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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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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미래 농업인재 발굴 적극 나서

 

 중학교 진로상담 교사 70명 대상 농수산계고등학교 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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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농업 비전 공유, 직업으로서 농업의 가치와 희망 전해

 

[경북=국내매일]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북도내 진로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중학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농수산계고등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수산계고등학교 설명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중학교 진로상담 교사들에게 미래농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고교 진로상담에 필요한 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농업농촌, 생각을 바꾸다! 희망을 가꾸다!’라는 주제로 농업농촌 트렌드 변화 인식과 직업으로서의 농업가치를 제고하고 손재근 경북세계농업포럼 이사장의 특강을 통해 경상북도만의 특별한 청년리더 양성 방향을 소개했다.

 

특강에 이어 농업계고 진학학생을 확보해 미래 경북농업을 이어갈 후계 농업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생명과학고 등 농수산계 5개 고교 입학 설명회가 진행됐다.

 

특히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를 발표에서는 일반사과보다 항산화물질이 10배 이상 많은 풋사과를 이용해 짜먹는 풋사과 쥬스 브랜드를 개발한 얼리그린(EARLY GREEN)’의 홍성우 대표를 초청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젊은 농부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공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늘 참석하신 선생님들께서는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이 비전 있는 산업으로, 도전할 가치가 있는 직업으로, 학생들에게 농업의 미래 가치와 희망을 전해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농업기술원에서는 청년들이 농업농촌에 희망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김선봉차장 기자 cbc204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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