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 검색결과
-
-
경북 포도 농업인 신길호씨,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쾌거!
- 경북 포도 농업인 신길호씨,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쾌거! 고품질 포도 생산기술 혁신과 기술 확산 공로 인정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경북 영천시 포도 농업인 신길호 씨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길호 명인은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을 때까지”라는 농업 철학 아래 규격화된 고품질 포도 생산체계를 구축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해 왔다. 또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개량일자형 비가림 수형, 지중 냉난방을 활용한 숙기촉진 기술, U자형 재배수형 도입 등 혁신적 기술을 도입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 성과를 이끄는 등 지역 농가 수익 확대와 해외 판로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업‧농촌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해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식량 등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하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치며,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79명의 명인이 선정돼 활동 중이다. 경상북도에는 신길호 명인을 포함해 과수, 채소 등 4개 분야 7명의 명인이 선정돼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신길호 명인 선정은 영천 포도와 경북 과수산업의 위상을 높인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도 농가의 앞선 기술이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지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경북 포도 농업인 신길호씨,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쾌거!
-
-
디지털 영마이스터 양성,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개교식 개최
- 디지털 영마이스터 양성,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개교식 개최 제18차 디지털분야 단독 지정, 산업 수요 특화 소프트웨어(SW) 기술 명장 육성 경북도, 교육부 지정 마이스터고 전국 최다 9개교, 산업별 성장 잠재력 풍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가 디지털 기술 혁신을 이끌 한국형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지원하는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4일 의성에서 개교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열린 개교식에는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 경북도의원, 경북 교육청, 의성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교기 수여, 교내 투어 등을 진행했다.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첨단분야 마이스터고 확대 정책으로 실시된 교육부 제18차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공모에서 디지털 분야에 2023년 7월 단독 선정되었고, 1년 6개월 간의 개교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3월, 64명의 신입생 입학으로 개교했다.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디지털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형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단일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웹(Web),인공지능(AI), 게임개발 3가지 전공으로 구성, 학생이 적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고 복수 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도 전면 개편했다. 마이스터고 전환은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의 지원으로 2029년까지 6년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실습실과 기숙사 확충, 기자재 구입, 교육과정 개편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활동에 총 126억원 정도 투입된다. 경북도는 전국 단위 우수 신입생 모집을 위해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캠프를 운영하고, 현직자 멘토링, 진로·취업캠프 개최로 재학생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며, 산업현장 견학과 ICT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산업시장의 분위기와 생태계를 사전에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기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하다”며 “경북도가 디지털 영마이스터 양성으로 새롭고 잠재력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9월 23일 ‘디지털 전환 지원모델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융합 챌린지 캠프를 개최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이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아이디어 발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 뉴스
- 사회
-
디지털 영마이스터 양성,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개교식 개최
-
-
새로운 물류트랜드,‘K-랜드 브릿지’대구경북신공항이 핵심
- 새로운 물류트랜드,‘K-랜드 브릿지’대구경북신공항이 핵심 경북도 범도민추진위 개최, 성공적인 공항 건설의 지역 기대감 확인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3일 칠곡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대구경북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시도민의 공감대 확산과 공항 건설에 따른 시군의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정책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인 대표인 상공회의소협의회장과 주민대표인 이통장연합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다. 이날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공항 추진 현황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곧 고시될 국토부 민간 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된 화물기전용화물터미널과 항공물류단지가 가져올 대구·경북의 산업 대전환에 관해 브리핑했다. 특히, 주목할 점으로 세계 경제대국인 한중일을 항공, 육상, 해상으로 잇는 ‘K-랜드 브릿지’를 발표하고 대구경북공항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서, ‘2060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에서 공항경제권을 공항물류, 교육모빌리티, 첨단스마트, 생명바이오, 청정산림, 해양에너지의 공간별 6대 권역과 에어(Air), 비즈(Biz), 테크(Tech), 에코(Eco), 라이프(Life), 컬처(Culture)의 산업별 6대 포트(Port)에 따른 연합도시별 정책사업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관련 참석자들은 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경제 변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공항경제권 형성을 위한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경북 북부권인 안동과 영주 등에서는 새롭게 신설되는 서대구~신공항~의성 간 공항철도를 중앙선과 연결해 안동~영주까지 광역철도로 운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예천과 문경은 중부내륙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문경~안동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산업 활성화 측면으로는 안동의 바이오생명 국가산단과 구미의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의성은 항공산업 중심의 공항신도시 조성 등을 요청했다. 공동위원장인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은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발판은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구미국가산단이 큰 몫을 해왔다.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인프라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대구·경북이 글로벌 도시로 세계와 가까워지기 위해선 신공항이 필수적이고,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상품은 항공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하며 조속한 공항 건설을 피력했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대구경북공항의 1천만 여객 목표는 공항이 건설되고 철도·도로 등 접근성이 개선되면 쉽게 달성될 수 있다. 항공화물 1백만톤 목표는 단순한 처리 물동량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구·경북 산업 성장에 따른 지역의 고부가가치상품의 수출 확대를 의미한다”며 “정부가 목표로 하는 지역균형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 대구경북공항 건설에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새로운 물류트랜드,‘K-랜드 브릿지’대구경북신공항이 핵심
-
-
제5회 경상북도 수의사의 날 행사 개최
- 제5회 경상북도 수의사의 날 행사 개최 가축방역 및 진료 수의사 등 참석하여 학술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경상북도 수의사회 회원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경상북도 수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진료 등 최신 수의 정보 교류 및 회원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수의직 공무원과 공수의 등 방역 관련 수의사들은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차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방역 환경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대응해 주신 수의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가축방역 여건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동물의료와 반려동물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제5회 경상북도 수의사의 날 행사 개최
-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유공 기관 표창 수상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유공 기관 표창 수상 질병관리청,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 수행 공로 인정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도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 연구원은 2022년 영천·경주 2개소 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도내 8개소로 감시와 병원체 분석 업무를 점차 확대 수행해 온 점을 인정받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은 선제적 감염병 감시체계로, 매주 하수를 분석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주요 병원체를 포함한 47종의 병원체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항생제 내성균 감시를 위한 유전자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감시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보와 학회 발표 등을 통해 공유해 왔다. 연구원 관계자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영주·상주를 추가해 감시 지점을 10개소로 확대하고, 도내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유공 기관 표창 수상
-
-
2025년 재활한마당 개최
- 2025년 재활한마당 개최 28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회원 및 관계자 등 150여 명 참석 장애인의 자립과 행복한 사회 구현 다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안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재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기관·단체장,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재활수기 공모 당선자 시상, 1% 재활정보찾기대회 및 장애예방캠페인사업 입상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재활수기 공모 당선자의 발표와 재가 장애인 51명에게 보장구(음성손목시계 등 11종)를 지원해, 참석자에게 재활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는 1983년 설립 후, 다양한 재활 관련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며,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재활 정보와 편의를 지원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 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재활한마당 행사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고, 미래의 복지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도는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2025년 재활한마당 개최
-
-
경북 글로벌 학당! 유학생 경북 정착 배움터로 자리 매김
- 경북 글로벌 학당! 유학생 경북 정착 배움터로 자리 매김 개소 2년 차,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외국인 유학생 ‘도민 만들기’ 박차 교육 내실화 및 다변화를 통해 유학생 정착지원 강화 및 교류 확대 28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2025년도 사업 마무리, 유종의 미 거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28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올해 마지막‘경북 글로벌 학당’ 찾아가는(대학 방문) 교육을 끝으로, 2025년도 사업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 안병윤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과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어 실생활 회화, 외국인 정책, 보건‧위생‧소방 등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생활밀착형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 글로벌 학당’은 매년 증가하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능력 부족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겪는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경상북도의 유학생지원 교육사업이다. 도는 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구 경북도립대학교)를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2024년 2월 14일 ‘경북 글로벌 학당’을 개소했다. 강의실, 기숙사, 식당 등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개소 2년 만에 실생활 중심의 정착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교육은 ‘방문교육’과 ‘집합교육’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도내 대학을 직접 방문해 하루 동안 진행되는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방학 기간에는 유학생들이 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에 머물며 일정 기간 숙식과 강의를 병행하는 집중형 ‘집합교육’을운영했다. 올해 ‘경북 글로벌 학당’은 총 6회 교육을 모두 마쳤으며, 누적 수료생은 500여 명(1~2기 88명, 3기 102명, 4기 108명, 5기 138명, 6기 64명)에 달했다. 교육을 통해 유학생들은 경북 지역을 직접체험하고 이해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수료생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 생활 가이드(법·제도·생활 안내)와 취업·진로 연계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수 유학생이 재교육 참여 의사를 밝혀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호응도가 확인됐다. 경상북도는 내년에는 도내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홍보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학당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고, 수료생을 중심으로 교류망을 구축하여 졸업 이후에도 경북과 지속적인 인적 교류가 이어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도내 유학생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경상북도에 대해 잘 알지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앞으로 유학생들이 지역 제도와 생활환경을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경북 글로벌 학당! 유학생 경북 정착 배움터로 자리 매김
-
-
도내 식품제조 및 조리시설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전 지점 ‘불검출’
- 도내 식품제조 및 조리시설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전 지점 ‘불검출’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기반 식품용수 점검 통해 도민 식품 안전 확보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식품 제조와 조리시설 30곳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불검출됐다. 이번 조사는 시군에서 선정된 집단급식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일반음식점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했으며, 특히 APEC 개최지인 경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지하수 기반 식품용수의 노로바이러스 검사는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매년 추진되는 정기 모니터링 사업이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식중독 환자 중 노로바이러스감염자는 전체의 약 28%를 차지했다. 경북 또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해,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품용수 안전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식품에 의하여 감염이 빈번히 일어나고, 병원성대장균 등 다른 식중독 병원체보다 전염력이 강하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가 감염될 경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감염원 차단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대규모 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 제조 과정의 위생 관리와 용수 저장탱크의 철저한 소독,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의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노로바이러스는 현재 백신이나 특효약이 없어서 식품 오염을 차단과 위생 관리를 통한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원에서는 대규모 집단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제조시설, 집단급식소 등에서 사용하는 지하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지속 시행해 도민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도내 식품제조 및 조리시설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전 지점 ‘불검출’
-
-
‘2025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개최
- ‘2025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개최 2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한 청소년 24명 참석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올해 초, 중,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2025년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졸업식은 학교를 그만둔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다시 한 걸음을 내디딘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작된 꿈드림 졸업식에는 올해 도내 초중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657명을 대표한 24명의 청소년이 참석하여 졸업장을 받았다. 이번 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이 직접 준비한 노래, 춤, 랩, 플룻·바이올린 연주, 한국무용 등으로 축하공연 꾸며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고, 행사장 내에는 청소년들이 졸업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포토부스를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졸업장 수여, 부모님 영상편지 상영, 학습지원단 및 졸업생 소감 발표 등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졸업식이 되었다. 경상북도는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지도가 가능한 학원강사, 대학생, 퇴직교사 등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조직(학습지원단, 14개 시군 200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학습지원단과 청소년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 올해 학교 밖 청소년 657명이 초·중·고등학교 학력을 취득하게 되었다. 특히, 검정고시 합격, 대학교 진학, 자격증 취득 등 자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타의 모범이 된 우수 청소년 14명에게 도지사상(4명), 도의회의장상(5명), 도교육감상(5명)을 수여하고, 자립을 위해 노력한 청소년의 의지를 격려하기 위해 1인 20만원씩 총 28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했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꿈드림 졸업식은 지난 10년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해온 의미 깊은 행사로, 그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한 성과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대학입시와 같은 학습지원뿐만 아니라 상담, 직업훈련, 자격증취득, 급식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 뉴스
- 사회
-
‘2025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개최
-
-
제13회 경상북도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 제13회 경상북도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25일 구미시 새마을테마공원, 협회회원 및 가족 등 650여 명 참석 ‘느린 걸음으로 더 멀리까지’ 척수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응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구미 새마을 테마공원에서 척수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경상북도 척수장애인 재활 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두 바퀴의 휠체어로도 괜찮아, 느린 걸음으로 더 멀리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척수장애인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재활과 자립의 목표를 함께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식전 행사인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척수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와 3부 식후 행사에서는 척수장애인 시군 지회의 활동 영상 상영과 화합 한마당 잔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2006년 설립 후, 도내 척수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척수장애인 생활케어지원,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 등 척수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다. 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척수장애인들이 보여주신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이 도전해 온 삶의 여정은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경상북도에서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척수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제13회 경상북도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스포츠 검색결과
-
-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구미에서 개최
-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구미에서 개최 도내 22개 시군 3,700여명 어르신 선수단 참가.. 활기 찬 노년 체육대회 개최 최고령 선수 정인달(남, 92세), 김수자(여, 91세) 어르신 감사패 수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구미 박정희체육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3,7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1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애초 4월 9~10일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는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북부 대형산불로 인해 11월로 연기되어 열리게 됐다.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는 어르신들이 체력적·경제적 부담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 11개를 선정해 진행되며, 시군 종합 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으로 운영된다. ※ 11개 종목 :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개회식은 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식전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연자와 구미 출신 가수 황태자가 출연해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다. 공식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 이만희·임이자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각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 등 2,0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인 정인달 어르신(만 92세, 상주, 그라운드골프)과 김수자 어르신(만 91세, 문경, 댄스스포츠)께 생활체육 활성화 모범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인달 어르신은 “그라운드골프를 18년 전에 시작해 매주 3회 정도 젊은 사람들과 운동하니 젊어지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김수자 어르신은 “고지혈증이 심해 10년 전부터 댄스스포츠를 시작했는데, 매주 2회 어르신운동교실에서 사람들과 함께 라인댄스를 즐기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들께서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신 주역으로, 평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시니어스포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구미에서 개최
-
-
도민 화합과 건강의 장!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 도민 화합과 건강의 장!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지역을 넘어 화합으로! 경북 생활체육 1만 인의 대향연, 김천서 열려” 22개 시군, 23개 종목.. 승패보단 건강한 삶,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경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천실내체육관과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 1만여 명이 참가해 축구, 야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5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북도민체육대회, 이어진 경북장애인체육대회와 더불어 경북 3대 스포츠 대회 중 하나다. 1991년을 시작으로 올해 3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인들 화합의 장으로, 종합 순위를 매기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진행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개회식은 지난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점두 경상북도 체육회장, 배낙호 김천시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도민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개회 선언과 내빈 인사, 동호인 선서, 김천과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한 홍보영상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가수 설하윤과 별사랑의 식전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식후 김희재의 축하 무대로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개회식의 주제 영상은 아나모픽 일루전(Anamorphic Illusion) 기법(3차원 입체영상처럼 보이게 하는 영상기법)으로 제작된 3차원 입체영상이 상영되어 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첨단산업도시 김천의 이미지 주목받게 하고, 동시에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은 100세 시대의건강수명을 좌우하는 필수조건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도민 화합과 건강의 장!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PBN방송 검색결과
-
-
경북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 경북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노인복지 유공자 포상‧격려,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3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주관으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1997년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제정하여 중앙 및 지역별로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개회식, 청려장 전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고, 양금희 경제부지사를비ㅊ롯해 배진석 도의회 부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포함하여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 및 개인 유공자 6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다. 한편, 올해 100세를 맞으신 문경시 김금순 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대통령 선물인 청려장(장수지팡이)을 대표로 전달하고, 나머지 198명의 100세 어르신(남30, 여168)에게는 각 시군을 통해 전수될 예정이다. 청려장은 통일신라와 조선시대에 장수를 기원하며 나라에서 하사하던 전통에서 유래된 것으로, 1993년부터 만100세 어르신들께 증정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우리나라는 작년 말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어르신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섰고,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PBN방송
-
경북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
-
추석용 샤인머스켓 출하 시작... 품질과 숙기 준수 당부
- 추석용 샤인머스켓 출하 시작... 품질과 숙기 준수 당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북포도연합회와 함께 추석맞이 품질관리 강화 홍보 만개 후 최소 120일 이후 수확, 당도 18브릭스 이상, 향긋한 머스켓 향 등 준수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샤인머스켓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생산 농가에서 당도 등 품질 기준을 준수해 충분히 익어 맛있는 포도를 시장에 공급할 것을 당부했다. 샤인머스켓은 머스켓향을 내며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포도 품종으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지난 수년간 재배면적이 빠르게 확대되어 포도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러나 착과량과 숙기를 준수하지 않은 일부 생산 농가가 가격이 좋은 이른 시기에 미숙과 등 저품질 샤인머스켓을 출하하면서 소비자에게 품질에 대한 실망감을 안겨줘 재구매 감소와 가격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고품질의 샤인머스켓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출하 시 다음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샤인머스켓 꽃이 만개한 이후 최소 120일의 생육기간을 넘겨 수확, 당도는 18브릭스 이상, 향긋한 머스켓 향이 나며, 껍질은 얇고 식감이 아삭한 과실을 기준으로 출하해야 하며, 재배 초기부터 적정 착과량(2톤/10a)과 적정 송이무게(700g이하)를 지켜 재배해야 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포도 산업 부양을 위해 샤인머스켓 품평회, 주산지 순회교육, 기술원 육성 신품종 확대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경상북도포도연합회와 함께 주산 시군의 재배단지 중심으로 추석용 출하 샤인머스켓에 대한 품질관리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출하 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담은 영상 ․ 카드뉴스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과다 착과와 조기 출하는 단기적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포도 산업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라며, “포도 생산 1위인 경북이 품질을 선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의 신뢰와 경북 포도 브랜드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 PBN방송
-
추석용 샤인머스켓 출하 시작... 품질과 숙기 준수 당부
-
-
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 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APEC 정상회의 대비 식음료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 제고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운영되며, 식품위생 관련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33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지난해 4만 8,001개소 식품위생업소를 지도·점검해 지역 식품위생 수준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식품위생법 및 주요 위반 사례 분석, 식품위생 감시의 이해, 경북의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 등전문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분임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식음료 안전관리 활동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도내 22개 시군 감시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도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먹거리 안전은 도민 일상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라며, “감시원 여러분이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세심한 점검과 책임감으로 경북의 식품안전 신뢰도를 높이고,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북’ 이미지를구축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 PBN방송
-
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
-
청춘은 바로 지금! 경북도, 제16회 요요(YOYO)문화제 개최
- 청춘은 바로 지금! 경북도, 제16회 요요(YOYO)문화제 개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12개 어르신 공연팀 활기 가득한 공연 선보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어르신들이 취미활동으로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2025년 제16회 요요(YOYO)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열정을 당기고, 청춘을 지피고’라는 슬로건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하였으며, 도내 노인복지관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요요(YOYO)공연단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도내 노인복지관 소속 12개 팀이 고전무용, 라인댄스, 하모니카, 트로트 장구, 난타, 건강 체조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는 어르신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도내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난 2009년부터 요요공연단(14개소), 요요클럽(32개소) 운영 및 요요(YOYO)문화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요요(YOYO)공연단은 평소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위문공연 등으로 어르신 여가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희숙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제16회 요요 문화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경상북도는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요문화제의 요요(YOYO)의 뜻은 ‘Young-Old(55~75세)세대’와 ‘어린이 장난감 요요(YOYO)’의 합성어로, 건강, 경험, 지식이 풍부한 고령사회 신(新) 노인 세대, 탄성력과 활력, 젊음을 되찾아 행복한 노후를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 PBN방송
-
청춘은 바로 지금! 경북도, 제16회 요요(YOYO)문화제 개최
-
-
경북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함께하는 제24회 종합예술제 개최
- 아이들의 꿈과 재능, 무대 위에서 꽃피우다 경북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함께하는 제24회 종합예술제 개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합의 장 기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경상북도 아동복지협회 주관으로 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후원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이번 예술제는 ‘재능을 발굴하고 화합을 나누는 장(場)’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이 합기도·연주·합창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5명의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아동복지사업 발전에 공이 큰 후원자와 봉사자에 대한 경상북도아동복지협회장 감사패 전달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무대 공연에는 상주보육원의 합기도 연무시범단, 프란치스꼬청소년의집의 트럼펫 독주, 삼성원의 태권줄넘기, 선린애육원의 합창·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이후에는 가산수피아로 이동해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피자 만들기 체험, 오락, 공예 체험이 진행되어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과전쟁본부장은 “이번 예술제는 아동들이 가진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무대”라며,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돌봄·교육·문화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도록 다양한 아동·청소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PBN방송
-
경북도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함께하는 제24회 종합예술제 개최
종합 검색결과
-
-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 ‘2025 한국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 ‘2025 한국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지방정부 소비자정책 혁신모델, 고령자 소비안전망 구축 노력 인정받아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8일 (사)한국행정개혁학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행정혁신대상’ 본선 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행정혁신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중에서 행정 혁신에 이바지한 기관을 발굴해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행정 혁신에 대한 각 기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관별 사례의 혁신성과 적극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경상북도소비자행복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자의 취약한 사기성 거래에 대한 안전망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지방정부 소비자정책의 혁신적 모델, 고령자 소비안전망 구축’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해당 사례는 ‘고령소비자보호네트워크 운영’, ‘고령자 접점 종사자 기만상술 예방 교육’, ‘고령자 소비피해 신속 구제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소비자정책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영섭 경상북도 민생경제과장은 “고령자의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인적 자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으로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종합
-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 ‘2025 한국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
-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선수단 해단식 가져
-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선수단 해단식 가져 경북도, 전국 지자체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 달성, 독보적 기술력 입증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경상북도는 27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이윤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국장, 이철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김영호 경상북도기능경기 위원회 기술위원장, 박종병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장을 비롯해 입상선수 및 지도교사, 학교장 등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대회경과 보고 ▵입상선수 및 지도교사 유공자 등 시상 ▵개회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대회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전국 1,72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북선수단은 45개 직종에 137명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82개의 메달(금7 ․ 은17.5 ․ 동12.5 ․ 우수14 ․ 장려31)을 대거 획득해 전년도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범직종 3종목(드론,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은 메달수에 50% 적용(메달 1개당 0.5개로 적용) 또한,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표창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은탑을, 금오공업고등학교는 동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1위) 1,000만원, 은메달(2위) 600만원, 동메달(3위) 40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으며, 1, 2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 부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국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앞으로도 기술 인재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내년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8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며,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7연패 달성에 도전하게 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6년 연속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한 경북 선수단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숙련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 그리고 AI와 첨단산업 기술을 결합한 혁신 역량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하며, “경북 기술인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지속적 으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종합
-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선수단 해단식 가져
-
-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전면 개통!!
-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전면 개통!! 안동 외곽순환도로 최종 완성...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안동시 외곽순환도로의 역할을 하는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01년부터 사업을 추진한 지 24년 만에 전 구간 개통되었다. 이번 국도대체우회도로 완공으로 인해 안동시 시가지를 통과하는 국도 5, 34호선의 교통량을 우회시켜 순환도로의 제 기능을 확보함은 물론, 시가지의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총연장 38.4㎞ 중 2001년부터 2015년까지 교리-수상, 수상-신석, 신석-용상 구간 22.8㎞의 건설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8년여의 여정을 거쳐 용상-교리 구간 15.6㎞의 준공을 통해 마침내 완전한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총 24년에 걸쳐 추진된 이 사업은 7,3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9월 30일 15시를 기준으로 개통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한 용상-교리 구간은 총연장 15.6㎞로 교량 17개소, 터널 2개소, 교차로 6개소가 설치되었으며, 안동시 서후면 교리에서 안동시 송천동의 미리 개통된 신석-용상 간 도로에 연결된다. 그동안 기존 국도를 이용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시가지 혼잡으로 인해 만성적인 교통체증 우려가 제기되어 왔지만,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함에 따라 기존 국도 통행에 비해 이동 거리는 9.3㎞ 감소하고 통행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안동시 외곽순환도로의 완성으로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지역 전체의 발전 잠재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회도로를 중심으로 한 도심 교통망 재편과 산업입지 개선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청송, 영양 등 경북 북부지역과 경북도청 신도시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 개선으로 더욱 효율적인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
- 종합
-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용상-교리) 전면 개통!!
-
-
경북도 내 217농가, 유전체 유전능력 우수 한우 암소 451두 보유
- 경북도 내 217농가, 유전체 유전능력 우수 한우 암소 451두 보유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전국 14만 두 한우 암소 분석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선발지수 상위 3천두 선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암소 사육 농가 중 217호가 유전체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소(전국 14만 두의 번식우 중 3천 등 이내 개체) 451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한우 암소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장려하고 있다. 또, 한우 암소 사육 농가의 개량 의지를 높이고, 한우 암소개량에 앞장선 선도 농가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유전체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소를 선발하고 해당 개체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고 선호 정액 배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는 2021년 ~ 2024년까지 수집된 한우 암소 유전체 자료 중 현재 생존해 있는 14만 두의 유전능력을 계산해, 이 중 종합 선발지수가 높은 상위 3천 두를 선발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책사업용으로 추가 생산된 고 선호 동결정액을 해당 우량암소를 보유한 축산농가에 별도의 추첨을 거치지 않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량암소 보유 내역과 정액 공급 관련 알림은 농협경제지주에서 단체 문자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정액 신청은 한우 정액 추첨시스템에 신청만 하면 농협경제지주 가축개량원을 통해 지역별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석된 14만 두의 지역별 유전체 분석 두수는 전북(38천 두), 경북(23천 두), 전남(19천 두), 충남(18천 두), 경남(10천 두), 강원(10천 두), 충북(9천 두), 제주(6천 두), 경기(4천 두) 순이다. 지역별 상위 개체와 보유 농가 분포를 보면 전북(751두, 347호), 경북(493두, 217호), 충남(451두, 184호), 전남(272두, 156호), 강원(260두, 110호), 충북(254두, 116호), 경남(223두, 131호), 제주(124두, 47호), 경기(119두, 52호)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식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는 현재 나와 있는 암소개량 방법 중 가장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이다. 농가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
- 종합
-
경북도 내 217농가, 유전체 유전능력 우수 한우 암소 451두 보유
-
-
경북도, 추석맞이‘사랑의 온기나눔’릴레이 활동
- 경북도, 추석맞이‘사랑의 온기나눔’릴레이 활동 24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산불 이재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추석명절을 앞두고24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사랑의 온기나눔’릴레이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하면 산불재난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 246가구를 위로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경상북도 이의준 새마을봉사과장을 비롯해 장철웅 안동부시장,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이재민, 자원봉사자등 400여 명이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네일아트, 안동의료원 행복병원 버스, 한방진료부스, 안동시청 희망복지지원단 상담부스, 안동경찰서 안전예방캠페인,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커피차와 함께 행복한 사랑의 밥차를 통한 점심 나눔과 청춘음악단의 공연으로 흥겨운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추석맞이 온기나눔 명절키트(246세트)가 선진주택 담당 이장 13명에게전달되었으며, 이들은 행사 종료 후 각 가구에 직접 배부하였다. 키트에는햇반, 쌀국수 등 먹거리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물품이 담겨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직접 앞치마를 착용하고 음식 조리와 배식 활동에 참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의준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온기 나눔 활동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겪고 계신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안전과 행복을 지켜드리는 경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경북도, 추석맞이‘사랑의 온기나눔’릴레이 활동
-
-
열정가득, 주판알 튕기며~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 열정가득, 주판알 튕기며~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경북 시군 대표 130명 어르신 치열한 두뇌 싸움 대결, 이종원 어르신(72) 대상 수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는 지난 23일 구미시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 대표 어르신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과 구미교육청 교육지원과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를 격려했다. 구미시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에서 예선을 통과한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 130명이 선수로 참여해, 넘치는 활력을 보여주며 행사장은 뜨거운 승부와 축제의 장으로 가득 찼고, 주산 실력 겨루기는 물론,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개인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종원(72세, 문경시) 어르신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개인 부문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문경시가 대상을, 구미시와 포항시가 최우수상을 봉화군과 영양군, 영천시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최고령으로 참가한 어르신 2명에게는 장수패가 수여됐다. 특히 이숙자(96세, 의성군) 어르신과 김순자(90세, 상주시) 어르신은 대회 내내 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5회째인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는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독려와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 등 뇌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경북만의 특색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에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3,536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각 시군 마을 경로당에서 주산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북형 평생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주산은 계산능력을 넘어 집중력·기억력·수리 역량을 두루 활용하는 두뇌 운동으로, 어르신의 삶의 활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참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 종합
-
열정가득, 주판알 튕기며~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
-
기후변화 대응 경북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 찾는다.
- 기후변화 대응 경북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 찾는다. 17일 ~ 18일, 안동 등 시험포장에서 ‘경북지역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현장평가회’실시 지역 적응성 중심 현장평가로 고품질·내병충성 품종 개발 가속화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안동, 구미, 대구 시험포장에서 신품종 육성을 위한 ‘경북지역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30명이 참석해 개발 중인 80여 종의 다양한 예비품종을 대상으로 경북 지역 재배 적합성, 내병충성, 생산성 및 품질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재해성 및 병해충 저항성 품종 개발, 쌀 품질 개선 및 가공 특성 강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번 평가 결과는 경북농업 특성에 적합하고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11월에는 예비 품종별로 수확한 벼를 분석해 쌀 수량과 품질특성을 평가하고, 이를 우량 신품종 조기 육성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질과 생산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오랜 기간 재배하던 ‘일품벼’ 품종을 고품질의 우량 신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고품질 밥쌀용 품종 ‘다솜쌀’, 대립 향찰벼 ‘구름찰’ 등을 자체 육성하여 우량종자를 보급해 왔으며, 특히, ‘다솜쌀’ 품종은 포항에 특화단지가 조성되어 두바이 등 해외시장까지 수출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준홍 작물연구과장은 “이번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통해 경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벼 품종을 개발·보급해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안전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하고 경북 쌀 상품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기후변화 대응 경북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 찾는다.
-
-
도청신도시‘별이 모이던 밤 페스티벌’개최
- 도청신도시‘별이 모이던 밤 페스티벌’개최 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 가을밤,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화합의 무대 신도시 기반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활성화 한다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이 지난 19일, 별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변신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별이 모이던 밤 페스티벌’이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아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페스티벌은‘별’이라는 상징을 중심으로, 무대에 오르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주민 모두를 하나의 별로 비유해 기획됐다. 그 밤, 천년숲은 각자의 빛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첫 순서는 베스트셀러 ‘제철 행복’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신지 작가가 무대에 올라 북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가을밤의 정취에 걸맞은 문학적 이야기와 사색을 나누며 음악과 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의 주인공 쿨의 이재훈이 출연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고, 지역을 대표하는 재즈 아티스트 나교, 롱아일랜드재즈밴드는 감각적인 선율을 선보이며 천년숲의 밤을 한층 더 로맨틱하게 수 놓았다. 이경미 경상북도 신도시조성지원과장은 “별이 모이던 밤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들이 하나 되어 즐기고 서로의 소중한 별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무비데이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
-
도청신도시‘별이 모이던 밤 페스티벌’개최
-
-
경북 농어촌진흥기금 655억원 지원,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
- 경북 농어촌진흥기금 655억원 지원,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 2026년 경북 농어촌진흥기금 655억원 저리 지원... 농어가 경쟁력‧경영 안정 뒷받침 희망 농어가 9월 17일~10월 22일까지 주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신청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대전환의 확산을 위해 도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 내년 진흥기금 지원규모는 총 655억원으로, 시군 사업에 450억원, 도 자체 사업에 130억원, 자연재해·가축질병 등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해 75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농업대전환 확산을 가속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등이며 개인은 2억원(스마트팜 5억원), 법인은 5억원(스마트팜 10억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연 1%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농이거나 스마트팜 조성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상환 조건을 완화하여 최대 20년까지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다자녀 농어가에 대한 이자 감면도 계속된다. 도내 미성년 자녀를 포함한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또는 입양)하여 양육 중인 농어가는 기존 1% 금리보다 더 낮은, 최대 0.5%의 우대 금리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자녀 농어가의 가계 부담을 크게 줄이고,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이나 시군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금은 농어업용 시설․설비, 농기계, 어구 구입 등 시설자금과 각종 농자재 구입 등을 포함한 운영자금으로 구분되며, 신청자는 필요에 따라 해당 용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2025년 8월 현재 총 2,853억원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도내 1만 4천여 명에게 7,835억원을 지원해 농어업 경쟁력 제고와 농어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도내 농어촌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든든한 자금 지원책”이라며, “특히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농어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종합
-
경북 농어촌진흥기금 655억원 지원,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
-
-
“풍성한 한가위, 경북 농특산품으로 정을 나누세요!”
- “풍성한 한가위, 경북 농특산품으로 정을 나누세요!” 10월 12일까지, 전국 8개 경북 안테나숍 구매액의 10% 상당 사은품 행사 APEC 정상회의 응원 참여 고객 사은품 증정, 우수 농식품 알리기 박차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전국 8개소의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에서 ‘2025 추석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마트(구미·경산·월배·포항점), 대백프라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영등포·구리점) 등에서 진행되며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식품 800여 종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전시·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자가 10만원, 20만원, 30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10% 상당 사은품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블로그 등에 상품 사진 게시와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 및 성공개최를응원하는 경우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매장 상황에 맞춰 시식 행사와 기획전을 운영한다. 안테나숍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290개의 경영체 중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해 엄선한 80여 개경영체의 800여 개 제품을 판매하는전략 매장이다. 또한, 지역별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파악해 경영체의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도 활용된다. 최근 2년간(2023~2024년) 매출은 각각 29억 원과 28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특판 행사로 농업인을 비롯한 모든 분이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특히, 대도시의 소비자들이 우수한 경북의 농특산품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한가위 특판행사 추진계획> ∙ 기 간 : 2025. 9. 15.(월) ~ 10. 12.(일) ∙ 장 소 :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8개소 - 대백프라자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서울영등포, 구리점 ∙ 참여규모 : 안테나숍 전 품목 * 80개 업체(800여개 제품) -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 주요내용 - 안테나숍 행사 적용품목 구매금액의 10% 상당 사은품 증정 - 구매 고객 중 제품과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SNS, 블로그 등) 시 사은품 증정
-
- 종합
-
“풍성한 한가위, 경북 농특산품으로 정을 나누세요!”
투데이 HOT 이슈 검색결과
-
-
경북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가을맞이 할인전 개최
- 경북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가을맞이 할인전 개최 10월 27일부터 경북고향장터‘사이소’에서 농수산물 20% 할인 판매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정보화마을의 우수 농수산물 판로 확보와 홍보를 위해 27일부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테마관에서 ‘경북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가을맞이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본격적인 수확철인 가을을 맞아 사과, 포도, 감, 대추, 잡곡, 꿀, 마늘, 홍게, 오징어 등 도내 정보화마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이소 쇼핑몰(https://www.cyso.co.kr)에 접속해 메인 배너 또는 ‘경북 정보화마을’ 테마관을 통해 할인된 상품을 예산 소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인기 상품의 경우 조기에 할인이 종료될 수 있다. 정보화마을은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체험관광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35곳의 마을이 운영 중이다. 김경숙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정보화마을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마을이 디지털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해 주민 소득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투데이 HOT 이슈
-
경북 정보화마을, 우수 농수산물 가을맞이 할인전 개최
-
-
낙동강 전투의 역사 현장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로!
- 낙동강 전투의 역사 현장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로! 지구촌의 평화를 염원하고 전쟁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6·25전쟁의 마지막 방어선이었던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와 ‘제16회 낙동강 지구 전투 전승 행사’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칠곡보 생태공원과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통합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 칠곡이 아니었다면’이라는 주제로,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6.25 전쟁 이후 70여 년간 대한민국이 지켜온 평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쟁의 희생을 기리고, 국민이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지난 17일 오후 6시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렸으며,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제2작전사령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참전용사 헌정 영상과 주제공연, 레이저쇼, 특수효과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이어진 미스터트롯 TOP 7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 기간에는 낙동강 지구 전투의 전개 과정과 승리를 알리는 군 장비 전시와 국방부 전통의장대 등 군 문화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평화동요제, 마술쇼, 청소년 댄스팀 공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미스터트롯 TOP 7 콘서트와 레전드 콘서트, 락 피스 페스티벌 등 대형 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낙동강평화축제가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 투데이 HOT 이슈
-
낙동강 전투의 역사 현장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로!
-
-
경북도, 우수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가져
- 경북도, 우수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가져 16일 ~ 17일, 안동·문경·예천에서 유명 방송·제작사와 크리에이터 150명 참여 영상 제작사, 유투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초청, 촬영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두 마리 토끼’ 드라마 제작사와 지자체 간 로케이션 촬영지 비즈매칭, 실무교류 및 촬영지 답사 진행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북도가 K-콘텐츠 촬영 중심지로의 도약을 알리며, 영상 제작사·유튜버·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을 초청해 도내 이색 촬영지와 인프라를 선보이는 ‘로케이션 팸투어’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안동·문경·예천 일대에서 ‘2025년 경북 로케이션 팸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팸투어는 K-영상 콘텐츠 촬영지로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우수 영화·드라마의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수의 영화·드라마 제작사, 지자체 관계자, 영상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앞으로 제작 예정인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로케이션을 위한 비즈매칭과 네트워킹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동시에 도내 곳곳에서 40여 명의 영상콘텐츠 관련 인플루언서들이 팸투어를 진행하며 경북 로케이션 촬영지 홍보가 이뤄진다. 첫째 날인 16일 국내 1호 로케이션 매니저인 ㈜로마로 김태영 대표가 ‘로케이션 콘텐츠의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2026년 제작 예정인 드라마 KBS2 ‘문무’, tvN ‘오싹한 연애’,‘최애의 사원’, 쿠팡플레이 ‘소년시대2’와 예능 프로그램인 MBC ‘구해줘 홈즈’, JTBC ‘뭉쳐야 찬다’ 등 경북에서 촬영을 원하는 주요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가 소개된다. 이 외에도 사전 신청된 제작 지원 희망 작품에 대해 지자체·영상 제작사 등과의 비즈매칭 및 교류 간담회를 통해 지역 로케이션 촬영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도 자체 피칭에 참여하여 지역 내 촬영 자원과 제작 지원 제도를 설명하는 등 작품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영화·드라마 제작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문경의 쌍용양회와 올해 9월 개관한 실내 가상 촬영장인 문경 버추얼스튜디오를 방문한다. 특히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규모의 대형 LED 벽과 천장 이동형 패널을 갖춘 문경 버추얼 스튜디오는 시간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으며, 360도 입체적인 영상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경북도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데, 올해 방영한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tvN‘폭군의 쉐프’ 등이 안동에서 촬영했고, 디즈니플러스‘탁류(상주)’, SBS‘나의 완벽한 비서(포항)’,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문경)’ 등 최근 3년간 300여 편 이상의 영화, 드라마 등이 경북에서 주로 촬영했다.
-
- 투데이 HOT 이슈
-
경북도, 우수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가져
-
-
찬란한 가야 문명의 기록’사진전 개최
- 찬란한 가야 문명의 기록’사진전 개최 해외 29개국에흩어져 있는 가야 유산 중 100여 점 대표유물 선별 전시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여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과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경북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여 ‘찬란한 가야 문명의 기록’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와 전쟁 등 역사적 격변 속에서 국외로 유출된 가야 문화유산의 현황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과 환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유출되어 현재 도쿄국립박물관에 소장 중인 금관, 용봉문환두대도, 금제이식 등은 일제강점기 도굴과 유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가야 유물로, 이번 전시에서는 이들 유물의 사진을 통해 당시의 아픈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되새긴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29개국에 흩어져 있는 가야 유산 중 100여 점의 사진 자료를 전시하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세계유산 등재 가야고분군 7곳의 역사적 배경과 유물의 특징을 함께 소개한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7개 고분군으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이다. 7개 고분군은 대성동고분군, 말이산고분군, 옥전고분군, 지산동고분군, 송학동고분군,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이다. 또한, (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이 일본 현지에서 환수해 대가야박물관에 맡긴 ‘바리모양 그릇받침’과 ‘금귀걸이’ 등 대가야의 대표 유물도 실물 전시하여, 유물 환수의 실제 성과를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
- 투데이 HOT 이슈
-
찬란한 가야 문명의 기록’사진전 개최
이슈&뉴스 검색결과
-
-
K-U시티 프로젝트, RISE 통합지침으로 정책 효율성 높인다
- K-U시티 프로젝트, RISE 통합지침으로 정책 효율성 높인다 17개 시군 28개 대학이 함께한 K-U시티 워크숍 개최… 청년의 꿈이 자라는 경북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년 K-U시티 프로젝트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K-U시티 프로젝트 ‘인재양성사업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RISE 체계와 통합한 지침으로 운영할 계획으로,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침 개정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7개 시군과 28개 대학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K-U시티 프로젝트의 RISE 통합 운영 지침 개정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각 시군과 대학의 현장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K-U시티 프로젝트 지침을 현장 여건에 맞게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RISE 체계와 연계한 통합운영 모델을 마련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 정주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K-U시티 프로젝트는 ‘청년의 꿈을 경북에서 키우다’라는 비전을 담은 경상북도의 핵심 정책”이라며, “논의된 의견들이 내년도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도·시군·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이슈&뉴스
-
K-U시티 프로젝트, RISE 통합지침으로 정책 효율성 높인다
-
-
치유농업으로 교직원 마음 건강 지킨다
- 치유농업으로 교직원 마음 건강 지킨다 ! 교직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와 교육활동 침해 등 사회적 이슈 2023년부터 교사 대상 치유농업 직무연수 운영으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기여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대구·경북유치원, 초·중·고 교원과 전문 직원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직무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치유농업 이론교육과 실습 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높이고, 심리·정서적 안정으로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북치유농업센터와 경북 도내 우수 치유농장 4곳에서 이뤄지며, 총 4기에 걸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농업활동 기반 치유프로그램(텃밭 가꾸기, 원예활동) ▵마음치유 프로그램(심리치료) 등 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경감과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연수 전·후 건강 상태를 측정해 효과도 분석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교직 환경변화, 교권침해 등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프로그램 전·후 두뇌컨디션(스트레스, 과부하 등)이 평균 16.86% 개선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거둔바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하고, 치유농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치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써 임무를 수행하며, 우수 치유농업시설과 대상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등 최신 문화·관광 흐름에 맞는 치유 공간 조성과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소득원 창출, 치유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이 생산의 역할뿐만 아니라 건강과 휴식 공간으로서 역할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역할을 다각화하고, 소방, 경찰, 의료 분야 등 치유농업 서비스가 필요한 여러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이슈&뉴스
-
치유농업으로 교직원 마음 건강 지킨다
-
-
경북도, 구제역 발생 대비 가상방역훈련(CPX) 실시!
- 경북도, 구제역 발생 대비 가상방역훈련(CPX) 실시! 실전 같은 대응훈련으로 구제역‘청정경북’사수 도·시군·관계기관 합동훈련으로 단계별 대응역량 강화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4일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구제역 현장 대응 가상 방역훈련(CPX)’을 했다. 이번 훈련은 구제역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시연함으로써 도 및 시군의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3월 전남 영암과 무안에서 총 19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최근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10년 이상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경북도의 사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시군 방역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과 방역 태세를 점검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구제역은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훈련을 통한 신속 대응뿐 아니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청정경북을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
- 이슈&뉴스
-
경북도, 구제역 발생 대비 가상방역훈련(CPX) 실시!
-
-
시설원예 환경관리 및 병해충 방제 중심 스마트팜 재배기술 세미나 개최
- 경북농업기술원,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팜 기술 공유의 장 마련 시설원예 환경관리 및 병해충 방제 중심 스마트팜 재배기술 세미나 개최 거베라·국화·장미 등 40여 계통 화훼 평가회 동시 진행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4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최근 급변하는 재배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팜 재배기술 세미나 및 화훼류 육성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상기온, 폭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배 여건 악화와 유가 변동, 병해충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스마트팜 기술을 통한 효율적 시설관리와 생산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설원예 관계자, 경북 화훼생산자연합회(회장 강금석), 경북화훼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김창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설원예 작물의 병해충 피해로 인한 생산량 감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환경제어와 방제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시설 내부의 온·습도, 환기, 광환경 등의 균형적 조절이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는 핵심 요소이다. 세미나에서는 농협케미칼 송주화 지사장이 스마트팜 주요 병해충 관리 기술」을, 국립농업과학원 김성헌 박사가 「스마트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화훼류 평가회에서는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육성한 거베라·국화·장미 40여 계통의 화훼 품종에 대해 품종 특성, 기호성, 기후적응성, 조기 개화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화훼 계통은 향후 국립종자원 품종등록 절차를 거쳐 농가 시범재배를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세미나와 평가회를 통해 시설원예 분야의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층 고도화되고,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가 기후변화 대응형 스마트 솔루션 연구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이슈&뉴스
-
시설원예 환경관리 및 병해충 방제 중심 스마트팜 재배기술 세미나 개최
-
-
경북도, 2025년 제3차 관광진흥기금 융자 사업 추진
- 경북도, 2025년 제3차 관광진흥기금 융자 사업 추진 사업 신청은 27일 18시까지 시군 관광 부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시설·운영자금 총 33억 원 규모 융자, 산불 피해지역 우선 지원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3차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3차 융자사업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의 성장과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두 차례 융자사업을 통해 총 14개 관광사업체에 대해 약 39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3차 융자사업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호텔 등 관광시설의 신축,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와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운영자금 융자를 함께 실시한다. 총 예산 규모는 약 33억 원이며,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 관광지·관광단지 등에 소재한 기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0.8%의 저금리로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업종에 관계없이 12년(5년 거치 7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이다. 운영자금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는 시설자금과 동일한 0.8%다. 상환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원금 분할상환)이다. 특히, 지난 2차에 이어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인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 소재 관광사업체는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 신청은 10월 27일 18시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관광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요건, 제출서류,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
- 이슈&뉴스
-
경북도, 2025년 제3차 관광진흥기금 융자 사업 추진
-
-
경북 RISE U-늘봄학교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 경북 RISE U-늘봄학교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경북RISE U-늘봄학교로 지역대학과 초등늘봄 연계 경북형 늘봄학교 선도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 RISE U-늘봄학교 중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추진 중인 ‘경북 RISE U-늘봄학교’ 사업을 중간 점검하고, 그간 수행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주관한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전국 5개 지자체 중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확보한43억 원의 국비 인센티브와 기존 RISE 예산 20억 원을 합쳐,연간 총 63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늘봄학교’는 방과 후 교육활동과 돌봄의 질을 향상하고,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5년에는 초등 2학년까지, 2026년 이후에는 초등 전 학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경북 RISE U-늘봄학교’는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 대학으로 21개 지역대학이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경북 전역 492개 초등학교(분교포함)에 맞춤형 돌봄 및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 문화·예술·지역자원을활용해 학부모와 학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지리적으로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먼저 지원함으로써 지역 간교육격차 해소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시군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은 물론, 도서관, 문예회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의 연계를 통해 늘봄학교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연구, 인력 양성, 교육지원, 프로그램 질 관리를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U-늘봄학교 인증제를 도입해 우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북 내 전문 인력에 대한 신뢰를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규 프로그램 개발, 외부 프로그램 고도화,대학생 현장실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늘봄교육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경북 RISE U-늘봄학교는 2025년 2학기부터 본격 운영 중이며,경북의 특화 분야인 인성뿐만 아니라 체육, 문화·예술, 인문·사회, 창의·과학, 기후·환경, 학교적응·학교정서, 교과연계 등 9개 분야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형 미래교육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 .
-
- 이슈&뉴스
-
경북 RISE U-늘봄학교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
-
수확 앞둔 벼 ․ 콩 ․ 사과... 잦은 비로 생육관리 철저 당부
- 수확 앞둔 벼 ․ 콩 ․ 사과... 잦은 비로 생육관리 철저 당부 벼 수발아, 콩 습해 우려, 품질 ․ 수량 확보 위해 적기수확 ․ 배수관리 사과 착색 지연, 당도 저하 등 예방 위해 생육 후기관리 철저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비로 수확을 앞둔 벼의 수발아와 콩의 습해, 사과의 착색 지연 등을 예방하고 품질과 수량 확보를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벼와 콩이 본격적으로 성숙하고 사과의 착색이 시작된 9월부터 10월까지 강수량은 180.2mm로 평년보다 11.4mm 많았으며, 일조시간은 153.8시간으로 평년보다 74.6시간 적었다. 특히, 10월 들어 흐린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이번 달 18일까지도 흐리거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벼의 수확적기는 낟알이 90% 이상 황색으로 익었을 때로 수발아 피해가 우려되면 수확적기 내에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조속히 수확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 수확 후에는 쌀 품질 유지를 위해 벼 수분 함량을 15% 이하로 건조하고 순환식 건조기를 사용하면 열풍 온도를 종자용은 40℃이하, 식용은 45~50℃로 조정해야 한다. 콩은 알이 커지면서 성숙하는 시기에는 토양 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지만, 최근의 잦은 강우로 인해 습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량과 품질 확보를 위해서는 수확 직전까지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와 병해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과의 경우 착색 지연과 당도 저하가 우려되며, 특히 생육기 중 물(수분) 관리가 부족했던 과원에서는 열과(과피 찢어짐) 피해가 있을 수 있어 급격한 토양 수분 변화가 없도록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또한 나무 생육이 저조한과원은 이듬해 월동 후 생육과 꽃눈의 품질이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수확(만생종) 후 요소 3%(15kg/500리터)를엽면 살포하면 도움이 된다. 고대환 기술보급과장은 “수확기를 맞은 농작물의 품질과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확 전까지 관리가 필요하다”며 “수확기 생육관리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을 돕겠다”고 말했다.
-
- 이슈&뉴스
-
수확 앞둔 벼 ․ 콩 ․ 사과... 잦은 비로 생육관리 철저 당부
-
-
경북도, 전국 최초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 훈련
- 경북도, 전국 최초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 훈련 포유류 AI 대비 초동대응부터 협업체계까지 종합 점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천만원 전달식도 함께 가져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영양군과 합동으로 22일 영양군 선바위관광지에서 전국 최초로 포유류 대상 조류인플루엔자(AI) 가상방역훈련(CPX)을 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해외에서 포유류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국내에서도 야생 삵과 보호시설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의 상황은 영양군 내 삵 폐사체에서 AI 항원이 검출되고, 젖소 농가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출동, 의심축 판정, 통제초소 설치, 살처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등 실제 절차를 시연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국 단위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와 영양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협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중앙 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AI의 인체 감염 예방과 대응체계 점검을 맡았으며, 환경청은 야생동물 감시와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방역 공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날 가상방역훈련과 함께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1천만원 전액을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매년 실시하는 방역평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대응 실적을 종합한 결과로, 경북도는 자체 방역대책 추진을 통한 1년 이상 ASF 비발생 유지, 전국 유일 밀집단지 AI 비발생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경북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포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 최초 포유류 AI 가상방역훈련을 통해 방역 대응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산불 피해를 입은 영양군 주민들께 성금을 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기부는 방역 업무에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마음이 모였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가축질병 청정 지역 유지와 더불어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방역 행정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이슈&뉴스
-
경북도, 전국 최초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 훈련
-
-
경북도,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 경북도,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22일부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 어디서나 접종 가능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년~2026년 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을 한다. 이번 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경북 지역 내 보건소와 약 1,065곳의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일정은 22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 1회만 접종받은 6개월 이상 9세 미만)를 시작으로, 이달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2회 접종 대상 외 6개월 이상 13세) 및 임신부 접종이 시행된다. 내달 15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나이별로 차례대로 접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절기부터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와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효과성과 안전성 면에서 기존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는 3가 백신으로 전환되어 시행된다. 경상북도에는 총 70만 명분의 인플루엔자 백신이 배정되었으며, 어르신 53만 명분, 어린이·임산부 8만 명분, 시군 사업용 9만 명분으로 각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 차례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경북 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어디서나 가능하며, 접종 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접종 대상자 확인과 오접종 방지를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 임신부는 산모 수첩을 함께 준비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입원과 사망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접종 대상에 해당하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이슈&뉴스
-
경북도,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
-
제 3기 경북산림사관학교 수료식,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 제 3기 경북산림사관학교 수료식,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7개 교육과정 175명 수료, 임업경영 ‧ 소득분야 미래 인재 발굴 지속적인 교육확대와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임업경쟁력 강화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18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제3기 교육생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교육생의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수료증 및 우수 교육생 상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행사로는 이강오 전(前) 한국임업진흥원장이 ‘K-임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시대의 길목에서 독일과 같은산림 강국이 될 수 있는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그 과정에서 임업인의 역할을 고민하는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3기 교육과정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임산물 재배‧가공‧유통 등 현장실습과 실무 중심 교육을강화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5개 과정을 업그레이드해 재편하고, ‘임산물 가공 제품화’과정과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과정을 추가로 신설해 수요자 맞춤형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수료생들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경북도는 임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인재를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를 개설,해마다 과정을 확대해서 운영 중이며 올해는 7개 과정 17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임업의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의 길을 열었다. 제3기 ‘임산물 가공 제품화’ 과정 교육에 참여한 유은숙 교육생은이번 산림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사업 모델 개발을 진행 중인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유 교육생은 감태나무의 다양한 효능과 독특한향을 기반으로 가공제품을 연구 개발 중이며, 2026년에는 감태나무 차·기름 등을 생산하는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공모사업도 도전할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임업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발맞춘 실질적인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과 귀산촌인 등 미래 임업인을 체계적으로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소득 창출과 일자리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이슈&뉴스
-
제 3기 경북산림사관학교 수료식,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