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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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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도슨트 양성 아카데미개설로 미술 소통 전문가 양성 한다.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문화예술특별강좌로 도슨트 양성 아카데미를 오는 116일 부터 2020129일까지 총 12강으로 근현대 동서양미술사, 미술관 관람, 작품 감상, 도슨트(미술관의 길잡이, 작품해설사), 직무소양 과정 등을 교육 한다.

 

 본 교육의 목표는 미술관에서 작품해설 및 전시안내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도슨트 자질의 질적 향상 그리고 전문 직업인으로서 위상 제고, 전시회 및 각종 아트페어, 아트 페스티벌 등의 지원을 통해 미술발전과 현대인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한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말하며, 도슨트(docent)'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한 용어로 1845년 영국에서 처음 사용됐다. 한국에 1995년 도입된 도슨트는 일정한 교육을 받은 뒤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일반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동시에 전시물 및 작가 등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써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도슨트 양성 아카데미는 중앙대학교 흑석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도슨트의 이해와 전시현황에서의 역할, 도슨트와 현대미술, 레지던시 탐방, 도시공간의 자기시각화에 관하여, 한국 현대미술, 미술의 이해, 국립현대미술관 관람, 서양 미술사로 다가간 그리스부터 아르누보까지의 건축물, 도슨트 직무 및 발표 등으로 교육과정이 실시된다. 20세 이상 미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참여 가능하며, 미술품을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사회로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인애 주임교수는 "강의와 탐방을 통하여 미술 창작 및 해설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강좌로 동서양 미술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이론을 습득하고 박물관, 미술관 등의 기획전시, 운영, 판매에 이르기까지 넓은 분야를 공부해야 한다. 도슨트 양성 아카데미 과정 수료 후 미술품으로 소통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전문분야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김인애 교수는 서울도슨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동덕여자대학교 미술교육학과(회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서양화),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수료(미술학과 회화) 과정을 마친 미술교육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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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도슨트 양성 아카데미” 개설로 미술 소통 전문가 양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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