최도시가 정해지지 않은‘2025년 APEC 정상회의’개최에 전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포항, 경주 등 환동해지역을 중심으로 APEC 정상회담 뿐 아니라, 이와 연계된 재무장관회의, 외교장관회의 등 분야별 장관회의 유치 역시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관광정책 담당자들과 관광기업대표 등이 참석하는‘OECD 관광위원회 총회’와 10,000여명이 함께 야영을 즐기는 아시아-태평양 잼버리 대회 등 관광‧레저 메가이벤트도 적극 유치할 것으로 알려져 경북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경북 문화관광자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빈곤국의 가난해결을 위해 강력히 추진해 왔던 새마을 세계화 사업과 연계된 세계개발원조총회, 국학진흥원에 보관중인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을 활용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총회 등도 적극 유치함으로써 경북 정책 방향성을 세계에 알려나가는 작업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양궁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지금껏 한 번도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적이 없는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이전에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의성출신 팀킴의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획득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된 컬링 종목의 세계여자선수권 대회 등이 유치된다면 지역 체육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관광마케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국제행사 유치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국별로 핵심 유치 사업을 확정하고, 시‧군과 민간 전문가로 이루어진 국제행사유치 TF를 결성하는 한편, 중앙부처 및 국제기구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적극 활용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국제행사 개최는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해외 관광객 유입으로 경북관광 도약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관광산업은 일반산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효과가 2배가 넘는 황금알을 낳은 거위로 국제행사 유치가 관광산업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도민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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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한동대, 사마란치 IOC 부위원장에게 명예 박사 학위 수여
    한동대, 사마란치 IOC 부위원장에게 명예 박사 학위 수여  세계 평화와 스포츠의 공정성·순수성 확보한 공로 인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에 기여 2032 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 희망, 본인도 힘 보탤 것 [경북=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이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동대는 지난 27일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 컨퍼런스홀에서 세계 평화 및 스포츠의 공정성과 순수성에 기여한 공로로 사마란치 IOC 부위원장에게 명예 법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 수여식은 장순흥 한동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축사 및 추천사, 학위증 수여, 사마란치 IOC 부위원장의 인사말(학위 수락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한동대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수여식은 개원식 1부 순서로 진행됐다. 명예 법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마란치 IOC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부친인 사마란치 전 IOC 위원장께서는 생전 한국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다. 88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평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이 최초로 동시 입장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라며 “부친 별세 이후에도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단일팀 구성으로 남북 관계 회복은 물론 세계 평화를 위한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2032년에는 남북한이 공동으로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자신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은 1980년부터 20년간 IOC 위원장을 지낸 故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의 아들로, 故 사마란치는 올림픽경기대회를 수익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올림픽 발전에 기여했다. 장순흥 총장은 “스포츠로 세계 평화에 기여한 사마란치 IOC 부위원장을 한동의 명예 박사로 모실 수 있어서 감사하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남북한의 관계 회복에 큰 기여를 했다. 지킬 것은 지키되 혁신이 필요한 것에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 올림픽의 가치를 수호하며 드높이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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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융복합콘텐츠 시연 지원사업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융복합콘텐츠 시연 지원사업 선정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기반 융복합콘텐츠 생산의 획기적 성과 거둬 순수공연예술 기반사업으로 이례적 선정 및 지원 확정클래식예술과 최첨단기술의 결합으로 ‘극적 감동’ 기대 관객과 소통하는 상호작용예술(Kinetic Art) 오페라 제작 및 공연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융복합콘텐츠 시연 지원 사업> 최종 선정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순수공연예술이자 종합예술의 대표격인 ‘오페라’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배선주)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융복합콘텐츠 시연지원사업>에 지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됨으로써 4차산업혁명시대 순수예술 분야의 고무적이고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해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융복합콘텐츠 시연 지원사업>은 문화예술·혁신기술 콘텐츠의 첨단 기술·장비 기반 시연 지원(쇼케이스, 기술시연 등)을 통한 융복합 콘텐츠 산업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하며, 이번 지원사업에 총 47개 기관이 신청, 최종적으로 1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그 중 클래식공연예술기관으로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유일하며 일억 원 가량의 국비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안한 이번 사업은 CT(Culture Technology)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오페라 갈라콘서트이며, 최첨단 CT기술을 통해 전설의 오페라가수 ‘마리아 칼라스’ 등을 재현하는 콘서트라고 할 수 있다. 주관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문화기술그룹이 기술협약을, ‘싸이’ 등 세계적인 대중가요가수의 초대형무대미술을 담당해왔으며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행사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유잠스튜디오가 멀티미디어 연출을 맡기로 하였다. 분야  최첨단 CT (Culture Technology) : 문화기술 혹은 문화콘텐츠 기술, 문화산업 기술은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로 문화콘텐츠 기획과 상품화, 미디어 탑재, 전달의 가치사슬 과정 등 문화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용되는 모든 형태의 유무형의 기술이다.기술로 칼라스를 소환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5월부터 프로그램을 준비, 오는 10월 25, 26일(예정) 콘서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 및 공연의 핵심내용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동적 실물 영상 투사 기술인 ‘카멜레온 서피스(Chameleon Surface)’에 다시 만날 수 없는 전설의 성악가(마리아 칼라스(소프라노), 엔리코 카루소(테너), 피에로 카푸칠리(바리톤))들을 재현하는 것이다.  카멜레온 서피스’는 약 400개 이상의 선형 구동장치(액추에이터)를 사용, 부조와 같은 반입체 형태의 면을 만들어내는 최첨단 기술로서, 그 표면(스킨)에 다수의 프로젝트를 투사함으로써 깊이감과 입체적 영상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무대에 ‘카멜레온 서피스’를 배치하고, 공연시 객석의 환호와 박수 반응에 따라 반응하는 상호작용예술을 적용하여 그야말로 살아있는 공연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실제 성악가의 페이스 모션 캡처, 에어 파운데이션 기술 등이 더해져 실재감과 감동을 더할 예정이며, 성악가의 얼굴과 표정 외에도 오페라의 다양한 음압(sound pressure)을 ‘카멜레온 서피스’에 입체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 관객 반응형 카멜레온 서피스 모션 구현 방법>  CT기술과 오페라제작역량으로 지역문화진흥 성과 창출  순수공연예술분야가 기술과 융합하여 성과를 낸 사례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의 생방송 오페라(HD OPERA)를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극장에서 공연을 즐기기 어려운 시민들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즐길 수 있게 돼 ‘공연계 혁명’으로 평가받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역시 지난해에 최초로 시도한 로봇오페라에 이어 올해 CT기술 활용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최첨단기술 활용에 어느 때보다 힘을 쏟고 있으며, 나아가 오페라 저변확대 및 지역문화 진흥이라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존의 고객층이 한정돼 있었다면, 오페라에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나아가 예술을 통한 수익 및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최첨단 무대기술을 활용하여 순수 오페라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순수공연예술인 오페라에 새로운 문화기술을 적용하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오페라 본연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살리되, 오페라 관객들을 확대하는 특별한 공연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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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회가 왔다" 성명 발표
    세계연맹기자단-대한인터넷신문협회,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회가 왔다" 성명 발표 세계연맹기자단-대한인터넷신문협회, "2차 북미정상회담, 남북이 비핵화사안의 주된 입장, 분명한 방향 리드해야" [국내뉴스=안정근 기자]세계청년리더총연맹(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www.wfple.org)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연맹기자단(WFPL PRESS CORPS, 회장 이치수)과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org) 양 언론기관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제도약의 기회가 왔다" 라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양 언론기관은 이날 성명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27•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다. 북한 핵문제를 핵심 의제로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외교 전략이 모색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담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언론기관은 "문 대통령은 그동안 한반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북한과 미국을 적극적으로 중재했다"며 "문 대통령이 이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적대관계에서 동반자 관계로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평화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리더십과 평화를 갈망하는 우리 국민들의 지지 덕분"이라고 밝혔다. 특히 양 언론기관은 "우리는 70여 년의 단절된 역사를 극복하고 이제 도약의 길에 섰다"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비롯한 국민 모두는 이번 회담의 의의와 가치에 공감하고 초당적인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다행히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해 공조의 뜻을 밝혔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 언론기관은 "우리는 앞으로 회담 이후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면서, "어떠한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남과 북이 비핵화를 전제로 함께할 수 있다면 정쟁에 매몰되지 않도록 여야의 초당적인 협력은 필수적이다"라고 말하고 "현 정부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프로세스가 강력하게 힘을 받아야만 전쟁 위기 해소와 함께 한반도 평화의 이정표를 바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연맹기자단과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비핵화를 전제로 한 남북한의 평화 공존 및 남북경제협력체계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국민들도 지혜를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다음은 세계연맹기자단-대한인터넷신문협회 양 언론기관의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회가 왔다" 공동성명 전문이다.  제목: 세계연맹기자단-대한인터넷신문협회,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회가 왔다" 성명 발표  세계연맹기자단-대한인터넷신문협회, "2차 북미정상회담, 남북이 비핵화사안의 주된 입장, 분명한 방향 리드해야"  2차 북미정상회담이 27일 • 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다. 북한 핵문제를 핵심 의제로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외교 전략이 모색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담은 매우 중요하다.  지난 1차 회담은 북미 정상간의 첫 만남으로 '비핵화–평화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차 회담에서는 ‘북한이 비핵화에 노력한다’는 1차 합의문에서 더 나아가 한반도 평화 체제가 본격 가동되도록 북한과 미국이 매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당사자로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문제 등에 있어서 배제되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적극 펼쳐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2차 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해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는 남북이 회담의 중심에 선 당사자란 입장을 전하는 한편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따라 미국이 제재완화에 나서면 우리는 남북경협 등을 통한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한반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북한과 미국을 적극적으로 중재했다. 문 대통령이 이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적대관계에서 동반자 관계로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평화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리더십과 평화를 갈망하는 우리 국민들의 지지 덕분이다.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특사교환,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문 대통령은 끊임없이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남북은 4월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 적대행위 중지를 약속했다. 그로부터 5개월 후인 9월14일 양측 연락사무소를 열기에 이르렀다. 평창에서 시작된 이러한 노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이르렀다.  이제 우리는 남북, 북미관계에서 더 이상의 적대와 불신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그동안 쌓아온 평화와 상생의 기회를 되살려 가야 한다.  북한은 주민들의 피폐해진 삶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고립된 체제를 벗어나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핵화 의지가 합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 조치에서 더 나아가 비핵화 로드맵까지 가시화되도록 이번 기회에 분명한 실천의지를 보여야 한다.  2차 북미 회담에서 남북 관계 진전의 상응조치가 마련된다면 우리는 남북경제공동체를 중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남북 경협 사업은 철도와 도로 연결 등 경제협력 사업까지 꽤 구체적인 논의가 나왔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막혀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미국의 중국을 향한 무역보복조치 여파와 일본의 정치경제적 견제가 잇따르는 시점에서 비핵화 합의를 통한 경제협력 사업은 남북간 상생을 통한 평화유지의 촉매가 될 수 있다.  우리는 70여 년의 단절된 역사를 극복하고 이제 도약의 길에 섰다.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비롯한 국민 모두는 이번 회담의 의의와 가치에 공감하고 초당적인 협력에 나서야 한다. 다행히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해 공조의 뜻을 밝혔다.  우리는 앞으로 회담 이후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 특히 어떠한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남과 북이 비핵화를 전제로 함께할 수 있다면 정쟁에 매몰되지 않도록 여야의 초당적인 협력은 필수적이다. 현 정부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프로세스가 강력하게 힘을 받아야만 전쟁 위기 해소와 함께 한반도 평화의 이정표를 바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계연맹기자단과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양 언론기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비핵화를 전제로 한 남북한의 평화 공존 및 남북경제협력체계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국민들도 지혜를 모아줄 것을 호소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다     음 -  1. 정부는 2차 북미회담 이후에 전개될 수 있는 각종 변수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라.  2. 북한은 이번 국제사회의 제제완화 기회를 이용해 비핵화를 전제로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핵폐기 로드맵을 제시하라.  3. 여야는 2차 북미회담의 결과와 관계없이 남북문제에 있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하라. 자료/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사무국 이청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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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 호소문 계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 결과 발표 [국내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경상북도체육회 여자컬링팀)들은 친밀한 결속력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선수들은 2018년 11월, 그동안 지도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호소문을 발표하였고, 국민들은 이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경상북도・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호소한 내용과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운영과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 사항들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2018년 11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주간에 걸쳐 문체부 2명, 경상북도 2명, 대한체육회 3명 등으로 이루어진 합동 감사반 7명은 의성군청과 경상북도체육회(경상북도 경산 소재)에서 실지감사를 진행했다. 또한 외부 회계전문가 2명을 감사에 참여시켜 회계 분야도 검토했다. 합동 감사반은 경상북도체육회 선수와 지도자 등, 관계자 30여 명에 대한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기관에서 제출한 자료 등을 조사하고 검토했다. 이번 감사 결과,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지도자들의 선수 인권 침해, 선수 상금 및 후원금 횡령, 보조금 집행과 정산 부적정, 친인척 채용 비리,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과 의성컬링센터 사유화 등을 확인했다. 문체부는 이번 감사결과에 따라 ▲ 수사의뢰 6건(중복 포함, 수사의뢰 대상자 3명, 2개 기관), ▲ 징계요구 28건(중복 포함, 징계대상자는 10명), ▲ 주의 1건, ▲ 환수 4건, ▲ 기관경고(주의) 4건, ▲ 개선 7건, ▲ 권고 11건, ▲ 통보 1건 등 총 62건의 감사처분을 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법률에 따라 향후 1개월간 감사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은 후, 최종적인 결과를 경상북도와 대한체육회, 대한컬링경기연맹, 경상북도체육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통보 내용에 따라 징계, 환수, 개선, 사법조치, 권고사항 이행 등,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을 조치하고, 이행 결과를 문체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 결과>1. 선수 인권 침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전후로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장녀 ㅇㅇㅇ,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사위 ㅇㅇㅇ 등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지도자들이 선수들에게 욕설(폭언), 인격 모독, 과도한 사생활 통제 등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선수들의 소포를 개봉하거나, 언론 인터뷰 시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도록 강요하고, 특정 선수를 훈련에서 배제하는 등 선수들이 호소문에서 제기한 인권 침해 내용의 대부분이 사실이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경상북도체육회 지도자의 부실 지도, 경상북도체육회 여자컬링팀 지도자 ㅇㅇㅇ과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은 지도자로서 역량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훈련장에 출근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선수들을 위한 훈련지도보다 외국팀 초청, 훈련계획 수립 등 행정업무에 치중하는 등 선수단 지도에 충실하지 않았다. 또한, 경상북도체육회는 지도자들의 부실한 지도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았다. 선수 상금 및 후원금 관련, 2015년 이후 경상북도체육회 여자컬링팀이 대회에 출전하여 획득한 상금을 관리한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은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을 축소하여 입금하고, 다른 지원금 항목에서 이미 지출한 외국인 지도자 성과급을 중복하여 지출하는 등 선수단의 상금을 총 30,800,000원을 횡령한 정황이 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및 여자선수단에게 지급된 후원금, 격려금을 선수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통장(또는 현금)에 보관하고 있었으며, ㅇㅇㅇㅇㅇ에서 지급한 특별포상금 50,000,000원은 선수들의 동의 없이 경상북도컬링협회 수입으로 계상하는 등 총 93,868,000원을 선수들에게 지급하지 않았다. 보조금(국고보조금, 경상북도보조금) 집행․정산 부적정,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는 국고보조금과 경상북도보조금을 지원받아 해외전지훈련에 참가한 이후 동일한 영수증으로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경상북도체육회에 이중으로 정산(숙박비, 대관료), 일비(교통비)를 별도로 지급받고도 추가적으로 이용한 택시비를 부당하게 정산, 허위 증빙자료 정산(장비구입비) 등, 부적정하게 예산을 집행‧정산(12,345.17 캐나다 달러, 정산금액: 12,349,170원)했다. 또한, 2016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경상북도체육회 남자컬링팀이 사용한 모텔비 외상대금 지급을, 여자팀과 믹스더블팀이 2016년 6월 9일 국가대표로 승인된 후 지원받은 국가대표 촌외훈련비(총 432만 원)로 집행했다.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은 경상북도체육회에서 실비로 지급한 숙소관리비 일부를 선수들에게 부담(약 54만 원)시키거나, 선수들이 외부에서 강습을 하고 지급받은 강의료(약 137만 원)를 다시 돌려줘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하게 하였다. 전(前)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친인척 채용 비리,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은 회장 직무대행 기간 중에 친인척을 채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정관을 위반해 본인의 조카를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채용하였으며, 채용 면접에는 전 회장 직무대행의 장녀인 여자컬링팀 지도자 ㅇㅇㅇ,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사위인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이 참여했다.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채용된 ㅇㅇㅇ은 2010년에도 계약 전에 필요한 행정 절차 없이 경상북도체육회 남자 컬링팀에 입단했다. 믹스더블팀 지도자인 ㅇㅇㅇ은 트레이너 채용계획 보고, 추천 요청 등 행정 절차와 근거 없이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트레이너로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와 당시 경상북도체육회 팀장 ㅇㅇㅇ이 사전에 ㅇㅇㅇ을 채용하기로 결정한 것을 확인했다. 2010년 여자컬링팀 창단 및 선수단 구성 과정에서도 공식적인 의사결정 과정 없이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와 당시 경상북도체육회 팀장 ㅇㅇㅇ의 협의에 따라 팀 창단 및 선수단 구성이 결정되었다. 특히 여자컬링팀 지도자 ㅇㅇㅇ은 2015년 이후 선수로 활동한 실적이 없음에도 2018년 재계약 시 ‘우수선수 영입금’을 지급받는 등 특혜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경상북도체육회는 심의 문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였다.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장남 ㅇㅇㅇ은 입대 전에 경상북도체육회 남자컬링팀에서 활동하다가 입대하였고, 2017년 3월 건상상의 이유로 군에서 조기전역을 하였지만, 경상북도체육회는 ㅇㅇㅇ의 건강상태에 대한 확인과 계약을 위한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의 없이 ㅇㅇㅇ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2018년 재계약 당시 2017년 활동에 비해 과도한 연봉을 책정하는 등 ㅇㅇㅇ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 전(前)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 일가의 컬링팀 사유화, 2010년 이후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부인 ㅇㅇㅇ, 장녀 ㅇㅇㅇ, 장남 ㅇㅇㅇ, 사위 ㅇㅇㅇ은 계약‧임명 등 정당한 절차 없이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지도자 수당을 수령하거나 국가대표 지도자로서 해외에 파견되었다.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는 자신의 장남 ㅇㅇㅇ이 군 복무 중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출전 신청서를 허위*로 제출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국가대표 선발 이후 현장 지도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남 ㅇㅇㅇ이 주전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남자대표팀 지도자에게 강요하는 등 권한을 남용하였다.* 당시 장남 ㅇㅇㅇ은 군인 신분이었으나 경북체육회 소속 선수로 출전신청서를 허위 작성 제출 의성컬링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의성군은 경상북도컬링협회와 부실한 업무협약(2003년 9월)을 맺은 후 별도로 수탁계약체결을 하지 않고,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의성컬링센터의 개인(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 사유화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이후 전 의성컬링센터장 ㅇㅇㅇ과 현 의성컬링센터장 ㅇㅇㅇ은 공공시설인 의성컬링센터의 운영 권한을 본인들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상북도 컬링협회로 재위탁받아 의성군청과 협의 없이 수익사업을 운영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수익사업 운영 중에 매출과소신고 및 세금계산서 미발행 등을 통해 조세를 포탈하였으며, 본인의 인건비 및 수당, 개인 비용 등을 근거 규정 없이 지급받는 등 수익금을 부당하게 사용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체육 현장에서의 선수들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감사결과는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해 문체부가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혁신위원회’에 별도로 보고하고, 이후 위원회와 함께 선수들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자료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사무관 김현목(☎ 044-20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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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대구,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유치 확정 !
    대구,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유치 확정 ! ▸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ICG회의에서 결정 ▸ 지구촌 최대의 청소년 올림픽, 90여개국 2천여명 방문 ▸ 2012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대구가 다시 개최 [대구=국내뉴스]안현철 기자 = 대구시가 지구촌 최대의 청소년 올림픽이라 불리는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nternationalChildren’s Games/약칭ICG)를 유치했다.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구시를 2021년 ICG개최지로 확정했다.  ICG집행위원장은 유치의향을 밝힌 이스라엘, 중국, 대만, 멕시코 등 5개국의 현장조사를 거쳐 대회 개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대구에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부여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ICG총회를 대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총회는 4년주기로 개최하며, 총회에서는 ICG제규정의 개정과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한다.  ICG는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만12세~15세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서 우호를 증진하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1968년 시작하여 지난해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회까지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1990년 IOC공인대회로 인정받았다. 지금까지 유럽에서 가장 많은 41회, 아시아에서는 태국, 바레인과 대만(2회)에서 개최했으며, 대구는 2012년에 이어 다시 개최하게 됨으로써 대만 타이베이에 이어 2번 개최하는 도시가 되었다. 대구시는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관계자들이 ICG집행위원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후 ICG 토르스텐 라쉬 위원장 일행이 경기장, 숙소 등에 대한 현장조사(2018년 10월)를 거쳐 이번에 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2019년 러시아 우파, 2020년 헝가리 케치케메트에 이어 열릴 2021년 대회는 7월 초에 6일간 열릴 예정이다. 대구시 자매·우호도시와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참가하고, 역대 ICG에 참가한 도시 등 전 세계 90여 도시 2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남북교류 상황을 봐 가면서 북한 내 청소년들도 초청할 계획으로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경기종목은 육상, 수영, 태권도 등 8개로 계명대 기숙사를 선수촌으로 하여 대구스타디움, 두류수영장 및 계명대와 인근학교 체육관을 활용하고, 지역 중학교와 참가 도시간 자매결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서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와 청소년 육성에 큰 역할을 하게 돼서 기쁘다”며 “빅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경북에 활기가 넘치고, 대구경북의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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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산타클로스 찾아 떠나는 이색 봉화여행~, 분천 산타마을 개장
    산타클로스 찾아 떠나는 이색 봉화여행~, 분천 산타마을 개장  내년 2월 17일까지 58일간 운영... 산타우체국, 삼굿구이 등 이벤트 풍성 봉화 분천역에 산타스토리 접목, 매년 10만명 이상 방문... 겨울 최고 관광지 [경북=국내뉴스]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분천 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2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항 봉화군수, 박광열 코레일 경북본부장을 비롯해 블로거, 기자단, SNS 리포터, 지역주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타마을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갖었다. 개장식 당일에는 엔지안 팀의 요들송 축하공연과 폭죽, 풍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열렸다. 관광객들의 한겨울 추위를 녹여주기 위해 곳곳에 장작난로와 군고구마 구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땅속에서 감자․옥수수 등을 익혀 먹는 전통구이방식인 삼굿구이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관광객이 직접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을 비롯해 산타의 집 모양의 산타빌리지 푸드코트가 문을 열 계획이며 아이들을 위한 얼음썰매장도 운영한다.  아울러 분천역 구석구석을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마차 등으로 장식하고 산타할아버지와 사진도 찍을 수 있으며 모든 관광객들에게는 산타망토, 산타귀마개 등을 나눠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개장식에는 도지사, 봉화군수 등 내빈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석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이 밖에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올해의 산타, 산타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산타 이야기꾼, 산타마을 안전을 책임지는 산타 보안관, 산타 우체국장도 선정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현장을 만든다. 기차역에 산타스토리를 접목해 지난 2014년 운영을 시작한 분천 산타마을은 매년 여름․겨울에 개장하는데 이번이 9번째다. 현재까지 6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2016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지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한겨울 산타마을은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겨울 최고의 관광지다. 분천역에는 경북 나드리열차가 동대구역에서 분천역까지 토․일요일 각 1회 왕복 운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와 중부내륙관광열차(O-train) 등 코레일 관광열차와 무궁화호가 운영되고 있어 추억의 열차 여행도 가능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는 산타마을을 한층 더 새롭고 풍성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단장했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잊고 지냈던 동심을 떠올리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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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3
  • 알파인 경기장 베리 굿! 테스트이벤트 준비 완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승인이 이뤄져 내달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FIS 군터 후아라 기술고문이 지난 18일 입국,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운영인력, 대회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세하게 최종 점검을 벌여 이날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터 기술고문은 이틀간 슬로프의 눈 깊이와 상태, 안전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코스 주행 등을 통해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코스 준비 상황 뿐 아니라 곤돌라 탑승을 통해 안전 문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관중석 등 각종 대회 임시시설과 부대 지원시설은 물론 선수단 동선에 따른 조직위의 역할 등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의 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제설 등 경기코스 100%를 달성했다.(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테스트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Audi 알파인 월드컵대회를 위한 제설 작업이 이날 현재 101%를 기록하며 FIS가 요구하는 눈 높이 규정(1.2m)을 초과 달성했고, 곤돌라 설치 작업 또한 모두 끝나 시험운전에 돌입했다. 그간 110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하면서 이미 목표 이상의 제설을 마치고 정설작업도 마무리 하는 등 경기코스 조성이 100% 완료됐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 공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연맹의 기대치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군터는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경기코스에 눈의 양도 충분하고 설질도 매우 훌륭하다”면서 “다음달 6일부터 개최되는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정선의 훌륭한 코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FIS의 코스 공식 승인에 따라 첫 테스트이벤트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월 6일~7일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의 정상 개최에 대한 우려를 이번 FIS의 승인을 통해 올림픽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는 첫 단추를 끼웠다. 조직위는 실제 올림픽 대회를 개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2일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스키협회 등과 함께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월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출발을 알리는 테스트이벤트인 FIS Audi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대회는 2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국제(국내)연맹, 미디어와 관중 등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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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첫 테스트이벤트 완벽 준비’ 정선 알파인경기장 개장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신동빈 대한스키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가 펼쳐질 강원 정선군 북평면 가리왕산의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22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달 6~7일 평창 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2016 아우디 FIS(국제스키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일대 183만㎡ 규모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지난 2014년 5월 착공돼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상단부와 슬로프, 피니시 구역, 안전망 장치 등 경기장 시설은 설치를 마쳤다. 경기장 공사의 최대 난관이었던 곤돌라 설치작업도 완료돼 시험 운전 중이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22일 개장했다. 개장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곤돌라에 탑승해 경기장을 살펴봤다.     영하 11도의 날씨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100여 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한 결과 1.2m의 기준을 채울만큼 눈이 쌓였다. 스키 코스, 안전 펜스 등이 갖춰졌고 경기장 주변도 정돈이 잘 돼 있었다. 곤돌라를 타고 오른 해발 1370m 가리왕산의 하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정선 알파인 스키 코스는 아름다운 설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 해발 1370m 가리왕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선알파인 경기장 코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장보다 20초가량 짧은 1분 40초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다. 아름다운 지형과 여러 곳의 점프, 선수들이 최대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이 적절히 배합됐다. 총 활강 코스는 2648m, 표고차는 825m로 설계됐으며 관중 수용 규모는 약 6500명이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연막을 뿌리며 슬로우프를 내려오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대회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지난 20일 최종 코스 승인을 받았다.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추진해 FIS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실사단을 이끈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 운영인력, 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부대시설 등을 점검해 월드컵 대회 개최를 공식 승인했다. 이날 공식 개장행사에 참가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양호 평창조직위원장, FIS 관계자 등은 대회준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왼쪽부터)김정삼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군터 후아라 FIS 기술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굴곡이 심하고 점프 기술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코스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기에 좋다”며 “외국의 다른 올림픽 코스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하나의 작은 기적을 만들었다”면서 “한국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코스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테스트 이벤트 준비에 돌입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오는 2월 6∼7일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15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며 CNN 등 내외신 기자가 경기장을 찾는다. 알파인스키 월드컵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테스트 이벤트로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 다음달 6~7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정선 알파인스키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테스트 이벤트는 세계적 수준의 알파인스키 대회를 운영해본 경험이 없는 우리나라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대회 인프라를 꼼꼼히 챙기면서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테스트이벤트에 이어 다음 달 18∼28일에는 평창 보광스노보드 경기장에서 FIS 스노보드·프리스타일 월드컵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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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연예 검색결과

  •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    4일~6일 의성서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도내 23개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도 내 최대의 평생교육 어울림의 장으로서 평생학습시대를 맞아 도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학습사례를 널리 홍보하는 한편, 기관 간에 상호 소통과 교류의 목적으로 ‘1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조성 중인 평생학습도시 의성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과 지역 축제인 슈퍼푸드마늘축제와 연계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행사로는 3일 동안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이 지역의 색깔을 살려 함께 선보이는 지역홍보부스 내에서 하바리움 만들기, 책보석함 만들기, 한지조명 만들기, 참외캔들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체험하고 작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체험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작품전시관에서는 한지공예, DIY책, 도자기 공예, 천아트 등 23개 시군에서 발굴한 학습동아리들이 한 해 동안 배워서 만들어낸 다양한 작품들과 성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성인문해 시화전에서는 마을회관, 경로당, 성인문해교육장에서 어르신들이 그림을 그리고, 몸과 마음으로 정성들여 쓴 시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의성군의 러닝 갤러리와 백일장, 근대사진전, 작품전시전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역별 체험행사와 더불어 즐길거리로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댄스, 연극, 노래, 민요, 풍물 등 지역 대표로 참가한 동아리의 신나는 장기자랑이 6일 열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아리는 폐막식에서 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부대행사로 경상북도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골든벨’대회에서 23개 시군에서 온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퀴즈대회를 통해 즐거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학술행사에서는 ‘도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평생학습형 일자리’를 주제로 하여 도내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평생학습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열린인문학 강연에서는 유명방송인 이홍렬의 인문학 강연과 인기웹툰작가 강풀의 북콘서트가 개최되며, 중고책을 신간책으로 교환해 주는 중고도서 교환 플리마켓, 주제에 따라 초중고 학생 및 성인부의 자유토론이 이어지는 ‘대국민 소통 토론대회’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의성컬링센터에서는 작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컬링을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공예체험, 러닝버스 존 운영, 전통전래놀이 체험, 독도버스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60여개 도 내 대학 및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가 각 기관의 특성과 평생교육을 접목한 80개의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한 자리에서 먹고, 보고, 즐기고, 배우고, 체험하는 학습종합선물세트가 도민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평생학습은 개인을 바꾸고, 지역을 성장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은 우리 도를 새롭고 신바람 나는 행복한 변화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히며, 금번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람회는 6일 오후 폐막식에서 내년도 개최지 문경시에 박람회기 전달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행사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홈페이지(www.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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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스포츠 검색결과

  •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컬링 열풍의 주역 「팀킴」 초청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컬링 열풍의 주역 「팀킴」 초청 ▸ 1월 5일(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 평창동계올림픽 영웅 팀킴 5인과 컬링 체험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대구시설공단은 컬링을 직접 접할 수 없는 시민들에게 컬링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팀킴과 함께하는 컬링체험과 사인회’를 열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국민들에게 컬링 신드롬을 일으키고 컬링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웅 팀킴을 신천 스케이트장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팀킴 멤버인 김은정, 김초희,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전원이 참석했다.   최근 팀킴은 의성대회 이후 캐나다 캘거리, 웨니 펙에서 열린 두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다시 세계랭킹 15위 안에 진입하는 등 그동안의 어려움을 떨쳐버리고 제2의 전성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2020년 새해를 맞아 팀킴과 함께하는 컬링체험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컬링도 즐기고 신천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기쁘다”며 “신천스케이트장을 방문해준 팀킴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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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대한체육회 보도해명자료
    보도해명자료   [국내매일] 2019년 9월 2일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27차 이사회에서 이기흥 회장의 모두발언 중 2024동계유스올림픽대회 유치에 관한 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부연 설명 드립니다. 2024동계유스올림픽대회 유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사후 활용방안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국내유치 후보지는 현 단계에서 논의되거나 확정된 곳은 없습니다. 후보지 선정 및 유치신청은 향후 공모 및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 문화체육관광부 심의와 기획재정부의 심사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진행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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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지역뉴스 검색결과

  • 알파인 경기장 베리 굿! 테스트이벤트 준비 완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승인이 이뤄져 내달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FIS 군터 후아라 기술고문이 지난 18일 입국,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운영인력, 대회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세하게 최종 점검을 벌여 이날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터 기술고문은 이틀간 슬로프의 눈 깊이와 상태, 안전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코스 주행 등을 통해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코스 준비 상황 뿐 아니라 곤돌라 탑승을 통해 안전 문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관중석 등 각종 대회 임시시설과 부대 지원시설은 물론 선수단 동선에 따른 조직위의 역할 등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의 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제설 등 경기코스 100%를 달성했다.(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테스트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Audi 알파인 월드컵대회를 위한 제설 작업이 이날 현재 101%를 기록하며 FIS가 요구하는 눈 높이 규정(1.2m)을 초과 달성했고, 곤돌라 설치 작업 또한 모두 끝나 시험운전에 돌입했다. 그간 110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하면서 이미 목표 이상의 제설을 마치고 정설작업도 마무리 하는 등 경기코스 조성이 100% 완료됐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 공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연맹의 기대치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군터는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경기코스에 눈의 양도 충분하고 설질도 매우 훌륭하다”면서 “다음달 6일부터 개최되는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정선의 훌륭한 코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FIS의 코스 공식 승인에 따라 첫 테스트이벤트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월 6일~7일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의 정상 개최에 대한 우려를 이번 FIS의 승인을 통해 올림픽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는 첫 단추를 끼웠다. 조직위는 실제 올림픽 대회를 개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2일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스키협회 등과 함께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월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출발을 알리는 테스트이벤트인 FIS Audi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대회는 2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국제(국내)연맹, 미디어와 관중 등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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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첫 테스트이벤트 완벽 준비’ 정선 알파인경기장 개장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신동빈 대한스키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가 펼쳐질 강원 정선군 북평면 가리왕산의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22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달 6~7일 평창 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2016 아우디 FIS(국제스키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일대 183만㎡ 규모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지난 2014년 5월 착공돼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상단부와 슬로프, 피니시 구역, 안전망 장치 등 경기장 시설은 설치를 마쳤다. 경기장 공사의 최대 난관이었던 곤돌라 설치작업도 완료돼 시험 운전 중이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22일 개장했다. 개장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곤돌라에 탑승해 경기장을 살펴봤다.     영하 11도의 날씨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100여 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한 결과 1.2m의 기준을 채울만큼 눈이 쌓였다. 스키 코스, 안전 펜스 등이 갖춰졌고 경기장 주변도 정돈이 잘 돼 있었다. 곤돌라를 타고 오른 해발 1370m 가리왕산의 하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정선 알파인 스키 코스는 아름다운 설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 해발 1370m 가리왕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선알파인 경기장 코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장보다 20초가량 짧은 1분 40초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다. 아름다운 지형과 여러 곳의 점프, 선수들이 최대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이 적절히 배합됐다. 총 활강 코스는 2648m, 표고차는 825m로 설계됐으며 관중 수용 규모는 약 6500명이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연막을 뿌리며 슬로우프를 내려오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대회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지난 20일 최종 코스 승인을 받았다.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추진해 FIS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실사단을 이끈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 운영인력, 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부대시설 등을 점검해 월드컵 대회 개최를 공식 승인했다. 이날 공식 개장행사에 참가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양호 평창조직위원장, FIS 관계자 등은 대회준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왼쪽부터)김정삼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군터 후아라 FIS 기술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굴곡이 심하고 점프 기술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코스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기에 좋다”며 “외국의 다른 올림픽 코스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하나의 작은 기적을 만들었다”면서 “한국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코스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테스트 이벤트 준비에 돌입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오는 2월 6∼7일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15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며 CNN 등 내외신 기자가 경기장을 찾는다. 알파인스키 월드컵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테스트 이벤트로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 다음달 6~7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정선 알파인스키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테스트 이벤트는 세계적 수준의 알파인스키 대회를 운영해본 경험이 없는 우리나라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대회 인프라를 꼼꼼히 챙기면서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테스트이벤트에 이어 다음 달 18∼28일에는 평창 보광스노보드 경기장에서 FIS 스노보드·프리스타일 월드컵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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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평창올림픽 경기장, 준비 상황 점검 나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새해 첫 주인 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신설 경기장 6개소 및 개·폐회식장의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1개월 남짓 남은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의 준비를 독려하기 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빙상경기장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빙상종목은 전통적으로 우리 메달밭인 만큼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코스를 우선 완공하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전적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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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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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융복합콘텐츠 시연 지원사업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융복합콘텐츠 시연 지원사업 선정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기반 융복합콘텐츠 생산의 획기적 성과 거둬 순수공연예술 기반사업으로 이례적 선정 및 지원 확정클래식예술과 최첨단기술의 결합으로 ‘극적 감동’ 기대 관객과 소통하는 상호작용예술(Kinetic Art) 오페라 제작 및 공연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융복합콘텐츠 시연 지원 사업> 최종 선정 [대구=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순수공연예술이자 종합예술의 대표격인 ‘오페라’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배선주)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융복합콘텐츠 시연지원사업>에 지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됨으로써 4차산업혁명시대 순수예술 분야의 고무적이고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해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융복합콘텐츠 시연 지원사업>은 문화예술·혁신기술 콘텐츠의 첨단 기술·장비 기반 시연 지원(쇼케이스, 기술시연 등)을 통한 융복합 콘텐츠 산업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하며, 이번 지원사업에 총 47개 기관이 신청, 최종적으로 1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그 중 클래식공연예술기관으로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유일하며 일억 원 가량의 국비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안한 이번 사업은 CT(Culture Technology)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오페라 갈라콘서트이며, 최첨단 CT기술을 통해 전설의 오페라가수 ‘마리아 칼라스’ 등을 재현하는 콘서트라고 할 수 있다. 주관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문화기술그룹이 기술협약을, ‘싸이’ 등 세계적인 대중가요가수의 초대형무대미술을 담당해왔으며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행사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유잠스튜디오가 멀티미디어 연출을 맡기로 하였다. 분야  최첨단 CT (Culture Technology) : 문화기술 혹은 문화콘텐츠 기술, 문화산업 기술은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로 문화콘텐츠 기획과 상품화, 미디어 탑재, 전달의 가치사슬 과정 등 문화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용되는 모든 형태의 유무형의 기술이다.기술로 칼라스를 소환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5월부터 프로그램을 준비, 오는 10월 25, 26일(예정) 콘서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 및 공연의 핵심내용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동적 실물 영상 투사 기술인 ‘카멜레온 서피스(Chameleon Surface)’에 다시 만날 수 없는 전설의 성악가(마리아 칼라스(소프라노), 엔리코 카루소(테너), 피에로 카푸칠리(바리톤))들을 재현하는 것이다.  카멜레온 서피스’는 약 400개 이상의 선형 구동장치(액추에이터)를 사용, 부조와 같은 반입체 형태의 면을 만들어내는 최첨단 기술로서, 그 표면(스킨)에 다수의 프로젝트를 투사함으로써 깊이감과 입체적 영상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무대에 ‘카멜레온 서피스’를 배치하고, 공연시 객석의 환호와 박수 반응에 따라 반응하는 상호작용예술을 적용하여 그야말로 살아있는 공연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실제 성악가의 페이스 모션 캡처, 에어 파운데이션 기술 등이 더해져 실재감과 감동을 더할 예정이며, 성악가의 얼굴과 표정 외에도 오페라의 다양한 음압(sound pressure)을 ‘카멜레온 서피스’에 입체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 관객 반응형 카멜레온 서피스 모션 구현 방법>  CT기술과 오페라제작역량으로 지역문화진흥 성과 창출  순수공연예술분야가 기술과 융합하여 성과를 낸 사례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의 생방송 오페라(HD OPERA)를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극장에서 공연을 즐기기 어려운 시민들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즐길 수 있게 돼 ‘공연계 혁명’으로 평가받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역시 지난해에 최초로 시도한 로봇오페라에 이어 올해 CT기술 활용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최첨단기술 활용에 어느 때보다 힘을 쏟고 있으며, 나아가 오페라 저변확대 및 지역문화 진흥이라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존의 고객층이 한정돼 있었다면, 오페라에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나아가 예술을 통한 수익 및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최첨단 무대기술을 활용하여 순수 오페라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순수공연예술인 오페라에 새로운 문화기술을 적용하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오페라 본연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살리되, 오페라 관객들을 확대하는 특별한 공연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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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 호소문 계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 결과 발표 [국내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경상북도체육회 여자컬링팀)들은 친밀한 결속력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선수들은 2018년 11월, 그동안 지도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호소문을 발표하였고, 국민들은 이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경상북도・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호소한 내용과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운영과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 사항들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2018년 11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주간에 걸쳐 문체부 2명, 경상북도 2명, 대한체육회 3명 등으로 이루어진 합동 감사반 7명은 의성군청과 경상북도체육회(경상북도 경산 소재)에서 실지감사를 진행했다. 또한 외부 회계전문가 2명을 감사에 참여시켜 회계 분야도 검토했다. 합동 감사반은 경상북도체육회 선수와 지도자 등, 관계자 30여 명에 대한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기관에서 제출한 자료 등을 조사하고 검토했다. 이번 감사 결과,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지도자들의 선수 인권 침해, 선수 상금 및 후원금 횡령, 보조금 집행과 정산 부적정, 친인척 채용 비리,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과 의성컬링센터 사유화 등을 확인했다. 문체부는 이번 감사결과에 따라 ▲ 수사의뢰 6건(중복 포함, 수사의뢰 대상자 3명, 2개 기관), ▲ 징계요구 28건(중복 포함, 징계대상자는 10명), ▲ 주의 1건, ▲ 환수 4건, ▲ 기관경고(주의) 4건, ▲ 개선 7건, ▲ 권고 11건, ▲ 통보 1건 등 총 62건의 감사처분을 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법률에 따라 향후 1개월간 감사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은 후, 최종적인 결과를 경상북도와 대한체육회, 대한컬링경기연맹, 경상북도체육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통보 내용에 따라 징계, 환수, 개선, 사법조치, 권고사항 이행 등,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을 조치하고, 이행 결과를 문체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 결과>1. 선수 인권 침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전후로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장녀 ㅇㅇㅇ,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사위 ㅇㅇㅇ 등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지도자들이 선수들에게 욕설(폭언), 인격 모독, 과도한 사생활 통제 등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선수들의 소포를 개봉하거나, 언론 인터뷰 시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도록 강요하고, 특정 선수를 훈련에서 배제하는 등 선수들이 호소문에서 제기한 인권 침해 내용의 대부분이 사실이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경상북도체육회 지도자의 부실 지도, 경상북도체육회 여자컬링팀 지도자 ㅇㅇㅇ과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은 지도자로서 역량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훈련장에 출근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선수들을 위한 훈련지도보다 외국팀 초청, 훈련계획 수립 등 행정업무에 치중하는 등 선수단 지도에 충실하지 않았다. 또한, 경상북도체육회는 지도자들의 부실한 지도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았다. 선수 상금 및 후원금 관련, 2015년 이후 경상북도체육회 여자컬링팀이 대회에 출전하여 획득한 상금을 관리한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은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을 축소하여 입금하고, 다른 지원금 항목에서 이미 지출한 외국인 지도자 성과급을 중복하여 지출하는 등 선수단의 상금을 총 30,800,000원을 횡령한 정황이 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및 여자선수단에게 지급된 후원금, 격려금을 선수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통장(또는 현금)에 보관하고 있었으며, ㅇㅇㅇㅇㅇ에서 지급한 특별포상금 50,000,000원은 선수들의 동의 없이 경상북도컬링협회 수입으로 계상하는 등 총 93,868,000원을 선수들에게 지급하지 않았다. 보조금(국고보조금, 경상북도보조금) 집행․정산 부적정,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는 국고보조금과 경상북도보조금을 지원받아 해외전지훈련에 참가한 이후 동일한 영수증으로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경상북도체육회에 이중으로 정산(숙박비, 대관료), 일비(교통비)를 별도로 지급받고도 추가적으로 이용한 택시비를 부당하게 정산, 허위 증빙자료 정산(장비구입비) 등, 부적정하게 예산을 집행‧정산(12,345.17 캐나다 달러, 정산금액: 12,349,170원)했다. 또한, 2016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경상북도체육회 남자컬링팀이 사용한 모텔비 외상대금 지급을, 여자팀과 믹스더블팀이 2016년 6월 9일 국가대표로 승인된 후 지원받은 국가대표 촌외훈련비(총 432만 원)로 집행했다.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은 경상북도체육회에서 실비로 지급한 숙소관리비 일부를 선수들에게 부담(약 54만 원)시키거나, 선수들이 외부에서 강습을 하고 지급받은 강의료(약 137만 원)를 다시 돌려줘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하게 하였다. 전(前)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친인척 채용 비리,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은 회장 직무대행 기간 중에 친인척을 채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정관을 위반해 본인의 조카를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채용하였으며, 채용 면접에는 전 회장 직무대행의 장녀인 여자컬링팀 지도자 ㅇㅇㅇ,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사위인 믹스더블팀 지도자 ㅇㅇㅇ이 참여했다.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채용된 ㅇㅇㅇ은 2010년에도 계약 전에 필요한 행정 절차 없이 경상북도체육회 남자 컬링팀에 입단했다. 믹스더블팀 지도자인 ㅇㅇㅇ은 트레이너 채용계획 보고, 추천 요청 등 행정 절차와 근거 없이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트레이너로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와 당시 경상북도체육회 팀장 ㅇㅇㅇ이 사전에 ㅇㅇㅇ을 채용하기로 결정한 것을 확인했다. 2010년 여자컬링팀 창단 및 선수단 구성 과정에서도 공식적인 의사결정 과정 없이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와 당시 경상북도체육회 팀장 ㅇㅇㅇ의 협의에 따라 팀 창단 및 선수단 구성이 결정되었다. 특히 여자컬링팀 지도자 ㅇㅇㅇ은 2015년 이후 선수로 활동한 실적이 없음에도 2018년 재계약 시 ‘우수선수 영입금’을 지급받는 등 특혜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경상북도체육회는 심의 문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였다. 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장남 ㅇㅇㅇ은 입대 전에 경상북도체육회 남자컬링팀에서 활동하다가 입대하였고, 2017년 3월 건상상의 이유로 군에서 조기전역을 하였지만, 경상북도체육회는 ㅇㅇㅇ의 건강상태에 대한 확인과 계약을 위한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의 없이 ㅇㅇㅇ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2018년 재계약 당시 2017년 활동에 비해 과도한 연봉을 책정하는 등 ㅇㅇㅇ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다. 전(前)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 일가의 컬링팀 사유화, 2010년 이후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의 부인 ㅇㅇㅇ, 장녀 ㅇㅇㅇ, 장남 ㅇㅇㅇ, 사위 ㅇㅇㅇ은 계약‧임명 등 정당한 절차 없이 경상북도체육회 컬링팀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지도자 수당을 수령하거나 국가대표 지도자로서 해외에 파견되었다.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는 자신의 장남 ㅇㅇㅇ이 군 복무 중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출전 신청서를 허위*로 제출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국가대표 선발 이후 현장 지도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남 ㅇㅇㅇ이 주전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남자대표팀 지도자에게 강요하는 등 권한을 남용하였다.* 당시 장남 ㅇㅇㅇ은 군인 신분이었으나 경북체육회 소속 선수로 출전신청서를 허위 작성 제출 의성컬링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의성군은 경상북도컬링협회와 부실한 업무협약(2003년 9월)을 맺은 후 별도로 수탁계약체결을 하지 않고,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의성컬링센터의 개인(전 회장 직무대행 ㅇㅇㅇ) 사유화의 단초를 제공하였다. 이후 전 의성컬링센터장 ㅇㅇㅇ과 현 의성컬링센터장 ㅇㅇㅇ은 공공시설인 의성컬링센터의 운영 권한을 본인들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상북도 컬링협회로 재위탁받아 의성군청과 협의 없이 수익사업을 운영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수익사업 운영 중에 매출과소신고 및 세금계산서 미발행 등을 통해 조세를 포탈하였으며, 본인의 인건비 및 수당, 개인 비용 등을 근거 규정 없이 지급받는 등 수익금을 부당하게 사용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체육 현장에서의 선수들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감사결과는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해 문체부가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혁신위원회’에 별도로 보고하고, 이후 위원회와 함께 선수들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자료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사무관 김현목(☎ 044-20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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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대구,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유치 확정 !
    대구,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유치 확정 ! ▸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ICG회의에서 결정 ▸ 지구촌 최대의 청소년 올림픽, 90여개국 2천여명 방문 ▸ 2012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대구가 다시 개최 [대구=국내뉴스]안현철 기자 = 대구시가 지구촌 최대의 청소년 올림픽이라 불리는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nternationalChildren’s Games/약칭ICG)를 유치했다.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구시를 2021년 ICG개최지로 확정했다.  ICG집행위원장은 유치의향을 밝힌 이스라엘, 중국, 대만, 멕시코 등 5개국의 현장조사를 거쳐 대회 개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대구에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부여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ICG총회를 대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총회는 4년주기로 개최하며, 총회에서는 ICG제규정의 개정과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한다.  ICG는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만12세~15세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서 우호를 증진하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1968년 시작하여 지난해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회까지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1990년 IOC공인대회로 인정받았다. 지금까지 유럽에서 가장 많은 41회, 아시아에서는 태국, 바레인과 대만(2회)에서 개최했으며, 대구는 2012년에 이어 다시 개최하게 됨으로써 대만 타이베이에 이어 2번 개최하는 도시가 되었다. 대구시는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관계자들이 ICG집행위원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후 ICG 토르스텐 라쉬 위원장 일행이 경기장, 숙소 등에 대한 현장조사(2018년 10월)를 거쳐 이번에 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2019년 러시아 우파, 2020년 헝가리 케치케메트에 이어 열릴 2021년 대회는 7월 초에 6일간 열릴 예정이다. 대구시 자매·우호도시와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참가하고, 역대 ICG에 참가한 도시 등 전 세계 90여 도시 2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남북교류 상황을 봐 가면서 북한 내 청소년들도 초청할 계획으로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경기종목은 육상, 수영, 태권도 등 8개로 계명대 기숙사를 선수촌으로 하여 대구스타디움, 두류수영장 및 계명대와 인근학교 체육관을 활용하고, 지역 중학교와 참가 도시간 자매결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서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와 청소년 육성에 큰 역할을 하게 돼서 기쁘다”며 “빅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경북에 활기가 넘치고, 대구경북의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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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산타클로스 찾아 떠나는 이색 봉화여행~, 분천 산타마을 개장
    산타클로스 찾아 떠나는 이색 봉화여행~, 분천 산타마을 개장  내년 2월 17일까지 58일간 운영... 산타우체국, 삼굿구이 등 이벤트 풍성 봉화 분천역에 산타스토리 접목, 매년 10만명 이상 방문... 겨울 최고 관광지 [경북=국내뉴스]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분천 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2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항 봉화군수, 박광열 코레일 경북본부장을 비롯해 블로거, 기자단, SNS 리포터, 지역주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타마을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갖었다. 개장식 당일에는 엔지안 팀의 요들송 축하공연과 폭죽, 풍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열렸다. 관광객들의 한겨울 추위를 녹여주기 위해 곳곳에 장작난로와 군고구마 구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땅속에서 감자․옥수수 등을 익혀 먹는 전통구이방식인 삼굿구이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관광객이 직접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을 비롯해 산타의 집 모양의 산타빌리지 푸드코트가 문을 열 계획이며 아이들을 위한 얼음썰매장도 운영한다.  아울러 분천역 구석구석을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마차 등으로 장식하고 산타할아버지와 사진도 찍을 수 있으며 모든 관광객들에게는 산타망토, 산타귀마개 등을 나눠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개장식에는 도지사, 봉화군수 등 내빈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석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이 밖에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올해의 산타, 산타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산타 이야기꾼, 산타마을 안전을 책임지는 산타 보안관, 산타 우체국장도 선정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현장을 만든다. 기차역에 산타스토리를 접목해 지난 2014년 운영을 시작한 분천 산타마을은 매년 여름․겨울에 개장하는데 이번이 9번째다. 현재까지 6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2016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지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한겨울 산타마을은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겨울 최고의 관광지다. 분천역에는 경북 나드리열차가 동대구역에서 분천역까지 토․일요일 각 1회 왕복 운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와 중부내륙관광열차(O-train) 등 코레일 관광열차와 무궁화호가 운영되고 있어 추억의 열차 여행도 가능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는 산타마을을 한층 더 새롭고 풍성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단장했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잊고 지냈던 동심을 떠올리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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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3
  • 미래 대구경제 이끌‘2018년 Pre-스타기업’20개사 선정
        미래 대구경제 이끌‘2018년 Pre-스타기업’20개사 선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 분야 선정 비중 40%로 확대  9월 7일(금) 노보텔 앰베서더 대구에서‘2018년 Pre-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개최   [대구=국내뉴스]안정근 기자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유망 소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주도하는 중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2018년 Pre-스타기업」20개사를 신규 선정하고,  9월 7일 15시 노보텔 엠베서더 대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유망한 소기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의 든든한 허리로 육성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중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중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시키는 스타기업 100육성사업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프로젝트이다. 대구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지역 내 유망 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Pre-스타기업‘ 모집을 실시한 결과 55개사가 신청하였고, 지역 내외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요건심사, 재무평가,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스타기업 100’으로 진입할 수 있는 중기업 후보군을 집중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청정에너지, 로봇, ICT 등) 분야 육성을 위해 전년대비 선정 비중을 30%에서 40%로 확대하였다. 올해에 선정된 20개사는 2017년 기준 평균 매출액 43억원, 평균 수출액 9.5억원, 평균 고용인원 19명으로 나타났고, 산업분야별로는 기계분야 3개사, 소재 분야 2개사, 도시형 산업 분야 7개사, ICT 분야 5개사, 로봇 및 에너지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각각 1개사씩 선정되어 주력산업분야에서 60%, 미래산업 분야에서 40%가 선정되었다. 분야별 선정기업의 상세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기계분야에서 ㈜선비테크, ㈜솔지, ㈜에이스기계가 선정됐다. ㈜선비테크는 2001년에 설립된 PCB 무인자동화장비 전문제조기업으로 특허기술 보유는 물론, 삼성전기 외 다수기업에 독점 공급으로 기술 및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솔지는 윤활관리 기술 및 장비공급 전문업체로 한국표준협회, 한국석유관리원과 더불어 ‘한국설비진단 자격인증원’으로 부터 ‘윤활제 기계 상태 진단 교육훈련 기관’ 인증을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에이스기계는 염색기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써 친환경 방염 가공기술 분야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블라인드 원단 생산과 관련하여 유럽 및 국외 수출을 위한 규격 인증과 다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소재분야에서는 오리엔트세라믹과 ㈜화신금속공업이 선정됐다. 오리엔트세라믹은 세라믹 제품의 생산공정 일괄 체계구축은 물론 300톤 프레스 및 대형 연속 터널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탈라이징 전문기술을 보유한 소재전문기업이다. ㈜화신금속공업은 지난 1983년 화신공업사로 시작하여 35년간 기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생산공정 외주비율을 최소화하여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이 우수한 국내 가위 시장 점유율 1위의 절삭공구 제조 기업이다.  도시형산업분야에서는 ㈜마루종합식품, 신라식품, 아이즈미, ㈜아피스, ㈜에이치투씨디자인, ㈜유니테크시스템, ㈜휴브아이웨어가 선정됐다. ㈜마루종합식품은 국내 최대 닭고기 간편조리식품 제조 기업으로 동종업계 최초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했으며, 지난 7월 대구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여받았다. 신라식품은 “서라벌 막창”이라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생산제조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제공하고 있으며 대형마트를 통한 유통과정을 축소하여 고객 밀착형 배송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아이즈미는 손·발톱 미용제품 전문생산 업체로써 자외선 경화 원천기술을 확보한 식약처 인증업체이며, 독점 원료 생산을 통한 다양한 제품군 확보가 강점이다. ㈜아피스는 제품 생산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판매 시스템을 구축한 낚시 전문업체로 신소재를 적용한 민물대물 낚시대를 개발하여 매출 200% 성장을 달성한 바 있으며, 실전 테스트팀 보유 등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가 강점이다. ㈜에이치투씨디자인은 안경·선글라스 제조업체로 안경테 기획, 디자인 및 제조가 가능하며, 특히 중국에서만 생산 가능하던 아세테이트 소재 제품을 자체 기술을 통해 생산하고 있다. ㈜유니테크시스템은 경기장 조립식/수납식 관람석 및 시스템 설계 제조업체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외 경기장 두 곳에 대한 관람석 설치 공사를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완공하였다. ㈜휴브아이웨어는 자체 디자인 및 연구개발을 통해 안경테 및 선글라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중사출방식을 국내 최초로 안경테에 접목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ICT분야에서는 미래산업 분야의 5개 업체가 ㈜디넷, ㈜레이월드, ㈜아이지아이에스, ㈜알엔웨어, ㈜엠엔비젼이 선정됐다. ㈜디넷은 국내 유일의 레이더 모듈(레이더 안테나) 원천기술 보유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레이더 센서 생산 및 신호처리기술을 확보한 기업이다. ㈜레이월드는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관련 다수의 저작권 보유 업체로 스마트공장 구축 시스템, 디지털홍보시스템, 무인결제시스템 등의 기술보유 등 국내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아이지아이에스는 지리정보솔루션 시스템 개발업체로 범용 드론 플랫폼 및 모바일 지리정보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중앙항업, 충남도시가스 등 우리나라 주요기관에 소프트웨어를 납품하고 있다. ㈜알엔웨어는 무선 영상전송 관련 임베디드 기술력으로 자체제품 수출 및 네트워크 코딩 관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에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엠엔비젼은 산업용 Vision System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하는 업체로 AI기능을 접목한 로봇을 통해 제품의 위치정보 전송이 가능하다.  로봇, 에너지, 자동차분야에서는 ㈜알에프, ㈜씨오알엔, ㈜홍성이 선정됐다. ㈜알에프는 영구자석을 이용한 지능형 유리창 청소로봇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업체로써 세계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전문기술 보유기업이다. ㈜씨오알엔은 국내 최고의 이차전지 기술분야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로, EV/ESS용 배터리팩 시스템 제조는 물론 이차전지 기술이전 및 장비 컨설팅을 제공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홍성은 금형 및 고무 성형 분야의 최고 기술 보유기업으로 현재 현대, 기아, GM 등 세계의 유명 자동차 브랜드에 사용되는 자동차용 방진 고무제품 뿐만 아니라 실리콘 유아식기 등 생활용품 제조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로써 기존 선정기업 92개사를 포함한 대구시 Pre-스타기업은 총 112개사가 되며, 금번 선정된 20개사에 대해서는 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대구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지역 내 육성참여기관을 매칭하여 기업지원을 위한 공유-연계‧협력-성과확산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Pre-스타기업은 스타기업 100 → 글로벌 강소기업 → 월드클래스 300으로 연결되는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체계의 도약단계 사업으로 지역 내 기업육성기관과 보다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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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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