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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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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추석 특판전’40일간, 4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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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13개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를 통한 적극 지원

 

 2019년 사회적경제 명절 특판전 결과 분석 및 개선방안 발표

[경북=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8월부터 추석 전까지,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추석 특판전의 총판매액이 4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 주최로 실시한 이번 특판전에는 대구경북 34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 명절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경북지방우정청,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총 13개소의 공공기관들이 사회적경제 공공시장 판로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 65대구경북 사회적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보증료율을 우대 지원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의 행보가 돋보였다.

 

신용보증기금은 협약 내용에 따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를 통해, 본사에서 진행한 추석명절 현장특판전과 신용보증기금 강남지점, 경기영업본부 등 전국 지점의 전화주문 및 온라인 주문으로 총 2,300만원의 우선구매를 지원했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품평회를 개최해 공공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 개발을 진행했으며, 명절 우수상품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관들을 상대로 홍보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2019년 명절 기간동안 실시한 사회적경제 명절 우수상품 특판전의 판매액 증감과 원인,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한 분석결과도 발표했다.

 

2019년 명절 특판전 총판매액은 793백만원으로 설보다 추석 특판전이 33백만원 증가했다. 특판전 기간이 추석이 2주정도 짧은 것을 고려할 때 증가의 주요인은 현장판매에 있었다.

 

현장판매가 증가한 원인은 올해부터 실시한 사회적경제 안테나숍 조성을 통해 도내 공공기관에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상시 홍보가 이루어지고 특판전 개최 시 주요 거점 역할을 해주어 장소의 다양성도 제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여 소비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온누리 상품권을 특판전에서 결제 가능토록 한 것도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특판전 진행까지 필요한 최소 사업기간이 다소 부족한 점, 판매인력 및 물류인력의 전문성 부족, 다양한 특판전 장소에 비해 행사기간이 짧은 점, 업체별 판매 편차가 큰 점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특판전이 되도록 사업기간을 확대하고, 판매 및 물류 담당인력에 대한 사전교육 강화, 관련 인력 보충을 통해 우선구매에 관심도가 높은 공공기관의 특판전 운영 빈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재고유통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업체별 판매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모집 단계부터 특판전 개최 공공기관의 특성과 행사 목적에 맞는 업체 선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선호도가 높고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할 수 있도록 상품 패키지 개발도 동반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공공기관에 설치한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만큼, 향후 협력기관을 더욱 늘리고 홍보판매장과 연계하여 상시 특판전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은 판로확대를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만큼, 공공기관과의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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