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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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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삼성전자와 마주 잡은 손 경북창조혁신 창업펀드 120억 조성

 

경북소재 우수 벤처창업기업 지속적 발굴육성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15년부터 19년 현재 75개사 육성

[국내매일]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3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삼성전자와 ’20년부터 3년간 60억원씩 출자해 12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경북창조혁신창업펀드 협약식을 가졌다.

 

이 펀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G-Star Dreamers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는 펀드로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가진 경북소재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G-Star Dreamers 은 창업보육 프로그램으로서 우수 창업기업 발굴 후 펀드 지원은 물론 국내외 외부 투자유치 지원과 삼성맨들로 구성된 전담 멘토단을 통한 기술 지원, 20여명의 전문컨설팅 멘토단 지원, 국내외 데모데이 (투자자를 상대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 참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혁신 센터 연계사업 참여 지원도 받게된다.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각각 100억원을 출자하여 경북창조혁신창업펀드 1호를 조성운영하였고, 이번에 다시 2호를 조성하게 되었는데 1호 펀드는 ‘1910월 현재 총 75개사를 발굴·보육하였으며, 하드웨어분야 기업에 72.9억원, 소프트웨어분야 기업에 43.4억원 농식품분야 기업에 14억원, 뷰티분야 기업에 2.5억원, 기타 분야에 8억원으로 펀드자금 약 141억원이 투자되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호펀드에 이어 2호까지 이어진 삼성전자의 지원에 감사한다. 우리 지역의 창업·벤처 기업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준 경북창조혁신창업펀드 1 호의 성과를 바탕으로 2호 또한,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을 적극 발굴·지원하여 지역 성공사례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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