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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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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친화적 임대 전용안경테 표면처리센터착공 

 

코팅업체 집적화 노후 기반시설 개선

화재위험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하고, 친환경 일자리 제공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전통산업인 안경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 일터 만든다.

 

북구 안경특구 내에 들어설 안경테 표면처리센터(이하 센터’) 지하1, 지상5, 연면적 6,930의 규모로 201910월에 착공해 20214월 준공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60억 원, 시비 130억 원)이 투입 된다.

 

센터는 환경오염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코팅업체의 집적화를 통한 노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해 화재위험 및 재산피해 예방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개선, 친환경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구시는 표면처리 관련업체의 규모가 다양한 것을 감안해 입주업체의 크기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구획이 가능하도록 중앙코어시스템 및 전 층에 가변성을 가진 평면을 계획했다.

 

특히, 안경 도금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의 효과적인 처리를 위해 지하1층에 전 사업장의 폐수량 측정이 가능한 폐수처리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입주업체들이 복잡한 처리과정에서 해방돼 본 공정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지상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가로변 조경과 휴게공간을 설치하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위해 적벽돌을 사용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안경테 표면처리센터 건립으로 친환경 기반구축을 통해 신성장 산업촉진 및 안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 가치 안경테 수출 증대 및 교역량 증대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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