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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 실시
-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 실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 확보의무 및 조치사항 교육 안전관리대책 수립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이달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상 의무(조치)사항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점검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준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을 초빙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및 사고 사례분석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전반에 걸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에 대한 기준 정립과 현장 경험사례 공유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위한 토론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한편, 북부지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신속한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임도·사방사업 착공 전 중대재해 예방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불 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포함한 산림토목사업이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발주처에서도 안전관리 대책 수립 및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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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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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균 분포조사 실시
- 경북 동해안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균 분포조사 실시 동해안 8개 지점 해수 대상 병원성 비브리오균 3종 감시 기후변화 따른 비브리오패혈증 등 감염병 예방 대응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지구온난화로 해양환경이 변화하면서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증식이 우려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등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한 자체 감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4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8개 지점의 해수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수온, pH, 염도 등의 환경인자와 함께 병원성 비브리오균인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균, 콜레라균의 분포를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더욱 정밀한 신규 유전자 검사법을 도입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미세한 변화 추이를 신속·정확하게 분석하여 감시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총 144건의 비브리오균 조사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균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비브리오패혈균, 비응집성 콜레라균 순으로 검출되었다. 특히 비브리오패혈균은 수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검출되는 경향을 보였다. 비브리오균은 식중독, 오염된 어패류 섭취 및 피부감염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 전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섭취해야 한다. 어패류를 다룬 도마와 칼 등 조리도구는 구분·소독해 사용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경북 동해안 비브리오 조사는 2001년부터 이어온 장기 감시 사업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를 과학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며, “올해도 조사결과를 관계기관 및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신속히 공유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조기에 인식하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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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시군 보건소 검사 담당자 대상 진단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부터 3일간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등 법정감염병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검사 담당자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담당자와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병원체 진단과 신속한 결과 환류를 위한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장내감염세균 분리‧동정 실습,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대응망 운영, 레지오넬라증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진단, 먹는물 검사 이론 및 실습, 항혈청 검사 실습 등이다. 올해는 특별히 감염병의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인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강의를 별도로 마련하여, 검체 채취 시 주의점과 채취방법, 보관 및 운반, 검사기관 의뢰 절차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교육과 연계해 장내감염세균에 대한 실험검증 평가도 병행해 교육 참가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각 기관의 실질적인 병원체 진단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감염병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검체 채취와 신속한 진단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시군 보건소 검사 담당자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내실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인력 양성 및 협력기반 강화를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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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늘 생육 재개, 양수분 관리 철저
- 봄철 마늘 생육 재개, 양수분 관리 철저 올해 3~4월 평년보다 기온 높고 강수량 적을 것으로 전망 이상기상 대비 마늘 관수와 웃거름 시기 조절 중요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 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양분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진한 마늘은 생육 회복을 위해 늦게까지 웃거름을 사용하거나 과다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한 벌마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년보다 다소 이른 시기의 추비가 권장된다. 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마늘의 초기 생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수 및 양분 관리가 필요하며, 동시에 병 예찰과 방제를 통한 병해충 예방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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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늘 생육 재개, 양수분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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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당옥수수 신품종‘청밀옥’개발
- 경북도, 초당옥수수 신품종‘청밀옥’개발 쓰러짐에 강하고 이삭이 큰 우량 신품종 ‘청밀옥’품종보호 출원 재배기간 짧아 이모작 재배 적합, 가공용으로 이용성 우수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소비자 기호 변화에 대응해 초당옥수수 품종 육성 연구를 추진한 결과, 최근 신품종‘청밀옥’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다. 초당옥수수(super sweet corn)는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2~3배 높아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굽고 쪄서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다. 또, 100g당 약 90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여름철 간식으로 인기가 높으며, 최근 인터넷을 통한 풋옥수수 판매 외에 진공포장, 병조림, 음료, 제과 등 제품들이 다양해지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배기간이 80~90일로 찰옥수수보다 15일 정도 짧아 이모작‧이기작 재배에 유리하며, 5월 조기 출하 시 이삭당 약 2,000원 수준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6~7월 가격은 찰옥수수보다 2배 높은 1,200원 정도에 거래돼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재배되는 초당옥수수는 대부분 종자 가격이 2,000립 기준 5만 원~10만 원 수준의 비싼 수입 품종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마다 종자 수입량이 일정하지 않아 재배를 희망하더라도 원하는 품종의 종자를 구하기 어렵다. 또한 장마철 쓰러짐 피해가 잦아 국내 기후에 적합한 국산 품종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 교잡종 육성 연구를 시작해 전국 6개 지역에서 2년간 재배시험과 식미 검정을 거쳐 ‘청밀옥’을 개발했다. ‘청밀옥’은 이삭 길이가 21.8cm로 크고, 수입 품종보다 쓰러짐에 강하며, 키가 193cm로 큰 편이어서 수확 시 허리를 숙이지 않고 작업할 수 있어 농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앞으로 현장 확산을 위해 종자생산과 재배 기술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며, 국내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풋이삭용, 가공용 등 다양한 품종을 개발해 농가의 품종 선택권을 넓힐 방침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청밀옥’은 이삭이 큰 대과종으로 가공용 이용성이 우수하고, 재배기간도 짧아 이모작 재배에 적합한 우량품종으로 기대가 크다.”라며,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개발된 신품종을 조기에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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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당옥수수 신품종‘청밀옥’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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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 첫 지역 상담회 개최
- 경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 첫 지역 상담회 개최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상인 등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한 간담회 개최 2.11.(수) 개소식 이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 본격 가동 ‘K-경상(敬商) 구급차(앰뷸런스)’현장 설치로 전문상담 지원 [국내매일= 님은숙 기자] 경상북도(이하 도)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상주의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1일 개소한 ‘경상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의 첫 번째 지역순회 상담과 더불어 도가 추진 중인 ‘2026 민생경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 지역의 소상공인협의회,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기업경영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주요 지원 사업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이민주 명주정원 대표가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우수사례를 발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과의 의견 수렴 시간에는 상주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 사항들이 쏟아졌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의 연령 확대 및 지역 요건 완화 ▲상주화폐 결제 수수료 개선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여성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상 물류비 지원 확대, ▲경북형 식품산업 종합 지원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설립 요청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들이 건의되었다. 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총 4,000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가속화하고, 앞으로도 시·군별 순회 간담회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에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상주상공회의소 1층에‘K-경상(敬商) 구급차(앰뷸런스)’라는 현장상담소를 설치하고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전문가들을 배치해 금융, 보증, 창업, 세무 등의 상담(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불안한 국제 정세와 국내 경제상황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골목상권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고 밝히며, “상주 현장의 목소리는 경북 민생경제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을 통해 현장에서 예산 연결부터 의사결정까지 신속하게 처리하는 실천적 행정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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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 첫 지역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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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7개소 선정
- 경북도,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7개소 선정 포항시‘소풍’,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 2월~7월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전문 역량 강화 과정 운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도내 치유농장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 치유농업과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치유 효과와 안전을 고려해 적합하게 조성된 시설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6년부터 시행 이번에 선정된 농장은 포항시‘소풍’, 경산시‘라온혜윰 치유농장’, 청송군‘고마움’, 성주군‘이풀 치유농장’등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에 대비해 치유농업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업 대상자 청송‘고마움’등 3개소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시설 준비와 환경 조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안전 및 위생관리 등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본역량과 함께 ▲특수 목적형 치유농업 운영 ▲유관 기관 연계실습 등 심화 과정까지 포함한다. 이를 통해 참여 농업인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스트레스 감소, 자아존중감 향상 등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치유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건강 개선 : 스트레스 평균 15.1%↓, 우울 19.4%↓, 자아존중감 14.3%↑, 대인관계 13%↑(농촌진흥청, 2025)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해 치유농업시설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치유 기반 확산에 힘써 왔으며, 교육청, 광역치매센터 등 교육․사회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치유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경북행복재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사회서비스)과 협력해 경산시와 성주군을 중심으로 정신․발달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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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7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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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진흥공무원 박사학위 취득패 수여, 전문 연구 역량 강화
- 경북 농촌진흥공무원 박사학위 취득패 수여, 전문 연구 역량 강화 인삼 고품질 생산 연구 장명환 박사, 토양관리 기술 연구 정연규 박사 격려 연구 전문성 강화로 미래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제고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농업기술원은 3일 전문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농촌진흥공무원 2명에게 박사학위 취득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디지털 AI 농업 확산,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농업 실현 등 새로운 과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직 공무원의 전문성은 지역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주경야독’의 노력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직원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농식품환경연구과 장명환 박사는 「인삼 연속생산을 위한 인공토양 및 재배기술 연구」를 통해 인삼재배 시 발생하는 연작장해 문제 해결과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는 인삼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고품질 생산 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식품환경연구과 정연규 박사는 「KPO3-실리카 나노복합체의 토양 내 행동」 연구를 수행해 토양 환경에서의 물질이동 및 거동 특성을 체계적으로 규명해 농업환경 안전성 확보와 과학적 토양관리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학술적·실용적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평가받았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연구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축적된 전문성은 경북농업 경쟁력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 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해 현장중심의 실용 연구와 과학기반 농업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직과 지도직 공무원 123명 가운데 현재 박사학위 취득 및 수료자는 모두 68명(55.2%)으로 농촌진흥공무원으로서 경북농업의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한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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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진흥공무원 박사학위 취득패 수여, 전문 연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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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제16대 임원 26명 선임
-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제16대 임원 26명 선임 여성회장 이성희, 산악회장 남병환, 청년회장 이상호 윤리위원장 이승호, 대외협력위원장 장봉국 저출생극복위원장 김영숙, 재해구호위원장 이창진 등 선임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재철)는 지난달 24일 11:00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6대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여성회장에 이성희, 산악회장에 남병환, 청년회장에 이상호 부회장을, 윤리위원장에 이승호, 대외협력위원장에 장봉국, 저출생극복위원장에 김영숙, 재해구호위원장에 이창진 부회장을 임명하는 등 모두 26명의 임원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 하였다. 지난달 10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철 도협의회 회장은 16대 임원으로 4명의 부회장을 신규로 임명하고 15대 임원 37명 중 22명을 재임명하는 등 26명의 임원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있는 분 우선 선임한다는 “임원 선임 기준”을 마련하고 윤리위원회에서 지역평판도 등 검증을 거쳐서 회장이 임명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철 회장은 이와 같은 선임 기준에 의거 철저한 심사를 거쳐 5월 말까지 훌륭한 분을 도협의회 임원으로 추가 선임하는 등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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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제16대 임원 26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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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말고 산돌배, 디저트 판도 바꾼다
- 두쫀쿠 말고 산돌배, 디저트 판도 바꾼다 경북 기술이전 기반 청년기업, 산돌베이글 선보여 ‘구미 당기네’산돌베이글, 지역명물로‘딱’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도유특허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식품 산업화와 청년기업 성장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미시 무을면에서 생산되는 돌배로 만든‘산돌베이글’은 올해 2월에 구미역의 에듀블룸 팝업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후 매출실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입소문에 힘입어 대형카페 및 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산돌배(돌배)는 신맛이 강하고 석세포가 많아 생과로 섭취하기 어려우며, 시중 판매되는 제품은 도라지를 섞은 즙이나 건조약재, 식초, 젤리 등 단순 가공품에 그쳐 힘들게 수확해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연구센터는 산돌배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추진하여 임상시험으로 산돌배의 숙취해소 효과를 밝혀냈으며, 기술이전 받은 기업이‘숙취탈출 달리GO’, ‘김정호네이처 달려달려’를 잇따라 출시하며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됐다. 또한 소비자층이 한정된 숙취해소제 외에 전 세대가 즐기는 제품군으로 확대하고자 돌배 농축액과 부산물을 이용한 혈당강하 업사이클링 식품원료를 개발했고, 에듀블룸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시제품, 디자인, 브랜드 등 IP를 확보해 산돌베이글을 출시했다.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은 돌배 농축액 제조과정에서 20~30%를 차지하는 찌꺼기를 효소 처리하여 업사이클링 푸드(Upcycling food)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영양성분 및 무기질 함량, 맛과 향미도 생과 착즙액 못지않아 식품원료로 활용가치가 높다. 또한 동물실험에서 저혈당지수(GI 50) 및 혈당강하 효과를 나타내 디저트 시장에서‘건강한 단맛’으로 차별성 및 경쟁력을 갖췄으며, 무엇보다 버려지는 자원을 100% 활용해 친환경 윤리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다. ※ 혈당지수(GI:Glycemic Index) : 섭취 후 혈당 상승 수치를 지표로 나타낸 것으로 급상승시키는 것을 고혈당지수(GI 70이상) 식품, 천천히 혈당을 상승시키는 것을 저혈당지수(GI 55이하) 식품이라 함 에듀블룸은 산돌베이글 시작으로 업사이클링 돌배음료, 잼, 숙취해소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으로, 구미돌배 임농가와 상생하는 청년기업이자 예비마을기업으로서 힘찬 도약이 기대된다. 김두용 무을돌배협의회장((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무을면 청정산지 460ha의 단일면적 전국 최대 돌배산지로서 생산부터 납품까지 소비자가 믿고 드실 수 있도록 명품화하여 경북 대표 임산물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으며 김선화 에듀블룸 대표는 “전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산돌배 마케팅 전략으로 고품질의 제품개발로 고도화하고 믿고 재구매하는 지역명물로 자리매김하여 임농가와 상생하는 공유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신규시장 진출에 따른 기업의 리스크를 기술이전료 감면으로 함께 나눠 제품다양화를 통한 경북 임산물 원료산업화를 규모화하고, 지역임산물의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써 연구개발사업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센터는 고부가 원료산업화를 확대하고자 저혈당지수 조성물 등 임산물 활용 특허(16건)는 도내기업에 한하여 무상으로 기술이전하고, 숙취해소 기능성표시식품 특허(2건)는 경북도 산돌배(돌배) 우선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금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이전료 조건을 완화하여 기술이전을 실시한다. 자사제품의 기능성 향상 및 신제품 출시를 위해 임산물 기반 특허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연구센터로 기술이전 문의하면 된다. (경북 영덕군 지품면 경동로 7852, 경상북도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054-730-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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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구미에서 개최
-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구미에서 개최 도내 22개 시군 3,700여명 어르신 선수단 참가.. 활기 찬 노년 체육대회 개최 최고령 선수 정인달(남, 92세), 김수자(여, 91세) 어르신 감사패 수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구미 박정희체육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3,7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1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애초 4월 9~10일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는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북부 대형산불로 인해 11월로 연기되어 열리게 됐다.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는 어르신들이 체력적·경제적 부담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 11개를 선정해 진행되며, 시군 종합 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으로 운영된다. ※ 11개 종목 :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개회식은 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식전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연자와 구미 출신 가수 황태자가 출연해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공식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 이만희·임이자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각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 등 2,0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인 정인달 어르신(만 92세, 상주, 그라운드골프)과 김수자 어르신(만 91세, 문경, 댄스스포츠)께 생활체육 활성화 모범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인달 어르신은 “그라운드골프를 18년 전에 시작해 매주 3회 정도 젊은 사람들과 운동하니 젊어지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김수자 어르신은 “고지혈증이 심해 10년 전부터 댄스스포츠를 시작했는데, 매주 2회 어르신운동교실에서 사람들과 함께 라인댄스를 즐기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들께서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신 주역으로, 평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시니어스포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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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화합과 건강의 장!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 도민 화합과 건강의 장!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지역을 넘어 화합으로! 경북 생활체육 1만 인의 대향연, 김천서 열려” 22개 시군, 23개 종목.. 승패보단 건강한 삶,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천실내체육관과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 1만여 명이 참가해 축구, 야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5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북도민체육대회, 이어진 경북장애인체육대회와 더불어 경북 3대 스포츠 대회 중 하나다. 1991년을 시작으로 올해 3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인들 화합의 장으로, 종합 순위를 매기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진행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개회식은 지난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점두 경상북도 체육회장, 배낙호 김천시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도민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개회 선언과 내빈 인사, 동호인 선서, 김천과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한 홍보영상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가수 설하윤과 별사랑의 식전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식후 김희재의 축하 무대로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개회식의 주제 영상은 아나모픽 일루전(Anamorphic Illusion) 기법(3차원 입체영상처럼 보이게 하는 영상기법)으로 제작된 3차원 입체영상이 상영되어 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첨단산업도시 김천의 이미지 주목받게 하고, 동시에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은 100세 시대의건강수명을 좌우하는 필수조건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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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화합과 건강의 장!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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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개방시설 사용료 ‘카드결제시스템’구축
- 경북도, 공공개방시설 사용료 ‘카드결제시스템’구축 동락관, 체육시설 사용료의 신속·편리한 결제 환경 조성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는 도민들의 문화생활 편의를 위해 내달 1일부터 공공개방시설 이용에 카드 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은 사용자가 동락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체육시설 등 공공 개방 시설을 예약부터 현장 이용까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유누리’ 플랫폼 예약 서비스에 카드 결제 기능을 연동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다. 또한 ‘현장 발권 시스템’과 ‘현장 카드 결제 단말기’를 구축해 온라인 사전 예매뿐만 아니라, 공연이나 행사에 앞서 현장에서 직접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발권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의 공공개방시설 사용료가 온라인 예매부터 현장 발권까지 모두 카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도민들은 이용 편의가 대폭 증진되고, 선진적이고 품격 높은 공공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 우선 행정서비스인 카드결제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공공개방시설을 도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동락관이 문화와 소통의 구심점으로서 더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4년부터 동락관 기획공연을 다양한 주제로 선보여 도민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정주 여건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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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개방시설 사용료 ‘카드결제시스템’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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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벗고, 열정은 더하고! 전국 맨발걷기 동호인 APEC 향해 걷다
- 신발은 벗고, 열정은 더하고! 전국 맨발걷기 동호인 APEC 향해 걷다 19일 월정교 일원에서 동호인, 시민 등 1,000여 명 참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민적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APEC 2025 KOREA 성공기원 K-전국 맨발걷기페스티벌’을 지난 19일 경주 월정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맨발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국민의 역량을결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마련되었으며,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맨발걷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참여자들이 맨발로 월정교 일원을 함께 걸으며,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참가자들은 맨발 걷기 체험과더불어, 강연과 체조를 통해 맨발 걷기의 건강 효과 및 다양한 실천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초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도 마련되었다. 이날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이 2,558만원, 장기현 경상북도맨발걷기협회장이 1,000만원, 6개 시·군맨발걷기협회장(포항시, 경주시, 구미시, 영천시, 영덕군, 울릉군)이 6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해당 성금은 산불피해 지역 지원 및 재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K-전국 맨발 걷기 페스티벌’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며, APEC 2025 KOREA의 성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맨발 걷기가 국민 건강을 증진하는 문화로 더욱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맨발 걷기 기반의 웰니스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 모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도내 맨발 걷기길 조성 등 관련 기반 구축에도 적극 힘쓰겠다”고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맨발 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1시군-1개 맨발 걷기길조성 지원 및 시군 맨발 걷기협회 창립에 지원하고 있으며, 경북은 22개 시군 중 6개 시군이 협회 창립을 완료하였으며, 내년까지 전 시군이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맨발 걷기 문화 확산에앞정서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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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엄선한 경북 최고 농산물, 소비자 식탁 위로!
- 인공지능(AI)이 엄선한 경북 최고 농산물, 소비자 식탁 위로! 사람의 눈 대신 AI 카메라로 농산물 정밀 선별해 소비자 신뢰 확보 농산물 유통도 이제는 AI시대, 스마트화로 산지 유통 혁신 선도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국비 162억원 확보, 전국 예산의 44%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인공지능 기술(이하 AI 기술) 도입 등 스마트화 전환을 가속해, 데이터 기반의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산지 유통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선별, 포장 등 상품화와 수집, 저장, 출하등 물류를 담당하는 복합시설로 산지·도매·소매로 이어지는 유통체계에서 산지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경북도는 ‘안정적인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산물 유통구조로의 대전환’을목표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383억원을 투입해 16개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규모화와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국비공모사업에서는 전국 예산의 44%에 해당하는 16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거두며, 정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더하고 있다. 스마트화 전환의 핵심은 AI 기술의 접목이다. AI 선별기(영상·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 크기, 색상등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등급별로 분류하는 장비)는 많은 양의농산물을 일관된 기준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자동화 설비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은 물론, 유통 비용 감소와 상품성 향상, 생산자수취 가격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AI 카메라 사용은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운 미세결함까지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어 소비자 신뢰를 한층 높인다. 주관적 판단을 최소화한 데이터 기반 선별시스템은 온라인 거래 확대로 ‘브랜드 신뢰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유통 환경에서 농산물의 품질과 가격을 보증하는 핵심 장치로 평가받는다. 농협미래전략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 내 복숭아 취급 산지유통센터에서 2023년 AI 선별기 도입 이후 평균 판매단가가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는 농협 98개소, 농업법인 35개소 등 총 133개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운영 중이며, 2023년 기준 총 취급액은 1조 6,927억원으로 전국 취급액의 28%를 차지하고 있다. 시설별 평균 취급액은 124억원으로 전국 평균 104억원을 크게 웃돌아, 경북도가 타 시도에 비해규모화된 산지 유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경북도는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Daily)’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더욱 강화하고 있다.‘데일리’는 도가 보증하는 과일에만 부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매일매일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도는 사과·복숭아·자두·포도 등 4개 품목 가운데 당도, 크기, 색택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상위 50% 고품질과일에만 브랜드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제는 농산물 유통도 AI 시대에접어들었다”며 “비대면 거래 확대에 따른 농업인과 소비자 사이의물리적 장벽을 AI 기술로 해소하고, 산지유통의 새로운 변혁을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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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 경북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노인복지 유공자 포상‧격려,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3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주관으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1997년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제정하여 중앙 및 지역별로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개회식, 청려장 전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고, 양금희 경제부지사를비ㅊ롯해 배진석 도의회 부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포함하여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 및 개인 유공자 6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다. 한편, 올해 100세를 맞으신 문경시 김금순 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대통령 선물인 청려장(장수지팡이)을 대표로 전달하고, 나머지 198명의 100세 어르신(남30, 여168)에게는 각 시군을 통해 전수될 예정이다. 청려장은 통일신라와 조선시대에 장수를 기원하며 나라에서 하사하던 전통에서 유래된 것으로, 1993년부터 만100세 어르신들께 증정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우리나라는 작년 말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어르신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섰고,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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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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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용 샤인머스켓 출하 시작... 품질과 숙기 준수 당부
- 추석용 샤인머스켓 출하 시작... 품질과 숙기 준수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북포도연합회와 함께 추석맞이 품질관리 강화 홍보 만개 후 최소 120일 이후 수확, 당도 18브릭스 이상, 향긋한 머스켓 향 등 준수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샤인머스켓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생산 농가에서 당도 등 품질 기준을 준수해 충분히 익어 맛있는 포도를 시장에 공급할 것을 당부했다. 샤인머스켓은 머스켓향을 내며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포도 품종으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지난 수년간 재배면적이 빠르게 확대되어 포도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러나 착과량과 숙기를 준수하지 않은 일부 생산 농가가 가격이 좋은 이른 시기에 미숙과 등 저품질 샤인머스켓을 출하하면서 소비자에게 품질에 대한 실망감을 안겨줘 재구매 감소와 가격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고품질의 샤인머스켓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출하 시 다음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샤인머스켓 꽃이 만개한 이후 최소 120일의 생육기간을 넘겨 수확, 당도는 18브릭스 이상, 향긋한 머스켓 향이 나며, 껍질은 얇고 식감이 아삭한 과실을 기준으로 출하해야 하며, 재배 초기부터 적정 착과량(2톤/10a)과 적정 송이무게(700g이하)를 지켜 재배해야 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포도 산업 부양을 위해 샤인머스켓 품평회, 주산지 순회교육, 기술원 육성 신품종 확대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경상북도포도연합회와 함께 주산 시군의 재배단지 중심으로 추석용 출하 샤인머스켓에 대한 품질관리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출하 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담은 영상 ․ 카드뉴스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과다 착과와 조기 출하는 단기적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포도 산업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라며, “포도 생산 1위인 경북이 품질을 선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의 신뢰와 경북 포도 브랜드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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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용 샤인머스켓 출하 시작... 품질과 숙기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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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 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APEC 정상회의 대비 식음료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 제고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운영되며, 식품위생 관련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33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지난해 4만 8,001개소 식품위생업소를 지도·점검해 지역 식품위생 수준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식품위생법 및 주요 위반 사례 분석, 식품위생 감시의 이해, 경북의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 등전문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분임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식음료 안전관리 활동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도내 22개 시군 감시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도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먹거리 안전은 도민 일상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라며, “감시원 여러분이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세심한 점검과 책임감으로 경북의 식품안전 신뢰도를 높이고,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북’ 이미지를구축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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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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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바로 지금! 경북도, 제16회 요요(YOYO)문화제 개최
- 청춘은 바로 지금! 경북도, 제16회 요요(YOYO)문화제 개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12개 어르신 공연팀 활기 가득한 공연 선보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어르신들이 취미활동으로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2025년 제16회 요요(YOYO)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열정을 당기고, 청춘을 지피고’라는 슬로건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하였으며, 도내 노인복지관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요요(YOYO)공연단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도내 노인복지관 소속 12개 팀이 고전무용, 라인댄스, 하모니카, 트로트 장구, 난타, 건강 체조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는 어르신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도내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난 2009년부터 요요공연단(14개소), 요요클럽(32개소) 운영 및 요요(YOYO)문화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요요(YOYO)공연단은 평소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위문공연 등으로 어르신 여가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희숙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제16회 요요 문화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경상북도는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요문화제의 요요(YOYO)의 뜻은 ‘Young-Old(55~75세)세대’와 ‘어린이 장난감 요요(YOYO)’의 합성어로, 건강, 경험, 지식이 풍부한 고령사회 신(新) 노인 세대, 탄성력과 활력, 젊음을 되찾아 행복한 노후를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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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바로 지금! 경북도, 제16회 요요(YOYO)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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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함께하는 제24회 종합예술제 개최
- 아이들의 꿈과 재능, 무대 위에서 꽃피우다 경북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함께하는 제24회 종합예술제 개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합의 장 기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경상북도 아동복지협회 주관으로 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후원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이번 예술제는 ‘재능을 발굴하고 화합을 나누는 장(場)’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이 합기도·연주·합창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5명의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아동복지사업 발전에 공이 큰 후원자와 봉사자에 대한 경상북도아동복지협회장 감사패 전달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무대 공연에는 상주보육원의 합기도 연무시범단, 프란치스꼬청소년의집의 트럼펫 독주, 삼성원의 태권줄넘기, 선린애육원의 합창·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이후에는 가산수피아로 이동해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피자 만들기 체험, 오락, 공예 체험이 진행되어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과전쟁본부장은 “이번 예술제는 아동들이 가진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무대”라며,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돌봄·교육·문화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도록 다양한 아동·청소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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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및 고온피해 경감을 위한 인삼밭 환경관리 당부
- 폭우 및 고온피해 경감을 위한 인삼밭 환경관리 당부 장마기 배수로 관리로 침수 피해 방지, 고온기 적정 토양수분 유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경북 인삼 주산지역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관리와 장마 후 폭염기 동안 철저한 인삼밭 환경관리를 당부했다. 인삼은 폭우로 침수되는 경우 적변삼이 증가하고, 3시간 이상 경과 되면 뿌리가 부패하게 된다. 따라서, 장마 기간 집중 강우로 인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경사지의 경우 비닐 등의 피복제를 이용해 고랑과 노출된 토양을 덮어 토양 유실을 방지해야 한다. 또, 풍기인삼연구소에서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인삼 주요 병해충을 예찰 한 결과, 잎 점무늬병은 0.03%, 잎 탄저병은 0.09%가 발생했는데, 이는 생육 초기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낮아 작년 발병률(잎 점무늬병 0.44%, 탄저병 0.20%)보다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장마 기간에는 해가림 내부의 습도가 높아져 점무늬병, 탄저병 등의 발병률이 증가하므로 지속적인 약제 방제가 필요하다. 장마가 끝나는 7월 하순부터는 고온기가 시작되므로 하계 관리용 차광망을 설치해 강한 햇볕의 유입을 줄이고, 토양수분을 20% 내외로 유지하면 고온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최돈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최근 들어 폭우와 고온 피해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인삼 농가의 적극적인 재배 기술 적용이 필요하며, 풍기인삼연구소에서 농가 현장 컨설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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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및 고온피해 경감을 위한 인삼밭 환경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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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호텔·콘도에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 고용한다
- 경북 도내호텔·콘도에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고용한다 경북도, 호텔·콘도업 외국인근로자 고용허용지역(E-9) 시범사업 지역 지정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경상북도 관광인력난 해소 청신호 도내 관광업계 의견이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된 의미있는 성과...후속 대응 본격 추진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가 호텔·콘도업종에 외국인 근로자(E-9, 비전문직종 취업비자) 고용이 가능한 고용허가제 시범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관광산업 인력난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결정은 경북도가 지난해 7월부터 관광협회 등 업계와의 지속적인 간담회와 실태조사를 통해 도출한 현장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문화체육관광부·법무부 등에 지속 건의한 결과로, 중앙정부 정책에 지역의 목소리가 반영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단순 지역 확대를 넘어 ▴경북 시범지역 지정 ▴홀서빙 직종 추가▴기존 ‘1:1 도급계약 조건’ 완화 등 경북도에서 직접 건의한 주요 요구사항이 모두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외국인력 고용허가제 시범지역 확대 조치에 따라, 경상북도는 서울, 부산, 강원, 제주에 이어 다섯 번째로 호텔·콘도업종에서 외국인 근로자(E-9)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적용 업종은 ‘관광진흥법’에 명시된 호텔업과 휴양콘도미니엄업이며,도내 관광숙박업체들이 고용허가제를 통해 외국인력을 직접 채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고용이 가능한 직종은 건물청소원, 주방 보조원, 홀서빙 종사원 등 3개 분야이며, 특히 홀서빙 종사원은 경북도의 건의를 통해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직종이다. 주방 보조원과 홀서빙 종사원은 반드시 사업주가 직접 고용해야 하며, 건물청소원의 경우는 직접고용 외에도 해당 업체와 2년 이상 도급계약을체결하고 계약 잔여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위탁 청소업체 소속 근로자도 고용할 수 있도록 제도 조건이 완화되었다. 이로써 경북의 호텔·콘도업계는 극심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국제행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도는 이번 제도 개선이 단순한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도내 관광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행계획을 즉시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도내 호텔·콘도 등 관광숙박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설명회와 고용수요조사를 병행해, 고용허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채용 의사를 파악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외국인력 전문기관, 관광협회,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1:1 컨설팅 체계를 가동해, 고용 허가서 발급을 위한 신청 절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방위적인 실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관광서비스 직무교육과 기초 한국어 교육과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고품질 관광서비스제공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도는 5월 도내 113개 관광숙박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23개소에서 50여 명의 채용 의사를 밝힌 만큼, 우선 도입 대상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과 근로 여건 모니터링, 제도 정착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업장 변경의 경우 16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신규(최초입국) E-9인력은 7월 7일부터 관할 고용센터와 고용24(www.work24.go.kr)를 통해 외국인력 고용신청을 받을 수 있으며, 선발 절차를 거쳐 9월 말 입국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외국인력 고용 허가 신청 접수 및 배정 지원을 본격화하고, 고용센터와 협력해 현장 배치와 근로환경 개선점검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관광업계의 인력난은 관광산업 경쟁력 약화로 직결된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외국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관광인력 수급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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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는 산’에서 ‘돈 되는 자산’으로 대전환
- 경북도, ‘보는 산’에서 ‘돈 되는 자산’으로 대전환 임산물을 ‘1차 생산물’에서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로 국산 목재 이용 기반 강화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산림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돈이 되는 보물창고로 인식하는 관점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임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송이·대추·오미자·감·호두 등 전국 생산 1위 임산물 10개 품목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산림자원 보유지역이다. 이제 산림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한 만큼, 산림을 ‘보존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고부가가치 임산물산업화,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 ▲전문 임업인 양성 체계 고도화를통해 안정적인 임업소득 창출과산림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 전주기 연계 산업화 임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생산기반 조성분야는 전년도 88억 원 대비 26% 증가한 110억 원을 투입해,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등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임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유통·가공 분야에도 전년 대비 42% 증가한 77억 원을 투입해, 임산물상품화 지원(53개소),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청도, 12억 원), 산딸기·송이가공시설(포항, 13억 원) 등을 추진해 유통 체계의 현대화·규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돌배나무(구미), 대추나무(경산), 우산고로쇠(울릉) 등 지역 특화 품목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표고버섯 수출 거점 재배단지(성주, 10억 원)를 조성해 임산물 수출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도 자체사업인 산촌 소득자원 발굴(10개소, 10억 원)을통해 신규 소득 모델을 창출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해‘먹거리 임산물’산업화를 본격화한다. □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기반 구축으로 목재산업 활성화 그동안 활용이 미흡했던 국산 목재와 산림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목재·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포항, 100억 원)를 연내 완공해 우량 목재와 재해 피해목을 체계적으로 선별·가공·유통하는 목재산업 거점기지로 육성하고, 국산목재 이용 확대와 자급률 제고의 기반을 마련한다. 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의성, 30억원)를 조성해 벌채·숲가꾸기 부산물과 산림재해 피해목을 에너지·소재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순환 이용 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자원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청 신도시, 구미 선산산림휴양타운, 영주 가흥공원 일원에 내년까지 207억 원을 투입해 목재문화 체험장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국산 목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수요 기반을 확대한다. □ 임업인을 산림경영 주체로 키우는 인재 혁신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고도화하고, 임업인의 경영 역량과 조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임업인·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연내 7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180여 명의 교육생을 양성하고, 수료생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교육-창업-경영’으로 이어지는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산림소득 활성화 사업을 통해 산주 만남의 날, 산림경영 컨설팅을 운영하고,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와 및 전국 산림경영인대회 도내 개최를 통해 임업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신속 추진 경북도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임업인의 빠른 재기를 위해 산불 피해목 벌채 사업비 400억 원을 신규로 확보해, 임업경영을 조기 정상화하고 주요 경관 훼손지의 피해목 벌채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2026년 1월 29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초대형 산불피해 산지에 대해서는 임업직불금 지급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종사일수는 60일에서 30일로, 판매금액 기준은 12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낮아지고, 등록산지 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 간 지급대상 업종 변경도 허용돼, 산불 피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2026년은 임산업이 ‘산업’과 ‘소득’으로 본격 연결되는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산림을 ‘보호의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해, 경북 산림을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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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는 산’에서 ‘돈 되는 자산’으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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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정수장 수질검사 완료... 수돗물 안전성 확인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정수장 수질검사 완료... 수돗물 안전성 확인 도내 17개 정수장 대상 조류 독소 및 깔따구 유충 검사 시행 조류독소 ‘불검출’, 깔따구 유충 검출 시 즉각 조치로 피해 최소화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후 온난화에 따라 증가하는 먹는물 수질오염사고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수장 조류독소와 깔따구 유충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여 운영했다. 도내 시설용량 1만 톤/일 이상 정수장 중 17곳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돗물에서 조류독소 성분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깔따구 유충은 발견된 즉시 정수장에 통보하여 유충 유출 방지 및 제거 조치와 발견되지 않을 때까지 정밀 검사를 통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먹는물 감시항목 검사는 시설용량 5만 톤/일 이상 정수장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감시항목 중 조류 독소(마이크로시스틴 6종)는 반기 1회, 깔따구 유충은 매월 1회 검사해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조류 독소와 깔따구 유충 발생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검사 결과를 정수장에 신속하게 제공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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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정수장 수질검사 완료... 수돗물 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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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 ‘2025 한국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 ‘2025 한국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지방정부 소비자정책 혁신모델, 고령자 소비안전망 구축 노력 인정받아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사)한국행정개혁학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행정혁신대상’ 본선 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행정혁신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중에서 행정 혁신에 이바지한 기관을 발굴해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행정 혁신에 대한 각 기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관별 사례의 혁신성과 적극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경상북도소비자행복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자의 취약한 사기성 거래에 대한 안전망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지방정부 소비자정책의 혁신적 모델, 고령자 소비안전망 구축’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해당 사례는 ‘고령소비자보호네트워크 운영’, ‘고령자 접점 종사자 기만상술 예방 교육’, ‘고령자 소비피해 신속 구제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소비자정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영섭 경상북도 민생경제과장은 “고령자의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인적 자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으로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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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 ‘2025 한국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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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선수단 해단식 가져
-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선수단 해단식 가져 경북도, 전국 지자체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 달성, 독보적 기술력 입증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경상북도는 27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이윤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국장, 이철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김영호 경상북도기능경기 위원회 기술위원장, 박종병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장을 비롯해 입상선수 및 지도교사, 학교장 등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대회경과 보고 ▵입상선수 및 지도교사 유공자 등 시상 ▵개회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대회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전국 1,72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북선수단은 45개 직종에 137명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82개의 메달(금7 ․ 은17.5 ․ 동12.5 ․ 우수14 ․ 장려31)을 대거 획득해 전년도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범직종 3종목(드론,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은 메달수에 50% 적용(메달 1개당 0.5개로 적용) 또한,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표창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은탑을, 금오공업고등학교는 동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1위) 1,000만원, 은메달(2위) 600만원, 동메달(3위) 40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으며, 1, 2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 부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국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앞으로도 기술 인재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내년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8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며,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7연패 달성에 도전하게 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6년 연속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한 경북 선수단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숙련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 그리고 AI와 첨단산업 기술을 결합한 혁신 역량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하며, “경북 기술인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지속적 으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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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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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선수단 해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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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전면 개통!!
-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전면 개통!! 안동 외곽순환도로 최종 완성...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안동시 외곽순환도로의 역할을 하는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01년부터 사업을 추진한 지 24년 만에 전 구간 개통되었다. 이번 국도대체우회도로 완공으로 인해 안동시 시가지를 통과하는 국도 5, 34호선의 교통량을 우회시켜 순환도로의 제 기능을 확보함은 물론, 시가지의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총연장 38.4㎞ 중 2001년부터 2015년까지 교리-수상, 수상-신석, 신석-용상 구간 22.8㎞의 건설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8년여의 여정을 거쳐 용상-교리 구간 15.6㎞의 준공을 통해 마침내 완전한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총 24년에 걸쳐 추진된 이 사업은 7,3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9월 30일 15시를 기준으로 개통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한 용상-교리 구간은 총연장 15.6㎞로 교량 17개소, 터널 2개소, 교차로 6개소가 설치되었으며, 안동시 서후면 교리에서 안동시 송천동의 미리 개통된 신석-용상 간 도로에 연결된다. 그동안 기존 국도를 이용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시가지 혼잡으로 인해 만성적인 교통체증 우려가 제기되어 왔지만,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함에 따라 기존 국도 통행에 비해 이동 거리는 9.3㎞ 감소하고 통행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안동시 외곽순환도로의 완성으로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 전체의 발전 잠재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회도로를 중심으로 한 도심 교통망 재편과 산업입지 개선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청송, 영양 등 경북 북부지역과 경북도청 신도시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 개선으로 더욱 효율적인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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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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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 217농가, 유전체 유전능력 우수 한우 암소 451두 보유
- 경북도 내 217농가, 유전체 유전능력 우수 한우 암소 451두 보유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전국 14만 두 한우 암소 분석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선발지수 상위 3천두 선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암소 사육 농가 중 217호가 유전체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소(전국 14만 두의 번식우 중 3천 등 이내 개체) 451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한우 암소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장려하고 있다. 또, 한우 암소 사육 농가의 개량 의지를 높이고, 한우 암소개량에 앞장선 선도 농가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유전체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소를 선발하고 해당 개체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고 선호 정액 배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2021년 ~ 2024년까지 수집된 한우 암소 유전체 자료 중 현재 생존해 있는 14만 두의 유전능력을 계산해, 이 중 종합 선발지수가 높은 상위 3천 두를 선발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책사업용으로 추가 생산된 고 선호 동결정액을 해당 우량암소를 보유한 축산농가에 별도의 추첨을 거치지 않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량암소 보유 내역과 정액 공급 관련 알림은 농협경제지주에서 단체 문자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정액 신청은 한우 정액 추첨시스템에 신청만 하면 농협경제지주 가축개량원을 통해 지역별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석된 14만 두의 지역별 유전체 분석 두수는 전북(38천 두), 경북(23천 두), 전남(19천 두), 충남(18천 두), 경남(10천 두), 강원(10천 두), 충북(9천 두), 제주(6천 두), 경기(4천 두) 순이다. 지역별 상위 개체와 보유 농가 분포를 보면 전북(751두, 347호), 경북(493두, 217호), 충남(451두, 184호), 전남(272두, 156호), 강원(260두, 110호), 충북(254두, 116호), 경남(223두, 131호), 제주(124두, 47호), 경기(119두, 52호)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식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는 현재 나와 있는 암소개량 방법 중 가장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이다. 농가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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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 217농가, 유전체 유전능력 우수 한우 암소 451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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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사랑의 온기나눔’릴레이 활동
- 경북도, 추석맞이‘사랑의 온기나눔’릴레이 활동 24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산불 이재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추석명절을 앞두고24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사랑의 온기나눔’릴레이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하면 산불재난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 246가구를 위로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경상북도 이의준 새마을봉사과장을 비롯해 장철웅 안동부시장,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이재민, 자원봉사자등 400여 명이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네일아트, 안동의료원 행복병원 버스, 한방진료부스, 안동시청 희망복지지원단 상담부스, 안동경찰서 안전예방캠페인,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커피차와 함께 행복한 사랑의 밥차를 통한 점심 나눔과 청춘음악단의 공연으로 흥겨운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추석맞이 온기나눔 명절키트(246세트)가 선진주택 담당 이장 13명에게전달되었으며, 이들은 행사 종료 후 각 가구에 직접 배부하였다. 키트에는햇반, 쌀국수 등 먹거리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물품이 담겨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직접 앞치마를 착용하고 음식 조리와 배식 활동에 참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의준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온기 나눔 활동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겪고 계신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안전과 행복을 지켜드리는 경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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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사랑의 온기나눔’릴레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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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가득, 주판알 튕기며~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 열정가득, 주판알 튕기며~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경북 시군 대표 130명 어르신 치열한 두뇌 싸움 대결, 이종원 어르신(72) 대상 수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는 지난 23일 구미시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 대표 어르신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과 구미교육청 교육지원과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를 격려했다. 구미시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에서 예선을 통과한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 130명이 선수로 참여해, 넘치는 활력을 보여주며 행사장은 뜨거운 승부와 축제의 장으로 가득 찼고, 주산 실력 겨루기는 물론,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개인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종원(72세, 문경시) 어르신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개인 부문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문경시가 대상을, 구미시와 포항시가 최우수상을 봉화군과 영양군, 영천시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최고령으로 참가한 어르신 2명에게는 장수패가 수여됐다. 특히 이숙자(96세, 의성군) 어르신과 김순자(90세, 상주시) 어르신은 대회 내내 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5회째인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는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독려와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 등 뇌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경북만의 특색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에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3,536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각 시군 마을 경로당에서 주산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북형 평생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주산은 계산능력을 넘어 집중력·기억력·수리 역량을 두루 활용하는 두뇌 운동으로, 어르신의 삶의 활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참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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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가득, 주판알 튕기며~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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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경북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 찾는다.
- 기후변화 대응 경북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 찾는다. 17일 ~ 18일, 안동 등 시험포장에서 ‘경북지역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현장평가회’실시 지역 적응성 중심 현장평가로 고품질·내병충성 품종 개발 가속화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안동, 구미, 대구 시험포장에서 신품종 육성을 위한 ‘경북지역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30명이 참석해 개발 중인 80여 종의 다양한 예비품종을 대상으로 경북 지역 재배 적합성, 내병충성, 생산성 및 품질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재해성 및 병해충 저항성 품종 개발, 쌀 품질 개선 및 가공 특성 강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번 평가 결과는 경북농업 특성에 적합하고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11월에는 예비 품종별로 수확한 벼를 분석해 쌀 수량과 품질특성을 평가하고, 이를 우량 신품종 조기 육성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질과 생산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오랜 기간 재배하던 ‘일품벼’ 품종을 고품질의 우량 신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고품질 밥쌀용 품종 ‘다솜쌀’, 대립 향찰벼 ‘구름찰’ 등을 자체 육성하여 우량종자를 보급해 왔으며, 특히, ‘다솜쌀’ 품종은 포항에 특화단지가 조성되어 두바이 등 해외시장까지 수출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준홍 작물연구과장은 “이번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통해 경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벼 품종을 개발·보급해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안전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하고 경북 쌀 상품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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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경북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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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별이 모이던 밤 페스티벌’개최
- 도청신도시‘별이 모이던 밤 페스티벌’개최 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 가을밤,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화합의 무대 신도시 기반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활성화 한다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이 지난 19일, 별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변신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별이 모이던 밤 페스티벌’이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아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페스티벌은‘별’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 무대에 오르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주민 모두를 하나의 별로 비유해 기획됐다. 그 밤, 천년숲은 각자의 빛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첫 순서는 베스트셀러 ‘제철 행복’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신지 작가가 무대에 올라 북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가을밤의 정취에 걸맞은 문학적 이야기와 사색을 나누며 음악과 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의 주인공 쿨의 이재훈이 출연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고, 지역을 대표하는 재즈 아티스트 나교, 롱아일랜드재즈밴드는 감각적인 선율을 선보이며 천년숲의 밤을 한층 더 로맨틱하게 수 놓았다. 이경미 경상북도 신도시조성지원과장은 “별이 모이던 밤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들이 하나 되어 즐기고 서로의 소중한 별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무비데이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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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가을맞이 할인전 개최
- 경북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가을맞이 할인전 개최 10월 27일부터 경북고향장터‘사이소’에서 농수산물 20% 할인 판매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정보화마을의 우수 농수산물 판로 확보와 홍보를 위해 27일부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테마관에서 ‘경북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가을맞이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본격적인 수확철인 가을을 맞아 사과, 포도, 감, 대추, 잡곡, 꿀, 마늘, 홍게, 오징어 등 도내 정보화마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이소 쇼핑몰(https://www.cyso.co.kr)에 접속해 메인 배너 또는 ‘경북 정보화마을’ 테마관을 통해 할인된 상품을 예산 소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 상품의 경우 조기에 할인이 종료될 수 있다. 정보화마을은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체험관광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35곳의 마을이 운영 중이다. 김경숙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정보화마을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마을이 디지털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해 주민 소득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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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가을맞이 할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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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전투의 역사 현장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로!
- 낙동강 전투의 역사 현장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로! 지구촌의 평화를 염원하고 전쟁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6·25전쟁의 마지막 방어선이었던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와 ‘제16회 낙동강 지구 전투 전승 행사’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칠곡보 생태공원과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통합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 칠곡이 아니었다면’이라는 주제로,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6.25 전쟁 이후 70여 년간 대한민국이 지켜온 평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쟁의 희생을 기리고, 국민이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지난 17일 오후 6시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렸으며,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제2작전사령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참전용사 헌정 영상과 주제공연, 레이저쇼, 특수효과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이어진 미스터트롯 TOP 7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 기간에는 낙동강 지구 전투의 전개 과정과 승리를 알리는 군 장비 전시와 국방부 전통의장대 등 군 문화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평화동요제, 마술쇼, 청소년 댄스팀 공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미스터트롯 TOP 7 콘서트와 레전드 콘서트, 락 피스 페스티벌 등 대형 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낙동강평화축제가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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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가져
- 경북도, 우수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가져 16일 ~ 17일, 안동·문경·예천에서 유명 방송·제작사와 크리에이터 150명 참여 영상 제작사, 유투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초청, 촬영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두 마리 토끼’ 드라마 제작사와 지자체 간 로케이션 촬영지 비즈매칭, 실무교류 및 촬영지 답사 진행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가 K-콘텐츠 촬영 중심지로의 도약을 알리며, 영상 제작사·유튜버·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을 초청해 도내 이색 촬영지와 인프라를 선보이는 ‘로케이션 팸투어’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안동·문경·예천 일대에서 ‘2025년 경북 로케이션 팸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팸투어는 K-영상 콘텐츠 촬영지로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우수 영화·드라마의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수의 영화·드라마 제작사, 지자체 관계자, 영상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앞으로 제작 예정인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로케이션을 위한 비즈매칭과 네트워킹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동시에 도내 곳곳에서 40여 명의 영상콘텐츠 관련 인플루언서들이 팸투어를 진행하며 경북 로케이션 촬영지 홍보가 이뤄진다. 첫째 날인 16일 국내 1호 로케이션 매니저인 ㈜로마로 김태영 대표가 ‘로케이션 콘텐츠의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2026년 제작 예정인 드라마 KBS2 ‘문무’, tvN ‘오싹한 연애’,‘최애의 사원’, 쿠팡플레이 ‘소년시대2’와 예능 프로그램인 MBC ‘구해줘 홈즈’, JTBC ‘뭉쳐야 찬다’ 등 경북에서 촬영을 원하는 주요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가 소개된다. 이 외에도 사전 신청된 제작 지원 희망 작품에 대해 지자체·영상 제작사 등과의 비즈매칭 및 교류 간담회를 통해 지역 로케이션 촬영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도 자체 피칭에 참여하여 지역 내 촬영 자원과 제작 지원 제도를 설명하는 등 작품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영화·드라마 제작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문경의 쌍용양회와 올해 9월 개관한 실내 가상 촬영장인 문경 버추얼스튜디오를 방문한다. 특히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규모의 대형 LED 벽과 천장 이동형 패널을 갖춘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는 시간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으며, 360도 입체적인 영상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경북도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데, 올해 방영한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tvN‘폭군의 쉐프’ 등이 안동에서 촬영했고, 디즈니플러스‘탁류(상주)’, SBS‘나의 완벽한 비서(포항)’,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문경)’ 등 최근 3년간 300여 편 이상의 영화, 드라마 등이 경북에서 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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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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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가야 문명의 기록’사진전 개최
- 찬란한 가야 문명의 기록’사진전 개최 해외 29개국에흩어져 있는 가야 유산 중 100여 점 대표유물 선별 전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여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과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경북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여 ‘찬란한 가야 문명의 기록’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와 전쟁 등 역사적 격변 속에서 국외로 유출된 가야 문화유산의 현황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과 환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유출되어 현재 도쿄국립박물관에 소장 중인 금관, 용봉문환두대도, 금제이식 등은 일제강점기 도굴과 유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가야 유물로, 이번 전시에서는 이들 유물의 사진을 통해 당시의 아픈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되새긴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29개국에 흩어져 있는 가야 유산 중 100여 점의 사진 자료를 전시하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세계유산 등재 가야고분군 7곳의 역사적 배경과 유물의 특징을 함께 소개한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7개 고분군으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이다. 7개 고분군은 대성동고분군, 말이산고분군, 옥전고분군, 지산동고분군, 송학동고분군,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이다. 또한, (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이 일본 현지에서 환수해 대가야박물관에 맡긴 ‘바리모양 그릇받침’과 ‘금귀걸이’ 등 대가야의 대표 유물도 실물 전시하여, 유물 환수의 실제 성과를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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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 건강, 숫자로 확인하세요
- 내 혈관 건강, 숫자로 확인하세요 경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9월 한 달간 보건소와 함께 집중 홍보 활동 전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9.1.~9.7.)을 맞아 도민의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9월은 큰 일교차로 혈압·혈당 등이 급격하게 변동되기 쉽고,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 기념일도 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적기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한 달 동안 주민 참여형 캠페인, 건강 강좌,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년 통계청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분석 결과 심뇌혈관질환은 10개 순위*에 들어가며, 경북의 해당 질환 사망률은 22.9%로 전국 평균 21.7%보다 높다. * 10만 명당 사망률(KOSIS, 통계청) : 심장질환(2위, 64.8명), 뇌혈관질환(4위, 47.3명), 당뇨병(7위, 21.6명), 고혈압성 질환(8위, 15.6명) 특히, 주요 경제활동 연령대인 20~40세대 청장년층의 비만 증가와 건강행태 악화, 50대 이상에서의 만성질환 확산으로 예방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며 평상시에 혈압·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경북도와 시군은 지역 행사, 캠페인, 건강 강좌,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자기 혈관 숫자 알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 수칙’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는 재테크 못지않게 평생 건강을 보장하는‘건강테크’라는 홍보전략으로 대학교, 군부대, 사업장 등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경북도는 3일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안동병원)와 함께 구미시에 소재하는 SK 실트론 직원 800명을 대상으로 현장 건강 상담소를 운영하고, 공중파 뇌졸중 예방 홍보 영상 방영을 비롯해 마을마다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증상 홍보 음원을 배포 하는 등 도민을 대상으로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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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고수준 난임 지원으로 저출생 극복한다
- 경북도, 전국 최고수준 난임 지원으로 저출생 극복한다 난임부부 시술 지원 심의회 개최, 난임시술 무제한 물꼬 터 전국 최초로 남성난임 시술 지원하고,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도 지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결혼과 출산 연령이 점차 늦어지면서 발생하는 난임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부터 난임 시술 무제한, 남성 난임 시술,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난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난임 진단자는 2023년 7,794명에서 2024년 1만 9명으로 28.4% 증가했으며, 도에서 지원한 난임 시술 지원 건도 2023년 5,947건에서 2024년 7,273건으로 22.3% 증가했다. 특히 난임은 단순히 아이를 갖지 못하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출산율 저하와 맞물려 국가 인구구조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고가의 치료 비용과 반복적인 시술은 난임부부에 상당한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압박감을 주어 이를 완화하기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022년부터 소득과 관계 없이 모든 난임부부가 난임 시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 데 이어, 2024년도에는 체외수정 20회와 인공수정 5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이달 19일 난임부부 시술 지원 심의회를 개최하고 의사 소견에 따라 난임부부가 출산당 25회만 지원받던 시술 지원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게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난임 진단자 중 35.2%(경북)를 차지하는 남성에게도 전국 최초로 시술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증가한 남성 난임자에게도 지원을 확대한다. 또 늦어지는 결혼으로 늘고 있는 고령 임산부의 산전 관리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임신 기간 중 산모·태아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북도가 올해 1분기까지 지원한 난임 시술은 지난해 대비 810건 늘어난 2,628건이며, 지난해 출생아 1만 300명 중 1,288명(12.5%)이 난임시술로 태어나는 등 난임 지원사업이 출산을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임 시술 확대 지원은 난임 부부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사업으로 경북도가 꾸준히 건의해 5월 말 정부의 협의를 받아 시행하게 되었으며, 해당 검사비 지원은 7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는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난임센터(안동의료원)와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안동·김천의료원)를 운영하고,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난임 시술과 맞춤형 심리․건강 상담, 양육 교육, 영아 발달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경북도는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서, 초저출생 시대에 임신·출산을 원하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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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고수준 난임 지원으로 저출생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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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육성 신품종 화훼, 대구꽃박람회에 홍보 나서
- 경북 육성 신품종 화훼, 대구꽃박람회에 홍보 나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 제16회 대구꽃박람회에서 신품종 홍보 거베라‘핑크스파이’, 국화‘옐로우볼엔디’, 장미‘버닝골드’ 등 18종 전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제16회 대구꽃박람회’에 참가해 경북에서 육성한 거베라, 국화, 장미 신품종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화훼업계 종사자들에게 신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꽃생갓생(열심히 사는 당신에게 꽃길을)’라는 주제로 대구시 주최·EXCO 주관·경상북도 후원으로 개최되며, 주제관, 청라상, 지자체관, 일반조성관, 플라워·홈데코페어 등으로 총 148개사 783개 부스가 마련된다. 화훼산업 관련 기업·단체와 플로리스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도는 자체 생산한 꽃을 활용한 조형물 전시·체험·판매·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에게 도심 속 힐링을 제공한다. 특히,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매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화훼 관련 종사자와 시민에게 경북육성 품종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 품목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우수품종상을 받은 국화‘옐로우볼엔디’등 10품종, 신수요 품목인 거베라 ‘핑크스파이’등 3품종, 고온기에도 화색이 우수한 장미‘버닝골드’등 5품종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유통업체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수요 중심 품종 개발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고진용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은 “대구꽃박람회와 같은 행사를 계기로 국내 화훼 소비가 촉진되길 바라며, 연구소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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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감 안전 생산을 위한 세미나 개최
- 경북농업기술원, 감 안전 생산을 위한 세미나 개최 감 수고(나무의 높이) 낮추기 기술 교육 및 우수사례 공유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7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감 재배 및 건조감 생산 농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이상기후 대응 감 안전 생산을 위한 수고(나무의 높이) 낮추기 및 관리 방법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국내 감 산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과 노동력 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감나무는 타 과수에 비해 나무 키가 높아 고령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생산성 및 품질 저하에 직면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감연구회,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농업인과 함께 품질 좋은 감 생산과 감나무 재배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 세미나에서는 감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 상주감연구소장 조두현 박사의‘감나무 저수고 관리방법’, 청도감연구회 유현석 농가의‘청도반시 저수고 우수사례’, 감연구회 장창수 회장의‘상주둥시 저수고 우수사례’등이 소개됐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최근 감 산업은 이상기후로 인한 감 생산량 불안정과 소비시장 정체, 농촌 인구 감소와 노령화 등의 문제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두가 합심해 감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감연구회는 1996년부터 상주에서 매년 한 차례씩 세미나를 개최해 감 재배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기술 정보를 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9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명실상부 최대의 떫은감 연구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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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감 안전 생산을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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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이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교육 운영!
- 경북도, 청년이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교육 운영! 디지털농업 시대,‘청년농업인 애그테크&창업아카데미’운영 AI·드론·라이브커머스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위한 실전 교육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을 위한‘애그테크&창업아카데미’를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청년농업인 10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생성형 AI, 드론 기술, 라이브커머스, 유통 전략 등 5가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우선 지난 3월‘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 작성 및 숏폼 콘텐츠 제작’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농업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또, 청년농업인들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성공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 전략 교육이 진행되는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판매 채널 활용법과 소비트렌드 분석, 디지털 마케팅을 연계한 틱톡,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운영 실습을 하며,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효과적인 브랜딩과 온라인 판매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산업 분야 드론 활용과 유통 전략 모색으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은 수준별 2개 과정이 운영되는데, 초급 과정으로 드론 조종사 1급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 심화 과정에서는 드론의 정비 실전 실습이 진행돼 농업 현장에서 드론을 직접 운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 대상 특별교육으로는 농업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년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팜·친환경 농업 등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며 직업으로서 농업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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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320대 보급
- 경북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320대 보급 선정 결과 17일부터 경북도 누리집(gb.go.kr) 확인 가능, 8월부터 순차적으로 보급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는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 및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점자정보단말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보급대상자320명을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차례대로보급한다. 경북도는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1,425명의 신청서를 받아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전문가 평가 등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보급자 320명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지난 17일부터 경북도 누리집(https://www.gb.go.kr/) 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는 7월 18일에서 31일까지 제품가의 10~20%에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내면 한다. 기한 내 개인부담금을 내지않으면 선정이 취소되고, 8~9월에 보급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1588-2670)와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054-880-2977)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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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부터 먼저”인공지능(AI) 행정혁신 시동
- “간부부터 먼저”인공지능(AI) 행정혁신 시동 경북농업기술원, 간부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 실시 선도적으로 인공지능(AI) 업무 적용 역량 강화, 혁신 과제 발굴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농업인회관에서 기술원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으로 행정 전반에서 AI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문서 작성, 정책 기획, 데이터 분석 등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간부 공무원이 인공지능(AI) 기술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중심의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 다중양식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진화 ▲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이해와 업무 자동화 ▲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작성 및 요약 ▲ 농업 데이터 분석과 정책 시각화 ▲ 바이브코딩 기반 업무 도구 제작▲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정책 시각화 등 다양한 행정 활용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마지막 과정에서는 ‘골목길 전략’ 개념을 통해 대규모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AI)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조직 내 적용가능한 업무 혁신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와 보안, 안전한 실험 환경 구축 등 책임 있는 활용 원칙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 내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인공지능(AI)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정책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농업·농촌 현장의 문제를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일반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실무 과정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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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부터 먼저”인공지능(AI) 행정혁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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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디즈니 꿈의 선율’송년콘서트 대성황
- ‘지브리&디즈니 꿈의 선율’송년콘서트 대성황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선사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하모니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는 지난 13일 도청 동락관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브리와 디즈니의 명곡들을 클래식과 접목한 ‘동락 꿈의 선율’ 송년 기획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배우 길병민과 소프라노 조현진이 환상적인 협연을 선보이고,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의 아름다운 선율을 조화로운 하모니로재해석해 관객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귀감이 되는 모범납세자를 특별 초청해,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를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동락관은 올해 네 차례의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매회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컨셉과 무대로명실상부도민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도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받았다. 김진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콘서트가 한 해 동안 수고한도민의 일상에 힐링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도민과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더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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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디즈니 꿈의 선율’송년콘서트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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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시티 프로젝트, RISE 통합지침으로 정책 효율성 높인다
- K-U시티 프로젝트, RISE 통합지침으로 정책 효율성 높인다 17개 시군 28개 대학이 함께한 K-U시티 워크숍 개최… 청년의 꿈이 자라는 경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년 K-U시티 프로젝트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K-U시티 프로젝트 ‘인재양성사업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RISE 체계와 통합한 지침으로 운영할 계획으로,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침 개정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7개 시군과 28개 대학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K-U시티 프로젝트의 RISE 통합 운영 지침 개정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각 시군과 대학의 현장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K-U시티 프로젝트 지침을 현장 여건에 맞게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RISE 체계와 연계한 통합운영 모델을 마련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 정주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K-U시티 프로젝트는 ‘청년의 꿈을 경북에서 키우다’라는 비전을 담은 경상북도의 핵심 정책”이라며, “논의된 의견들이 내년도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도·시군·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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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시티 프로젝트, RISE 통합지침으로 정책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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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으로 교직원 마음 건강 지킨다
- 치유농업으로 교직원 마음 건강 지킨다 ! 교직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와 교육활동 침해 등 사회적 이슈 2023년부터 교사 대상 치유농업 직무연수 운영으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기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대구·경북유치원, 초·중·고 교원과 전문 직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직무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치유농업 이론교육과 실습 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높이고, 심리·정서적 안정으로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북치유농업센터와 경북 도내 우수 치유농장 4곳에서 이뤄지며, 총 4기에 걸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농업활동 기반 치유프로그램(텃밭 가꾸기, 원예활동) ▵마음치유 프로그램(심리치료) 등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경감과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연수 전·후 건강 상태를 측정해 효과도 분석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교직 환경변화, 교권침해 등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프로그램 전·후 두뇌컨디션(스트레스, 과부하 등)이 평균 16.86% 개선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거둔바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하고, 치유농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치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써 임무를 수행하며, 우수 치유농업시설과 대상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등 최신 문화·관광 흐름에 맞는 치유 공간 조성과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소득원 창출, 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이 생산의 역할뿐만 아니라 건강과 휴식 공간으로서 역할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역할을 다각화하고, 소방, 경찰, 의료 분야 등 치유농업 서비스가 필요한 여러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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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발생 대비 가상방역훈련(CPX) 실시!
- 경북도, 구제역 발생 대비 가상방역훈련(CPX) 실시! 실전 같은 대응훈련으로 구제역‘청정경북’사수 도·시군·관계기관 합동훈련으로 단계별 대응역량 강화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4일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구제역 현장 대응 가상 방역훈련(CPX)’을 했다. 이번 훈련은 구제역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시연함으로써 도 및 시군의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3월 전남 영암과 무안에서 총 19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최근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10년 이상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경북도의 사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시군 방역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과 방역 태세를 점검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구제역은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훈련을 통한 신속 대응뿐 아니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청정경북을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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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환경관리 및 병해충 방제 중심 스마트팜 재배기술 세미나 개최
- 경북농업기술원,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팜 기술 공유의 장 마련 시설원예 환경관리 및 병해충 방제 중심 스마트팜 재배기술 세미나 개최 거베라·국화·장미 등 40여 계통 화훼 평가회 동시 진행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4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최근 급변하는 재배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팜 재배기술 세미나 및 화훼류 육성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기온, 폭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배 여건 악화와 유가 변동, 병해충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효율적 시설관리와 생산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설원예 관계자, 경북 화훼생산자연합회(회장 강금석), 경북화훼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창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설원예 작물의 병해충 피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환경제어와 방제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시설 내부의 온·습도, 환기, 광환경 등의 균형적 조절이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는 핵심 요소이다. 세미나에서는 농협케미칼 송주화 지사장이 스마트팜 주요 병해충 관리 기술」을, 국립농업과학원 김성헌 박사가 「스마트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화훼류 평가회에서는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육성한 거베라·국화·장미 40여 계통의 화훼 품종에 대해 품종 특성, 기호성, 기후적응성, 조기 개화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화훼 계통은 향후 국립종자원 품종등록 절차를 거쳐 농가 시범재배를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세미나와 평가회를 통해 시설원예 분야의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층 고도화되고,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가 기후변화 대응형 스마트 솔루션 연구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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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제3차 관광진흥기금 융자 사업 추진
- 경북도, 2025년 제3차 관광진흥기금 융자 사업 추진 사업 신청은 27일 18시까지 시군 관광 부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시설·운영자금 총 33억 원 규모 융자, 산불 피해지역 우선 지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3차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3차 융자사업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의 성장과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두 차례 융자사업을 통해 총 14개 관광사업체에 대해 약 39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3차 융자사업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호텔 등 관광시설의 신축,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와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운영자금 융자를 함께 실시한다. 총 예산 규모는 약 33억 원이며,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 관광지·관광단지 등에 소재한 기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0.8%의 저금리로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업종에 관계없이 12년(5년 거치 7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이다. 운영자금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는 시설자금과 동일한 0.8%다. 상환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원금 분할상환)이다. 특히, 지난 2차에 이어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 소재 관광사업체는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 신청은 10월 27일 18시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관광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요건, 제출서류,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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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제3차 관광진흥기금 융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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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RISE U-늘봄학교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 경북 RISE U-늘봄학교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경북RISE U-늘봄학교로 지역대학과 초등늘봄 연계 경북형 늘봄학교 선도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 RISE U-늘봄학교 중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추진 중인 ‘경북 RISE U-늘봄학교’ 사업을 중간 점검하고, 그간 수행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주관한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전국 5개 지자체 중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확보한43억 원의 국비 인센티브와 기존 RISE 예산 20억 원을 합쳐,연간 총 63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늘봄학교’는 방과 후 교육활동과 돌봄의 질을 향상하고,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5년에는 초등 2학년까지, 2026년 이후에는 초등 전 학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경북 RISE U-늘봄학교’는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 대학으로 21개 지역대학이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경북 전역 492개 초등학교(분교포함)에 맞춤형 돌봄 및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 문화·예술·지역자원을활용해 학부모와 학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지리적으로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먼저 지원함으로써 지역 간교육격차 해소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시군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은 물론, 도서관, 문예회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의 연계를 통해 늘봄학교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연구, 인력 양성, 교육지원, 프로그램 질 관리를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U-늘봄학교 인증제를 도입해 우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북 내 전문 인력에 대한 신뢰를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규 프로그램 개발, 외부 프로그램 고도화,대학생 현장실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늘봄교육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경북 RISE U-늘봄학교는 2025년 2학기부터 본격 운영 중이며,경북의 특화 분야인 인성뿐만 아니라 체육, 문화·예술, 인문·사회, 창의·과학, 기후·환경, 학교적응·학교정서, 교과연계 등 9개 분야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형 미래교육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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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RISE U-늘봄학교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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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앞둔 벼 ․ 콩 ․ 사과... 잦은 비로 생육관리 철저 당부
- 수확 앞둔 벼 ․ 콩 ․ 사과... 잦은 비로 생육관리 철저 당부 벼 수발아, 콩 습해 우려, 품질 ․ 수량 확보 위해 적기수확 ․ 배수관리 사과 착색 지연, 당도 저하 등 예방 위해 생육 후기관리 철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로 수확을 앞둔 벼의 수발아와 콩의 습해, 사과의 착색 지연 등을 예방하고 품질과 수량 확보를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벼와 콩이 본격적으로 성숙하고 사과의 착색이 시작된 9월부터 10월까지 강수량은 180.2mm로 평년보다 11.4mm 많았으며, 일조시간은 153.8시간으로 평년보다 74.6시간 적었다. 특히, 10월 들어 흐린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이번 달 18일까지도 흐리거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벼의 수확적기는 낟알이 90% 이상 황색으로 익었을 때로 수발아 피해가 우려되면 수확적기 내에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조속히 수확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 수확 후에는 쌀 품질 유지를 위해 벼 수분 함량을 15% 이하로 건조하고 순환식 건조기를 사용하면 열풍 온도를 종자용은 40℃이하, 식용은 45~50℃로 조정해야 한다. 콩은 알이 커지면서 성숙하는 시기에는 토양 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지만, 최근의 잦은 강우로 인해 습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량과 품질 확보를 위해서는 수확 직전까지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와 병해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과의 경우 착색 지연과 당도 저하가 우려되며, 특히 생육기 중 물(수분) 관리가 부족했던 과원에서는 열과(과피 찢어짐) 피해가 있을 수 있어 급격한 토양 수분 변화가 없도록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또한 나무 생육이 저조한과원은 이듬해 월동 후 생육과 꽃눈의 품질이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수확(만생종) 후 요소 3%(15kg/500리터)를엽면 살포하면 도움이 된다. 고대환 기술보급과장은 “수확기를 맞은 농작물의 품질과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확 전까지 관리가 필요하다”며 “수확기 생육관리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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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 훈련
- 경북도, 전국 최초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 훈련 포유류 AI 대비 초동대응부터 협업체계까지 종합 점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천만원 전달식도 함께 가져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영양군과 합동으로 22일 영양군 선바위관광지에서 전국 최초로 포유류 대상 조류인플루엔자(AI) 가상방역훈련(CPX)을 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해외에서 포유류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국내에서도 야생 삵과 보호시설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의 상황은 영양군 내 삵 폐사체에서 AI 항원이 검출되고, 젖소 농가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출동, 의심축 판정, 통제초소 설치, 살처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등 실제 절차를 시연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국 단위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와 영양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협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중앙 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AI의 인체 감염 예방과 대응체계 점검을 맡았으며, 환경청은 야생동물 감시와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방역 공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날 가상방역훈련과 함께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1천만원 전액을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매년 실시하는 방역평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대응 실적을 종합한 결과로, 경북도는 자체 방역대책 추진을 통한 1년 이상 ASF 비발생 유지, 전국 유일 밀집단지 AI 비발생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경북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포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 최초 포유류 AI 가상방역훈련을 통해 방역 대응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산불 피해를 입은 영양군 주민들께 성금을 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기부는 방역 업무에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마음이 모였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가축질병 청정 지역 유지와 더불어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방역 행정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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