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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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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마약 없는 건상사회 캠페인 개최

 

 1일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합동 캠페인 펼쳐

 

[경북=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1일 상주영천고속도로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서 휴게소 방문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군위군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약사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1960~1970년대 복고풍을 주제로 꾸며진추억의 삼국유사휴게소라는 휴게소 콘셉트에 맞추어 참여자 모두 옛날 검정교복을 입고 홍보를 하는 등 이색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여러 팀으로 나눠 마약 없는 건강사회로고가 새겨진 타월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나누어주었다. 마그미 캐릭터 모형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마약 및 약물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도 했다.

 

최근 강남 버닝썬 클럽 내 마약류(GHB*) 투약 사건, 재벌가 2세들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구속 등 한국은 더 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며, ‘마약 우범국또는마약 거래국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서, 이날 열린 캠페인은 약물 중독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도운 의미 있는 행사였다.

 

 GHB(gamma-Hydroxybutyrate) : 무색무취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물이나 술 등에 타서 마셔 물같은 히로뽕이라는 뜻의 일명 물뽕’ , ‘데이트 강간 마약으로 불림.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도민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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